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올림픽에서 거침없이 쏜 화살,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된 장혜진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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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กีฬา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user-fd9ph4ih7k
    @user-fd9ph4ih7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그냥 해내야하는 자리에서 그걸 결국 해냈다. 멋지고 장하고 고맙습니다

  • @sophiep7763
    @sophiep7763 ปีที่แล้ว +7

    어여쁜 장혜진 선수도 그 실력 그대로 인정해 주는 독일인 선수와 코치의 페어플레이 모습 모든 게 아름답다.

  • @prolotos_5734
    @prolotos_57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10:02 김우진

    • @mjmj2712
      @mjmj2712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오오 진짜 관중석에 김우진이네요

  • @user-ly5yr8jo8j
    @user-ly5yr8jo8j 16 วันที่ผ่านมา

    TMI)독일 리사운루 선수는 이번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플로리안 운루 선수의 와이프라네요

  • @user-tn4rx9zx4s
    @user-tn4rx9zx4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장해서 장혜진

  • @with6528
    @with652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바람 많이 부넹

    • @madruga2001
      @madruga2001 10 วันที่ผ่านมา

      리우데자네이루는 해안에 위치해 있어 바람이 더 많이 불고 있습니다.

  • @CssncWidnz
    @CssncWidn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게 벌써 2년뒤에 10년전이 된다니 시간 빠르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