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창법은 진짜 파도같다. 특히 이 영상에서 짧은 구간속에서도 강약조절을 너무 잘해서 듣고 있으면 파도가 찰랑이는 그 찰나가 눈앞에서 일어나는 기분. 듣다보면 파도가 넘실거리다 금세 잔잔해지는 물결같기도 하고, 한꺼번에 밀려오는 작은 밀물같기도한 게 너무 이쁘다. 아무튼 도영아, 응원한다. 네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게 다 너 덕분이란 걸 알아서 항상 고마워. 오래보자, 도영아. 화이팅!
작년 질주 시기 Fill it up에서 도영 씨가 '음악에 대한 열정도 언젠가는 돌아오겠지만 지금은 멤버들과 팬들 덕분에 어떻게든 할 수 있다'고 했던 게 생각이 나네요. 도영 씨는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도영 씨가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은 것은 솔직히 슬프고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도영 씨가 음악에 대한 애정을 되찾고 저희를 위해서 그리고 행복하고 건강하기 위해서 계속 노래를 부르겠다고 얘기해 준 것은 저에게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기쁜 일이었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당신의 노래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고 있어요.그리고 당신이 행복하게 계속 노래해 주는 한 내 인생도 계속 빛날 거예요. 번역을 사용해서 쓴 문장이라서 이상한 의미가 있었다면 미안해요.일본에서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everyone needs to know this: Doyoung said on bbl to listen a lot to his performance because the lyrics are exactly what he wants to tell us and turned out he changed the lyrics into "you became the path and made me shine" at the end 🥺 he never fails to express his love and gratitude to his fans 🥺 Doyoung Team let's do the same and show Doyoung how much he means to us by supporting his projects the right way 🤍
노래 부르는 도영이 처음 봤을 때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하는 사람은 빛이 나는구나’ 싶었어 아마 도영이는 스스로 얼마나 빛났는지 몰랐겠지만 노래 듣는 나까지 밝혀줄 정도였어 편곡한 윤슬 가사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 길이 되어 나를 빛내지 그런 너를 좋아해 이미 알지 아마 이제 알겠지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길이 되어 나를 빛내준 너 ) 도영이는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노래할 때 늘 여전히 아름답고 여전히 빛이 나고 있어서 영원히 응원하고 싶게 만들어 도영이가 오래 노래할 거라는 말만 들어도 난 위로가 되고 힘이 될 만큼 도영이 목소리를 좋아해 정말
This is so beautiful and it feels so different to the original. More like a goodnight lullaby but somehow more painful? Doyoung brings so so much emotions into the performance. Love it so much 🥹
진짜 미쳤다.......... 작년에 윤슬 부르면서 울먹거리던 도영이 생각도 나고... 후레시 비추면서 달 보면서 도영이 노래 들었던 생각이 나네ㅜㅜ 이렇게 멋진 편곡으로 도영이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ㅜㅜ 도영아아 진짜 영원히 응원할테니 같이 가부자가부자~
Gold Dust the song that I love the most ever. Doyoung is the only one who can sing it and always manages to excite and move me. Thank you Doyoung, thank you for always being there and making us happy with your voice🎶🐰💜🌺🇮🇹🇮🇹🇮🇹🇮🇹
What about Doyoung??? Extraordinary interpreter, whispered and elegant voice, warm and engaging, sensitive and emotional. Every time I hear his voice I feel a real emotion, he always manages to make me feel deep emotions reaching the most hidden parts of my heart. Always exciting. I love him🌺🎶🐰💜
여전히 예쁘고 여전히 빛나는 나의 가수 도영아, 너의 노래는 우리의 응원과 함성 덕분이 아닌 너 자체로 빛나는 거니까 항상 명심하고! 나의 바다가 다 마르더라도, 오직 널 향해 너의 중력에 이끌려 마르는거니까 항상 도영아, 아름답고 빛나게, 잔잔하게 오래오래 곁에있자 ㅎㅎ
doyoung's solo version of gold dust is MAGICAL and PURE PERFECTION 💫✨🌟 it's also very emotional and heart-wrenching, because it contains messages he want to convey to fans who always support him all this years thank you doyoung for performing this song wonderfully and thank you justin hurwitz for the beautiful arrangement i hope this collab open more opportunities for another projects of both of you in the future
gold dust is already a beautiful song as it is, but this arrangement makes the song even more beautiful and shining. doyoung gives it justice with his own interpretation and delivery 💙
도영아 오늘도 들으러왔어~~🥹 잠 잘 시간이라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지만,, 새벽 내내 그동안 쓴 일기장을 봤거든? 가장 어두웠던 내 시기를 다시 보는건 참 힘든 일이더라 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생각만 하면 힘들정도로ㅎㅎㅎ 그래서 은하수처럼 밝은 너의 목소리를 들으러 왔어 위로가 많이 된다 고마워 윤슬 가사처럼 기쁜 일이던 슬픈 일이던 단번에 널 떠올리는 날 보니까 이게 진짜 사랑인가싶다 노래해줘서 고마워 위로해줘서 고마워 도영아 덕분에 잘잘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잘자 도영아
도영이 잘자고 있어? 오늘 수퍼 블루문 봤을까? 선명하고 커다란 달을 보고, 바닷물이 멀다는 소식을 보고 도영이가 부른 윤슬이 생각났어. ‘오직 널 향해 흘러 그 중력의 힘에 내 바다가 다 말라도. 잘 자 내 달빛 이리 와서 안겨’ 길이 되어 내 일상을 빛내 준 도영아 고마워, 잘자.
![[C.C.] NCTzens like this! DOYOUNG and TAEIL singing while wearing masks #NCT127 #DOYOUNG #TAEIL](http://i.ytimg.com/vi/iHDf_tzHGVI/mqdefault.jpg)
![[C.C.] NCTzens like this! DOYOUNG and TAEIL singing while wearing masks #NCT127 #DOYOUNG #TAEIL](/img/tr.png)
![[4K/Exclusive] Justin Hurwitz X DOYOUNG (NCT) - Audition (The Fools Who Dream) l @JTBC K-909 230603](http://i.ytimg.com/vi/llXQzOSaxg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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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창법은 진짜 파도같다. 특히 이 영상에서 짧은 구간속에서도 강약조절을 너무 잘해서 듣고 있으면 파도가 찰랑이는 그 찰나가 눈앞에서 일어나는 기분. 듣다보면 파도가 넘실거리다 금세 잔잔해지는 물결같기도 하고, 한꺼번에 밀려오는 작은 밀물같기도한 게 너무 이쁘다. 아무튼 도영아, 응원한다. 네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게 다 너 덕분이란 걸 알아서 항상 고마워. 오래보자, 도영아. 화이팅!
나 이거 처음 들었을때 진짜 소름 끼쳤음…… 평소에 윤슬 좋아해서 좀 들었던 노래인데 색다르게 들렸고 진짜 눈앞에 반짝이는 바다가 출렁이는 장면이 그려졌음……진짜 천재야 천재..
도영아노래해줘서고마워
윤슬...아름답다 그냥
작년 질주 시기 Fill it up에서 도영 씨가 '음악에 대한 열정도 언젠가는 돌아오겠지만 지금은 멤버들과 팬들 덕분에 어떻게든 할 수 있다'고 했던 게 생각이 나네요.
도영 씨는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도영 씨가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은 것은 솔직히 슬프고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도영 씨가 음악에 대한 애정을 되찾고 저희를 위해서 그리고 행복하고 건강하기 위해서 계속 노래를 부르겠다고 얘기해 준 것은 저에게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기쁜 일이었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당신의 노래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고 있어요.그리고 당신이 행복하게 계속 노래해 주는 한 내 인생도 계속 빛날 거예요.
번역을 사용해서 쓴 문장이라서 이상한 의미가 있었다면 미안해요.일본에서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도영 씨가 노래를 부르는 것을 그만두더라도 아이돌을 그만둔다고 해도 어떤 성격이든 어떤 외모든 당신을 응원하는 마음이든 사랑하는 마음이든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그러니까 부담 갖지 마세요.그냥 도영 씨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주기만 하면 돼요.
完璧です😢
@@방운-v8k
감사합니다😭
도영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셔요 ..❤
제가 너무 닮고싶은 조건없는 사랑을 하고 계시네요
당신의 글에 감동받았습니다 😢
번역기를 사용했지만 그 마음이 온전히 느껴지는것 같아요
저도 당신과 도영씨를 함께 응원할게요
도영이가 당신글을 보면 좋겠네요
진짜 이런거 보통 끝까지 몰입해서 못보는데 진짜 몰입해서 듣다가 어느새 끝나고 어 벌써 끝남? 이생각함 진짜 너무 잘부른다
도입부 들을때부터 헉하는 기분이들었어요 정말 노래 잘 부르네요
맑은 허스키 목소리 따뜻함이 뭍어있어서 너무 좋다
gold dust is indeed doyoung's song
도영이 노래하는걸 들으면 그 감정, 진심이 모두 느껴져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everyone needs to know this: Doyoung said on bbl to listen a lot to his performance because the lyrics are exactly what he wants to tell us and turned out he changed the lyrics into "you became the path and made me shine" at the end 🥺
he never fails to express his love and gratitude to his fans 🥺
Doyoung Team let's do the same and show Doyoung how much he means to us by supporting his projects the right way 🤍
윤슬 도입부 도영음색 사랑했는데
다 불러주니까 진짜 좋다..
듣자마자 눈물이 났어… 지금 너무 힘들고 다 때려치고싶은데 도영이 너의 목소리로 너무 큰 위로가 됐어 힘들때마다 들으러 올게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 평생 보물같은 네 목소리 듣고싶어
천사같애 도영앙
도영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
김도영 사랑해 ㅠㅠㅠ
Gold Dust feels like a classic song played in special romantic events or at an expensive restaus, i love gold dust
썸넬 진짜 왕자님임??????? 진짜 개짜증나 넘 잘생기고 노래 잘하고 진짜😫😫😫😫😫😫😫💗💗💗💗💗💗
노래 부르는 도영이 처음 봤을 때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하는 사람은 빛이 나는구나’ 싶었어 아마 도영이는 스스로 얼마나 빛났는지 몰랐겠지만 노래 듣는 나까지 밝혀줄 정도였어
편곡한 윤슬 가사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 길이 되어 나를 빛내지
그런 너를 좋아해 이미 알지
아마 이제 알겠지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길이 되어 나를 빛내준 너 )
도영이는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노래할 때 늘 여전히 아름답고 여전히 빛이 나고 있어서 영원히 응원하고 싶게 만들어
도영이가 오래 노래할 거라는 말만 들어도 난 위로가 되고 힘이 될 만큼 도영이 목소리를 좋아해 정말
도영이가 팬들에게 들려주고싶었다는 윤슬.. 진짜 우리도영이 음색 어떡하면 좋을까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 원곡 윤슬자체도 멜로디도 가사도 너무나도 예쁜 노래이지만 K909에서는 편곡해서 불렀는데 도영이가 편곡한 윤슬 가사 한소절한소절 정성스럽게 불러서 그런지 도영이의 진심이 너무나도 잘느껴지고 마음에 더욱 와닿는것같아
우리 도영이 노래해줘서 고맙고 가수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오래오래 노래해주기를.. 나 또한 오랫동안 도영이를 응원할게!
an absolutely stunning arrangement, the piano and doie's vocals complement each other so beautifully!
재능과 노력이 만나면 쌉지리는군아…..
INSANE. Gold Dust is one of my fave songs~ this arrangement was so beautiful 🥺
도영 ㅠ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목소리
Doyoungs voice is just perfection Gold Dust was always his song im glad we have a solo version now
So true. From the first notes, when he sang, it took my breath away 💚
또들으러왔다... 맑고 따뜻하면서도 허스키한 목소리가 너무..😭 일렁이는 파도 앞에서 듣고싶다
the song was already so pretty but i feel like this arrangement combined with doyoung's amazing delivery makes it even more emotional
The fact that doyoung can cover this song all by himself is insane
Doyoung voice is really soothing, can’t help but fall in love with him
진짜 천재야
목소리도 위로되고..얼굴도 위로되고.. 도영아 아이돌 해줘서 고마워..😢
도영아 노래 계속 들려줘
가사 바꾼것도 넘 좋다 😭💚
도영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오래오래 노래해주라. 오래오래 함께할게.
NCT fans in heaven listening to this version!
늘 내가 좋아하는 이유가 돼줘서 고마워.
ライブで一緒に歌えたことも思い出だけど、ドヨンの声を聴くのも本当に幸せだったよ〜ありがとう💞
윤슬 원래도 좋았는데 편곡버전이 이렇게 좋을줄몰랐어... 그리고 도영이 목소리랑 진짜 잘 어울려...ㅠ 도영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아니.....ㅠㅠ 내 최애곡을.....ㅠ 흐아...진짜 눈물난다........
Gold Dust, beautiful song🎵🎶
Doyoung vocalist and Justin playing the piano, what else can we ask for?
도영아 사랑해
How is his voice real. I need more doyoung solo songs for real
진짜 도영이 목소리에 또 반하고... 난 또 이렇게 엔시티에 감기고... 윤슬 원래도 너무 예쁜 곡인데 이렇게 도영이 장점 많이 많이 살려서 더 예쁘게 편곡해서 불러줘서 고마워요💚
This version is too good please we need a studio version😭
his voice is so beautiful
This is so beautiful and it feels so different to the original. More like a goodnight lullaby but somehow more painful? Doyoung brings so so much emotions into the performance. Love it so much 🥹
원래 가사 바꿔서 부른 거 너무너무 좋아!!!! 도영이가 해석한 윤슬은 이런 느낌이구나 알 수 있어서 더 소중해진다😭🤍 나중에 앨범 낼 때 도영이가 쓴 가사가 노래로 나올 생각에 벌써부터 넘 기대된다잉💗💗💗
도영아 사랑해❤
아홉명이 부를 노래를 혼자소화하기 벅찼을텐데.. 우리 도영이 멋지게 편곡해서 불러줬구나ㅠ 고마워 도영아🩵 노래 많이 불러줘🫠 사랑해💕💕
Beautiful collaboration
진짜 미쳤다.......... 작년에 윤슬 부르면서 울먹거리던 도영이 생각도 나고... 후레시 비추면서 달 보면서 도영이 노래 들었던 생각이 나네ㅜㅜ 이렇게 멋진 편곡으로 도영이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ㅜㅜ 도영아아 진짜 영원히 응원할테니 같이 가부자가부자~
동영오빠 노래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목소리는 너무 이쁘다, 노래도 너무 아름다워요. 고마워요, 아주 많이❤❤
Love you Kim Doyoung.
나 또 여기 갇혀있자나...ㅜ편곡버전 너무 좋다ㅜㅜ이젠 원곡 들을 때 이거 자꾸 생각나ㅜ
진짜 이 방송 처음 보고 소름돋으면서 감동 받았어요. 도영 님의 노래는 많은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위로를 받고 힘을 얻게 되거든요 ㅎㅎ 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제 맘 속에 도영이라는 예쁜 윤슬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 도영오빠 목소리는 햇빛에 반짝이는 잔물결인 윤슬처럼 너무너무 예쁜 목소리에요 🫠🩵
진짜 전 에이티니인데 이분은 노래를 참 잘함…. 노래에 감정이 다 잇어
계속 생각나서 와서 듣고 있어요 천상의 목소리 이게 도영일까요? 중저음도 너무 좋아요
모르는 노래인데 k909로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Gold Dust the song that I love the most ever. Doyoung is the only one who can sing it and always manages to excite and move me. Thank you Doyoung, thank you for always being there and making us happy with your voice🎶🐰💜🌺🇮🇹🇮🇹🇮🇹🇮🇹
감독님께서 편곡도 주시고.. 너무 왼벽한 조합인 것 같습니다… 꼭 음원까지 발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윤슬을 도영이가부른걸 어휴 만수무강 만병장수하세여
도영아 노래로 세상을 빛내줘서고마워요
In awe how talented they are
도영이 보고싶다아~~~ 노래 들으며 달래볼게 그리움…
I love this arrangement of gold dust and Doyoung’s voice is so beautiful
우리 영원한 아기토끼공주님 사랑해
What about Doyoung??? Extraordinary interpreter, whispered and elegant voice, warm and engaging, sensitive and emotional. Every time I hear his voice I feel a real emotion, he always manages to make me feel deep emotions reaching the most hidden parts of my heart. Always exciting. I love him🌺🎶🐰💜
너의 목소리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줘
I’ve got goosebumps while listening to thisss
도영아 우리를 빛나게 해주는 노래를 계속 해줘서 너무고마워💚
Amazing collaboration ❤
또 들으러 왔어요.😊
Just wow. I love how he sing it dearly. He looks so good too Doie
여전히 예쁘고 여전히 빛나는 나의 가수 도영아,
너의 노래는 우리의 응원과 함성 덕분이 아닌 너 자체로 빛나는 거니까 항상 명심하고!
나의 바다가 다 마르더라도, 오직 널 향해 너의 중력에 이끌려 마르는거니까 항상 도영아, 아름답고 빛나게, 잔잔하게 오래오래 곁에있자 ㅎㅎ
I've always admired Doyoung's breath control, he really is technically quite incredible. Gold Dust is the perfect kind of song for him 💚💚
진심을 담아 불러서 그런지 더 듣기 좋다ㅠㅠㅠ 예쁜 마음으로 윤슬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요💚
your voice is my favorite sound🥰❤
we love you 🫶 our main vocalist!!
doyoung's solo version of gold dust is MAGICAL and PURE PERFECTION 💫✨🌟
it's also very emotional and heart-wrenching, because it contains messages he want to convey to fans who always support him all this years
thank you doyoung for performing this song wonderfully and thank you justin hurwitz for the beautiful arrangement
i hope this collab open more opportunities for another projects of both of you in the future
와 이영상으로 이노래 알게됬는데 너무 좋네요
doyoung has definitely become one of my favourite voices in kpop 😍sm vocals don't disappoint
노래하는 도영이 도영이 목소리를 솨랑한당 고마워 노래해줘서
사랑해 도영아 ❤❤❤❤
노래가 너무 좋아서 눈물 나 ㅜㅜㅜ 원래 단체 버전도 너무 좋은데 지금 도영의 음색하고 피아노 소리! 너무 완벽한다 ❤
Thank you for singing Doyoung. I will always listening to your voice.
늦었지만 올해 도영이를 알게 되고 좋아하게 된 것이 행운이야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와 깊은 감정으로 노래해줘서 고마워
I never thought I would be able to hear a Doyoung version of this masterpiece thank you K-909 for this opportunity 😭
Love the arrangement and the delivery 💚 his voice is 💚
🥺🥺🥺🥺🥺🥺🥺🥺💚💚💚💚💚💚💚💚💚💕💕💕💕💕💕💕💕💕💕 너무 이뻐용 🥺💚💕 피아노도 꽃도 도영이도 🥺💚💕 전체 화면이 너무 좋고 도영이 정말 노래 잘 불어요 🥺💚💕 고마워용 잘 봤습니당 🥺💚💕
몇 번이고 도영이는 항상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우리는 항상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도영이는 항상 당신을 지원합니다 ❤❤
Doyoung really did the greatest thing.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voice.
His voice and skill are crazy!!! I do love this version of gold dust
gold dust is already a beautiful song as it is, but this arrangement makes the song even more beautiful and shining. doyoung gives it justice with his own interpretation and delivery 💙
윤슬 ㅠㅠㅠ
이번 트랙 전부다 차트올킬할정도로 좋았는데 윤슬...... 불러줘서 고마워 도앵이는 가수 된거 후회해본적 있나? 어쨌든 화이팅이야😊
도영아 오늘도 들으러왔어~~🥹 잠 잘 시간이라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지만,, 새벽 내내 그동안 쓴 일기장을 봤거든? 가장 어두웠던 내 시기를 다시 보는건 참 힘든 일이더라 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생각만 하면 힘들정도로ㅎㅎㅎ 그래서 은하수처럼 밝은 너의 목소리를 들으러 왔어 위로가 많이 된다 고마워 윤슬 가사처럼 기쁜 일이던 슬픈 일이던 단번에 널 떠올리는 날 보니까 이게 진짜 사랑인가싶다 노래해줘서 고마워 위로해줘서 고마워 도영아 덕분에 잘잘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잘자 도영아
Such a great collaboration 💥🫶🏻✨ Doyoung’s voice made my heart so warm 🩵🩵🩵 how much I am proud of him ? ㅠㅠ No have words can describe 🥹🥹🥹
도영이 잘자고 있어? 오늘 수퍼 블루문 봤을까? 선명하고 커다란 달을 보고, 바닷물이 멀다는 소식을 보고 도영이가 부른 윤슬이 생각났어.
‘오직 널 향해 흘러 그 중력의 힘에 내 바다가 다 말라도. 잘 자 내 달빛 이리 와서 안겨’
길이 되어 내 일상을 빛내 준 도영아 고마워, 잘자.
도입부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