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지적하려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이미 하신 분이 있었네. 9.8톤 짜리이고 독일제 2호전차랑 비슷한 스펙이죠. 근데 2호전차보다 쬐끔 낫다는 평가를 받았던 경전차. 나름 경전차계에선 명품. 독일군이 1,2 호 전차보다 선호했고, 프랑스 침공할 때 전차의 3할이 체코제.
의외로 1호전차도 쓸만하다 생각한게 당시 독일의 APC 하노마그도 주무장이 MG34이고 1호전차도 기관총이 2정 미국도 초기에는 M2 중기관총과 M1919만으로 무장된 스튜어트 기반의 M2A2을 만들기도 했었고 당시 보병은 전차위에 올라타 신속한 이동을 하기도 했으니 부족하지만 현대의 궤도식 장갑차를 닮기도 합니다.
그 38t에서 t는 톤단위가 아닌 체코제 라는 뜻 그리고 하인츠구데리안 기갑부대를 창설 해서 아르덴숲을 건너가자고 했을적에는 독일장성들 대부분 반대를 했었다고 합디다. 그도 그럴것이 1차대전 때 쓰였던 전차들이 빨라봐야 20km안팍이어놔서 가는데도 오래 걸리는데다가 아르덴숲을 지나가는것 조차도 어렵다고 생각했었더것임 하지만 구데리안은 1호전차와 2호전차는 물론 그후에 나올 전차들 전부 통신장비를 장착 시킴으로서 현장에서 지휘통제가 원할하게 만듬 1호나 2호가 경전차 라서 방어력이 딸리긴 하지만 속도 만큼은 그당시 전차로서는 빠른편이었고 통신장비를 장착 함으로 인해 일싸분란하게 움직일수있게 됨 그덕분에 아르덴숲도 넘을수있었고 프랑스침공도 폴란드침공도 가능했었던것
1호 전차는 1930년 부터 1945년 까지 스페인 내전 ~ 2차세계대전을 모두 겪은 나치독일에 유일한 전차임 특히 1호 전차는 베를린 공방전에서도 사용됬는데 차제에 포탑을 때내고 3호 돌격포에 7,5cm StuK 40 L/48 주포를 올려놓은 급조 개량형이 사용되기도함
전쟁초기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 독일 보다 군사력이 약한 나라를 침공했을 땐 전차라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의 1호와 2호도 위용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한 나라들은 기갑차량은 커녕 마땅한 대전차 무기 하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독일군의 덴마크 침공을 그린 영화[April 9] = 4월9일 에도 보면 나오는데 이 나라들의 군대가 무장이라곤 기껏해야 기관총과 20mm 기관포 뿐인 독일군의 1, 2호 전차에 맞서 쓸 수 있는 무기는 볼트액션식 소총과 기관총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의 시작부에 나온 말과 달리 프랑스군을 상대로 한 전투에선 적국을 제패하기는 커녕 적군인 프랑스군의 전차에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양국 전차를 비교해 보면 프랑스군의 샤르B1 Bis 전차는 140발이나 맞고도 독일군 전차를 13대나 격파할 정도였고요. 독일군의 1, 2호 전차는 프랑스군의 전차 뿐만아니라 차륜 장갑차의 기관포에도 격파될 정도였다니 독일군으로썬 전차가 모자란 것만 아니었다면 정말 실전에서 쓰고싶지 않은 차량이었을 겁니다.
전차 무용론은 예전부터 나왔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4차중동전때 이집트군의 대전차방어선에 들이박은 이스라엘기갑부대가 순식건에 괴멸됐을때(이때도 지금의 러우전쟁과 비슷한게 수반보병없이 전차들로만 진격했죠. 그래서 시야가 제한된 전차만으로는 적 대전차 보병들을 제대로 상대하지 못했습니다.)였죠. 하지만 이스라엘군이 보병용 대전차화기에 대한 대응 전술(전차장이 상시 차체밖으로 몸을 내놓고 주변을 감시하고 보병들과 동행함)로 아집트군 방어선을 돌파하면서 사라졌죠.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전차는 기본적으로 전선돌파용 무기체계이고 이러한 전차가 무용하려면 그를 대체하는 새로은 전선돌파용 수단이 나와야 합니다. 러-우 전쟁으로 촉발된 전차무용론은 전차라는 무게체계 자체의 문제가 아닌 구 소련제 전차의 구조적 문제점(차체 하부에 탄약이 넓게 배치되어 있어 피탄시 유폭 확률이 서방제 전차들보다 높다는 점)과 그들의 전차운용 전술의 문제점(보전 협동전술 미비-피격 영상보면 대부분 전차만으로 움직이고 있죠.)이 복합적으로 작용된 것으로 이것만으로 세계 모든 전차들이 무용하다라는 건 지나친 비약입니다. 잘 훈련된 서방 기계화부대였다면 피해가 이토록 커지진 않았을 것이고 그만큼 작전목표를 달성할 확률도 높았을 겁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러-우 전쟁의 전훈을 보며 세계 각국은 이러한 대전차 공격수단(드론이나 미사일을 사용한 탑어택 공격)에 대응하는 기술과 전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죠. 아무튼 전차라는 전선돌파용 무기체계를 대체할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지 않는한 전차무용론은 그냥 잊을만하면 나오는 한때의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동유럽국가들이 우리의 K2전차를 왜 구매하고 있을까요?
웃픈 사실: 폴란드 침공때 폴란드도 전차는 있었지만 여전히 기병이 주력이었고 기병은 독일 1,2호 전차 맞섰지만 처참히 전멸했다. 프랑스 침공 때 3,4호 전차가 있긴 했지만 수가 적었기도 했고 1,2호가 주력이었고 전차의 화력도 프랑스가 우세했다. 하지만 독일은 모든 전차에 무전기도 달았고 슈튜카가 있었다. 프랑스의 전차들은 공중 폭격으로 산산조각 났다.
감사합니다 2호도 하실건가요?
2호니까 좋아요도 2개 ❤
2호니까 댓글도 2개 😉
지하철임?
@@user-yl9gi9il6u 님이 다 망침
@@user-yl9gi9il6u 5호 전차는 안된다구
2호전차: 난 덴마크도 폴란드도 프랑스도 점령했지!
티거2: ㅠㅠ 누가 나 좀 땅에서 꺼내줘...
마우스 : 음..
야크트판터: ........
전차 참호 ㅠㅜㅜㅜ
티거: 심장병....고쳐줘....
치하: 날 왜 만들었어?
감기 다낫으셧나보네 😊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호전차 : 필요할 때 필요한만큼 있다!
T-34 : 필요할 때 너무나도 많이 있다!!!!
ㅋㅋㅋㅋㅋ 탱크 터져서 옆에 있는 전차로 갈아탔다는 그 전설의 전차 ㅋㅋㅋㅋ
전차 만든놈이 타고나간다는 그냥 만들어서 많이 만든 전차
뭐든지 첫아이가 귀하고 중하듯 1호가 애증의 존재이지...
38T 전차의 T는 톤이 아니라 체코를 뜻하는 독일어 Tschechien의 약자입니다.
38t의 중량은 9.8톤입니다. 38톤이 아니에요.
38t 파생형 헤쳐 마더 맞나요?
ㅔㅔ@@leehyunsung9790
이거 지적하려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이미 하신 분이 있었네. 9.8톤 짜리이고 독일제 2호전차랑 비슷한 스펙이죠. 근데 2호전차보다 쬐끔 낫다는 평가를 받았던 경전차. 나름 경전차계에선 명품. 독일군이 1,2 호 전차보다 선호했고, 프랑스 침공할 때 전차의 3할이 체코제.
38t는 38톤 전차가 아닙니다;;
나의 영원한 사랑 1호가 나왔다! ㅠㅠ
농업용 트랙터 좋아하는 사람 처음 봄
@@shinshin367 허허 그렇게 됐습니다 ;; :)
탱크치곤 너무 귀엽잖아요ㅋㅋ
@@user-duceisbabybanana 제가 그래서 1호를 좋아 하죠 ! >:)
우욱 씹
의외로 1호전차도 쓸만하다 생각한게
당시 독일의 APC 하노마그도 주무장이 MG34이고 1호전차도 기관총이 2정
미국도 초기에는 M2 중기관총과 M1919만으로 무장된 스튜어트 기반의 M2A2을 만들기도 했었고 당시 보병은 전차위에 올라타 신속한 이동을 하기도 했으니 부족하지만 현대의 궤도식 장갑차를 닮기도 합니다.
0:01 "6주"
이당시 헬조선은 소달구지밖에 못만들었는데;;;;
그..애초에 나라가 없는데 전차를 어떻게 만들어요ㅋㅋㅋㅋ
6:04 38톤 절대 아닙니다.. 38 (t=체코) 전차
그 38t에서 t는 톤단위가 아닌 체코제 라는 뜻
그리고 하인츠구데리안 기갑부대를 창설 해서 아르덴숲을 건너가자고 했을적에는 독일장성들 대부분 반대를 했었다고 합디다.
그도 그럴것이 1차대전 때 쓰였던 전차들이 빨라봐야 20km안팍이어놔서 가는데도 오래 걸리는데다가
아르덴숲을 지나가는것 조차도 어렵다고 생각했었더것임
하지만 구데리안은 1호전차와 2호전차는 물론 그후에 나올 전차들 전부 통신장비를 장착 시킴으로서
현장에서 지휘통제가 원할하게 만듬
1호나 2호가 경전차 라서 방어력이 딸리긴 하지만 속도 만큼은 그당시 전차로서는 빠른편이었고 통신장비를 장착 함으로 인해 일싸분란하게 움직일수있게 됨
그덕분에 아르덴숲도 넘을수있었고 프랑스침공도 폴란드침공도 가능했었던것
1호 전차는 1930년 부터 1945년 까지 스페인 내전 ~ 2차세계대전을 모두 겪은 나치독일에 유일한 전차임
특히 1호 전차는 베를린 공방전에서도 사용됬는데 차제에 포탑을 때내고 3호 돌격포에 7,5cm StuK 40 L/48 주포를 올려놓은 급조 개량형이 사용되기도함
괴니히스티거도 해주실 건가요?
38t 전차에서 ㅅ가 톤이라는건 어디서 가지고온 자료임?
내가 독일군이 2차대전때 사용하던 하노마그 장갑차를 다시 한국에서 현다이 차륜형 장갑차로 보게될줄은 꿈엔들 알았을까?
LT vz. 38(t)의 중량은9.85톤입니다 38톤이면 처칠 II 중보병전차랑 맞먹는 무게에요 설마 38t라고 38톤으로 보신건가요?
월드오브탱크 커뮤니티애서 38(t)전차를 38톤으로 부르기 시작한 것이 와전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온게 아닐까 싶네요
38t전차를 톤으로 알고부르는 사람이 있다는건 또 여러의미로 경악스럽네 ㅋㅋㅋㅋㅋㅋ
38(t) 전차는 38톤이 아닙니다
전쟁초기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 독일 보다 군사력이 약한 나라를 침공했을 땐
전차라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의 1호와 2호도 위용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한 나라들은 기갑차량은 커녕 마땅한 대전차 무기 하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독일군의 덴마크 침공을 그린 영화[April 9] = 4월9일 에도 보면 나오는데 이 나라들의 군대가
무장이라곤 기껏해야 기관총과 20mm 기관포 뿐인 독일군의 1, 2호 전차에 맞서 쓸 수 있는 무기는
볼트액션식 소총과 기관총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의 시작부에 나온 말과 달리 프랑스군을 상대로 한 전투에선 적국을 제패하기는 커녕
적군인 프랑스군의 전차에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양국 전차를 비교해 보면 프랑스군의 샤르B1 Bis 전차는 140발이나 맞고도
독일군 전차를 13대나 격파할 정도였고요.
독일군의 1, 2호 전차는 프랑스군의 전차 뿐만아니라 차륜 장갑차의 기관포에도 격파될 정도였다니
독일군으로썬 전차가 모자란 것만 아니었다면 정말 실전에서 쓰고싶지 않은 차량이었을 겁니다.
프랑스 침공때 영프 전차를 박살냈던건 슈투카랑 8.8cm flak
지식 스토리~~ 지식 스토리~~~~
(사이드에 달리는)사이드와인더 미사일 해주세요
전차 치곤 너무 작고 귀여워서 1,2호 전차를 좋아함ㅎ
워썬더에서 2호전차 보면 은근 귀여움
전설의 시작
칼리오페 하시죠
아니 그보다도 64식, 89식, 20식 소총 리뷰는 언제 할건가요?
퓨마 장갑차!
기갑 장비가 아닌 경무장 기동 차량으로, 보병의 소대급 화력 지원 수단이라고 여긴다면, 아직도 이런 거 쓸만할 듯.
특히 아프리카 국가들....
그럼 새해에 복 많으시고, 아프리카도 올해는 운수가 대통하기를.
지식스토리님 영국 치프틴 전차도 부탁드립니다. 치프틴 전차는 이상하게도 소개하는 채널이 없더라구요.
했어요..!!
@@skycell9582 혹시 ... 챌린저 전차 얘기하는거죠?
독일 경찰(?)이 트렉터를 끌고 폴란드의 국경을 넘고있어
ㅋㅋㅋ
말아 주력이지.. 실세 주력은 88mm 데공포와 슈트카 전투기라.. 실제적으로 연합군 전차들을 파괴한 무기들 이었죠
대공포 입니다. 오타 고쳐주십쇼.
뭔...38(t)가38톤이라는거지....
정보좀알아보고하셔요
월드오브탱크 커뮤니티애서 38(t)전차를 38톤으로 부르기 시작한 것이 와전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온게 아닐까 싶네요
2호 전차해주셔요.
지금 전차무용론이 나오는데
전차란 무엇인지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볼 시기는 아닌가 싶네요
전차 무용론은 예전부터 나왔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4차중동전때 이집트군의 대전차방어선에 들이박은 이스라엘기갑부대가 순식건에 괴멸됐을때(이때도 지금의 러우전쟁과 비슷한게 수반보병없이 전차들로만 진격했죠. 그래서 시야가 제한된 전차만으로는 적 대전차 보병들을 제대로 상대하지 못했습니다.)였죠. 하지만 이스라엘군이 보병용 대전차화기에 대한 대응 전술(전차장이 상시 차체밖으로 몸을 내놓고 주변을 감시하고 보병들과 동행함)로 아집트군 방어선을 돌파하면서 사라졌죠.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전차는 기본적으로 전선돌파용 무기체계이고 이러한 전차가 무용하려면 그를 대체하는 새로은 전선돌파용 수단이 나와야 합니다.
러-우 전쟁으로 촉발된 전차무용론은 전차라는 무게체계 자체의 문제가 아닌 구 소련제 전차의 구조적 문제점(차체 하부에 탄약이 넓게 배치되어 있어 피탄시 유폭 확률이 서방제 전차들보다 높다는 점)과 그들의 전차운용 전술의 문제점(보전 협동전술 미비-피격 영상보면 대부분 전차만으로 움직이고 있죠.)이 복합적으로 작용된 것으로 이것만으로 세계 모든 전차들이 무용하다라는 건 지나친 비약입니다.
잘 훈련된 서방 기계화부대였다면 피해가 이토록 커지진 않았을 것이고 그만큼 작전목표를 달성할 확률도 높았을 겁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러-우 전쟁의 전훈을 보며 세계 각국은 이러한 대전차 공격수단(드론이나 미사일을 사용한 탑어택 공격)에 대응하는 기술과 전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죠.
아무튼 전차라는 전선돌파용 무기체계를 대체할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지 않는한 전차무용론은 그냥 잊을만하면 나오는 한때의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동유럽국가들이 우리의 K2전차를 왜 구매하고 있을까요?
1호차는내가타지.2호차도내가 3호도내가
1차대전에 쳐맞아 놓고도 독일은 그런분 아니라고 하면서
무기 군축해야 전쟁 안난다고 또 쳐맞고
독일은 반성했다고 하면서 일본과는 다르다고 했지.
막상 우크 전쟁 발발하니 빨리 영토내주고 항복하라고 하고
???: 지금 수십만의 경찰들이 트랙터를 타고 폴란드의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1호전차는 mg34 2정이 주무장 아닌가요?
초기형은 mg13 2정 달아놓고 이후 후기형부터 mg34를 단걸로 알고있습니다
저 캔버스 전차로 인해 폴란드 기병과 관련된 전설이 탄생했다고 하던데....
1호전차 2호전차는 중화민국 국민당군이 구입한 독일전차 일본은 이 소식을 듣고 식겁하고 치하전차를 도입하게 된다. 하지만 정신 못 차리고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미국에게 탈탈 탈탈 털리고 미국이 던진 원폭에 망하게 되는 신세가 되었다.
웃픈 사실: 폴란드 침공때 폴란드도 전차는 있었지만 여전히 기병이 주력이었고 기병은 독일 1,2호 전차 맞섰지만 처참히 전멸했다.
프랑스 침공 때 3,4호 전차가 있긴 했지만 수가 적었기도 했고 1,2호가 주력이었고 전차의 화력도 프랑스가 우세했다. 하지만 독일은 모든 전차에 무전기도 달았고 슈튜카가 있었다. 프랑스의 전차들은 공중 폭격으로 산산조각 났다.
그 당시 폴란드 전차도 독일 1.2호 전차는 충분히 격파가 가능했었지만 수가너무 적었다는게....
독일:아ㅋㅋ 전차 만드는거 금지면 트랙터라고 우기면 된다고ㅋㅋㅋ
전차는4호 전차죠
담엔 마우스 전차ㄱㄱ
61식 전차는요?
1호 전차
스틸 팬더스라는 꽤 마니악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초반 독일 진영의 기갑전력을 책임지는 전차군요.
암튼 트럭터임
정은이가 타다가 다끼어서 못나올정도로 ㅈ나작네
일본군 치하전차하고 비슷하게 생겼다ㅋㅋㅋㅋ
탱캣 탱냥이 하악
프랑스 어쩔~
영국 또 너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