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씨 춤 추는 장면 ㅋㅋㅋㅋㅋ 그부분 저는 으아악! 경악 하면서 봤는데 아마 대부분 그 장면은 그런 재미로 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오글거린다는 감정과는 또 다른 감정 ㅋㅋㅋㅋ 저는 파묘보다 이게 더 재밌었습니다. 두 주인공 연기 차력쇼 보는거만으로도 표 값은 했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다 웃음 포인트가 다르다는걸 또 한번 느낀게 경찰이 문짝에 다리 껴서 총 겨누는 장면 저는 정색하면서 봤어요
이게 별로 안웃겼다?.. 오랫만에 라이너님과 제가 완젼 다르게 봤네요. 전 극한직업보다 더 웃으며 봤는데 ㅎㅎ 늘 공감하고 장르영화 보는 관점까지 비슷해서 동질감까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영화보다 탈주의 관객수가 더 많은게 아쉬울 뿐. 이런 B급 감성에 질 좋은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못보았는데, 오컬트 요소가 들어갔다니 보고싶어집니다. 원작은 그닥..... 그나마 지들끼리 오버액션하다가 황당하게 죽는 장면들이 좀 웃겼었는데....... 오히려 김지훈의 '조용한 가족'이 백배는 더 재밌더라구요. 그나저나 '지구를 지켜라' 해주시면 안되나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리메이크 한다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모두가 다 참 좋았었는데 어떻게 리메이크할 지 기대됩니다.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많이 유치하셨나 보네요. 유치한 것 좋아하는 사람으로 말하자면, 유치한 방면으로는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치한 것에서 조금만 선을 넘으면 억지가 되고 쓰레기가 되는데, 그 선을 기가 막히게 잘 지키고 단 한 번도 그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유치함에서 억지스럽고 쓰레기가 같은 장면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것에서는 유치함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쾌한 골짜기라고도 하죠. 일단 메인장르가 코미디인만큼 주인공들이 너무 살인마처럼 생겨도 웃음요소가 낮아지기때문에, 리얼리즘을 낮추고 "그렇게까지 위협적이지 않은 모습"을 감독이 의도한것같네요.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서양보다도 더 비위와 담력이 약한 대중관객들이 많은만큼 딱 적절한 분장수위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연성 부족, 항마력 딸림. 전달하고자하는 숨은 의미가있는것도 아님. 그래서 웃음포인트가 안맞으면 남는게 아무것도 없는 영화라 평에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한국에서 도통 보기어려운.. 퀄리티있는 b급영화지않나ㅋㅋ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ㅋㅋ 특히 목스박 본다음 b급영화의 수준을 가늠한 상태로 보면 퀄리티있다는게 공감되실지도!?
웃음 코드는 개인마다 다르죠 뭐 전 극장에서 미친듯이 웃고 네발로 기어 나왔어요 막판에는 정신을 못차리게 웃어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요 와 그냥 미친 영화에요 진짜 배우들 대단했어요 시원한 여름 라이너 처럼 영화 평론가들은 안좋게 평할 것 같더라고요 뭐 그러던지 말던지 알바아니고 나만 잼있게 봤음 된거죠 ㅋㅋ 풉 코믹한 영화를 뭔 큰 기대를 품고 보는지 ㅋ 어이없네
안녕 라이너야 알고리즘에 걸린 썸네일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댓글이나 달러 함 와봤다. 인어공주에 예쁜 백인 여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죽자사자 덤벼들더니 남자들이 나오는 영화 면상에는 참 쿨하구나. 온 김에 하나만 묻자 흑어공주가 인종차별이 아니면 대체 뭐가 인종차별임?
B급 유머가 이정도면 충분하지..라고 생각하고 잘웃다왔네요
이희준씨 춤 추는 장면 ㅋㅋㅋㅋㅋ 그부분 저는 으아악! 경악 하면서 봤는데 아마 대부분 그 장면은 그런 재미로 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오글거린다는 감정과는 또 다른 감정 ㅋㅋㅋㅋ 저는 파묘보다 이게 더 재밌었습니다. 두 주인공 연기 차력쇼 보는거만으로도 표 값은 했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다 웃음 포인트가 다르다는걸 또 한번 느낀게 경찰이 문짝에 다리 껴서 총 겨누는 장면 저는 정색하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전 깔깔 웃다가 왔어요 춤 추는 장면 너무 웃기고 장이수 좀비스텝 진짴ㅋㅋㅋㅋㅋㅋㅋ 하ㅜ 너무 재밌었어요
라이너님 너무 웃껴서 구독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매불쇼 시네마지옥 휴방이라길래 찾아왔다가 주저앉았습니다 😂😂
시실리 2km이후 최고의 공포코미디 핸섬가이즈...
사실 핸섬가이즈가 더 나아 보입니다.
정말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 ㅋ
저는 2번 봤는데 배꼽잡고 봤어요. 아무생각없어 웃고싶었나봐요😂
오! 저도 두번... ㅎㅎ
박지환님의 신들린 무빙~눈물을 흘렸습니다.ㅋㅋㅋㅋ
탈출보고 다음날 핸섬가이즈봤는데 탈출보고나서 봐서 그런지 되게 재밌었어요ㅋ
점점점 웃기고 영화 맞춤웃김모드 전환~ 끝나고 되새김질 되고 엄마랑 지대로 웃으면서 봤어요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박지환님 좀비연기때 딱한번 무방비로 빵 터졌습니다
저희는 남편은 빵빵 터지고 저는 장이수님 춤추는 부분만 터지고 나머지는 그다지... 저희랑 같이 본 여학생들은 빵빵 터지더라구요😅
미친듯이 웃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다날렸어요. 웃음이 별로 없으신가봐요
우현배우의 익스큐스미는 내인생 최고의 웃음벨이었다
일년치 웃을거 두시간동안 다 웃고 왔어요ㅋㅋㅋ
B급 영화가 줄수 있는 최대 행복에 만족했어요😂😂
이런 맥락 없는 영화도 오랜만이라 참 좋네요 원작도 참 근본 없어서 좋았는데 말이죠
난 엄청 웃긴 했는데,
최근 몇년간 본 코미디 중에 이렁게 순수하게 웃겨준 영화가 없었음
친구들이 미나를 구하러 간 거라기 보단 미나가 가지고 있는 성빈폰을 찾으러 간 거여요
제 취향이라 엄청 기다리고 기대했다 봤는데도 재미있었어요 ㅎㅎ 배우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특히 이희준님 ㅋ
어머니와 같이 갔었는데
주변을 봐도 여성관객 호응도가 높더군요. 남자들 잘 안웃는 장면들도 여성분들 많이 웃으시더군요.
코메디 영화는 너무 어려운것 같애요. 각자의 개그코드가 다 다르듯이 개개인의 개그취향을 맞추기가 너무 어려움. 죽기 직전까지 정말 눈물 흘리면서 낄낄 웃을 수 있는 코메디영화를 만날 수 있을까.
별 생긱 없이 봤다가 너무 재밋게 봤습니다
춤추기 장면에서 이희준 배우가 좀..궈여워서… 저는 재밌게 뵜습니다😂
그게 그렇게 오글거릴 장면인가 싶네요 저도 진짜 너무 재밌게봤네요 극장에서 보지 못한게 아쉬울정도로ㅋㅋㅋ
뱃가죽이 찢어지는줄 알았네요 진짜 오랜만에 미친듯이 웃었어요
그동안 까는컨텐츠로 흥했지 당신영화 얼마나 잘만드는보자
장이수님 폼 미쳤고... 난 악마와의 토크쇼 보고 이어서 핸섬가이즈 보니까 연결성 캐좋던데
팬티라이너 형. 좀 웃고 삽시다 😂😂😂
라이너 격조있고 고갱이 있는 평론 재밌게 보고있어요. 목소리도 참 좋아요!
이게 별로 안웃겼다?.. 오랫만에 라이너님과 제가 완젼 다르게 봤네요.
전 극한직업보다 더 웃으며 봤는데 ㅎㅎ
늘 공감하고 장르영화 보는 관점까지 비슷해서 동질감까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영화보다 탈주의 관객수가 더 많은게 아쉬울 뿐.
이런 B급 감성에 질 좋은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못보았는데, 오컬트 요소가 들어갔다니 보고싶어집니다.
원작은 그닥..... 그나마 지들끼리 오버액션하다가 황당하게 죽는 장면들이 좀 웃겼었는데.......
오히려 김지훈의 '조용한 가족'이 백배는 더 재밌더라구요.
그나저나 '지구를 지켜라' 해주시면 안되나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리메이크 한다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모두가 다 참 좋았었는데 어떻게 리메이크할 지 기대됩니다.
장이수 춤추고 컷 듣고 현타 왔을 거 생각하면 더 웃김… 그거 메이킹 필름으로 공개해 주면 잼 있을 듯..
난 숨넘어가게 웃다가 호흡곤란왔었는데
끝나고 나오면서 예비마누라가 저 웃다가 호흡곤란온거보고 깜짝놀랐다고 했었음
특히 신부님 나오는 부분은 최고였음 다들 장이수 좀비이야기하는데 그부분 웃기긴했는데 아 이게 베스트다 할정돈 아니었음
난 엄청 웃엇는데 ㅎㅎ
한국식으로 볼만했던거 같음 터커 데일도 봤기때문에 죽는장면은 예상가는 부분이 많았음
방금 봤습니다. 제 취향이네요. 넘나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전 알차게 웃겨서 좋던데. 영상미라고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으나 영상도 좋드라.
뭐니뭐니해도 박지환 ㅎㅎㅎㅎ
박지환..진짜...
웃기냐 안 웃기냐는 그냥 철저히 개인 취향일 뿐…
김병지 헤어는 또 언제 하신 건지 ㅋㅋㅋㅋㅋ
난 5년안에 이만큼 웃은적이 없음 ㅋㅋ
이런 영화는 걍 안에 빠져서 즐기면서 봐야함 그래야 내돈내고 신나게 시간보내고 올 수 있지.. 라이너야 평론가 포지션이니 이런 평이 당연하고
춤정면 정말 눈 가리면서 봄 ㅋㅋㅋㅋ
좋은 부분이라고 깊게 얘기한다더니 캐릭터 좋다는 얘기만 하고 끝났네요?
두세번 어이없어서 육성으로 빵터졌습니다. 그걸 의도한거면 영화표값은 충분했어요
핸썸가이즈 보고나서 터커앤데일도 찾아봤는데, 웃음 타율이 다르더라구요
터커앤데일은 유투브 리뷰로 봤던 장면들 이상 웃긴 장면은 거의 없었던
CGV 입니다 라이너님 배꼽 떨어트리고 가셨습니다. 찾아 가세요
😂😂😂😂😂웃겼어요
오, 이 영화 보고싶네요
솔직히 재미는 있었지만. 대체적인 스토리는 잘쳐줘도 B급이라 생각할 내용
염소가 욕하는 씬, 악마가 니들 못생겼어 말하는 씬은 매우 별로였음.
b급...영화가 목표였으니...성공한거죠
나도 니들 못생겼어 하는 장면은 뭔가 대사가 찰지지 못 했다 생각은함
저도 딱 이부분이 아쉬웠는데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많이 유치하셨나 보네요.
유치한 것 좋아하는 사람으로 말하자면,
유치한 방면으로는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치한 것에서 조금만 선을 넘으면 억지가 되고 쓰레기가 되는데,
그 선을 기가 막히게 잘 지키고 단 한 번도 그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유치함에서 억지스럽고 쓰레기가 같은 장면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것에서는
유치함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억지 웃음 영화 진짜 싫어하는데 정말 눈물나게 웃었습니다
불쾌한 골짜기라고도 하죠. 일단 메인장르가 코미디인만큼 주인공들이 너무 살인마처럼 생겨도 웃음요소가 낮아지기때문에, 리얼리즘을 낮추고 "그렇게까지 위협적이지 않은 모습"을 감독이 의도한것같네요.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서양보다도 더 비위와 담력이 약한 대중관객들이 많은만큼 딱 적절한 분장수위였다고 생각합니다.
꿀잼이었음. 그래도 요런 영화가 나와서ㅋㅋ 이런 평론가도 이빨까면서 먹고살수있음.
원작본 입장에선 너무 하찮은 리메이크작..
pda 댄스 장면으로 아쉬움을 대신한 영화
ㅈㄴ 재밋엇다
매불쇼는 어벤져스
출현진 각각의 유튜브는 개인 시리즈
그러다. 하나로 다시
뭉치면 그건 어벤져스
망할수가 없는
시네마지옥
ㅋㅋㅋㅋㅋ 라덱스님❤❤❤❤
시실리2km급 영화 진짜 오랜만에 재미있게 웃었어요
터커&데일&이블+케빈인더우즈+이블데드=짬뽕같앟어요, 웃음기장면은, 무덤에서 흑염소 발이 뚫고나온것에 겨우 웃음요.
염소 묘에서 번개와 함께 염소 앞발이 ~~ ㅎㅎㅎㅎㅎㅎ
사랑하 자기야
다들 잼있다고해서 봤는데 솔직히 저도 별로 안웃겼어요 ㅜ_ㅠ 원작에 비해서도 너무 유치한 느낌 ㅠㅠㅠㅠㅠㅠ 라이너 형 평이 너무 후해요 ㅠㅠ
4:30 오디션 봤으면 붙었음원작이랑 딱맞음
애초에 논리적으로, 진지하게 설득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나온 영화가 아니에요. 뇌빼고 봐야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평가 자체가 그닥 와닿지 않네요.
원작의 맛을 잘 못살렸다고 봐요 ㅜㅜ
스토리는 현지화 진짜 잘했는데 캐릭터나 개그요소 연출이 아쉬웠음 초반에 말하신 옷차림부터 너무... 배우들 연기가 단점을 덮음
벅스라이프 이후로는 영화 보면서 깔깔 웃었던 기억이 없다.
덱스쇼아닌가요?😂❤
난 재밌게 봤음 ㅋㅋ
대체로 댓글은 재밌다는 평이어서 신기하고... 잘됐네
형도 핸섬해
이거 영화관가서 봤는데 영화시작하자마자 거의 웃엇음
덱스형 뒷머리 그대로신가요?
장이수만 쪼끔 웃낌 사실상 개우껜건 아님
장이수 좀비 환장 ㅋㅋㅋㅋㅋㅋ
무섭진 않지만
잘생기지도 않다
20대 남자 배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배 터지면 죽어요
핸섬? 가이즈..
리뷰컨셉을
바꾸었네요
이전이 더좋왔는데ㅜㅜ
터커데일이 없고 이게 나왔으면 그냥저냥 괜찮네할텐데. 재밌는 원작 반도 못살리는 펑범함..
'익스큐즈미'
전 영화가 재밌지만, 제 스타일은 아닌지 안웃겨서 무표정으로 봤죵.
터커&데일 VS 이블 도 본사람이지만 솔직히 기대는 안함 미국식 개그를 봐도 저게 왜 웃긴지 이해를 못할거임 아마 대부분이
개연성 부족, 항마력 딸림. 전달하고자하는 숨은 의미가있는것도 아님. 그래서 웃음포인트가 안맞으면 남는게 아무것도 없는 영화라 평에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한국에서 도통 보기어려운.. 퀄리티있는 b급영화지않나ㅋㅋ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ㅋㅋ 특히 목스박 본다음 b급영화의 수준을 가늠한 상태로 보면 퀄리티있다는게 공감되실지도!?
라이너형이 더웃긴게맞다
솔직히 나도 웃는 사람들 이해가 안 됐다....ㅠ 너무 유치했어ㅠ 내가 b급 영화? 그걸 이해 못 하는 건지도ㅠ
염소 욕 장면은 솔직히 유치했다. 그래도 중반부터 폼이 괜찬았다
웃음 코드는 개인마다 다르죠 뭐
전 극장에서 미친듯이 웃고 네발로 기어 나왔어요
막판에는 정신을 못차리게 웃어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요
와 그냥 미친 영화에요 진짜 배우들 대단했어요 시원한 여름
라이너 처럼 영화 평론가들은 안좋게 평할 것 같더라고요
뭐 그러던지 말던지 알바아니고 나만 잼있게 봤음 된거죠 ㅋㅋ 풉
코믹한 영화를 뭔 큰 기대를 품고 보는지 ㅋ 어이없네
익스큐즈미? ㅋㅋㅋㅋㅋ
괜찮은데 솔직히 범죄도시4랑 차이도 없던데
솔까 피식 웃음도 안남..
단 한번도 안웃고 욕하면서 나왔습니다. 배우가 안무서워요...잘생겼어요;;;;;
원작이넘잼남
최광희 평론가님이 극찬하셔서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실망스러웠음. 염소가 욕하는 장면에선 걍 정색밖에 안 나옴.
염소의 조오오팝~얘기하시는거죠?!ㅋㅋ
그장면이 바로 B급감성의 경계선임..
이해하는자 와 불호하는 자 .그렇게 둘로 갈리지요..ㅎㅎㅎㅎㅎ
존나 쓰레기 영화 ㅋ
안녕 라이너야
알고리즘에 걸린 썸네일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댓글이나 달러 함 와봤다. 인어공주에 예쁜 백인 여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죽자사자 덤벼들더니 남자들이 나오는 영화 면상에는 참 쿨하구나. 온 김에 하나만 묻자
흑어공주가 인종차별이 아니면
대체 뭐가 인종차별임?
원작처럼 염소말고 그냥 살인마였으면 훨씬 재밌었을거라 생각함 염소부분은 진짜 너무 유치해서 볼수가없었음
전 살인마가 아니라 더 좋았는데요..항상 살인마들이 나와서요.
이번주 덷ㅡ풀 하나요?
원작이 좀 더 낫긴 하죠...스토리 라인은 그냥 원작대로 갔어도 됬는데 갑자기......ㅋㅋㅋㅋㅋㅋ
암튼 보면서 그냥 실없이 웃긴 했습니다...ㅋㅋㅋ
실없이 웃는다는거 개공감 ㅋㅋㅋ 완전 폭소! 이런건 아니지만 두 주인공 보는 내내 실없이 웃음이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