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8 김현준 저음으로 다나까 쓰는거 멋있음 2군 갈 수도있지 뭔대수라고 풀타임 첫 핸데 열심히 잘 달려왔다. 한 박자 쉬고 가자 체력도 회복하고 타격감도 찾고 마음가짐도 새롭게해서 다시 달리자 김현준 화이팅! 45:25 46:00 1:08:48 1:16:31 1:17:06 1:17:20
이 체널을 보니 젊은 아이들이 많이 등장해서 이런 글을 달아 봅니다. 제가 순철형보다 한살 적고 ㅎ 학번은 같아서 문자로만 표현하는데요. 스트라이크 죤이 위 아래는 명확하지요? 횡으로도 명확하다고요? 그럼 불공평하지요. 하여 미국에서는 안쪽을 정확히 보려고 심판이 안쪽에 선 것이었다고 합니다. 팔의 길이를 생각하면 횡적인 스트라이크 존도 말이 아니니까요. 하여 아웃코스는 다소 후하게 주었다고 합니다. 팔이 긴 선수는 능히 칠 수 있으니 멀어도 스트라이크. 그리고 선수도 인정. 중계하는 선생님들도 그런 이해를 더 많이 하시고, 전달도 많이 하셔요. 지찬이랑 테스형이 횡으로 스트라이크 존이 같다면 불공평하지요? 그냥 생각하면요. 그래서 아웃코스는 후하게 주고, 팬들도 다 이해하고 왔던 일이지요.
항상 공이 지나는 시간과 배트를 같이 보신다면 판단은 그릇되지 않을 것입니다. 공격의 의도는 야구를 안 해본 님들은 판단하기 어려우니 언급 안해도 되겠네요. 체크 슁 여부의 판결 자체가 공격할 마음을 멈췄냐, 못했냐 이잖아요. 야구 인기는 무한정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유성을 많은 구단이 픽하겠다는 말이 나온 그림이 지금 야구의 현주소로 보입니다.
공과 배트가 만나는 시간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나중을 위해서 ㅎ 일차적으로 내 손목하고, 배트 끝하고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어디가 더 나갔냐의 말을 그리 어렵게 말을 하고 있음입니다. 도둑질을 할 의도가 있었는데 참았냐?/ 아니야? 그걸 증명하려면? 배트를 쥔 그립이 정상인데 전방 구십도에 평행 이상이냐/ 이하이냐. 내 공이 아니라서 참으려 했는데 샐행을 했느냐 못했느냐의 질문이기도 하지요. 이게 왜 이야기가 되냐면요. 배트를 내는 시간은 정우영님이 아시죠? 다 스스로 정해서 해요. 그런데 공과 배트는 일단 맞아야 하고, 인플런트 타구가 되어야 해요. 그 후에 밀고 당기기를 하는지, 강하게 쳐서 뚫는지는 스스로 정해야 하지요?
2년 전에 엔시에서 김유성을 찍었습니다.(알고 찍었다가 대세.) 그리고 포기를 했고, 다시 같은 기회를 주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럼 관행상 김유성을 엔시에서 택하거나 말거나 다른 구단에선 침을 흘리면 안되지요? 심지어 피해 당사자와 법리적으로 공방 중입니다. 그런 상황임에도 다른 구단에서 픽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허허~~ 지난번의 문동주, 김도영은 객관적으로는 복권 긁기가 맞아 보입니다. (문동주의 어깨가 복권이고, 김도영은 시간이 문제인 그림이었지요.) 하지만 김유성 선수를 다른 구단들이 탐낸다고 공개적으로 말을 하는 것을 듣고 탄식을 했습니다. 아직도 바닥에 닿지 않았구나.
야구가 어렵다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달라고 피력해 주십시오. 이 프로는 정말 유능한 기자님께서 자료도 아주 넘치게 제공하시니 가능할 것입니다. 스트라이크 . 미국에서는 언제나 인사이드만 정확히 보려 했습니다. 아웃코스는 타자 팔 길이를 두고 생각했다는 표현이 더 적합하겠어요. 인 아웃의 궤적을 그리면 활 모형이 나왔고, 선수들도 이해를 했었지요. 지금 스트라이크, 볼? 그 심판이 일관적으로 행하면 절대 문제 없어요. 일관성을 잃은 분도 있고, 지금은 기계로 측정하여 고과를 산정하는 시대. 참 슬픈 일이네요. 언젠가 어떤 심판이 바로 다음날에 해당 선수에게 경기 전에 찾아가서 어제 스트라이크 콜은 잘못했다고 ... . 투스트라이크 이후면 비슷하면 커트. 무조건 내가 설정한 존이 아니면 슁을 안함. 극동 최고의 케스터님은 야구인의 입장에서 어느편이신가요? 둘 다 수준이 있는 선수들이 행해야 공정히 인정할 일인데요. 전자는 다분히 팀을 위한 희생을 감수함이고요, 후자는 개인적인 사고나 자존감이 너무 앞선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시대의 시각에 맞춘다면 어떤 선수가 더 좋을까요?
손목에 쥔 배트랑 배트 끝을 볼 때 1,3루와 평행 이하이면 무조건 노 슁. 손목에서 넘어 갔으면 슁. 어정쩡하면? 그땐 공격의 의도를 참은 정도를 두고 판단을 해야죠. 내가 손을 내밀었을 때, 공과 마주치는 시간에 90도이냐 아니냐. 공이 홈 플레이트에, 그것도 타자가 서 있는 자리를 지날 시간에 방망이는 어느 각도로 뉘었는지를 묻는 시험입니다. 손목 힘이 좋으면 득이 된다는 말은 여기에서 기인합이라고 봅니다. 무조건 공이 통과하는 시간을 두고 판별해야 합니다. 어쩌다 화면에 손목은 안 나갔는데 방망이 끝은 이미 홈런일 때가 보이죠? 자세히 보면 이미 슁이 됬습니다. 하여 그냥 구십도인가 아닌가만 봐도 최고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니. 어나운서 ㅎㅎㅎ 하려 했다면 공부 많이 했지요? 야구로서 이순철이 이길라고 ㅎㅎㅎ 그럼 제 말을 이해 하실까요? 체크 슁의 한계? 일단은 공격의 의도가 있냐? 그 다음은 공격의 의도를 표현했냐? 이걸 야구를 안해본 사람들은 더 몰라요. 가장 중요한 일은 공격의도를 멈췄냐, 못 멈췄냐잖아요? 이 이야기는 순철형(학번은 같은디 한살 많음. 제가 동렬이랑 동갑.)도 명확히 표현을 못해서 이른바 꼴등 정우영님에게 야구 팬으로서 한개라도 줄라고 ㅎㅎㅎ
![[미공개] ↖복수 성공↗ '강릉영동대 직관전' 승리 후 인터뷰🏏 | 〈최강야구〉 비하인드](http://i.ytimg.com/vi/FRjDNbixjpQ/mqdefault.jpg)
![[미공개] ↖복수 성공↗ '강릉영동대 직관전' 승리 후 인터뷰🏏 | 〈최강야구〉 비하인드](/img/tr.png)
![야구에 산다_제52구_풀버전 [습츠_야구에 산다]](http://i.ytimg.com/vi/ocp4hOLDlTU/mqdefault.jpg)
사투리랑 웃는 거 진짜 귀엽다… 다치지 말고 오래오래 삼성에서 뛰어주세용
정우영캐스터님 명예 김현준선수 아버지로 임명하겠습니다
외모는 귀요미인데 말하는거나 행동은 상남자!! 신인인데도 인터뷰할 때도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실력과 스타성까지 겸비한 것까지 완벽한 인재인 것 같습니다~삼성라이온즈 미래를 이끌어 줄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
현준아~ 기다리고 있을테니 푹쉬며 마음 잘 다잡고 올라와서 건강하게 야구하자💙
인터뷰 넘 감사합니다..현준선수 넘 보고싶을것같은데 기다리고 있을게요 힘내요
현준이사랑해💙💙💙💙💙
벌써보고싶다ㅠ
우취된날 김현준선수 목소리 들을려고 다시 찾아왔어요
또 들어도 넘 재밌네요.
김현준 선수 잘 회복해서 다시 1군에서 만나요.
파이팅~~!!! 💙💙💙
김현준 사랑해 💙
37:28
김현준 저음으로 다나까 쓰는거 멋있음 2군 갈 수도있지 뭔대수라고 풀타임 첫 핸데 열심히 잘 달려왔다. 한 박자 쉬고 가자 체력도 회복하고 타격감도 찾고 마음가짐도 새롭게해서 다시 달리자 김현준 화이팅!
45:25
46:00
1:08:48
1:16:31
1:17:06
1:17:20
현준 선수 정말 삼성에 없어서는 안되는 선수죠! 외야 수비는 정말👍👍 재정비해서 다시 만나요💙
전반기 막판에는 정말 현준선수 아니었으면 삼성팬들은 다들 야구 안 봤을 걸요?
비록 지금은 좀 아쉽고 속상하겠지만, 잘 정비해서 곧 다시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겠죠.
다른 굴비들이랑 같이 현준선수도 삼성에서 20년 가까이 뛸 거 라고 믿습니다(종신삼성
꼭 비시즌에 굴비즈 불러주세요!!! 기대할게용👏🏻👏🏻 그리고 현준선수도 화이팅💙💙💙 잘 재정비하시고 곧 만나용!!! 🤗🤗
현준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힘든 일도 많겠지만 행복할 날이 더 많을테니 힘내봐요!!!! 으쌰으쌰💙🍀
김현준 파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현준아 신인왕 힘들어졌어도 너가 건강하게 오래 잘 뛰는 게 중요해 삼성 프랜차이즈로 남아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
현준선수 건강하게 오래오래 봅시다!!
화이팅 김현준, 항상 현준이를 응원해🐰💙
삼성선수들 인터뷰가 진짜 재미나요~경산 굴비즈때 배꼽 빠지는 줄 알았네요 조회수가 말해주는듯^^
현준선수~~ 오르막길이어도 내리막길이어도 늘 응원합니다... 노래센스까지 좋아 왜 사람이 ~ ㅠ
라이브로 보는 내내 얼마나 귀엽고 웃겼던지ㅋㅋㅋㅋ
입담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웃긴ㅋㅋ
우리현준선수 보는재미로 야구봅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김현준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자주자주 들어요 목소리도 너무좋아요
울 현주니 선수😊
현준선수 건강하게만 해주세요💙 파이팅
김현준선수 덤덤한데 넘 웃겨요.
얼른 1군에서 봐요.
파이팅~~!!!
김현준 선수 타팀 팬이지만 응원해요 !!!!!
김현준 선수
2군 가서 경산에 체력 보충하고 푹쉬다 오세요..! 건강이 젤 중요하니까..ㅠㅠㅠ
항상 응원해요💙💙
1:01:04 피렐라 선수랑 스피킹이 안돼서 힘든거 개웃갸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1:10:11 경산 뱀사건 ㅋㅋㅋㅋㅋㅋ
55: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선수 오늘 토크솜씨 미쳤구요ㅋㅋㅋㅋㅋㅋ 경산브이로그 때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진짜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에 휘날려서 바람 부는 날 힘들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정 가득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
우리팀 미래인데 마음이 아파요 정비 잘~해서 다시 좋은 모습으로봅시다 항상 우리팀 선수들 화이팅
아직 너무 어린나이라 체력이 떨어질때로 떨어졌겠다 싶어서 신인왕이고 뭐고 2군에서 조금만 체력 보충하고 올라왔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왕이렇게 된거 푹쉬고 누구보다 빠르게 올라오자💙
잠깐 한숨 돌린다고 생각하자 현주니😭💙
현준 입담 대박!!!
굴비즈 방송 꼭 다시 해주세요 ♡
현준아 니가 삼성의 미래다 ꒰( و ˃̵ᗝ˂̵ )꒱و
현준선수 응원하겠습니다~
김현준 화이팅!!!
현준 선수 이 고비 정도는 잘 이겨내고 다시 비상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올해 삼성팬들의 유일한 위안거리였던 어린 선수여서 더 기특하고 애정이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정우영 캐스터 눈이 아주 반달~^^ 이정도면 입덕하셔야겠습니다. ㅎㅎ
현준선수 몸 건강히 재정비 해서 1군으로 돌아와요! 현준선수가 없는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ㅠㅠ
김현준선수, 박한이코치 옆에서 딱 10일만 교정받고 잘 쉬다가 1군으로 돌아오세요 삼성의 1ㅡ2번 타순은 토끼겁니다^^ 이쁜 우리 아기사자
충분히 푹 쉬고 다시 올라오길!!
현준 화이팅
너무 부담을 가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잘 이겨내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은 마음이 놓여요 🥺 현준 선수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테니 천천히 와요!
왜일까요?현준선수 인터뷰동안 왜때문에 내미소가 입에서 사라지지않을까요
굴비 후기 기대할게요
귀엽넴...
진짜 어디 가면 안 돼요 ㅠㅠ 부산이라도 끝까지 굴비즈는 영원히 대구에... 알죠?
정말 제 광대가 인내려오네여 ㅎㅎ 쭌쭌 언제나 홧팅💙
현주선수 벌써부터 보고싶어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김현준 귀여워서 사망
현준선수 경산에서 박한이 코치님 지도 다시 잘받고 올라와서 펄펄나는 모습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김현준선수 화이팅입니다!!
1:05:50 야산 꼭 지켜주세요 꼭이요!
얼라사자 인터뷰 보러 왔습니다
1:22:50 오르막길 ㅠ 현준이 화이팅
뒤에 배너 자석으로 붙이세요ㅎ
체크스윙도 레이더존으로 가능하지않나요?
김현준선수 저랑 MBTI 같네요.
현준선수 팬인데 인터뷰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이 인텁이 없었으면 열흘 지옥이었을듯 ㅠ 드라마같은 타이밍에 섭외해주셨네 이제생각해보니 ㅋㅋ
내년에도 우영코인 2탄 기대할께요 ㅋㅋㅋㅋㅋ
58: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듣고 멈칫 하는 거 너무너무 귀여움
오르막길 신청이네요 ~
현준선수 힘내고 대성하길...👍
삼성의 미래 현준선수 응원합니다 항상
야구로또 맞으실껍니다~~현준선수 2군 가도 크게 걱정안됩니다. 잘 회복하시고 다시 필드에서 헬맷 날려주세요. 길게 굵게 봅시다^^
1:11:49 시골상남자 김지찬
귀요미가 아니고 상남자네 멋있다
58:48
김현준선수 화이팅
57:51~1:37:30(김현준 폰터뷰)
최강삼성 김현준 💙💙💙🤍🤍🤍
대프리카 ㅎㅎㅎㅎㅎㅎㅎㅎ
현주나 기다리고 잇을께! 배트 뿌시고 다시 돌아와~
57:57
현준선수 지명 영상 어디 있나욤 ,,,,?
58:00
55:00
굴비즈 초대해주세요
38:37
커브에 관한 이기자님의 말은 조금 잘못 나갔습니다.
심판도 사람인지라 선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타자 위치에 중점을 둬야 심판이죠?
이른바 칠 수 있어야 스트라이크 ㅎㅎㅎ
정우영캐스터님김현준응원가아시나요?
지금 보이는 그림은 타자의 위치와 상관없이 기계로만 한 것으로 압니다.
타자가 앞에 서는, 뒤에서는 그런 참고는 아직 안된 그림입니다.
이는 기자님보다 아나운서님에게 ... .
이 체널을 보니 젊은 아이들이 많이 등장해서 이런 글을 달아 봅니다.
제가 순철형보다 한살 적고 ㅎ 학번은 같아서 문자로만 표현하는데요.
스트라이크 죤이 위 아래는 명확하지요?
횡으로도 명확하다고요? 그럼 불공평하지요.
하여 미국에서는 안쪽을 정확히 보려고 심판이 안쪽에 선 것이었다고 합니다.
팔의 길이를 생각하면 횡적인 스트라이크 존도 말이 아니니까요.
하여 아웃코스는 다소 후하게 주었다고 합니다.
팔이 긴 선수는 능히 칠 수 있으니 멀어도 스트라이크.
그리고 선수도 인정.
중계하는 선생님들도 그런 이해를 더 많이 하시고, 전달도 많이 하셔요.
지찬이랑 테스형이 횡으로 스트라이크 존이 같다면 불공평하지요? 그냥 생각하면요.
그래서 아웃코스는 후하게 주고, 팬들도 다 이해하고 왔던 일이지요.
스트라이크 존은 야구 경험이 있냐 없냐에 따라 많이 달라 보입니다
체크 슁을 정말 가지런히 말 할 수 있는데 정우영이 저를 무시할지 몰라 접습니다.
항상 공이 지나는 시간과 배트를 같이 보신다면 판단은 그릇되지 않을 것입니다.
공격의 의도는 야구를 안 해본 님들은 판단하기 어려우니 언급 안해도 되겠네요.
체크 슁 여부의 판결 자체가 공격할 마음을 멈췄냐, 못했냐 이잖아요.
야구 인기는 무한정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유성을 많은 구단이 픽하겠다는 말이 나온 그림이 지금 야구의 현주소로 보입니다.
찬스때 병살타나 삼진아웃으로
겜을 말아처먹는 놈들 무조건 응징해라
그래야 오기랑 깡이 살아서 팀도 살아난다
내야 타구는 우선은 수비수가 어이 행동하냐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공과 배트가 만나는 시간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나중을 위해서 ㅎ
일차적으로 내 손목하고, 배트 끝하고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어디가 더 나갔냐의 말을
그리 어렵게 말을 하고 있음입니다.
도둑질을 할 의도가 있었는데 참았냐?/ 아니야?
그걸 증명하려면? 배트를 쥔 그립이 정상인데 전방 구십도에 평행 이상이냐/ 이하이냐.
내 공이 아니라서 참으려 했는데 샐행을 했느냐 못했느냐의 질문이기도 하지요.
이게 왜 이야기가 되냐면요. 배트를 내는 시간은 정우영님이 아시죠?
다 스스로 정해서 해요. 그런데 공과 배트는 일단 맞아야 하고, 인플런트 타구가 되어야 해요.
그 후에 밀고 당기기를 하는지, 강하게 쳐서 뚫는지는 스스로 정해야 하지요?
2년 전에 엔시에서 김유성을 찍었습니다.(알고 찍었다가 대세.)
그리고 포기를 했고, 다시 같은 기회를 주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럼 관행상 김유성을 엔시에서 택하거나 말거나 다른 구단에선 침을 흘리면 안되지요?
심지어 피해 당사자와 법리적으로 공방 중입니다.
그런 상황임에도 다른 구단에서 픽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허허~~
지난번의 문동주, 김도영은 객관적으로는 복권 긁기가 맞아 보입니다.
(문동주의 어깨가 복권이고, 김도영은 시간이 문제인 그림이었지요.)
하지만 김유성 선수를 다른 구단들이 탐낸다고 공개적으로 말을 하는 것을 듣고
탄식을 했습니다.
아직도 바닥에 닿지 않았구나.
삼성 그만해라
더이상 삼성은 안된다 9~10 위에서 맴도는 삼성~
경기 보면 열받는다
야구가 어렵다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달라고 피력해 주십시오.
이 프로는 정말 유능한 기자님께서 자료도 아주 넘치게 제공하시니 가능할 것입니다.
스트라이크 . 미국에서는 언제나 인사이드만 정확히 보려 했습니다.
아웃코스는 타자 팔 길이를 두고 생각했다는 표현이 더 적합하겠어요.
인 아웃의 궤적을 그리면 활 모형이 나왔고, 선수들도 이해를 했었지요.
지금 스트라이크, 볼? 그 심판이 일관적으로 행하면 절대 문제 없어요.
일관성을 잃은 분도 있고, 지금은 기계로 측정하여 고과를 산정하는 시대.
참 슬픈 일이네요.
언젠가 어떤 심판이 바로 다음날에 해당 선수에게 경기 전에 찾아가서
어제 스트라이크 콜은 잘못했다고 ... .
투스트라이크 이후면 비슷하면 커트.
무조건 내가 설정한 존이 아니면 슁을 안함. 극동 최고의 케스터님은 야구인의 입장에서
어느편이신가요?
둘 다 수준이 있는 선수들이 행해야 공정히 인정할 일인데요.
전자는 다분히 팀을 위한 희생을 감수함이고요, 후자는
개인적인 사고나 자존감이 너무 앞선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시대의 시각에 맞춘다면 어떤 선수가 더 좋을까요?
서른살 정우영으로서 판별해 보십시오.
슁의 의미는 법리적으로는 나쁜 일을 할 생각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잘 멈췄느냐의 이야기 .
이는 공격 의도를 잘 멈췄느냐 아니냐의 판결이잖아요?
다 보이지 않았겠어요?
이제 늙어서 그런 생각을 하려니 힘들겠지요.
손목에 쥔 배트랑 배트 끝을 볼 때 1,3루와 평행 이하이면 무조건 노 슁.
손목에서 넘어 갔으면 슁.
어정쩡하면? 그땐 공격의 의도를 참은 정도를 두고 판단을 해야죠.
내가 손을 내밀었을 때, 공과 마주치는 시간에 90도이냐 아니냐.
공이 홈 플레이트에, 그것도 타자가 서 있는 자리를 지날 시간에
방망이는 어느 각도로 뉘었는지를 묻는 시험입니다.
손목 힘이 좋으면 득이 된다는 말은 여기에서 기인합이라고 봅니다.
무조건 공이 통과하는 시간을 두고 판별해야 합니다.
어쩌다 화면에 손목은 안 나갔는데 방망이 끝은 이미 홈런일 때가 보이죠?
자세히 보면 이미 슁이 됬습니다. 하여
그냥 구십도인가 아닌가만 봐도 최고라고 하는 것입니다.
체크 슁은 아나운서님이 슁이라도 해 보고 말하면.
아니. 어나운서 ㅎㅎㅎ 하려 했다면 공부 많이 했지요?
야구로서 이순철이 이길라고 ㅎㅎㅎ 그럼 제 말을 이해 하실까요? 체크 슁의 한계?
일단은 공격의 의도가 있냐?
그 다음은 공격의 의도를 표현했냐? 이걸 야구를 안해본 사람들은 더 몰라요.
가장 중요한 일은 공격의도를 멈췄냐, 못 멈췄냐잖아요?
이 이야기는 순철형(학번은 같은디 한살 많음. 제가 동렬이랑 동갑.)도 명확히 표현을 못해서
이른바 꼴등 정우영님에게 야구 팬으로서 한개라도 줄라고 ㅎㅎㅎ
ㅇㅏ 준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게 생겨가지고는 상남자 같은 말투에 실력에 좋다잉.,주루 플레이만 좀 더 제대로 해서 신인왕 받고 내년도 쭉쭉 활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