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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24
- #오디오북 #책읽어드립니다 #소설낭독 #단편소설 #중편소설 #문학 #신춘문예 #김영강 #책나들 #교통사고 #소설가 #언니 #연애 #사랑 #간병인
* 작가 소개
[김영강]
경남 마산 출생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수상)
미주한국일보 소설 입상
에피포도문학상 소설 금상
해외문학상 소설 대상
고원문학상
미주가톨릭문학상 수상
(소설집)
가시꽃 향기
무지개 사라진 다리
글벗 동인 5인 소설집
'다섯 나무 숲' 등
6권 출간
(중편소설집)
꿈꾸는 우리 가족
(장편소설)
침묵의 메아리
(교재)
한국학교 교재 다수 출간
이화여대 남가주동창회보 편집장 계간미주문학 편집장
미주가톨릭문학 편집장 역임
(현재)
로스앤젤레스 거주
미주한국문인협회
미주한국소설가협회 회원
* 낭독을 허락해주신 김영강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품 속 단어 이해
guilty : 유죄
* 도서 보러 가기
aladin.kr/p/q4tUP
경청,가슴찡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이 소설은 여러번 들었답니다. 나중에 또 듣고 싶은 작품이랍니다.
목소리도 참 매력 있구요 소설 감상평 요점도 넘 감사해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중편소설 인데도 지루하지않고 너무 제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커피향기님 고맙습니다.
이야기속으로 빨려들어가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긴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책나들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낭독을듣던중너무흥미로와서포털에서김영강작가님을찾아보았습니다.감기에도불구진심감성낭독에감사드립니다.
아,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책나들에서 '더보기'를 누르시면 약력이 보이기도 한답니다.
정말 귀를 쫑끗세우게 이게 하는 글이네요. ^^
감동을 주는 댓글 감사합니다.
저~~ 오랫만에 들어왔지요
ㅎ 이희숙입니다
근데 나들님 목소리가 ㅠ감기목소리 예요
쾌차하셔요~^^
^^ 네
지금은 다 나았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반갑습니다ㆍ아이들이 개학하는 날이라 몸도 마음도 바빴던 오늘입니다ㆍ하교한 아들녀석 간식챙기며 출첵합니다ㆍ고맙게 잘 듣겠습니다🙏🙏🙏🙏🫠👍👍👍👍👍
정말 바쁘셨겠네요. 개학하면 덩달아 모두가 바쁘지요.
그런데도 잊지 않고 책나들 사랑방을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감사합니다
많이 기다려습니다
기다린 만큼 은혜가 많네요
감사드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들었어요. 정말 대단한 친구 가족이야기, 실감이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걸리신것 같아요~~~
에구 아프심 안되는뎅
더욱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책나들 사랑방 열혈 애청자분은 속일 수가 없군요.^^
감사합니다.
책나들님 항상 감사합니다 😂
꽃샘추위 감기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감기는 역시 체온 조절이 중요한 거 같아요. ^^
7@@bookpicnic
언니와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언니분을 위해서라도 제가 낭독을 멈추지 않아야겠네요.^^
아픈 언니를 돌보시는 그 마음이 참 갸륵해요.
감사해요
채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온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목소리가 재산인 나들님!
감기걸렸다가 회복? 중이신가요?😢
감기조심 하세요! 잘들었습니다
헉, 의사샘이신가요?
정답입니다. 회복이 너무 길어져서 그만!~^^
인간의 본성을 생각해 보게합니다. 선한게 맞을까요,아니면 악한게 맞을까요?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들으렵니다
몇일바람쐬고
다시 집으로 내자리로돌아와 잘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긴 소설 잘 들었습니다 뭐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사는 게 복잡 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그렇죠. 복잡한 세상사
사는 것이 소설이지요.
돌고도는
질긴 업보의
끈 이라할까요
현실에도
있읍니다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래서 소설이지만 삶의 한가닥이기도 하지요.
김영강 작가의 소설을 듣다가 책으로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책을 주문했습니다.
나들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예전 라디오연속극 듣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써주신 작가님과 고운 목소리로 읽어주신 나들님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댓글에 한동안 눈길 머뭅니다.
침묵의 그림자...중편소설 (김영강 作)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소설을 쓰기 위하여 가족들을 흥미진진한 소재로 만드는 강미경의 글을 쓰는 재주도 보이며 치밀하단 생각까지도 드네요, 추리소설을 읽는다는 느낌이 들어 여러번 들어야 했네요. 마지막 부분에서 아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고뇌에 진심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장시간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아, 소설의 느낌을 그대로 되살려 보게 하는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우의 아이를 낳지 않고 결혼하지 못했던 혜주는 천만다행이였네요..강미경이 혜주인생의 은인이 됀샘 이군요.. 재밌네요!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아들의 죄를 숨기려는 어머니의 마음이 갸웃 하면서도 그 심정은 이해가 되네요. 두 번 세 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네요. 김영강 작가님!~감사합니다.
어쩜!~ 정말 감사합니다.
긴 시간동안 재미난 소설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잠시도 딴 생각할수 없을만큼 깊게 빠져들었습니다. 약간 섬찟하기도 하고ᆢ
혜주라는 주인공은 아픔을 딛고 현재가 행복할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네, 저도 긴 소설인데도 푹 빠져들어 읽었답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와❤멋지네요~ 역시 선생님의 목소리는 끌림이 강하네요😊너무 좋습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두번을 들었는데
글쎄요 ...
현실과는 동떨어진
스토리전개 다 보니
가슴에 확 와닿지는 않네요
잘 들었습니다 나들님 ㅡ
네, 약간의 환상성이 가미된 소설이랍니다. ♡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김영강님의 소설
잘들었습니다
나들님의 낭독은 언제나 최고의 몰입을 줍니다
감기 기운이 있으신듯해요
목소리가 오늘은 좀 다르게 들려서요
환절기 몸관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소설이네요😢
고맙습니다
중편소설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책나들을 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과응보이네요
그러니까 지금 억울하다고 소중한 현재의 시간을 한탄과 미움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는 것을 배웁니다
어떤 억울함과 힘든 시간이 오더라도 절망에 빠지지 말고 남의 아픔을 고려하고 착하게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소설의 이야기와 현실이 오버랩 되면서 더 실감나고 감동을 줍니다
중편인데도 단편처럼 몰두해서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아, 이 소설은 리는 장편으로도 나왔답니다. 그러고보면 장편을 농축해서 들은 셈이지요. 그래서 더 울림이 있는 소설이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바람소리까지..❤
너무 잘 읽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책나들님께 빠져 들었어요^^
아이쿠, 감사합니다. 더 노력할게요. 침묵의 그림자도 다시 한번 듣고싶어지네요.^^
차분한목소리 잘듣고갑니다~~
다이애나유님!
함께해 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어떻게생각하면 해주를 짓밟은 이민우의 멸망이 아들에게까지 갔다는거
해주에게 무책임하게낙태를 종용하고 강미경의임신때문에 결혼을서둘렀던 이민우
결국 이민우와 해주의아이
민경의아이
모두죽음
침묵의그림자는 바로저주
그러네요. 그러고 보면 멋진 선망의 대상이라 해서 꼭 좋은 것만은 아닌듯요. 나와 잘 맞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이 최고지요.
@@bookpicnic 이세상에 그런사람이 부모말고또있을까요?
나쁜놈들이 더많아요
흑흑흑~~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