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멸치였던 나...마른 사람이 살이 안 찌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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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한평생 마른 체형으로 살아온 멸치 타네 :(
사람들의 오지랖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지 어언 98년...(훌찌럭)
제가 왜 멸치가 될 수 밖에 없었는지 분석해봤는데요..
주변을 돌아보면 멸치들의 습성은 거의 다 비슷한 거 같아요..^^
역시 멸치란 종족이 존재하는 걸까요...? 결국 이것은 유전자 탓인 걸로..
그냥 마른체형커버 코디와 운동으로 건강한 인싸 멸치로 거듭나겠습니다
멸치탈출 안해. 귀찮아.
![[안녕하세요 #레전드 #1] 너무 말라서 고민인 33kg 여자ㅠㅠ 체형가지고 자꾸 뭐라 하는 이놈 세상 ㅂㄷㅂㄷ](http://i.ytimg.com/vi/GX98yFoVbsw/mqdefault.jpg)
![[#티전드] 화장대? 없어요! 트로피? 버렸어요😅 극한의 미니멀리스트 정리 고수 신애라 집ㄷㄷ | #신박한정리](http://i.ytimg.com/vi/eEdSdzi32ak/mqdefault.jpg)
그렇게 마르면 보기 안좋다, 아파보인다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ㅎㅎ 결국 듣기 안좋은 말인데도 너무 쉽게 해요..ㅠㅠ
ㄹㅇ 마르면 몸평 막 해도 되는줄 앎. 쌀찐사람보고는 살이라는 말 조차 밖으로 내보내도 않으면서 마른사람한텐 말랐다 치면 부러질것 같다 라는둥 이런얘기 하는데 존나 스트레스임.. 그런말 계속 듣고 자라서 여름에 반바지 입는거 존나 싫어하고 교복 치마도 안입음.
부스러질꺼 같단 말만 들음 감지덕지…. 별별 개소리를 다듣는데 진짜 여기다 다 적기가 힘들다 매번 같은 레파토리도 지겹고 꼭 한국에서 있으면 내 살관련 어쩌고 저쩌고 듣고, 호주서 있을땐 아무도 내몸에 관심없는..
개공감 유튜브 댓글들만봐도 마른사람한텐 정신병이다/살찐사람한텐 건강하셨으면좋겠어요🙏🏻
@@민주-f4q유독 한국인들 중에 오지랖 넓은 놈들이 너무많음ㅋㅋㅋ뭘 그리 남에 관심이 많은건지 진짳개빡침
마르다고 하는 것도 무례할 수 있다는걸 모르더라고요ㅠㅠ 뼈다구다 빼빼로같다 부서질것 같다 네가 이러니까 살이 안찌는거다 등등.. 부럽다고 해줘서 기분 좋은것도 한두번이지 평생들으면 지겨워요.. 아직 저체중이긴 하지만 저는 최근에 좀 쪘는데 확실히 말랐다는 소리 듣는 빈도가 줄어서 이게 당연한 거였구나 싶고 기분이 좀 이상했다죠
이거 ㄹㅇ 치마 입고 싶은데 절대 안입음…체육복만ㅜㅜ
진짜 너무 감사한 말들만 있네요ㅠㅠ 진짜 사람들은 왜이렇게 남의 몸에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요ㅠㅜㅜ 오지랖 제발 ㄴㄴ😢
마른 사람들에게 가혹해여,,,?
뚠뚠한 사람들에게 더 가혹,,,,,
마르든 뚱뚠하든 몸에 대한 한 소리는 그냥 다 인쓰ㅜ
2:27 아뇨..살찌는 사람(저)은 먹을 때마다 새롭고 재밌고 행복하고 그래요...지금은 다이어트 중이에용..ㅠㅠ
줄넘기 영상 보고 반했어요... 식습관에도 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리레시피 올려주세요!!따라해먹고싶어요
얼굴이 있는건 안먹는데 ㅎㅎㅎㅎ진짜 이 분 유머감각이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마르신분들의 고충을 재밌는 입담으로 풍자(?)하듯이 표현하셔서 너무 새롭고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건강한 식습관이 정말 부럽습니다ㅜㅜ 운동 화이팅입니다!!
칭찬할점:식욕이 강하지 않아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안좋은점:식욕이 약하면 다른것도 욕구도 약할수도 있다.
케바케
엄청먹고자고 하루종일 축 늘어지는 사람도 많아요
@@mkbhjar5853 나에요 겨울에 그럼
근데 여름,태양 쨍쨍하고 무지 더울 땐 밥만 딱 먹고 간식 잘 안 먹음 콜라나 그것도 ㄴㄴ 날라댕김
그런데 겨울만 되면 잠에 취하고 우울에 취하고 폭식 많이 하고 축 늘어짐
식습관 진짜 너무 부럽네요....
저랑 정반대의 식습관~! 탄수화물중독, 삼시세끼 고기,매운 음식들을 주로 먹는데 저분이 그냥
매우 존경스럽네요. 163에 43~45키로
유방암 검사 받았을 때 여자선생님께서 나와 비슷한 연령대의 사진들을 보여 줬었는데
지방 위에 유선들이 있어야 하는데 전 없다네요. 그냥 살가죽만 있는거라고
하시더만요. 너무 창피했어요.
저는 글루텐불내증+화학민감반응 을 가지고 있어서 밀가루 튀김 그 외 식용색소가 들어간 음료와 조미료도 못먹어서 평생 다이어트 하는 기분이에요.....빵 맛있던데 먹고나면 쓰러질정도로 이상반응이 난 후로 못먹어요
'얼굴이 있거나 얼굴이 생길 것이거나 얼굴이 있는 것에서 나온 것이거나' : 이건 대충 예상해 볼수 있는데...
'1초에 5mm이상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먹지 않는다.' : 위에서 빠진 대상군에서 궂이 1초에 5mm 로 규정한것 들중에는 뭐가 있으며, 3mm 움직이는건 드시는건지.
딴지가 아니라 구체적인 수치인데 그냥 쓰지는 않았을것 같아서 궁금하네요.
그리고 왠지 댓글을 유도한 글일것 같기도 하고요.
오늘 알고니즘 떠서 처음 와서 구독 했습니다. 원고가 참 동감 되는 부분도 많고 약간의 대리일탈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ㅎㅎ
여리여리 하늘하늘하셔서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의외의 애환이… ? 보통 뚱뚱한 사람은 이미 체중에 스트레스를 받을 거라 생각하기에 그런 말을 안하지만 마른 사람을 보면 일부러 안찌우는 거라 생각해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아님 부러워서 그럴수도 있고?
평생 그렇게 살고 싶은게 소원인데 식탐을 버릴 수가 없네요. 정말 부럽습니다ㅠㅠ
식습관 배우고 갑니다 이 영상은 여러번 돌려봐서 따라해야겠네요ㅠ
7일간 밥 해먹는 영상도 올렸으니 우리 같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요리해먹어요!
인도갔을때 깨달음..
채식주의와 살은 상관관계가 없다고..
채식으로 탄수화물 오지게 먹으면 무조건 살찝니당...
맞아요 지들 살쪘다 말하면 개발작 하면서 마른 사람들은 말랐다고 오지랖 개쩔음.. 마른거 보기 싫어? 니 살찐것도 보기 싫은데 왜 자꾸 오지랖인지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 영상보면 3~5% 분량만 꺽꺽 웃다가 대부분 미소나 무표정으로 보는데ㅋㅋㅋ 알고리즘에 떠서 쫙 정주행 중인데 중간 중간 시도때도 없이 쨉맞는 기분이에요 계속 ㅋㅋㅋㅎㅎㅋ킼ㅋㅋ캌캌 하게 되네요.......이런적 처음이야 개그코드 나랑 맞는 유튜버......
저도 멸치인데... 너무 말라서 보기 안좋다~ 여자는 살집이 좀 있어야 아름답다~ 등 20대초반이었던 저에게 면전에서 망발을 싸대던 친구들과 교회오빠들이 생각나네요. 지금이었으면 얼굴에 침을 갈기거나 씨발 조까 등등 으로 대응했을텐데 그때의 저는 그냥 웃고 말았었죠.........................................한국사회는 멸치들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말에 격공하고 갑니다.. 뒤늦게 알고리즘에 의해 알게된 채널인데 최애채널이 될 것만 같아요!
어쩔 수 없이 멸치는 강해져야 하는 나라..ㅠㅠ 시청 감사합니다!
몸매 넘 제 워너비 비율도 좋으시고 옷빨도 잘받고 시골룩도 패셔너블하신데 군것질안하는게 포인트인거같아요 전 솔까 초콜릿너무 좋아하고 디저트사랑해서 유럽해서 행복하게 살찜.....ㅎㅎ
유럽에 맛있는 디저트류가 너무 많아요.. ㅠㅠ 위험한 곳이에요 .....
피부가 좋은 이유가 있었군요...
난 나이 40이 넘어서 깨닫고... 실천중이지만...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고 있는데...
나의 목표인 귀농과 식습관을 벌써 이루다니...
저도 예전에 164에 43 스켈레톤이었는데. 자취하면서 취업후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에너지소모가 많아서 커피(라뗴)+간식으로 입이 터지고 (살면서 입이 심심하다는 이유를 이제서야 어떤느낌인지 앎) 엄청 힘들떄 많이 먹는 습관을 들어서..지금 저도 배달안먹고 외식안하고 그냥 집밥먹는대도 52까지 쪘습니당...저는 걍 모태마름인줄알았는데...그냥 안먹던거더라구요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스켈레톤ㅌㅋㅋㅋㅋ저도 말라인간인데 딱 한번 고등학생때는 조식중식석식 중간중간 아이스크림빵까지 조져주니 살이 찌긴찌더라구요
52면 마르신 거에요 저도 41-43 이다가 53까지 갔는데 겉은 티가 안났어요 얼굴만 좀 붓고... 그 뒤로 다시 입맛이 사라져서 10년간 대략 1키로씩 빠지더니 44였다가 취업 후 46-49를 넘나드네요 ㅋㅋㅋ 가족 중에 나이 들어 살찌신 분 있으면 지금부터만 각자 조심하면 될 것 같아요 전 어머니가 아프셨어서 좀 찐다 싶으면 밥은 잘 먹구 메뉴나 간식만 신경쓰는 중... ㅠㅠ 그래도 완전 말랐을 때보다 삶의 질은 나아지지 않았나요? 전 신경질적이었다가 살 좀 붙으니 유해졌단 소리 많이 듣게되더라구요
마르면 몸평 마구 하는 사람들 정말 싫죠. 예전에 알던 눈바디 최소 90키로 나가던 동생, 날씬한데 엉덩이가 없네 하는데 죽빵 날리고 싶더라구요. 내가 자기한테 뚱뚱하지만 뱃살만 좀 빼면 그래도 쳐다볼때 짜증안나겟다 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하…
2:26 내가 살이 찌는 이유 : 롤러코스터 몇번을 타던 늘 짜릿하고 새로움
멋지네요^^
건강할 수 밖에 없는
식습관인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영상 역주행 중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저체중인데 골다공증이나 저혈압이 와서 너무 힘드네요.. 저체중도 병들기 쉬운 몸이지만 살 빼는 것보다 찌우는게 더 어려우니 미치겠습니다. 그래도 님처럼 건강하게 여유롭게 생각하고 살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랐다고 주변에서 하는 말 다 무시하세요 ㅠㅠ 저는 예전에 사람들이 넘 말랐다고 걱정하길래 그런줄 알고 스트레스받다고 조금 살찌니 또 살쪘다고 뭐라하덥니다.
언니.. 그 말랐다는 말에 스트레스받으시길래 위로(?)의 말하나 건네드리자면
어릴때도 말랐지만 엄청 마른편은 아니였고 제 체형에대해 지각할즈음부터는 살이 붙었을 때여서
멸치라는 소리듣는게 평생소원입니다.. 오랫동안 반복해서 듣다보면 스트레스받을것같긴하지만 저같은 사람들도 많거든요 아마 언니한테 건넨말이 일종의 칭찬이라고 생각이든사람들도 꽤 있었을거에요 멸치라던지 부러질것같다던지 이런 비유가 그다지 예쁘진 않지만,, 저같은 사람들한테는 평생 한번이라도 들어보고 싶은 칭찬같은 말이랍니다 하하 그래서 아마 스트레스 주려고 혹은 정말 나쁜의도로 그런 말 건넨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수도 잇어요 같은말을 반복해서 듣는 사람에겐 지겹겠지만 ! 언니같은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이기에 한번 남겨봅니다 그런 말들이 모양새가 예쁘지 않아서 그렇지 일종의 칭찬일 때도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
5mm이상 움직이는 것들ㅋㅋㅋㅋ 신박한 표현법 마음에 드네요ㅋㅋㅋ 멸치에서 송사맄ㅋㅋㅋㅋㅋ 어 송사리라도 되고 싶은데 유튜버님과는 정반대의 입장입니다ㅋㅋ
탄산 사랑하고 고기 없으면 밥 안먹고(계란과 참치는 고기가 아닙니다) 간식을 달고살고 자극적이고 맛 진한 것들 좋아하며 먹을 것 손꼽던 것을 못 먹으면 우울할 정도로 먹을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유튜버님과 정반대의 식습관이에요ㅋㅋ 그냥 말랐다고 해주지 뭘 아파보인다까지.. 부산물까지 안 먹을 정도면 비건급?이신 거 같은데 그냥 취향이신지 뜻있어서 그리 가신건가 싶네요 원래는 튼튼한 멸치셨다니 후자인가 싶기도하구요
야채만 먹고 살 자신은 없지만 간식 거의 안 먹고 탄산 안먹는 식습관 너무 부럽습니다ㅋㅋㅠ
뭔가 먹고 싶은 게 생기면 거기를 만날 장소로 정해서라도 가서 먹는 사람이라 귀찮음이 식욕 이겨본적이 없어요ㅋㅋㅠㅠ
내가 먹고싶은거 못먹음 슬프듯 너도 그럴 거 아냐가 가치관이라 친구와 내가 먹고싶은 디저트가 다르면 두카페를 주문하는 게 많다보니 친구가 너 진짜 음식에 진심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런 사람이라 귀찮음이 식욕 이기는 거 너무 신기해여 부럽
남자인데 30까진 키 175에 55키로였는데
딱히 건강식도 안하고 탄수와 고기좋아하였지만
이분이 말한 배가 조금 고픈거보다 귀찮아서 안먹는거랑
아침을 굶는게 가장 큰거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평소 습관 자체가 간헐적 단식인 셈이라
운동은 극혐해서 말라도 고지혈은 있었네요
사람들이 부러워서 그래요~ 부럽네요. 귀찮으면 배가 고파도 움직이지 않는다니...
저는 고도비만입니다. 저는 님이 진심으로 부럽습니다ㅠㅜ 진짜로 님처럼 되고싶습니다... 말랐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부러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럽다고 막말하면 안되지만요.. 저는 막말이어도 좋으니까 너무 말랐으니 살좀 찌라는 말한번 들어보고 싶네요ㅋㅋ 장난말고 진심으로 묻어나오는 말이요
통통한 사람에게도 가혹하죠 ㅋ
우리나라 사람들 남의 외모품평은
일가견이 있어서.
그런 문화는 고쳤으면 좋겠음.
본인한테 뭔 불편을 끼치는것도 아닌데 무례하게. 그러니 다들 성형에 티비나오는
사람 따라가려 안달이 되는듯.
근데 와 너 왜케말랐어? 너 다리부러지겠다 소리 한번이라도 듣고싶다.. 나도 식습관을 저럿게 바꿀까..
또 이쁜사람이 마르면 머라안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ㅋㅋㅋ
채식주의자.. 시구나..;;
정주행 중인데.. 언제까지 빠른 나레이션이 지속될 지..;;
546,713 번째 조회, 9,1천 번째 좋아요, 955 번째 댓글.. 총총..
사실 채식은 마른비만이 되기 쉽죠 … 잡식보다 영양소에 더 신경써야한다는거
대사를 어떻게 이렇게 쓰시지 ㅋㅋ진짜 참신하다
저는 그래서 외모 지적..(본인들은 안쓰럽고 걱정돼서 라고 하며) 오지랖까는 사람들한테는 대신 운동해줄거 아니면 입닥치고 밥이나 사주라고 해요. 어차피 잘 살아봤자 백년인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갖은 애를 쓰냐 내가 내몸 감당할 정도면 나 데리고 사는데 문제없다. 이 말만 십년째 시전중이랍니당😗😘🤗
앞으로 종종 들릴게요~!
맞아요...내 몸 챙기는 건 결국 나밖에 없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봬요!!
남의 몸에 관심많은 사람들 너무 많은듯ㅜㅠㅠㅜ 아니 그건 그렇고 언니 말투 너무 재밌어여ㅋㅋㅋㅋ 구독하고 갑니다~
45kg-70kg 그리고 현재 53kg인 제가 겪어보니 사람들은 말랐다고 하는건 약간 칭찬이라고 생각해서 쉽게 말하는것 같고 뚱뚱하다는 말은 면전에서 대놓고 말하지는 않더라고요ㅋ 근데 지나가는 사람한테 뚱뚱하다는 지적질 진짜 많이함 ㅠㅠ 그때마다 나도 마상…
1분 1초도 빵 터지지 않는 곳이 없는 꽉 채워진 유투브 영상이다. 계속 웃다보면 정작 웃어야 할 때인가? 싶으면 영상이 끝난다. 이 역시 롤러 코스터의 이론이 적용된다.
1:24 돼지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돼지를 앞에두고 살좀빼라=대머리한테 너 대머리구나?같은 급이니까 상처받을까봐 차마 말 못하는거죠ㅠㅜ
머리숱이 많거나 마른사람은
부러움이 더해져서 평가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해요..부럽습니다 한마디로
각자에게 맞는 식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무리하게 바꾸려 하지 말고 먹고 행복하면 됐죠
나레이션 톤이 좋아 여기까지 왔네요
울나라는 정상범위를 넘어서면 훈수빌런이 여기저기서 나타남 혼자 속으로 생각하지 왜 자꾸 입밖으로 내는지 야채스프? 맛나보이네요 푸욱 조리는건가요? 아님 적당히?
ㅋㅋㅋㅋ마른 사람 얘기 넘 공감되고 웃기네욬ㅋㅋㅋㅋㅋ
나두 멸치야~~~ 근데 레토르트 겁내 먹어서 그건 다르지만 반갑다!! 내 고충을 넘나 잘 알아주는 나랑 거의 비슷한 사람을 만났어 감격 😭
맞아요…
고등학생때 신체검사하는데 제 몸무게 그냥 까고 말하고는 너는 말랐으니까 말해도 괜찮지?라는 뉘앙스로 웃는데 웃는얼굴 한 대 치고싶었죠ㅎ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ㅎㅎㅎ
우와 감사합니다! ㅠ 앞으로도 많이 많이 소통해요!
햐.... 진짜 어른분들은 꼭 하시능거같아요 ... 흘려들어도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그만해....
맛있는거 맨날멋으면 맨날 행복헌디요..... 진짜 개부럽다
다들 부러워 해야할것 같은데. 오지랍은 질투인듯. 건강해보여요!!!!
와... 그냥 식욕이 그다지 없으신분인듯... 고기반찬 없으면 밥 안먹고싶은 1인^^.. 풀떼기만 먹고 어케살아 맛없어...
저렇게 먹는다는게 쉽지않죠 전 통뼈에 덩치도 있고 하니 호리호리한분이 핏도 좋고 부러울때가 있더라구요 ㅎ
마른사람들은 외모평가 당하고도 참아줘야된다는 말 넘 공감되요
옛날 여자친구 생각나네
걔도 국제학교 나오고 말라깽이라ㅋㅋ
암튼 걔도 채식주의자라고 라면에 들어있는 건더기스프도 안먹는댓는데
만나자마자 간곳이 새마을식당같은 고기집체인점..이름은 기억안남
항정살, 갈매기살 먹엇던건 기억남
아 내가 항정살 먹고싶다고 했었구나
8년동안 뇌구석에 파묻혀잇엇는데
글쓰다보니 생각나네
참 굳이 덧붙이자면 전에 소잡는 영상을 보고 채식으로 한동안 살앗나봄.
덕분에 나도 건강식좀 먹었었지..
의식의 흐름대로 막 쓰는중인데 갑자기 별에별 기억들이 다 나네ㅋㅋ
... 자니.....?
진짜 신기한게 예전엔 탄산음료랑 라면이랑 햄버거 피자 편의점에 조미료랑 방부제 들어간 음식 같은걸 못먹고 과자 한톨만 먹는것도 거부감 심했어요. 먹으면 역겨울 정도로..그 땐 진짜 그런걸 왜 맛있다고 하는 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 때 위장이 훨씬 건강했던 것 같아요. 현 남친만나고 나서 몇년간 조금씩 입맛이 바뀌어서 과자류 빼고는 다 먹게 됐고(물론 자주먹진 않지만) 진짜 신기하게도 이젠 튀긴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이 맛있게 됐는데 위장이 망가짐요.. 비건까지는 아니었지만 타네님이 이해가 가네요. 다시 그때 건강한 식습관으로 돌아가고 싶기도 한데 입맛이 바껴서 이젠 바깥음식이 너무 힐링이에요. ㅋㅋ
깨말라로 한번 살아보는것이 평생 소원이에요ㅜㅜ
완전 명품 평면티비로 살아보세요.^^;; 앞뒤구분을 위해서라도 인간적으로 어느정도는 만들어줘야 되는거 아니냐고ㅠㅠ 6달 걸려 겨우 50을 만들었는데 이번주에 오미크론 걸려서 며칠아팠다고 2키로가 날아가버림. ㅠㅠ 아니 172에 50이였는데 빠질데가 어디있다고 체중계 발로 차버릴뻔
@@한소리-v1o ㅠㅠ그래도 살찐것보단 삶의 질이 높을듯요.. 일단 마르면 옷이 대체로 잘 어울리니까 일단 옷도 재미나게입을수있고
@@shin9841 ㅠㅠ 아파서 어딜 다니질 못함.건강해야 예쁜옷 입고 나갈 수도 있죠. 기력이 없고 살이 빠지면 늙어버림. 젊을땐 잘 모르지만 나이들면 뼈가 살갗이 다 아파요.
마쟈요.. 살이 더 빠진것 같아~ 라고 할때 너무 슬퍼요 ㅠ
물렁한 멸칰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집 짤 맛집.......❤
영상이 어쩜 이렇게 깔끔하고 유익하고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식 때문에 살이 안 찌는게 아니라... (코끼리도 채식동물임) 일반식해도 마르셨을듯 간식 안 먹는 부분에서 기함함
근데 그게 건강에 훨씬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저도 마른사람 대할 때 한번 더 생각해보고 말할 수 있게 되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너 왜 이렇게 말랐어를 듣고도 사람 좋게 웃어야한다는 거 공감되네요ㅎㅎ
작가님이신가요? 스토리텔링이 정말 좋으셔요
참 재밌습니다
감동..노력하고 있씁니다 ㅠ
@@littletane 노력파 위트좽이 👍
ㄹㅇ 마른 사람한테 더 가혹한거 인정이요.. ㅋㅋㅋㅋ 전 해골같다느니.. 새다리 같다느니.. 진짜 초등학생때부터 들어왔어요….ㅡㅡ
멸치는 살 제대로 찌우려면 운동하면서 찌워야 한다는 게 이중고통이죠....억지로 많이 먹고 운동까지 해야 하는 그 귀찮음이란
ㅋㅋㅋㅋ 세상은 뚱뚱한 사람한테 더 각박한거 같은데요 마른사람은 친해지면 훅들어온다하시는데 뚱뚱하면 생판 남들도 개무시함ㅋ
네~
건강합시다 ^^
그러거나 말거나
건강하면 됩니다^^
소소한 즐거움이 함께~~~
격하게 공감합니다!👍👌👏
얼굴이 있거나 얼굴이 생길 것이거나 얼굴이 있는 것에서 나온 것이거나 1초에 5mm이상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먹지 않는다는 조건 말고는 저와 상당히 비슷하시네요ㅎㅎ 한가지 더 다른거라면 저는 건강한 멸치는 아니라는거ㅎㅎㅎ;;; 아 운동 싫다;;
우와... 건강식을 매일 직접 만들어서 드신다는 게 신기해요 부럽다......ㅠㅠㅠ 채소 넘넘 맛없써...ㅠ 고기 좋아하는 야만인도 맛있게 먹을만한 건강식이 있다면 꼭 추천해주세요 언니 ❤❤
난 이 누나의 소통 방식이 마음이 든다↘
ㅋ 분명 영상 몇 개 없을 때부터 봐 왔는데 왜 이 영상을 이제 보게 된걸까요? 이렇게 재밌는걸🤣🤣
멸치에서 송사맄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𐌅𐨛𐌅𐨛 말투 뭐야 왜케 찰졐ㅋㅋㅋㅋㅋㅋㅋ𐌅𐨛𐌅𐨛ㅋㅋ
맨날 덥썩덥썩 손목 잡아보고 툭 치면 부러질 것 같다고 하는데...살 찐 사람한테 니가 툭 치면 부러질 것 같다고 안하잖아ㅜㅜ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줬으면🥺😭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 홀린듯이 구독눌렀어요 보물같은 채널이네요
와 뭐야 이 사람 겁나 므찌잖아?! 건강한 식습관 배우고 싶습니다ㅠㅠ 대단해요
저도 멸치라서...저를 불쌍하다는듯 경악스럽다는 표정으로 살좀 찌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스트레스 엄청받았죠... ㅠㅠ 지금은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고 나이가들고 아이낳고나니 그나마 조금이나마 찌긴하더라구요... 전 가리는 음식이 많이 없어요... 피자 빵 햄버거는 싫어하고 밥을 조금씩 자주 먹는편이구요~ 저도 밥 이외에 군것질은 1도안해요 과일도 과자도 커피도 안먹고 안마셔요~ ㅋㅋㅋㅋㅋ 체질인것도 있겠지만 남보다 뼈대가 좀 얇긴하더라구요~
같은 과로써 공감하며
응원합니다~^^♡
맞아 누나 난 모태돼진데, 내삶의주인공은나야, 식단에문제없고 건강하면 본인이추구하는데로먹어도되:) 화이팅
배운 분이네요.ㅋ
어떤 남자 만날지 기대...
편집 너무 제 스타일이세요ㅠㅋㅋㅋㅋ 웃음 버튼..
리틀타네님. 사랑해요…..
리틀타네님…..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얼굴 있는건 안 먹고 건강한 멸치로 살거예요!!!
그 다짐 최고시다👍💕 우리 함께 건강멸치 되어보아요!
와... 벙말 워너비 입맛이시네요 튀김러버인 저랑 입맛좀 바꿔주세요
00:23 여기부터 말 존나 재밌게하심ㅋㅋㄱ 얼굴이 생길것들ㅋㄱㅋ어케 저런 통찰력이 있지?
아앀ㅋㅋ 뭐야 ㅋㅋ 아무생각 없이 눌렀는데 첫멘트부터 강렬함 ㅋㅋㅋㅋ
과한 저체중이거나 과체중은 ‘보편적인 체형’ 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정상체중인 사람들이 꼭 한마디씩 하기 마련이죠.
저는 굳이 밥을 의무적으로 챙겨먹을 필요를 못느껴서 꼬르륵 소리가 세번은 나고 혈당이 떨어지는듯하면 뭐라도 입에 넣습니다.
이는 2:53과 유사하며 저 또한 배고프면 포커스를 딴짓에 둡니다ㅋㅋㅋㅋㅋㅋ 자극적인 음식이나 단음식, 고기가 너무 입에 안맞기도 하고요.
저같은 경우를 유튜브로 보게되어 정말 오랜만에 공감가는게 많은 영상이었어요 고2학생 잘보고 갑니다 :-)❣️
말라도 문제 쪄도 문제라고...자꾸 지적질...피곤하죠 ㅠ.ㅠ
해독주스 만드시는줄 알았네요... 생전 처음보는 국(스프?!) 드시는걸보고... 아 채식선호자분은 새로운 스타일을 드시는군요...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잡식 대식가는 신기한 영상이였습니다
말랐다 라는 말이 한국에서 칭찬같이 들려서 그런말을했었나 라는 자기반성을 하게 됩니다.. 미안합니다 난 뚱뚱해서 부러워서 그랬슴니당..
그 옥수수가 들어간 된장찌개 아니 무슨 음식이죠? 깨말라로 이제는 살고싶네요
아무리 조심해도(?) 살이 찝니다
ㅎㅎ야채스프입니다 옥수수가 야채스프에 찰떡으로 잘 어울려요
식물류도 감정이있고 생물입니다. 먹기에 죄책감이 덜하다는것뿐이죠.
개말라인간으로서 영상 잘 보고 있었는데 1:24 뭐에요??? 진짜 개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강아지 누구지
할말다 하시면서 스튜솜씨가 좋네요
저는 멸치가 부러워요! 옷빨도 잘살고!
저는 오히려 마른 사람이 건강해 보여서
부러워요 ㅋㅋㅋ
건강한 식생활이라서 좋은데요?!
저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 뚱땡이 ㅠ
멸치는 단어가좀 부정적이니 슬랜더라고 해두죠 ㅎ
맞아요..앞으로 전 슬랜더 ㅠㅠ!!
이와중에 만드시는 음식이 참 맛있겠네요 ㅎㅎㅎ 해먹어보고 싶어요~
마른 걱정은 부러움을 기반으로 하고
살찐 걱정은 찐 염려를 기반으로 해서 그래요
부러워서 그래요
부럽내용 ㅠ 마르신분들도 그런 고충이 있는지 몰랏어용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