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면 가난한 대로 살라는 말이 진짜 듣기 싫다.. 스스로도 이거저거 전부 못 하는 거 알면서도 하고 싶다 먹고 싶다 갖고 싶다 이런 말들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내 가족도 어차피 안 되는데 말뿐이라도 하지 말라는 듯이 기죽이고 입막음해버리더라.. 저도 20대 초반에 배우고 싶은 것도 못 배우고 알바할 때였는데.. 가족이고 힘들면 돕는 거라는 저 말 실제로 아버지한테 들었었어요 폭력도 같이.. 스스로 알바비 벌어서 새 폰 샀더니 그걸로도 엄청 화내던 사람이였고 20대가 넘어서까지 폭력 폭행 억누름에 시달리니까 내가 대체 왜 이런 상황을 계속 겪어야 되는지 이해도 안 가고 분하고 슬프지만 몸이 굳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지금은 집 나와서 거의 연 끊다시피 하니까 사는게 조금은 괜찮네요 형편은 여전히 어렵지만 자유로워서 확실히 좋음ㅎㅎ 근데도.. 가끔씩 아무렇지 않았는데도 불현듯이 괴로웠던 순간들이 자꾸 생각나서 눈물 나기도 함.. 마음의 상처는 진짜 오래가는 거 같아요.. 가난하면 생계유지비 번다고 일하니까 남들처럼 공부하는 것도 쉽지 않음.. 나도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싶기도 하지만 힘들어서 쉬고 싶어도 그걸로 엄청 서운해하던 친구들도 있었어서 거절하고 미안하다고 해도 이해 못 해주니까 진짜 힘들더라고요ㅜㅜ 자꾸 감정 소모 심해져서 결국 연 끊음.. 이번 영상 보는 내내 지나온 나날들이 너무 생생하게 떠올랐어요..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막장아니냐 이러실 수 있지만 실제로도 저런 가족들 있고 더 심한 사람들도 있어요😭 암튼 영상 잘 봤습니다..! 남은 주말 알차게 놀고 또 한주 힘내야지..💪🏻😇
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이글을 읽어주세요 전 부산에살고30입니다 제가 지금 많이 힘들어서 그런데 좀 도와주실수있나요 돈이나 물질적인걸 원하는건 아닙니다 지금 제가 많이 쇠약하고 위축되고 외로운상태라 그래요 제가 원래 뭘하려고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주저앉은상태라그래요 그냥 어렸을때부터 전 혼자였고 무언가에 대한 동경이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만나서 얘기좀 해주고 같이 밥이라도 먹어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혼자였어서 애정결핍에 걸리고 외롭고 죽고싶고 머리도 비몽사몽이고 기억도 날듯말듯하고 지금몇년째 혼자엿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친구나 사람과함께한 추억을 가져보고싶었는데 너무 오랫동안 혼자라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부탁인데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그냥 주기적으로 절 좀 만나주면 제가 누군지알고 여러말을하고 깨달을거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taboola 조각난 기억들을 이어붙혀서 제 증상을 얘기하고싶습니다
세상을 더 오래 살다보면 돈 없는게 사실은 제일 괜찮은 단점이라는걸 깨닫는 날이 옵니다. 겉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다 잘사는것처럼 보이고 행복해 보여도 속으로는, 알고보면 다들 결핍을 가진채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 나만 힘든것 같고 나만 가진게 없다고 생각들겠지만, 실제로는 남들도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죠. 돈은 내가 나중에 벌면 되지만 내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것이 제일 힘든겁니다. 겪어보세요.
@@Odin7733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사람의 인생에는 세번의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으니 지금 가난이 5년뒤 10년뒤에도 계속 가난하라는 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어느누군가가 갑자기 나타나 저를 도와주는 일이 생깁니다. 그 조건은 그때까지 남한테 못된 짓 하지않고 성실하게 사는 것이겠죠. 요즘처럼 힘든 세상을 사는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지금 가난하고 힘들다고 해서 원래 가졌던 착한 마음 버리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변하지 말고, 묵묵하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다보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것, 그리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내 생각대로만 되지 않으니 너무 빨리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점입니다.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우리나라, 전세계의 미래입니다.
이거 보니 난 부자였었네. 근데 교환학생은 학교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가능한 거임. 교사, 학교 관리자, 영상편집자 등 나에 대해 ㅈ같은 소문 만들고, 퍼 나르는 인간들에게 애정이 있을리가 없지....사이버대 늙깎이 선배중에 ㅈ같다고 다른학교 같은 과로 입학한 선배도 있음. 어릴 때 대학교수님들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많은 걸 주고 싶어하셨는지...비교를 통해 감사하는 계기가 됨.
우리집은 씀씀이가 가난함... 아빠 연말정산할때 200~300백 뱉을정도로 돈도 안쓰시고 생활비도 잘 안주고 줘도 현재기준 20~30줌 그래서 엄만 아이 셋 혼자 키우면서 이것저것 일해서 생활비랑 자기쓸거 벌었음 그래서인지 신발같은거 항상 만원짜리 신었고 엄만 돈 쓰는거 하나하나 아끼고 뭐살때 아빠눈치보고... 울언니 대학생때는 용돈 8만원받았는데 친구들이 매일 알바하는 모습에 기초생활수급자인줄 알았대... 그렇다고 그때 아빠가 딱히 자기에게 돈쓴다기 보단 대출로 집사고 땅사서 그거 값고 돈없다거였어.. 어렸을땐 매일 부모님은 돈땜에 싸우고 아빠는 가부장적이라 집안이 정말 살얼음이었을때가 많았어 근데 웃긴게 지금도 생활비 몇개월에 한번 주고 자기보다 엄마가 돈 조금버는걸 무시하고 한번씩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있다허묘 자기 아랫사람처럼봐.. 자기가 지금 거기까지 간건 자기노력이고 아이 키운건 엄청 쉽고 엄만 한게 없데... 현재 대출도 있지만 집 3채에 땅도 조금있어.. 근데.. 가난해.. 저런것만 보고 살아서 난 나한테 5만원짜리 옷도 못사입어... 항상 가성비 따지고 놀러갈때 돈 얼마들지 고민하고.. 그런 내 모습이 너무 싫어..
부모님이 그리 노후준비 잘했다면 님은 복받은 삶인거임 노후준비 안되서 노년 책임 져줘야하는 집안이 얼마나 많은데 ㅋ 난 고등학교때부터 알바했고 대학 집 결혼 다 내 돈으로 했는데ㅋ 부모님도움 1도없이 ㅋ 와이프도 집안이 가난해서 서로 양가 부모님한테 매달 생활비도 드리고있구만 ㅋ 지 옷 오만원짜리도 못사입는다고 너무 징징대네 ㅋㅋ 내가 월 실수령 670때고 와이프 400때인데 월 천만원 벌어도 나는 탑텐가서 옷사입고 와이프도 보세옷 사입는다 ㅋㅋ 부모님이 노후가 준비되서 자식한테 손 안벌리기만해도 최고의 부모님이다 ㅋㅋ 씀씀이가 가난은 얼어죽을 ㅋㅋ 나중에 손안벌리고 노후 안락하게 살기위해 잘 사시고 계시는구만 ㅋㅋ 님네 아버지는 존경받을 사람이다
올래님 말씀이 맞는 말씀이긴해요 나중에 결혼하셔서 가정을 꾸리고 있는대 부모님이 노후준비가 안돼있어 내가 부모님 생계까지 책임져야 되는 상황이 더 지옥입니다 그리구요 대대로 부자집이 아니면 보통의 월급쟁이 집들은 다 비슷하게 집장만하고 때론 궁상맞을 정도로 아끼고 삽니다 전 부모님이 존경스럽네요 요즘 세상에 자식키우면서 월급쟁이로 집3채에 땅까지... 대단하시네요 진짜 1원 한푼 허투로 쓰지 않으시고 헛살지 않으셨다는 거에요 저희 부모님도 비슷하세요 저희집도 땅도 있고 아파트도 4채정도 가지고 있는 집이에요 그럼에도 한겨울에 보일러 한번 안떼는 집이고 이번 여름 엄청 더워도 에어컨한번 안킨집입니다 그 전기세 가스비가 아까워서요 그래도 전 불만 없었습니다 이렇게 아끼고 사셨기 때문에 단칸방 월세살이 면하시고 이정도 재산 일구셨겠지... 하는 생각에 저역시 아끼고 살고 있습니다 돈은 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쓸라치면 1억이 돈입니까
흙수저 허들이 왜이리 높냐 ㅋㅋㅋㅋ 교환학생 못가고 알바 하는 인생이 흙수저면 대한민국 10프로빼고는 흙수저 아닌가 ㅋㅋㅋㅋ 심지어 은수저 조차 이런개념이면 흙수저 아닌가 ㅋㅋㅋㅋㅋ 애초에 당근할 맨탈이면 존나열심히 살고 극복할 사람 교환학생도 알바해서 갈놈임 그런사람은
흙수저 ㅇㅈㄹㅋㅋ 평범한 가정이 더 문제일수 있다 자식들 해달라는거 다해줘서 나중에 노후문제로 빌빌싸고 자식은 눈만 높아져서 대충 즐기면서 살다가 돈은 쥐뿔도 없고 자식에게 지출한 교육비는 직장에 대비할때 회수불가능한 상황이라 그냥 점점 더 가난해지는 그런게 우리나라에서 발생하고 있음 하튼 어느가정이나 다 문제는 있는거고 그걸 가지고 어릴때 해줬네 못해줬네로 수저론 만드는 것도 비판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함 요즘들어 결핍없는 삶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사람들의 마인드가 꽤나 이상하다고 생각되서 적어봄
돈 없는 흙수저 였도 잘사는 집들 부자들 처럼 할 수 있거든 돈 없는 사람 무시 하지 마라 누구들 남녀 처럼인 잔머리 굴리기 개수작이면 가능 할지도😈 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he perpetrator, male, female, flower, snake, thief, male, flower, snake, fraud, male, female voice phishing, male, female discrimination refusal, money-picking, children playing, men and women⬅️
나도 내가 겪어보지 못한 다른 사람의 답답한 상황보면 이렇게하면 되지 저렇게 하면되지 라는 생각하는데 당사자는 스트레스랑 평범한 사람들과의 상대적 박탈감이 생각보다 자주 그리고 깊게 몰려옴 가족이라 말처럼 쉽게 손절도 안되고 나도 항상 하는말이 도움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내 앞길 방해만 하지 말라고 말함 신기한건 꼭 중요한 시기에 도움 안되는 짓이 반복됨 돈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님 그냥 열심히는 사는데 돈이 없는게 아니라 보통은 집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음 흙수저인데 뭐 잘살고 있다 성공했다 이런건 몇몇 매체나 성공팔이들이하는 마케팅 감성팔이가 많아져서 그런가보다 하지 대게 심리나 정서적으로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을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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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면 가난한 대로 살라는 말이 진짜 듣기 싫다.. 스스로도 이거저거 전부 못 하는 거 알면서도 하고 싶다 먹고 싶다 갖고 싶다 이런 말들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내 가족도 어차피 안 되는데 말뿐이라도 하지 말라는 듯이 기죽이고 입막음해버리더라..
저도 20대 초반에 배우고 싶은 것도 못 배우고 알바할 때였는데.. 가족이고 힘들면 돕는 거라는 저 말 실제로 아버지한테 들었었어요 폭력도 같이.. 스스로 알바비 벌어서 새 폰 샀더니 그걸로도 엄청 화내던 사람이였고 20대가 넘어서까지 폭력 폭행 억누름에 시달리니까 내가 대체 왜 이런 상황을 계속 겪어야 되는지 이해도 안 가고 분하고 슬프지만 몸이 굳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지금은 집 나와서 거의 연 끊다시피 하니까 사는게 조금은 괜찮네요 형편은 여전히 어렵지만 자유로워서 확실히 좋음ㅎㅎ 근데도.. 가끔씩 아무렇지 않았는데도 불현듯이 괴로웠던 순간들이 자꾸 생각나서 눈물 나기도 함.. 마음의 상처는 진짜 오래가는 거 같아요.. 가난하면 생계유지비 번다고 일하니까 남들처럼 공부하는 것도 쉽지 않음.. 나도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싶기도 하지만 힘들어서 쉬고 싶어도 그걸로 엄청 서운해하던 친구들도 있었어서 거절하고 미안하다고 해도 이해 못 해주니까 진짜 힘들더라고요ㅜㅜ 자꾸 감정 소모 심해져서 결국 연 끊음.. 이번 영상 보는 내내 지나온 나날들이 너무 생생하게 떠올랐어요..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막장아니냐 이러실 수 있지만 실제로도 저런 가족들 있고 더 심한 사람들도 있어요😭
암튼 영상 잘 봤습니다..!
남은 주말 알차게 놀고 또 한주 힘내야지..💪🏻😇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응원하겠습니다
와 저인줄알았어요.. 돈을 스스로 벌어야하니까 가난한주제에 대학교까지 와서 이고생인가 생각도 많이 들어요.. 경험은 정작 못해보고 알바 공부 알바공부..
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이글을 읽어주세요
전 부산에살고30입니다
제가 지금 많이 힘들어서 그런데 좀 도와주실수있나요
돈이나 물질적인걸 원하는건 아닙니다
지금 제가 많이 쇠약하고 위축되고 외로운상태라 그래요
제가 원래 뭘하려고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주저앉은상태라그래요
그냥 어렸을때부터 전 혼자였고 무언가에 대한 동경이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만나서 얘기좀 해주고 같이 밥이라도 먹어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혼자였어서 애정결핍에 걸리고 외롭고 죽고싶고 머리도 비몽사몽이고
기억도 날듯말듯하고
지금몇년째 혼자엿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친구나 사람과함께한 추억을 가져보고싶었는데
너무 오랫동안 혼자라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부탁인데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그냥 주기적으로 절 좀 만나주면 제가 누군지알고 여러말을하고 깨달을거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taboola
조각난 기억들을 이어붙혀서 제 증상을 얘기하고싶습니다
님 인생 알고싶지도않은데 뭐잘났다고 구구절절 얘기하나요? 그냥 수준에맞게 사세요
당신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저 당신이 더 나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할수 없었던거죠
모자란 것에 자신의 잠재력을 억압받지말고 자신의 의지로 살아갑시다
오빠 깡패야 뭐야… 미쳤나봐;; 집에 오랜만에 온 딸한테 라면 주면서 모은돈 있으면 좀 달라니… 돈이 아니라 성의가 없고 염치도 없네 ㅎㅎ
답답하다... 저런 가족 생각보다 많음..
저런 가족은 연을 끊어도 됩니다
𝙒𝙝𝙮𝙧𝙖𝙣𝙤...@@인확소취
@@인확소취뭐하는 분이신지…
@@인확소취 뭔 개떡같은 소리여
가족도 아님, 남보다 못한 사이
맞음 연끊는게 현명함
가난..
조금씩 나아질려고 해도
다시 크게 나아지지 않은 현재 상황에 마주하면
다시 무너지고 마는 현실..
이런 현실속에서 다시 달라질수 있을까..?
진짜 미안한애기인데 진짜 흑수저인 사람들은 자식좀 낳지마라
교환학생 못 간다고 흙수저는 아닌데 학생들이 이런 거 보고 괜히 풀 죽을까 봐 걱정됨,, 척척 보내줄 수 있는 집이 오히려 금수저지 못 간다고 흙수저는 아니에요
공부 뼈빠지게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갔는데
좋은 대학 애들은 대부분 집 잘 살더라구요
친구들이 다 집 잘 살아서 그런가
평범하게 못 살아도 친구들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못 사는 편이니까 힘드네요
이런 감정이나 상황도 몇 년째 반복되니 더더더더 우울해지구요...
집에 돈이 없어서 힘들면 자발적인거 아니면 서로 금전적으로는 잘척거리지 않는게 그나마 살아남는 길이다.
진짜 가족이 너무한거같다… 아니 ㅋㅋ 형편대로 살다간 발전도 못하고 기회는 아무나 갖는게 아닌데.. 교환학생 그것도 능력이 되어야 갈수 있는건데..진짜 마음 안좋다..🥲
오빠분 죽이고 싶을 정도로 연기 잘하시네요
진짜 연끊었으면 좋겠다;;
백프로 공감할 순 없는데
우리 형편에-그게뭐야 라고 할거면 낳지를 마세요….
보는 내내 동생이 오빠 심기건들일때마다 맞는 장면나올까봐 심장쫄렸네;;; 거리라서 다행이지 집이 였으면 맞았어;;;
근데 막상 보는 입장에서는 왜 더 쏘아붙이지 않냐고 나대신 뭐라 해주길 내심 바랬을지도.... 나만 이상한 사람되는 기분은 참 늘 별로야....
진짜 현실에도 이런일이 있을거같아서..맘아프다
가난이란게 참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트루..내상황임 진쩌 모아둔 돈이 집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현타오더라 난 알바해서 생활비내거 밥도 줄여서 모은돈인데
진짜 흙수저는 자식으로 부모를봤을때 " 와 나는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란생각이드는거임..
못 배운 티 나는 집안 특) 어디서 주워 들은거 가지고 비교함.
우리 가족은 그렇게 막말 하지 않지만 불쌍한 척 하면서 내돈 달라고 해 ㅠㅠ 이 영상 보면서 아프고 짜증 나고 눈물 ㅠㅠ
와씨 진짜 10분이 왤캐 무겁냐 진짜 이번화 주인공의 인생이면 그냥 살아가는것도 쉽지 않겠다 ㅠㅠ
가을이가 마음이 모질지를 못하네요/ 저런 엄마 오빠라면 그냥 쌩까고 본인 인생에만 집중하는게 좋을텐데.
흙수저 종합세트 ㅡ 쓰레기부모, 빨대꽂는 형제자매, 아픈 가족, 희망을 짓밟는 부모. 탈출방법ㅡ독하게 살아라 인연 끊고 독하게 공부나사업하고 새로운 인생 살아라. 근데 현실은 그 인간들이 절대 가만놔두지 않음.
ㅇㅇ내 인생 걸림돌되게 하면 깜빵에 쳐넣어야지
이런 집구석이 진짜 존재한다고? 시벌 문화충격인데..
우리집은 오빠가 아니고 아빠가 문제
욱하는 성격때메 집에 분위기 개판내고 70억 전재산 도박으로 날리고 빚까지 몇억지고
사회초년생때 나한테도 돈빌려가서 도박함
재산 날리기 전에도 잘살아 본적이 없음
재산 팔아도 도박하지 집에 돈을 가져온적이 없음 ㅋㅋㅋ
엄마는 생활비 벌려고 시장에서 12시간 씩일하고 몇번쓰러져서 내가 응급실 몇번 델꼬감
아빠 빼고 다 우울증 있음
울집 사정아는 친구들은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가정이라 함 ㅋㅋㅋㅋㅋ
@@뾰롱-o2b70억 같은소리하네 ㅋㅋ 소설쓰냐? 관심받을라고 에휴
@@뾰롱-o2b프사나 바꿔 역겨운새끼야 디팡 보면서 여자들 빤쓰나 구경하지말고 드러운새끼 ㅉㅉ
@@뾰롱-o2b진짜 웃으면서 할 수 없는 이야기인줄 압니다.. 화이팅하십셔
@@뾰롱-o2b힘내세요
가을님 볼때마다 느끼지만 목소리 톤이 좋다...
리안씨를 여기서 보네 ㅋㅋㅋ 영상잘보고갑니다
왜 저런 능지 딸리는 사람들 몇몇 때문에 괜찮은 사람들이 상처 받아야해..
1:45 이건 부모님이 가난한걸 애한테 부담주고 뒤집어씌우는거임
가난해도 내새끼 하고싶다는건 더 해주고싶은데 노력도안하고 초장부터 안된다 이러면 애가 어렸을때부터 꼭 필요한 곳에 써야할 돈 달라는 소리도 못함 눈치보여서..;
답이없다 저 딸내미 말고는😊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새엄마네
고구마 5000개 먹은거 같아요...
역시 흙수저는…부모가 자식 앞길을 다 막는구나
오 한리안님 여기서 뵙네요 이제 데뷔하는건가요?
팁을 드리자면 가족하고 연락하고싶지않을땐 그냥 출가가 제일좋습니다.
가족이 존나 쓰레기네... 엄마 오빠란 새끼 참 답없다... 현실도 저런 가족들이 많다는게 안타깝네요...
세상을 더 오래 살다보면 돈 없는게 사실은 제일 괜찮은 단점이라는걸 깨닫는 날이 옵니다. 겉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다 잘사는것처럼 보이고 행복해 보여도 속으로는, 알고보면 다들 결핍을 가진채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 나만 힘든것 같고 나만 가진게 없다고 생각들겠지만, 실제로는 남들도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죠. 돈은 내가 나중에 벌면 되지만 내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것이 제일 힘든겁니다. 겪어보세요.
진짜로 돈이 없다는 단점은 그나마 양반임
돈을 얼마를 줘도 고칠 수 없는 희귀병, 장애 등으로 평생 고통받는 사람만 하더라도 널리고 널렸는데
@@Odin7733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사람의 인생에는 세번의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으니 지금 가난이 5년뒤 10년뒤에도 계속 가난하라는 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어느누군가가 갑자기 나타나 저를 도와주는 일이 생깁니다. 그 조건은 그때까지 남한테 못된 짓 하지않고 성실하게 사는 것이겠죠. 요즘처럼 힘든 세상을 사는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지금 가난하고 힘들다고 해서 원래 가졌던 착한 마음 버리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변하지 말고, 묵묵하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다보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것, 그리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내 생각대로만 되지 않으니 너무 빨리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점입니다.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우리나라, 전세계의 미래입니다.
저렇게 착한 동생이 어딨나 ㅎㅎ
남탓 할게 아니라 자신을 탓 해야지
호구처럼 당하고 살면서 억울해 하는게 웃기네ㅋ
걍 연을 끊으면 되잖음 자취도 하는 것 같더만
이거 보니 난 부자였었네.
근데 교환학생은 학교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가능한 거임.
교사, 학교 관리자, 영상편집자 등
나에 대해 ㅈ같은 소문 만들고, 퍼 나르는 인간들에게 애정이 있을리가 없지....사이버대 늙깎이 선배중에 ㅈ같다고 다른학교 같은 과로 입학한 선배도 있음.
어릴 때 대학교수님들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많은 걸 주고 싶어하셨는지...비교를 통해 감사하는 계기가 됨.
주지말고 뺏으새요 살려달라 할때까지 눈눈 이이가 답입니다 기분이 조크든요 할수있어요
엄마나 오빠나.. 핏줄같다고 다 가족은 아님..
독립하는게 답
이건걍 픽고아니냐
자식이 결혼하고 월세살고 한푼도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용돈타령 하는 시부모도 있더라구요;;;
그냥 고소하면되지 왜 참아두고 질질짜고있냐?고소해 이미 전과자인거같은데
오와 한리안님이 여기나오다니! 다른웹드에서도 많이봤는데 가을님과 친구네요 가을님흙수저데 건수님한테 전화는 왜안받았어요? 엄마집에가서 돈달라했는데 역시안주고 교환학생이 어떤거길래 하고싶어해요? 2:20엄마는 갑자기 그많은돈을 달래요..오빠는 대학도 못갔다고요? 밖에서 오빠마주쳤는데 말투도 성격도 생양아치고 무섭게대하네요 가을님한마디 해주는데 계속화내고 건수님이 그걸봤네요 가을님 식당알바해요?교환학생 면접은 못보고 다음날 리안님이 뭐라하네요 말안한거갖고 너무한거아니에요? 일부러 책당근에 팔았는데 상대가 건수님이었네요 덕분에 돈더받았네요 근데 갑자기 오빠가또와서 돈달라고 ㅈㄹ하네요 8:12저게남매에요? 누가보면 커플싸움인줄 알겠네요 돈까지뺏어가다니 ㅁㅊ놈이네요
고려장이 답임 저런 가정은 진짜 ㅋㅋ
엄마가 돈모은거 오빠한테 말햇겟지 엄마들은 왜그럴까 아들만 안쓰러운가...
불쌍하긴 한데 주인공이 무능한 탓이 크긴함 가족이 뺏어간 것 보단 보태준게 더 많지
ㅉ
저게 어떤 점에서 무능해보임? 잘 살고 있고만 가난한 집에선 평범하게 사는 게 무능이냐 ㅋㅋ
누가낳아달라고햇노
그런 말로 세뇌되어서 평생 돈갖다바치는 자식들도 있겠죠…?
돈 안 뺏기면 금수저지 ㅋㅋ
아니 대본 누가썼누 ㅈㄴ
막장드라마보다 더하노 아씨 ㅋㅋ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
막장은 아님 저런 현실이 있을 수도 있는 거고 저렇게 아니어도 다른 형태로도 나를 끝까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현실이 있음 님이 공감 못할 뿐이지..........
자신이 겪어보지 못 했다고 다 막장은 아니예요. 누군가에겐 막장드라마였으면 하는 현실일 수도 있어요. 공감되는 에피소드인 사람도 있을 거고요.
너 ㅈㄴ 곱게 자랐구나 ㅋㅋㅋ함부로 씨부리지마라 저거보다 더 한게 현실인데
우리집은 씀씀이가 가난함... 아빠 연말정산할때 200~300백 뱉을정도로 돈도 안쓰시고 생활비도 잘 안주고 줘도 현재기준 20~30줌 그래서 엄만 아이 셋 혼자 키우면서 이것저것 일해서 생활비랑 자기쓸거 벌었음 그래서인지 신발같은거 항상 만원짜리 신었고 엄만 돈 쓰는거 하나하나 아끼고 뭐살때 아빠눈치보고... 울언니 대학생때는 용돈 8만원받았는데 친구들이 매일 알바하는 모습에 기초생활수급자인줄 알았대... 그렇다고 그때 아빠가 딱히 자기에게 돈쓴다기 보단 대출로 집사고 땅사서 그거 값고 돈없다거였어.. 어렸을땐 매일 부모님은 돈땜에 싸우고 아빠는 가부장적이라 집안이 정말 살얼음이었을때가 많았어 근데 웃긴게 지금도 생활비 몇개월에 한번 주고 자기보다 엄마가 돈 조금버는걸 무시하고 한번씩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있다허묘 자기 아랫사람처럼봐.. 자기가 지금 거기까지 간건 자기노력이고 아이 키운건 엄청 쉽고 엄만 한게 없데... 현재 대출도 있지만 집 3채에 땅도 조금있어.. 근데.. 가난해..
저런것만 보고 살아서 난 나한테 5만원짜리 옷도 못사입어... 항상 가성비 따지고 놀러갈때 돈 얼마들지 고민하고.. 그런 내 모습이 너무 싫어..
부모님이 그리 노후준비 잘했다면 님은 복받은 삶인거임
노후준비 안되서 노년 책임 져줘야하는 집안이 얼마나 많은데 ㅋ
난 고등학교때부터 알바했고 대학 집 결혼 다 내 돈으로 했는데ㅋ 부모님도움 1도없이 ㅋ
와이프도 집안이 가난해서 서로 양가 부모님한테 매달 생활비도 드리고있구만 ㅋ
지 옷 오만원짜리도 못사입는다고 너무 징징대네 ㅋㅋ
내가 월 실수령 670때고 와이프 400때인데 월 천만원 벌어도 나는 탑텐가서 옷사입고 와이프도 보세옷 사입는다 ㅋㅋ
부모님이 노후가 준비되서 자식한테 손 안벌리기만해도 최고의 부모님이다 ㅋㅋ
씀씀이가 가난은 얼어죽을 ㅋㅋ 나중에 손안벌리고 노후 안락하게 살기위해 잘 사시고 계시는구만 ㅋㅋ
님네 아버지는 존경받을 사람이다
@@올래-s4u 여기서 망상 싸지르지마라~
어 우리집이랑 똑같네
힘내자
올래님 말씀이 맞는 말씀이긴해요
나중에 결혼하셔서 가정을 꾸리고 있는대 부모님이 노후준비가 안돼있어
내가 부모님 생계까지 책임져야 되는 상황이 더 지옥입니다
그리구요 대대로 부자집이 아니면 보통의 월급쟁이 집들은 다 비슷하게 집장만하고 때론 궁상맞을 정도로 아끼고 삽니다
전 부모님이 존경스럽네요 요즘 세상에 자식키우면서 월급쟁이로 집3채에 땅까지... 대단하시네요 진짜 1원 한푼 허투로 쓰지 않으시고
헛살지 않으셨다는 거에요
저희 부모님도 비슷하세요 저희집도 땅도 있고 아파트도 4채정도 가지고 있는 집이에요 그럼에도 한겨울에 보일러 한번 안떼는 집이고
이번 여름 엄청 더워도 에어컨한번 안킨집입니다 그 전기세 가스비가 아까워서요
그래도 전 불만 없었습니다 이렇게 아끼고 사셨기 때문에 단칸방 월세살이 면하시고 이정도 재산 일구셨겠지... 하는 생각에
저역시 아끼고 살고 있습니다 돈은 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쓸라치면 1억이 돈입니까
부모님이 노후준비 하신건 감사하고있어 말로도 한번씩 표현하고이 있고
근데 이젠 돈으로 그만 싸우면 좋겠음
엄마 아빠한테 집 언제파냐고 물어보면 안판다고함
난 엄마아빠가 둘이 여행도가고 맛있는거 비싼것좀 사셨으면 좋겠음 사셔봤자 20~30년 이실텐데 지금보단 풍요롭게 사셨으면 좋겠음 한번씩 우리한테 집사줄까? 뭐 남겨줄까 하는데 난 항상 말함 다 쓰고 가라고 아끼지말고 즐기고 가라고
가난은 부보다 더쉽게 무조건이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아래세대로 대물림 되는 거니까 가난하면 애를 낳지않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지
난 행복한뎅❤
그래 맞다....가난은 저주다....
난 돈준다해도 안받음
대학 졸업하자마자 내가쓸거 내가냄
거기다 용돈, 건강식품, 홍삼, 미용품 다사드림
진짜 저런집이 있나
흙수저 허들이 왜이리 높냐 ㅋㅋㅋㅋ 교환학생 못가고 알바 하는 인생이 흙수저면 대한민국 10프로빼고는 흙수저 아닌가 ㅋㅋㅋㅋ 심지어 은수저 조차 이런개념이면 흙수저 아닌가 ㅋㅋㅋㅋㅋ 애초에 당근할 맨탈이면 존나열심히 살고 극복할 사람 교환학생도 알바해서 갈놈임 그런사람은
폰은 아이폰이네ㅋㅋㅋ
부모가 옛날 얘기 꺼내면서 가스라이팅하면 그냥 개역겨움
저렇게키울거면 애낳지마라
형편에 맞게 살라는 말, 당연한데 왜 다들 너무하다는 얘기 뿐인지. 돈이 진짜 없는데 뭘 어떡해.. 요즘엔 형편에 맞지 않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것 자체도 나쁘게 보네.. 왜 다들 부자가 아닌데 부자처럼 살고 싶어하는 건지..
근데 영상 내용과는 별개로 교환학생 진짜 갈 필요 없어요ㅋㅋㅋ
10분 28에 울지 마세요
도망쳐
흙수저 ㅇㅈㄹㅋㅋ 평범한 가정이 더 문제일수 있다 자식들 해달라는거 다해줘서 나중에 노후문제로 빌빌싸고 자식은 눈만 높아져서 대충 즐기면서 살다가 돈은 쥐뿔도 없고 자식에게 지출한 교육비는 직장에 대비할때 회수불가능한 상황이라 그냥 점점 더 가난해지는 그런게 우리나라에서 발생하고 있음 하튼 어느가정이나 다 문제는 있는거고 그걸 가지고 어릴때 해줬네 못해줬네로 수저론 만드는 것도 비판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함
요즘들어 결핍없는 삶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사람들의 마인드가 꽤나 이상하다고 생각되서 적어봄
형편도 안되면서 고양이화장실 실화냐…
노력하면 금수저가 된다 아이유는 흙수저인데 지금은 금수저다
흙수저 부모들이 하는 말이군요
아이유는 재능이 있잖아요
적당한 운도 있고...
하...ㅠㅜ
졸라 고구마내용이네 말이됨? ㅋ
엄마맞냐;;;
형편에 맞게 살아야지, 형편안맞게 영끌하다가 나락간 요즘 MZ세대들봐라
후라이팬으로 머리 한대 때리고싶다….하
나같았음 진즉 손절하고 내인생 산다
지랄하네 가족은 서로 힘들 때 도와주는 것고ㅠ있는데 서로 힘들게 하지ㅜ않는것도ㅠ있다
돈 없는 흙수저 였도 잘사는 집들 부자들 처럼 할 수 있거든 돈 없는 사람 무시 하지 마라
누구들 남녀 처럼인 잔머리 굴리기 개수작이면 가능 할지도😈
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he perpetrator, male, female, flower, snake, thief, male, flower, snake, fraud, male, female voice phishing, male, female discrimination refusal, money-picking, children playing, men and women⬅️
여주가 여기 출연할 연기력이 아니네 공중파 가야할듯
4k 구웃
저 여자애 왜저래 그냥 싫다고 꺼지라고하셈..답답하네진짜
알고보니까 오빠가 전국 수석 ㅋㅋ
그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쓰는 단어들만 봐도 전국 수석은 개뿔 반에서 10등도 힘들어 보이는걸요
젊을 때 돈 없는 거 아무것도 아니다. 가정 탓 환경 탓 하는 거 보기 불편하네. 남 탓으로 거짓말하는 거 그래서 넌 나아가지 못하는 거다. 가을아~ 답답하네
겪어보고말해라
나도 내가 겪어보지 못한 다른 사람의 답답한 상황보면 이렇게하면 되지 저렇게 하면되지 라는 생각하는데
당사자는 스트레스랑 평범한 사람들과의 상대적 박탈감이 생각보다 자주 그리고 깊게 몰려옴
가족이라 말처럼 쉽게 손절도 안되고
나도 항상 하는말이 도움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내 앞길 방해만 하지 말라고 말함
신기한건 꼭 중요한 시기에 도움 안되는 짓이 반복됨
돈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님
그냥 열심히는 사는데 돈이 없는게 아니라 보통은 집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음
흙수저인데 뭐 잘살고 있다 성공했다 이런건 몇몇 매체나 성공팔이들이하는 마케팅 감성팔이가 많아져서 그런가보다 하지
대게 심리나 정서적으로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을수 밖에 없음
@@뾰롱-o2b 내가 하고싶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