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 4월에 상하이 다녀 왔는데…지하철 문제 없이 알리페이로 다 결제했는데요ㅎㅎ
택시도 디디로 다 불러서 잘 타고 다녔고요ㅎㅎ (저 역시 중국 전화 번호 없는 한국인)
베이징은 15년 전인가? ㅋ 그때 가봐서 다시 여행 가 볼까해서 영상 찾아보다가 봤어요. 잘 봤어요ㅎㅎ
😊😊😊😊😊😊
와 북사대에 맞죠? 20대때 북사대 맥도날드 있는 기숙사에서 유학생활 했었는데 이렇게 잠깐이라도 영상으로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십몇년전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wkw6816 3숙사 사셨나 보네요 ! 저는 신송에 있었어요 ㅜ_ㅜ 저도 그때의 좋은 추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네요ㅜ !
JINHARU_진하루 님 하이
브이로그 둘러보다 왔… 쩝
내 이름은 不良敎生, 썰렁 멘트의 달인이죠!
【중국】【여행】【브이로그】 감사히 보고 갑니다
…응?
썰렁
꾸벅
후다닥
중국에서 중국인들이 한국을 볼때 한국은 땅도 조그만한 소국에다 미국에 나라운명을 의존해 살아오고 내부적으로는 가진자들과 못가진자들이 서로 분열되어 있으며 민족의 언어는 옛날 천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정도의 급의 언어이고 문화도 대부분 중국의것을 가져다 베께서 쓰는 정도의 존중의 대상으로 절대 쳐주고도 싶지 않은 문화라고 생각한다고 여김. 경제력과 산업기술이 대부분이 이미 따라잡혔거나 일부는 이미 추얼해버린 상황에서는 멸시와 하대의 심리가 더 커졌을것이라고 여김. 그리고 남북분단은 한 민족에게 있어서 힘을 반으로 잘라버리는 부정할수 없는 비극이라는것도 그들은 머리속에서 정확히 판단하고 있을것임. 만약 한국을 포함해서 한반도 어느 국가 하나가 속수무책의 약자가 된 상황이 된다면 굶주린 늑대마냥 그다렸다는듯이 달려드러 삼켜버릴지도 모름.존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상대는 단지 때를 기다려 입속에 넣어버릴 먹이감이일 뿐임. 민족의식을 좀 가지고 살아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누구에 강요는 할수없고 나 스스로만이라도. 거론된곳과 연관있는곳에 살고있는 비한국적자임. 굿데이 앤더 피스!!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 아닌가..서로 싫어하는데 뭐..일본만 개꿀빨고 있슴ㅋㅋㅋㅋ중국이 일본보다 한국을 더 싫어함.한국도 일본보다 중국 더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일본 여행브이로그 홍수처럼 쏟아지는데 북경이나 중국이 맛집 등 정말 찐이긴 함
@@dspride9606 감사합니다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