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을 1~2개월 했었는데 저는 소액으로 해서 총 500을 충전했더라구요. 아직 대학생이다 보니까 그렇지만 누구든 다 자기 한테 맞는 금액으로 충전해서 하겠죠. 근데 하다가 잃어버리면 또 다시 복구 할 생각밖에 안 듭니다. 그냥 도박은 하면 안 돼요. 돈도 없어지고 자존감고 낮아지고 인생이 피폐해집니다. 잠깐 1-2개월 하고 끊고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돈의 소중함도 깨닫게 됐어요. 도박은 절대 하지맙시다. 얼마 안 하신분은 하루빨리 끊으세요. 빨리 끊을수록 더 쉽게 끊깁니다
도박에 미치면 진짜 인간이 아니게 되더군요 이전 오류동에 살때 골목끝집은 흔히 엄친아의 대명사였죠 서울대 상대에합격해서 현수막이 걸리고 2학년때인가 회계사 시험도 합격한 초엘리트였는데 30년후 부고소식과 함께 알아보니 그 엘리트 아들이 정선에 친구와 우연히 갔다가 큰돈을 따게 되고 그이후 도박에 중독되어 틈만 나면 정선으로 갔다더군요 전재산 다날리고 회사에도 잘리고 이혼하고 나중에는 부모나 동생명의로 대부도 받고해서 부모가 음독자살하셨죠 도박중독자는상중에도 나타나지 않았고 그후 죽었는지 행방불명되었는데 진짜 도박무섭더고 느꼈습니다 저런 초엘리트의 사고방식도 무너뜨릴 정도라면 ...
너무 든든하고 힘이 됐던 제 아빠가 도박으로 인해 모든게 망가졌어요. 겉으론 말도 못하고 딸 밖에 없던 사람인데 나중엔 딸이랑도 떨어지고 혼자서 계속 했나봐요.. 항상 만나면 맛난 거, 좋은 거, 따뜻한 거, 예쁜 거 다 사주던 아빠가 어떤 마음으로 만나면서 사줬을지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딸한테 잘해주고 싶은 마음, 예쁜 가방, 신발, 패딩 입혀주고 싶고, 맛난 소고기, 코코아, 와플 먹이고 싶은 마음, 친구들에게 안밀리게 에어팟, 닌텐도, 헤드셋, 인형 사주고 싶었던 마음들 하나하나 너무 아빠의 눈물과 땀과 고생이 있을거니까… 하다 감당이 안됐는지, 딸한테 부끄럽고 미안했는지, 잃은게 슬프고 후회스러웠는지,, 그냥 다 포기하고 떠났어요.. ㅎ 나중에서야 연락받았어요. 톡으로 명함 사진이랑 장례식장 이름. 친구 만나기로한 날이였는데 머리가 새하얘졌어요. 그냥 전 날 연락하려다 만게.. 그게 너무 죄송했고 후회스러웠어요… 달리는 택시 안에서 떠올랐는데, 제가 전에 아빠한테 학원 끝나고 안부전화 했더니 꺼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나쁜 생각도 들고 불안한 마음에 막 아빠의 빌라를 찾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서 네이버 지도에 기억에 희미한 동 이름, 같이 갔던 식당 검색해서, 같이 걸었던 길을 힘들게 뽑아내 기억해서 거슬러 올라가 찾아냈어요. 그리고 진짜 찾아가야하나 엄청 고민하다 내일도 연락안되면 정말 찾아갈 마음으로 아빠한테 톡만 남겨놓고 자고 일어났더니, 다행히도 그 날은 연락이 와있었어요. 자고있었다고.. 그치! 우리 든든하고 강하고 꿋꿋한 우리 아빠가! 그럴리가 없지. 라고 생각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 일 때문에 방심을 했나봐요.. 너무 안일했어요.. 엄마에게 이혼 후 들었던 말과 전에 봤던 아빠의 휴대폰 속 어플 생각이 나더라구요. 많은 생각을 하며 도착한 장례식장. 신발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아빠의 평소같던 얼굴에 눈물이 눈물샘을 찢고 나와 와르르 쏟아졌어요. 내게 마트에서 가다 본 하얀 예쁜 가방을 보며 “딸, 아빠가 가방 하나 사줄까?”라고 하던 그 표정으로요. 꿈만 같았어요. 꿈이길 바랬어요. 장례식장에 막상 가니 할머니, 큰아빠 등은 도박 일에 대해 모르셨고, 할머니는 저한테 연락은 언제했냐, 같은 지역인데 자주 안봤냐 저를 잡고 울부짖으셨어요. 할머니댁에서 제가 잘 때 아빠가 저한테 뽀뽀를 했다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할머니는 제게 말했었는데, 그런 아빠를 할머니는 옆에 든든히 있어주지 못한 제가 미웠나봐요. 근데 저도 마음이 아파요, 저도 제가 밉고요,, 후에 결국 제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어요. 아빠가 그것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 건 아닐까 하고요. 며칠 후 온 연락, 빚이 있더래요. 조금.. 진짜 조금은 혹시나 하고 예상했었던 일인데 제 생각보다 큰 돈이었나봐요. 이제 그 빚은 저한테 온대요. 지금은 다행히 제 엄마 곁에 다른 분이 들어오며, 제게도 새로운 보호자가 생겼고 길에 나가 앉지는 않게 생겼어요, 엄마에게는 악당을 물리친 해피엔딩이지만, 저도 힘들었을 엄마의 마음 많이 이해하지만,, 그래도 나한텐 소중하고 하나뿐이고 듬직하고 지금까지 모든 생을 같이한 그런 아빠인데.. 차마 엄마 앞에서 계속 슬퍼할 순 없었고 화난다, 책임감 없다, 나는 어쩌냐 이런 남이 아빠에게 할 말을 뱉어냈어요. 근데 제가 바보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아빠가 혼자서 느꼈을 그 모든 감정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고 눈이 뜨겁게 메여요.. 이 영상만 봐도 아빠가 혼자 어두운 좁은 방 침대 위에서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그 작은 화면 불빛을 들여다보며 느꼈을 허무함, 자괴감, 무력감, 후회, 슬픔, 미안함, 답답함 그 외의 수많은 감정들을 떠올리며 정말 마지막 아빠의 안경같은 존재까지 걸어가며 처참하게 잃어갔을지 생각하며 깊은 생각에 빠져 하는 일에 집중도 못하고, 그러고 있네요.. 저는 아빠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죽었는지, 정확한 빚이 얼만지, 마지막으로 떠밀리듯 이사간 곳이 어딘지 등,. 뭐 그냥 아는게 없어요.. 그렇게 아빠는 납골당에 계시고, 엄마는 새로운 아빠와 막내를 낳았고, 저는 엄마가 너무 행복해보이는 나머지 제 억눌린 슬픔으로 물들이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털어놓게 됐어요. ㅎㅎ 만약에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제 감정을 같이 나눠주신 것 같아 감사하네요!.. ㅎㅁㅎ 그리고 하고픈 말은 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 말할 수 있을 때 내 마음을 다 전하고, 아무리 잔소리해도 그 사람은 내 엄마고 아빠니까.. 그리고 만약에 도박을 하고 계신다면 앞으로의 일이고 뭐고 진심을 담아 눈물을 흘리며 미워하는게 아니라 아끼고 소중해서 말하는거라고 제발 이겨내라고 말해주세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올연님처럼 제게 힘이 되어주시는 분들이 있어 하루하루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올연님 채널을 보니 수능을 마치신 것 같은데 진심으로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이제 수능 2년 남았네용.. 무튼, 앞으로 올연님이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곳, 새로운 도전 모두 하고 즐기면서 지내시길 바랄게요!! 🍀
제가 아는 겉으로는 미모와 재력을 겸비한 여자분이 있었는데 어느날 집에서 목메달아 죽었다는 소릴듣고 안타까웠어요. 알고보니, 이유가 도박에 미쳐서 모든걸 다 날리고 빚더미에 앉아 결국 최후의 선택을 했다네요. 여러분! 도박은 시작을하면안되요. 도박해서 돈땄다는 사람 못봤어요.
그래서 우리는 심한 쾌락을 멀리해야하는듯 아쉽지만 순간느낄수있는 쾌락에는 한계가있고 그것을 점점 넘으려할수록 오히려 반대로 그행위를 하지않는 일상에 고통이 증가함 그렇게 중독이 되는것이고 중간에 그 구조를 깨닫지못하거나 어떤 사연이 겹치면 헤어나올수없을정도로 중독되가는거 다만 중독에도 차이는있는듯 중독이 인터넷 중독이면 또 몰라 도박중독은 집,차,재산 다 갖다바치게되서 나중엔 돌이킬수없다고 느끼게되니 그렇게 죽음으로 가장 빠르게감 그래서 어떤 현실회피수단으로 가질거면 차라리 인터넷이나 게임같은거에 중독되는게 차선임 도박을 도피수단으로 삼으면 진짜 회생하기 힘듬
저도 한창 비트코인 유행일때 재미삼아 백만원가지고 굴렸던게 생각나네요. 처음에는 몇천원 잃고 몇백원 벌고 하는 식으로 재미로 했는데, 점차 요령이 생기니까 정말로 한 10초되는 시간에 단타로 순식간에 20만원을 벌었습니다. 어이도 없고 허무했는데, 얻기 쉬운만큼 잃기 쉬웠습니다. 정말 단 1초만에 15만원을 잃었어요. 그때 정신이 번쩍 들어서 5만원의 순이익을 내고 비트코인 앱을 삭제했습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계속 생각나고 끊기 힘들었어요. 주변에선 몇분만에 4-50만원 벌고 그러니까 더 힘들더라고요. 근데 결국엔 다들 손해봤습니다. 비트코인으로 벌어들이는 돈은 결국에는 다 잃게 돼있는 것 같아요. 도박은 호기심에라도 절대 시작해선 안됩니다.
100명의 도박 하시는 분들이 처음 패를 보면서 자기가 잃는다는 생각을 1도 안한다고 하시더군요. 99%가 모두 빈털털이가 되어 나가는데 자기가 1% 될수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넘쳐난다는것은 중독이라고 말하죠. 정말 귀한말씀 듣고갑니다. 도박중독 마약과 같은 패가망신 하는 지름길 입니다.
쾌락주의자 이해가 안간다.. 36년을 살면서 담배 한번도 안펴봤고, 술도 회사생활할때 회식자리에서 맥주 한입만 마시고 내려 놨고 (다른 주부들은 허구언날 맥주에 맛있는 음식 먹는데 난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술이 뭐가 맛나다고....), 클럽 한번도 안가봤고, 나이트 친구가 가자고 졸라 20대때 딱 한번가봤고, 강원랜드랑 마카오 카지노 가봤지만 게임하러 간게아니라 유명장소라 가본거지 한두게임 하고 내려놓음. 내 단점이 모험가가 아니라는거지만 그게 또 장점이 되는것같기도 함... 겁이 많고 쾌락적인것에 호기심이 없음. 이건 유전같음. 친정식구랑 강원랜드 놀러갔을때도 우리아빠 3만원으로 30만원 벌었는데 에이 그만해야지 하고 그만두더라고. 알아서 절제함. 진짜 유전같음 이거
@@정도령-m4p 잘못 알고 계신데 한게임 같은 게임업체에서 제공하는 카드게임들은 도박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도박이 되려면 땄던 게임머니를 다시 현금으로 바꿀수 있는, 즉 현금화가 되어야 도박죄가 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온라인 게임도 도박이라 칭할수는 있겠지만 법적으론 도박이 아닙니다
강원랜드 예전에 어떤 곳인가 구경가봤어요 아는 사람 따라서 당연히 게임은 않하고 게임 종류별로 돌아 다니며 구경만 했네요 드라마 올인처럼 정장이나 드레스 ㅋㅋㅋ 없더라고요 몸빼입은 아줌마에 주차장에는 먼지 쌓이고 유리창을 가린 차량들 주차되어 있고 그 차에서 사람이 나오더니 트렁크에서 가스버너 꺼내 라면 끓여먹더라고요.... 도박하지 마세요 인생 패망;;;;
도박은 모든걸 잃을수밖에 없는구조임 50%의 확률로 두배가 되거나 모든걸 잃거나인데 이걸 한번만 하는게아니라 그냥 모든걸 잃을때까지 계속해서 그 50%확률을 시도하는게 도박임 한번만 하고 두배따고 끝내면 되는거 아니냐고? 한번이라도 따면 "이렇게 돈을 쉽게 벌수있는데 까짓거 50%확률 한번더 성공하면 되는거아냐?"가 무한정으로 생산됨 100만원을 벌든 1000만원을 벌든 내가 이렇게 쉽게 돈을 벌수있다는 생각이드는 돈의 범위는 계속해서 늘어남. 마지막엔 어떻게 되냐? 1000만원을 내가 그렇게 한번에 쉽게 땄었는데 겨우 내가 이딴 300만원을 한달 꼬박 일해서 벌려고 지랄떨어야해? 하면서 그 300만원 가지고 다시 도박하러감 다시 경고하지만 도박은 무조건 돈을 0원으로 수렴시키는 구조임 도박으로 한번이라도 크게 따본순간, 그사람은 그순간 돈을 딴게 아니라 돈을 모두 잃어버리게 되는거임
마약이나 도박이나 발을 들여놓는 순간 인생은 나락으로 변화한다. 특히 내성적인 분들은 심하게 중독된다. 자신만의 최고를 만들겠다는 착각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다. 담배 술도 마찬가지이고 경마.경정.경륜은 그래도 좀 양반인데 . 이것도 매주 가더만 노총각이 할일 없으니 일 안하는 날에는 가서 하루종일 배팅한다는데 인간은 습관성이 있기에 그리고 회귀성까지 있어 끊어도 또 다시가고 또 하고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텐데 누군가 따라가면서 인생은 파탄난다. 우리 인간세상은 사방이 파멸의 통로가 열려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덧에 걸려 대부분 망가진다. 사기치는 자는 계속 사기치고 당하는 자는 계속 당하는 것은 습관성과 회귀성으로 돌고돈다. 그래서 인생은 수레바퀴라 하는지 모르겠다. 강간한자는 또 강간하게 되고 살인한 자는 또 살인을 한다. 사람을 조심하고 사람에 현혹되지 말고 사람사이에 너무 의존해서 살지말고 자연과 벗삼아 사는 방안을 찾는게 가장 좋은 인생의 길이 아닐까싶다.
공학수학 교수님에 따르면 도박장은 51%의 실패확률 49%의 성공확률을 갖기에 많이 반복할수록 이 확률 그대로나오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잃을수밖에 없게된다. 30회가 넘어가면 정규분포로 들어가게 되어서 돌이킬수없게되기때문에 잃게되던 따게되던 최대 3~4회까지만 하고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나와야한다고 한다. 팁을 주자면 두개중 한곳을 고르는 도박의 경우 50대 50상태에서 5회이상 한곳에 들어갔을때 반대쪽에 걸으라고 한다. 물론 독립시행이라 실패할수있다고 한다. 중요한건 걸때의 조건을 빡빡하게 해서 오래하더라도 플레이하는 시도횟수를 줄이기위한 방법에 가깝다고 한다.
나 통계학과 졸업했는데 교수님 중에서 갑자기 수업도 막 휴강때리고 교수님인데 왜 행색이 저러시지? 이런 교수가 한분있었는데ㅋㅋㅋㅋ 약간 재미있는 레포트쓰고싶어서 친구들이랑 정선카지노에 진짜 실험하려고 30만원 딱 가지고 들어갔는데 뭐 처음게임에 이렇게 되고 막 기록하는 그런ㅋㅋㅋㅋ레포트쓰려고 갔다가 다른테이블에 그 교수있었음 폐인인상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가?해서 그중 눈치없는 동기한명이 오 교수님! 이랬는데 그 교수 맞았음ㅋㅋㅋㅋ그 교수 그러고 몇년뒤에 학교 관두고 지금 어케살고있는지도 모름ㅋㅋㅋ통계학교수도 안되는 도박판ㅋㅋㅋㅋㅋ뭘 이겨보겠다고....절대 가지맙시다ㅠㅠ
경험삼.. 윈컷, 로스컷 만 제대로 지킬줄 알고 게임하면 큰돈을 잃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카지노를 갈때 윈컷, 로스컷을 정해야하는 걸 알고 본인 스스로 다짐을 하고가죠. 근데 윈컷 로스컷을 지키는게 무지하게 힘들고,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윈컷을 지키는 사람은 소수 있더라도 로스컷 지키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잃으면 뚜컹 열리고 주구장창 ATM기로 달려갑니다. 그래서 10번중에 6번은 확률적으로 이기더라도 이길때는 200~300만원 따고 질때는 1000만원을 잃다보니 결과론적으로 잃게 되는거죠..
@@안주용통닭 취향이긴 병신아 ㅋㅋ 남자 도박하라고 대출이란 대출 다해주고 성매매 업소에 집어넣어도 고분고분 있을 수밖에 없는 여자는 가스라이팅 협박 피해자지 그걸 자기 취향때문에 남자에 목맨다는 소리를 하네 가스라이팅과 폭력 협박이면 연인이든 생판 모르는 사람이든 얼마든지 정상적인 사고 못 하게 할 수 있음
합법 토토로 200땃다가 1주일만에 300잃음,,, 그뒤로 만원씩만 가끔 하는데 이게 처음 한번 만원걸고 백을따니깐 정신이 나가드라,,, 그리고 십마넌씩 걸게되고,,, 하진심 순식간이엿어,,,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끔찍해 300도 이렇게나 힘든데 300억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살기힘들듯하다
주변에 있으면 반드시 멀리해야 하는 사람...
술에 환장한 사람, 여자(남자)에 환장한 사람, 도박에 환장한 사람...
자기 혼자 뒤지는게 아니라 주변인들까지 피해주고 살기 때문임.
3개 하나도 해당안하는 사람은 많아도 하나만 해당하는 사람은 참 적다는 사실.
@@도리사-z6y 반대 아님..? 하나만 해당하는 사람은 많아도 셋 다 해당 안되는 사람은 적다 아닌가
@@eunnue3014하나에 빠지면 연쇄적으로 빠지게된다는 뜻
@@무제-c8f 연쇄적으로 빠지게 된다는거면 결국엔 3개 다 해당되야하는거 아닌가요...??
@@eunnue3014 그니까 아예 안하는 일반인이 아닌이상 저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보통 나머지도 해당된다는거죠 하나만 해당되기 어렵다고요
심리전문가이자, 전 도박사였던 이태혁씨가 쓴 책에서 있는 글이 생각나네요.
"도박장에서 제일 운이 좋고 뛰어난 사람은 집에 갈 줄 아는 사람이다."
타짜에서 고니가 전설로 남은게 손털고 도박장 나가서 ㄷㄷㄷ
노름판에서 고수는 조금이라도 땃을때 일어나는 사람이다.
그보다 더 고수는 잃었을때 일어나는 사람이다.
@@ffkim6152 더더 고수는 애초에 안갑니다
@@ffkim6152 처음 왔는데 점심값 벌고 떠나는게 고수임
@@TV-lr2os 애초에 안가면 고수가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죠 . 있어보이지만 아무것도 업는 말. ㅋ
죽이고 싶도록 미운 놈 있으면 때리지 말고 경마장이나 카지노 데려가란 말이 있다.
바카라 알려주라는썰도잇음
제길 제가 그놈들에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이종상-m1r본인한테 가장 큰 죄를 지었네요
경마장은 한도 있어서 ㄱㅊ지 않나
꿀팁 감사합니다 뭐만하면 꼽주고 시비거는 새끼있는데 바카라랑 온라인 카지노 콤보로 조져보겠습니다
도박을 1~2개월 했었는데 저는 소액으로 해서 총 500을 충전했더라구요. 아직 대학생이다 보니까 그렇지만 누구든 다 자기 한테 맞는 금액으로 충전해서 하겠죠. 근데 하다가 잃어버리면 또 다시 복구 할 생각밖에 안 듭니다. 그냥 도박은 하면 안 돼요. 돈도 없어지고 자존감고 낮아지고 인생이 피폐해집니다. 잠깐 1-2개월 하고 끊고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돈의 소중함도 깨닫게 됐어요. 도박은 절대 하지맙시다. 얼마 안 하신분은 하루빨리 끊으세요. 빨리 끊을수록 더 쉽게 끊깁니다
이겨내서 다행입니다.
궁금해서 친구가 놀러 가자고 하면 또가 호주머니에 그냥 돈이 없어야 못가 돈은 전부 어머니에게 맡겨
보통 성공 가능성 51vs49인데 큰수의법칙에 의해서 무조건 패배합니다 안하는것이 좋아요
또하게될껄
너는 다시 한번 손대는 순간 끝난거다
진짜 이런 영상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강원랜드 근처 지날 때 혹시 호기심이 생기더라도 절대 뒤돌아보지 말고 가던 길 가자..
재미로 홀덤이랑 토토 같이 하던 친구가 처음엔 소박하게 하더니 이젠 거의 빠져살더라구요...저는 진짜 시간때우기로 잠깐하는데
@@Gordon-rb7nd님도 곧 친구 따라가실듯 ㅋㅋ 빨리 끊으시길
@@Gordon-rb7nd 당장 그만 두세요;;
도박에 미치면 진짜 인간이 아니게 되더군요 이전 오류동에 살때 골목끝집은 흔히 엄친아의 대명사였죠
서울대 상대에합격해서 현수막이 걸리고 2학년때인가 회계사 시험도 합격한 초엘리트였는데
30년후 부고소식과 함께 알아보니 그 엘리트 아들이 정선에 친구와 우연히 갔다가 큰돈을 따게 되고
그이후 도박에 중독되어 틈만 나면 정선으로 갔다더군요 전재산 다날리고 회사에도 잘리고 이혼하고
나중에는 부모나 동생명의로 대부도 받고해서 부모가 음독자살하셨죠 도박중독자는상중에도 나타나지 않았고
그후 죽었는지 행방불명되었는데 진짜 도박무섭더고 느꼈습니다 저런 초엘리트의 사고방식도 무너뜨릴 정도라면 ...
초엘리트가 아니었던거임.. 시험좀 잘치는거로 엘리트라니..ㅋㅋㅋㅋ
@@trader_allkindof 초까지는 모르겠지만 2학년 회계사 시험 통과면 엘리트죠. 전문직 중에서도 탑티어인데.
공부하는 머리는 엘리트였는지 몰라서 인성은 밑바닥이었나보네요
이건 진짜 드라마보다 더하다………ㅈㄴ무섭잖아 뭐야 이게…..ㅠ
@@사공운 아무리 그전에 선하고 뛰어난사람이어도 마약중독에 걸려버리면 순식간에 폐인이 되죠...
도박이나 마약이나 중독을 유발하는 메커니즘은 동일합니다.
다만 그 수단이 자신의 행동이나, 화학물질이냐의 차이일뿐입니다.
강원랜드 한 번 가봤었는데 진짜 거기서 좀비처럼 레버만 내리는 사람들 모습 보니까 뭔가 섬뜩하더라.
센빠이들 졸업하고 흑화했네
신혼 초기때 호기심에 아내와 가봤었다. 슬롯머신에 노숙자 행색의 사람들이 좀비처럼 앉아있는걸 보고 뭐 이런 기괴한 곳이 있는가 했다
너무 든든하고 힘이 됐던 제 아빠가 도박으로 인해 모든게 망가졌어요. 겉으론 말도 못하고 딸 밖에 없던 사람인데 나중엔 딸이랑도 떨어지고 혼자서 계속 했나봐요.. 항상 만나면 맛난 거, 좋은 거, 따뜻한 거, 예쁜 거 다 사주던 아빠가 어떤 마음으로 만나면서 사줬을지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딸한테 잘해주고 싶은 마음, 예쁜 가방, 신발, 패딩 입혀주고 싶고, 맛난 소고기, 코코아, 와플 먹이고 싶은 마음, 친구들에게 안밀리게 에어팟, 닌텐도, 헤드셋, 인형 사주고 싶었던 마음들 하나하나 너무 아빠의 눈물과 땀과 고생이 있을거니까… 하다 감당이 안됐는지, 딸한테 부끄럽고 미안했는지, 잃은게 슬프고 후회스러웠는지,, 그냥 다 포기하고 떠났어요.. ㅎ 나중에서야 연락받았어요. 톡으로 명함 사진이랑 장례식장 이름. 친구 만나기로한 날이였는데 머리가 새하얘졌어요. 그냥 전 날 연락하려다 만게.. 그게 너무 죄송했고 후회스러웠어요… 달리는 택시 안에서 떠올랐는데, 제가 전에 아빠한테 학원 끝나고 안부전화 했더니 꺼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나쁜 생각도 들고 불안한 마음에 막 아빠의 빌라를 찾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서 네이버 지도에 기억에 희미한 동 이름, 같이 갔던 식당 검색해서, 같이 걸었던 길을 힘들게 뽑아내 기억해서 거슬러 올라가 찾아냈어요. 그리고 진짜 찾아가야하나 엄청 고민하다 내일도 연락안되면 정말 찾아갈 마음으로 아빠한테 톡만 남겨놓고 자고 일어났더니, 다행히도 그 날은 연락이 와있었어요. 자고있었다고.. 그치! 우리 든든하고 강하고 꿋꿋한 우리 아빠가! 그럴리가 없지. 라고 생각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 일 때문에 방심을 했나봐요.. 너무 안일했어요.. 엄마에게 이혼 후 들었던 말과 전에 봤던 아빠의 휴대폰 속 어플 생각이 나더라구요. 많은 생각을 하며 도착한 장례식장. 신발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아빠의 평소같던 얼굴에 눈물이 눈물샘을 찢고 나와 와르르 쏟아졌어요. 내게 마트에서 가다 본 하얀 예쁜 가방을 보며 “딸, 아빠가 가방 하나 사줄까?”라고 하던 그 표정으로요. 꿈만 같았어요. 꿈이길 바랬어요. 장례식장에 막상 가니 할머니, 큰아빠 등은 도박 일에 대해 모르셨고, 할머니는 저한테 연락은 언제했냐, 같은 지역인데 자주 안봤냐 저를 잡고 울부짖으셨어요. 할머니댁에서 제가 잘 때 아빠가 저한테 뽀뽀를 했다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할머니는 제게 말했었는데, 그런 아빠를 할머니는 옆에 든든히 있어주지 못한 제가 미웠나봐요. 근데 저도 마음이 아파요, 저도 제가 밉고요,, 후에 결국 제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어요. 아빠가 그것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 건 아닐까 하고요. 며칠 후 온 연락, 빚이 있더래요. 조금.. 진짜 조금은 혹시나 하고 예상했었던 일인데 제 생각보다 큰 돈이었나봐요. 이제 그 빚은 저한테 온대요. 지금은 다행히 제 엄마 곁에 다른 분이 들어오며, 제게도 새로운 보호자가 생겼고 길에 나가 앉지는 않게 생겼어요, 엄마에게는 악당을 물리친 해피엔딩이지만, 저도 힘들었을 엄마의 마음 많이 이해하지만,, 그래도 나한텐 소중하고 하나뿐이고 듬직하고 지금까지 모든 생을 같이한 그런 아빠인데.. 차마 엄마 앞에서 계속 슬퍼할 순 없었고 화난다, 책임감 없다, 나는 어쩌냐 이런 남이 아빠에게 할 말을 뱉어냈어요. 근데 제가 바보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아빠가 혼자서 느꼈을 그 모든 감정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고 눈이 뜨겁게 메여요.. 이 영상만 봐도 아빠가 혼자 어두운 좁은 방 침대 위에서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그 작은 화면 불빛을 들여다보며 느꼈을 허무함, 자괴감, 무력감, 후회, 슬픔, 미안함, 답답함 그 외의 수많은 감정들을 떠올리며 정말 마지막 아빠의 안경같은 존재까지 걸어가며 처참하게 잃어갔을지 생각하며 깊은 생각에 빠져 하는 일에 집중도 못하고, 그러고 있네요.. 저는 아빠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죽었는지, 정확한 빚이 얼만지, 마지막으로 떠밀리듯 이사간 곳이 어딘지 등,. 뭐 그냥 아는게 없어요.. 그렇게 아빠는 납골당에 계시고, 엄마는 새로운 아빠와 막내를 낳았고, 저는 엄마가 너무 행복해보이는 나머지 제 억눌린 슬픔으로 물들이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털어놓게 됐어요. ㅎㅎ 만약에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제 감정을 같이 나눠주신 것 같아 감사하네요!.. ㅎㅁㅎ 그리고 하고픈 말은 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 말할 수 있을 때 내 마음을 다 전하고, 아무리 잔소리해도 그 사람은 내 엄마고 아빠니까.. 그리고 만약에 도박을 하고 계신다면 앞으로의 일이고 뭐고 진심을 담아 눈물을 흘리며 미워하는게 아니라 아끼고 소중해서 말하는거라고 제발 이겨내라고 말해주세요
작성자분은 단 하나도 잘못한 게 없어요. 잘 때만큼은 좋은 꿈을 꿨으면 좋겠네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올연님처럼 제게 힘이 되어주시는 분들이 있어 하루하루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올연님 채널을 보니 수능을 마치신 것 같은데 진심으로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이제 수능 2년 남았네용.. 무튼, 앞으로 올연님이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곳, 새로운 도전 모두 하고 즐기면서 지내시길 바랄게요!! 🍀
힘내세요 아버지께서도 딸이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실거예요 행복한하루되세요🙇♀️
40살아보니 도박ㆍ유흥ㆍ술담배 안하고 주식ㆍ코인 안하고 친구?지인에게 돈안빌려주고 성실히 일하면서 저축만 꾸준히 잘해도
인생 성공 한거라 본다 .. ㅎ
음료수무한이길래 구경삼아 한번가봄.잊을수가없다..만원지폐 삼백장정도를 천원짜리마냥 몇초단위로 기계에 투입하던50대 눈풀린 여성분..기분이 별로여서30분만에 나와버림
디모든걸 다 잃어도 끝낼수 없는게 도박 입니다 디지기 전까지는..
자기가 타고다니는 차 심지어 안경까지 ..자기 마누라까지 맡기는게 도박이고 현실입니다
결국 디져야 끝입니다
회사동료가 그렇게 가더라고...
뒈지거나 아니면 눈알 두 쪽 다 뽑거나
제가 아는 겉으로는 미모와 재력을 겸비한 여자분이 있었는데 어느날 집에서 목메달아 죽었다는 소릴듣고 안타까웠어요. 알고보니, 이유가 도박에 미쳐서 모든걸 다 날리고 빚더미에 앉아 결국 최후의 선택을 했다네요. 여러분! 도박은 시작을하면안되요. 도박해서 돈땄다는 사람 못봤어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기괴한 느낌이 나는 읍이 사북읍이었다.
ㄹㅇ
왜여?
먼가ㅜ그 분위기 잇음,,,
@@긱테도 강원랜드에서 가장 가까운 읍이 정선군 사북읍이에요 외제차가 엄청 널부러져있는걸 본적이 있네요 뭔가 다른동네랑 분위기가 차이가 나긴했어요
@@k-국방부 반갑위요 ㅎ
넷마블 섯다머니 크게잃어도 상실감이 드는게 도박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심한 쾌락을 멀리해야하는듯 아쉽지만 순간느낄수있는 쾌락에는 한계가있고 그것을 점점 넘으려할수록 오히려 반대로 그행위를 하지않는 일상에 고통이 증가함 그렇게 중독이 되는것이고 중간에 그 구조를 깨닫지못하거나 어떤 사연이 겹치면 헤어나올수없을정도로 중독되가는거 다만 중독에도 차이는있는듯 중독이 인터넷 중독이면 또 몰라 도박중독은 집,차,재산 다 갖다바치게되서 나중엔 돌이킬수없다고 느끼게되니 그렇게 죽음으로 가장 빠르게감 그래서 어떤 현실회피수단으로 가질거면 차라리 인터넷이나 게임같은거에 중독되는게 차선임 도박을 도피수단으로 삼으면 진짜 회생하기 힘듬
저도 한창 비트코인 유행일때 재미삼아 백만원가지고 굴렸던게 생각나네요. 처음에는 몇천원 잃고 몇백원 벌고 하는 식으로 재미로 했는데, 점차 요령이 생기니까 정말로 한 10초되는 시간에 단타로 순식간에 20만원을 벌었습니다. 어이도 없고 허무했는데, 얻기 쉬운만큼 잃기 쉬웠습니다. 정말 단 1초만에 15만원을 잃었어요. 그때 정신이 번쩍 들어서 5만원의 순이익을 내고 비트코인 앱을 삭제했습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계속 생각나고 끊기 힘들었어요. 주변에선 몇분만에 4-50만원 벌고 그러니까 더 힘들더라고요. 근데 결국엔 다들 손해봤습니다. 비트코인으로 벌어들이는 돈은 결국에는 다 잃게 돼있는 것 같아요. 도박은 호기심에라도 절대 시작해선 안됩니다.
강원도 시골동네 살려보자고 시작한건데 딱히 동네가 살아나지도않았음
도박하다 신세망치는 사람만 졸라늘었음
어딘가에 중독이 되면 완전히 의지를 잃어 스스로 통제력이 없습니다. 이런 부류는 주변사람들이 강제로 감금시켜서 억압으로 도와줘야된답니다. 중독자들도 내심 그렇게 해서라도 고쳐지길 바랄테니까요
그럼 다 쉽게 고쳐지게?
중독자가 내심 바란다? 중독자들은 괜히 중독자라고 부르는게 아니야
못하게 말리면 철천지 원수 본거마냥 눈깔 뒤집혀서 진짜 죽일듯이 달려들어
현실은 동화가 아니야
@@똥묻은코인 ㄹㅇㅋㅋ 도박중독자면 가족이라도 연을 끊는게 맞다
거기까지 안가도 요즘 주식판이 도박판이다
진짜 주변에 있으면 반드시 멀리해야하는사람들
1.술에 환장하는 놈들
2.여미새,여왕벌
3.개 백수들 (일할노력을안하는사람들)
4.꼰대
5.도박에 미친놈들
6.눈치 없는 놈들
솔직히 3,5번은 잃을께 없는 놈들이라 언제든지 범죄 저질러서 진짜 걸러야함
5번보다3번이나음 최소한 돈은안잃으니
아니나머지가5번보단나음
강원랜드는 10년전에 갔어야 강랜 출입구 쇼파에 사람 널부러진것도 보고 먼지 뽀얗게 쌓인차도 보고 근처 음식점에서 식사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듣고 요즘은 그런맛이 없을걸
도박은 사지를 잘라도 입으로 하는 것이라 죽어야 끝난다고 하셨던 어른 말씀이 잊혀지지가 않음.
100명의 도박 하시는 분들이 처음 패를 보면서 자기가 잃는다는 생각을 1도 안한다고 하시더군요.
99%가 모두 빈털털이가 되어 나가는데 자기가 1% 될수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넘쳐난다는것은 중독이라고 말하죠.
정말 귀한말씀 듣고갑니다. 도박중독 마약과 같은 패가망신 하는 지름길 입니다.
제친구..사업.가정망치고.
야반도주햇는데..참.안타깝더라구요~~
하지말아야할.도박~~😥
사례.이야기.잘들었어요
도박 중독은 머리를 잘라야 끊음 ...
도박하는 사람들은 고치지못합니다 고로 피눈물을 흘리거나 큰사고가나서 충격을 받으면 바뀔수도
하지만확률은0.5%미만
딸이 죽어도 장례식도 안가는게 도박중독임
@@탱크운전사 그거 다 그짓말임.. 어디서 나온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주작임 그거
현질 게임 끝판왕 리니지에 빠지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무과금 플레이 조차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처럼 강원랜드에 빠지지 않으려면 단순 스키 타러도 거기 가면 안됨
?? 나는 단순 재미로 만원 걸고 8만원까지 따고 나온 적 있는뎅
쾌락주의자 이해가 안간다.. 36년을 살면서 담배 한번도 안펴봤고, 술도 회사생활할때 회식자리에서 맥주 한입만 마시고 내려 놨고 (다른 주부들은 허구언날 맥주에 맛있는 음식 먹는데 난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술이 뭐가 맛나다고....), 클럽 한번도 안가봤고, 나이트 친구가 가자고 졸라 20대때 딱 한번가봤고, 강원랜드랑 마카오 카지노 가봤지만 게임하러 간게아니라 유명장소라 가본거지 한두게임 하고 내려놓음.
내 단점이 모험가가 아니라는거지만 그게 또 장점이 되는것같기도 함... 겁이 많고 쾌락적인것에 호기심이 없음.
이건 유전같음.
친정식구랑 강원랜드 놀러갔을때도 우리아빠 3만원으로 30만원 벌었는데 에이 그만해야지 하고 그만두더라고. 알아서 절제함. 진짜 유전같음 이거
축복입니다
우리 가족도 그럼
호기심 같은 거 없음
예전에 온라인 게임 포커를 즐겨했었는데 게임머니 현금 10만원 어치 충전한거 다 잃었을때 진짜 위험하다는 생각들어서 바로 게임 삭제했던 기억나네..
실제 도박은 얼마나 무서울까
님이실제도박하신거잖아요
@@rhdiddl ㄹㅇㅋㅋ 저건 도박 아니라는 것처럼 말하노
한게임처럼 게임머니를 돈으로 사고파는 게임을 했다는말인데ㅡㅡ 그것도 도박맞습니다 ㅡㅡ
@@힐링보이-t3g 저런 온라인게임은 도박 아니에요. 게임머니를 다시 현금으로 돌려 받는 현금화가 되어야 도박죄 입니다
@@정도령-m4p 잘못 알고 계신데 한게임 같은 게임업체에서 제공하는 카드게임들은 도박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도박이 되려면 땄던 게임머니를 다시 현금으로 바꿀수 있는, 즉 현금화가 되어야 도박죄가 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온라인 게임도 도박이라 칭할수는 있겠지만 법적으론 도박이 아닙니다
강원랜드 예전에 어떤 곳인가 구경가봤어요 아는 사람 따라서 당연히 게임은 않하고 게임 종류별로 돌아 다니며 구경만 했네요 드라마 올인처럼 정장이나 드레스 ㅋㅋㅋ 없더라고요 몸빼입은 아줌마에 주차장에는 먼지 쌓이고 유리창을 가린 차량들 주차되어 있고 그 차에서 사람이 나오더니 트렁크에서 가스버너 꺼내 라면 끓여먹더라고요.... 도박하지 마세요 인생 패망;;;;
도박은 손도 안대지만 20년전 한게임에서 맞고를 잠깐 했는데 가짜돈인데도 한달내내 중독된 적이 있었다. 지금도 가끔 꿈에 나타나는게 무서움.
강원도 놀러 갔을 때 한번 가봤는데... 진짜 안에 있으면 머리가 아파서 1시간도 못 있겠더라... 공기는 탁하고 뭔가 답답하고 갇혀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웃을 일이 아닙니다.
우하하하하 팡파레~~~
@@nomissing 호~~~~~~~~~~~~~~~~~~~~~%우
@@nomissing 근~~~~끼얏! 호우~~~~~~~~~~
왜 존나웃긴데
나만 아니면 그만이야~~~
아내 담보 이야기는 갑자기 급 훈훈 전개가 되네요.
도박꾼에 말로는 자살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애박온라인 머야 ? 좋은데?
도박은 모든걸 잃을수밖에 없는구조임
50%의 확률로 두배가 되거나 모든걸 잃거나인데
이걸 한번만 하는게아니라 그냥 모든걸 잃을때까지 계속해서 그 50%확률을 시도하는게 도박임
한번만 하고 두배따고 끝내면 되는거 아니냐고?
한번이라도 따면 "이렇게 돈을 쉽게 벌수있는데 까짓거 50%확률 한번더 성공하면 되는거아냐?"가
무한정으로 생산됨
100만원을 벌든 1000만원을 벌든
내가 이렇게 쉽게 돈을 벌수있다는 생각이드는 돈의 범위는 계속해서 늘어남.
마지막엔 어떻게 되냐?
1000만원을 내가 그렇게 한번에 쉽게 땄었는데
겨우 내가 이딴 300만원을 한달 꼬박 일해서 벌려고 지랄떨어야해?
하면서 그 300만원 가지고 다시 도박하러감
다시 경고하지만 도박은 무조건 돈을 0원으로 수렴시키는 구조임
도박으로 한번이라도 크게 따본순간,
그사람은 그순간 돈을 딴게 아니라 돈을 모두 잃어버리게 되는거임
이래서 종류가 무엇이든 중독이 무서운겁니다 여러분
6:28초 너무 웃기고 마지막 안경 맡기는거에 참 ~~빵 터지고 갑니다
3주전에 친구들과 다녀왔는데........ 여전히 전 재미도 없고 정신없고, 공기 탁하고..... 몇시간 있다가 그냥 올라왔네요.....
강원랜드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카지노랑 노름은 알지도 못합니다 ㅎㅎ 그렇지만 그 기분은 이해합니다
마약이나 도박이나 발을 들여놓는 순간 인생은 나락으로 변화한다. 특히 내성적인 분들은
심하게 중독된다. 자신만의 최고를 만들겠다는 착각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다.
담배 술도 마찬가지이고 경마.경정.경륜은 그래도 좀 양반인데 . 이것도 매주 가더만 노총각이 할일 없으니 일 안하는 날에는 가서 하루종일 배팅한다는데 인간은 습관성이 있기에
그리고 회귀성까지 있어 끊어도 또 다시가고 또 하고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텐데 누군가 따라가면서 인생은 파탄난다. 우리 인간세상은 사방이 파멸의 통로가 열려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덧에 걸려 대부분 망가진다. 사기치는 자는 계속 사기치고 당하는 자는 계속 당하는 것은
습관성과 회귀성으로 돌고돈다. 그래서 인생은 수레바퀴라 하는지 모르겠다. 강간한자는 또 강간하게 되고 살인한 자는 또 살인을 한다. 사람을 조심하고 사람에 현혹되지 말고 사람사이에 너무 의존해서 살지말고 자연과 벗삼아 사는 방안을 찾는게 가장 좋은 인생의 길이 아닐까싶다.
내성적인거랑 먼 상관 더라이냐 ㅋㅋ
전 내성적인데 도박에 발들였는데 잘만끊었는데요?ㅋㅋ 이젠 도박아무리 주위에서해도 관심도없습니다ㅋㅋㅋ 오히려 내성적인사람보다 외향적인사람이 더 잘빠지겠죠ㅋㅋㅋ 왜냐면 주변에 조명있지 기계음들리지 그러니깐ㅋㅋ
도박중동자에 화이팅이라.ㅋㅋㅋ 웃음만나옵니다
ㅋㅋ 아빠찾으러간 형이 거기서 돈많이벌고왔는데 결국 탈탈 털리드라
한번 가봤는데 블랙잭테이블에서 아저씨들이 갈구고 흡연실까지 따라와서 뭐라하길래 발길끊음
ㄷㄷ
그 아저씨들이 본인 살려준거에요
..감사해야됨..
왜 뭐라하는거죠???
돈은 땀흘려 벌어라 그만큼 값지고 자기 수준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능력도 안되면서 뭐 한건 해보겠다고 저런 짓하다 잘된사란 진짜 거의 없다.
고한 사북....에서 또 강원랜드 화장실에서...잠자고...30분마다 청소하는 아줌마들 들어와서 확인(자살했나 안했나...)
강원랜드 가는 사람들아 이거 하나만 명심해라!
심심풀이로 거기 들어가는 순간 가족과는 영영 이별 할 복 잡고 가라
진짜 호기심이라도 갖지 말아야지 ㄷㄷ 하네..
도박 불법으로 규정해놓고 왜 합법 카지노를 만든 거지? ㅋㅋ 담배 끊으라고 광고하면서 담배 팔아제끼는 거랑 뭐가 달라
세금은 벌고싶거든..
음지에서 돈 써서 개인과 국익에 도움 안될바에야 걍 일부만 양지로 끌고와서 국익에라도 도움되라고 하는거
그리고 음지에만 있으면 통제하는게 힘들고 어렵지만 양지에서 있으면 통제도 쉽기에
강원랜드 같은 저런 도박장은 국가가 나서드라도 폐지해야됩니다..,.
국가가 만든 도박장인데 폐지할까여?
저기서 벌어들이는 세금이 어마무시함 절대 폐지 못하지
외지인 강원랜드도 굳이 기어가는 작자들이 설마 강원랜드를 없앤다고 해서 도박을 끊을 것 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오히려 타짜같은 불법 범죄 도박이 횡횡해질 수 있을 수 있어요.
범죄도박은 잡히면 들어가잖음 ㅋㅋㅋ 애초에 불법 합법 나뉜게 웃긴거임
강원랜드보다 인터넷 도박이 훨씬 접근이 용이하고 위험함 한창 페북에 사다리게임 유행했을때 급식애들 꼴아박아서 빚덩이 생긴거 뉴스에 나왔었음
강원랜드 말고 그 주변에 수려한 강원도 경치나 구경하면서 힐링하자. 강원 정선군 곳곳에 얼마나 풍경 좋고 힐링되는 곳이 많은데.
대애박온라인 카드 잘 오는데 ?
공학수학 교수님에 따르면 도박장은 51%의 실패확률 49%의 성공확률을 갖기에 많이 반복할수록 이 확률 그대로나오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잃을수밖에 없게된다. 30회가 넘어가면 정규분포로 들어가게 되어서 돌이킬수없게되기때문에 잃게되던 따게되던 최대 3~4회까지만 하고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나와야한다고 한다.
팁을 주자면 두개중 한곳을 고르는 도박의 경우 50대 50상태에서 5회이상 한곳에 들어갔을때 반대쪽에 걸으라고 한다. 물론 독립시행이라 실패할수있다고 한다. 중요한건 걸때의 조건을 빡빡하게 해서 오래하더라도 플레이하는 시도횟수를 줄이기위한 방법에 가깝다고 한다.
나 통계학과 졸업했는데 교수님 중에서 갑자기 수업도 막 휴강때리고 교수님인데 왜 행색이 저러시지? 이런 교수가 한분있었는데ㅋㅋㅋㅋ
약간 재미있는 레포트쓰고싶어서 친구들이랑 정선카지노에 진짜 실험하려고 30만원 딱 가지고 들어갔는데 뭐 처음게임에 이렇게 되고 막 기록하는 그런ㅋㅋㅋㅋ레포트쓰려고 갔다가 다른테이블에 그 교수있었음 폐인인상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가?해서 그중 눈치없는 동기한명이 오 교수님! 이랬는데 그 교수 맞았음ㅋㅋㅋㅋ그 교수 그러고 몇년뒤에 학교 관두고 지금 어케살고있는지도 모름ㅋㅋㅋ통계학교수도 안되는 도박판ㅋㅋㅋㅋㅋ뭘 이겨보겠다고....절대 가지맙시다ㅠㅠ
세상에,,,,, 교수가요,,,?
도둑놈 사기꾼 도박꾼이 돈벌어부자됬단소리 못들었네요
허니 근검 절약하고 노력하며 성실히 삽시다
배팅은 항상 소액으로 건전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보다티비서 보고왔는데 여기서도 철봉형님을보내요ㅎㅎ
처음가면 10~100만원 따게해주고 그다음은 천만원 잃게 만들고 조금씩 100만원 또 벌어가게 해주는척하다 500~천만원 또잃게만드는 수작에 넘어가는데 도박해서 절대 돈은 벌수없고 돈벌려면 도박장을 차리는게 빠르다.
도박은 잃어도 되는 용돈20~30정도있으면 재미로 잃는거지 바보같이
지돈다번거 거기가서 다바치면 인생 골로가는겨~
중독중에 젤무서운
도박중독 멋모르고
친구들과 들렷다가
운이좋아 돈벌기가
이리쉽나 홀수짝수
쉬운께임 같지만도
재산거덜 빗을지고
자신통제 하는자도
어렵다네 신이들린
무당들도 어려운데!!!
저기가서 붕어빵 장사해야겠다
외상으로 망한다에 한표..ㅋㅋ
주민번호 입력하고 들어감!
첨 오는 사람이면 일부러 돈따게 만들어 줌!
돈 딴 쾌감 잊지못함!
중독자의 길에 들어 섬!
도박 해본적은 없지만 관심이 1도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ㅎ 로또조차도 아예안함. 온라인 게임도 완전 싫어하거든요 핸드폰에도 게임 하나 없습니다. 게임은 그냥 철권이나 위닝같이 일회성으로 즐기고 끝내는거 좋아합니다. 야구연습장 가는거 좋아합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시도조차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할 일 없을 것들 도박과 마약... 신랑과 저는 술 담배도 안해서 무슨 재미로 사냐 하는데 그것들 안해도 재밌는 것들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베틀그라운드를 못 끊는 날 보면서..
도박은 절대 안 함!
그러니
도박은
하나도 몰라야 함.. ..
와 여자친구나 아내 맡겨두고 도박하는 쓰레기들도 많구나
여자는 무슨 죄야
안녕하세요 차무식 입니다!!
잼미니가 부모님 폰으로 현질하고 투신살자하던 뉴스 생각나는데 그 만큼 절제력이 없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강원랜드 구경할겸 가봤는데 G90 BMW 포르쉐 등 비싼 차에 먼지 수북한거 엄청많음..
경험삼.. 윈컷, 로스컷 만 제대로 지킬줄 알고 게임하면 큰돈을 잃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카지노를 갈때 윈컷, 로스컷을 정해야하는 걸 알고 본인 스스로 다짐을 하고가죠.
근데 윈컷 로스컷을 지키는게 무지하게 힘들고,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윈컷을 지키는 사람은 소수 있더라도 로스컷 지키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잃으면 뚜컹 열리고 주구장창 ATM기로 달려갑니다.
그래서 10번중에 6번은 확률적으로 이기더라도 이길때는 200~300만원 따고 질때는 1000만원을 잃다보니 결과론적으로 잃게 되는거죠..
이거 BODA 영상 그대로 쓰신거아니에요?
BODA 서브 채널입니다
솔직히 저렇게 합법적으로 압류한 대포차들은 중고차 개별 구매 할 수 있음 좋겠다. 합법적으로 압류됐고 등록에 하자 없으며 이미 소유권도 전당포에 넘어갔는데 왜 저걸 사면 장물취득죄로 처벌하는지 모르겠다. 번호판이 없는것도 아닌데 대포차라니.
강원랜드가 문제가아니라 사설 토토싸이트가 젤 큰문제다. 경.검은 모하느냐. 사설싸이트 막아야된다. 잴큰 문제다
뭐 국가도 도박사이트 운영해서… 독점하고 잇는데… 강 영국처럼 여러개 사이트 만들게 합법해서 서로 경쟁시키면 좋을듯…
안 막고 있겠냐.. 잡는 속도보다 생기는 속도가 더 빨라서 그렇지
도박을 하지마라. 도박을 하면 삼대가 빌어먹는다 가난하게산다
대애박온라인 여기 대박인데? 사람도 많고
도박은 진짜 .. 무섭다...
손을 잘라도 발로 할 사람들이고 발을 자르면 입으로라도 할 사람들인게 도박임
성인되면 딱 10만원만 들고 그냥 그거 잃고 끝내자는 느낌으로 재미로 친구들이랑 강원랜드 가볼까 했는데 아예 가지 않는 게 좋겠죠..?💦
진짜 세상에서 가장 하면 안되는 것 중 하나는 도박일거야........ㄷㄷ
이제는 차대출해주면손해 대포차등록해버리믄 그냥 철대기거든 어짜피 저당잡은캐피탈이 일순 위 사는순간 철대기사는거야
넷마블 섯다로 2조원까지 벌어봤음. 바닥에 금괴랑 무슨 집문서 같은거를 배팅금으로 던지는데 잃는건 한순간이었음. 그뒤로 도박을 끊었음.
도박중독자가 무슨권리로 여자친구 마누라까지 맡기는거죠 그냥 손절치거나 이혼하면 그만인데
ㅇㅈ 그냥 개오바 싸는 소리같음 마누라는 그렇다 쳐도 여자친구는 그냥 버리면 그만인데 ㅋㅋ
여자들 가스라이팅 당하면 정신못차려요
나쁜남자에 목매다는 특이 성향 여성분들이 있다고 전설로 듣기는 했습니다
@@안주용통닭 취향이긴 병신아 ㅋㅋ
남자 도박하라고 대출이란 대출 다해주고 성매매 업소에 집어넣어도 고분고분 있을 수밖에 없는 여자는 가스라이팅 협박 피해자지
그걸 자기 취향때문에 남자에 목맨다는 소리를 하네
가스라이팅과 폭력 협박이면 연인이든 생판 모르는 사람이든 얼마든지 정상적인 사고 못 하게 할 수 있음
마약 도박은 없어져야 할 중독인거 같네요..
a가 잘들어오는 대애박온라인
강원랜드는 외부인보다 그 곳 원주민들이 가장 먼저 신불자에 도박중독자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도박이랑 마약은 근처도 안 가는 게 무조건 정답이다
강원랜드 근처 가면 인간의 끝이 얼마나 처참한지 잘 보여줌. 요즘 먹고 살기 힘들어서 X살 생각하고 있다면 거기 한번 가서 진짜 끝까지 간 인간의 비굴함과 처참함을 느끼고 다시 살아볼 의지를 가지세요.
대애박온라인 여기가 진국임
강원랜드 저당차를 싸게
살순 있는 방법은 없나요?
도박꾼직거래도 괜찮고요?
@@UglyKoreans
어차피 도박하려고 저당잡힌차 대포보단
좋은데, 군청서 폐차
시킬차 사는데~~
타짜3에 진주인공 하는말 "내가 영감하고 도박판 같이 돌아다니면서 배운게 딱 하나있는데 먹을만큼 먹었으면 미련없이 자리에서 뜨는거야" 바로 주인공도 인정함 "타짜였어....."
"타짜였어"가 아니라 "고놈참 타짜일세" 입니다
마약이랑 다를바가 없다.
"딱 한번만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살짝이라도 손대는 순간, 영원히 끝장나는거다.
합법 토토로 200땃다가 1주일만에 300잃음,,, 그뒤로 만원씩만 가끔 하는데 이게 처음 한번 만원걸고 백을따니깐 정신이 나가드라,,, 그리고 십마넌씩 걸게되고,,, 하진심 순식간이엿어,,,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끔찍해 300도 이렇게나 힘든데 300억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살기힘들듯하다
만원씩가끔도 하지마러라
차라리 만원으로 로또를 해...
난 그래서 100을 딴 후에 일부러 200을 걸어서 잃었더니 그때 현타오면서 안하게 됨 ㅋㅋ
@@zik30220 돈이 많으신가요? ㄷㄷ
만원씩만 한다는 것부터가 아직 정신 못 차렸는데 ㅋㅋ 1년쯤 지났으니 인생 ㅈ망했겠네
블러프치면 다 죽음 대애박온라인
도박으로 크게 돈을 따는 소수의 사람이 자신이 될것이라는 판타지는 안가지는게 좋습니다
그저 웃지요~~~참 ~!!!
본인은 합법 및 허가, 정당하게 투자 및 놀음을 했는데,,,사기를 당하거나 또는 잃었을때.....
모든 인간이 똑같은 사기꾼 또는 놀음의 패가망신으로 빠져드는 가장 큰 이유/원인 어디서 부터 시작되는지 알아야 됨...
바로 "본전 생각"
도박장 없애야 됨
강원랜드 도박으로 죽는 사람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
심각합니다
도박하면 정말 집안까지 쫄딱망합니다
그냥 사무직 월급 받으면서 일하면서 사는거 팍팍한 것 같고 앞으로 AI기술 발전이라던가 인플레, 전쟁같은 것 때문에 경제 불황, 내집 마련 등 이것 저것 걱정이 많은데, 저런거 보면 "그래도 나는 도박 중독 막장 인생은 아니네"라는 생각에 힐링이 되네요
대애박온라인 블러프치면 다죽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