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아는 지식과 믿음이 점점 자라나고 성결과 화평 관용과 양선 긍휼의 선한 열매를 맺게 하옵시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아름다운 말과 유익한 말을 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보혜사 성령께서 저희들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혀를 다스려주사 말과 행동을 주관하옵시고 절제케하사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악으로 부터 주의 천사들이 지켜주시옵고 하나님의 구속과 구원을 감사하며 마음을 다해 기도드립니다. 저희들의 교만한 생각과 이기적인 마음을 비우고 자존감과 자아를 버리게하사 주의 거룩한 아름다움을 사모하며 늦은비 성령의 축복으로 주의 사랑과 진리로 가득채워 주옵소서. 오로지 주님만 섬기며 주의 은혜로 강권하여져서 형제들의 영혼을 위한 열매를 맺고 봉사하며 섬기게 하옵시고 예수님의 품성과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게 하옵소서. 아멘. ברוך הבא בשם אדוני 유혹과 핍박을 견딜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역시 목사님이십니다.성경박사이시고 성경에대해서는 무엇이든지 묻는사람에게는 화끈이 대답하실수 있는 분이셨고 지금도 그러십니다. 몇십년후 하나님을 사생결단을 가지고 알아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창세기부터 정신을 집중시켜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절 부터 태끌이 걸리기 시작했죠. 고민끝에 목사님 책들을 읽기 시작했느데 죄송하지만 모두 쓰래기 같았어요. 그저 교리가 가미된 그냥 그랬어요 그리고 어찌엌찌 해서 통화했을때 목사님이 하신말은 "성경을 열심히 읽으시오" 였어요. 제질문은 창세기 1장1절과 2절에 창조 첫날에 빛이었는데 그전에 흑암 혼돈 공허 깊음이 있엇는데 왜 빛이 처음창조냐. 다시말해 죄가들어오기전에 왜 그런것들을 만드셨나요 ? 이것이 제질문이었느데 아시면서 말 안해주시고 무조건 다시 성경 읽으라고만 하셨죠. 지금 이 설교에서도 또 그러시네요. 들음에서도 믿음이 생기는데 그때 왜 그러셨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지금은 모두 해답을 찿았어요. 하나님이 알게 해 주셨어요. 죽을마큼의 고통과 함께. 존경합니다 하나님께 향한 목사님 마음을..........
여호와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읽고, 듣고, 배우게 하옵소서. 아멘. 생명의 길을 찾아 천국에 다달을때까지 좁은문 좁은길로 인도하시고 복음전하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최고 최고입니다 👍 💕
김명호 목사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깊이에서 넘쳐나는 지혜의 말씀으로 깨닫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뿌리가 튼튼한 믿음에서 자라나도록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참으로 ...
쉽게 생명의삶 의 목적을 성경속에서 쉽게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를 아는 지식과 믿음이 점점 자라나고 성결과 화평 관용과 양선 긍휼의 선한 열매를 맺게 하옵시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아름다운 말과 유익한 말을 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보혜사 성령께서 저희들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혀를 다스려주사 말과 행동을 주관하옵시고 절제케하사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악으로 부터 주의 천사들이 지켜주시옵고 하나님의 구속과 구원을 감사하며 마음을 다해 기도드립니다. 저희들의 교만한 생각과 이기적인 마음을 비우고 자존감과 자아를 버리게하사 주의 거룩한 아름다움을 사모하며 늦은비 성령의 축복으로 주의 사랑과 진리로 가득채워 주옵소서. 오로지 주님만 섬기며 주의 은혜로 강권하여져서 형제들의 영혼을 위한 열매를 맺고 봉사하며 섬기게 하옵시고 예수님의 품성과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게 하옵소서. 아멘. ברוך הבא בשם אדוני
유혹과 핍박을 견딜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김명호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연말기도주일 녹화실황 너무나 좋습니다.신학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날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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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목사님이십니다.성경박사이시고 성경에대해서는 무엇이든지 묻는사람에게는 화끈이 대답하실수 있는 분이셨고 지금도 그러십니다. 몇십년후 하나님을 사생결단을 가지고 알아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창세기부터 정신을 집중시켜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절 부터 태끌이 걸리기 시작했죠. 고민끝에 목사님 책들을 읽기 시작했느데 죄송하지만 모두 쓰래기 같았어요. 그저 교리가 가미된 그냥 그랬어요
그리고 어찌엌찌 해서 통화했을때 목사님이 하신말은 "성경을 열심히 읽으시오" 였어요. 제질문은 창세기 1장1절과 2절에 창조 첫날에 빛이었는데 그전에 흑암 혼돈 공허 깊음이 있엇는데 왜 빛이 처음창조냐. 다시말해 죄가들어오기전에 왜 그런것들을 만드셨나요 ? 이것이 제질문이었느데 아시면서 말 안해주시고 무조건 다시 성경 읽으라고만 하셨죠. 지금 이 설교에서도 또 그러시네요. 들음에서도 믿음이 생기는데 그때 왜 그러셨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지금은 모두 해답을 찿았어요. 하나님이 알게 해 주셨어요. 죽을마큼의 고통과 함께.
존경합니다 하나님께 향한 목사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