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진의 주역산책 제 58강 : 해解(40) - 반목을 해소하는 길. 천도, 지도,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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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พ. 2024
  • YCN유림방송 강기진의 주역산책 - 하경편
    [강연자 소개]
    강기진 소장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졸업
    - 서강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 태극사상연구소(구 동양사상연구소) 소장
    - 한국작명교육협회 회장
    [저서]
    《주역독해》, 《막힘없는 삶을 위한 주역공부》, 《오십에 읽는 주역》 등
    [논문]
    《통행본 주역과 백서(帛書) 주역 괘명의 의미 비교 시론》, 《훈민정음과 태극의 철학》, 《필사본 향약구급방의 유전(流轉)》 등
    출처 : 태극사상연구소(hansasang.org)
    관련 문의: info@hansas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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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mc8qe7cc1p
    @user-mc8qe7cc1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슨상님을 좀 일찍 알았더라면 ᆢ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바쁘신데 답글은 안 올려주셔도 괜찮습니다

  • @user-sg8oi7ge2q
    @user-sg8oi7ge2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소장님.해의 괘사에서 "무소왕"에서의" 소"와 "유유왕"에서의 "유"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주역에서 유유왕은 군자가 하늘의 천명을 받들어서 가고자 하는 바를 실천하는 것을 뜻한다고 했습니다.앞서 '규'의 길이 군자가 공동체안에서 반목이 생겼을때 밖에서 믿을수 있는 지아비를 만나서 새로운 가를 이룬다는것이라는 것에 미루어 짐작하면 기존의 장소를 떠나 새로운 지역에 터를 잡는다는 의미일수도 있지 않을가요? 그렇다면 해괘에서도 군자가 반목을 해소하더라도 꼭 공동체안에 남아있어야 하는게 아니라면,아니면 피치못할 사정이 생겼다면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데리고 어떤 다른 장소로 옮길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런데 준비가 덜 되었거나 다른 사정이 생겨서 이동할려고 했다가 다시 머물러 있는다는 의미이면 '무소왕'과'유유왕'이 서로 대대를 이루니까 군자가 하늘의 뜻을 받들어 '해'의 길을 걸어가는 두가지 방법이 아닐까요? 반목을 해소하고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하는것이 천명이면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추진하되 옮기는것이 여의치않아 남아 있게 되더라도라도 길하다는 의미이지 않을까하는게 제 짧은 소견인데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user-di4gh2et1q
      @user-di4gh2et1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강의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해주신 새로운 해석에 대해서는 제가 찬찬히 검토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