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가 봐야하는 이유...오래된 미래!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중국의 티벳자치구는 이제는 거의 중국화가 되어 티벳의 옛 모습은 찾아볼 수 없게 된 반면, 인도의 라다크 지역은 티벳문화권의 생활상이 아직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영화 '삼사라'의 주 무대가 되었으며 영화 '세 얼간이"의 엔딩장면도 이곳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히말라야 고산지방 라다크와 잔스카르의 아름다운 풍광과 생활상을 잠시 감상하세요'
    제가 올린 다른 영상을 보시려면:
    / @ozifocus
    저서: 세상 끝 오지를 가다
    #라다크 #오래된 미래 #세얼간이 #삼사라 #오지여행자 #오지랖여행
    #Ladakh #Tibet #Three Idiots #gompa #Zanskar #India #glacier
    #Samsara #buddhism #monk #hymalaya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