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 강독16 | 2장, 여덟 번째 | 남자의 우상, 여자의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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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 “남자의 우상, 여자의 우상: 팀 켈러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여덟 번째 시간에서는 로맨틱한 사랑이 어떻게 남성과 여성에게 각각 다른 방식으로 우상이 되는지 다룹니다. 야곱은 미모의 아내를 통해 자신의 삶을 정당화하려 했고, 레아는 남편의 사랑과 헌신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으려 했지만, 둘 다 만족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남성은 자유를 우상화하며 독립을 추구하고, 여성은 헌신적 관계를 우상화하며 의존을 갈망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랑은 모두 우리를 노예로 만들며, 삶을 망가뜨릴 뿐입니다.
참된 구원은 로맨틱한 사랑이 아닌,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남성과 여성의 우상숭배를 탐구하며, 하나님께 우리의 기대와 희망을 두는 삶의 필요성을 나눕니다.
주요 내용
• 야곱과 레아의 이야기: 사랑을 통한 자기 정당화의 실패
• 남성과 여성의 전형적 우상: 자유와 헌신의 왜곡
• 로맨틱한 사랑이 줄 수 없는 구원
• 오직 하나님만이 줄 수 있는 참된 만족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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