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진짜 서서히 갉아먹다가 순식간에 저를 삼켜요... 당연히 불면증은 같이 따라다니고요. 저도 넘 힘들어서 인생이 왜 나만 이렇게 힘들지라는 생각에 지옥과도 같아서 그냥 콱 죽으려고 했었어요.. 수면제 먹고 영원히 잠들어버릴까 고민했었는데, 다람쥐같은 아이들 얼굴 보니... 그럴 수 없더라구요. 피눈물 흘리며 이를 악물고 인생을 바꾸기 시작했던 거 같아요. 저는 햇빛이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햇빛을 받으려고 가볍게 시작했던 산책이 너무 도움이 됐구요. 정신과 주치의쌤이 말씀해주신 햇빛을 못볼때는 아침빛보조조명 쬐면서 아침 일찍 활력있게 일어나는 걸로 시작해서 작게 작게 인생을 한걸음 한걸음 바꿔나갔어요. 지금은 작은 개인 사업하면서 엄마 혼자서도 아이 둘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 있습니다. 햇빛 산책 그리고 아침빛보조조명... 진짜 제 인생을 두 가지 키워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인생을 지금부터 한 걸음 한 걸음 바꿔보세요. 몸이 바껴야 정말 인생이 바뀝니다. 제가 그 증명이에요. 이 글 보시는 분들 포기하지 말고 모든 일 술술 잘풀리시길 응원합니다.
다같은 생각으로 들어왔을거 같아요. 세상 살기 힘들고 고단하겠지만, 항상 힘내고 때론 풀고 삽시다! 모든 한국인 화이팅!^^ 올해 초 위암으로 수술해서 회복중이에요@ 다들 건강검진 꼭 하시고 😊 건강 챙기세요 식사 거르지 마시구요. 전 아직 잘 먹지 못하지만 견딜만 합니다 심장 수술도 고딩때부터 했는걸요 더 힘내서 이 세상 견녀서라도 살고싶네요... 올해 고비지만, 그래두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친구들 생각하며 이겨내려 해봅니다, 극복해내고 내년에도 여기 댓글 쓸 그날ㅇㅣ 오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제발 잠이라도 편하게 푹 자게 해주세요 어떠한 눈치도 없이 압박감 없이 한 일주일 정도만이라도 정신적으로 어떠한 눈치 압박감 하나없이 푹 좀 자게 해주세요 일어났을때 정말 잘잤다고 진짜 잘자서 기분이 너무 좋을정도로 말이에요 너무 살면서 행복한 적이 한번 없어서 늘 사람들에게 무표정 소리만 들었어요 잠이라도 제발 편하게 잤으면 해요
중학교때 학교폭력을 당하고 나서 중학교 인생을 거의 날려먹었을 때 생을 포기할까 생각도 했었지만 이런 노래가 나 자신을 위로 시켜준 거 같다.. 이런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각만 그런거지 마음만 바꾸면 인생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거 같다고 느껴졌어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인생 재미있게 만족감있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나도 힘들어서 들어왔다가 힘들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내가 힘든 건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더 힘든 분들이 많을텐데.. 지난 2년간 너무나도 힘들었고 점차 나아지려 노력 중입니다. 모두들 분명히 좋아질거에요. 감히 확신합니다. 행복한 꿈 꾸시길 바랄게요.
전 이제 중학생 졸업 반 입니다.. 그동안 부모님께 한 모든 일들이 제 머릿속을 천천히 지나가는게 느껴져요...그동안 효도도 많이 안한 데다가 이제 막 넷째를 임신 하셨거든요. 제가 군대 전역하고 3~10년 까지는 우리 부모님께서 살아계시면 좋겠네요. 오늘 노래 들으면서 제 슬픈 썰 풀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또 우리가 이 험한 세상 살아가면서 건강히 살도록 이끌어 주신 멋지신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오늘 밤도 Good night.. (I love mom...😢❤)
삶의 이유도 딱히 모르겠고 그나마 믿는사람도 얼마 없고 인간관계때문에 미칠것 같은데 생각 접고 잠이라도 자고싶은데 생각이 너무 많은 밤이네요.. 인간관계가 점점 더 안좋아지고 뭘 해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제가 너무 밉네요. 너무 죽고싶어서 미칠것만 같은데 근데 또 뭐라도 죽는게 너무 무섭고 겁나네요. 자신을 되돌아보는 밤이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인생은 구비구비 고행이다. 이고비만 넘기면 괜찮아 질거야 끝났나 싶으면 또다른 문제가 생기고.. 세월지나 되돌아보니 그리 힘들어 할 필요 없었다 너무 깊이 힘들어 했었구나 싶다. 어차피 시계는 멈추지 않고 해보고 안되면 돌아가고 돌아가다 안되면 다른길로 가고 구비구비 집착하지 말걸 죽음도 돈도 사람도... 하늘 햇빛 바람 나무 바다 산 꽃 풀 그리고 친구 부모 형제 가족 밥 김치 이런것들이 아직 내 곁에 있는데 힘들어 하는분들 정말 조금만 힘들어 하길...
사람마다 목놓아 울수있는 자기의 바다가 필요하다 꿈꾸는 사람은 행복하다 꿈이 없는 사람은 쌓이는 인생의 무게의 짓눌려시간이 흐를수록 희망을 잃어 갑니다 그러나 꿈을 간직한 사람은희망이 있기에 그 자체 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을 유지 하며 자신의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꿈은 더 나은 삶에 대한 가능성 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눈앞에 미쳐 준비하지도 못한채 거대한 무엇이 날 삼켜버린것 처럼 세상이 두렵고 짙은어둠속에 갇혀버린 모든 것들과 안녕하고 싶었지만 20년이란 세월을 어찌하다 이겨보니 내 스스로에게 칭찬해준다 이제서야 잘이겨냈고 지금까지도 아주 잘 살아왔다고 다시 꿈속여행을 떠나본다
원래 인스타나 유튜브 보면서 댓글 잘 안달고 묵묵히 보는 사람인데.. 스트레스 받고서 자야할 때 이만한 노래가 자장가가 없어요 ㅠㅠ 숙면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 덕분에 조금이라도 생각을 덜고 잡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듣는 어떤 나이의 어떤 분들도.. 모두 잠이라도 푹 주무시길 바래요❤
미용실 운영해요 잘하는 편이라 운영도 꽤 되는데 바쁘다보니 아이가 많이 아픈데도 못챙겨줘 심병이 깊어졌어요 맘이 우울하다보니 친구도 찾게되고 근데 얘들이 타지역 이다보니 첨엔 머리해줄께 놀러와 했는데 이젠 본인이 필요할때마다 절찾네요 휴일날 공짜 도 한두번이지..이게 뭔가싶어서 화가나네요 같이 여행갈려고 모은 갯돈으로 밥도 사먹고 갑니다..저 뭘까요? 호구일까요? 그애들은 돈 내도 되는데 하면서 웃는데 정말 싫어지내요 이런기분으로 얘들이랑같이 여행가도 그닥일거 같아요 근데 끝을 못내겠어요 웃는 얼굴에 머라하기도 애매합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들지 않네요
매일 새롭게 수면음악을 작곡하는 Healing & Silent 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Healing & Silent 맴버쉽 가입하기( th-cam.com/channels/6mnt16kpGpD3mmMJoWBG2g.htmljoin)
임신이 안돼서 시험관중이에요 이번에는 꼭 착상에 성공하고 싶아요 할수있다!!!!!!
사는게 너무 힘들다.잠이라도 자고싶다
이 노래 듣는 사람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많이받게해주세요
저는 몸이 많이 아파요 잘 참다가도
슬프서 울다가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래봅니다.~~
우울증은 진짜 서서히 갉아먹다가 순식간에 저를 삼켜요... 당연히 불면증은 같이 따라다니고요.
저도 넘 힘들어서 인생이 왜 나만 이렇게 힘들지라는 생각에 지옥과도 같아서 그냥 콱 죽으려고 했었어요..
수면제 먹고 영원히 잠들어버릴까 고민했었는데, 다람쥐같은 아이들 얼굴 보니... 그럴 수 없더라구요.
피눈물 흘리며 이를 악물고 인생을 바꾸기 시작했던 거 같아요.
저는 햇빛이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햇빛을 받으려고 가볍게 시작했던 산책이 너무 도움이 됐구요.
정신과 주치의쌤이 말씀해주신 햇빛을 못볼때는 아침빛보조조명 쬐면서 아침 일찍 활력있게 일어나는 걸로 시작해서 작게 작게 인생을 한걸음 한걸음 바꿔나갔어요.
지금은 작은 개인 사업하면서 엄마 혼자서도 아이 둘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 있습니다. 햇빛 산책 그리고 아침빛보조조명... 진짜 제 인생을 두 가지 키워드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인생을 지금부터 한 걸음 한 걸음 바꿔보세요. 몸이 바껴야 정말 인생이 바뀝니다. 제가 그 증명이에요.
이 글 보시는 분들 포기하지 말고 모든 일 술술 잘풀리시길 응원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
이또한 지나갑니다 깊고 어두운 밤 잘견뎌내셔서 아침의 햇살을 맞이합시다
2025년 화이팅!😊 😢
오늘 밤은 이 음애 듣는분들 모두 푹 주무세요
기도할게요^^
다같은 생각으로 들어왔을거 같아요. 세상 살기 힘들고 고단하겠지만, 항상 힘내고
때론 풀고 삽시다! 모든 한국인 화이팅!^^ 올해 초 위암으로 수술해서 회복중이에요@
다들 건강검진 꼭 하시고 😊
건강 챙기세요 식사 거르지 마시구요. 전 아직 잘 먹지 못하지만 견딜만 합니다
심장 수술도 고딩때부터 했는걸요
더 힘내서 이 세상 견녀서라도
살고싶네요... 올해 고비지만, 그래두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친구들 생각하며 이겨내려 해봅니다, 극복해내고 내년에도
여기 댓글 쓸 그날ㅇㅣ 오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지치고 쓰러질거 같고 주변엔 남아있는 사람이 없고 모든 일이 버겁게 느껴지고 외롭고 못 일어날거 같지만 무슨 짓을 해서라도 버티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들 화이팅이에요!!!
제발 잠이라도 편하게 푹 자게 해주세요
어떠한 눈치도 없이 압박감 없이
한 일주일 정도만이라도 정신적으로
어떠한 눈치 압박감 하나없이
푹 좀 자게 해주세요
일어났을때 정말 잘잤다고
진짜 잘자서 기분이 너무 좋을정도로
말이에요
너무 살면서 행복한 적이 한번 없어서
늘 사람들에게 무표정 소리만 들었어요
잠이라도 제발 편하게 잤으면 해요
이노래들으면서 계속 자고 싶어요..
깨어있는 순간순간이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이렇게 빠듯하게 이악물고 살아야 되나 싶기도하고.. 삶의 목표를 잃은 기분이에요.
중학교때 학교폭력을 당하고 나서 중학교 인생을 거의 날려먹었을 때 생을 포기할까 생각도 했었지만 이런 노래가 나 자신을 위로 시켜준 거 같다.. 이런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각만 그런거지
마음만 바꾸면 인생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거 같다고 느껴졌어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인생 재미있게 만족감있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행복하세요 다들위로합니다
토닥토닥 😢
힘든 사람들이 참 많나봅니다. 다들 잠 못들만큼 힘들지 마시길! 외롭지 마시길! 슬퍼지 마시길!
행복 합시다~~~
전 잠이 안올땐 책을 봅니다. 잠이 아무리 안 올때라도 책만 펼쳤다 하면 그순간 잠이 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영어 문법책이 제일 효과 있답니다.
이곳에 댓글다신 모든분들 힘내시고 좋은일 가득하길 바래요 ^^
이제 곧 30대다. 이제 곧 40대다 한것이 엊 그제같았는데 이제 곧 50대
네요. 비가 내리는 오늘은 왠지 깊은 외
로움에 빠져 봅니다.
나도 힘들어서 들어왔다가 힘들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내가 힘든 건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더 힘든 분들이 많을텐데.. 지난 2년간 너무나도 힘들었고 점차 나아지려 노력 중입니다. 모두들 분명히 좋아질거에요. 감히 확신합니다. 행복한 꿈 꾸시길 바랄게요.
전 이제 중학생 졸업 반 입니다..
그동안 부모님께 한 모든 일들이 제 머릿속을
천천히 지나가는게 느껴져요...그동안 효도도 많이 안한 데다가 이제 막 넷째를 임신 하셨거든요. 제가 군대 전역하고 3~10년 까지는 우리 부모님께서 살아계시면 좋겠네요. 오늘 노래 들으면서 제 슬픈 썰 풀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또 우리가 이 험한 세상 살아가면서 건강히 살도록 이끌어 주신 멋지신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오늘 밤도 Good night..
(I love mom...😢❤)
삶의 이유도 딱히 모르겠고 그나마 믿는사람도 얼마 없고 인간관계때문에 미칠것 같은데 생각 접고 잠이라도 자고싶은데 생각이 너무 많은 밤이네요.. 인간관계가 점점 더 안좋아지고 뭘 해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제가 너무 밉네요. 너무 죽고싶어서 미칠것만 같은데 근데 또 뭐라도 죽는게 너무 무섭고 겁나네요. 자신을 되돌아보는 밤이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지옥 같이 힘든 반복에 작은 행운이 싹 트길 기도하며 잠 들어봅니다 열심히 살아볼게요.. 살아 있어야 희망이 생긴다고 합니다 죽으면 그대로 끝인 것을.. 저도 힘내볼게요
부처님 하느님 살려주세요 너무 괴롭습니다
죽을것 같은 고통이 잠을 앗아가도 이 또한 지나가고 평온한 날이 오겠죠.
잠이 와야는데 왜 눈물이날까요..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힘드신분들.... 다 잘 될거라고 하는 이쁜 음악이잖아요~
힘든데 안힘든척....슬픈데 안슬픈척...안괜찮은데 괜찮은척....고단한 하루가 또가네요 음악들으면서 잠들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인생은 구비구비 고행이다.
이고비만 넘기면 괜찮아 질거야 끝났나 싶으면 또다른 문제가 생기고.. 세월지나 되돌아보니 그리 힘들어 할 필요 없었다 너무 깊이 힘들어 했었구나 싶다.
어차피 시계는 멈추지 않고 해보고 안되면 돌아가고 돌아가다 안되면 다른길로 가고 구비구비 집착하지 말걸 죽음도 돈도 사람도...
하늘 햇빛 바람 나무 바다 산 꽃 풀 그리고 친구 부모 형제 가족 밥 김치 이런것들이 아직 내 곁에 있는데
힘들어 하는분들 정말
조금만 힘들어 하길...
사랑합니다ㆍ고맙슴니다ㆍ그리고미안합니다ㆍ 어머니 ㅡ
정말 큰 행운이 오기전에 바닥까지 내려간다고 했던가요 저에게 얼마나 큰 행운이 오려는지 지금의 시간들을 버티게하는 걸까요...
밝고 씩씩했던 옛날에 나여..
왜 그때처럼 올라가지 못하고 서있는거니
너 이런얘 아닌거 알아 나도 알아
나 자신도 아는데 하염없이 슬프기만 해져
아니까 더 슬퍼 노래가 그동안 서러웠던 감정들이 복받쳐오르는데.. 뭔가 모르게 내적인 위로가 되서 자주 들려줘야겠네요 ..🥺
삶이 잠이였으면 이거라도 잡고싶네요
용기잃지마란 엄마의말이 왜이리슬프게 기억나는지 울고싶고 잡고싶고 다들웃고떠들고 잘시간이면 잘자던데 이시간 방항하고 슬픈하고 잠못이루는나는뭔지..
내가저지른거 내가해결해야하는데 뭐가힘든지.
이음악은 잠이아니라 지난날을 생각나게 하네요
새벽3시..퇴근하고 잠에들고싶지만 쉽게 잠들지 못하는 새벽이군요.
언제나처럼 힘내며 일하고 쉬고싶은 하루지만 맘같지가 않군요.
힘든 하루지만 모든분들 잠드는 이 시간만큼은 평안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분명 잘려고 틀었는데 , 왜 저는 노래가 슬프게 들리죠?..
아련했던 기억이 떠오르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불면증.. 힘드셔서 늦은시간까지 못 주무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모를땐 정말 이해되지 않았는데, 막상 겪어보니 힘드네요..하.. 다들 힘내셔요!!
층간 소음 때문에 매일 밤 못자요... 제발 윗집것들 밤에 잠좀자게 이 음악좀 틀어줘ㅠㅠ
배고프당
다들 태어난김에 슬픔과 외로움엔 조금만 머물러있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저 또한 오늘도 그렇게 살으려 노력해볼게요 다들 좋은일이 오게 해주세요...🤍
불안. 공황. 수면. 우울 다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 먹고 이 음악듣고 잠들때마다 편안히 잠들고 기분좋게 깸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모두가 편한잠
행복한꿈 꾸시길 기도합니다
기분좋은생각들 하다가..달게 자고싶다..나도..ㅎ
요즘 취업스트레스때문에
잠도안오고 수면유도제먹어도 듣지도
않고 우연히 들어오게되어 음악듣는데
맘에 편해지네요~~모두 항상바라는봐
꼭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음악 듣고 푹 잤습니다.
힘드시는데 힘내세요
~
지금 당장은 내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할래요
후회해도 소용없다는걸 알아서요
인연이 아니었을까 인연을 내가 버렸을까
뭐가됬든 후회고 상처네요
아무도 절 위로 못해요 나도 아무도 위로못해주구요
이겨냅시다..
지금까지 잘해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거야.
부디 평온하고 편안한 밤 되기를..🙏🏻
세상 참 좋아졌네요 수면유도 음악도 있고 하니요. 음악 들으시면서 제발 깊은 잠들 푸욱들 주무시는 밤들 되세요
자다깨다 늘 뱐복인데 음악으로 도움받음 좋겠네..
졸린데 생각이 끊이지 않는 힘듬
잠 못이루는 이 밤 Jakarta에 억수같이 비가 내립니다.
음악을 들으니 적적합니다.
들어와 보니
힘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힘들 내세요.
원래 인생은 힘든거라오.
이 노래 뭔가 잠이...눈이 스르륵 감기네요...앞으로 이노레 듣고 자야징
삶은 극복이고 성취하는것
나는 오늘의 모든것을 감사로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합니다
ㅡ송정 임
음악감사합니다 듣고 푹자고싶네요
엄마와 싸워서 마음이 심란했는데 덕분에 그나마 잠에 들어서 괜찮아 질 것 같아요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너무 지치고 다 포기 하고싶다 세상이 역시나 내 마음 처럼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요....
저 이제 자려고 유튜브 틀었습니다.. 오늘은 푹 자고 싶네요ㅠㅠㅠ
모두들 좋은 꿈꾸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
미치겠다..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온다ㅠㅠ 지금 날이 실시간으로 밝아지고 있어😢 오늘 저녁부터 들으면서 자봐야겠다..
정말..잘자고.잘먹는게행복인듯요~♡다들화이팅❤
☺️
생각이 복잡해서 잠들기가 힘들어요
넘 걱정하지 말아요
다 잘될거예요~
나에게 좋은 생각만 하세요
이렇게 단순한 음악 처럼요
이거 듣자마자 갑자기 울컥했네요😢
힘들 내보고 그래도 힘들면 그때 다시 생각합시다
하 너무 지친다 하루동안 몇번을 친거야 매일 방에 틀어박혀 위로만 하던내가 음악으로 위로당하니 기분이 묘하네… 다들 힘내요
불명증의 허리가아픈이 다리도아파 잠을못자고있어요 푹자고 일어나면좋겠네요
우리모두 힘냅시다 화이팅해요 이거들으면서~^^
잠이 아니라 눈물이 나네요..
힘내요 당신❤
우리야 다좋아질꺼야
통증도사라질꺼고
널고칠수있는 의사도나타날꺼야
걱정하지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꺼야 이겨낼수있을꺼야..
우리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2시간자고 깨서 아직도 잠 못들고 있어요~~ ㅠㅠ 얼른 자야 출근할텐데~ 이 음악듣고 바로 잠들길 바래봅니다 😢
해가 갈 수록 고민도 많아지고 삶의 무게도 무거워지는것 같아요..음악 들으며 지금 이 순간만큼은 편안히 위로 받고 갈게요
사람마다 목놓아 울수있는 자기의 바다가 필요하다
꿈꾸는 사람은 행복하다 꿈이 없는 사람은 쌓이는 인생의 무게의 짓눌려시간이 흐를수록 희망을 잃어 갑니다 그러나 꿈을 간직한 사람은희망이 있기에 그 자체 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을 유지 하며 자신의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꿈은 더 나은 삶에 대한 가능성 이기 때문입니다
와 노래 잘 만드셨다❤❤
인생이 눈앞에 미쳐 준비하지도
못한채 거대한 무엇이 날
삼켜버린것 처럼 세상이
두렵고 짙은어둠속에 갇혀버린
모든 것들과 안녕하고 싶었지만
20년이란 세월을 어찌하다
이겨보니 내 스스로에게
칭찬해준다 이제서야
잘이겨냈고 지금까지도
아주 잘 살아왔다고
다시 꿈속여행을 떠나본다
2시간잘듣다갑니다..
여러분 다들 지치고 힘든 와중에도 오늘 하루를 버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그저 감사합니다
잠자고싶어서 여기까지 왔어요ㅠㅠ
음악이 어둠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토닥이는거 같네요. 자기위한 음악이 아니라 위로하는 음악이네요.
잘땐 무조건 asmr이다 라고 생각하고 이걸로 어떻게 자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편안해지고 눈이 감겨오네요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어떤 위로보다 따뜻해요 고마워요
어쩌다보니 여기까지왔습니다
푸욱 잠자고싶어요
지금 이시간 새벽3시35분 이군요
너무따듯한 음악이예요 감사합니다
힘들다...잠들고 싶다.자고싶다...
너무 음악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
삶이고달프다보니불면증이오네요
이노래듣고잠들고싶네요
잠잘러고 누워는데 억울한 일과 여러가지 생각나서 잠은 오지 않아서 뒤치기 다가 이 음악을 듣게 돼요 금방 잠들었어요 음악이 좋았서 아는 지인에게 공유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 더 높은 곳에 닿게하소서.
신의 뜻대로, 별들이여 빛나라.
배경이 너무 아름답고 노래도 좋내요 진짜 잠이 솔솔 와요...
잠오는음악을 이것저것 들어봤는데 이 음악만하게 꿀잠 오는음악없었어요 맘이 완전평온해지고 온신경줄이 느슨해지는 완전 꿀잠음악 넘좋아요 감사해요 😊
무기럭한 40대입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진짜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이네요..
다들 힘내세요..
대박 좋아요 클래식 음악 듣고 바로 잘수있네요 늘 힘내세요 좋은 영상 많이올라왔으면좋겠네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한시간씩 걸으면. 밤에 꿀잠 잡니다.
다들 화이팅!
원래 인스타나 유튜브 보면서 댓글 잘 안달고 묵묵히 보는 사람인데.. 스트레스 받고서 자야할 때 이만한 노래가 자장가가 없어요 ㅠㅠ 숙면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
덕분에 조금이라도 생각을 덜고 잡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듣는 어떤 나이의 어떤 분들도..
모두 잠이라도 푹 주무시길 바래요❤
나도 다른사람들 처럼 평범하게 웃으면서 지내고싶다 춥고 배고프고 외롭고 힘들다 언제쯤 이 악몽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
항상 감사드립니다
생각이 많은 하루네,요
모두들 편안한, 밤되세요
힘들땐 우회 하는방법도 있습니다
꼭 그자리에서 거기에서만 있지 말고 다른방법 얼마든지 있습니다
복잡한 마음에 잠이 오지 않아 들었어요
멜로디가 너무 슬퍼서 새벽에 펑펑 울다 잠든 것 같아요
다들... 아무리 지친 하루였어도 힘내요😊😊인생에 행복한 일만 일어나는 게 아니잖아요❤❤❤
미용실 운영해요 잘하는 편이라 운영도 꽤 되는데 바쁘다보니 아이가 많이 아픈데도 못챙겨줘 심병이 깊어졌어요 맘이 우울하다보니 친구도 찾게되고 근데 얘들이 타지역 이다보니 첨엔 머리해줄께 놀러와 했는데 이젠 본인이 필요할때마다 절찾네요 휴일날 공짜 도 한두번이지..이게 뭔가싶어서 화가나네요 같이 여행갈려고 모은 갯돈으로 밥도 사먹고 갑니다..저 뭘까요? 호구일까요? 그애들은 돈 내도 되는데 하면서 웃는데 정말 싫어지내요 이런기분으로 얘들이랑같이 여행가도 그닥일거 같아요 근데 끝을 못내겠어요 웃는 얼굴에 머라하기도 애매합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