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 왕의 주변에는 언제나 내시, 시녀, 호위무사가 따라다닙니다. 누군가 나를 도와준다는 것은 좋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따라 다니면 어느 순간 숨이 막히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를 외부세계로부터 보호해 준 것 처럼 보였지만, 결국 속을 곯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열등감, 자존심, 자기가면 등 때문에 하나님과 진실 된 대화를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용기를 가지고 물리쳐야 할 때입니다. 만사형통 서른 한 번째 강의에서 삶의 숨통을 막았던 것으로부터 자유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짝을 만나서 오래 함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 김창옥 [Q&A ep.15]](/img/n.gif)
나를 따라다니는 ...🙄 식욕🌹
오종철님이 배려해서 김창옥님
이 강의할따마다 흥을
돋구는 역할 같군요~
오종철님 착하심
맞아요 추임새 넣는것도 나쁘지않는데 욕하는분들 있어서 속상합니다 오종철 진행자님은 똑똑하시고 강의에 힘이 되어주시는거 같아요~ㅎ
많은 위로가돼네요
넘 재미있어요
모든사람에게 모든것아 되라는 성경교훈처럼 모든이의 아픈삶에 처방전을 주시는 진정한 명의 이십니다, 아마 예수의 삶에 견주어도 될만큼 훌륭한 마인드로 성인처럼 도량이 크시고 가슴이 크신분을 알게되어 제2의 삶을 행복하게 갈수있게 도와주셔서 정알 간사합니다
교수님 ~5월달에 2번씩이나 오셨는데 못가서 넘 안탔까왔습니다 뵙고싶었고 보고싶었습니다 인천에 자주 오셨음 합니다 꼭뵙게습니다 늘 건강도 챙기십시요
🤭😄😄 .. 아하핳...🌸🌸좋은 글을 쓰셨는데 저는 자꾸 웃게되죠 🤭...간사합니까
이런저런 가운데 더러는 저더러 하는 얘기같고 주관적인 감성이니 용서하시어요~ 💖
Kim Chang Ok, Your colloquial talents are indeed of the highest order. Your monologue is colloquial and full of conviction and point. The host is doing an excellent role too. thank you.
좋아요
저를 지금껏 따라다닌것은 지켜주는것과 상관없는, 원수처럼 광기로 뒤에서 해치려는 집요한 더티트릭들였어요🎳 이미 더는 그들 뜻대로 안되고 오히려 반대가 됐어요😃😃🙌🏼
그래서 하늘에 또 오히려 돕는분들께 감사하고 , 놀라운 위로와 긍정적인 푸쉬에 힘도 더 얻고있죠 🌅💕
겁내지 않고 조심만 하게됐어요 😊😊✨
그렇다고 그들의 범죄에 묵과는 절대아니고
꼭 응징되기바라요 🥊벗어나고 끝난다 믿고 바랍니다 그런게 있네요..
왕✨✨ 왕이야기 8년전에두요?
✨☀️ 어머나 의미있네요😮😊 대 통 령 동기부여를 그렇게 쭈욱 받아오셨나봐요😊😊🌺 🇰🇷🙌🏼
노랑색 붉은색 왕의~ 왕도 하늘백성이니 안에 흰색 여러겹 입는가봐요
집중되고 놀랍기도하고 너무 재밌으셔서 한참 웃으며 들어요 🌸🌸마지막부분이 숙제같네요 ❄️☃️ 오늘 많이 춥다고해요 해병대여도 반드시 따뜻포근하게 챙겨 입고 드시기 바라요 ✨✨메리 홀리 크리스마스🎄🎄📦🎁
어떻게 그런것들로 자유로와질수있나요 ?
참재미있게잘하세요큰도움이됩니다감사해요
뒤에 있는 사회자. 나름 맞장구를 쳐주는거라 생각하는것 같은데. 하는 말 마다 시선이 김창옥 교수 뒤에 있어서 같은 말을 해도 시선이 자꾸 오종철씨쪽으로 흐뜨려 집니다. 공백으로 놔두어서 청취자가 생각해야할 타이밍에 자꾸 자기 생각 이야기 해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지금 수준에서 1/4 수준으로만 끼어드시면 딱 적당한듯 하네요
그옆에 여자분도 웃음소리 톤이 너무높아 거슬리네요
근데 사회자는 자신의 영역을 모르나.
왜 김창옥 교수의 말에 자꾸 끼어들어 이야기 흐름을 끓어놓기를 반복하네..
신경이 쓰여 집중을 못하겠네. 강의자로 초청했으면 듣고 웃어주는것만으로 도와주는건데, 질문할때만 대답을 하던가.
그 옆에 여자분, 남자분처럼 걍 조용히 듣고있어야지..왜 자꾸 끼어드는지..
ㅔ
그리고 자꾸 오 종철님이 김창옥 교수님의 기발한 흐름의 맥을 끊어 버리셔서 울 청취자들은 정말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니고요.. 제발 그냥 사회만 보시면 안되나요?
오종철씨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제발 강의에 집중하게 도와주세요.
스타일이 맘에 들어요. 운동화^^
한국 남자들만 그런 거 아니예요?
흐름이 깨지네요
사회자 역활은 무엇인가?
끼어들기?ㅠ
집중 안돼요ㅠ
김교수님. 강의 넘 재미있고 짜임새있습니다. 헌가지 아쉬운점은 오종철 사회자님 좀. 가만히 경청만 하심 안되나요? 넘 방해가 되고 우스꽝스럽기까지.
왜 그렇게 하시는건데요?
공감요
정말 적극 동감입니다.. 무슨 억하심정 있는것같이도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