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육아vlog] 호텔 좋아하는 33개월 아기의 첫 경주여행 / 지중서원 / 경주핫플 / 경주 추천 카페🥖✨

[@L-k-u-u8t]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이가 있지만 또 우리 아이들도 저렇게 귀여웠던 시절이 있었지 하며
보고있어요♡
세아랑,리아가 좋아하는 물놀이 자주해서 좋겠네요~!^^
어린이집,놀이학교 아직 안보내신
다는 답글에 놀랐어요😊
힘드실텐데~~
져도 아이둘 물론 4살부터 보내긴 했지만~아이들 집에서 하루종일 본다는게 그것도 누구의 도움 없이
쉬운거 아니잖아요ㅎ
진짜 기관보내면 감기는 자주 걸리긴 하나
아이들이 기관에서 친구만나고
또 얼집밥 맛나게 먹고오는게
또 좋아요ㅎㅎ
영상 볼때마다 힘드시지만
멋지게 육아 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세요~~!!^^
가끔 남의편 이야기도 웃기구요ㅎ
남자들이란..ㅎ
한주간도 힘나는 육아 하세요~~!^^
아이들도 엄마와 더 오래 함께하는
육아에 추억이 배가 될거예요~!^^

[@Seah_leah]

하,,❤ 댓글보고 너무 감동받았어요ㅠㅠㅠㅠ 저도 세아리아가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서 다른 아가들 보며 우리 세아리아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하곤 했거든요🥹ㅠㅠㅠ 두번다시 오늘이 돌아오지 않는걸 알기에 더 세아리아에게 많은걸 보여주고 데리고 다니고싶은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직도 어린이집을 보내려는 생각보단 저랑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은 어린이집 계획도 없고 열심히 노는 중 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편 놀리는 재미에^_^? 더 재밌게 육아를 하는 것 같아요! 따듯한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주위 친구들은 다 어린이집 다니는데 세아리아만 안다니나? 하고 걱정하기도 했었는데 엄마와 더 오래 함께하는 육아에 추억이 배가 될 거라는말에 더 용기를 얻어요!!!!!!!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고 우리 같이 육아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