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없는 초보 집사, 초보 집고양이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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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24
- 엄마가 집을 나갔습니다.
입양 후 길고양이에서 집고양이가 되어가고 있는
개냥이 수자와 초보 집사는 과연
엄마 없이 잘 생존(?)할 수 있을까요?
#고양이 #길고양이 #개냥이 #시골 #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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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 질척한 퇴근길~
마음만은 뽀송뽀송 따뜻하게 데워 주셔서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스윗한 살림남이세요
퇴근길 조금이나마
편안하시게 영상이 도움이 됐다면
그것만큼 저희도 보람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카페트 속에서 안나오는 수자
어릴적 생각이 났어요
엄마 집사님 빈자리가 안느껴 질만큼 너무 잘하시네요^^
최애 힐링 채널 십만 가자요~~~~
저도 어릴적 이불 펼쳐두면
수자처럼 저렇게 놀기를 좋아했답니다 ㅎㅎ
애 엄마 없으니 빈자리가 아주 커요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답니다.
십만~~~~~~~~~~~???ㅎㅎㅎ
지금도 아주 행복하답니다^^
수자보러 왔다가
왜 엄니가 보고파~ 지는가😢😢😢
무해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 음악 알면 연식이 나오는데요? ㅎㅎㅎ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상인님의 짧지만 늘 임팩트 있는 댓글~!
늘 감사합니다 상인님도 복많이받으세요☺☺☺☺☺
음쓰는 밀폐통에 넣으셔야 겠어요ㅎㅎ 맞아요 다~~~ 집사가 잘못 한거에요 수자 잘못은 없어요ㅋㅋㅋ 수자는 진정 개냥이 집사들에 로망묘❤❤❤ 넘나 부럽~~ㅠ 축하드려요~~~~
아이 엄마가 있었으면 잔소리를 하든
꼭 밀폐해서 뚜껑 있는 휴지통에 치웠을텐데
비닐에 묶어서 밀폐만 했지 뭐예요 ㅎㅎ
맞습니다 집사가 잘못했지
수자가 뭘 잘못했겠어요~ㅎㅎ
수자 예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수자는 행복입니다❤
이런 댓글은 저를 행복하게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수자 아빠 팔 베게하고 자다 부르니 쳐다보는 모습 넘 사랑 스럽네요 근데 간간히 사고도 치고 ㅎㅎ
아주 아빠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한답니다 ㅎㅎ
저도 수자가 팔베개 하고 부르니
올려서 쳐다 보는 모습
편집하다가 알게 되서 심쿵~ 했지 뭐예요
댓글 감사합니다😊😊😊😊😊
배추는 완벽한 채소 맞는것 같습니다 ㅋㅋ 된장국에도 최고, 전부쳐도 최고, 김치는 말할것도 없고 중국식 샐러드, 중국식 만두로도 먹고 너무너무 맛있죠.
국화꽃 빛깔도 예쁘고 혼자서 집안일 하시면서 이리저리 둘러보시는 모습도 너무 푸근하고 따듯하시네요.
정말 배추는 갓벽한 채소인거 같아요
정말 요리도 무궁무진하고
저렇게 늦가을에 수확해서
한 겨울 민초들의 비타민, 무기질 공급을 해왔으니
매년 배추를 위한 축제나 감사제를 지내야 한다니까요 ㅎㅎ
국화도 수자도 저희도
따뜻하게 봐주시는 님의 마음이 더
푸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수자. 눈앞라인 넘이뻐요~~~~매력덩어리~~~
가끔 문득 문득 저도 깜짝 깜짝 놀라
심쿵~ 한답니다 ㅎㅎㅎ
수자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귀염둥이 수자가 사랑 듬뿍받고 살고있네요.
수자가 수조를 건들지 않나봐요
단독주택이 주는 즐거움이 있지만 손이 가는 일이 많네요 음쓰는 완전히 치우지 않으면 (냥이) 귀신한테 100% 당한답니다. 하하하!
평소엔 아이 엄마가 꼼꼼하게 마무리 해서 잘 몰랐는데
확실히 난자리는 표가 나네요
음쓰는 정말 완전히 치우지 않으면 냥이 귀신한테
백퍼 당하는 걸로 각인이 됐답니다~ㅎㅎ
항상 친구처럼 조언해 주시고
소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파트만 살아서인지 손이 좀 가도 주택이 잼나네요 ㅎㅎ)
아웅~~수자야,왤케 귀엽다냥😊아빠 팔베개랑 다리베개ㅎㅎ
엄마 안 계시는 동안 울 수자 고영희님,,
한 몫을 단단히 하셨넹^^
이쁘니,엄빠랑 건강하자규❤,❤
슬쩍 와서 팔에 기대고
지나가다가 슬쩍 다리에 기대고
그러다 잠들면...
이거 이놈 사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ㅎㅎ
수자 예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ㅋㅋ 엔딩 잼나요❤❤❤
신경 쓴 엔딩이었는데
보름님께서 봐주시고 칭찬해 주셨네요
보람 찬 댓글입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천사같은 집사님들~~ 수자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너무 맘씀씀이 예쁘셔요~~😊
여기서 도앵집사님을 보니 반갑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canada6325 아~~ ㅎㅎㅎ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수자도 저희도 예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거기에 이렇게 댓글로 소통도 해주시니
거듭 거듭 감사드려요😊😊😊😊😊
수자도 이불 좋아 하나봐요 😊 고양이들은 이불을 좋앗하죠 따뜻해서 ~😄😺😸💝💚💙💟 ㅋㅋㅋㅋ
엄마 집사님은 어디에 가셨길레?ㅋㅋ 국화꽃 엄청 이뻐요 ㅎㅎ
사실 저도 이불에서 뒹굴 거리는 걸 좋아해서
수자 맘 아주 잘 이해한답니다 ㅎㅎㅎ
(엄마 집사님은 비지니스 가출을 하셨어욯)
영상 하나 하나 챙겨봐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워졌어요...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쇼파뒤쪽을 청소 했습니다^^..
효도하는 냥이입니다~~~
수자가 던진 작은 공 인가요 ㅎㅎㅎ
저도 쇼파 뒤를 보면 개운해 진답니다 ㅋㅎㅎ
멋진 하루 시작하세요😍😍😍😍😍
ㅎㅎㅎ 따님어렸을때~~많이 놀아주셨지요😂~~두분의 사랑스런육묘에 🥰~~저도 행복해지네요~~수자😍 행복하겠다!
서툰 집사들의 엉망진창 육묘를
행복하게 봐주셔서 저희도 넘 행복하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웃긴포인트가 많네요😂 선택적 말잘듣는 수자 귀여워❤
진짜 외모도 행동도 수자는 사랑받기 위해 이댁에 온거 같아요. 너무 이쁜 수자. 사랑해. ❤❤❤엄마아빠언니 집사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영상 꼼꼼하게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자는 정말 선택적으로 듣고 싶은 얘기만 듣는 아이랍니다 ㅎㅎㅎ
수자 예쁘게 봐주셔서 거듭 감사드려요😄😄😄
@@loveceugene
수자 예쁘게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집에 혼자 계셔도 수자가 있어 참 좋으시겠어요.☺️☺️☺️ 가끔 사고도 치고 ㅎㅎ;;
네 녀석~
심심하거나 외롭게 두질 않네요 ㅎㅎㅎ
항상 이렇게 소통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배아플때 우리 고양이 배쪽으로 들어와 자는데 배가 나았음 ㅋㅋ 치유효과가 있는 고양이들 ㅋㅋㅋ
냥이 손이 약손이 아니라
냥이가 그냥 약 자체군요 ㅎㅎ
따뜻한 냥이 체온이 치유 역할을 했나봐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천사 수자 마지막영상ㅋ 아이들도 말 잘 듣지만 한번씩 말썽 피우잖아요. 똑같네요 그래도 수자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이들도 엄청나죠 ㅎㅎㅎ
갑자기 딸아이 갓난쟁이때 생각이 마구 마구 나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사실 따지자면 저도 말썽 피는걸요 뭐 ㅎㅎ
수자 뭐라할 거 하나 없어요~
수자 예쁘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에구~ 말잘듣는 수자가 ㅋ
집사님이 말을 안해줘서 한 행동이니 이참에 말 잘해주시면 다음부터는 안할껍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말을 하긴 하는데
선택적으로 말 잘듣는 수자라서 ㅎㅎㅎ
네 잘 알겠습니다 제가 더 분발해서 잘 치우도록 할게요^^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어요
아이리스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보고픈건 수자보다 아빠같네요 😂😂😂
역쉬 또또맘님 한테는 들켜버렸네요🤣🤣
날씨가 추워졌어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립니다~
댓글 늘 감사드려요😊😊😊😊😊
세상에서 젤루 행복한 수자 부럽다 나에게도 수자 같은 부모님 그립다 ㅋㅋㅋ ^질투~~
짧은 댓글 안에 많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우리 모두 맘속엔 그리운게 그렇게 있나봐요🥲🥲🥲🥲
알레르기가 많이 좋아지셨다니 참 다행이예요! 수자도 수자지만 참 좋은 두분을 보고있으니 편안하네요ㅎ
ㅇㅏ 쇼파 뒤가 저리 깨끗할 수 있다니...
내면까지 아름다운.., ㅋㅑㅎ
비하인드님이 걱정해 주신 탓에
정말 아이 엄마 알러지 많이 좋아졌답니다~
저희를 편하고 좋게 봐주셔서 인지
저도 님 댓글 찾게 되고 또 항상 기분이가 좋아진답니다.
수자 덕분에 소파 뒤가 반질반질 해졌지요 ㅎㅎ
부쩍 날이 추워졌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늘~~~~~감사드려요☺☺☺☺☺☺
영상 볼때마다 진심 두분 존경합니다. 엄마 집사님의 청결함에 👍~!
아빠 집사님의 부지런함에 👍~!
쇼파 뒤 쓰레기 난장판은 ♡수자♡잘못 아닌것으로 끝! ㅎㅎ
항상 행복한 일상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그럼요 백퍼 그것은 아빠의 잘못입니다.
수자 덕분에 소파 뒤까지 깨끗하게 청소하게 되서
지나고 나니 아주 아주 수자에게 감사하게 되네요 ㅎㅎ
추운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늘 이렇게 소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큰 복 받으실거예요 ❤🎉
역시 이렇게 좋은 맘과 시선을 가지신 분이
한미모 하시는거죠😊😊😊😊😊
제 아이랑 닮앗어요😂😂😂수자 햄볶아야되❤❤❤ 집사님들도요😊😊😊
와~프사보니 정말 수자랑 닮았네요😮😮
코에 까만점까지 말이죠 ㅎㅎ
차요미님도 항상 햄볶으셔야죠~
추워졌어요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엄마집사님 알러지 많이 좋아졋나봐요 다행이에요ㅜ수자가 엄마도 없으니 울며 찾아다니네 안쓰럽 ㅜ날이추워졋는데 꽃이 아직 이쁘게 피어잇네요❤꽃도이쁘지만 수자는 꽃보다 이뻐요ㅎㅎ❤냥이 키우면서 신경쓸게 많지만 그래도 그 아이가 주는 행복감은 배가 되죠ㅎㅎ저희는 뚜껑잇는 쓰레기통을 쓰고잇고 봉지로 써야할땐 울타리 설치해서 들어가지 못하게해서 사용하고 잇어요 ㅎㅎ 둘째가 손가락만한 물고기인형 끝에 그 인형만한 로프끈 같은걸 통째로 삼켜서 3일 정도를 밥을 못먹어서 살이 쭉쭉 빠졋는데 다행히 병원가기 전날 토하구..첫째가 끈씹는걸 좋아해서 엄마가 청소하다 떨어진 마스크에 끈 2개를 통째로 삼켜서 걱정햇는데 다행히 다음날 오전중에 토해놧더라구요 이물질은 토하거나 변으로 나오면 걱정안해도 된다햇지만 그래도두번이나 그런전적이 잇어 괜히 예민해 질수밖에 없게 됫어요ㅜ집사님께서도 수자가 병원가게 되고 나서 걱정이 많이 되죠ㅜ다 똑같은것같아요ㅜ주의할수밖에 없게되요ㅜ
걱정해 주신 덕분에 아이 엄마 알러지 정말 많이 좋아졌답니다.
수자를 꽃보다 예뻐해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66
뚜껑 있는 쓰레기통에 마무리를 잘 했어야 했는데
제가 치운답시고 그냥 봉지에 묶어서 바가지로 덮어 놨더니
그걸 수자가 헤집어 놨네요 ㅎㅎ
정말 덕분에 소파 뒤 청소 넘 개운하게 잘 했답니다^^
마스크 끈도 조심해야겠어요
안그래도 수자 장난감에도 끈 같은 것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걸 아이들이 막 먹어 대는군요ㅠㅠ
경험 알려주신 대로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
밤토미 어머니 정말 정말 늘 감사드려요
추워진 날씨에 늘 건강 조심하세욥😊😊😊😊😊😊
수자❤사랑스러운 아기 ❤ 전원주택은 일이 많아서 😊 그래두 참 좋습니다 수자야 😮 집사님 복도 많이 받으세요 ❤🎉😊
전원주택은 일이 많아서
그래두 참 좋습니다.... 이 말씀이 정답인거 같아요^^
수자나 저희나 항상 애정어린 눈빛으로
지켜봐 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옥자님도 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역쉬~
옆에 누군가가 없으면 허전 하네요
수자랑. 아빠랑 넘 쓸쓸해 보여요
기운도 없어 보이고요
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빨랑 행복한 막걸리 타임 보고싶네요
허전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할 일이 너무 많아요🥲🥲
기운이 없어 보인다니
언능 기운차려야겠어요~
시원~~~~하게 과메기나 대방어로
저도 막걸리 한잔 했으면 좋겠네요~
걱정해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급추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수자가 지금은 청소년냥 시기라 털이 잘 안빠지네요 앞으로 크면서 계절마다 털갈이도 할테고 겨울되면 목부분 털이 풍성하고 우아해질듯 ㅎㅎ 물론 청소는 덤이요
우와~ 그렇군요
안그래도 목부분 털이 갈기처럼 있어서
속으로 넘 멋있다(팔불출)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겨울되면 풍성해지는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지금도 빠지는 털땀시
청소는 정말 많이 해야한답니다 ㅎ
아이고 예쁜 수자 말썽피웠네ㅠㅠ
지금 14살인 말티즈 키우는데요,
얘 어렸을때 제 지퍼 열린 가방 속에서 제 감기약 몰래 먹고 병원에 가서 그날 밤이 고비라는 얘기도 들어보고ㅜㅜ
또 더 커서는 저희 가족이 먹다 남은 고로케를 몰래 훔쳐먹고 췌장염으로 일주일 입원해서 죽다 살아나기도 했거든요ㅠㅠ
그래서 저희 가족은 애 또 잡을까봐 약간 강박같은게 생겨서 외출할때도 방문 다 닫고 쓰레기통 뒤질까봐 아예 다 치우고 몇 번이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외출하고 그래요ㅠㅠ
똘똘한 강아지도 마찬가지군요ㅜㅜ
감기약도 몰래 먹고, 고로케도 몰래 먹고...
그런데 하물며 냥이인들 오죽하겠어요
거기다 길고양이었던 아인데...
저도 말씀하신대로 몇 번이고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겠어요
경험에서 우러나온 소중한 정보 나눔
진심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수자귀욥❤
수자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
😍😍😍😍😍😍
닭뼈나 생선뼈같은거 버릴때 저는 항상 신문으로 몇겹 감아서 식초가 스며들만큼 뿌려서 봉투에 담아요!!주위 다른집들 쓰레기봉투는 뜯겨져 있어도 저희 봉투는 말짱합니다ㅎ 식초 사용해보세요^^
와~ 정말 굿아이디어네요 ㅎㅎ
밖에 혹시 내 놓을 때에도 그렇게 하면 되겠어요~
경험에서 우러난 소중한 꿀팁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용기님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아시죠?😊😊😊😊😊
만일 수자가 아빠집사님 간택하지 않았다면..... 엄마집사님 안계신 몇일동안 아빠집사님은 얼매나 심심할까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늘 수자에게 감사드리고 있답니다.ㅎㅎㅎ
날이 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생긴건 베아트리체나 샤넬, 마를린 같은 이름으로 불러야 할것 같이 생겼는데 수자............
댓글보고 빵~터졌어요 ㅋㅎㅎㅎㅎㅎㅎ
베아트리체 샤넬, 마를린 ㅎㅎㅎ
조금 지나면 수자가 더 유니크하고
정겨운 느낌이 드실지도 몰라요 😄😄😄😄
방갑습니다😊 빈 쌀 포대 종이 봉지도 수자 놀잇감으로 좋아요 오늘도 힐링 하고 갑니다 가족 모두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
박스도 좋아하고 비닐도 좋아하고
쌀 봉지도 좋아하는군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말 눈도 오고 날씨가 추워졌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집안일 하는 여자님들이 구석구석 살림살이에 나이먹으면 여기저기 연골 관절 아픈이유이지싶습니당😊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역시 이번에 많이 느꼈네요~^^
저는 근데 왜 연골 관절이 아픈걸까요?😂😂😂😂😂
댓글 감사드려요~😊😊😊
수자야!!!
쇼파뒤 정말 그 나이때의 아이 같아요!!
하루 종일 초딩들과 있으면
웃을 일도 많고
신박한 일도 많은데
딱 우리 수자씨^^.. 너무 귀엽습니다~~
덕분에 쇼파 뒤가 아주 반질반질 해졌답니다 ㅎㅎ
수자에게 감사드려야 해요 ㅋㅎㅎ
늘 웃을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수자 예뻐해 주셔서 너 감사드려요
아...서울에 눈이 엄청 왔다는데
미끄러지지 마시고
추워진 날씨에 늘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마인드씨피알 브라질여자 이쁘죠 ㅋㅋ
아이 엄마가 팬이라
덩달아 저도 보게 된답니다 ㅎㅎㅎ
저 시절에 전 뭘했나 몰라요 @_@::
댓글 감사합니다😂😂😂😂😂
수자 그새 많이 컸네요~^
사랑과 돈을 먹고 쑥쑥 자라는 수자랍니다 😄😄😄😄😄
집사님 하이❤
우리 우아한 엄마집사님 알러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 나조린은 항시 구비추천)참 ,강원도쪽 폭설이라는데 어떤가여.. 농작물들 걱정이네요.. 글고 닭뼈나 음쓰 진짜 조심해야해요 .. 우리몽희도 길생활하다 와그랫는지 음쓰뒤지고 심지어개수대까지 털더라는.. 그리고 닭뼈 진짜위험 ㅠ ㅠ
저거 뼈 잘못먹다가 애들 그냥 넘어가면 뾰족한부분이 위나 장에 구멍 뚫리게되서 응급수술 하거나 사망까지 갈수 있어요 !!!!
우리 몽희도 닭뼈 보면 눈까리가 돌았었어요 ㅎ ㅎ
길생활 하던애들은 사람음식맛을 알아서 ..
저흰 그래서 음쓰는 무조건 베란다밖에다가…
보이는곳에 먹을거 일체 안나오게 하고 그럤엇던
밥 먹다 한눈팔면 훔쳐갈정도였던 ..
몽희 어머님 어서오세요~^^
안그래도 덕분에 아이 엄마 알러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알러지가 눈이 정말 괴로웠었나 봐요
근데 눈이 괜찮아지니 잔기침이나 콧물 이런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느껴진대요~
저도 쇼파 뒤가 지저분해지는거야 치우면 되는데
음쓰 닭뼈 때문에 혹시나 탈 날까봐 정말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다행히 무탈하긴 하지만요 ㅎ
걱정해 주시고 늘 경험으로 조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mong_michelle
네~ 정말 길고양이때 습성이
쉬이 없어지진 않을 거 같아요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무조건 음쓰는 더 철저하게 관리해야겠어요~
댓글 보니 한번도 본 적 없는 몽희가 왜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뭐먹고사니 몽희생각을 해주시다니 … 쏘 스윗 💕근데 진짜 영상마다 수자가 몽희랑 하는짓이 너무 비슷해요 닭뼈 숨긴것도 똑같아서 얼마나 웃었는지…
@@뭐먹고사니 맞아요 눈이 제일 괴롭거든요 잔기침은 지난번추천 티들 자주 마셔주시면 점점 나아져용
콧물이랑 재채기도 나중엔 나아지는데 애들 털갈이 시즌엔 더 심해지기는하더라구요.. 우아하신 엄마집사님 기도할게요❤️ 사람의몸은 생각보다 강하더라구요. 아마 알러자에대한 자가면역력이 생길거에요 차츰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많이 도와주시고 개구쟁이 수자를 위해서라도 뚜껑달린 쓰레기통을 문밖에 놓고 쓰시는 것이 어떨는지요? 참고로 저는 옆에서 방구만 뀌도 깜짝 깜짝 놀라는데 간이 엄청 크신가봅니다 하~하~하~하
집 안에도 또 문 밖에도 뚜껑달린 쓰레기통들이 있는데
제가 챙긴답시고 한게 그저 봉투에 묶어서
바가지로 덮어 놓은 게 잘못이었답니다 ㅎㅎㅎ
다음부터는 더 신경써야겠어요~
아니 옆에서 방구 뀐 사람이 들킬까봐 놀라야지
그걸 듣는 사람이 왜 깜짝 놀라나요? ㅋㅎㅎㅎㅎ
간이 부은 척 하는거랍니다.
속으로는 사시나무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