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고 있는데 봐주실 수 있을까요 약사님...? 대장암 3기 수술 및 항암 완료 후, 관찰 중입니다. 1) 오메가3 (rTG 1300) 2) 종합 비타민 (쏜리치) 3) 닥터머콜라 퀘르세틴 (목적 : 항산화 / 염증방지 개선) 비타민C 의 경우는, 굳이 추가 복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메가도스 건강법도 실익이 맞지 않는다는 논문들이 많아서요.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폴민1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감사합니다
철분이 암의 증식을 도운다는 연구가 있고 붉은 육류인 소고기나 돼지고기의 붉은 색이 철분이라 안좋다고 합니다.
귀에쏙쏙들어오고
도움이됩니다
선생님 암환자중 항호르몬 억제제 먹으면골다공증 온다는데 칼슘제 를먹으면 상호작용 있나요 혹시혈압약 이랑 콜레스테롤 항아리미텍스 이런약같이먹으면 상호작용있나요 강의콕짚어주니 감사합니다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전에 pm영양제를 먹고 있었는데 계속 먹어도 되나요? 아니면 끊'어야 될까요? 파워칵테일하고 리스트로이트 현재 복용중이었어요
ㄱㄷ
좋와요 누르구 즐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철분 병원에서 처방받았는데
처음에 몇번 먹다가 비트가 입맛에
맞아서 매끼니 먹었는데 정상수치로
됐어요.
대장암수술하구 항암6차치료중입니다 종합비타민추천부탁드려요 그간에 비타민을 잘안챙겨먹었어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을 안읽으시나보네요 아무도 댓글에답을 안달아주시네요
그르게요ㅠ 영상만 올리시고 관리는 안하시는듯요;;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질문들을 하시는거 같은데 그흔한 하트도 없네요 😂
이렇게 먹고 있는데 봐주실 수 있을까요 약사님...?
대장암 3기 수술 및 항암 완료 후, 관찰 중입니다.
1) 오메가3 (rTG 1300)
2) 종합 비타민 (쏜리치)
3) 닥터머콜라 퀘르세틴 (목적 : 항산화 / 염증방지 개선)
비타민C 의 경우는, 굳이 추가 복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메가도스 건강법도 실익이 맞지 않는다는 논문들이 많아서요.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단어만 얘기말고
음식들도 말씀하면 좋은데
아쉽네요
위암말기 무슨영양제를 먹어야할까요 현제먹는영양제는없읍니다 남편입니다 로열제리를 주문하고기다리고 있읍니다
저도 신랑 위암 말기라 가슴이 미여지게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옆에서 지켜줘야 하는지 어떤 도움을 줘야 하는지 앞이 캄캄 합니다 좋은방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관리들은 잘하고 계신가요..?ㅠ
목소리가 ㅡ깨끗하지않아여ㅡㅡ
간암말기
알부민보충제는요?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폴민1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