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되게 자존감이 낮고 유리멘탈처럼 되게 불안정해보여서 그게 직장 내에서 왕따 당해서 그렇게 됬구나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고 왜 더 그런지 알거같음. 가뜩이나 완벽주의에다가 끼가 많은 사람인데 자존감이나 자아를 제대로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던거같아요. 부모님이 저정도면..
저렇게 두분이 나와서 저런 기회가 있다는게 부러울따름. ㅋㅋ 내가 아무리 말해도 '내가언제?', 이런거 보여줘도 '난 이정돈 아니지'. 무슨소리야 그랬잖아! 하면 '내가 언제 그런식으로 말했냐 나는 다른의도로 했는데 니가 이상한거야.' 그리고 빼도박도 못할 상황엔 '그래 내가 다~~잘못했지. 내가 잘못했어'. 진짜 사과가 아닌 인정못하는 식의 말투, 이게반복 되니 해탈이 아니라 포기가 되더군요. 저기 미자님도 조곤조곤 설명하다 엄마가 내가 언제 그랬니 하는데 답답해 하는 모습이 너무 공감되더라구요. 근데 저런 분이 이렇게 전문적으로 누군가 말해주면 그때만큼이라도 잘 받아들이니.. 부러울 따름이죠. 엄마의 가치관이 오롯이 틀린게 아니라 엄마가 살던 당시는 그게 맞았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고 이젠 이렇게 해도 괜찮고 받아들여야 되는 시절이다. 엄마도 제발 알아줬음 좋겠다. 이게 제일 전하고 싶은데 이렇게 말해도 아니라함... 우리엄마가 전형적인 꼰대인걸 나도 받아들이기 참 힘들다.
맞아요 .. 자꾸 포기하게 되고 피하게 됨. 어차피 그런 대화 해봣자라고 생각 되니까요 .. 에휴 그냥 사로 인정해주면 될걸 뭣하러 자존심 싸움하려고 하시는건지 ㅋ 저희 엄마는 햇던말 또하고 또하고 하면서 어쩌다 지나가는 말로 요란거 섭섭햇다 한번 하면 못잡아먹어 안달이네요 ㅠ
댓글 진짜 소름끼친다 정말 딸의 임신이 딸에게만 손해로 작용되어서 저랬다는 논리라면 피임법을 가르쳤어야지 오히려 콘돔에 대해서 물을 때 더 알려줬어야지 화내고 억압하는게 정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이해 안된다... 저런 사람들 밑에서 자란 자녀들이 도피성 결혼 이런거 하는거임;;
저건 성교육이 아니라 억압 아닐까요...그래도 어머니께서 금방 깨달으시네요ㅠ 그냥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이시라 그러셨던거 같아요... 저도 외부에서 교육 받거나 스스로 알아봤지 한 번도 엄마랑 편한 대화를 한 적이 없고 했을 때도 되게 안좋은 반응이어서 그냥 말 안꺼내요 내가 알아서 하고말지...ㅠ
자식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고 트라우마로 자리 잡혀있는데 부모는 내가 그랬어? 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순결을 무조건적으로 강요받는 거랑 안전하고 건강한 성관계가 뭔지 구체적으로 교육하는 거랑 다릅니다. 그냥 성관계를 결혼 전엔 하지마! 가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과 언젠가 함께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행위이니 무엇을 어떻게 조심해야 하고 상대방과 어떤 의사소통이 필요한지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성욕이라는 본능적인 욕구가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서로간 합의와 본인의 주체적인 결정에 따라 관계를 가질 권리가 생길 수 있는 겁니다. 안된다 안된다 하고 싸고 돌면 성관계와 피임에 대해 무지해지고 대처능력과 본인의 의사 결정권이 확립되지 않을 뿐이죠.
저는 아들만 둘인데 오늘 중3 큰아이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하고 왔어요. 어제 저녁 도란도란 얘기하며 비싼 주사 맞으러 가자 했더니 초5 아들이 "그건 무슨 주산데 그렇게 비싸요?" 하길래 "응~ 나중에 형수님 될 분한테 형아가 나쁜 병균 안옮기게 미리 예방하는거야" 했더니 "형아 모쏠이고 결혼 안할건데요~" 하며 히히 거리길래 "결혼 안해도 언젠가 연애는 하겠지~ 연애할때는 애인, 결혼하면 부인 지켜주는 주사야~" 했네요. 성교육은 아이들이 궁금해 하면 자연스럽게 거부감 없도록 설명하려고 노력중인데 어렵긴 해요.
혼전순결은 본인의 의지임. 자기 몸뚱아린데 자기가 결정해야지. 사소한거 하나부터 열까지 자식을 통제하고 대신 정해주면 자식은 결국 커서 사회생활 나가면 자기주도적이지 못하고, 친구나 연인 관계에 집착하고, 의존적이며,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인생이 힘들어 진다. 본인이 판단해서 난 혼전순결 하겠어 라는걸 누가 뭐라 하나? 그리고 딸 가진 마음에 걱정되서 부모가 자기 몸 잘 지키라고 걱정도 할수있지. 다만 사사건건 귀에 못 박힐정도로 잔소리하고 통제하고 그건 부모의 정서적인 불안에서 비롯된거임. 그걸 왜 자식을 통해 해소하려고 하냐?
저런 부모들 남자들한텐 관대해. 결국 여러 여자 만나 할 거 다 한 사위한테. 자기 딸 연애고 뭐고 다 못하게 해서 시집보내고 본인 딸 순결 바치게하고 죽을 때까지 한 사람만 복종하고 살라는건가 싶다ㅋㅋ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사위 사랑 대단하네ㅋㅋㅋ 애초에 정상적인 연애 자체를 통제하는데 정상적인 결혼 자체가 가능할지 싶고. 이슬람교 신자인가 싶음. 순결하란 이유가 혼전 임신이 걱정이면 피임 중요성을 제대로 느끼게 해줘야지 걍 일찍들어오고 손도 잡지말고 다 하면 안된데. 근데 남자는 만나래 뭔 말같지도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ㅋㅋ 옛날에 범죄 막겠다고 통행금지 시킨거랑 뭐가 다르냐? 돈때문에 안 좋은 일 일어나니 돈을 세상에서 삭제하자는 개논리랑 뭐가 다르냐? ㅋㅋㅋ 그리고 속궁합 때문에 이혼하고 바람나는 세상에 자기 딸을 저런 식으로 바보 만들어서.. 참 도대체 저딴 방식으로 딸이 무슨 득을 볼까. 나같음 통제 안 하고 피임 방법 제대로 알려주면서 차라리 그냥 미혼모나 속도위반 결혼 해서 ㅈ된 케이스 방송들 보여주고 딸이랑 같이 떠들겠음. 요즘 그런 방송 많잖아 ㅋㅋ 그런거 보고 그런 삶 살기 싫게 만들면 딸이 알아서 조심함.
저도 저희 엄마와 자유롭게 성을 이야기 하는 편인데요. 전 남편과도 그렇습니다. 편하게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죠. 그래서 그런지 10년을 같이 살아도 아직 부부관계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습니다. 헌데 제 주위 친구들 보면 대부분 부부관계가 좋지 않아요. 그런 이야기 자체가 창피한건지 뭔지 가슴에 담아 두고 그러다보면 섹스리스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부들 보면 어릴때부터 금기만 강조하는 성교육은 분명 좋은것 같지는 않네요~
성교육 교과서에도 실려야 된다고 하신 분이 콘돔 그 단에에는 불같이 화를 내셨군요 그래 놓고 내가 그랬어...? 저런 분은 자기 상처는 너무나 크고 억울하고 자기가 준 상처는 그럴리 없고 상대방이 이상한 거 자기감정만 주구장창 딸한테 털어 놓고 딸 감정은 들을 줄도 읽을 줄도 모름 본인 엄마 얘기 하며 눈물 바람이시더니 본이도 본인은 모르시는듯 짧은 화면으롣ᆢ 긴 세월 엄마 모습이 다 느껴지네요 자신은 항상 옳고 항상 맞겠죠
ㅋㅋㅋㅋㅋ 나 중딩때 엄마랑 자궁경부 맞으러 가서 성병 걸린 생식기 보고 뭐냐 물어봐서 의사쌤이 설명해주고 내가 학교에서 배운대로 아 그래서 콘돔 껴야 하는구나 했는데 엄마가 그 뒤로 집갈 때까지 아무말 없다가 (뭐 물어보 반응도 뚱하고) 현관문 열고 집 들어가자 마자 너 왜 그런 얘기했어. 콘돔 이런 얘기 하면 해본 애 같잖아 (갑자기 샤우팅) 섹스라는 얘긴 결혼전에 하지도마!! 그땐 좀 놀랐는데 다행이 나는 그냥 섹스 잘하고 삶.. 언제 엄마가 문열고 오줌 쌀 때 그때 기억나냐고 성대모사까지 했는데 웃으면서 기억 안난데 ㅋㅋ 대한민국 사람들은 자기가 죄인 포지션일 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하는데 국룰인가.. 아머턴 울엄마는 저정도까진 아니어도 비슷한 세대 어머니니까 좀 그런 경향이 있고 나는 그런거 못참는 앰지세대라 나중에 돈 벌고 자취하면서 일부러 킹받에 몇명이랑 잤다고 말하면서 농담 따먹기 함 ㅋㅋ 엄마 좀 발끈하다 웃어버림 ㅋㅋ 후.. 아무도 안물어 봤는데 저 엄마 보니까 괜히 짜증나서 ㅇㅅㅇ ㅋㅋ
모두가 다 널 위해서다…로 포장되는 한국 부모들 노답 솔까 저 엄마라는 사람이 전근대 사고에 머무는 무식한 여자인 거, 자기가 세뇌된 대로 성관념을 대물림 하는 게 교육인가 ? 저걸 엄마라는 사람이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뇌자체가 이미 문제가 있는 거 부모가 무슨 절대 진리인줄 아나
글쎄요.. 다 모르겠고 일단 피해라는 교육이네요. 억압과 강요는 처음엔 좋아보이죠. 성에 대해선 효과가 있겠죠 피하면 그럴 위험한 상황이 아예 없겠죠 뭐 저도 잘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는건지 착각하시는건지 근데 제겐 도움이 하나도 안되네요. 그러고 왜 엄마탓하니 그러면 진심 할말이 없어집니다. 어찌 살아야하는건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참..
성교육은 학교에서도 배웠는데..당연히 어릴 때 부터 조심시키는 거 맞죠 그 당시에 부모들도 배우지 못했지만 어린 딸이 콘돔이 뭐냐고 물으면 당혹스럽죠 요즘에야 부모들도 그럴 때 이렇게 해야한다고 배워서 아는 겁니다 결혼을 일찍 했다면 지금쯤 자녀로부터 콘돔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을 나이인데요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갑자기 질문 받아보세요 아마 콘돔에 대한 대답보다 얘가 콘돔이 왜 필요하나 생각에 당황할 겁니다 혼절순결을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지켜주는게 아니라 따르는거죠. 지키고 안 지키고의 선택이 남성에게 있는게 아니죠. 그게 좋은 남자인게 아니라 사람이라면 그래야 하는거죠. 즉, 좋은 남자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인거예요. 지켜준게 아니라 상대의 주도적인 의사에 따른거예요. 따르냐 안 따르냐가 아닌 따라야 하는거예요. 애초에 선택지가 없으니 지켜준것이 아니라 상대의 절대적 선택에 의한 따름인거죠. 물론 그건 어느쪽이든 마찬가지인거구요.
억압과 강요가 아니라 설득적인 교육도 하셨다고 봅니다. 임신해서 결국 책임 지지 못하는 상황이 오게 되면 여자만 인생 망치는 길이 거든요.딸을 사랑해서 걱정 되서 그러신 것이 충분이 이해가 갑니다 mz세대인 나도 겪어 보니 저런 교육이 다 나쁘다 할 수 없어요 다만 대화방식으로 하면 더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남자들이 사랑해서 하는거 아니고 욕구 때문에 하는건데 우리딸이 거기에 희생냥이 되게하고싶지않다 어린딸이.즐기면서 할것도 아니고 그치만 강요할수 없는일이고 일일이 확인할수도 없고 그냥 제발 좋은친구들 만나기.바랄뿐 또 본인 능력으로 남자랑 동등한 입장으로 의지보다는 동반자의 삶을 살길 바랄뿐
어머니시대에는 성에 대해 자세하게 가르치기 어려우셔서 안전에 대한 강압적인 부분이 있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지만 엄마로써 미성년자인 딸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게 하기 위한 엄마의 마음이죠 솔직히 청소년 성관계가 늘어나면서 임신, 낙태, 교우 성폭력, 음란물의 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교육시키냐 하는 건 변하는 시대에 맞게 다 성이 열려야 된다는 아니죠
여자인생이 꼬이는 시점은(남자도 글켔지만) 혼전 순결이 깨지면서 일어나는(임신등..) 큰시련들이란 어머니들의 생각입니다. 더우기 자랄때겪은 성애님과 같은 환경을 가진 엄마들은 더하죠. 감옥같은 느낌을 받았을지 모르지만, 성애님의 흠없는 딸의 행복을위한 철저한 양육과정이였을거예요. 결혼후 빨리 아이를 낳고(늦은 나이라서), 이재촉또한 역시 흠없는 행복을 딸에게 안기고픈 성애님의 큰 사랑.
슬픕니다. 자식 사랑으로 포장된 이기심이네요. 어찌보면 자신의 모성애에 대한 부모 스스로의 만족감에만 집중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딸 본인이 행복해야 그것이 올바른 사랑이지 않을까요? 어머니 본인이 만족하는 방식으로 사랑해 딸을 불행하게 만든다면 그건 잘못된 사랑입니다. 정말 딸을 걱정했다면 혼전순결 대신 제대로된 피임법을 가르치는 게 맞았겠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위험할 수 있는 부분에서 조언은 해주되 딸이 스스로 생각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믿어주는 게 진짜 사랑 아닐까요? 부모라 할지라도 타인입니다. 타인이 판단하는 행복이 반드시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은 모두 다른 가치와 생각을 가진 타인입니다. 딸을 정말 사랑한다면 믿어주고 지켜봐 주고 정말 아니다 싶을 때만 조언해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부모님덕분에 올바른사상과 반듯한 미자씨가 계신것 같아요 전 그냥 그렇게 생각되어져요 착한부모 나쁜부모 못된부모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모성은 사랑에서 비롯되니까 성장하신만큼 부모님 이해해주시면서 앞으로 행복하고 복된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요즘 보기 좋으세요 그러니 마음의 쓴뿌리 다 거두시고 행복하세요 ~♡
성관계를 여자가 남자한테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시다니... 커플이 정말 사랑하고 서로 원하면 할 수 있는거고, 성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사랑과 애정도 정말 커서 좋은 점도 많아요. 그리고 뭐 순결 별거인가요? ㅋㅋ 20대 초중반까지야 그럴 수 있는데 나이 들면 뭐... 남자들도 섹스의 즐거움을 알고 같이 나눌수 있는 여자를 좋아하지, 순결 지킨걸 뭐 대단한 것인것마냥 생각하고 목각같이 가만히 있고 받기만 하는 여자는 안 좋아해요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섹시하고 잘생긴 남친을 사귀었다면 섹스를 안 할 수가 없었을듯 ㅎㅎ
자식은 부모의 인형이 아니에요. 부모의 클론처럼 키우는게 아니에요..반듯하게 잘 자라는 기준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자존감이 낮고 불안정한 멘탈을 가진 어른으로 자란게 잘 자란건지는 모르겠네요. 미자님이 겉으로만 그걸 잘 감추면서 살아오다 곪을때로 곪아 터져 결국 4년이란 시간을 우울증으로 시달린거고. 부모는 그걸 직장 내 왕따 당해서 그렇게 된거라고만 믿고 있고..
미자씨도 어머님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김태현씨와의 결혼이 대단한일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너무 불안해 하시는거 같아요 김태현씨가 그렇게 대단한 분인가요? 제가 보기엔 집안으로보나 미자씨 능력으로보나 미모로보나 훨씬 나으신거 같은데ㅡㅡ 여튼 어머님은 아기를 빨리 낳아서 이결혼이 안정적으로 가길 원하시는거 같고 미자씨는 40넘어서 혼전순결 운운하며 어머니의 양육방식까지 언급하는건 너무 오바입니다 저는 전성애배우님 미자씨 두분 엄청 좋아하는 팬이고요 그냥 방송보고 느낌을 말씀드린거예요
![[#밥친구] 미자가 결혼하자마자 시작된 친정 엄마 전성애의 출산 압박! 그 이유는?😮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1회](http://i.ytimg.com/vi/xGeJLhOqJmc/mqdefault.jpg)
![[#밥친구] 미자가 결혼하자마자 시작된 친정 엄마 전성애의 출산 압박! 그 이유는?😮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1회](/img/tr.png)
![[하이라이트] 남편과의 스킨십이 고프다💨 시도 때도 없는 밤일(?) 이야기에 틈만 나면 애정을 갈구하는 아내🔞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26 방송](http://i.ytimg.com/vi/WB9uxjz6vd8/mqdefault.jpg)
![[#밥친구] "일종의 자해입니다" 웃음 뒤에 숨은 츄😊😥 #스마일마스크증후군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52 회](/img/n.gif)
저래놓고 나중엔 빨리 결혼해라 애낳아라 압박하는거 진짜 모순됨
혼전 순결 강요만 안 했어도 벌써 셋은 낳았겠다
@@shouldves7030 먼말이야 섹스리스가 많은 이유가 혼전순결안해서임?
진짜 소름돋음.. 하..
ㄹㅇ ㅇㅈ..
본인은 절대 압박 아니라네요
그냥 한 번 말한거지
엄마니까
들은 사람우 숨막히고
압박이라는게
그걸 압박이라고 표현한
딸이 이상하답니다..
저 엄마 참
숨막히는 스타일
딸내미가 착해서 순종하면서 산거지 보통 사람들 억압하면 몰래 하는 방법, 거짓말만 늘어요 안전하게 하는 방법, 책임을 가르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거 ㄹㅇ임.. ㅎ
이분 되게 자존감이 낮고 유리멘탈처럼 되게 불안정해보여서 그게 직장 내에서 왕따 당해서 그렇게 됬구나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고 왜 더 그런지 알거같음. 가뜩이나 완벽주의에다가 끼가 많은 사람인데 자존감이나 자아를 제대로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던거같아요. 부모님이 저정도면..
@@bapbirb 혹시 풀영상 보셨나요? 꼭 추천드려요 어머니도 어머니의 사연이 있으셨더라구요 마지막에 정말 눈물겨웠습니다 강추드려요
@@heavenlee416 어쩌라고요 애미 사연만 사연인가 젊은 딸이 더 중요해
우리 엄마 같으네 ㅋ 저래 놓고 나이 먹으니까 너는 왜 남자친구도 못사귀냐 빨리 결혼해라 ㅋ 남자친구 생기면 왜 안들어오냐 어디있냐 어쩌라고
우리 엄마도 뭔가 얘기하면 다 엄마 탓이라는거니?! 라고 하는데.. 박사님 말이 너무 맞는게 내가 크면서 교육을 하는 사람이 부모이고, 엄마인데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 엄마 탓이니 하면 대화가 안됨 ;;
와 다들 그런가봐요ㅋㅋ울 엄마도요! 그냥 내 얘기를 하는건데 엄마 탓하는거냐며.. 그럼 할 말이 없어지죠 ㅋ 탓이 아니라 이렇게 된 영향이 엄마의 영향이 큰게 팩트인데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지 탓인 거 지도 알고 찔리니까 발작하는 것임ㅋㅋㅋ
맞아여..뭔 말만하면 기억도안나는 어릴때있었던일을 다 기억하고사는 내가 이상한것처럼 이제와서 엄마탓한다고 엄청뭐라하시더라구여ㅋㅋ
베이비 부머 세대 특유의 부모자식간 은연한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력-u3s + 말 지어내지말라그래요 ㅋㅋㅋㅋ 뮤슨 조현병 환자취급
저렇게 두분이 나와서 저런 기회가 있다는게 부러울따름. ㅋㅋ
내가 아무리 말해도 '내가언제?', 이런거 보여줘도 '난 이정돈 아니지'. 무슨소리야 그랬잖아! 하면 '내가 언제 그런식으로 말했냐 나는 다른의도로 했는데 니가 이상한거야.' 그리고 빼도박도 못할 상황엔 '그래 내가 다~~잘못했지. 내가 잘못했어'. 진짜 사과가 아닌 인정못하는 식의 말투, 이게반복 되니 해탈이 아니라 포기가 되더군요. 저기 미자님도 조곤조곤 설명하다 엄마가 내가 언제 그랬니 하는데 답답해 하는 모습이 너무 공감되더라구요. 근데 저런 분이 이렇게 전문적으로 누군가 말해주면 그때만큼이라도 잘 받아들이니.. 부러울 따름이죠.
엄마의 가치관이 오롯이 틀린게 아니라 엄마가 살던 당시는 그게 맞았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고 이젠 이렇게 해도 괜찮고 받아들여야 되는 시절이다. 엄마도 제발 알아줬음 좋겠다. 이게 제일 전하고 싶은데 이렇게 말해도 아니라함... 우리엄마가 전형적인 꼰대인걸 나도 받아들이기 참 힘들다.
맞아요 .. 자꾸 포기하게 되고 피하게 됨. 어차피 그런 대화 해봣자라고 생각 되니까요 .. 에휴 그냥 사로 인정해주면 될걸 뭣하러 자존심 싸움하려고 하시는건지 ㅋ 저희 엄마는 햇던말 또하고 또하고 하면서 어쩌다 지나가는 말로 요란거 섭섭햇다 한번 하면 못잡아먹어 안달이네요 ㅠ
9살짜리도 아니고..19도 숨막힐판에..
우선 이 자리에 엄마가 같이 온 것도..
다들 혼자 나오는데 왜..
그러게요... 다들 혼자 나오던데 뜬금 없이 엄마가 왜 나온건지 의문이었어요.
그래도 가족치료도 있는거니까요.
엄마가 딸에 대한집착이 쎄면 딸의 정신이 망가지는거 같다 모든 공감과 의지를 딸에게 바라면 딸이 망가짐 내얘기ㅎ
댓글 진짜 소름끼친다
정말 딸의 임신이 딸에게만 손해로 작용되어서 저랬다는 논리라면 피임법을 가르쳤어야지 오히려 콘돔에 대해서 물을 때 더 알려줬어야지 화내고 억압하는게 정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이해 안된다... 저런 사람들 밑에서 자란 자녀들이 도피성 결혼 이런거 하는거임;;
도피성결혼하다 인생망치는경우들도 많죠
저건 성교육이 아니라 억압 아닐까요...그래도 어머니께서 금방 깨달으시네요ㅠ 그냥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이시라 그러셨던거 같아요... 저도 외부에서 교육 받거나 스스로 알아봤지 한 번도 엄마랑 편한 대화를 한 적이 없고 했을 때도 되게 안좋은 반응이어서 그냥 말 안꺼내요 내가 알아서 하고말지...ㅠ
엄마도 어렸을때 본인 엄마가 자기에게 힘든걸 덜었줬던 기억이 자기를 괴롭게 했다면서
딸 미자한테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자신의 힘듦과 아픔을 덜어내고 계시더라고요
본인은 자신이 그걸 되물림한다고 생각 못 하고 계시죠
힘들고 괴로웠다면
딸한테 그런식으로 하면 안돼요
대물림
자식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고 트라우마로 자리 잡혀있는데 부모는 내가 그랬어? 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순결을 무조건적으로 강요받는 거랑 안전하고 건강한 성관계가 뭔지 구체적으로 교육하는 거랑 다릅니다. 그냥 성관계를 결혼 전엔 하지마! 가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과 언젠가 함께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행위이니 무엇을 어떻게 조심해야 하고 상대방과 어떤 의사소통이 필요한지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성욕이라는 본능적인 욕구가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서로간 합의와 본인의 주체적인 결정에 따라 관계를 가질 권리가 생길 수 있는 겁니다. 안된다 안된다 하고 싸고 돌면 성관계와 피임에 대해 무지해지고 대처능력과 본인의 의사 결정권이 확립되지 않을 뿐이죠.
저는 아들만 둘인데 오늘 중3 큰아이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하고 왔어요.
어제 저녁 도란도란 얘기하며 비싼 주사 맞으러 가자 했더니 초5 아들이 "그건 무슨 주산데 그렇게 비싸요?" 하길래 "응~ 나중에 형수님 될 분한테 형아가 나쁜 병균 안옮기게 미리 예방하는거야" 했더니 "형아 모쏠이고 결혼 안할건데요~" 하며 히히 거리길래 "결혼 안해도 언젠가 연애는 하겠지~ 연애할때는 애인, 결혼하면 부인 지켜주는 주사야~" 했네요.
성교육은 아이들이 궁금해 하면 자연스럽게 거부감 없도록 설명하려고 노력중인데 어렵긴 해요.
이런 부모님들이 더 많아지면 너무 좋은 세상이 될 것 같아요! 멋있으세요 :)
진짜 멋있어요!
했네요. -> '했어요.' 또는 '했습니다.'
진짜 멋있는 엄마네요.
그 마음은 좋은데 좀 더 알아보세요. ㅠㅠ.
저도 맞았는데 후회합니다.
15년전에 맞았는데.ᆢ.
나도 딸이 있는데 남자보는 눈이나 제대로 가르치고 싶다 나쁜놈거르는법 피임제대로 하는법 혹시나 당하더라도 절대 본인탓하지말것 엄마한테 숨기지말것등등 그게 더 중요함
완전 공감합니다
맞아요. 혼전 순결보다 더 중요한 게 사람보는 눈 키우는 거죠.
어른이라서 돌려서 말했지만
강요는 최악이죠.
미자씨 말을 조곤 조곤 정말 잘한다 열아들 안부러운 딸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이 가족들 다 좋아 잘됬으면 ~
혼전순결은 본인의 의지임. 자기 몸뚱아린데 자기가 결정해야지. 사소한거 하나부터 열까지 자식을 통제하고 대신 정해주면 자식은 결국 커서 사회생활 나가면 자기주도적이지 못하고, 친구나 연인 관계에 집착하고, 의존적이며,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인생이 힘들어 진다. 본인이 판단해서 난 혼전순결 하겠어 라는걸 누가 뭐라 하나? 그리고 딸 가진 마음에 걱정되서 부모가 자기 몸 잘 지키라고 걱정도 할수있지. 다만 사사건건 귀에 못 박힐정도로 잔소리하고 통제하고 그건 부모의 정서적인 불안에서 비롯된거임. 그걸 왜 자식을 통해 해소하려고 하냐?
와….이게 맞는 말이지.. 완전 공감이요..!!
여기 다 몰려오셨네... 우리 엄마같은 사람들
여러분 엄마든 아빠든 타인이 선넘으면 화내세요.
그리고 나중에 화해를 하세요.
화내야될때 화 못 내면 나중에 저렇게 됩니다.
저런 부모들 남자들한텐 관대해. 결국 여러 여자 만나 할 거 다 한 사위한테. 자기 딸 연애고 뭐고 다 못하게 해서 시집보내고 본인 딸 순결 바치게하고 죽을 때까지 한 사람만 복종하고 살라는건가 싶다ㅋㅋ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사위 사랑 대단하네ㅋㅋㅋ 애초에 정상적인 연애 자체를 통제하는데 정상적인 결혼 자체가 가능할지 싶고.
이슬람교 신자인가 싶음.
순결하란 이유가 혼전 임신이 걱정이면 피임 중요성을 제대로 느끼게 해줘야지 걍 일찍들어오고 손도 잡지말고 다 하면 안된데. 근데 남자는 만나래 뭔 말같지도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ㅋㅋ 옛날에 범죄 막겠다고 통행금지 시킨거랑 뭐가 다르냐? 돈때문에 안 좋은 일 일어나니 돈을 세상에서 삭제하자는 개논리랑 뭐가 다르냐? ㅋㅋㅋ
그리고 속궁합 때문에 이혼하고 바람나는 세상에 자기 딸을 저런 식으로 바보 만들어서.. 참 도대체 저딴 방식으로 딸이 무슨 득을 볼까.
나같음 통제 안 하고 피임 방법 제대로 알려주면서 차라리 그냥 미혼모나 속도위반 결혼 해서 ㅈ된 케이스 방송들 보여주고 딸이랑 같이 떠들겠음. 요즘 그런 방송 많잖아 ㅋㅋ 그런거 보고 그런 삶 살기 싫게 만들면 딸이 알아서 조심함.
저래도 몰래 할거 다 하고 다닙니다 그냥 피임을 확실히 알려주고 임신출산육아에 관해 상세히 알려주는게 나아요
부모가 유난이면 자식이 바보가됨
임신하면 딸만 손해.그래서 ㅎ
혼전순결 한다 하고 어차피 혼전순결 안하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면 더 하고 싶어짐 오기 생겨서
혼전순결을 성교육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뇌절이다.
아직도 댓글들 보면 한국 성교육 인식은 한참 멀었음
저도 저희 엄마와 자유롭게 성을 이야기 하는 편인데요.
전 남편과도 그렇습니다.
편하게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죠.
그래서 그런지 10년을 같이 살아도 아직 부부관계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습니다. 헌데 제 주위 친구들 보면 대부분 부부관계가 좋지 않아요.
그런 이야기 자체가 창피한건지 뭔지 가슴에 담아 두고 그러다보면 섹스리스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부들 보면 어릴때부터 금기만 강조하는 성교육은 분명 좋은것 같지는 않네요~
그놈의 한두번..ㅋㅋㅋㅋ 진짜 숨막힌다.
한두번 초과하면 그때부터 싸다구 맞기로 내기 걸어야람
옛날어른들은 대부분 본인말이 다맞고 자식이 상처받든아니든 본인땜에 결혼못하는 등등 말해줘도 모르는게 노답임.. 그 영향을받은 엄마세대들 중에서도 아들아들 거린다거나 남자친구 못사귀게하는 젊은부모도있음 저럴땐그냥 도망나와야함ㅋㅋㅋㅋ...
성교육
교과서에도 실려야 된다고 하신 분이
콘돔 그 단에에는
불같이 화를 내셨군요
그래 놓고
내가 그랬어...?
저런 분은 자기 상처는
너무나 크고 억울하고
자기가 준 상처는
그럴리 없고
상대방이 이상한 거
자기감정만 주구장창 딸한테 털어 놓고 딸 감정은 들을 줄도
읽을 줄도 모름
본인 엄마 얘기 하며 눈물 바람이시더니
본이도 본인은 모르시는듯
짧은 화면으롣ᆢ
긴 세월 엄마 모습이 다 느껴지네요
자신은 항상 옳고
항상 맞겠죠
미자 너무 힘들었겠다..
몇 몇 댓글 보니까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 영상 끝까지 본 게 맞나싶을 정도임 혹시 본인도 저렇게 교육 시키고 있어서 그런건가?
댓글에 이상한 사람 많네 저게 뭔 정상이야; 어린나이도 아니고 40다된 나이에
이제 저 나이대 되면 왜 결혼 안하냐, 남자친구 안만나냐, 애는 안낳냐 닥달함 미쳐버리겠음 내가 애낳는 기계냐고 화내면 자기가 언제 그런식으로 말했냐고 오히려 화냄 대환장
하..숨막힌다 숨막혀. 전 그래서 그냥 아예 끊어버리고 살아왔네요.착하니까 참고 살아온거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는걸 부모님이 아셨으면..저러다 언젠가 터집니다 ㅎ..
엄마는 그랬을꺼같네요. 얼굴과 인상에 다 쓰여있고요, 늘 짜증으로 덮어있는 인상~
따님은 착하고. 늘 기죽어살았던게 보이네요.
딱해라......ㅠㅠ
항상 이런문제 보면 드는생각인데
도대체 부모들은 혼전순결을 진짜로 했고 그게좋았으니 강요하는건지 궁금하다
안해서 인생망쳤으니까 딸은 그러지말라고 하는거아녀
그 시절은 일찍 결혼하는 경우가 많으니 혼전순결이 당연하다생각한건가 생각이 드네용
ㅋㅋㅋㅋㅋ 나 중딩때 엄마랑 자궁경부 맞으러 가서 성병 걸린 생식기 보고 뭐냐 물어봐서 의사쌤이 설명해주고 내가 학교에서 배운대로 아 그래서 콘돔 껴야 하는구나 했는데 엄마가 그 뒤로 집갈 때까지 아무말 없다가 (뭐 물어보 반응도 뚱하고) 현관문 열고 집 들어가자 마자 너 왜 그런 얘기했어. 콘돔 이런 얘기 하면 해본 애 같잖아 (갑자기 샤우팅) 섹스라는 얘긴 결혼전에 하지도마!! 그땐 좀 놀랐는데 다행이 나는 그냥 섹스 잘하고 삶.. 언제 엄마가 문열고 오줌 쌀 때 그때 기억나냐고 성대모사까지 했는데 웃으면서 기억 안난데 ㅋㅋ 대한민국 사람들은 자기가 죄인 포지션일 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하는데 국룰인가.. 아머턴 울엄마는 저정도까진 아니어도 비슷한 세대 어머니니까 좀 그런 경향이 있고 나는 그런거 못참는 앰지세대라 나중에 돈 벌고 자취하면서 일부러 킹받에 몇명이랑 잤다고 말하면서 농담 따먹기 함 ㅋㅋ 엄마 좀 발끈하다 웃어버림 ㅋㅋ 후.. 아무도 안물어 봤는데 저 엄마 보니까 괜히 짜증나서 ㅇㅅㅇ ㅋㅋ
ㅋㅋㅋㅋ굿굿
하이고 아버지 어머니..아이고..아이고...
모두가 다 널 위해서다…로 포장되는 한국 부모들 노답 솔까 저 엄마라는 사람이 전근대 사고에 머무는 무식한 여자인 거, 자기가 세뇌된 대로 성관념을 대물림 하는 게 교육인가 ? 저걸 엄마라는 사람이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뇌자체가 이미 문제가 있는 거 부모가 무슨 절대 진리인줄 아나
댓글들 가관이다 이래서 결국 미자가 바르게 컸다라니ㅋㅋㅋㅋㅋ 혼전순결이 바른것과 무슨 상관입니까 조선시대에서 오셨나 다들
난 비교적 엄마와 성에 관련된 이야기를 편하게 하는 사람이라서 주변 친구들이 부러워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엄청 잘못된 방식이라기보다는 딸냄은 소중한데 엄마도 처음이라 잘 모르시는 것일 뿐이지 모ㅎㅎ
성인인데 왜 엄마랑 같이 나오지?
39살인데 혼전순결?
역시 딸이 아플땐
부모가 문제야
특히 엄.마.라는 인간 ㅡㅡ
인간이 저지르는 모순??!!
받은것은 강하고 피해의식으로 받고
본인이 한것은
가볍게 나몰랑!!!
혼전순결. 강요할 필요도 없고, 본인이 지키고 싶으면 지키고 그런 것에 별 값어치를 안두면 지킬 필요 없음. 그러나 남녀간의 섹스는 매우 중요하고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글쎄요.. 다 모르겠고 일단 피해라는 교육이네요.
억압과 강요는 처음엔 좋아보이죠.
성에 대해선 효과가 있겠죠
피하면 그럴 위험한 상황이 아예 없겠죠
뭐 저도 잘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는건지 착각하시는건지
근데 제겐 도움이 하나도 안되네요.
그러고 왜 엄마탓하니 그러면 진심 할말이 없어집니다.
어찌 살아야하는건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참..
혼전 순결 지켜줄 남자 그닥 없을것같다. 근데 걱정이 돼겠지. 결혼한 남편 아닌데 뭔가 임신되면 딸 고생하니까 더 그랬나보다
남자가 지켜준다는말이좀 이상한거같음.......
여자몸인데..
성교육은 학교에서도 배웠는데..당연히 어릴 때 부터 조심시키는 거 맞죠
그 당시에 부모들도 배우지 못했지만 어린 딸이 콘돔이 뭐냐고 물으면 당혹스럽죠
요즘에야 부모들도 그럴 때 이렇게 해야한다고 배워서 아는 겁니다
결혼을 일찍 했다면 지금쯤 자녀로부터 콘돔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을 나이인데요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갑자기 질문 받아보세요
아마 콘돔에 대한 대답보다 얘가 콘돔이 왜 필요하나 생각에 당황할 겁니다
혼절순결을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들만 둘인데 며느리가 혼전순결을 원해서 아들이 지켜주데요. 책임지지 못할일은
하지 않는게 좋을듯해요.
지켜주는게 아니라 따르는거죠.
지키고 안 지키고의 선택이 남성에게 있는게 아니죠.
그게 좋은 남자인게 아니라
사람이라면 그래야 하는거죠.
즉, 좋은 남자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인거예요.
지켜준게 아니라 상대의 주도적인 의사에 따른거예요.
따르냐 안 따르냐가 아닌 따라야 하는거예요.
애초에 선택지가 없으니 지켜준것이 아니라 상대의 절대적 선택에 의한 따름인거죠.
물론 그건 어느쪽이든 마찬가지인거구요.
이런 걸 시어머니가 어떻게 알아요....?
@@limsujeong336 맞아 ㅎㅎ
그러다가 결혼 하고 나서 속궁합 안 맞으면 섹스리스 부부 되는 거임
얼마나 엄마가 꼬치꼬치 물어댔으면 아들이 잘둘러댔네 ㅋㅋ
제대로된 교육이 없어서 금기만 하게 됨. 그래서 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게 되거나 문란하거나..그래도 요즈음 같은 시대에는 미자어머니처럼 엄격한 것이 더 낳다고 생각함.
오히려 드러내서 이야기하는게 건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죄악시는 정말 아닌듯해요..
억압과 강요가 아니라 설득적인 교육도 하셨다고 봅니다. 임신해서 결국 책임 지지 못하는 상황이 오게 되면 여자만 인생 망치는 길이 거든요.딸을 사랑해서 걱정 되서 그러신 것이 충분이 이해가 갑니다 mz세대인 나도 겪어 보니 저런 교육이 다 나쁘다 할 수 없어요 다만 대화방식으로 하면 더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남자들이 사랑해서 하는거 아니고 욕구 때문에 하는건데 우리딸이 거기에 희생냥이 되게하고싶지않다 어린딸이.즐기면서 할것도 아니고 그치만 강요할수 없는일이고 일일이 확인할수도 없고 그냥 제발 좋은친구들 만나기.바랄뿐 또 본인 능력으로 남자랑 동등한 입장으로 의지보다는 동반자의 삶을 살길 바랄뿐
저는 공감되는데요 세상사람이 다 똑같진 않으니까요
전 여자고 결혼했지만 나이가 어떻든 혼전순결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당연하죠. 왜 혼전순결이 그다지도불만인지??
어머니시대에는 성에 대해 자세하게 가르치기 어려우셔서 안전에 대한 강압적인 부분이 있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지만 엄마로써 미성년자인 딸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게 하기 위한 엄마의 마음이죠
솔직히 청소년 성관계가 늘어나면서 임신, 낙태, 교우 성폭력, 음란물의 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교육시키냐 하는 건 변하는 시대에 맞게 다 성이 열려야 된다는 아니죠
우리 엄마도 그랬었는데
난 순종적인편 여동생은 반대성향
난 미자님이랑 갑이고 연애는 해봤지만
길게 못하고 늘 지지부진
지금은 귀찮고 남자도 없고 별생각이 없다
여동생은 몰래라도 계속 남친이 있었고
작년에 아기 낳음
여자인생이 꼬이는 시점은(남자도 글켔지만)
혼전 순결이 깨지면서 일어나는(임신등..)
큰시련들이란 어머니들의 생각입니다.
더우기 자랄때겪은 성애님과 같은 환경을
가진 엄마들은 더하죠.
감옥같은 느낌을 받았을지 모르지만, 성애님의
흠없는 딸의 행복을위한 철저한 양육과정이였을거예요.
결혼후 빨리 아이를 낳고(늦은 나이라서),
이재촉또한 역시 흠없는 행복을 딸에게
안기고픈 성애님의 큰 사랑.
자식낳아 키워보면 그때그때마다
큰 어머니사랑 때문에 눈물 지으실듯...
정상적인 교육방식은 아님
보수적이지만 원치 않는 임신때문에 억지로 결혼하고 결국 이혼하는 분들 꽤 많아서 안타깝더라구요~ 엄마의 사랑은 자식을 낳아보면 알게 되지요
슬픕니다. 자식 사랑으로 포장된 이기심이네요. 어찌보면 자신의 모성애에 대한 부모 스스로의 만족감에만 집중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딸 본인이 행복해야 그것이 올바른 사랑이지 않을까요? 어머니 본인이 만족하는 방식으로 사랑해 딸을 불행하게 만든다면 그건 잘못된 사랑입니다. 정말 딸을 걱정했다면 혼전순결 대신 제대로된 피임법을 가르치는 게 맞았겠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위험할 수 있는 부분에서 조언은 해주되 딸이 스스로 생각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믿어주는 게 진짜 사랑 아닐까요? 부모라 할지라도 타인입니다. 타인이 판단하는 행복이 반드시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은 모두 다른 가치와 생각을 가진 타인입니다. 딸을 정말 사랑한다면 믿어주고 지켜봐 주고 정말 아니다 싶을 때만 조언해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ㄷ ㄷ 그래서 어릴때부터 피임 교육 중요한듯요
저 아줌마. 아들도 있는거 같던데, 아들한테도 똑같이 혼절순결 시킨건가? 딸한테만 그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내
어이없는건 혼전순결 지키라고 얘기하는사람들 정작 본인들은 혼전순결 아님ㅋㅋ 완전 모순
울엄마는 미성년자때부터 남친사겨놓고 나한테는...에휴 말을 말자...
ㅋㅋㅋㅋㅋ 귀여워
딸래미 부부 침대에 장모가 함께 누울 기세
에효 너무둘하네.. 쯔쯔
당신에 자식들에게나 억수로많이하라고해요.
살컨많이들하셔요 ㅋㅋ ㅋ
미자씨가 나이들어 결혼한 이유네요.
딸이 너무고분고분했나보다.
나라면 치고 박고 독립했다.
어이구 너무 순종적인 딸..
하.. 고구마 백만개...
저런집에서 그래도 잘 컷다. 저런건 성교육이 아니라 걍 가둬놓는거임. 그놈에 한두번 ... ㅉㅉ 저래놓고 결혼 안한다고 GR....
부모님덕분에 올바른사상과 반듯한 미자씨가 계신것 같아요 전 그냥 그렇게 생각되어져요 착한부모 나쁜부모 못된부모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모성은 사랑에서 비롯되니까 성장하신만큼 부모님 이해해주시면서 앞으로 행복하고 복된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요즘 보기 좋으세요 그러니 마음의 쓴뿌리 다 거두시고 행복하세요 ~♡
혼전순결이 뭐그렇게 큰잘못된일이라고...하기싫으면말지
참....요지경세상이다...
ㅎㅎㅎ…그러게요, 뭔일인지??
엄마는 반성도 없네 인정도 안해
왜? ㅋㅋ
혼전순결이 무슨큰잘못인가?
하기싫음맘대로하지 왜떠들어대지? 24시간 감사한것도아닌데.. ㅋ
정말 잘하신듯...세상이 워낙 문란하고 니 맘대로 살아라 하잖아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나로썬 나도 나중에 혼전순결 가르치고 싶다 성은 배우자와만 탐색하게 하고싶음....그게 맞지
그건 자녀가 그렇게 하길 원하면 그렇게하면되지만 그걸 강요하면 안되죠 위험성은 알려주되 책임은 스스로 질수있도록하는게 맞죠 무조건 못하게하는게아니라
님이 이상한거죠 혼전임신으로 결혼 ㅋㅋㅋㅋㅋㅋ
@@daoihekim4799 네 제대로 된 교육과 조언 못받아보았고 그렇게 살아보니까 그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유녕-y1k 저게 제대로된 교육이라 생각하는거같은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
전체 다 보면 그랬구나 하게됨
혼전순결 가르쳐야지~~부모로서 당연히 잘 교육하셨네요
좋은부모라면 당연한말씀
그당연한일을 전국민앞에서 잘못된일이라고 떠들일인지? 그냥 본인이 알아서 안지키면될일인데..
그래서 좋은 남자 만나 잘 살고 있는거죠
그리고 저 어른들 시절에는 그랬었죠
좋은 부모 만나서 잘 컸고 좋은부모 만나서 결혼도 잘 한거죠
현재의 불편함은 당연히 해소되야하지만
좋은 부모님에 감사감사죠~
미자님이 좋은 분이라 좋은남자만난거죠 부모님이 금지를 해서 좋은 남자를 만난게 아니죠
뭐 부모가 억압한 것도 이렇게 교육 잘한걸로 포장되는 이 나라 ㅉ
이게 무슨 말이죠ㅜ금쪽 상담소에 나온 의미가 없어지는 말이네요ㅜㅜ
우리집...
부모로서는 걱정되는게 정상이지 시대는 변해도 가치관은 맞음
옛날이나 조혼했으니 혼전순결이지 사십다되서 결혼하고 비혼주이자가 넘처나는 시대에 무슨 혼전순결이에요..
동의해요. 부모님이 올바르네요
'관' 에 맞고 틀리고가 어디있니?
바보냐? 관이라는 건 상황,시대,
입장에 따라 달라져.
@@삐삐-d1j 관도 맞고 틀리고가 있다.
너가 말한게 일반적이긴 해도 시대가 바뀌면서 올바른관도 많이 퇴색된건 맞지.
모든걸 싸잡아서 얘기하지마
@@메롱메롱-y3y 돈 진짜 많은사람들이나 비혼 이지 돈 없는 느그들은 못하는 결혼 못혼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성애씨 너무 똑똑 해요👍
성교육못받은 세대가 하려니까 세련되지못한건있지만 틀린말도 아닙니다 어쨌던 올바르게 잘자랐잖아요
원플러스 원 아니면 못나오는 사람도 연예인임…? 그러니 주변에 휘둘리고 살지
혼전순결안지키면 결혼생활의 축복은 사실 못받음 늘 싸우게되어있음
부모로선 당연한거임~~
내자식이 소중한것처럼
자식걱정 안하는 부모없다.
에휴…
자기도 엄마한테 정서적으로 힘듦 서러움을 당했다면서 자식읗 저렇게 하다니... 정말 무지하네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혼전순결 지키는 여자 많아요 어디 통계 보니까 30대 여자 중에도 성경험 없은 비율 20% 였어요 저도 해당되고요 20살때부터 왜 결혼도 안한 남자 성욕 풀어줘야되냔 생각이 팽배했어요 약았죠? 남자하고 안잔거 후회 절대 안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성관계를 여자가 남자한테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시다니... 커플이 정말 사랑하고 서로 원하면 할 수 있는거고, 성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사랑과 애정도 정말 커서 좋은 점도 많아요. 그리고 뭐 순결 별거인가요? ㅋㅋ 20대 초중반까지야 그럴 수 있는데 나이 들면 뭐... 남자들도 섹스의 즐거움을 알고 같이 나눌수 있는 여자를 좋아하지, 순결 지킨걸 뭐 대단한 것인것마냥 생각하고 목각같이 가만히 있고 받기만 하는 여자는 안 좋아해요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섹시하고 잘생긴 남친을 사귀었다면 섹스를 안 할 수가 없었을듯 ㅎㅎ
본인 신념이 있어서 혼전순결하는건 문제 없죠...
근데 문제는 엄마의 강요 잖아요??
자기 가치관이고 선택임 성인이 잔다 안잔다 비난할게 어닌거임 성인 본인 선택하고 즐기는 거임 safe 하게
본인이 안 원해서 남친과의 잠자리를 거절한건 알겟는데, 그걸 약았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뿌듯해하는게 충격이네요.
@@11pink96 그런면이 있네요 그냥 혼전순결지킨거는 좋은거예요 상대방남자때문에 성을 결혼전에배우는건 딸가진부모로 ㅜㅜ 성폭행당할수도있구
모든 부모는 다 그럴거예요ㆍ
딸 낳으면 특히 아빠들은 ㆍㆍㆍㅋ
에휴... 본능적인건데 피임을 가르치세요.... 여러분 본능적은건 거를수 없어요 피임 가르치세요 사고 치기전에요......
유튜브보다가 증상이 이거같네요
th-cam.com/video/S5eJwu-i9Eo/w-d-xo.html(엄마가 싫어요 모녀관계)
엄마가 딸한테 감정쓰레기통처럼 감정을 막 부으신것같아요. 결국 내가 친엄마한테 느꼈던 고통을 딸에게도 안겨줘버린 셈이죠.
뭐 이제 결혼도 하셨으니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지 않나?
39살한테 혼전순결을 얘기? ㄷㄷㄷㄷㄷ
기억이 안난다는 거... 빡치네...
저도 거것이 찬성입니다 요즘 너무 성이 아무렇지도 안게 생각한다
어머니가 보수적인 교육을 시키셨지만 덕분에 미자씨가 반듯하게 잘 자란듯해요 성애 배우님 존경합니다
저게 반듯한 겁니까? 자살 시도 여러번 했다는데;; 미친다 진짜 하여간 한국인들 자식 노예 만드는 거 겁나 좋아함
자식은 부모의 인형이 아니에요. 부모의 클론처럼 키우는게 아니에요..반듯하게 잘 자라는 기준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자존감이 낮고 불안정한 멘탈을 가진 어른으로 자란게 잘 자란건지는 모르겠네요. 미자님이 겉으로만 그걸 잘 감추면서 살아오다 곪을때로 곪아 터져 결국 4년이란 시간을 우울증으로 시달린거고. 부모는 그걸 직장 내 왕따 당해서 그렇게 된거라고만 믿고 있고..
와우... 자식이랑 같이 나와서 자식이 부모 억압 때문레 힘들었다는데도 부모가 잘했다니..?
장난하니?
미친 아줌마들; 지들이나 그렇게 살것이지 자식이 꼭두각시도 아니고... 정신 좀 차리세요~ 진짜 지 듣고싶은것만 듣네
애들아 욕하지말아 그냥 남의집일이다
미자씨도 어머님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김태현씨와의 결혼이 대단한일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너무 불안해 하시는거 같아요
김태현씨가 그렇게 대단한 분인가요? 제가 보기엔 집안으로보나 미자씨 능력으로보나 미모로보나 훨씬 나으신거 같은데ㅡㅡ 여튼 어머님은 아기를 빨리 낳아서 이결혼이 안정적으로 가길 원하시는거 같고 미자씨는 40넘어서 혼전순결 운운하며 어머니의 양육방식까지 언급하는건 너무 오바입니다
저는 전성애배우님 미자씨 두분 엄청 좋아하는 팬이고요 그냥 방송보고 느낌을 말씀드린거예요
엄마가 되어보니 모순같지만 모순이 아닌...
원래 딸들이 나쁜건 기억을 부풀려서 생생한척 기억을 잘하고
잘해준건 기억 못한다는.
니들도 엄마되서 딸낳아봐라.
완전 맞는말씀 🤣
이상한 여자네 엄마라는 여자
어머님 말씀이 맞는데~방법이 부족하셨네요
저게 맞다고??ㄷㄷ
어디가맞아요도대체ㅋㅋㅋㅋㅋ?!!!!
진절머리난다 강요하는거..
존나 웃기내ㅋㅋㅋ
전성애씨가 부모로서 혼전순결 강요한거 당연한거 아닌가? 하지만 자연스럽게 대화로 가르쳐주셨더라면 좋았을것 같아요.
난 저엄마 훌륭하다고생각함
꼰대네
너무나 훌륭하신 어머님 이십니다.
저속한사람들은 저어머니 이해못해요.각자 자기눈높이로보이니요.
혼전순결하라고했다고. 저렇게까지 떼로덤비다니.. 무슨죽을죄를지었나?
근데 혼전순결하는 나라가 있기는 한가? 아프리카 원시부족은 그렇게 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