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의 '인사이드아웃2' 리뷰. 보다 울음터지신 분들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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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밍퍼플
    @밍퍼플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니 다시한번 영화가 떠오르네요 저도 이 영화를 너무 감명깊게 봤어요 특히 불안이는 저와 많이 닮아서 가장 생각이 많이 나는 캐릭터에요 매순간 나는 이럴때 행복하구나 불안해 기뻐 눈치보여 신나 등등,,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는게 저라는 사람을 알아가는 시작단계인거 같아요

    • @mindrest_clinic
      @mindrest_clini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감정들은 누구에게나 있고 더 중요한 것은 감정들 모두가 나 자신을 위하고 있다는 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