영풍 "적대적 M&A 아냐" 고려아연 "적자회사가 빚내서 공격"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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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09/27 MTN 핫라인 5
    75만원으로 한차례 올라선 고려아연 공개매수와 관련해 영풍과 MBK파트너스에 대한 부정적인 목소리가 적지않습니다.
    한국의 기간산업을 차익실현이 목적인 사모펀드에 넘겨 회사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우려인데요.
    영풍은 이를 의식한 듯 기자회견을 열고 "오히려 고려아연을 위해 불가피하게 사모펀드와 손 잡고 공개매수에 나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영풍측의 공개매수가 과도한 빚투에 다름 아니라며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유주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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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송민복
    @송민복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몇년전부터의 일련과정을 보면 영풍에 비수를 들이된 것은 현 고려아연측이다.지분도 적은되도 일련의 과정이 오늘의 공개매수 단초를 제공한 것은 맞다고 판단된다.

  • @mcpark11
    @mcpark11 40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영풍은 사모펀드에 팔면 경연은 포기하는거지~~ mbk경영해서 잘된게 한게라도 있냐? 돈빨아먹고 망했지... ㅋㅋㅋ

  • @기관총-e3e
    @기관총-e3e 23 นาทีที่ผ่านมา

    기업이 차 후 먹거리를 위해 투자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영풍 장씨 영풍보다 고려아연이 커지고 튼튼해 지자 배아픈거지
    투자는 뒷전이고 사고만 내고 영풍 사장 두 놈은 구속되고 회사는 빚더미에 허덕이고
    작금에 누가 더 회사를 실하게 운영하고 있나?
    눈깔이가 삐어 투기자본에 국가 기간산업을 팔아 먹으려는 영풍은 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