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Belgium 🇧🇪 Trip : Brussels, Gent, Waterloo Battle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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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ย. 2024
  • 아침에 브뤼셀 그랑 플라스를 둘러보고, 새삼 한번 더 유럽의 건축물에 감동하였습니다.
    아침은 간단히 와플과 커피로 때웠습니다.
    약 1시간정도 운전하여 헨트로 이동하였고,
    헨트에서 장화모양의 맥주잔으로 맥주를 파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TV에서 본 것 처럼, 신발을 맡겨야만 주문할 수 있던 것이 신기했습니다.
    양이 1.2리터로 꽤 많아서 큰 애가 다 마시기 힘들어 했지요. 그래서 한모금 도와 주었습니다. ^^
    그라벤스틴 성이 아주 인상적이였고,
    그라벤스틴 성에서 맥주집(Dulle Griet)을 찾아가는 동안 길을 잃어 한참을 헤맸습니다.
    덕분에 헨트 시내 구경을 실컷 하고 맥주를 마실 수 있었으니,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비오는 오후에 찾아간 나폴레옹의 마지막 전투가 치뤄졌던 워털루는 문을 닫아서 안에는 들어가지 못하였고, 바깥에서 사진만 몇장 찍고 왔습니다.
    브뤼셀, 헨트, 워털루, 이렇게 3곳을 구경하는 것으로 벨기에 여행을 짧게 마무리 합니다.
    2024 삼부자 유럽여행
    #벨기에 #bruxelles #gent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kl1ev4uq3s
    @user-kl1ev4uq3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벨기에 참 아름답네요 😊 문명과 문화도 선빵이 중요한거 같네요.

    • @Silver_Tripper
      @Silver_Tripp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지만 강한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맥주 부심 오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