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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저 아가씨때 30년도 더 넘었네요친구들과 나이트 크럽 갔는데 그땐 스트립쇼 라고 있었어요 ㅋㅋ이 노래에 맞춰하는데첨봐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
님의 선곡및 편집이 좋으시네요..꾸벅~^
전영록 형님의 최고 명곡임빠른 템포의 노래가 대부분의 히트곡들 였지만 이런 느린 템포의 명곡은 오래오래 가지
추억이 왜이런지참 명곡입니다 창근씨때문에 다시금 영록님을 생각나게합니다두분 건강하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방송에 자주 나와 주세요
고1 수련회 가는길, 모두 자는 버스 안, 강원도 고갯길을 위험하게 지나고 있는 버스, 나만 안자고 이어폰으로 듣던 노래, 아직도 그 감성이 기억난다
뭔들 ㅎ 늘 팬이지요~^^♡
박창근가수님 따라서전영록가수님명곡 감상하네요두분모두 너무 사랑하는가수님들영원~~하세요^^
전영록의 수많은 대중적 곡 들 중, 난 그 어린 나이에도 이 노래가 ONE PICK !
하얏밤에,ㅡ가슴을~심쿵! 전영록, 노래중가장, 맘에, 머물다~~~♥
오빠 노래말 넘 좋아요ㅡ달맞이길에서 라이브할때 뵜어요 20여년이 흘렀네요 사랑합니다
영록오빠 노래중 제일 멋있는곡 대학시절 생각납니다
옛날노래는 듣기 좋습니다 항상 옛날노래올려주세요 제가 운동할때 듣기좋게요
멋진 노래 많이 만드셨네요 어제 티비 조선 국민가수가 다시 소환했는데 명곡이드라구요
전영록씨 진짜 노래 잘 부르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그땐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면 진짜 명곡같아요..특히 전주부분이 약간 클래식하고 가사와 뒷부분 파워풀한 목소리끼지 매력있어 요즘 다시 듣게되는 노래..
천하제일명곡
중딩때 이 노래들으며 첫사랑 생각하며 하염없이 울었는데...그게 안잊혀진다...
1987년 대입 재수시절 밤마다 듣고 잠들던 노래매력적인 보이스
전영록 작사, 김정택 작곡, 전영록 노래. ‘87 전영록 (1987)*87 KBS 가요대상 대상 수상.*
들을수록 빠져드는 노래!!
1178님.. 가수 전영록님의 하얀 밤에에요.. 엘피 버전으로 들으니 애절한 목소리가 더 좋아요.. 1987년에 발표된 곡이죠..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5여년전 수유리 세일극장 롤라장 다닐때 들어보고 반한 노래입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늘 마음속에 있는 노래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첨들었을때 충격이였네요,
동감입니다
정말 멋진 노래입니다
노래~~^^좋아요~~^^😃~~~^^💝
다음주에 #박창근님이 부르신다기에 들어볼려고요노래 참 좋네요박창근님과 잘 어울릴듯
므찐노래~~^^
#박창근 음 ~ 괜찮네요!엄청 궁금하네요. 그니님의 해석과 그 감성적 표현! 엄청 기대합니다!
좋다 님이그리워지내요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청각은 누구나 느끼는 대상의 표현에는 부족했나보다 그래서 하얗게라고 시각화를 시킨다 그래도 뮌가 아쉬웠던가? 이번에는 나를 감싼다고 촉각화시켜 감정이 정서가 최고조가 되게 한다그대 떠난 이밤의 공허와 무서움과 그대 없을 앞으로의 그 많은 밤의 두려움을 알기에...이 밤 그대에게 한 잔 술을...
와우 헤르메스 님의 곡 해석이 참 기맥히게 와닿습니다!저도 뭔가 이 곡을 들어오며,머리속에서 그런 뭔가가 계속 맴돌았었습니다만,이 명곡의 표현을 하지 못하겠더라고요...비로소, 헤르메스 님의 글을보고서야 하나씩 하나씩 와 닿으며 정말 감동입니다!^^
@@라쌤-k2x 오늘...하얀밤입니다아쉽게 비는 오지 않지만.안개가 저를 감싸줍니다그대 떠난 이 하얀밤에...
@@통통한팝콘 오! 헤르메스 님은 시인이셨군요!...참 멋진 곡인데요...헤르메스 님께서,곡의 느낌과 해석을해주시니, 진짜 더이 명곡의 진가를느끼게 되었습니다!글! 참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
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니 앞부분이 moody blues의 nights in white satin과 무척 비슷하네요. 곡 제목도 하얀밤에=nights in white satin
시간을 거슬러 가서 80년대 어느밤에 쏟아지던 비속으로 가도록 만드는 노래,,,
맞죠
표현력 아주 좋으네요
@@개소문-c6l 고맙습니다.^^ 7년전에 올린 댓글인데 지금 답글을 올려주셨네요^^
공연에서 불러주오~~!
???? Hong Kyung Min made me love the song even more. You don't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It was amazing.
짜라라라라란~~~moody blues nights in white satin
80년대 비
그녀와 첫부르스를 추었던 곡
18번
2022. 7. 3
85년 대전 가양동 비오는 밤거리 설까치 모자 뒤집어 쓰고 누구생각하며 뛰어다니던 생각~~~
용전동 고햠 이곡 87년도 겨울에 나온곡이에요^^
@@namjaaienamjaaie3582 ㅋㅋ1월달 은 겨울아닌가요
noo waayyy
2024년 10월에 듣는 분?
![전영록(Jeon Young-rok) - 하얀 밤에 [쇼특급] | KBS 19870808 방송](http://i.ytimg.com/vi/nFTeSw5dG7Q/mqdefault.jpg)
![전영록(Jeon Young-rok) - 하얀 밤에 [쇼특급] | KBS 19870808 방송](/img/tr.png)
옛날. 저 아가씨때 30년도 더 넘었네요
친구들과 나이트 크럽 갔는데 그땐 스트립쇼 라고 있었어요 ㅋㅋ
이 노래에 맞춰하는데
첨봐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
님의 선곡및 편집이 좋으시네요..꾸벅~^
전영록 형님의 최고 명곡임
빠른 템포의 노래가 대부분의 히트곡들 였지만 이런 느린 템포의 명곡은 오래오래 가지
추억이 왜이런지
참 명곡입니다 창근씨때문에 다시금 영록님을 생각나게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방송에 자주 나와 주세요
고1 수련회 가는길, 모두 자는 버스 안, 강원도 고갯길을 위험하게 지나고 있는 버스, 나만 안자고 이어폰으로 듣던 노래, 아직도 그 감성이 기억난다
뭔들 ㅎ 늘 팬이지요~^^♡
박창근가수님 따라서
전영록가수님
명곡 감상하네요
두분모두 너무 사랑하는가수님들
영원~~하세요^^
전영록의 수많은 대중적 곡 들 중,
난 그 어린 나이에도 이 노래가 ONE PICK !
하얏밤에,ㅡ가슴을~
심쿵! 전영록, 노래중
가장, 맘에, 머물다
~~~♥
오빠 노래말 넘 좋아요ㅡ달맞이길에서 라이브할때 뵜어요 20여년이 흘렀네요 사랑합니다
영록오빠 노래중 제일 멋있는곡 대학시절 생각납니다
옛날노래는 듣기 좋습니다 항상 옛날노래
올려주세요 제가 운동할때 듣기좋게요
멋진 노래 많이 만드셨네요 어제 티비 조선 국민가수가 다시 소환했는데 명곡이드라구요
전영록씨 진짜 노래 잘 부르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그땐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면 진짜 명곡같아요..특히 전주부분이 약간 클래식하고 가사와 뒷부분 파워풀한 목소리끼지 매력있어 요즘 다시 듣게되는 노래..
천하제일명곡
중딩때 이 노래들으며 첫사랑 생각하며 하염없이 울었는데...그게 안잊혀진다...
1987년 대입 재수시절 밤마다 듣고 잠들던 노래
매력적인 보이스
전영록 작사, 김정택 작곡, 전영록 노래.
‘87 전영록 (1987)
*87 KBS 가요대상 대상 수상.*
들을수록 빠져드는 노래!!
1178님.. 가수 전영록님의 하얀 밤에에요.. 엘피 버전으로 들으니 애절한 목소리가 더 좋아요.. 1987년에 발표된 곡이죠..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5여년전 수유리 세일극장 롤라장 다닐때 들어보고 반한 노래입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늘 마음속에 있는 노래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첨들었을때 충격이였네요,
동감입니다
정말 멋진 노래입니다
노래~~^^좋아요~~^^😃~~~^^💝
다음주에 #박창근님이 부르신다기에 들어볼려고요
노래 참 좋네요
박창근님과 잘 어울릴듯
므찐노래~~^^
#박창근
음 ~ 괜찮네요!
엄청 궁금하네요. 그니님의 해석과 그 감성적 표현! 엄청 기대합니다!
좋다 님이그리워지내요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청각은 누구나 느끼는 대상의 표현에는 부족했나보다 그래서 하얗게라고 시각화를 시킨다 그래도 뮌가 아쉬웠던가? 이번에는 나를 감싼다고 촉각화시켜 감정이 정서가 최고조가 되게 한다
그대 떠난 이밤의 공허와 무서움과 그대 없을 앞으로의 그 많은 밤의 두려움을 알기에...
이 밤
그대에게 한 잔 술을...
와우 헤르메스 님의
곡 해석이 참 기맥히게
와닿습니다!
저도 뭔가 이 곡을 들어오며,
머리속에서 그런 뭔가가
계속 맴돌았었습니다만,
이 명곡의 표현을
하지 못하겠더라고요...
비로소, 헤르메스 님의 글을
보고서야 하나씩 하나씩
와 닿으며 정말 감동입니다!^^
@@라쌤-k2x 오늘...하얀밤입니다
아쉽게 비는 오지 않지만.안개가 저를 감싸줍니다
그대 떠난 이 하얀밤에...
@@통통한팝콘
오! 헤르메스 님은
시인이셨군요!...
참 멋진 곡인데요...
헤르메스 님께서,
곡의 느낌과 해석을
해주시니, 진짜 더
이 명곡의 진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글! 참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
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니 앞부분이 moody blues의 nights in white satin과 무척 비슷하네요. 곡 제목도 하얀밤에=nights in white satin
시간을 거슬러 가서 80년대 어느밤에 쏟아지던 비속으로 가도록 만드는 노래,,,
맞죠
표현력 아주 좋으네요
@@개소문-c6l 고맙습니다.^^ 7년전에 올린 댓글인데 지금 답글을 올려주셨네요^^
공연에서 불러주오~~!
???? Hong Kyung Min made me love the song even more. You don't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It was amazing.
짜라라라라란~~~moody blues nights in white satin
80년대 비
그녀와 첫부르스를 추었던 곡
18번
2022. 7. 3
85년 대전 가양동 비오는 밤거리 설까치 모자 뒤집어 쓰고 누구생각하며 뛰어다니던 생각~~~
용전동 고햠 이곡 87년도 겨울에 나온곡이에요^^
@@namjaaienamjaaie3582 ㅋㅋ1월달 은 겨울아닌가요
noo waayyy
2024년 10월에 듣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