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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꿀딴지곰입니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을 위해 2024 고전 공포게임 특집입니다.
오늘 등장하는 게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룡도 무서울 수 있다
디노 크라이시스 (Dino Crisis / Capcom / 1999)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오버블러드 (OverBlood / Riverhillsoft / 1996)
어드벤쳐계의 모탈컴뱃!
하베스터 (Harvester / DigiFX Interactive / 1996)
심해의 공포!
딥 피어 (Deep Fear / System Sacom / 1998)
고! 퍼피!! 클락타워의 정신적 후속작
디멘토 (Haunting Ground / Capcom / 2005)
심령사진의 공포
심령사진기담 코와이 샤신 (Kowai Shashin / Media Entertainment / 2002)
살육은 루프된다!
콥스파티 : 북 오브 셰도우즈 (Corpse Party / Team GuriGuri / 2011)
매년 여름마다 돌아오는 고전 공포게임 특집!
오늘은 그동안 안다뤄봤던 각종 콘솔 및 PC용 공포컨셉 게임들을 골라봤습니다.
다양한 맛으로 준비해봤는데.. 드실만 하신지 모르겠네요..
비록 지금보면 똥같은 그래픽의 고전 게임이지만..
밤중에 불끄고 플레이하면 아직 맵싸하고 얼큰한 맛일겁니다.
덕분에 무더운 여름밤을 나름 시원하게 보내고 있네요..
더불어 삘받은김에 최근에 나온 공포게임들도 하나씩 찾아보며 음미중입니다.
조만간 최신 공포게임도 영상소재로 다뤄보고 싶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구요
알람종 눌러두시면 다음번 주제로 찾아갑니다!
무더운 여름 몸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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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전채 요리 : 공포게임 모아보기 [파트1]](http://i.ytimg.com/vi/KFSuhl4vNSQ/mqdefault.jpg)
![어둠의 전채 요리 : 공포게임 모아보기 [파트1]](/img/tr.png)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6 (1/4)](http://i.ytimg.com/vi/m05kZ2GDKXg/mqdefault.jpg)
여름마다 오는 그 시리즈!
정말 기다렸습니다!
영상제작, 고생하셨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세요~
매년 돌아오는 여름마다 공포특집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올해도 감사드립니다.
퇴근하면서 봐야겠네요
매번 귀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더위조심하세요 꿀곰님 잘볼께요
오락실에서 최고의 공포는 오락하는 도중에,
엄마한테 귀때기 잡혀서 끌려나갈때
드디어 하시는 군요!
꿀곰 형님 영상 뜨면 그날은 혼술하는 날 입니다. 술먹으며 보면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ㅎㅎ
디노 크라이시스.. 어렸을 때 정말 재밌게 해서 게임 제목을 알고 싶었는데 여기서 알게 되네요 ㅜㅜ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잊혀진 추억의 조각을 하나 찾은 기분이네요
꿀곰님의 공포게임 특집을 보니 진짜 여름이 온거 같네요 감사하게 잘 보겠습니다
선생님 잘보겠습니당>_< 매번 몰래 재밌게 보고있어요 여름코로나 건강 조심하셔요!!!
형님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꿀단지곰형님 보고 카마이타치의 밤 중독 됐던 사람인데
2편이나 3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ㅠ
1편만 해봐서..
기계 다 사고 그러는 수 밖에 없을 까요?
방법 좀 알려 주십시오
으와 ㄷㄷㄷ
올해는 잔혹이 메인인가보군요 ㄷㄷ
쫄보는 영상 감상으로 만족하렵니다 ㅎㅎ
일단 좋아요 누르고~~
잘 볼게용
거짓말처럼 기분좋은 밤 보내시길
전 매년 고전 공포게임 챙겨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ㅠ
올해도 잘보겠습니다 이시기만 되면 매년 찾아오게되네요ㅎㅎ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은 꿀단지곰😊
올해도 어김없이 납량특집이 왔네요.
재미있는 영상 잘봤습니다. 올해도 감사드려요.
디멘토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꿀딴곰은공포가 최고지요
이 시기의 공포게임들을 보면, 수위의 한계가 없는 듯한 표현의 자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플레이하면서, 그런 게임들을 만들 수 있는 일본이나 미국같은 게임 선진국들이 부러웠지요
상황이 많이 바뀐 지금은 국내에도 그런 다양한 크고작은 게임들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여름마다 공포특집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습니다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썸네일에서부터 풍겨져 오는 핵매운맛!!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매년 기다리는 주제입니다. ㅎㅎ 어릴 때, 땀뻘뻘 흘리며 새벽에 몰래 컴퓨터 켜고 게임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좋아요.
매년 만들어주시는 영상
너무감사히 보고있습니다 꿀곰님
잠시나마 아주 시원해졌습니다 ㅎㅎ
여름엔 역시 이맛이죠
넘나 기다렸어요!!
꿀딴지곰님 게임영상은 항상 못 보던 게임들이 많이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매년 이걸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올 여름 공포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크~~~입추가 지나서 안오시는줄 알았네요...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올라왔네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꿀단지곰 영상들은 몰입감이 최고
공포특집인데 멘트는 코믹..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여름이구나 😂이게 또나오는거 보니 ㅋㅋ좋아요
재밌는 영상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여름특집이 아니라도 공포장르 컨텐츠는 너무 좋아요:)
이대로 공포겜 유튜버로 가쟈 ㅋㅋㅋ
역시 여름에는 이 시리즈죠! 잘 보겠습니다
디노크라이시스의 공룡들은 바하의 좀비들과 달리 문을 열수있다는것 그리고 후속작은 호러보단 액션에 가까운
14:15 사일런트힐 제로 주인공도 맨손으로도 공격이 가능한데
이번영상은 맛있네요
디멘토의 경우 황당한 게임오버 방법이 하나있는데... 휴이를 계속 걷어차면 휴이에게 물려죽습니다.....
너무 기다렸던 영상입니다!!
기다렸습니다. 이 여름에 고전호러는 못참죠 ㅎㅎ
감사합니다.
간만에 공포게임 특집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디노 크라이시스...
이 게임 나올 당시 전 고딩이었는데, 최신 게임기들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지금과 다르게 90년 당시에는 정식발매 따위는 꿈도 못 꾸던 시절이었죠.
그런 탓인지 공략집은 있는데 게임은 없는 아리송한 상황이...
p.s 2:38 자막은 '1999'인데 나레이션은 1990년도(웃음)....;;;
오버블러드...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
하베스터...
이 게임 처음 봅니다(...). (2)
딥 피어...
이거 OST가 명반이죠(카와이 켄지 담당).
그런데 정작 게임은 플레이 해 본 적이 없네요(당시 새턴 미보유...).
그리고 이거 세가타 산시로가 나오는 CM이 은근히 기묘하더군요(...).
디멘토...
타이틀만 들어서는 몰랐는데, 플레이 영상을 봐도 모르겠네요(...).
플스 때와는 다르게 플스2부터 국내 정발이 되어서 그런지, 게임도 한글화가 되었네요.
심령사진기담 코와이 샤신...
이 게임 처음 봅니다(...). (3)
콥스파티 : 북 오브 셰도우즈...
타이틀은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실제 플레이 영상을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볕 더위에 딱 알맞는 주제이네요. 다이노 크라이시스: 잡지에서 본 적이 있는 게임입니다.. 우주선이 주무대인 다이노 크라이시스3만 구매하여 플레이 한 적이 있습니다. 엔딩은 보지 못했습니다. 오버블러드: 바이오 해저드와 비슷한 게임이네요.. 시점 변경이 큰 장점인 것 같은데, 그 뿐인 것인가요? 08:55 드루와 드루와ㅋㅋㅋㅋㅋ 후속작이 나왔지만 1과 많이 다르네요. 하베스터: 호러 어드벤쳐 게임이군요.. 뚱딴지곰님이 말씀하신 판타즈마 호러말고도 클릭타워와 비슷하네요. 마을 사람들이 강하네요. 딮피어: 게임 잡지에서 본 게임입니다. 꿀딴지곰님의 리뷰를 들으니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네요. 18:24 다이너 마이트 형사는 왜?…. 디맨토: 처음보는 게임인데, 클락타워와 비슷한 이유가 후속적으로 개발이 되다가 독자적인 게임으로 바뀐 것이네요. 제가 군대에 있을때 나온 게임이라 잡지에서도 본 적이 없네요. 적인 괴물이 참 끈질기네요. 거기에 식인도 하나요? 신령사진기담 코아이 사신: 음식관련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하던 회사에서 나온 호러게임이라 특이하네요. 사진기로 령을 찾는 것이 ‘령’과 비슷하네요. 도시전설급 제작비화가 있다는 것이 흥미롭네요. 꿀딴지곰님도 이 게임을 구매하셨네요ㅋㅋㅋㅋ 콥스피티: 북 오브 쉐도우즈: 아오오니와 비슷한 게임이네요. 여러 후속작과 리메이크작이 있지만 PSP용 게임을 리뷰하시네요. 정발이라도 한국어 버전이 아니지만, 능력자 분들이 패치를 만들어 주신 것이군요. 이 게임은 겁이 많은 저도 할 수 있겠네요. 12시에 보기 잘한 것 같네요. 다음 영상 기대할께요.
탐정님 제 추억의 게임 찾을 수 있을까요? 팩게임인데요 93년? 전후쯤 슈퍼마리오 시리즈라고 빌려서 했었은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슈퍼마리오 2 USA 끝판깨고 이어서 빌린것 같은데
손에든 망치같은걸로 적을 짜부시켜서 망치로 다시 치면 짜부된 적이 날라가고
무기중에 불지팡이가 있었는데 지팡이를 먹으면 파이어볼이 바로바로 쓸수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보스 중에 큰 피에로가 나왔던 판이 어려워서 기억이 나네요 슈퍼마이오 정식 시리즈는 아닌것 같애요
매년 여름특집 감사합니다!
어으 이번 오프닝은 참신하고 제대로 무섭네요ㄷㄷㄷ
감사합니다
3년전에 하베스터는 절대 죽어도 못나올거 같다고 덧글 달았었는데 결국 등장하고 말았군요 ㄷㄷㄷ
영상 잘보겠습니다~!!
공포게임은 역시 고전작품들이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옛날 그래픽에서 나오는 특유의 음침함과 기괴함이 있거든요.
한 여름에 공포라니 너무 좋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푸근한 목소리
최고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교수님 늘 필히 잘보고있습니다.
몇개는 플레이 해본적이 있네요. 지금와서 다시하라 한다면 그 갑갑한 조작감이 공포일것 같아요 ㅋㅋㅋ😅
고전 공포게임 2024 잘보고갈게요~ 😊
디노크라이시스 한글판 이었나요?
아 현기증 나니까 공포 매주매주 올려주세요
디멘토는 진짜 클락타워3로 나왔으면 더 나았을뻔 했네요... 시리즈가 이어졌다면 좋았을텐데... 쫒아오는 녀석의 집요함 정도는 벨런싱 실패같네요. 차라리 난이도 선택을 할 수있게 했더라면...
코와이샤신... 요거 괴담체널에서 봤었는데요 ㅎㅎ 진짜 있는 게임이었군요. 내용이 동일한거 보니 정말 홍보용 바이럴이었나 싶습니다. 근데 제가 괴담에선 "~~해서 개발 막판엔 제작사 내부 분위기가 개판이 되어서 결국 나오게 된 게임은 쿠소게였다", "이 영향으로 제작사는 도산"이런 결말이었습니다^^;;;
드디어 ㅜㅜ 오래기다렸네요
완전 먜운맛 기대 됩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자주좀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
디멘토 갑자기 땡기네... 아가씨도 예쁘고...
이젠 구하기도 힘든 디멘토 구하고 싶다 진짜
기다리던 특집이 드디어
좋은영상 굿
공포겜 아주 좋아합니다. ㅋ 무섭지만 ㅎㅎ
안녕하세요.
공포는 뭐...
구식이긴하지만 점프스케어가...
바하1에서 유리께고 나오는 좀비견이...
안개낀 마을돌아다니는고 병원,학교등...
사일런트힐이나...
소개해주신게 안해본것이라...
잘보고 갑니다.
더위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8월 보내십시요 😊
꿀딴지 딱 1년만에 채널 찾아옴... ㅋㅋㅋ
오셨습니까 !!! 행님 ~
역시 여름엔 공포겜이 제일이죠 ㅎㅎ
디멘토의 주인공이 강형욱씨였다면 휴이 나오자마자 클리어했을지도..읍읍
가즈아 ❤❤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감사합니다 🙀
매년 여름을 기다리게 되는 이유 ㅎ
기다렸습니다ㅠㅠ
퇴근길엔 아까워서 못 보겠다. 집에서 큰 화면으로 아껴볼란다 ㅜㅜ
몇개는 좀 더 시나리오를 다뤄주셔도 재밌을것같네요
와~~~ 오랜만이다~~~ 근데 무서워;;
0:06 ?^##%#?^ 앞에 소리 안나오나 하고 검사하다가 개깜놀 했네
제일 공포스러운건 아침마다 거울속에 비치는 내모습....
영상 오래기다렷아요 ㅠㅠ
포딴지곰 최고
시작할때 영상 길이보고 그냥 기져기 차고 시청했다
룰오브로즈도 넣어주시지 사놓고 못하고있는..
그래!! 이거지
믿고있었다고 젠장!
와 여름특집
재미나 오락실 시리즈는 더 않나오나요?
87년도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안되는것 같아서요
기다려 봅니다
이거 나온거 보니 올 여름도 흘러가는구나
디멘토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고전작들에 이런게 많았죠...
이런 영상을 기다렸다우..
디멘토....매장에 중고도 아니고 새거 있었는데...왜 안샀을까...
90년대 말 ~ Y2K 초반에는 사회, 문화 전반에 유행하던 세기말적 분위기 탓에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차용한 호러 게임들이 우후죽순 쏟아졌던 시기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