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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소인은 해외근무시 비서를 인도여자로 두고 일하고 Labour 를 500명씩 현장에서 일시키고 해봐서 인도사람들과 문화등 전반적인 사항에대해 좀 안다고 자부합니다. 아울러 인도의 뭄바이 와 진달 플랜트를 2개나 수행하면서 인도사람들의 상류층과 일반적인 사람들까지 다만나 일도하고 이야기를 나눠본 경험이 있지요. 인도가 부상하는건 맞지만 이나라 사 람들은 거짓말를 눈하나 깜작 안하고 면전에서 바로바로 합 니다. 인도사람들 대부분 생활화 된듯 하고 죄의식이 없어요. 비서가 인도에서 수학선생하다 결혼하면서 남편 근무지로와서 한국회사취업을 했는데, 기본상식도없고, 남편도 매한가지고..인도네 플랜트 수행시에도 회사 중역 들이나 직원들도 거짓말이 몸애 베어있어 믿고 일수행하는데 모든게 문서로해서 남기면서해 도 뒤집고..부패가 만연하고 이런게 중국 초기와 유사점이 많아서 인도 진출시 고민을 많이해야한다. 중국진출해서 거지된 사장들이 청도 공중목욕탕가면 들북들북하고 망해서 한국은 못들어오고 다들 목욕탕에서 무순사장님하면서 전전긍긍하는 한국서람들이 엄청 많았다. 인도 아와같은 전철를 답습할여지가 다분하고 소문에 편승하지말고 그나라 문화와 사람들, 사회 ,국가등 면밀하게 Risk Analysis and Management를 통해 냉철하게 판단 진출해야한다. 인도사람들 중국 못지않게 조심할필요있고 나라도 리스크가 크므로 이또한 중국 못지않게 조심해야한다. 베트남 하노이 2년간 법인대표로 근무도 하였지만 배트남 열풍타고 많은 한국기업들이 수백억불 투자진 출하였고 , 뉴스통해 대기업들도 철수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한국 중소기업들 피눈물 흘리고 돌아온곳이 무수이 많아요. 베트남에대해 무작정 좋아보여 돈들고 투자진출...베트남 사람과 국가 리스크..사회주의국가에대한 무지등 여러가지 중국과 비슷한 점들이 리스크를 키웠지요. 경제학원리만가지고 보면안되 고 철저하게 종합적인 RM를 통 해 최종결단를 내려야한다. 인도 조심할나라중 한나라고 만연한 거짓말과 아니면말고 식의 막무가네식...문서와 계약서에 있어도 안되는곳이 인도..아직도 진달 Refinery Project의 Retention 3%에대해서 받지를 못하고 있고 이것과 관련 몇번을 출장 임원진과 협의하고 회의록도 남겼으나 돌아서면 또거짓이 되고...결국 회사에선 손비로 처리한 상황임. 다들 인도진출시 RM 철저히 하고 사람들 채용시 인성을 최우선으로 보고 채용하시길 바랍니다.
인도인들과 현장에서 거래를 해본 경험을 적습니다. 보석 원석을 거래할 때 중국인이 10에서 시작하면 인도인은 100에서 시작합니다. 가격흥정을 하루종일 해야합니다. 그것을 즐기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중간에 내가 지쳐서 나가 떨어지면 나만 손해납니다. 하물며 보수적인 보석, 쥬얼리 분야가 이럴 진대 다른 산업 분야에서는 정말로 신중하게 들어가셔야 합니다.
인도에 계급은 1948년도에 법적으로 없앴습니다. 니가 계급이 놉네 내가 계급이 놉네 그런것은 한국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정보입니다 모디 총리도 하층민 출신이고 앞전 총리 마모싱 총리도 비힌두교(시크교)출신의 하층민 출신입니다. 카스트가 문제가 아니라 식민지 시절부터 시작된 비대칭 산업구조 때문에 빈부격차가 문제인것입니다.
이 십년 전 인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하고 돌아오신 교수님께서 인도인들의 시험은 논술이며 한국 대학의 시험과 답안 분량에서 차이가 엄청나다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이미 인도가 치고 나갈 것이라 짐작했고, 인도에서 발명한 0의 개념 등 굽타 문명의 우수한 수학, 과학의 전통을 생각해 보면 지금의 인도인들이 IT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건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전통 인도의 수학은 수와 양이 철학적 영역까지 확대되어 인간의 한계를 넘더군요.
경제학적으로 접근해도,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에너지,원자재,식량,물문제와 더블어 환경파괴는 가속. 그로인한 피해는 다시 우리에게 되돌아올것이라는것. 기후위기는 못피하는 상황. 예전에는 땅크고 인구많고, 자원많으면 장땡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다른건 몰라도, 인구가 늘면, 이 지구촌에 사는 인간들은 어떤형태로든 피해을 당하게될겁니다. 산업혁명때 인구가 10~15억이면, 지금은 80억이 넘을게 뻔하고, 점점 늘어나는 상황. 이걸 인구폭탄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가 싶음. 세계 정상들은 머리맞대고, 인구가 많은 나라들은 인구조절에 들어가야함. 출산률 부족한 나라는 늘어도 상관없지만, 너무 많은 나라들은 출산률에 제한을 걸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음. 어차피 미래는 자동화로 노동력을 대신할게 뻔합니다. 미리 준비해야겠죠,.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재해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디서 무엇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인도가 크면, 인도도 중국의 전철을밣게 될겁니다. 안그래도 물오염이 심한 인도며, 여름만 되면, 엄청나게 더운나라이며, 이게 매년 올라가고 있다는것. 여기서 발전이 지속되면, 더 심각한 상황이 될거임.
인도 사람들 속에서 15년 넘게 장사하는 사람 입니다. 인도인 우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 사람들 우리같은 보통사람들과 의식구조가 다릅니다. 쉽게 예기 하자면 어디 다른 외계행성에서 온 우월한 민족 뭐 이런 식으로 무의적적으로 행동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없는 행동들을 아무 꺼리낌 없이 합니다. 그리고 뒤통수 장난 아닙니다. 혹시라도 인도 사람이랑 거래를 해야 한다면 조심하세요..
아, 맞네요 예전 우리집안 일가들도 공부를 많이 시키는 가문이라 낑촌인데도 다들 서울로 유학보냈는데 남자일가들은 미국에가서 공부를 더 하였지요 그런데 간혹 고향에 오는일도 있지만 고국에 올수없다고 베운걸 쓸만한 회사가 없다고 그래서 미국에 사는 일가들 많앗지요 내 나이 68살인데 6살쯤 그 때일가중 한명이 지금 일회용 스푼을 가지고 통조림 음식을 줘서 그걸로 먹은적 있어요 그 때 어린 내생각엔 미국이란곳은 아마도 하늘고 땅 중간쯤에 있는 곳이라 여겼지요 지금 다른 나라도 그때의 한국사람들 처럼 공부를 많이해도 실질적으로 사용될곳이 자국에서는 마당치가 않겠지요 그 시절 방학이 오면 순환열차타고 새벽에 역에 내리면 그 가슴 설레던 아침 공기맛이란 !!! 艸露人生이란 말이 ~~~벌써 70을 바라보는 할매가 되었네!
지방 토호세력은 어디 안드로메다에 있나요? 현지 지역 주민들이 지지하기 때문에 지방 토호세력이 된겁니다. 즉 지방 토호세력=해당 지역 지자체죠. 인도는 태생부터 단일국가가 아니라 한 대륙에 존재하던 수많은 왕국들이 강제로 한 나라로 묶인거죠. 원래부터 독립 왕국이었던 현지 지자체가 순순히 외부세력인 중앙정부에 순응할리 없다는겁니다.
보육환경 좋아지면 애 많이 나을꺼라는 생각이 잘못된거다. 출산율과 여자들의 교육수준은 반비례 하는것이다. 많이 배운 여자들은 페미니즘에 물들어 결혼 안하고 애 않낳는다. 출산율 늘리는 유일한 방법은, 온 나라를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여자들 전부 베르카 뒤집어 씌우고, 여성인권 박탈하고, 여자들 고등교육을 금지하는 방법 밖에 없다. 못사는 나라일수록 인구가 많은 이유지.
애플이 아이폰 생산공장 일부를 중국공장에서 인도공장으로 옮기면서 울화통이 터짐. 인도의 아이폰 케이스를 제작해서 중국공장으로 보내는데 제작수율이 50퍼 정도뿐 안나와서 그냥 제품중 반은 그냥 버린다고 합니다. 이렇듯 인도의 생산능력이 중국보다 월등히 딸려 중국정도의 생산능력이 되려면 3-4년은 걸려야 된다고 함. 이렇듯 우리기업들도 무조건 인도공장으로 옮기는건 자제를 해야함. 동부유럽이 기술력도 좋고 임금이 싸기 때문에 동유럽으로 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물건을 만들어 유럽에 팔면 중국이나 인도에서 만들어 판매하는것보다 훨씬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도는 고착화된 계급제로 머리가 좋은데 낮은 계급이면 무조건 타국으로 갈려고 합니다. 특히 미국으로 말입니다. 미국으로 간 인도인들 절대 인도로 다시 돌아갈려고 하지않습니다. 자기네들은 미국인이지 인도인 아니라는투로 이야기 합니다. 이만큼 외국에서 발전된 기술을 익힌 인도기술자들도 인도를 자기고향으로 잘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만큼 계급사회가 붕괴되지않고서는 이나라도 미래가 없다는걸 인도인들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공학기술을 잘챙겨서 인도의 방산기술이 개판오분전 됬을까요? 나름 중립을 지킨다고 러시아무기 중국무기 유럽무기 미국무기 온갖 짬뽕으로 가져다 놓고 운용을 하니 방산무기가 관리가 안되고 무기간 호환이 극악이 나오게된것. 원래 무기라 하면 특정국가의 무기를 중점적으로 구매해서 호환이 잘되게끔 연구를 하면서 그 방산기술을 발전시키는건데 허접한 중국무기 연구하다 미국무기도 또 연구하다 엉망진창 된것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도만큼 여성을 재산같이 생각하고 함부로 대하는나라도 없음. 가끔씩 인도의 사건사고 보면 버스안에서 여자를 집단 으로 성폭행하고 살해하는 사건이 수시로 일어나는거 보면 중국과 별반 다르지않음. 그래서 인도 여행할때 절대 여자혼자다니지 말라는게 이런이유임. 이런 사회분위기 바뀌지않으면 인도 미래는 중국짝이 남. 중진국에서 늙어버리는 나라...이런분위기의 나라를 왜그리 좋게보는지ㅡ당체이해가ㅡ안됨.
정확히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파키스탄과의 관계가 악화되는중이며 인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애매한 위치를 고수하는 만큼 서방 세계에서 이미지가 하락한다는 점이죠. 또한 강한 하드 파워에 비해 소프트 파워가 발리우드, 카레빼곤 전무해서 비위생, 무법도시, 여성범죄등의 이미지를 개선하는게 시급하다고 보여져요.
중국만 해도 버거운데, 인도까지 성장하고, 소비가 늘어나면, 그 감당은 누가하냐는것. 또다시 물가상승으로 이어질겁니다. 지금보다 더많은 에너지와 더많은 원자재와 더많은 물과 식량을 소모하며, 이는 곧 주위 인근나라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겁니다. 미래을 생각하면, 늘어나는 인구는 좋은게 아닐겁니다.
한국이 베이비부머 시기 1970년 101만, 1971년 100만명을 출산했으나 현재 27만으로 쪼그라 들었다. 결국 한국은 이대로는 몰락할 수 밖에 없다. 과학이다. 한국의 최대 현안은 인구문제인데 정치권은 다 눈감고 있고 오히려 재정만 축내고 인구감소나 될 도착적인 정책만 내놓는다.
보육환경 좋아지면 애 많이 나을꺼라는 생각이 잘못된거다. 출산율과 여자들의 교육수준은 반비례 하는것이다. 많이 배운 여자들은 페미니즘에 물들어 결혼 안하고 애 않낳는다. 출산율 늘리는 유일한 방법은, 온 나라를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여자들 전부 베르카 뒤집어 씌우고, 여성인권 박탈하고, 여자들 고등교육을 금지하는 방법 밖에 없다.
한국이 2억이면 죽음입니다. 교통지옥, 취업지옥, 휴가지옥, 휴일지옥, 주차지옥, 거주지옥, 물부족, 전기부족으로 난리가 납니다. 아이를 낳지 않는 근본이유는 인구밀도가 높아 취업경쟁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국토면적부터 늘려놓고 인구증가를 시켜야 이치에 맞습니다. 인구밀도 높은 국가중에 출산율 높은 국가는 없습니다. 저소득 후진국이 아니라면요. 국가 총 GDP 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이 국민들 각 개인을 부유하게 삶의질을 높여주지 않습니다. 인당 GDP 가 중요합니다. 인도, 중국이 아무리 커봐야 인당 GDP 는 선진국보다 많이 부족하고 삶의 수준이 높을수가 없습니다 .
맞습니다. 그럴려면 당연히 남북한 통일이 되어야 하고..북한이 남한처럼 개발이 되어야 하는데.. 북한 실상을 보면..한심해서..나라가 아니고,사람 사는 동네가 아니죠??? 정말 좌빨들은 뇌가 있는것인지? 아니면 무슨 특수한 세뇌를 받은 것인지? 지금 당장 통일이 되더라도..북한지역이 남한처럼 되기까지는 대략 2~30년동안은 정말 열심히 개발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옛날 70년대 새마을운동하듯이~ 당연히 새로운 활력과 고도의 경제성장이 있을 것이고, 한반도가 요동 칠 것이라고 봅니다. 그 사이에 새로운 세대가 탄생해서 자라고, 그 세대가 한반도를 이끌고 갈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전세계의 강국으로 거듭나게 되겠지요? 정말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om_WHAT ' 남한만 잘 살면 되지 않나요? '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통일되면,통일비가 든다고.. 그럼,분단비용은 안 든다고 생각라시는지. 통일비용은 시베리아 고속철도가 이미 나진항까지 연결되서,부산까지 잇는데, 시간 얼마 안 걸리죠. 부산은 종점으로서 경제활력이 급성장하죠. 유럽에서 수입하려면, 비행기나 배로 수입해야 하는데,비용이 만만치 않죠. 배의 경우, 선적하적비용과 해적소탕비용도 많이 들고, 기름값 어마어마하게 깨지죠. 비행기의 경우는 한계도 있고,기름값 많이 들죠. 시베리아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일주일이면,우리나라에 도착해요. 배처럼 선적하적 비용없이,한량만 떼고,다른 칸을 이어 달리면 되죠. 통일비용은 20년 정도면 없어지나,분단비용은 영원하죠. 좌빨,종북 그러시는데요. 진짜, 뭐가 아쉬워 그런 사상을 가지나요? 망해가는 북한정권. 그런데,지난 문정부는 북한이 말하지도 않았는데,알아서 해주잖아요. 언제,북한에서 대북방송 확성기 철거해달라 했나, 한미연합훈련 그만 두라 했나.. 알아서,해주잖아요. 그게 문제죠. 사상여부가 아니라,행동여부가 문제죠. 그러니까, 사상을 의심받는 오해를 사고요. 통일을 하려면,북한이 우리가 요구하는 걸 들어주게 해야하는데,오히려 우리가 북한이 원하는 것을 알아서 해주잖아요. 우리가 북한을 끌고 와야 하는데,우리가 북한에 끌려 갑니다. 이런식으로 하면,통일불가합니다. 통일하지 않으면,북한은 반드시 짱깨들에게 먹히죠. 그때,늦었죠. 동북공정이 합리화되죠. 결국, 우리나라 시초는 백제가 된다라고 역사에 기록되죠.
@@신의처남 그리고 한국의 좌파들은 통일을 원하지 않습니다. 얘들은 태생적으로 권력욕에 매몰된 집단입니다. 과거 이들이 한 일들을 상기해 보면 압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죠. 북한 국민들의 삶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평양하고 교류하고 평양의 권력자들과 유대관계를 가질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통일시 권력을 완전히 잃기때문입니다. 북한 국민들이 남한을 알았는데 평양과 밀착한 좌파를 지지할까요. 탈북한 탈북민만 보더라도 견적이 나옴니다. 대다수 탈북민은 우파입니다. . .....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부에서 스스로 깨우쳐 봉기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줘야.... 휴민트도 복원하고 삐라도 보내고 대북방송도 하고 usb도 보내고 중국폰도 보내고 북한내 반대세력도 키우고.....
예전 인도 이야기 입니다, 전에는 비자주고 미국에서 일하게 했지만 이제 큰기업들은 인도에 있는 IT 계약직 회사랑 온라인으로 연결해 인도안에서 미국일 시킵니다, 미국에서는 엄청난 비용절감을 할수있죠, 하지만, 이제 10년안에 인도가 커지는것만은 사실이고 인도사람들은 공부는 무조건 의사, 공과계열이고 돈많은 사람들만 경영학, 하지만 그렇게 똑똑은 ...
중국은 각 성들이 인구수 실적 내려고 시골출신 도시노동자같은 경우 출신성과 거주성 양쪽이 서로 자기들 주민으로 인구수로 잡아버림 거기다가 2년전에는 인구증가가 출생수만큼 오른 통계를 내놨음(1년동안 사망자가 없어ㅋㅋ) 그래서 추정한 게 14억 인구가 아니라 12억 중반도 아닌 12억초반으로 보는 게 맞다고 중국학자가 추정했던 적 있음 남한 인구수 4배가 유령인 게 지금 중국인구
중국이 미국을 이길 정도로 성장했다고 해도, 빈부 격차, 인구 감소 심하고, 유럽 선진국의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에서 인도가 수출 아닌 내수로 성장하기 어렵고, 그래서 인도가 크게 발전할 거라는 기대는 안 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로봇의 발달로 인간 노동력 감소, 저출산 고령화 심화, 기후 위기로 소비 시장 감소로 지금 신흥국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우리도 중국이나 일본의 침략으로 오랜 고난을 받아왔는데도 정치인들의 당리당략과 정치 후진으로 아직도 많은 발전이 뭍히는 일들이 많고 발전이 어려운 문제가 많은데 이데올르기적인 문제를 완화하고 진정한 국가관을 지키기위해서라도 정치 개혁으로 기업과 국민들 간의 이분법도 없어져야 좀더나은 선국구가로 발전할수 있겠죠
과거에 약 3년간 100여명이 넘는 인도 현지엔지니어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공부 잘하고 학비 감당가능하면 인도도 무조건 의사입니다. 그래서 학교 전교 1등은 거의 예외없이 의대 간다고 합니다. 집안이 조금 힘들거나 길게 공부하는게 집안에 조금이라도 부담이 되면 무조건 4년만 공부하는 공대....
인도 사람들이 똑똑할 수는 있지만 한국 사람도 인도 사람 못지 않게 스마트합니다. 인도 사람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리 능력의 차이가 아닙니다. 영어 능력의 차이입니다. 그들은 영어로 의사 소통하는 능력의 거의 네이티브하고 별 차이가 없어요. 백인들과의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할 수 있어요. 한국어와 영어의 구조적인 차이로 인하여 한국 사람이 영어 사용 능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고 노력으로 해결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만약에 한국인이 영어를 잘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한국인이 되었을 수도 있어요.
인도인들과 차이가 벌어진 것은 역사적 문화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 우린 폐쇄적이고 내부지향적 일제 식민지로 있었으나 인도는 영국식민지로 있던 고로 일찍이 글로벌 인재들이 양성됨. 반면 일제는 조선내 4년제 대학설립도 막은 탓에 해방 직후 의대 외 4년제 대졸자가 500명에 불과했다는 사실. 일어 잘해봤자 결국 일본 문화와 경제의 전도사 역할을 하거나 일본밥이나 먹고 살 뿐.
지금 국제올림피아드에서 한국학생이 러시아 미국이랑 대등하게 성적을 내고있습니다. 1위는 중국인데 2~3위를 한국이 한다는거죠. 수학,물리,화학,정보(프로그래밍), 등등 한국학생들 성적보면 괴물처럼 잘하더군요. 왜 국뽕채널에서 이런건 안다루는지 모르겠습니다. 인도는 그나마 잘하는게 물리올림피아드인데 그 과목이 인도 대입시험이랑 조금 겹친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국보다 잘나오진 않습니다. 요컨데 한국 학생들도 인재의 질이 굉장히 좋은편인데 문제는 의대로 다 도망간다는거죠. 인도학생들은 공대로 가고요. 우리도 80년대 머리좋은 천재들 전부 서울대 갔습니다. 지금은 지방대 의대가 서울대보다 높죠. 그냥 좀.. 아쉽습니다
박정호교수님의 팬이고 기본적으로 방송이든 유튜브든 즐겁게 접합니다ㆍ 하지만ᆢ 이번 방송에는 거슬리는게 있어 몇자 적습니다ㆍ 가스수입= 인도가 늘리는건 맞는데 인도인말처럼 그양은 유럽에 비하면 미약합니다ㆍ 인도인의 말은 ᆢ" 그러면 잘사는 니들이 먼저 러시아 가스 끊어라"입니다ㆍ 구구단 100단 = 이거30년~ 20년전에 우리나라 유행했다가 없어졌습니다ㆍ왜?? 100단 외우고 활용이 거의 힘들고 외우고 몇년 안쓰면 거의 잊습니다ㆍ 그것보다 10진법 2진법 5진법의 의미와 활용을 읶히는게 훨씬 유익합니다ㆍ 12진법이나 13진법도 활용도 좋습니다ㆍ 분명한건 이산수학ㆍ 이산연산자를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ㆍ훨씬 유익합니다ㆍ (장점은 받아들이고 단점은 넘기는걸로~~ ) IT는 확실히 인도인이 많습니다ㆍ단ᆢ 그들의 인구대비 ᆢ 천재도 있죠ㆍ 문제는 그들의 많은수가 미국의 단순하청에 매달리고 있고 과실은 미국이 가져가고 있습니다ㆍ((미국에서 퇴근전 (미국기준) 인도에 싼 인건비에 단순 하청주고 출근후 검토후 지들의 성과 됩니다ㆍ )) 고급은 미국도 안줍니다ㆍ단 소수 천재가 미국에서 성과 있는것도 사실입니다ㆍ
중국이나 인도 시장은 투자도 중요하지만 인구대국으로 소비시장에 주목해야 합니다. 중국이나 인도가 1인 국민 소득은 낮고 극심한 빈부격차가 있다 해도 상위 5%인구만 해도 5천만 이상이고 재벌급인 인구만 1천만 이상입니다. 한국 전체 인구와 비교해도 대단하죠. 한국 제품들이 반드시 거대한 중국과 인도 시장에서 살아 남고 성공해야 합니다.
놀랍게도 일본이 인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꽤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다. 그 엄청난 리스크를 철저히 계산하고 뚤었다. 야금야금 총리에서 부터 브라만 다 뚫어서 자기편으로 돌리고, 자기 대신의 인도인 꼭두각시들을 만들어내서 현지인들을 컴트롤. 한국은 그야 말로 주저주저.. 한국 재벌 2세 3세, 중소기업 사장? 전무? 현지사정도 모르고, 야금야금 피빨리고 당황만하다가 하세월.
갠지스강에서 화장용 땔감 가지고 관광객 상대로 갈치하는거 보고 이나란 믿거해야 한다고 신념이 생겼음. 주변 죽은사람 팔아가며 강제선행 요구하면서 현지 물가의 20배 이상 값을 눈하나 꿈뻑 안하고 내놓아라식 추태에 할말을 잃음. 차라리 북부 파키스탄인들이 더 도덕적이고 인간미가 느껴지고 신뢰감이 더 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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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ㄱ1ㅣㅍ
그래서 계속 중국에 의존해야하나요?
우리나라에 타국을 철저히연구하는
교수님같은분이 많이나와야 될것같네요
박정호 교수님 처음 나오셨을때부터 쉽고 명확한 강의에 확~ 반해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중국처럼 인도가 뒤통수 칠수도 있겠네요 우리기업들 조심해야 할듯
뒤통수 치는게 아니구 뒤통수 맞게 행동 하겟지
이미 5년 주기로 뒤통수 맞고 철수하고 다시 들어가기를 20년째 반복중임
중국은 인도에 비하면 어린아이 수준. 그나마 차이점이라면 인도는 자국민 타국민 가족 가릴거 없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뒤통수..
솔직히는 중국보다 인도가더 심각하다고 느낌
딱 맞는 말씀입니다.👍
꽁싼쭈의 + 애매한
나라 하고는
조심해야 합니다.
원래 중국과 인도는 사이가 안 좋아요
너무 재미있게 말씀 잘하시네요~~
박정호교수님,많이 나와주세요.진짜 쉽게 설명잘해주심. 예시도 쉽게 잘들어주시고 성대모사도 은근 찰지심^^
잘봤어요. 소인은 해외근무시
비서를 인도여자로 두고 일하고
Labour 를 500명씩 현장에서
일시키고 해봐서 인도사람들과
문화등 전반적인 사항에대해
좀 안다고 자부합니다.
아울러 인도의 뭄바이 와 진달
플랜트를 2개나 수행하면서 인도사람들의 상류층과 일반적인 사람들까지 다만나
일도하고 이야기를 나눠본 경험이 있지요. 인도가 부상하는건 맞지만 이나라 사
람들은 거짓말를 눈하나 깜작
안하고 면전에서 바로바로 합
니다. 인도사람들 대부분 생활화 된듯 하고 죄의식이
없어요. 비서가 인도에서 수학선생하다 결혼하면서 남편
근무지로와서 한국회사취업을
했는데, 기본상식도없고, 남편도 매한가지고..인도네
플랜트 수행시에도 회사 중역
들이나 직원들도 거짓말이 몸애
베어있어 믿고 일수행하는데 모든게 문서로해서 남기면서해
도 뒤집고..부패가 만연하고 이런게 중국 초기와 유사점이
많아서 인도 진출시 고민을 많이해야한다. 중국진출해서 거지된 사장들이 청도 공중목욕탕가면 들북들북하고
망해서 한국은 못들어오고 다들
목욕탕에서 무순사장님하면서
전전긍긍하는 한국서람들이 엄청 많았다. 인도 아와같은 전철를 답습할여지가 다분하고
소문에 편승하지말고 그나라 문화와 사람들, 사회 ,국가등
면밀하게 Risk Analysis and
Management를 통해 냉철하게 판단 진출해야한다.
인도사람들 중국 못지않게 조심할필요있고 나라도 리스크가 크므로 이또한 중국
못지않게 조심해야한다.
베트남 하노이 2년간 법인대표로 근무도 하였지만 배트남 열풍타고 많은 한국기업들이 수백억불 투자진
출하였고 , 뉴스통해 대기업들도 철수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한국 중소기업들 피눈물 흘리고 돌아온곳이 무수이 많아요. 베트남에대해
무작정 좋아보여 돈들고 투자진출...베트남 사람과 국가
리스크..사회주의국가에대한
무지등 여러가지 중국과 비슷한
점들이 리스크를 키웠지요.
경제학원리만가지고 보면안되
고 철저하게 종합적인 RM를 통
해 최종결단를 내려야한다.
인도 조심할나라중 한나라고
만연한 거짓말과 아니면말고
식의 막무가네식...문서와 계약서에 있어도 안되는곳이
인도..아직도 진달 Refinery Project의 Retention 3%에대해서 받지를 못하고 있고 이것과 관련 몇번을 출장
임원진과 협의하고 회의록도 남겼으나 돌아서면 또거짓이
되고...결국 회사에선 손비로 처리한 상황임. 다들 인도진출시 RM 철저히 하고
사람들 채용시 인성을 최우선으로 보고 채용하시길
바랍니다.
정답입니다.
이런 문제들이 공론화 되어
진출시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상인이 울고 털리고 간다더라구요
우와, 경험이얼마나 찐했으면 이리도 절절하게 안내를 하셨을꼬. 고맙습니다.
인도인들과 현장에서 거래를 해본 경험을 적습니다. 보석 원석을 거래할 때 중국인이 10에서 시작하면 인도인은 100에서 시작합니다. 가격흥정을 하루종일 해야합니다. 그것을 즐기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중간에 내가 지쳐서 나가 떨어지면 나만 손해납니다. 하물며 보수적인 보석, 쥬얼리 분야가 이럴 진대 다른 산업 분야에서는 정말로 신중하게 들어가셔야 합니다.
뿌리 깊은 카스트제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다리가 아예 없는 계층구조의 사회는 생명이 그리 길지 못하니까요ㅠ.ㅠ
인도에 계급은 1948년도에 법적으로 없앴습니다. 니가 계급이 놉네 내가 계급이 놉네 그런것은 한국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정보입니다 모디 총리도 하층민 출신이고 앞전 총리 마모싱 총리도 비힌두교(시크교)출신의 하층민 출신입니다.
카스트가 문제가 아니라 식민지 시절부터 시작된 비대칭 산업구조 때문에 빈부격차가 문제인것입니다.
@@marines0708able 없어졌어도 실제로 존재하고 실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침. 인도애들 30명 이상 만나봤는데 답안나옴
@@marines0708able 뭔 소리야? 인도애들 뽑아서
팀장 임명했더니 팀원들이 팀장이 하층민
출신이라서 말을 안들어서 결국 팀장
바꿨다는데 이론밖에 모르고 현장을 무시하는 이런 사람들을 조심해야 함
@@이상호-y9t 나는 브라민들하고 생활해서 잘 모르겠네요 지역 마다 특히 시골은 그런 경향성이 남아 있는 곳도 있는것 같고 근데 이상호님께서 생각하시는 현재 인도 최상위층 부자들이 브리민들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marines0708able 현실은 계급제도 존재하던데요
미국에 22년 거주 중인데 인도 사람이 미국에 보이스피싱 엄청 많이 겁니다. 저는 매주 한 번 씩은 인도 사람한테 보이스피싱 전화 받아요.
80 년도에 쿠웨이트에서 근무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현지에서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사막에서 독사와 인도 사람을 만나면 인도 사람을 쳐 죽여라" 극단적 인 말이지만 깊이 생각해볼 이유가 있을겁니다.
말레이시아 사람들이랑 싱가폴 사람들이 그런 말 하더이다
독사는 자기한테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 인간을 공격하지 않겠죠.
박정호교수님. 최고❤🎉🎉
근데 문제는 인도인 특유의 게으름은 중국인들의 부지런함을 따라올수가 없어요. 역사적으로나 기후 지리특성으로 인도인들의 생산성은 중국인들에 비해 거의 1/3 수준밖에 않돼요
중국이 부지런하다?
그 누구에게도 들어본적도
내 생각도 게으르다 가 맞다
중국인 거짓말에 능수 능란
쭝꾹이 잘되면 주변국은 시궁창
현재봐라 미국이 좀 봐주니까 미국덕에 돈벌어서 허접한 항공모함 짝퉁 전투기 만드는데 혈안이 되잖아
중국 민족은 부지런하지 않아요
이 십년 전 인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하고 돌아오신 교수님께서 인도인들의 시험은 논술이며 한국 대학의 시험과 답안 분량에서 차이가 엄청나다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이미 인도가 치고 나갈 것이라 짐작했고, 인도에서 발명한 0의 개념 등 굽타 문명의 우수한 수학, 과학의 전통을 생각해 보면 지금의 인도인들이 IT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건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전통 인도의 수학은 수와 양이 철학적 영역까지 확대되어 인간의 한계를 넘더군요.
지금 AI는 186컴퓨터 20뒤 AI는 펜티엄4 인도 1%인간들 지능은 "신" ? (제갈양이 지능이 부족해 삼국통일 못했나? 모든지 때와 시기가 있는 법)
경제학적으로 접근해도,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에너지,원자재,식량,물문제와 더블어 환경파괴는 가속. 그로인한 피해는 다시 우리에게 되돌아올것이라는것. 기후위기는 못피하는 상황. 예전에는 땅크고 인구많고, 자원많으면 장땡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다른건 몰라도, 인구가 늘면, 이 지구촌에 사는 인간들은 어떤형태로든 피해을 당하게될겁니다. 산업혁명때 인구가 10~15억이면, 지금은 80억이 넘을게 뻔하고, 점점 늘어나는 상황. 이걸 인구폭탄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가 싶음. 세계 정상들은 머리맞대고, 인구가 많은 나라들은 인구조절에 들어가야함. 출산률 부족한 나라는 늘어도 상관없지만, 너무 많은 나라들은 출산률에 제한을 걸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음. 어차피 미래는 자동화로 노동력을 대신할게 뻔합니다. 미리 준비해야겠죠,.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재해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디서 무엇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인도가 크면, 인도도 중국의 전철을밣게 될겁니다. 안그래도 물오염이 심한 인도며, 여름만 되면, 엄청나게 더운나라이며, 이게 매년 올라가고 있다는것. 여기서 발전이 지속되면, 더 심각한 상황이 될거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무조건 인구준다고 걱정할게 아닙니다. .이미 포화상태인 지구에서 적정인구밀도로 효율적인 경제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사이트 입니다. 감사합니다.
인도는 한국을 견봄으로 하는것보고 봅니다. 인도는 중국못지않게 뒤통수침니다 조심해야 하는 나라임.
제가 인도인 지나인 직접 사업적으로 경험하고 있고 했었지만, 지나인이 인도인보다 신사라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거기에 기본적으로 힌두교가 주인 나라도 아니었고, 지금도 이슬람교 비율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어서 내부적인 갈등도 많이 내재되어 있더군요.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인도 사람들 속에서 15년 넘게 장사하는 사람 입니다.
인도인 우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 사람들 우리같은 보통사람들과 의식구조가 다릅니다.
쉽게 예기 하자면 어디 다른 외계행성에서 온 우월한 민족 뭐 이런 식으로 무의적적으로 행동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없는 행동들을 아무 꺼리낌 없이 합니다. 그리고 뒤통수 장난 아닙니다. 혹시라도 인도 사람이랑 거래를 해야 한다면 조심하세요..
그렇죠, 인도인들의 근거없는 우월감, 오만함은 타 인종을 뺨치죠.
중동인들도 좀 그런면이 있는데, 인도는 훨씬 더 심합니다.
그들한테는 겸손함은 죄악정도로 여겨지는것 같죠.
인도인을 제외한민족은
수드라보다 계급이 낮어니
당연한것아닌가
즉다른나라사람은 불가촉천민보다 격이떨어지는 축생인데 뭔 예의를 갖추겠는가
필요없어면 바로버려야지
아, 맞네요
예전 우리집안 일가들도 공부를 많이 시키는 가문이라 낑촌인데도
다들 서울로 유학보냈는데 남자일가들은 미국에가서 공부를 더 하였지요
그런데 간혹 고향에 오는일도 있지만 고국에 올수없다고 베운걸 쓸만한
회사가 없다고 그래서 미국에 사는 일가들 많앗지요
내 나이 68살인데 6살쯤 그 때일가중 한명이 지금 일회용 스푼을 가지고 통조림 음식을 줘서 그걸로
먹은적 있어요 그 때 어린 내생각엔 미국이란곳은 아마도 하늘고 땅 중간쯤에 있는 곳이라 여겼지요
지금 다른 나라도 그때의 한국사람들 처럼 공부를 많이해도 실질적으로 사용될곳이 자국에서는
마당치가 않겠지요
그 시절 방학이 오면 순환열차타고 새벽에 역에 내리면 그 가슴 설레던 아침 공기맛이란 !!!
艸露人生이란 말이 ~~~벌써 70을 바라보는 할매가 되었네!
내나이 80인데 어렸을때에 선생님 께서 인도의 철강공업이 발전 하였다고 하면서 철도레일 생산능력이 우수 하다고 말씀 하셨던 기억이 난다!
설명이 이해하기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식량 에너지 그리고 언어
아주 꼼꼼하게 말씀 잘해주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
교육열 보다는 학구열이 중요합니다.
진실을 전달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인조 지자체는 지자체 제도가 잘된다기ㅜ보다는 지방 토호새력이ㅜ굳건하다고 그 카르텔의 폐해가 지독할 정도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지자체를 인정해주는게 아니고 그냥 통제가 안되는게 맞는겁니다.
지방 토호세력은 어디 안드로메다에 있나요? 현지 지역 주민들이 지지하기 때문에 지방 토호세력이 된겁니다. 즉 지방 토호세력=해당 지역 지자체죠. 인도는 태생부터 단일국가가 아니라 한 대륙에 존재하던 수많은 왕국들이 강제로 한 나라로 묶인거죠. 원래부터 독립 왕국이었던 현지 지자체가 순순히 외부세력인 중앙정부에 순응할리 없다는겁니다.
@@mist670 토호가 무슨 뜻인지 부터 알아보고 오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mist670 왜 똑똑한 사람이 말한걸 이상한 시비걸죠?
아 정말 좋은 채널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인도인구수에 대한 과소평가는 인도국내 정치상황과 맞물려있습니다. 현재 인도정부는 인구의 실체를 공인하는 순간 어마어마한 정치적 부담이 발생합니다.
중국이 인구수도 뻥튀기를 한다니...역대로 허풍이 심하다고 알려젔는대 그버릇 개못주는구나...
베이징쪽이 좀 허풍이 심하지 중국 남쪽이나 이런데는 실용적임
늘 유용한 컨텐츠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질문을 말로도 해주실수있나요? 일하면서 듣고싶거든요. 반복해서 듣고싶지만 질문을 읽어야해서 일할때는 자주듣지 못합니다. 부탁드립니다.질문을 말로도 해주세요^^
간만에 알찬 영상 잘 봤습니다.
미국 아니였으면 벌써 세계패권은 중국에 넘어갔겠지. 중국은 하루빨리 소수민족들이 분리 독립돼야한다. 안그럼 3차 세계대전이 꼭 일어날것이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국은??? 인구가 얼맙니까?
이젠 인구가 많은게 국가경쟁력이 되는 세상은 저물것입니다. 머지 않아 AI 그리고 로봇이 생산을 대체할것이고 인간도 아주 최적화된 곳에서 생활하게 될것 입니다
AI가 인간을 대체하면 국민 대부분이
실업자가 되어 하층민이 되서 소비력이
급감하는 것도 생각하셔야죠
아니죠. 새로운 산업이 생겨 나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 납니다. 예전에 항구에는 항만 노동자들이 있었지만 컨테이너가 생겨나서 항만 노동자들이 실직자들이 생겼죠. 하지만 그로인해 컨테이너 제조 산업이 생겼고 크레인 기사 라는 직업이 생겼습니다.
@@seosSEO 이게맞지
25년쯤 북경대학 교수 한분이 강원도에 오셨는데 형님하고 친분이 두터워서 2일간 있다가 가셨는데 중국의 실질적인 인구가 17억쯤 됀다고 하셨다 그때도 중국인구가 13억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물었더니 웃으면서 그 교수님이 다시17억쯤 됀다고 말했다
못사는 나라일수록 인구가 많아요
놀거리가 없어서 거시가만 하다보니까 애만 생기는가봐요
중국도 자식교육이 힘들어서 애안나요
한국인은 인도를 비웃을 수 있지만 중국을 비웃을 자격이 없다
중국인들은 인도 얘기만 나오면 경기를 일어킵니다 인도에 중국산업을 뺏길 불언감이 커서 거런게 아닐까요
보육환경 좋아지면 애 많이 나을꺼라는 생각이 잘못된거다. 출산율과 여자들의 교육수준은 반비례 하는것이다. 많이 배운 여자들은 페미니즘에 물들어 결혼 안하고 애 않낳는다. 출산율 늘리는 유일한 방법은, 온 나라를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여자들 전부 베르카 뒤집어 씌우고, 여성인권 박탈하고, 여자들 고등교육을 금지하는 방법 밖에 없다. 못사는 나라일수록 인구가 많은 이유지.
애플이 아이폰 생산공장 일부를 중국공장에서 인도공장으로 옮기면서 울화통이 터짐. 인도의 아이폰 케이스를 제작해서 중국공장으로 보내는데 제작수율이 50퍼 정도뿐 안나와서 그냥 제품중 반은 그냥 버린다고 합니다. 이렇듯 인도의 생산능력이 중국보다 월등히 딸려 중국정도의 생산능력이 되려면 3-4년은 걸려야 된다고 함. 이렇듯 우리기업들도 무조건 인도공장으로 옮기는건 자제를 해야함. 동부유럽이 기술력도 좋고 임금이 싸기 때문에 동유럽으로 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물건을 만들어 유럽에 팔면 중국이나 인도에서 만들어 판매하는것보다 훨씬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도는 고착화된 계급제로 머리가 좋은데 낮은 계급이면 무조건 타국으로 갈려고 합니다. 특히 미국으로 말입니다. 미국으로 간 인도인들 절대 인도로 다시 돌아갈려고 하지않습니다. 자기네들은 미국인이지 인도인 아니라는투로 이야기 합니다. 이만큼 외국에서 발전된 기술을 익힌 인도기술자들도 인도를 자기고향으로 잘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만큼 계급사회가 붕괴되지않고서는 이나라도 미래가 없다는걸 인도인들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공학기술을 잘챙겨서 인도의 방산기술이 개판오분전 됬을까요? 나름 중립을 지킨다고 러시아무기 중국무기 유럽무기 미국무기 온갖 짬뽕으로 가져다 놓고 운용을 하니 방산무기가 관리가 안되고 무기간 호환이 극악이 나오게된것. 원래 무기라 하면 특정국가의 무기를 중점적으로 구매해서 호환이 잘되게끔 연구를 하면서 그 방산기술을 발전시키는건데 허접한 중국무기 연구하다 미국무기도 또 연구하다 엉망진창 된것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도만큼 여성을 재산같이 생각하고 함부로 대하는나라도 없음. 가끔씩 인도의 사건사고 보면 버스안에서 여자를 집단 으로 성폭행하고 살해하는 사건이 수시로 일어나는거 보면 중국과 별반 다르지않음. 그래서 인도 여행할때 절대 여자혼자다니지 말라는게 이런이유임. 이런 사회분위기 바뀌지않으면 인도 미래는 중국짝이 남. 중진국에서 늙어버리는 나라...이런분위기의 나라를 왜그리 좋게보는지ㅡ당체이해가ㅡ안됨.
ㅋㅋㅋ인도애들이랑 일하면 진짜 열받아 뒤진다 미국에 있는 인도애들도 어마어마한데 본토 인도에서 생산성이 나올리가 ㅋㅋㅋㅋ 에라이
젊은 친구한테 많이 배우네요 얼굴과 다르게 말발이 너무 좋읍니다~
진핑이도 곱게 내려오지는 못할거임
중국 내 6억 인구의 소득이 불과 월 1000위안(약 17만원)이라
빈부격차 문제와 지역간 경제문제가 터지겠지
정확히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파키스탄과의 관계가 악화되는중이며 인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애매한 위치를 고수하는 만큼 서방 세계에서 이미지가 하락한다는 점이죠. 또한 강한 하드 파워에 비해 소프트 파워가 발리우드, 카레빼곤 전무해서 비위생, 무법도시, 여성범죄등의 이미지를 개선하는게 시급하다고 보여져요.
선진국 백인들의 백호주의 인종차별이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있는데 후진국 인도의 비위생 여성범죄를 개선하라 꿈에서 빨리 깨어서 현실을 직시하길 중국 투자가 줄면서 인도에 투자 하라지만 인도도 중국보다 몇십배 더하면 더했지 조금도 중국에 뒤쳐질 나라가 아니라걸 인지하길
인도는 제일먼저
화장실 부터많이
지어야지요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좀잘된다고 한국가에 몰빵(?)하지
맙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중국만 해도 버거운데, 인도까지 성장하고, 소비가 늘어나면, 그 감당은 누가하냐는것. 또다시 물가상승으로 이어질겁니다. 지금보다 더많은 에너지와 더많은 원자재와 더많은 물과 식량을 소모하며, 이는 곧 주위 인근나라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겁니다. 미래을 생각하면, 늘어나는 인구는 좋은게 아닐겁니다.
그럼 계속 가난상태로 남아라.
옛날 유럽이 우릴 본 시각이네.
맞는말인데 이기적이긴하네.
인도는 카스트때문에 어렵죠
인구수 많은 만큼 통합이 안되고 힘들어 보임
@@yeongflowers156 배배꼬였네~ 까더라도 핀트를 맞춰야지~~!
늘어나는 다른 인구수는 좋지않지만 우리나라 인구수는 늘려야죠, 국내가 작다면 해외로 보내고 우리나라같은 경우 누가 머래도 인구수는 국력입니다.
지구가 앞으로 증가만 하는 인구를 지탱 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나 남았을까?우리 후손들이 현명하게 살아 남기를 기원 한다.인구 증가로 수 없이 많은 전쟁과 인종 청소를 위한 학살이 현실로 나타나는 건 아닐까?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4ㄱㄱㄱㄱㄱ4ㄱㄱ4ㄱ4ㄱ4ㄱ44ㄱㄱ44ㄱ4
한국 대기업이 인도에 공장짓다가 지방정부의 텃세로 포기하고 돌아왔어요
전문가들의 강의가
인도진출에 도움이
되겠네요 심사숙고
필요😢
박교수님 너무 귀여움. 특히 옷...ㅋ
강성용교수님 말씀 듣다 보면 인도는 엄칭 쉽지않은 투자처라고 얘기하시든데...아직도 화장실 없는 곳도 많고..
중국 공장 버리고 차라리 인도로 가는게 낫겠다 중국은 의존도를 최대한 낮춰야 함
수십년째 최강국된다던 중국도 이모양이다만 인도는 절대 아니올시다. 둘다 그저 인구수에의한 규모가 클뿐...
ㅋㅋㅋㅋ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술 90% 가 인도인들 입니다 ㅋㅋㅋㅋ
인도 사람들의 personality를 연구해 보는 것도 필요할 듯합니다.
중동국가들과 인도는 대부분 B형 사회입니다
20~30년 후생각해서 투자 하라는 말씀 잘들엇습니다.
무조건 까기만 하는 댓글러들과 가짜뉴스를 퍼나르는 한국 언론들보다 다르게 객관적이고 예리한 통찰력을 갖고 있군요 잘 들었습니다.
한국이 베이비부머 시기 1970년 101만, 1971년 100만명을 출산했으나 현재 27만으로 쪼그라 들었다. 결국 한국은 이대로는 몰락할 수 밖에 없다. 과학이다. 한국의 최대 현안은 인구문제인데 정치권은 다 눈감고 있고 오히려 재정만 축내고 인구감소나 될 도착적인 정책만 내놓는다.
보육환경 좋아지면 애 많이 나을꺼라는 생각이 잘못된거다.
출산율과 여자들의 교육수준은 반비례 하는것이다. 많이 배운 여자들은 페미니즘에 물들어 결혼 안하고 애 않낳는다.
출산율 늘리는 유일한 방법은, 온 나라를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여자들 전부 베르카 뒤집어 씌우고, 여성인권 박탈하고, 여자들 고등교육을 금지하는 방법 밖에 없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결국엔 인구 증가만이 답이군요.
최소한, 우리는 1억~2억은 되야한다..
그래야,힘이 생긴다.
아라비아 숫자는 인도가 만든거다.
아라비아 사람들이 돌아다니면서,전파해서 아라비아 숫자라고 알고 있지,만든 나라는 인도다.
한국이 2억이면 죽음입니다. 교통지옥, 취업지옥, 휴가지옥, 휴일지옥, 주차지옥, 거주지옥, 물부족, 전기부족으로 난리가 납니다. 아이를 낳지 않는 근본이유는 인구밀도가 높아 취업경쟁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국토면적부터 늘려놓고 인구증가를 시켜야 이치에 맞습니다. 인구밀도 높은 국가중에 출산율 높은 국가는 없습니다. 저소득 후진국이 아니라면요. 국가 총 GDP 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이 국민들 각 개인을 부유하게 삶의질을 높여주지 않습니다. 인당 GDP 가 중요합니다. 인도, 중국이 아무리 커봐야 인당 GDP 는 선진국보다 많이 부족하고 삶의 수준이 높을수가 없습니다 .
맞습니다.
그럴려면 당연히 남북한 통일이 되어야 하고..북한이 남한처럼 개발이 되어야 하는데..
북한 실상을 보면..한심해서..나라가 아니고,사람 사는 동네가 아니죠???
정말 좌빨들은 뇌가 있는것인지? 아니면 무슨 특수한 세뇌를 받은 것인지?
지금 당장 통일이 되더라도..북한지역이 남한처럼 되기까지는 대략 2~30년동안은
정말 열심히 개발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옛날 70년대 새마을운동하듯이~
당연히 새로운 활력과 고도의 경제성장이 있을 것이고, 한반도가 요동 칠 것이라고 봅니다.
그 사이에 새로운 세대가 탄생해서 자라고, 그 세대가 한반도를 이끌고 갈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전세계의 강국으로 거듭나게 되겠지요? 정말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om_WHAT
' 남한만 잘 살면 되지 않나요? '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통일되면,통일비가 든다고..
그럼,분단비용은 안 든다고 생각라시는지.
통일비용은 시베리아 고속철도가 이미 나진항까지 연결되서,부산까지 잇는데, 시간 얼마 안 걸리죠.
부산은 종점으로서 경제활력이 급성장하죠.
유럽에서 수입하려면, 비행기나 배로 수입해야 하는데,비용이 만만치 않죠.
배의 경우, 선적하적비용과 해적소탕비용도 많이 들고, 기름값 어마어마하게 깨지죠.
비행기의 경우는 한계도 있고,기름값 많이 들죠.
시베리아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일주일이면,우리나라에 도착해요.
배처럼 선적하적 비용없이,한량만 떼고,다른 칸을 이어 달리면 되죠.
통일비용은 20년 정도면 없어지나,분단비용은 영원하죠.
좌빨,종북 그러시는데요.
진짜, 뭐가 아쉬워 그런 사상을 가지나요?
망해가는 북한정권.
그런데,지난 문정부는 북한이 말하지도 않았는데,알아서 해주잖아요.
언제,북한에서 대북방송 확성기 철거해달라 했나, 한미연합훈련 그만 두라 했나..
알아서,해주잖아요.
그게 문제죠.
사상여부가 아니라,행동여부가 문제죠.
그러니까, 사상을 의심받는 오해를 사고요.
통일을 하려면,북한이 우리가 요구하는 걸 들어주게 해야하는데,오히려 우리가 북한이 원하는 것을 알아서 해주잖아요.
우리가 북한을 끌고 와야 하는데,우리가 북한에 끌려 갑니다.
이런식으로 하면,통일불가합니다.
통일하지 않으면,북한은 반드시 짱깨들에게 먹히죠.
그때,늦었죠.
동북공정이 합리화되죠.
결국, 우리나라 시초는 백제가 된다라고 역사에 기록되죠.
@@신의처남훌륭하신 의견이시네요.
@@신의처남 그리고 한국의 좌파들은 통일을 원하지 않습니다. 얘들은 태생적으로 권력욕에 매몰된 집단입니다. 과거 이들이 한 일들을 상기해 보면 압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죠.
북한 국민들의 삶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평양하고 교류하고 평양의 권력자들과 유대관계를 가질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통일시 권력을 완전히 잃기때문입니다.
북한 국민들이 남한을 알았는데 평양과 밀착한
좌파를 지지할까요.
탈북한 탈북민만 보더라도 견적이 나옴니다.
대다수 탈북민은 우파입니다.
. .....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부에서 스스로 깨우쳐 봉기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줘야....
휴민트도 복원하고 삐라도 보내고 대북방송도 하고 usb도 보내고 중국폰도 보내고 북한내 반대세력도 키우고.....
우리는 인구 말고 AI기계로 저렴하게
세계시장 잡아 먹자 고 물가로 고통 받는
세계인을 구하자
교수님이 미국 인도 중국 등 여기저기 구석구석 많이 다녀보셨나봐요
속속들이 잘 아시네요 😂
예전 인도 이야기 입니다, 전에는 비자주고 미국에서 일하게 했지만 이제 큰기업들은 인도에 있는 IT 계약직 회사랑 온라인으로 연결해 인도안에서 미국일 시킵니다, 미국에서는 엄청난 비용절감을 할수있죠, 하지만, 이제 10년안에 인도가 커지는것만은 사실이고 인도사람들은 공부는 무조건 의사, 공과계열이고 돈많은 사람들만 경영학, 하지만 그렇게 똑똑은 ...
중국은 각 성들이 인구수 실적 내려고
시골출신 도시노동자같은 경우
출신성과 거주성 양쪽이 서로 자기들 주민으로
인구수로 잡아버림
거기다가
2년전에는 인구증가가 출생수만큼 오른 통계를 내놨음(1년동안 사망자가 없어ㅋㅋ)
그래서 추정한 게 14억 인구가 아니라 12억 중반도 아닌 12억초반으로 보는 게 맞다고 중국학자가 추정했던 적 있음
남한 인구수 4배가 유령인 게
지금 중국인구
국가는 소수의 엘리트가
움직이는 것이다.
인도의 축복은 교육과 문화 혜택을 받은 10%의 지성들만으로 가장 막강한 국제사회의 총아가 될 것이다.
국민들 삶의 질이나 의식수준이 너무 높아지면 인구가 자생적으로 늘지 않고 줄게 되는 것 같음. 가정이 핵가족화 되면 출산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음. 가족들이 모여 살 수 있는 사회구조를 만들어야 자생적인 출산율 향상이 될 것 같음
중국이 미국을 이길 정도로 성장했다고 해도, 빈부 격차, 인구 감소 심하고,
유럽 선진국의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에서 인도가 수출 아닌 내수로 성장하기 어렵고,
그래서 인도가 크게 발전할 거라는 기대는 안 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로봇의 발달로 인간 노동력 감소, 저출산 고령화 심화, 기후 위기로 소비 시장 감소로
지금 신흥국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우리도 중국이나 일본의
침략으로 오랜 고난을
받아왔는데도 정치인들의
당리당략과 정치 후진으로 아직도 많은 발전이
뭍히는 일들이 많고 발전이
어려운 문제가 많은데
이데올르기적인 문제를
완화하고 진정한 국가관을
지키기위해서라도 정치
개혁으로 기업과 국민들
간의 이분법도 없어져야
좀더나은 선국구가로
발전할수 있겠죠
과거에 약 3년간 100여명이 넘는 인도 현지엔지니어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공부 잘하고 학비 감당가능하면 인도도 무조건 의사입니다. 그래서 학교 전교 1등은 거의 예외없이 의대 간다고 합니다. 집안이 조금 힘들거나 길게 공부하는게 집안에 조금이라도 부담이 되면 무조건 4년만 공부하는 공대....
우리도 그렇죠 뭐
인도에 살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중에 의사가 있습니다
월급 6만 루피입니다
다른 기술직 120만루피입니다
의사보다 컴퓨터 엔지니어가 인기가 더 높습니다
인도 살아보고 애기하세요
장님 코끼리 만지지 말고요
@@bumsoojoo2772 의사 월급 750달러(6만루피).. 다른 기술직 월급 14,500달러(120만루피).. 뱅글로와 델리쪽에서 출장 온 휴대폰과 메모리 연구소 일하던 인도 엔지니어들에게 들었던 이야기가 전부 거짓말 이었군요. 잘 알겠습니다.
@@ryanlee1353 바로 수긍하시는 님,
요즘 보기 드물게 훌륭하십니다
인도 사람들이 똑똑할 수는 있지만 한국 사람도 인도 사람 못지 않게 스마트합니다.
인도 사람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리 능력의 차이가 아닙니다. 영어 능력의 차이입니다.
그들은 영어로 의사 소통하는 능력의 거의 네이티브하고 별 차이가 없어요. 백인들과의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할 수 있어요.
한국어와 영어의 구조적인 차이로 인하여 한국 사람이 영어 사용 능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고 노력으로 해결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만약에 한국인이 영어를 잘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한국인이 되었을 수도 있어요.
ㄹㅇ
인도인들과 차이가 벌어진 것은 역사적 문화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 우린 폐쇄적이고 내부지향적 일제 식민지로 있었으나 인도는 영국식민지로 있던 고로 일찍이 글로벌 인재들이 양성됨. 반면 일제는 조선내 4년제 대학설립도 막은 탓에 해방 직후 의대 외 4년제 대졸자가 500명에 불과했다는 사실. 일어 잘해봤자 결국 일본 문화와 경제의 전도사 역할을 하거나 일본밥이나 먹고 살 뿐.
지금 국제올림피아드에서 한국학생이 러시아 미국이랑 대등하게 성적을 내고있습니다. 1위는 중국인데 2~3위를 한국이 한다는거죠. 수학,물리,화학,정보(프로그래밍), 등등 한국학생들 성적보면 괴물처럼 잘하더군요. 왜 국뽕채널에서 이런건 안다루는지 모르겠습니다. 인도는 그나마 잘하는게 물리올림피아드인데 그 과목이 인도 대입시험이랑 조금 겹친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국보다 잘나오진 않습니다. 요컨데 한국 학생들도 인재의 질이 굉장히 좋은편인데 문제는 의대로 다 도망간다는거죠. 인도학생들은 공대로 가고요. 우리도 80년대 머리좋은 천재들 전부 서울대 갔습니다. 지금은 지방대 의대가 서울대보다 높죠. 그냥 좀.. 아쉽습니다
사람이 할일을 챗봇이 하는 시대가되었다. 인구가 문제인데 자급자족이 되어야할텐데 어려운 나라중에 하나이다.
AI 가 챗봇을 만들어가면 사람은 지구에서 필요한 존재가 못되고 자연보호차원에서 없어져야 자연이 살아날것이다.
인도인들 사고방식이 우리나라와 달라서....좀 힘들거 같긴함...
역시 여기서 먹을거 얘기 나올거라 생각했다 ㅋㅋ 먹는거 중에 식수고갈이 제일 빠릅니다 2030년 식수고갈 45%돌파 라는데
못산다고 예를 드신 내몽고는.. 희토류나 광물, 양모등의 주력산업이 있고 중국내 GDP는 중간정도입니다. 윈난, 깐수,구이린 ,지린 헤이롱지앙,광시, 구이저우,닝샤, 칭하이 등등 이런곳이 산업소득이 없는 하위 그룹이라고 봐야합니다.
말레이아친구랑 싱가폴친구 한테들은 얘기인데.
사막에서 독사랑 인도사람을 만나면 누구를 먼저 죽일거냐고해서 당연하 독사라고 하니 반대라고 하더이다.
박정호교수님의 팬이고 기본적으로 방송이든 유튜브든 즐겁게 접합니다ㆍ
하지만ᆢ
이번 방송에는 거슬리는게 있어 몇자 적습니다ㆍ
가스수입= 인도가 늘리는건 맞는데 인도인말처럼 그양은 유럽에 비하면 미약합니다ㆍ 인도인의 말은 ᆢ" 그러면 잘사는 니들이 먼저 러시아 가스 끊어라"입니다ㆍ
구구단 100단 = 이거30년~ 20년전에 우리나라 유행했다가 없어졌습니다ㆍ왜?? 100단 외우고 활용이 거의 힘들고 외우고 몇년 안쓰면 거의 잊습니다ㆍ 그것보다 10진법 2진법 5진법의 의미와 활용을 읶히는게 훨씬 유익합니다ㆍ 12진법이나 13진법도 활용도 좋습니다ㆍ 분명한건 이산수학ㆍ 이산연산자를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ㆍ훨씬 유익합니다ㆍ
(장점은 받아들이고 단점은 넘기는걸로~~ )
IT는 확실히 인도인이 많습니다ㆍ단ᆢ 그들의 인구대비 ᆢ 천재도 있죠ㆍ 문제는 그들의 많은수가 미국의 단순하청에 매달리고 있고 과실은 미국이 가져가고 있습니다ㆍ((미국에서 퇴근전 (미국기준) 인도에 싼 인건비에 단순 하청주고 출근후 검토후 지들의 성과 됩니다ㆍ ))
고급은 미국도 안줍니다ㆍ단 소수 천재가 미국에서 성과 있는것도 사실입니다ㆍ
역시나 박정호!
인도 .. 다시 보게 되네요 ~
이게 보자 우리는 인도의 미래를 알고있다는 예기잖아
예기(X) 얘기(O)
@@hwangstory 오 땡큐
봉준이 이번컨텐츠 괜찮았어!
요약. 앞으로 성장할 기업을 잘 찾아서 투자해라.. ㄷㄷㄷ
박정호교수님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국이나 인도 시장은 투자도 중요하지만 인구대국으로 소비시장에 주목해야 합니다. 중국이나 인도가 1인 국민 소득은 낮고 극심한 빈부격차가 있다 해도 상위 5%인구만 해도 5천만 이상이고 재벌급인 인구만 1천만 이상입니다. 한국 전체 인구와 비교해도 대단하죠. 한국 제품들이 반드시 거대한 중국과 인도 시장에서 살아 남고 성공해야 합니다.
중국인구중 최상위 70만이 해외 나가서 돈 쓰는겁니다
인도역시 피로물든 집단이고
여전히 카스트로 인권따윈 없다
대낮에도 여자를 강간하고
지참금이 적다고 언제든 죽인다
힌두교의 장악력이 계급을 유지하게끔한다
살이 엄쩡찌신것 같은데
뭔가 예전보다 안색이 안좋으시고 신경 많이 쓰신것 같아 보이네요ㅜㅜ
건강 잘 챙기시고
귀찮으시고 많이 바쁘시더라도 건강검진 한번 받아보셔요 교수님!!
다 먹고살자고 하는건데 건강하셔야 합니다
재밌네요
우리도 법대 의대 증원 대폭해라 나와도 목에 힘주는 없어면 공대쪽으로 가면 더 대우해 주라 그래야 국가발전한다 의대 법대만 잏어면 나라망한다
책한권읽은기분👍
한국이 망하는 이유: 공부 잘하는 인재들이 전부 의대로 간다.ㅠㅠ
인도, 미국이 흥하는 이유: 공부 잘하는 인재들이 공대로 많이 간다.
놀랍게도 일본이 인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꽤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다. 그 엄청난 리스크를 철저히 계산하고 뚤었다. 야금야금 총리에서 부터 브라만 다 뚫어서 자기편으로 돌리고, 자기 대신의 인도인 꼭두각시들을 만들어내서 현지인들을 컴트롤. 한국은 그야 말로 주저주저.. 한국 재벌 2세 3세, 중소기업 사장? 전무? 현지사정도 모르고, 야금야금 피빨리고 당황만하다가 하세월.
인도는 도로 전력 인프라 같은게 아직 덜 깔렸다고 하던데 괜잖나요?
중국은 과거부터 쪽수우의를 추구하기때문에 실제보다 훨씬 부풀려있습니다. 실제 인구는 7 억정도라 합니다.
레알?
인도는 중국보다 더 개판임...교수님말대로 인재들은 실리콘벨리에있음 인도인이 아님 걔들은 인도에 태어나면서부터 영어배움 인도말을 배우면서 영어배우는게 아니라 그냥 영어만 배우고 학교다니면서 자기네말배움 그래서 유학가면 거기 눌러앉아버림...애국심이 없음
미국에 사는 인도인들..
눈앞에서 뻔히 보이는데도 대놓고 거짓말 합니다.
바로 거짓말 지적하면 죄책감 창피함 같은것 1도 없고
나중에 거짓말인것 발견되어 지적하면 그런말 인했다고 ㅡ 증인이 수없이 많음에도
오히려 큰소리 칩니다
도데체 그 당당함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우리나라도 미래의 IT인재를 위해서 ㅡㅡ초등수학 구구단을 30단이나 100단으로 늘려야 한다 ㅡㅡ현재 우리나라 초등생들 실력은 충분히 소화할수 있는 능력이 된다
구구단은 일제 강점기 잔재이다 ㅡㅡ 교육부는 미래의 대한민국 수학 인재를 위해 개선해야 할 첫 과제이다
자력갱생해서 성장한 나라는 남의 눈치를 볼 일이 없지
중국의 한글 댓글 부대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인도의 고급 인재를 보고 투자하는 게 아니라 인도 시장과 노동력을 보고 하는 투자가 더 많을 것이므로 인도에 투자하려면 인도에 하는 게 맞을 거 같네요. 인도 밖이 아니라.
중국보다 리스크는 더클것입니다
인도의 기업은 가족기업이라 신분제도를 뛰어 넘을수가 힘들다고 들었어요
중국을. 농경사회로
인도를 주목하라!
인도도 중국처럼 어느정도까지는 성장하다가 카스트제도 때문에 발목잡힐것같음...
무디는 이번에 아다니 스캔들에서 완전히 자유로운가요? 진정한 정경유착의 끝판왕.인도.
갠지스강에서 화장용 땔감 가지고 관광객 상대로 갈치하는거 보고 이나란 믿거해야 한다고 신념이 생겼음. 주변 죽은사람 팔아가며 강제선행 요구하면서 현지 물가의 20배 이상 값을 눈하나 꿈뻑 안하고 내놓아라식 추태에 할말을 잃음.
차라리 북부 파키스탄인들이 더 도덕적이고 인간미가 느껴지고 신뢰감이 더 가더이다...
겐지스 현지 발음 "강가"
중국 양자 강의 원래 이름 "장 강" 여기서 장 이라는건 길다는 수식어 일뿐,
강 이 원래 고유명사
강가 = 강 같은 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