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i - Emergency Room 응급실 (Delightful Girl Choon 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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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เม.ย. 2007
- A music video compilation from the Korean drama "Delightful Girl Choon-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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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created by Jesse Lindberg
English lyrics
I’m regretting the day we fought.
Because of mere pride
I said that we should end it.
I thought I would see you by now.
I was hoping you’d come for me..
But after so long
there’s still no word from you.
I guess I took you for granted
you were always so good to me.
But now I understand you were suffering
because of my stubbornness.
Fool, it’s not true!
you still dont know me?
There’s no one else your love belongs to.
So please don’t leave me..
I went on knowing how thankful I was
you were always by my side
Can you forgive me for
being so immature and foolish?
Fool, it’s not true!
you still dont know me?
There’s no one else your love belongs to.
So please don’t leave me..
I only love you.
So don’t just leave me here.
Come back to me so I can love you again... - เพลง
![ถ้าพี่วุ้นท้อง แป้งจะท้องไปด้วยกัน !!!! [ดูคลิปเต็มหน้าช่อง] #Short | PANG ORNHIRA](http://i.ytimg.com/vi/FeyEnVMwitA/mqdefault.jpg)
커버가 원곡보다 좋은노래들이 꽤 많은데 이노래만큼은 원곡이 아니면 안되는것 같음
드라마의 그 장면들이 생각나서 그런듯ㅋㅋ
그 드라마 안봤는데도 그래요. 목소리와 노래가 너무 궁합이 잘 맞아서 그런거 같네요
Coming back to this in january 6th 2024 bcos i just listened to RIIZE-love 119 and they played this song at the begining of their mv and im sure they sampled it,they bring me back so quick😭😭😭😭😭😭😭😭this drama was my childhood😭😭😭😭😭😭😭😭thank you DELIGHTFUL GIRL and riize
Same here😢😢😢
추억의 재희 한채영. 쾌걸춘향이 이제는 노래로 기억되는구나.
불세출의 드라마 ost.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노래 중 하나.
이때로돌아가고싶으다
먼훗날엔 이순간을그리워할겁니다.
민트초코 artine opo bos
군대있던 시절..
이때로돌아가시면 비트코인 사놓으십쇼.,
지금 코인 떡락했습니다.. 꼭 2021초에 매도하시길..
한채영 레전드작 ㅠ
무근본 패션 씹어먹는 바비인형 위엄 ㄷㄷ
ㅈㄴ짜 너무 이쁨..
솔직히 이 드라마는 로맨스도 로맨스지만 몽룡이 성장과정을 보는 재미가 큼. 갱생불가 양야치(...)에서 머리 굴리는 검사까지.. 어릴 땐 그냥 설레는 마음으로만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재희 연기폭이 진짜 넓은 게 눈에 들어옴. 춘향이는 한결같이 똑부러지고 야무진 캐릭터였지만 몽룡이는 성장하는 캐릭터였잖아. 재희 연기가 철없는 부분에서는 진짜 작정하고 철없는 몽룡이 같고 진지한 부분에서는 진짜 작정하고 진지한 몽룡이 같음. 첫 남주 작품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총 16부 작에서 보여주는 연기 스펙트럼이 넓어서 14년이 지난 지금 봐도 재밌음. 오히려 어릴 때는 눈에 안들어오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ㅋㅋ 배우들 연기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편집 센스도 그렇고 ost들도 그렇고 여러모로 대단해서 내 인생 드라마임ㅋㅋㅋ
재희가 연기를 너무 잘함..눈물연기 보면 마음아파서 나까지 상처받는 느낌능글맞을땐 능글맞고 진지할땐 또 진지하고 얼굴표정도 다양하게 잘하는...이몽룡 내 이상형
성인된후에 첫장면이 그냥 술처먹고 꺵판치는 백수인줄알았는데 검사 ㅋㅋㅋ
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말입니다... 쾌걸춘향이 제 인생드라마인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ㅠㅠㅠㅠㅠㅠ
재희 진짜 연기 잘했는데... 난 진짜 둘이 사랑하는줄.... 헤어지고 그런 장면이 너무 슬퍼서ㅠㅠ 그리고 달리기도 개잘함.. 마지막회 결혼식에서 눈길 위에서도 잘 달리고 내리막길에서도..
근데 몽룡이 한번도 양아치였던적없는데...천성이 착하고... 춘향이 가 클럽에서 놀다가 패거리만났을때도 구해주고 ㅋㅋ
응급실 이곡은 노래방가면아직도부르는데 인기곡에무조건순위에있고 역시명곡중에명곡
김민성 우리친구랑 이름이 똑같네
영상을 보니
저때의 겨울냄새가 그대로 난다.
2021년에 30대 초반으로서 다시듣는데... 어릴때 생각나서 마음안에 눈물이 난다. 이가 다시 봐야지 ㅜㅠ
저도 이젠 28살 ... ㅠㅠ 2000년대가 너무 그리워요
역시 좋은곡들은 어쩔때 갑자기 생각나는법...
10년전에 나온노랜데 지금들어도 좋은노래.
이때로돌아가고싶다ㅠㅠ 우리할머니도 이땐 건강하셨는데...
설마 2020년은 나 밖에 없겠지?
윤찬희 저 있어요ㅎㅎ
나이썰
손
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쾌걸춘향 간만에 정주행할까
쾌걸춘향 그립당... 저때 저 배우들 그대로 다시 현대식으로 리메이크해서 나왔으면 소원이없겠다.. ㅠㅠ 그럴일은 네버없겟지마는..
나 이때 한채영 완전좋아했었는데그때가 중3..ㅠ 빠르다 세월.. 노래도 솔직히 전주만 듣고도 바로알정도로 노래방에서도 많이 불렀던건데..
이호영 91년생?
My first kdrama .....i was class v when i first saw this drama now i have completes my Msc..Lee Mong ryong will always remain one of the iconic character💕......Choon nyang ...lee mongryong our iconic married couple💕.......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되준 너
고마운 줄 모르고
철없이 난 멋대로 한거
용서할 수 없니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 밖에 없는데
제발 떠나가지마
너 하나만 사랑하는데
이대로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버리지마
그냥 날 안아줘
다시 사랑하게 돌아와
황준하 누나 저 지금 내가 왜 누나 누나
2019 손 듭시당 일어나라~!!!
2019년도 이제 끝나가네요..
저는 이때 드라마도 아직도 보관중일고 어제 전편다봄다시봤도 눈물나옴
인생드라마.. 다들 2019년 마무리잘하세요~
너무좋다 이때로돌아가고싶음..ㅠㅠ
저두진짜공감이요..그때가그리움ㅠ
저두요 ㅠㅠ 되돌아갈수 있으면 ...
저도 돌아가고싶네요 중학교때 ㅋㅋㅋ
이 때의 감성이나...분위기나...그립죠
ㅠㅠ 왤케 슬프지
추억의 드라마 ㅠ ㅠ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아 내 풋풋한 청춘은 어디로 갔는가? 휴우~~
젊은이들이여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거라
그리고, 하고픈거 다 하면서 살거라 나중에 후회한다 ㅜㅜ
2022?
Always come back here
쾌걸춘향 엄청 챙겨보곤 했었는데 벌써 10년이나 지났구나...ㅠㅠ
와 8살때 봤던 드라마 벌써 20살이다 시간 존나빨리간다 와 잠깐 추억 여행 할수있었서 좋았다 2005년으로 돌아가고싶다
2005년 군대 이등병 시절 21살
ㅋㅋ
군대잘가
저는 이때 고등학교1년입학할때임
지금도 드라마 보관중 어제 하루동안 전편다봄
9살때봤던드라마 쾌걸춘향...이노래는명곡...
이건 진짜 드라마 배경에 맞춰서 겨울 시작될때즈음에 천천히 정주행 해야함 ㅠㅠㅠㅠㅠㅠ
Such a masterpiece. This song is the best of the best of all of Korean songs.
even many years later I sometimes go back to listen to it again :)
이니주
I agree
@@TitusFFX same
Haeng bok hagil bare
이거 보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이때는 응급실이 이렇게 오랫동안 노래방 부동의 명곡이 될줄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
Came back to listen to this masterpiece in Feb 2022 because one of the members from ASTRO (MJ) sang it during their group's 6th anniversary yesterday. It's def one of my favorite Korean songs ever
🙌🏻🙌🏻
성춘향 가지마. 너 없으면 나 죽어ㅜㅜㅜㅜㅜㅜㅜㅜ
음성지원 된다ㅋㅋㅋㅋ ㅠㅠ
Classic song. I'll never get tired listening to it!
I remember rooting for Jae Hee & Chae Young. Sadly, they didnt end up together. They were one of the best on-screen couples. Their chemistry was perfect!
21살을 같이한 드라마...20대 때를 생각나게 해주는 드라마인듯.
At the end of 2021, I will play this song again. as someone who is already 31 years old.
Korean pop masterpiece song, IZI's emotions😭😭are really great to match this romantic drama,
Delightful Girl Choon-Hyang (sassy girl) Made me cry, teary eyed, even laugh out loud.
I remember all of my 16 years old🥰🥰🥰
haha same age as you! thank you for sharing
쾌걸춘향 진짜 재밌었지
응급실말고도 다른 ost도 다 명곡
심지어 드라마 초반에 학교친구들이 열어줬던 결혼축하파티 때 나온 동물원 - 사랑하겠어 도 좋아요ㅎㅎ
참 재미있게 봤어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 갔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 이 곡 불러봤어요
th-cam.com/video/ZGEsg1QgXhY/w-d-xo.html
한번 들어주세요 물론 구독은 환영합니다 ^^
@@songofmemories 이제야 글 남겨요^^ 잘 들었어요
소식 들리면 달려 갈게요
지금은 둘다 결혼을했죠 ..시간이 그만큼 빠르네요
재희 비밀결혼한거밝혔을때놀랬음
세월 빠르다 정말..
어릴 때 어린 눈으로 봐도 한채영의 외모는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아름답고 예뻤음 난 지금이 좋고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그립다 그리워ㅜ
3:12 엿가락 휘는줄 이별하고 기절하는 씬은 또 첨이네
엿가락ㅋㄱㄱㅋㄱㅋㄱㄱㅋㅋㅋ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왜냐..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ㅠㅠ 그것도 엄태웅에게 갔고.. 그래서 춘향이한테 성춘향 가지마.. 나 너 없으면 죽어.. 했는데 성춘향이 눈물 흘리면서 죽지말고 살아. 하면서 떠났고 결국 몽룡이는 쓰러짐ㅠㅠㅠ 그리고서 춘향이 잊기 위해 첫만남 장소로 갔고 검사가 돼서 둘은 다시 만남
이 드라마 진짜 짱팬이었는데.. ㅎㅎ 보면서 웃고, 울고,, 좋았다!
노래란 게 그런 거 같다. 옛날에 들었을 때는 그저 좋기만 한데 후에 들으면 말 못할 다른 게 느껴져서 훨씬 좋다. 응급실이 그렇다.
2021년진짜 나밖에없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저 중1때 드라마랑 같이 빠졌던 노래인데.. 이노래는 진짜 불변의법칙같아요. 요즘들어도 좋네요. 아니 요즘에 오히려 실력파보다 외모가 강조되는 가수가 많이 나오고 어린애들이 많이 나와서,,, 실력파를 좋아하는저로써는 그닥이네요.. 나이가 그만큼들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암튼 매우 호소력짙은 목소리인거같습니다! =
외모도 저때가나았지
The only KDrama that I want to get back over and over after several times of watching it and yet still made me laugh and cry.
진짜 개추억..초3때 친척들이랑 휘닉스파크 숙소에서 천국의 계단이나 쾌걸춘향 티비로 봤던 기억남..아그때 감성은 이제 다신 안 돌아올 듯ㅠㅠㅠㅠ
크 아재들 심금울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Geez, something about this guy's voice and this melody just gets me. I don't think I'll ever get tired of it.
쾌걸춘향.. 내 첫 드라마
2005년에 나는 유치원생이였는데 이 드라마랑 노래를 어떻게 알고있는지 신기함 13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ost 차트에 진입해있고 항상 노래방 인기차트 상위권에 있음 진짜 레전드..
목소리가 툭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i love this drama and watch many times. and i hope could back to old times. really miss
☺️
this song make me cry..
10년전 저때로 돌아가면 많을걸 못해본게 아쉬움
아직도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뭉클
I watch this drama when I'm in junior high school. And I love the story and ost.
I love this song, my favorite in the series.
중2겨울에 봤던거 ㅠㅠ 재희 그당시 존멋!!
저는 고2 ㅋ 쾌걸춘향이 2004년 작이라죠? ㅋ
dhb1101 아뇨 05년 1~2월 드라마임
닉넴뭘로해 맞네요 05년 작 ㅋ 05년이면 저는 고3때네요 ㅋㅋ
한채영 재희 리즈시절ㅎㅎ선남선녀가 연기도 잘하고 성숙하고 잘어울리고 이쁘고 넘좋다~~
이노래만 들으면 뭔가 감정이 북받쳐오르면서 울컥해지네ㅠㅠ
2 days 1 night brought me here...missed this drama so much..i have wtch this drama when in primary school..how time flies
I just re-watched this series for the perhaps 7th times. This song is the best.
그립다 그때가...
한채영 눈물 머금은 모습과 재희의 직진하는 사랑이 웅클하다
From 2022
I, m back to this legendary song
Ahh I'm getting all nostalgic. This was my very first Kdrama and I used to watch it over and over again because it was THAT good. Thanks for posting this video. It's awesome :)
ㄹㅇ 이 드라마 무조건 봐야댐...
Its 2017 and i'm still searching this song bcs i miss the moment i watch this drama for past 10 years. One of the best song that turn your mood into sad. ♥️
2021 now, glad to see Jae hee still looks so charming, acting-wise😘 🤜🤛
Korean drama before is the best than this current generation. I miss this loveteam. TTTTT_TTTT
2021 1월 다녀갑니다.
드라마 다시보기 계속 봤는데~ 보면서 설레고 좋은~ 음악도 계속 듣고있음~슬프다ㅠ
2021 still watching
❤️
2022년에봐도 좋네 ㅠㅠ
when I listen this song I miss someone. He love this drama..
Awe, this song brings back so much memories. This was one of my favorite dramas. So good.
this is one of my favorite tracks in any korean drama
몽룡이와 춘향이처럼 사랑하고 싶다
정주행하는데 다른 드라마로 못넘어가겠음 이 드라마만 무한반복...인생드라마
어릴때 누나가 ㅈㄴ좋아했음 이 드라마
옛날에 이 노래 개좋아하는데 제목을 몰라서
소리바다에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검색해서
파도에 넣어서 듣고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kay i want to share my story when i search this song, so i found hwang in wook's video in daily busking when he sang this song, sooo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i feel like it's kinda nostalgic, ANDD I JUST FOUND OUT THAT THE SONG IS FROM MY FIRST K DRAMA, i watched this when i was kindegarden i swear, and now i feel like i'm kinda missing this k drama 😭😭😭😭
this song will forever reminds me of this drama!
05년산 겨울향수가 난다
2021년...27살...
2005년이 그리워진다..
와 이걸 2007년에 올렸다니 ㅋㅋㅋ 유튜브 선구자네
2005년 1월 3일에서 2005년 3월 1일까지. 나는 쾌걸춘향을 보던 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 시절을 잊을 수가 없다. 초등학교의 마지막 생활인 6학년을 앞두고 설레기도 했고 약간은 두렵기도 했던 그 시절, 쾌걸춘향에 빠져 살던 내 시절이 정말 그립기도 하고.. 그리고 오늘 아침 방지혁 역을 연기했었던 배우 문지윤님이 떠났다는 기사를 보고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마음이 너무 좋지 않다 먹먹하다 많이..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저는 2005년 초4였는데 그떄로 돌아가고 싶어요 어느새 26살 27살을 바라보고 있네요
다시 들어도 좋네요~~
안녕하세요 ^^ 이 곡 불러봤어요
th-cam.com/video/ZGEsg1QgXhY/w-d-xo.html
한번 들어주세요 물론 구독은 환영합니다 ^^
후... 다행히 2021년엔 나뿐이군~
2021년 혼자 들으러 왔당
2021ㅡ드라마지만 쾌걸춘향에.성춘향 이몽룡 같은 사랑 하고싶다
쾌걸. 상두야 학창시절 재밌게 봤던 월.화 드라마
아 쾌걸춘향 다시봐야지.. 어렷을때도 보고울엇는디
응급실 노래 좋당 ㅎㅎ무한반복으로 들려주떼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21년은 나밖에없을거야ㅜ
The performance of Sandeul in King of Masked Singer brought me here~such a memory
The best korean drama, from beginning to end...love, love, love.
아련하다...♥
my favourite drama !!!!! this drama make me laugh and cry !
Diana Andrea me too😫😥😥
쾌걸춘향 2020 년에 정주행하신분 있으신감..?
이 노래 너무 좋아♡
2021 찾아요~
In 2021, the Ost is still my favour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