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건 실제로는 남자형제고 큰 형은 좀 독립적이고 엄마한테 지지않는 성격이라 대학가자마자 독립했고 둘째는 죽어살면서 엄마한테 시달리다가 엄마 살해한 사건이었음. 아빠도 계속 엄마 피해망상이랑 집착 문제로 별거 하고 있었던가 아예 이혼했던가 그랬고 사건나고 형이 동생 탄원서 쓰고 선처 구하고 아버지도 자기가 데리고 갔어야한다고 후회하고 그랬던 사건임.. 무기징역까진 안가고 정상참착으로 실형 살았던 기억인데 애를 괴롭히는 정도가 저거보다 더 심했음 그냥 1등이 아니면 쓰레기였고 몽둥이었는지 빠따였는데 엄청 폭행했음.. 언제나 현실에 더 악마임
그 사건하고는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글쓴이가 쓴 이야기는 남편이 해군장교였고 당시에 육사출신이 출세하는데 해군장교라 출세를 못하니까 권력욕때문에 애미애비가 자식들 공부시켜서 출세할려고 애들을 잡는 사건이었는데 결국 첫째는 학교졸업하고 바로 독립해버렸져...결국 둘째가 부모의 학대를 참지못하고 죽인사건인데 솔직히 부모가 한짓보면 토막쳐버리지 않은게 그래도 마지막선은 넘지않았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준사건입니다.
첫번째 남편도 너무 황당한데.. 중년 나이에 여사친 집에서 단둘이 야구 보고ㅋ (여사친은 뭐 가족. 친구가 한명도 없어?)왜 지가 병원에 뛰어가? 심지어 퇴근을 그집으로…;;; 아내가 이상하면 애들을 데리고 나오던가. 지혼자 나와서 여자랑 불륜끼리 하는걸 다하면서 뭔 순수한척이야 애들이 엄마한테 심하게 시달리는걸 다 알았으면서!! 저만 혼자 쏙 빠져나와. 다른 여자랑 즐겁게 자유와 해방감을 즐겨놓고
![[사랑과 전쟁☆정주행하긔]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남편이 여동생이랑 같이 씻고 있었다… | 시즌1 154 155 156](http://i.ytimg.com/vi/Aa9txvo4XPs/mqdefault.jpg)
![[사랑과 전쟁☆정주행하긔]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남편이 여동생이랑 같이 씻고 있었다… | 시즌1 154 155 156](/img/tr.png)
![[사랑과 전쟁☆정주행하긔]사법고시 패스하자마자 바람피는 남자 이야기 | 242 243 244](http://i.ytimg.com/vi/cDpaKHiM9xI/mqdefault.jpg)
![크리스마스 특집 본능부부 몰아보기! [사랑과 전쟁 테마별 모음zip]](http://i.ytimg.com/vi/xyzLkjkNrqs/mqdefault.jpg)
![[사랑과 전쟁☆정주행하긔] 작정하고 친구 남편 꼬시려는 이상한 여자 이야기 | 233 234 235](/img/n.gif)
첫 번째 사연 엄마는 저렇게 가족들 달달 볶아칠 에너지로 공부 다시해서 본인이 의대를 갔어야 함 그래야 가족들고 편하고 본인이 원하는 성공도 이루고 했을텐데 본인이 하고 싶은걸 다른 사람 목 졸라 가면서 강요하니 그 누가 버틸까
엄마보고 3년 공부해서 의대 가라고 하면 됨..진짜 정신 나간 아줌마..
자기가 공부못해서 공부 하는 방법 몰라서 저럼. 공부 못하는 졸부들이 애들 잡는 방식
맞아 엄마가 의대나 한의대가자 ㅠㅠ
그냥 ㅁㅊ년임
말리지못하는 남편도 문제
진짜 자막때매 열배는 더 재밌는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학업스트레스로 자해 또는 자살하는 학생들이 많죠 어른들이 다시한번 뒤돌아 아이들을 봐야할 그런 내용이 아닌지 싶네요
07:03 아씨 야쓰야쓰야쓰 반복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기여움 ㅋㅋㅋㅋ
틀어놓고 일하기 너무 편안~
밥 먹을 때도
첫번째 사연은 참 안타깝다...본인도 못하는걸 왜 아이들에게 강요하는걸까...애들을 소유물로 생각하니...
본인이 못한거 자식한테 푸는거죠
한국부모중에 안그런 부모 거의 없을듯
우리 엄마도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데도 이래라저래라 잔소리는 좀 하더라구요..
첫번째 사연에서 그 동창이라는 여자도 웃긴다 지가 이혼했으면 한거지 상대방 와이프도 생각을 해줘야지 ..
저런엄마가있으니까 아이들이스트레스받지그리고 딸내미가 죽지
딸이죽는것은거이엄마때문이지
저런엄마때문에아이들스트레스을주나그러니까딸이죽지
결국엄마때문에딸이죽었네요
선생님얼굴이두가지네
엄마괴롭히는것맞네
결국엄마가딸을죽었네요
첫번째 사건 실제로는 남자형제고 큰 형은 좀 독립적이고 엄마한테 지지않는 성격이라 대학가자마자 독립했고 둘째는 죽어살면서 엄마한테 시달리다가 엄마 살해한 사건이었음.
아빠도 계속 엄마 피해망상이랑 집착 문제로 별거 하고 있었던가 아예 이혼했던가 그랬고
사건나고 형이 동생 탄원서 쓰고 선처 구하고 아버지도 자기가 데리고 갔어야한다고 후회하고 그랬던 사건임..
무기징역까진 안가고 정상참착으로 실형 살았던 기억인데
애를 괴롭히는 정도가 저거보다 더 심했음
그냥 1등이 아니면 쓰레기였고
몽둥이었는지 빠따였는데 엄청 폭행했음..
언제나 현실에 더 악마임
그 사건말고 자녀가 뛰어내린 사례 차용한거같네요. 엄마가원하는 등수받고나서 자살한학생도 있었어요. 댓글의 사례는 아빠도 군인이고 가부장적이었어요
님이 말한 사건은 이 영상에 비하면 거의최근에 일어난 사건임,,,
이 영상 내용이 엄청 옛날 내용이라(;
아, 이 사건 근데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사건인거 같은데 사랑과 전쟁에 나왔었나요. 동생이 공부를 못한것도 아니었는데 전교1등 안되면 그렇게 학대를 했다고 한게 기억나네요.
그 사건하고는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글쓴이가 쓴 이야기는 남편이 해군장교였고 당시에 육사출신이 출세하는데 해군장교라 출세를 못하니까 권력욕때문에 애미애비가 자식들 공부시켜서 출세할려고 애들을 잡는 사건이었는데 결국 첫째는 학교졸업하고 바로 독립해버렸져...결국 둘째가 부모의 학대를 참지못하고 죽인사건인데 솔직히 부모가 한짓보면 토막쳐버리지 않은게 그래도 마지막선은 넘지않았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준사건입니다.
그아줌마가 원한건 전교1등 아님.. 전국 1등임
저땐 어떤시절이길래 유기농 상추 100그램이 300원이냐ㄷㄷ 지금 일반상추 100그램이 2~3천원인디ㅠㅠ
오백원어치면 검은봉다리 작은거 가득이었는데ㅠㅠ 콩나물도 ㅠㅠ
저 땐 시급이 1-2천원 하던 시대잖아요 ㅋㅋ
헐 담임선생 미쳤네...... 애를 저렇게 쥐잡듯 잡냐고....
공부도 유전인데 빡대가리 둘이 낳은 자식이 어떻게 의대를가냐ㅡㅡ
근데 첫번째 사연은 아내가 정신병자같긴한데 남편도 잘못한거임. 여사친 집에 들락거리고 꽃다발까지 사서 퇴근하는데 저게 외도 아니면 뭐야. 바람 맞음. 딸 자살 사유는 엄마때문일지 몰라도
이혼 사유는 남편 바람이 유책사유임.
빡대가리 둘이 낳아도
우리딸 의대갔어요
@@양양-d7n 그럼 최소한 두분중에 한분은 머리 나쁜게 아닌거예요. 그냥 공부할 기회가 없었거나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게을리 했거나 한거죠.
10:57 이거뻥이야 대학가면 너맘대로해. 이러지? 대학가면 직장갈때까지 내말들으라고 해. 직장가잖아? 똑같아…. ㅋㅋ
저런 엄마는 결혼해도 온갖 참견 ㅎㅎㅎ
첫번째 남편도 너무 황당한데.. 중년 나이에 여사친 집에서 단둘이 야구 보고ㅋ (여사친은 뭐 가족. 친구가 한명도 없어?)왜 지가 병원에 뛰어가? 심지어 퇴근을 그집으로…;;; 아내가 이상하면 애들을 데리고 나오던가. 지혼자 나와서 여자랑 불륜끼리 하는걸 다하면서 뭔 순수한척이야
애들이 엄마한테 심하게 시달리는걸 다 알았으면서!! 저만 혼자 쏙 빠져나와. 다른 여자랑 즐겁게 자유와 해방감을 즐겨놓고
최석구 이주화 케미는 다시봐도 꿀잼 ㅋㅋㅋㅋㅋㅋ
7:03 ㅋㅋㅋㅋㅋㅋ
아니 두번째 아내 모자 뭔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저거 정신병원에 감금해야 되는거 아님?
두번째 에피 남자 저럴거면 왜 결혼했음?.......... 남한테 지 부인 욕을 저렇게 하네
애 앞에서 아내 에게 숟가락을 집어 던지냐
아니 첫번째사연, 담임이 깡패인가요 ?!
엄마가 저렇게 몰아부치는데 어찌 견디나요 ㅜㅜ 진짜 뛰쳐나오고 싶을 거 같아요 .
36:11 지영언니 너무이쁘당 화내는데두
14:25 자식의 인생은 내인생의 패자부활전이 아닙니다
상우 아빠 리스펙트 자막 너무 웃기다 ㅎㅎㅎ
아니 왜 여기계세요 ㅋㅋㅋ
판다영상 잘보고 있슴다
오늘저녁은 카레라이스에 파김치 계란후라이 두개
ㅋㅋㅋㅋ두번째 피자맨 ㅋㅋㅋㅋ 자막ㅋㅋㅋㅋㅋ침흘렷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엄마 저거 안볶여본사람들은 모름 진짜 누구하나 죽어야끝나
죽어도 안 끝나요 저건. 정신병이라 죽어도 저기합리화 질되고 잘 살아가요
시즌1 제239회 완벽한 당신 편 | KBS 2004.06.18. 방영
시즌1 제240회 나도 몸짱 아내를 갖고 싶다 편 | KBS 2004.06.25. 방영
시즌1 제241회 위험한 게임 편 | KBS 2004.07.02. 방영
17:50 부인이 밥 많이 먹는다고 밥 숟가락 던지는건(말로만 해도 된것을) 부인을 막 대한거임 실제 부인한테 그러케 행동 하지마세요(가정 폭력)
아직도 안 본게 있다니 ㅋㅋ
26:07 저것도 병이야ㅋㅋ 부인이 살 많타고 타박 할때는 언제고 살빼니까 관심있고 의심있고 저것은 한마디 의심병ㅋㅋㅋ 그러케 행동 하지마세요 의심병 실제 남편들아ㅋㅋ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첫번째나온 상간녀분 다른영상에선
콧소리내고 집착심한분으로 나왔는데 여기선 정상으로 나오네요
와 민지영 진짜 미인이네
22:43 조련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우아빠 좋은남편
세번째는 다시 봐도 무섭네요 중간에 잤냐 잤어 사랑과전쟁에서만 나오는 싼마이 대사 ㅋㅋ
9:45 애들한테 강요 하지말고(스트레스 받아) - 20대부터 동창남녀 만나면 안돼 기혼 됐으면...
자막글 왜캐웃기냐 ㅋㅋㅋ
자기 자신이 맘에 안 들면 애들 닦달함
자식 삶은 자식의 것
9:36 아니...남자의견들어줬으면 최소한 바람은 피지말았어야지...
19:42 저런 사적인 이야기를 저리하냐
같이 살지를 말던지... 감사할 줄 모르네...
첫번째 엄마 미친거네
세상해맑음이래ㅋㅋ
어우야 이주화 몸매 ㄷㄷ
첫번째사연 엄마가 정신병자네~
이럴꺼면 본인이 그리 해보던가ㅎ
표영호님이 나오네요~ㅋㅋ
저정도 구박하면 안먹겠다
너~무 여사친이랑만 붙어있으시다 ㅋㅋㅋㅋ
동창친구는 선넘었다 .. 8:30 진짜 아무생각없더라도 저런행동이 본인 이혼을부른건아닌지.....저거요즘 보통 말하는 오피스와이프아닌가?
7:03ㅋㅋㅋㅋ
뚱뚱한건 그렇다쳐도 교양이라도 있어야지
교양말이니,, 뭐묻은개가 뭐묻은개 나무란다더니,, 누가누굴 ㅋㅋ
@@히지-g5hㅋㅋㅋㄱㄱ ㄱㄱㅋ
@@히지-g5h 수준하곤
2번 사연은 아내가 둘째 낳을 때 내연남 자식 낳으면 대박일 듯
두번째 언냐 귀여운뎈ㅋㅋㅋ울때 표정이 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얘기 딸래미 불쌍하다....ㅠ
엄마가 에너지가 많네 ㅎ
꼭 자기가 공부못했던사람들이 자녀 공부로 들들볶드라 본인이나잘할것이지
16:55. 와😢 발등 깨지고 갈비뼈 뿌러지겠네
첫번째 누나는 파랑새는 있다에서 댄스 엄청 추셨는데 만화가도 못되게하네 ㅋㅋㅋ
왜 본인 콤플렉스를 자식들에게 강요하는지…
트로피를 쥐고싶은걸 포장하는거지
26:43 수신료의 가치! ㅋㅋㅋ
19:20 표영호님 리즈시절이네요...
두번째 아내 배역 맡으신 배우님 진짜 연기 잘 하신다 예식장 뷔페랑 강도 당할 때 손으로 먹는 장면 왤케 진짜 꼴보기 싫고 더럽지;; 손가락이 입안까지 들어가네
25:55 부끄러운 행동은 안했다쳐도 오해받을 행동은 왜하냐.. 살빼게 해서 건강 찾아주고 같이 운동해주고 말을 심하게 해서 그렇지 남편 입장에선 아내한테 엄청 시간이랑 관심 투자한거네 이건 여자도 할 말 없을 것 같은데
세번째 에피는 대박이다
은수 선생도 문제다 감수성 예민하다면서 불씨를 지르네ㅉㅉ
가정이 아니라 기숙사 엄마가 아니라 사감선생이네 ㅋㅋㅋㅋ
첫번째엄마는 강박 및 불안장애니까 자낙스 드세요.. control freak이 사람잡습니다. 학업아니더라도 주변사람 들들 볶음.
죄를졌으면 벌을 받아야지 ~
모든건 인과응보
첫번째 남주오세훈달았네
26:40 ㄷㄷㄷㄷㄷㄷ
가둬둔거 미친 ㅡㅡ
대사 참 많다 ㅎㅎ
첫번째 사연은 엄마랑 아빠랑 조화만 잘됐어도......
남편이 제일 잘못했는데 여자한테 ㅈㄹ하는 거 웃기다
ㅋㅋㅋㅋㅋ두번째 내용 폭력쓰는아내편인가 같은 부부배우들이라 뭔가웃김
없던 정신병도 생기겠다
첫번째 남편넘은 나가서도 여자를 만나네 😅
마지막 사연은 유모한테 무릎꿇고 빌어도 모자름
중요한건 저렇게 똑같이 혹은 더 심하게 하는 사람이 이 영상을 본다면 지가 뭘 잘못 하고 있는지 모름 . 난 다르다고 생각 하면서 자위질 하면서 살거임
21:44 저 당시 PT는 아니고 헬스장 비용자체가 비쌌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랑 비슷한 스토리군
이미연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딧어. 설사있다고 하더라도 와이프 모르게 만나는게 무슨 친구임.ㅡ
고사홍 어르신 매우 젊으시다ㅎㅎ
자식들 대신 살것도 아니고 자녀들 꿈 방해부터 하지마라
엄마가 본인 마음데로네. . .애감정따윈없네
의대 가는애들은 공부욕심이 많고 저런엄마 좋아하죠
의대간 애들은 엄마의 헌신적인 뒥바라지덕이라고 말해요
저애들은 아빠 닮아서 공부욕심 없고 놀기만 좋아해서 엄마가 강요한다고 의대갈 수 있는애들이 아니죠
엄마가 애들 성향 너무 무시하네요 아빠를 더 닮기전에 빨리 이혼했어야지
선생개웃기네ㅋㅋㅋㅋ
저런게 선생이라니ㅉㅉㅉ
ㅋㅋㅋ두번째 사연 나네나 남편이 자꾸 분위기잡을라고헛짓해서 자는 애기 깨워버림ㅋㅋㅋ
아이고 자녀 너무 볶았네요
공부가 전부 아닙니다
여자가 미칭게이네 보는 내가 미치는데 시방논이네 진짜 사람세기가 아니네 아 자식을 자살까지 안타깝네
11:44 선생이오ㅑ저래
솔직히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렇게 먹어대면 쪽팔리기는 하지..
첫번째에피 저런 엄마 저렇게 하는게 절대 잘하는게 아닌데.. 벌써 숨막힌다
저희아이들을 챙겨야할때네요 성적강요엄마 살빼라던 아빠 우리집이네
정말요즘
3:38아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ㅁㅊ 다른게 웃긴게 아니라 자막때문에 빵터지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자막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중할라다가도 자막때문에 삥터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똑같은 부분에서 개빵터졋음 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 미쳤 ㅋㅋㅋㅋ
막상 시키는대로 끌려다니다 대학 들어가고 대학 졸업해서 취직하면 또 결혼으로 달달 볶는다..
첫번쨰는 ㄹㅇ 애미가 칼 맞아도 할 말 없는거 아님?ㅋㅋㅋ
0:09 엄마와 아들의 키스
첫 번째 사연 우리집 비슷하네 다 못보겠다 징글징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