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들이 무식할수도 있지만, 워싱턴 D.C 자체가 민주당 투표 90% 지역임. WHY? 1) 미국의 대형언론사는 대부분 대도시에 위치함. 2) 대도시는 이민자가 많음. 3) 이민자에게 유리한 정책을 펴는게 민주당임. 4) 언론, 방송, 영화, 스포츠 등 공개적 표현물=민주당 인권, 평등, 환경지향과 콘텐츠의 방향이 맞음. 5) 주류언론=친민주당
인플레이션으로 앞으로 모든 생활비가 두배가 되면 참 그게 제재로된 정책이겠네… 이미 코로나 이전보다 거의 70프로는 올랐는데 여기서 두배로 더 올라야 정신차릴거임? 정책도 상황을봐가면서 스피드 조절을 해야지 무조건 자기가 주장하는것만 밀고나가니 이렇게 인플레이션이 심히진건데…
Shale oil은 쉽게 얻을수 있는 곳은 거의 다 고갈된것 같구요. 원유가가 지속적으로 80$을 넘어야 투자 타산성이 있을것 같아요. 미대통령하고 별 상관 없는 것 같아요. Shale oil 및 gas는 미국내 정유사용이구요 수출은 sweet oil만으로 이루어지죠. 유가가 오르면 shale oil애 투자가 더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사우디 원유전에 관한 요술 충전론은 처음 둘어보내요. 😂 국제전 이란이 어떻게 직접직으로 참전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란이 허머스를 간접적으로 계속지원하고 있다는 것이고, 러시아 원유는 어떻케든 유통되는 것같고, 현시점에서 오히 는 미국국채의 약세가 원유가에 중요한 요소인 것같네요.
신재생에너지로 넘어가기 위해, 그리고 쉐일 오일 채굴에 필요한 지하수를 보호하기 위해 오일 산업에 여러가지 제한 조치를 취한 것은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미국에 신재생 에너지 사업 자체가 지지부진합니다. 전량 중국에 의존하고 있고, 투자가 잘 진행되지도 않고요. (트럼프가 돌아오면 신재생에너지부터 두들겨 맞을테니까요) 온 나라를 공사판으로 만들어서 돈을 풀면서 기준 금리는 올리는 ...도대체 뭘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셰일을 아무리 바이든이 막아도 돈이 되면 하는게 미국인거 아시잖아요 셰일기업들이 주가 올릴려고 매장량을 과장하고 자사주 매입했다는 의혹이 거의 사실로 굳어지는거라고 봅니다. 새로 계속 뚫으면 기름 없는거 있다고 계산한게 탄로나고 셰일 주가 폭락해서 문제되는거죠. 그냥 안파고 바이든만 욕하는게 낫지.
신 재생 같은 소리는 미국의 유태인 들이 30 년 전부터 학자들을 동원해서 계속 세계 사람들의 머리속에 각인 시켜온 프레임 이다 테라 파워 를 뒤에 만들어 놓고 앞으로 에너지 공급의 주도권을 확실히 잡기 위한 음모다 그들은 앞으로 일어날 나는 모든 에너지 문제에서 모듈러 원자로 뿐 임을 알게 되는 말이 멀지 않았다
해서 소형원전으로 방향을 돌리잖아요 지금의 대형 원전방식이 아니라 잠수함 수준의 소형 원자로보급으로 유럽도 절충안을 정했습니다 각 마을급으로 보급하고 패전기차 밧데리로 충전후 전시간대 사용하는방향으로요ㆍㆍ 그리고 고리원전에 짓고있던 원전 공사중단으로 2천억이 넘는 돈이 날아갔고 수줄수주받은것도 취소되었죠ㆍㆍ그게 대통령 단선후 6개월도 안되서 진행되었던 일입니다 원전이 말한마디로 중단되어야하는 그런 하찮은 소재인지 생각해봐야죠
제가 월가 경험 및 국제금융계에 30년 정도 근무한 경력있는 배경에서 감히 말씀드리면, 박종훈님의 코너를 자주 접하는데, 경제 분석에 있어서 기자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너무 형용사를 많이 쓰십니다. 특히, '엄청나다' 이런 막연한 표현을 너무 자주 쓰시는데 들을 때마다 귀에 거슬립니다. 월가 등에서 PT를 할 때, '엄청나다', '폭발적이다', '어마어마하다' 이런 식의 표현을 쓰면 퇴출당합니다. 구체적인 수치에 근거한 개념을 넣어주어야합니다. 기자님이 생각하는 엄청난 것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와닿지 않습니다. 이런 표현쓰면 미국에서는 사기꾼소리 듣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유화씨도 중국경제 이야기하면서, 엄청나게 안좋다 등의 표현을 쓰더라구요.) 한국은 문법에서 주어없이도 동사만으로도 뜻이 통하지만, 영어는 둘이 사랑을 고백해도, 주어와 목적어가 들어간 구체적인 언어체계로 인해, 한국인들이 미국 대학에 와서 영작문 시간에 들으면, 매일 지적받는게, too vague, too general => be specific이라는 지적을 받고, 심지어 관용적으로 쓰는 it, they를 써도 it, they가 무엇인지를 묻는 것을 지적당하는 것을 보고, 저 또한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문법조차 이런데, 경제와 관련된 것도 막연한 형용사적 표현이 들어가는 것은 국제금융계에서 잘 수용이 안됩니다. 그래서, '어제 유가가 엄청나게 올랐는데요' 식의 보도보다는, 어제 '유가가 배럴당 80불에서 84불 5% 올랐습니다'. 이런 식으로 PT를 하시는게 나은 표현입니다. 괜히 Nosy하게, 남의 일에 끼여들어서 글을 썼는지도 모르겠는데, 참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제와 떨어져서 생각하면, 바이든의 셰일 오일 규제는 자식세대을 위해서는 아주 잘 한 정책입니다. 셰일 오일 개발은 현 산업에서 최악의 환경오염을 일으킵니다. 환경 파괴 없이 셰일오일 채굴하려면 폐기물 처리 비용이 막대하여 유가가 150달러 이상 되야 수지타산이 나기 때문에 미국 셰일기업들은 폐기물 처리를 요식적으로 합니다. 당장 몇 년을 위하여 인류 미래를 도박에 맡길 순 없잖습니까.
바이든의 실패가 아니라...바이든이 좋아하는 것이 석유를 생산하지 않는것...환경때문에 라고 하는데....ㅋㅋㅋㅋ 국경 문도 활짝 열어서 모두들 들어올수 있고.... 그래서 지금 캘리포니아가 상점들이 문을 닫는대 ....일부러 그러는대...무슨...이것이 바이든이 정책인대...
박종훈은 늘 정확한 정보와 상식으로 판단하여 정확한 판단과 진단이 있다. 최고이다.
미국의 주류언론을 그대로 배껴서 보도하는 각신문사의 데스크와 자칭 특파원들의 무식함을 까발리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기레기 미국 진보언론을 숭배하는 한국 기레기들..그것에 속는 개돼지들
특파원들이 무식할수도 있지만, 워싱턴 D.C 자체가 민주당 투표 90% 지역임.
WHY?
1) 미국의 대형언론사는 대부분 대도시에 위치함.
2) 대도시는 이민자가 많음. 3) 이민자에게 유리한 정책을 펴는게 민주당임.
4) 언론, 방송, 영화, 스포츠 등 공개적 표현물=민주당 인권, 평등, 환경지향과 콘텐츠의 방향이 맞음.
5) 주류언론=친민주당
박기자님 영상은 꼭 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종훈 기자님 영상은 무조건 꼭 보게 돼요! 항상 감사합니다:)
뉴스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체첸도 한번 확인 해보시길... 체첸군도 참전할수 있다는 말을 하고. 미국 이스라엘이 체첸을 친다면 러시아가 본격적으로 다시 나설수도
싱크조절해야할거 같아요. 상대가 트럼프라는거 빼고는 바이든이 재선돼야할 이유를 찾을 수가 없네요...
아직도 트럼프 욕하는거보니..개돼지들은 어쩔수없다
부패한 네타냐후가 사고칠듯.. 미국 패권도 관속으로
네타냐후 부패도 있고 현재 발언을 보면 이해가 되지요. 길고 힘든 전쟁 이란을 배후로 지목. 즉 미국을 끌어와 이란과 핵전쟁을 할려고 강대강 수를 두는것 같네요
명쾌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씽크가 맞지않네요. 이번엔 화면안보고 듣기만 했어요😂😂😅잘 보고 가요~^^
매번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균형잡힌 시각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세일 오일을 개발 못하는 이유는 지하수 문제가 큽니다 지금 미국의 지하수 고갈이 채굴에 막대한 물이 필요한 세일 유전 개발이 환경문제의 핵심으로 등장한겁니다 당장 중서부 농업지대 농사가 위기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어예진 소장님 영상 봤는데 그거 말고 자료좀 있나요?
너무 좋은 내용이라 그러는데 조금만 더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고압의 뜨거운물을 쏘고 암석층 사이 사이에 있는 석유 플러스 물을 뽑아 올려서 정제하는게 세일석유라 물이 엄청 많이 필요할듯
바이든이 이렇게 무능할 줄은 정말 예상 못했음.
오죽하면 한국인한정해서 별명이 바재앙;;
치매여
대선 때도 말이 얼마나 많았는데.. 예상을 못하다니..
또람프가 대통령이되면 우리나라에 훨씬 유리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윤도리 이용해 먹는 거 보면 윤이 정말 ㅠㅠ
이번에 이집트에서 폭로을 한거같더군요. 미리 통보을 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미국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
그걸 감추기 위해서 초반부터 언론플레이을 한게 아닌가 합니다.
바이든은 뭘 믿고 재선에 도전하는지 모르겠어요
사전투표 선거조작
우편투표가 있잖아요..바이든이 재선하던 미셀 오바마가되던..트럼프는 아무리 인기가많아도 힘들듯..혹시라도 당선되도 암살을 조심해야할듯요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전형적인 유형이죠
나이
유태인들이 바이든을 밀어주고 있음..
정상적으로 트럼프가 대통되기 힘든상황...
박기자님 쌩유~~
역시 최고입니다~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님 혼자 나오시는 영상이 제일 듣기 좋아요^^ 내용은 당연히 좋고 딕션도 전달력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줄 요약: 셰일 규제, 모호한 중동 정책, 텅 빈 전략 비축유 등 바이든의 3가지 실책으로 인해 유가 급등 초래
박종훈 기자님 만세!!
오죽하면 정치발언 절대 안하는 버핏영감님이 지금 지도부들 경제에 대한 이해가 조또 없다고 욕함.
항상 감사합니다
역시 박종훈기자님!!
감사 함니다. 러샤에서 값싼 원유와 에너지를 좌고 우면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수입해야!
박종훈 플러스 최고!
감사합니다 기자님.
한국은 유가급등에 준비되어있나? 핵심키워드네요.
저도 비전문가 이지만,
유가폭등은 전쟁때문도 있지만 바이든의 큰실수라 생각했는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해외 상황을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종훈이 형, 날 잡아서 세계경제 전망 좀 해줘요!
최고다 최고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에 안들면 보시지 마시고 비방댓글은 달지 마셨으면 해요 박기자님 개인채널에서 개인의 생각을 얘기하는거니까요
긴 정치 이력을 갖고 있어서 적어도 트험프보다는 낫겠지...했는데...왜이러는걸까요
3년 전에 전세계에서 oil major 보고 새로운 유전을 포기하라고 날리를 쳤었다. 그래서 Shell, BP 등은 새로운 유전 개발을 포기하고 풍력발전등 으로 투자 방향으로 전환했었다. 신재생 에너지는 비싸서 성급하게 진행하면 에너지 가격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셔프한 분석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진짜 인구감축계획이란게 있나보다...
경제가 망해서 전쟁으로 대량 학살 인종 청소가 일어나는 문제 따윈 중요하지 않고
지구 기후변화만 막으면 된다는 듯이 행동하네..
기자님~
뒷 배경 서울 야경인가요?
멋지네요~
목소리 싱크가 안 맞아요
유가가 오르는게 어째 우리나라 부동산 올랐던 것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
유화책은 잘못없습니다 사태만해결되면 나아지리라봅니다
유가가 높아야 친환경 에너지의 가치가 늘어나는 게 아이러니죠
제작년 부터 한 생각이엇지만, 미국이 독재로 가지 않는한, 세일회사들이 투자를 늘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일가격이 아무리 올라도, 그걸로 돈을 벌지. 10년, 20년이면 원유 수요를 없앤다는 정책으로 가는데, 그 비싼 돈주고 생산양을 늘릴 이유가 없음
인플레이션으로 앞으로 모든 생활비가 두배가 되면 참 그게 제재로된 정책이겠네… 이미 코로나 이전보다 거의 70프로는 올랐는데 여기서 두배로 더 올라야 정신차릴거임? 정책도 상황을봐가면서 스피드 조절을 해야지 무조건 자기가 주장하는것만 밀고나가니 이렇게 인플레이션이 심히진건데…
셰일오일을 막은것은 셰일오일 기업들이
공화당에 엄청난 기부를 하는것도 이유라고
생각 됩니다.
글로발의의도적붕괴전략을알라!!! 리셌전략을따르는허수아비정부를이해하라!!!
도람프가 돌아이라면 날리면은 멍청이다
동맹타령으로 많이 털어먹었지... x이든
미국은 부시이후로 내리막길을 걷는거 같어. 외교력이 개판됨. 힘을 못쓰는거 같음.
Shale oil은 쉽게 얻을수 있는 곳은 거의 다 고갈된것 같구요. 원유가가 지속적으로 80$을 넘어야 투자 타산성이 있을것 같아요. 미대통령하고 별 상관 없는 것 같아요. Shale oil 및 gas는 미국내 정유사용이구요 수출은 sweet oil만으로 이루어지죠. 유가가 오르면 shale oil애 투자가 더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사우디 원유전에 관한 요술 충전론은 처음 둘어보내요. 😂 국제전 이란이 어떻게 직접직으로 참전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란이 허머스를 간접적으로 계속지원하고 있다는 것이고, 러시아 원유는 어떻케든 유통되는 것같고, 현시점에서 오히
는 미국국채의 약세가 원유가에 중요한 요소인 것같네요.
영상과 소리가 싱크가 안맞네요
미국 유가는 그렇게 오르지 않았는데요.???
신재생에너지로 넘어가기 위해, 그리고 쉐일 오일 채굴에 필요한 지하수를 보호하기 위해 오일 산업에 여러가지 제한 조치를 취한 것은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미국에 신재생 에너지 사업 자체가 지지부진합니다. 전량 중국에 의존하고 있고, 투자가 잘 진행되지도 않고요. (트럼프가 돌아오면 신재생에너지부터 두들겨 맞을테니까요) 온 나라를 공사판으로 만들어서 돈을 풀면서 기준 금리는 올리는 ...도대체 뭘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요즘 기름 너무 비싸요~~
셰일을 아무리 바이든이 막아도 돈이 되면 하는게 미국인거 아시잖아요
셰일기업들이 주가 올릴려고 매장량을 과장하고 자사주 매입했다는 의혹이
거의 사실로 굳어지는거라고 봅니다. 새로 계속 뚫으면 기름 없는거
있다고 계산한게 탄로나고 셰일 주가 폭락해서 문제되는거죠. 그냥 안파고 바이든만 욕하는게 낫지.
실수가 아니고 기획이야...
싱크가 안맞는건 저뿐인가요..?
종훈이형님 올해는 책 출판이나 강연 안하시나용ㅠ
베네주엘라도 있어요 산유국
미국이 할지 문제지
러시아산 원유 구입 하자 미국형이 싸게 주는거도 아닌데 유럽도 러시아산 사잖아
박종훈 기자님 께서는.. 신재생 에너지 관련 진실을.. 아직도 잘모르시나봐요?? ㅉㅉㅉ
WEF 의 기후변화 장난질.. 박석순교수님 의 자료를.. 좀 보세요.. 거짓 뉴스만 보지말고...
실책이 아니고, 그냥 일상인 것 같은데.
경력 많아 기대했는데, 경력 벙신이었음, 바이든
기대 일도안했는데..개돼지들이 이제와서 속았다네...석열이 찍어놓고..끝까지 밀어주지 왜 후회하지..모르면 투표를 멀던가. .개돼지들아
바이든의 실수라고? 민주당은 기름값 올려서 뒷돈을 벌고 공화당은 금융권과 결탁 해서 뒷돈 챙기는데가 미국이야!
얽히고설키고 복잡하고..결국엔 미국이 문제군
하마스가 사고칠지 바이든이 어떻게 알겠냐고
신재생에너지는 빨리 해야됩니다 티핑포인트가 얼마 안남았어요
넬 우리 주식시장 망한거짐..ㅎ
2200까지 ..내려라..
더 내리면 더 좋고..
목소리랑 영상이랑 틀리네요..이영상의 치명적 실슈😮
AI 영상인줄 알았어요
1번은 그거 아닐까 트럼프가 기후협약 이런 거 탈퇴하고 그러니까 자기는 트럼프랑
다르다는 걸 보여주려고 무리하기 친환경으로 하다 그런 거 같은데
기후협약..친환경 때문에 골로간 회사많았지요..지금도그렇고
대가리로만 분석하려니까 이런 결론이 나나
지금 미국 이상기후 장난 아님
발등에 불이 떨어졌거든. 이젠 나몰라라 할 상황이 아니란걸 깨달았어. 멍청한 미국인들이
(여전히 멍청한 인간이 한명 있긴 하네 여기)
사회뉴스도 좀 보라고
나만 싱크가 안맞나요
그렇게 T를 Dis하고,
B를 떠받치더니...
이제사...
허허허...
바이든 목적이 유가 올리는 건데 설마 비축량도 없이 올렸다고요?
치명적 실수가아니라…교묘한 정책이지. 십수년간 미국오일회사 바닥치던거 기력화생하라고 몇년 보약매기는중이지!!! 러시아랑 하마스덕분에 손안되고 코푸는중이죠.
인공 석유 개발과 수소차 개발
등에 관심을 가지자 ㅋㅋ
나이든 ㅋㅋ
이런말이 있었죠 바이든 임기 때 원유에 투자하는 것은 민주당 정권 때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랑 같은 효과라고
다음 미국대통령은 빌런 대 모지리끼리 경쟁한다는거네
신 재생 같은 소리는 미국의 유태인 들이 30 년 전부터 학자들을 동원해서 계속 세계 사람들의 머리속에 각인 시켜온 프레임 이다
테라 파워 를 뒤에 만들어 놓고 앞으로 에너지 공급의 주도권을 확실히 잡기 위한 음모다
그들은 앞으로 일어날 나는 모든 에너지 문제에서
모듈러 원자로 뿐 임을 알게 되는 말이 멀지 않았다
그래서 핵을 막는걸까요? ㅎㅎ
백번 맞는말씀입니다. 참고로
보수공화당 트통님때 갤런당 2불정도였어요. 지금은 갤런당 평균 3불 70~80달러 입니다.
저는 메랄랜드 교민입니다.
대똥령 잘못뽑으니까 서민들만 죽어 납니다.바이든정책 최악입니다.
석유펑펑 나오는 미국도 에너지땜에 저렇게 휘청거리는데 석유한방울 안나는 우리나라에서 영화 한편 보고 희대의 탈원전 정책 펼치며 숲이랑 산 깎아서 중국산 태양판 패널 깔던 한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계속 좁은 땅덩이에 원전만 지어댈까?? 집앞에 지을거 아니면 남의집앞에??
해서 소형원전으로 방향을 돌리잖아요
지금의 대형 원전방식이 아니라 잠수함 수준의 소형 원자로보급으로 유럽도 절충안을 정했습니다
각 마을급으로 보급하고 패전기차 밧데리로 충전후 전시간대 사용하는방향으로요ㆍㆍ
그리고 고리원전에 짓고있던 원전 공사중단으로 2천억이 넘는 돈이 날아갔고 수줄수주받은것도 취소되었죠ㆍㆍ그게 대통령 단선후 6개월도 안되서 진행되었던 일입니다 원전이 말한마디로 중단되어야하는 그런 하찮은 소재인지 생각해봐야죠
산깍는 면적이면 원전 몇억개 하것다 ㅋㅋㅋ
그러니까 그 좋은 원전 서울경기에 짓자고
왜 전기는 여기서 펑펑 쓰는데 제일 먼데다 짓냐?
그거 손해가 얼만지 알아?
ㅈ 같은 논리 피고 있네 사패 색히가
음성이 싱크가 안 맞는데요;;;;;;;;;;;;;;;;;;;;
형 싱크가 좀 안맞는거같은데? ㅋㅋ
제가 월가 경험 및 국제금융계에 30년 정도 근무한 경력있는 배경에서 감히 말씀드리면, 박종훈님의 코너를 자주 접하는데, 경제 분석에 있어서 기자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너무 형용사를 많이 쓰십니다. 특히, '엄청나다' 이런 막연한 표현을 너무 자주 쓰시는데 들을 때마다 귀에 거슬립니다. 월가 등에서 PT를 할 때, '엄청나다', '폭발적이다', '어마어마하다' 이런 식의 표현을 쓰면 퇴출당합니다. 구체적인 수치에 근거한 개념을 넣어주어야합니다. 기자님이 생각하는 엄청난 것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와닿지 않습니다. 이런 표현쓰면 미국에서는 사기꾼소리 듣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유화씨도 중국경제 이야기하면서, 엄청나게 안좋다 등의 표현을 쓰더라구요.)
한국은 문법에서 주어없이도 동사만으로도 뜻이 통하지만, 영어는 둘이 사랑을 고백해도, 주어와 목적어가 들어간 구체적인 언어체계로 인해, 한국인들이 미국 대학에 와서 영작문 시간에 들으면, 매일 지적받는게, too vague, too general => be specific이라는 지적을 받고, 심지어 관용적으로 쓰는 it, they를 써도 it, they가 무엇인지를 묻는 것을 지적당하는 것을 보고, 저 또한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문법조차 이런데, 경제와 관련된 것도 막연한 형용사적 표현이 들어가는 것은 국제금융계에서 잘 수용이 안됩니다.
그래서, '어제 유가가 엄청나게 올랐는데요' 식의 보도보다는, 어제 '유가가 배럴당 80불에서 84불 5% 올랐습니다'. 이런 식으로 PT를 하시는게 나은 표현입니다. 괜히 Nosy하게, 남의 일에 끼여들어서 글을 썼는지도 모르겠는데, 참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이분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 경제금융 쪽에서 너무 만연한 일이죠. 자극적인게 재밌고 조회수도 잘나오니.. 스스로 검증하고 걸러들어야 해서 번거롭죠
정치적 올바름을 정치에 적용하려니 문제가 많이 생기네요
빈 살만과의 불화는 어이없긴하네요
유가 잡을라고 spr 풀었는데
도로 spr 채울 때는 100불 ㅇㅈㄹ로 사면 안되지 ㅋㅋ
우유부단한 바이든 미국인이 좋아할까
주제와 떨어져서 생각하면, 바이든의 셰일 오일 규제는 자식세대을 위해서는 아주 잘 한 정책입니다. 셰일 오일 개발은 현 산업에서 최악의 환경오염을 일으킵니다. 환경 파괴 없이 셰일오일 채굴하려면 폐기물 처리 비용이 막대하여 유가가 150달러 이상 되야 수지타산이 나기 때문에 미국 셰일기업들은 폐기물 처리를 요식적으로 합니다. 당장 몇 년을 위하여 인류 미래를 도박에 맡길 순 없잖습니까.
싱크가 느려요
미국이 셰일가스 사기친거 아녀?
미국 외 다른 나라만 오른다
미국은 오히려 내렸다
박박사가 백악관에 한수 가르쳐라
토람프때도 하는꼬라지 존나 싫었는데..막상 바이든 날리면 하는짓 보니 엮겨워.. 토나올뻔 하였슴~~
바이든의 실패가 아니라...바이든이 좋아하는 것이 석유를 생산하지 않는것...환경때문에 라고 하는데....ㅋㅋㅋㅋ 국경 문도 활짝 열어서 모두들 들어올수 있고.... 그래서 지금 캘리포니아가 상점들이 문을 닫는대 ....일부러 그러는대...무슨...이것이 바이든이 정책인대...
치매든ㅡ
내년에 트럼프 실컷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