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비숑은 9kg 여아에요^^ 첫 1년은 많이 깨물고 설쳐서 정말 힘들었는데... 산책 매일 시켰더니 4실된 지금은 있는듯 없는듯....얌전하구요...(실은 그때가 그립기도 해요 ㅎㅎ) 설명하신것처럼 집에오면 반겨줄때까지만 애교 ㅋㅋ 막 애교가 있지는 않고 독립적인 편이구요...의젓하기도 하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
비숑이 무릎견이라는건 정말 인정~~ 겨울에 산책 가서 잠시 쉬려고 하면 꼭 무릎에 올려 달라고 해요. 그런 아이 무릎에 올려 놓고 있으면 넘나 따뜻해서 졸리기까지 합니다. 저의 걸어 다니는 포근한 난로 ㅎㅎ 이제 한살 9키로 아이인데 깨방정 에너지 넘치고 하지만 집사에게 너무 집착해 분리불안이 있거나 하지 않고 독립적입니다. 아무에게나 꼬리 흔들며 먼저 다가가고 애교도 넘치고 ㅎ 체력이 넘치는 아이라 가끔 지치긴 하지만 운동되고 좋아요 ㅎㅎ 다만 앞으로 비숑 키울 계획이 있으신 분들 참고하실것이 있다면 짖음은 많은편은 아니지만 소리가 우렁찹니다. 대형견 소리만큼 굵고 우렁찹니다. ~^^
비숑 키우는데 장점과 단점을 요약해주자면 장점:똑똑해서 배변훈련,앉아 같은것들 금방 배우고 따라하고,애교가 많다,혼자서도 잘 논다,귀엽다,사랑스럽다 단점:털 관리가 매우 힘들고 미용 비용이 기본 8만원은 잡고 봐야한다,엄청난 에너자이저다 매일 매일 정신줄 놓고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공 굴러 다니듯 뛰어다닌다...눈에 보이는건 뭐든 쫒아가서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긴다...처음보는 짜장면집 배달원도 좋다고 꼬리치고 따라간다...한번 날뛰는 비숑은 잡을수 없다 잡으려고 하면 요리 조리 숑숑 잘도 피해다닌다... 진짜 쟤가 왜저러나 싶을정도로 온 집안를 광개토 대왕이 만주벌판 달리듯이 달리고 우사인볼트 저리가라 할 정도로 빠름...자기 혼자 으르릉 왕!! 왕!! 하면서 여기저기 다 뛰어다니다가 잠시 쉬는게 앉아서 인형 물어 뜯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세상 사랑스러움...ㅜㅜ가끔 지혼자 마라톤 경기해도 궁디 깨물어주고싶음...저희 애기는 아직 애기라 2.8kg인데 사람들은 성견인줄 알아요 5~10kg 큰다니까 대형견 아니냐고 기겁해요...ㅜㅜ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저희 비숑 진짜 깔끔엄청떨어옄ㅋㅋㅋㅋㅋ저희집 가족들이 전부 깔끔떠는 성격이라 주인성격 따라가는건지 ,,,ㅎㅎㅎㅎ 패드 쉬한부분은 절대 피하려고 하구 두세번 하면 깨끗한부분 찾다가 꼭 주변 바닥에 실수하고 털에 응가 묻으면 난리치구 똥꼬스키 꼭하구요 ㅋㅋㅋㅋㅋ 목욕하는거 좋아하고ㅠㅠ 암턴 귀여워요 사랑
새끼때는 다 그러는것같아요 저희집 강아지도 2시간씩 산책하고 와서도 집안에서 또 질주본능을 보여주는데 들어서 안고 있으면 잠시뒤 차분해져요 집에서 뛸때 냅두면 슬개골 다쳐요 저희집애는10개월 때 수술했어요 ㅠㅠ 바닥에 러그나 미끄럼방지 쿠션같은거 꼭 깔아두세요 비숑타임은 언제 나올지 몰라요.. 관심을두고 계속보면 더뛰니까 흥분할 때 방안에 혼자 나두시는것도 추천할게요 예쁘게 키우세요~
평균 기준이 5~8키로가 정상인데 그 이상 너무 나가는건 빅숑이고 그 이하 작게 나가는건 미니비숑인데 왜 작은것만 푸숑이다 말티숑이다라고 하는지..? 체구가 크거나 작은건 인간처럼 개바개이고 품종개량으로 나온것은 큰것도(8키로이상) 마찬가지로 인위적인 빅숑인건데요....ㅠ 스탠다드는 보통 5키로대라 생각보다 작습니다. 털빨이라 엄청 커보이긴한데.. 큰 건 안속고 잘키운거고 작은 비숑 키운사람들은 속아서 키운다 생각하는건 좀... 내 배로 낳은 애기가 아닌데, 강아지인데 당연히 같이 생활하려면 자신의 환경요건에 맞는 강아지를 선택해 데려와 키우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전 부모가 작은 비숑이라해서 그 새끼를 데리고왔는데 죄책감이 들진 않았어요. 저는 사실 도베르만 같은 대형견이 키우고 싶었어요. 하지만 대형견 데리고 가서 책임도 없이 여럿에게 피해주고 본인도 감당못하는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강아지를 키우는게 맞을거같아서요. 강아지는 사랑이고 가족이 될수 있지만 종은 개라는건 모든사람이 인식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뒤집어져서 혀빼고 주무시는 우리 비숑아가 쳐다보다가 프랑스 귀족견이라는 썸넬보고 아...그런 강아지였지 되뇌였어요ㅋㅋ 정말 독립성강하고 애교 어마하고 깔끔하기가 어마한...ㅋ입양전에 이 채널 보고 공부하고 데려왔었는데 7갤이 지난 지금보니 정말 특징을 잘 찝어주신듯ㅋㅋ
다들 미용에 돈 쓰시는데 인터넷에서 5만원짜리 가위사서 자르시면 됩니다.. 네 엄청 어렵습니다 그런데 한번 두번 여러번 실패하고 유튜브 영상보면서 하시면 누군든 할수있습니다.. 저는 군생활동안 토요일마다 군인 머리짤라준 경험과 모험심이 강한편이라 도전한거지만 재미있습니다
보통 피부병이 발생하는 시기는 가을에서 겨울로 갈때, 그리고 겨울 ~ 보통 여름철엔 에어컨으로 적절한 습도를 유지 관리되지만, 겨울로 갈수록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이때 피부 질환이 잘 생깁니다. 어디가 잘생기는냐하면 손과 발이 피부를 스크레치 낼수 있는부위엔 주의가 요합니다. 손톱과 발톱은 무조건 관리 후 갈아내서 부드럽게 만들어 주면 그나마 피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주의할 것은 절대 드럽다고 자주 목욕 시키면 안됩니다. 짧아야 2주에 한번 권장드리며, 샴푸 후 여러번 잘 헹구어서 피부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요. 너무 드럽다면 부분세척을 권장하며 이땐 샴푸 보다는 워터리스폼과 과량의 물로 세척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비숑은 1년 중 이쁜 시기는 끽해야 ㅋㅋ 1달 내외입니다. ㅋㅋ 왜냐하면 언제나 흰털이 꼬질하기 때문에 ㅋㅋ (산책을 하루에 3번 꼭 합시다)
저도 비숑을 분양받아 키운지 이제 한달되었어요... 3개월된 강아지인데요... 지난주 병원에 가서 확인한건데.. 미니 비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건강상 큰 문제가 없다고 하니 다행인데... 너무너무 애교가 많고 활달해요... 같이 키우는 라브라도한테도 절대 지지 않는 만만치 않은 성격도 있어요...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아가는 1년 4개월된 2.8kg 정도의 비숑이에요! 비숑이 2.8kg 엥?!!!! 이러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요. 태어났을때부터 다른 형제들에 비해 유독 작게 태어났다고 하구요. 7-8개월쯤 한창 클때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기도 많이하구 약을 달고 살았어요ㅠㅠ 그러다보니 체구가 작은 아이가 된것 같아요! 먹기는 잘먹지만 살로 안가는 체질 같구요~~^^ 근데 비숑 요아이 정말 매력이 철철~♡ 주인밖에 모르다가도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 밖에 산책나가고 애견카페 가면 자기 예쁨받는줄 알아요! 또 애기때는 몰랐는데 확실히 1년 넘어가니까 털이 곱슬거리면서 관리 정말.. 힘듭니다! 꾸준한 털관리 중요해요. 잠깐 소흘하면 바로 엉키고 털이 뭉게? 집니다.. 저희 멍뭉이 얘기 하나 더 하자면, 여자아인데 남자사람 좋아합니다..ㅋㅋㅋㅋ 특히 잘생긴 남자 좋아해요.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잘생긴남자한테는 짖지 않고 안기고 못생기거나 조금 나이드신 분들한텐 앙칼지게 짖어요ㅋㅋㅋ매력있습니다!! 비숑은 사랑이에요♡
@@seojuu 미니비숑이라 부르는 아기들은 작은 친구들끼리 교배해서 똑같이 조그마하게 낳은걸 뜻하는건가요?? 저희 아기가 미니비숑이라 하고 분양을 받았는데 3키로정도까지 클거라하는데.. 전 더 크면 좋겠어서요. + 사료 많이먹으면 커지나요, 아님 그냥 비만이 되는건가요?(커지는 용량은 정해져있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비숑을 키우면서 가장 큰 장점이라 느끼는 부분은
바로 힐링입니다! ^_^ 애교도 많고 겁도 많고 호기심도 많고..
비숑키우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며 키우고 있습니다^^
저도 그생각에 공감합니다!
맞아여 정말 애하나를 키우는 느낌.. 너무 사랑스러운 말로 표현이 안돼요.. 감동그자체..
와우 애교도 먾고 귀엽네요~~
설명 잘 듣고 갑니다
5살 9킬로 비숑 견주인데 미용비 많이.드는거 말고는 정말 이뻐요 짖지도 않고 어딜가나 성격좋다구하고 느므 이쁩니다~^^♡♡♡
존재자체만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숑
비숑 키우는 입장에서 ㅋㅋ 너무 좋은 정보에요 ㅋㅋ
비숑의 매력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앞으로 좋은영상 많이올려드릴께욧 구독해주시면 큰 힘이될것같아요!
울강쥐는 미니비숑11살임다
온도조절 무 ㅋ 피부질한한번도 없었구 털도 잘 안빠지구 착하고 겁많고 똑똑하고 혼자서도 잘놀고 시시때때 세수하는 깔끔쟁이 애교짱짱. 모든것이 장점뿐인 너므너므 이쁜 비숑이랍니다!!!
단 단점이라면 털이 바닥에 떨어짐 청소할때 조으련만;; 무쟈게 가벼워서 날아다닌다는것 그래서 나도 모르게 털 이 내 입속으로 드가고 ㅎㅎㅎ 그래도 넘넘 웃음만주고 행복만 주는 울 강쥐 비숑 프리제랍니다~♡
오오~~ 그렇구나... 비숑 넘넘 좋아라 하지만, 귀여운 것만 알았는데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당^0^♡
감사합니다😄
비숑프리제 정말 좋아하는 강아지예요♡애교도 많으면서 엄마&아빠미소가 절로 예쁜강아지입니다♡♡♡♡♡
오른쪽 비숑 사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기여워
핫팩용 인정합니다. 저랑 배뒤집고 같이 선풍기 바람 맞습니다. 그리고 관종입니다. ㄹㅇ관종입니다. 욕심도 많고.... 많이 나댑니다ㅋㅋㅋㅋ 푸들,비숑 키우는데 푸들이 철든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숑이가 정말 매력적인 견종인것 같아요^^
ㅋㅋㅋㅋ
관종 ㅇㅈ
우리 비숑은 9kg 여아에요^^ 첫 1년은 많이 깨물고 설쳐서 정말 힘들었는데... 산책 매일 시켰더니 4실된 지금은 있는듯 없는듯....얌전하구요...(실은 그때가 그립기도 해요 ㅎㅎ) 설명하신것처럼 집에오면 반겨줄때까지만 애교 ㅋㅋ 막 애교가 있지는 않고 독립적인 편이구요...의젓하기도 하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
좋은아이맞이하셔서 다행이네요! 비숑이가정말최고의반려견인것같아요!
맞아요
울집 막내도 4살 남아인데
산책하루 3번하는데
그냥 제 동선안에서 앉아만있어요
털관리가 제일 힘듬
저 하이바가 그냥 생기는게 아님ㅡㅡ..
빗을 들고살아야함.. 아니면 털이 금새엉킴
맞습니다...ㅋㅋㅋ 그래도 빗질해놓으면30분은 행복합니다🤣🤣
ㅋㅋㅋㅌㅌㅌㅋ빗질해놓고 장난감 몇번 갖고놀고 비비면 아휴......손 닿는곳에 꼭 빗 잇어야함...
잘봤습니당
예술 .고단한 인간을 위로하기위해 보내딘 천사들 ~~웃는얼굴 예술이예요 ..
푸들과 비숑 구분 하는법에 대한 설명 하시는군요 부러쉬이 사용법 비숑프리제를 많이 선호 하시는군요 설명 잘 들 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실방에서 이웃하러 왔습니다 삼종세트 놓고갑니다
깔끔하고 똑똑해요
울아이는 절대 패드에 쉬나 응가안하고 밖에나가서만 해요
애기때부터 그러더라구요
짖지도않고 털도 안빠지고
다만 체격이 좀 있어 목욕시킬때는 힘들기도해요
귓병관리도 잘해줘야하구요
요기 비숑 친구들이 많네여. 다들 너무 이쁘다~~ 우리 형 누나가 알아야 할 정보가 많아여. 감사감사!
정말....똥꼬발랄하져...💖
완죤 똥꼬발랄입니다!!!
혹시 미니 비숑이랑 비숑프리제랑 클때 차이점 있나요..?
저도 비숑 키고있는데 초등학교 아들이 키우고 싶다고 해서 대리고 왔는데 지금은 제가 힐링되고 너무 사랑스럽고 좋네요 ^^
최고에요~~비숑!
최고에요👍
비숑키우고 있는데 새로운사실들을 많이 알았네요. 프랑스견종인것은 알았는데 귀족들이 보온용으로 사용했다는게 새롭네요^^
비숑다견가정입니다. 수렵견 아닌건 알았는데 핫팩견이란게 재밌네요. 그리고 확실히 관종은 아닌거 같아요. 집에 오면 기뻐서 맞아주는데 제가 일하거나 집중하고 있을땐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누워서 쳐다만 보고 합니다. 무릎개라서 그런건지 앉아있음 두마리다 무릎에 올라오려고 바둥거리는것도 귀여워요.
맞습니다!! 애기들 넘 이쁠꺼같아요😁😁😁
귀여워~^♡
겁쟁이. 애교쟁이. 똑똑이.
비숑이 무릎견이라는건 정말 인정~~
겨울에 산책 가서 잠시 쉬려고 하면 꼭 무릎에 올려 달라고 해요.
그런 아이 무릎에 올려 놓고 있으면 넘나 따뜻해서 졸리기까지 합니다.
저의 걸어 다니는 포근한 난로 ㅎㅎ
이제 한살 9키로 아이인데 깨방정 에너지 넘치고 하지만 집사에게 너무 집착해 분리불안이 있거나 하지 않고 독립적입니다. 아무에게나 꼬리 흔들며 먼저 다가가고 애교도 넘치고 ㅎ
체력이 넘치는 아이라 가끔 지치긴 하지만 운동되고 좋아요 ㅎㅎ
다만 앞으로 비숑 키울 계획이 있으신 분들 참고하실것이 있다면 짖음은 많은편은 아니지만 소리가 우렁찹니다.
대형견 소리만큼 굵고 우렁찹니다. ~^^
잘배우고 가요♡
맞습니다..저희집 비숑 7.8키로인데 어디 데리고만 가면 어머~ 비숑이 참 크네요~ 이러시는분들 많은데 미니 비숑은 없다구욧!!!! ㅋㅋㅋ 말하고싶지만 네~ 잘먹고 잘커서 그래요~ 이러고 지나가죠 ㅋㅋ
너무공감입니다!! 모두다소중하지만 무조건적으로 트렌드만따라가는것은 안타까운것같아요ㅠㅠ
저도요 8키로인데 크다고..ㅜㅜ
@@베뤼뤼 너무 맘상해하지마셔요😁 제가 좋은인식으로바뀔수있도록 좋은정보널리알릴게요🙏🙇♂️
우리 비똥이는 5.3밖에 안나가요
좀더 크길 바랬는데
@@봄바람-v2j 5.3이면 표준체중이네요😁
와~인형같아
넘 귀엽
좋았습니다
비숑 키우는데 장점과 단점을 요약해주자면
장점:똑똑해서 배변훈련,앉아 같은것들 금방 배우고 따라하고,애교가 많다,혼자서도 잘 논다,귀엽다,사랑스럽다
단점:털 관리가 매우 힘들고 미용 비용이 기본 8만원은 잡고 봐야한다,엄청난 에너자이저다 매일 매일 정신줄 놓고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공 굴러 다니듯 뛰어다닌다...눈에 보이는건 뭐든 쫒아가서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긴다...처음보는 짜장면집 배달원도 좋다고 꼬리치고 따라간다...한번 날뛰는 비숑은 잡을수 없다 잡으려고 하면 요리 조리 숑숑 잘도 피해다닌다...
진짜 쟤가 왜저러나 싶을정도로 온 집안를 광개토 대왕이 만주벌판 달리듯이 달리고 우사인볼트 저리가라 할 정도로 빠름...자기 혼자 으르릉 왕!! 왕!! 하면서 여기저기 다 뛰어다니다가 잠시 쉬는게 앉아서 인형 물어 뜯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세상 사랑스러움...ㅜㅜ가끔 지혼자 마라톤 경기해도 궁디 깨물어주고싶음...저희 애기는 아직 애기라 2.8kg인데 사람들은 성견인줄 알아요 5~10kg 큰다니까 대형견 아니냐고 기겁해요...ㅜㅜ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아 말씀 너무 재밋게해주셔서 진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드립을 제가 한수 배워야겠네요 ^^ 근데 마지막에 말씀해주신부분은 참 속상하네요 ㅠㅠ 그런 편견이 없어질수있도록 좋은정보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헙! 똑같다.똑같어~친구들도 디게 좋아하죠? ㅎㅎ
@@STORY-yv6ig 맞아요 친구들 보면 꼬리프로팰러 ㅋㅋㅋㅋ친구들은 싫어서 도망가는데
@@아름-e4z 격공합니다...털 매일 안 빛겨주면 자기들끼리 엉켜서 멍멍이도 아파하고 심하면 털 다 밀어야되요...ㅎㅎ 비숑은하이바가 생명인데 다 밀면 사람들 비숑 아니고 믹스견인줄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고삐풀린망아지 ㅋㅋㅋㅋㅋ인정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다 공감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정모 감사합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 함께할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네요 ㅎㅎ
아 저희 아기들도 비숑인데
너무 이쁘지요
비숑이들이 젤 이쁨~^^
우리집 비숑은 8.4kg입니다 ㅎㅎ 남자아가라 무거워요 ㅎㅎ 비숑은 사랑입니다.
그래도 이쁠꺼같아요😁😁 저도이쁜모습많이남기고 좋은정보많이알려드릴께욧
@김지영 그래야 포근하게 안기는 맛이있죠!!ㅋㅋ
저희 비숑 진짜 깔끔엄청떨어옄ㅋㅋㅋㅋㅋ저희집 가족들이 전부 깔끔떠는 성격이라 주인성격 따라가는건지 ,,,ㅎㅎㅎㅎ 패드 쉬한부분은 절대 피하려고 하구 두세번 하면 깨끗한부분 찾다가 꼭 주변 바닥에 실수하고 털에 응가 묻으면 난리치구 똥꼬스키 꼭하구요 ㅋㅋㅋㅋㅋ 목욕하는거 좋아하고ㅠㅠ 암턴 귀여워요 사랑
울 댕댕이도 그러하네요~~♡
미니비숑이라는데 말티숑인가바요ㅎ
아이 귀여워~
카보가 자꾸생각나네요^^
제최애 비숑♡
마지막에 입양할분들한테 진짜 좋은말씀하셨네요..요즘 비숑 진짜 많이들 키우는데 나가보면 진짜 스탠다드보기 힘들죠..거의다 미니비숑..입양하실분들 제발 샵에서 미니비숑이라고 말티숑.푸숑에 속지마세요
경력많으신 분들께서 바람직한 애견문화를 이끌어가셨음 하는데 그런 취지에 적합한 말씀해주신것같아 뿌듯합니다^^
저희는 지금 애기가 5개월인데 저번에 동물병원에 7개월된 비숑을 엄마아빠가 보셨데요 근데 그 애는 되게 어마하게 컷다고하는데 저희아이가 너무안커서 국제혈통견으로족보도있고 미니비숑이아니라고했는데 미니비숑일까봐걱정이에요ㅋㅋㅋㅋㅋ 85만원주고 데려와서요
응이 저희집 똥강아지는 키워보니 빅숑됐네여 ㅠㅠ...10키로요,,,ㅋㅋㅋ 독립적이지도 않구용,,ㅋㅋㅋㅋㅋㅋ 빅숑이든 삐숑이든 지금은 넘 이쁘구 무엇과도 바꿀수없어요❤️
인정합니다 !
마자 ㅠㅠ 맨날 우리집만 진짜 비숑이고 거의 다 미니 ...ㅠ
너무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도데체 "미니비숑" 얘기는 하나도 없는데 제목을 왜 "미니비숑은 비숑프리제 순종일까??" 라고 올렸을까?
ㅋㅋㅋ추위를 마니 타서 거실에서 추울 때 뛰어놀고 싶어하는 애를 꼭 안고 안 보냈는데... 원래 그런 용도로 귀족들이 키웠구나...ㅋㅋㅋㅋㅋㅋ
저도 좀 추위많이타서...ㅋㅋㅋ 애들이 힘들어해요
2:03 .. 저희집 비숑은 진짜 미치는데.. 너무 활발하고 활동량이 장난 아님.. 막 갑자기 집을 다섯바퀴 돌고 그러는데 얘가 아직 3개월?4개월밖에 안 됐고 새낑서 그런가
보통애기때는 에너지가 넘쳐흐르죠😂 개춘기지나면 점잖아질꺼에요😁
ㅋㅋ그거 비숑타임이예요.근데 그것도 2살 지나고부터 잘안하니 그리워요.나이들수록 점잖아져 슬픕니다ㅜㅜ깨방정그리워요
새끼때는 다 그러는것같아요 저희집 강아지도 2시간씩 산책하고 와서도 집안에서 또 질주본능을 보여주는데 들어서 안고 있으면 잠시뒤 차분해져요 집에서 뛸때 냅두면 슬개골 다쳐요 저희집애는10개월 때 수술했어요 ㅠㅠ
바닥에 러그나 미끄럼방지 쿠션같은거 꼭 깔아두세요
비숑타임은 언제 나올지 몰라요..
관심을두고 계속보면 더뛰니까 흥분할 때 방안에 혼자 나두시는것도 추천할게요
예쁘게 키우세요~
저도 비숑 키우는데 정말 하이바가 특징인 것 같아요^^저이집애는 2.8키로에요^^
5개월이죠
평균 기준이 5~8키로가 정상인데 그 이상 너무 나가는건 빅숑이고 그 이하 작게 나가는건 미니비숑인데 왜 작은것만 푸숑이다 말티숑이다라고 하는지..?
체구가 크거나 작은건 인간처럼 개바개이고 품종개량으로 나온것은 큰것도(8키로이상) 마찬가지로 인위적인 빅숑인건데요....ㅠ
스탠다드는 보통 5키로대라 생각보다 작습니다. 털빨이라 엄청 커보이긴한데.. 큰 건 안속고 잘키운거고 작은 비숑 키운사람들은 속아서 키운다 생각하는건 좀...
내 배로 낳은 애기가 아닌데, 강아지인데 당연히 같이 생활하려면 자신의 환경요건에 맞는 강아지를 선택해 데려와 키우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전 부모가 작은 비숑이라해서 그 새끼를 데리고왔는데 죄책감이 들진 않았어요. 저는 사실 도베르만 같은 대형견이 키우고 싶었어요.
하지만 대형견 데리고 가서 책임도 없이 여럿에게 피해주고 본인도 감당못하는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강아지를 키우는게 맞을거같아서요.
강아지는 사랑이고 가족이 될수 있지만 종은 개라는건 모든사람이 인식했으면 좋겠어요.
작게 나가는 것만 미니비숑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작게 만들어서 말티즈랑 푸들을 믹스한 종이 미니비숑입니다
@@깐부-t9e 그건 말티푸구요... 저기 돼지고기김치찌개인데 소고기랑 된장으로 만들면 돼김이라고 부르시나용
@@김은정-t3n 말티푸도 따로 있고 미니비숑 자체가 말숑 아니면 푸숑인데 뭔 김치찌개 타령하세욬ㅋㅋㅋㅋ 늘 배고프시나;
@@김은정-t3n 요즘 미니비숑을 작게나온 비숑이라고 자기합리화하면서 우기시는 분들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아닌가보네요 요즘은 강사모만 봐도 미니비숑이 푸숑 또는 말숑임을 인지하고 있으며 애초에 작은 비숑은 미니비숑이라 칭하지않는다고 다들 공부해서 알고있던데욬ㅋㅋㅋㅋ.... 돼김이고 나발이고 미니비숑은 말숑과 푸숑으로만 나뉩니다 ^^
@@깐부-t9e 아뇨.. 무조건 작으면 비숑이아니다라는건 일반인이 판단못한다구요ㅋㅋㅋㅋㅋㅋ 비숑 3키로라고 넌 뿌숑빠숑이 아니야는 그것또한 섣부른판단입니다 유전적으로 뭐 윗대에 뭐가있던 모르는바고 그 부모견이 비숑인데 체구가 4키로대고 아가가 선천적으로 작게태어나는경우가있어요ㅋㅋ 막 2키로이런애들을말하는게아닌데.. 기준 벗어남 삐빅! 5키로미만 푸숑! 절대 비숑아님 이게 아니라구요 그냥 아가가 작다는이유로 쯧 비숑아뉜데에에 속았쥐이잉인건데 그럼 사람도 기준체격에 벗어나신분들은 뭐 호빗족이랑 믹스된겁니까? 부모견 다확인했는데 작은 애들은 뭐라고해야되요? 형제들중 유독작게태어났는데 씨앗이 중간에 말티즈로 바뀌기라도 했는갑푸숑
집에 개털 천지겠네요
입으로 털 다 들어가겠어요
입양한 아이 행복하게 키우면 된다 생각합니다.. 아가였을때부터 작은 비숑을 입양했는데 .. 뭐 무튼.. 비숑 너무 좋고 사랑스러워요😍
네 다같은 이쁜 아이들인데 너무 그런부분만 집착해서 타인의 반려견까지 색안경끼시는 분들이있어서 말씀하신것 같아요^^
어쩐지... 우리애기 무릎에 앉혀 놓음 그렇게 따뜻할 수 없다!
애견샵에서 미니비숑이라고 데려온지 일주일됏어요 작게큰다고 델고왓는데 식욕이어마무시합니다 4키로안된다고 하셧는데 더클까 걱정이태산입니다 나부대기도 말도못하네요 헤어샵에서 키울껀데 이거잘못종을 선택한건지 ?후회가되요 너무설쳐서 그리고 더우니 낑낑대고 손이많이가는 아이인거같은데?바쁜집인데 애견샵에서 키우기순하다고 적극추천해서 데려왓는데 걱정이앞서네요ㅠ 키우기나름인가요??
@@써니-q9k 아무래도 모든강아지가 교육하구 길들이기 나름인거같아요!
@@seojuu 답변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슬리커 썼는데, 핀브러쉬로 바꿔야겠어요!
네 좋은생각이에요! 인스타에 핀브러쉬검색해보시면 좋은거많아욧😁
0:01심기불편
저도 비숑키워보면서 비숑의 매력에 쏙 삐졋답니당>< 겨울오면 난로로 딱이죠>
보온용 무릎강아지가 시초라니 너무 귀엽잖오
정말 예전부터 반려견으로 안성맞춤이였나봐요😁
지금 뒤집어져서 혀빼고 주무시는 우리 비숑아가 쳐다보다가 프랑스 귀족견이라는 썸넬보고 아...그런 강아지였지 되뇌였어요ㅋㅋ 정말 독립성강하고 애교 어마하고 깔끔하기가 어마한...ㅋ입양전에 이 채널 보고 공부하고 데려왔었는데 7갤이 지난 지금보니 정말 특징을 잘 찝어주신듯ㅋㅋ
오! 제가굉장히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많이올려드릴께요 감사해요!
귀족견이라기 보단 귀족들이 자신들의 추위를 달래기 위해 보온용으로 썼다고 하는데 귀족견? 좀 아닌거 같네요.
그렇게 웃을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저희집 강아지는 9.8kg인데....우량아..☆
뭐든 건강하고 씩씩한게최고쥬👍
우리집 비숑 3개월 보름인데 원장님 특징 설명할때 "나댄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됐네요ㅋㅋㅋㅋㅋㅋ 애기인데 지치지도 않고 진짜 쉴틈이 없습니다. 그리고 겁내 잘먹어서 벌써 2.5kg...ㅎㄷㄷ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
비숑 키우면 포메 이런 아이들 다리 만지면 너무 얄쌍해서 만지는 느낌도 안나는 것 같아욬ㅋㅋㅋ 다리 올리고 이럴때 뭔 곰발바닥이 척 올라오는 느낌이 전 조아서... 한동안 몸무게 안 늘때 미친듯이 먹인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힘들게 나대는 강아지가 아니라 정적인 강아지라고 하셨어요. 유아시절 지나고 1년만 지나면 정말 점잖아집니다.
다들 미용에 돈 쓰시는데 인터넷에서 5만원짜리 가위사서 자르시면 됩니다.. 네 엄청 어렵습니다 그런데 한번 두번 여러번 실패하고 유튜브 영상보면서 하시면 누군든 할수있습니다.. 저는 군생활동안 토요일마다 군인 머리짤라준 경험과 모험심이 강한편이라 도전한거지만 재미있습니다
보통 피부병이 발생하는 시기는 가을에서 겨울로 갈때, 그리고 겨울 ~
보통 여름철엔 에어컨으로 적절한 습도를 유지 관리되지만, 겨울로 갈수록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이때 피부 질환이 잘 생깁니다.
어디가 잘생기는냐하면 손과 발이 피부를 스크레치 낼수 있는부위엔 주의가 요합니다.
손톱과 발톱은 무조건 관리 후 갈아내서 부드럽게 만들어 주면 그나마 피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주의할 것은 절대 드럽다고 자주 목욕 시키면 안됩니다. 짧아야 2주에 한번 권장드리며, 샴푸 후 여러번 잘 헹구어서 피부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요.
너무 드럽다면 부분세척을 권장하며 이땐 샴푸 보다는 워터리스폼과 과량의 물로 세척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비숑은 1년 중 이쁜 시기는 끽해야 ㅋㅋ 1달 내외입니다. ㅋㅋ 왜냐하면 언제나 흰털이 꼬질하기 때문에 ㅋㅋ (산책을 하루에 3번 꼭 합시다)
저도 비숑을 분양받아 키운지 이제 한달되었어요... 3개월된 강아지인데요... 지난주 병원에 가서 확인한건데.. 미니 비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건강상 큰 문제가 없다고 하니 다행인데... 너무너무 애교가 많고 활달해요... 같이 키우는 라브라도한테도 절대 지지 않는 만만치 않은 성격도 있어요...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 비숑입양자분들에게 하는말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ㅎㅎ 같은 견종을 키우는 입장으로써 좀더 속~ 시원하게 말해주셨으면 ㅎㅎㅎ 견종 고유의 특성, 특징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게 부탁드렸는데..그렇거하시면 너무 입장난처해지실것같아서 포기했어요ㅠㅠ그래도 좋은의미로 전달된것같아 기분좋습니다😁
비숑은 기본 7키로 전후입니다. 작은개가 아니에요.. 작은 애들은 푸들과 말티스와 믹스라고 보면 됩니다.몸도 길고 팔다리도 길어요..
저도,,6개월된,,미니비숑을 키우고 있어요~
분명히 분양받을때,,다 커도 2~3키로정도 라고 하셨는데,,,
지금,,4.2킬로 정도 된답니다~~아하하(゜▽゜*);
뭐,,건강하기만 하다면야,,
근데,,하루종일 나대고,,쫌 마니 비숑타임이 와요,,그래서 좀 감당하기가 버겁네요~~
비숑마다 성격이 다르려니 해요~(‐^▽^‐)♡
제 반려견이 비숑인데 너무 좋은 정보네요! 한가지 궁금한데 왜 비숑은 머리를 하이바로 컷트 하는지 궁금해요!!^^
As long as you care
저희 아가는 1년 4개월된 2.8kg 정도의 비숑이에요! 비숑이 2.8kg 엥?!!!! 이러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요. 태어났을때부터 다른 형제들에 비해 유독 작게 태어났다고 하구요. 7-8개월쯤 한창 클때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기도 많이하구 약을 달고 살았어요ㅠㅠ 그러다보니 체구가 작은 아이가 된것 같아요! 먹기는 잘먹지만 살로 안가는 체질 같구요~~^^
근데 비숑 요아이 정말 매력이 철철~♡
주인밖에 모르다가도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 밖에 산책나가고 애견카페 가면 자기 예쁨받는줄 알아요! 또 애기때는 몰랐는데 확실히 1년 넘어가니까 털이 곱슬거리면서 관리 정말.. 힘듭니다! 꾸준한 털관리 중요해요. 잠깐 소흘하면 바로 엉키고 털이 뭉게? 집니다..
저희 멍뭉이 얘기 하나 더 하자면, 여자아인데 남자사람 좋아합니다..ㅋㅋㅋㅋ
특히 잘생긴 남자 좋아해요.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잘생긴남자한테는 짖지 않고 안기고 못생기거나 조금 나이드신 분들한텐 앙칼지게 짖어요ㅋㅋㅋ매력있습니다!! 비숑은 사랑이에요♡
애교 받아줄때까지만 부리는거 공감해욧 !! ㅋㅋㅋ 저는 사실 고양이 같다고도 생각했어요 ㅋㅋㅋ 약간 자기가 원할때만 저한테 오구 .. 귀찮음 안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죠🤣 저희집애기들도 집왔을때만빼꼼😂😂
마자요ㅠ불러도안오고ㅠ쟤가 왜저렇게 무기력하나ㅠ비숑맞나싶고 놀땐노는데 막
의젓한건가 속이깊은건가 그러고 ㅋㅋㅠ
사람들은 귀엽다고 만지지만...털관리 하는 집사입장에선...제발 눈으로 보기만 했으면....
정확하시네요😭매일매일 빗질해줘야하고 보통일아니죠ㅎㅎ
비숑이 애완견 중에 가장 털 안 빠지는 강아지 1위래요
맞는말인것같아요^^ 그만큼털관리도 열심히해줘야해욧😭
@@seojuu 사람도 머리 긴 여자 보면 방바닥에 많잖아요 .비숑도 사람정도는 빠지죠?
털이긴상태에서 빗질을안해주면 엉켜서 빠지는데 그정도빠지는거같아요^^
어우! 완전 안빠지는건 거짓말!! 빠지긴 빠져요~ 털이 얇고 가벼워서 우스스 떨어지는게 안보일 뿐이지 청소기 필터속이나 구석같은데 보면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쌓여있어요 ㅋㅋㅋ
@@vivi4220 빠지기전에 빗질해주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저도 비숑 키우는데 머리 빗길 때는 진짜 가만히 있다가 몸만 빗기면 물려고 그러고 그러는데 그럴 땐 어떻게 하나요ㅠㅠ?
빗질이 위험하지않다는걸 계속교육시켜야해요.이건 텍스트로설명드리기가어렵네요ㅠㅜ
빗을 잘못쓰고잇엇네요 ㅠㅠ정보 감사합니당
핀브러쉬는꼭구매해보세요!
비숑 =핫팩
겨울에따숩고좋아요ㅎ
답변 부탁드려요 ㅠㅜ 많이 먹어도 크는게.아니고 살이 찌는건가요?(크는 양은 정해졌나요) 많이 맥이면 그만큼 클까요?? 많이 크는 팁(?) 부탁드립니다.
비숑프리제 내가 좋아하는 견종이에요. 성격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비숑은 중형견 인가요?
정확히는소형견으로분류되고있습니다^^ 견종표준서에도소형으로나와있어요
애초에 강아지 크기에 대한 한국인 인식이 많이 소형화 되어있는것 같긴해요... 3~4키로 넘는 아이들은 무조건 중형견으로 인식하시는 분들도 많고 ㅠㅜ
윗 댓처럼 중형견 분류는 사실 훨씬 큰 아이들에 해당 되지만요.
눈물없애는방법좀 올려주세요
저기서 사용한 핀브러쉬는 어디껀가요??? 정보 알고싶은데 아시는분 ㅠ
애슐리크레이그 핀브러쉬입니다^^
잠깐키워서 잘은 모를수도 있는데 잘 흥분해가지고 데굴데굴 뛰어다니고(?) 그래요ㅋㅋㅋㅋ 아직 어려서 산책을 못시켜서인지 비숑타임이 온걸까요.. 그리구 애교도 많고 혼자 놀땐 잘놀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사랑스럽지만 진짜 미용관리는 힘들긴 해요ㅠ
아 욘석들...우리집에도 두녀석 있는데 입이 너무 고급이야ㅠㅠ
간식많이주시죠?!😂😂
@@seojuu ㅋㅋ옛날에는 직접 맹그러서 줬지라이잉~~지금은 슬개골 관리땜에 사료만 줍니다ㅋ
체중조절해줘야죠😭 사료만잘먹여도충분합니다😁좋은사료많아요!
@@seojuu 네ㅋ 요즘 0.5kg감량 성공했네요ㅋ 새로 바꾼 사료가 칼로리가 높은지 살이 계속 쪄서 양도 3/2로 줄여서 겨우 살뺐네요ㅠㅠ
단백질이나열량높은게 꼭 좋지만은않더라구요!
저희 비숑은 겁 많고 깜짝깜짝 놀라는데 쾌활해요 ㅠㅠㅠㅠ 제가 트라우마를 준 게 아니라 원래 그런거였을까요…? 댓글들 보니까 그렇다고 하셔서 ㅎㅎ
강아지 놀라는 반응에 너무 민감하게 대처하지마시구 편안한 자세로 대처해주시면 더 좋을꺼에요!!
바비도 미니비숑인줄 알았어요ㅋㅋ
비숑이 며느리 발톱이 없다는데 저희강아지는 있거든요? 원래 없어야하나요?
며느리발톱 보통 앞다리에만있죠^^
비숑두마리를 입양해서 지금 3.4개월차 입니다~^^ 궁금한게있는데 곧 배넷미용을 해야하는데 여러가지 의견이있어서요 비숑은 배넷미용을 박박미시는지 다듬으면서 배넷미용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걸 추천하시는지요?
저희 비숑은 너무 작아서 걱정인데ㅠ 미니비숑이라는 없는 품종을 인위적으로 만드려는 업자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비숑을 키우는 몇몇 견주들도 본인 비숑은 미니비숑이라고 말하는데, 미니비숑이라는건 없어요.
이런 좋은인식을가지고 계신분들덕분에 힘이납니다^^앞으로도 좋은정보 공유할수있도록 힘쓸께요 감사합니다🙏
미니비숑은있는 견종입니다
@@썬-k3j 5키로이상 과하게 큰애들은 빅숑이라고 하던데 그럼 미니비숑도 있는거겠죠? ...ㅠ
미니비숑 있습니다
'있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미니비숑이 없다 라는 말은 공식견종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즉, 분양업자가 판매하려고 만든 말일 뿐입니다
저희는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몸 전체를 털로 못 감싸고 얼굴이랑 꼬리만 살려놨습니다ㅜㅜ저렇게 하얗게 털이 풍성해야 진정한 비숑인데ㅜㅜ그래도 동글이가 최고입니다 ^^ 자주 놀러올게요ㅎ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영상 많이전달드릴께요!!구독해주시면 큰 힘이될꺼같습니다😁😁
저희도 미니비숑이라고 해서 데리고왔는데 진짜 비숑같은데 3.2kg 밖에 안나갑니다..엄마아빠가 2.7~3kg 일때 임신해서 낳았다는데 그래도 비숑이 아닐수 있나욤 ㅠㅠ??
이제 1년 됐습니다!
3키로때아가들은 요즘엔 흔하게볼수있죠^^
비숑에특징있고 보호자분께서 이쁘게 관리해주는데 뭐 더할나위있겠나요😁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질문이지만..저희 비숑이 자꾸 퇴근해서 다녀오면 똥을 자기집에 가져다놓고 먹진않고 가지고 노는데..왜그런지 알수있을까요 ㅠㅠ?? 장난감도 많은데..
산책을자주하시나요?? 스트레스를 좀 해소해주면 그런현상이 사라져요!
감사합니다 !!
저희 비숑은 주걱턱이예요ㅋㅋ
성격도 유별나서 사람한테도 짖고 공격성이 강해요.
강아지들은 더욱 심하게 짖고 달려들어요!🥺
몸짓도 작은데 대형견, 소형견 안가려요ㅠㅠ
어딜가나 요란스러운데 얘땜에 웃지요🤪
주인바라기~! 그래도 사랑스러워요^^
그러다가도 나이들면 철들더라구요😂 보호자님을 엄청 좋아해서그런것같습니다^^
미니비숑과 비숑은 차이가먼가요?
미니비숑은 믹스견입니다 말티+ 비숑인 말티숑, 푸들+비숑인 푸숑으로 나뉘며 비숑+비숑 했는데 작은 아이는 미니비숑이라 절대 하지 않습니다.
고로 미니비숑은 작게 작게 하려고하는 믹스견입니다. 하지만 푸숑은 종류가 많기 때문에 크기가 말티숑 보단 크다는 차이가 있어요
아 답답하네....딱 한마디만 할게요!!!
비숑은 사랑입니당~♥
움직임성 많은뎁.......?
그쵸 우다다다다😂
@@seojuu 미니비숑이라 부르는 아기들은 작은 친구들끼리 교배해서 똑같이 조그마하게 낳은걸 뜻하는건가요?? 저희 아기가 미니비숑이라 하고 분양을 받았는데 3키로정도까지 클거라하는데.. 전 더 크면 좋겠어서요. + 사료 많이먹으면 커지나요, 아님 그냥 비만이 되는건가요?(커지는 용량은 정해져있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원장님!!!!!
저희 숑이는 하이바가 잘 안되요 ㅠ 곱슬거림이 조금 덜해요 ㅠㅠ 그래서 다들 비숑 맞냐고 하네요~ 그럴 수도 있나요?
모량이 많이적은것같아요! 관리에 더 집중하시면 조금은 좋아질꺼에요! 좋은제품쓰시면효과있어요
저희개도 그래요
미니 비숑이라 분양 받았는데 애가 9키로가 넘어버렸어요 ㅜㅜ
문제가 될까요..?
푸숑은 원래 미니어처푸들 스탠다드 푸들이랑 믹스 되면 커요
일끝날때까지 기다린데 ㅋ
뻥치시네.
제발 나 좀 살려 줘요.
저희 비숑은 6.8kg인뎅..델꼬나가면 비숑치고 크다는말을 은근 많은 분들이 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증말 속상하게ㅜㅜㅜㅜㅜㅜ
에구 많이속상하셨겠어요...ㅠㅠ
공감이에요....왤케크냐구 자이언트아니냐구 믹스아니냐구 할때마다 속상해영 ㅜㅜ누가봐도 비숑인데 ㅜㅡㅜ
@@-lillacouple7781 에구 이런 인식이 많이 바뀔수있도록 좋은정보많이 알려볼께요!
우리비숑이는 10k에요ㅡ
안고자면 무지 따뜻해요~~
@@중딩데스 아 저는 그 느낌 넘 좋을꺼같아요😁😁
미니비숑은 개량
사람들이 생각보다 모르는데 중형견
근데 꼭 저렇게 고릴라마냥 털을 깎는게 예쁜가...
아니면 저런 모양을 해야 비숑의 피부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건가..
우리집 아이는 10개월인데 4.5키로네요 더클까요? ㅠ
성장은 거의 마무리단계이긴해요😁 이제 털이나 색소 골격이 여물어야겠네요!
울 비숑이는 4개월 이제 막 되었는데 몸무게는 거진 4키로 ㅋㅋㅋㅋ이러다 개월수대로 몸무게 커지는거 아닌가 싶어요 ㅎㅎ
아 그리고 첨엔 싸구려 빗 썼다가 애가 넘 싫어해서 비싼빗으로 바꾸니까 빗질 완전 귀족견처럼 얌전히 받아요 ㅋㅋㅋ 그래도 엉킨부분 슬리커로 빗을때 짜증내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누나는 다이소 이천원짜리 빗 쓰는데 이노무자슥은 몇만원 넘는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