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음악을 찾아 행복해하는 네사람에게 순위는 무의미한듯. 조금만 견디세요. 코로나 끝나면 전국투어 함 돌고 전세계 뮤직 페스티벌 줄차게 될겁니다. 제이유나, 진산군, 하은양, 민혁군. 모두 훌륭한 뮤지션이었었지만 네명이 함께하니 완전 글로벌해집니다. 에디씨어런이 그룹으로 재현된 느낌. 하은양 목소리까지 더해져 완벽합니다.
포코아포코는 슈퍼밴드 시즌 1, 2를 통틀어서 가장 독특한 팀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포코아포코만의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포코아포코를 응원해왔어요. 하지만 포코아포코가 기타 4대로만 이뤄진 팀이다 보니 이 팀이 얼마나 갈까, 불안해하기도 했어요. 편곡이야 어떻게든 해내겠지만 과연 포코아포코가 밴드로서, 오로지 기타 4대만 가지고서 본인들만의 자작곡을 만들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마지막 무대에서 이런 멋진 자작곡 선보여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ㅎㅎ 과연 포코아포코라는 밴드가 유지될지 아닐진 모르겠지만 제이유나님, 장하은님, 김진산님, 정민혁님 모두의 음악인생을 응원합니다!!💛💛
Everytime I watch them perform, I can't help but smile. I can already see myself putting this on replay a bunch of times, I just love their music so much. It makes me so happy. I want Poco a Poco to debut please!! ㅠㅠ
이 프로그램이 시작하고나서 자주 애청하고 자주 들으면서 제가 힘들고 답답하고 슬프고 지치는 날에 들으면서 저는 그저 조용히 들으며 지금까지에 제 하루에 위로를 해주며 마음을 고쳐가네요... 시즌 3 나오면 그때도 꼭 애청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서 코로나 따위 이겨내요!!
이 노래는 진짜 사람 마음을 진짜 많이 녹이는 노래인거 같다… 쌀쌀한 날씨, 겨울날씨에 봄을 그릴 수 있는 노래 인거 같기도 해서 요즘 정말 많이 듣는다. 기타 4대만이 진짜 이 팀의 진가를 발휘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음,,, 뭐랄까 이어폰으로 들으면 기타 티키타카 부분이 양쪽으로 번갈아 들리는 데 진짜 소름이 돋아,,, 그리고 약간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시작할 때 들으면 굉장히 좋은 노래라고 말하고 싶음… 가사에서처럼 이 길의 끝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이 노래만큼은 나를 믿어줄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행복하고 두근거리고 시작이 두렵지 않게 되는 거 같아서 굉장히 좋다!!!!!!! 포코아포코 사랑해!!!!
found family making music together having fun and making other people happy....... that's what best describes them. i loved the perfrormance so much, i sobbed like a little kid listening to them and seeing them smiling at eachother all the time. imo they deserved a better position... hope they continue making music together🥺🙏🏻
POCO A POCO YOU DID WELL!! HAVING A 4 GUITAR TEAM WAS VERY RISKY BUT YOU TOOK THE RISK AND MADE AN AWESOME BAND!!! I HOPE WE GET TO SEE MORE AMAZING STAGES IN THE FUTURE
[Met You] lyrics rough translation :) It's the same old night but My feet feel strange on this empty road Wondering if I should go back I realize how far I've traveled I'm scared I was so cold (so cold) I've lost my way, please find me Now I'm so sure (so sure) That I need you I'll be fine when I'm with you I know no one is there But I feel like someone is following me I thought I would fall if I closed my eyes So I clenched my hand tight But now you're holding it So I'm alright Yea I'm alright Cause I was so cold I've lost my way, please find me Now I'm so sure That I need you I'll be fine when I'm with you Even if there's nothing at the end of this road we're on Even if in the end these words are obvious Our ending will be beautiful so trust me I'll be fine when I'm with you
Poco a Poco are the true champions in my heart, you guys deserve all the love in the world💙💙💙 good job , i'll be looking forward to more of your songs🤧😍😍👏👏🇧🇷🇧🇷
포코아포코 poco a poco - ‘조금, 조금씩’이라는 뜻. 크레센도 및 디미누엔도, 또는 아첼레란도나 리타르단도 등을 ‘조금씩’ 진행시키기 위해 쓰는 용어이다. 조금씩의 정도를 조금 강조하고 긴 시간을 들여서 조금씩 변화시킬 때는 포코 아 포코(poco a poco)가 사용된다. 슈퍼밴드2를 통해 탄생한 4기타 드림팝밴드. 기타라는 영역에서 각자 정점의 수준에 이른 멤버들로써 '기타 어벤저스'로 불리움. 기존 기타중주단에서 벗어나 각각의 파트를 나누어 섬세하게 레이어링 하여 곡을 진행하여 과거 일렉트로팝이나 신스팝,드림팝, 슈게이징 같은 장르에서 느껴지는 스케일이 옅보이는 팀. 자신들을 소개 할 때에도 드림팝 밴드라고 소개 함. 제이유나 : 팀의 프로듀서 및 리더로 소울풀한 보컬과 어쿠스틱기타를 담당. 배려심 많고 소통을 중시하지만 반전 야망을 품고 있는 프런트맨. 장하은 : 팀에서 클래식기타와 보컬로 섬세한 멜로디를 리드한다. 어제는 클래식기타의 아이돌이었지만 이제는 포코아포코의 보컬겸 마스코트. 정민혁 : 팀에서 내외적으로 자극(!)을 담당. 풍부하고 다채로운 사운드의 일렉기타를 통해 곡의 서정성을 강화한다. 김진산 : 팀의 막내지만 노련한 핑거타격주법으로 든든한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기타영재에서 광고모델(!)까지 팀에서 다채로움을 담당. 싸랑해요~포코아포코~!!
OMYGASH THE FIRST 4 NOTES SOUNDED LIKE LUCY'S FLOWERING OR IS IT ALL JUST IN MY HEAD?! Anyways whatever happens from yesterday onwards I'll always be rooting for Poco A Poco and hopefully get to see them debut coz whyyy not huhu
기타멜로디가 미친듯.. 우연히들었다가 3일동안 이것만듣는중
자기 음악을 찾아 행복해하는 네사람에게 순위는 무의미한듯. 조금만 견디세요. 코로나 끝나면 전국투어 함 돌고 전세계 뮤직 페스티벌 줄차게 될겁니다. 제이유나, 진산군, 하은양, 민혁군. 모두 훌륭한 뮤지션이었었지만 네명이 함께하니 완전 글로벌해집니다. 에디씨어런이 그룹으로 재현된 느낌. 하은양 목소리까지 더해져 완벽합니다.
자작곡중에서 개인적으로 젤 대중적이면서 참신한 자작곡이었음
포코 아 포코… 무조건 롱런할 거야… 1년 뒤쯤엔 제주 앞바다에서 라이브 찍어주길.
포코아포코는 슈퍼밴드 시즌 1, 2를 통틀어서 가장 독특한 팀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포코아포코만의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포코아포코를 응원해왔어요. 하지만 포코아포코가 기타 4대로만 이뤄진 팀이다 보니 이 팀이 얼마나 갈까, 불안해하기도 했어요. 편곡이야 어떻게든 해내겠지만 과연 포코아포코가 밴드로서, 오로지 기타 4대만 가지고서 본인들만의 자작곡을 만들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마지막 무대에서 이런 멋진 자작곡 선보여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ㅎㅎ
과연 포코아포코라는 밴드가 유지될지 아닐진 모르겠지만 제이유나님, 장하은님, 김진산님, 정민혁님 모두의 음악인생을 응원합니다!!💛💛
Like the wind blowing through the grass.
Their music always makes people feel very comfortable.
퐄퐄공연은 듣다보면 막 별빛 쏟아지는 우주여행 하는 거 같움,, 넷이서 이렇게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하나하나 다 소중해 음반 기다릴께요 ❤️
포코아포코의 곡은 모두 유료로 음원 구매해서 반복해 듣고 있어요!!!! 꼭 해체하지 말고 음악활동 계속해주시길. 단독 공연 보러가는 상상을 늘 하고 있는 1인입니다!
J.UNA’s sure the best song writer
Everytime I watch them perform, I can't help but smile. I can already see myself putting this on replay a bunch of times, I just love their music so much. It makes me so happy. I want Poco a Poco to debut please!! ㅠㅠ
이번곡 너무 좋았어요. 내마음속 1위는 이ㅜ네분들과 2위는 더웨일즈 입니다!!! 이분들 응원합니다 👍🙏
행복하게노래부르는모습이 넘 좋네요. 이런분위기 한국노래 들을수있어서 넘 좋아요 꼭 오래 활동해주세요
세계적인 독보적인 기타밴드가 되길 포코아포코 화이팅
이 프로그램이 시작하고나서 자주 애청하고 자주 들으면서 제가 힘들고 답답하고 슬프고 지치는 날에 들으면서 저는 그저 조용히 들으며 지금까지에 제 하루에 위로를 해주며 마음을 고쳐가네요... 시즌 3 나오면 그때도 꼭 애청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서 코로나 따위 이겨내요!!
I just love how they enjoy this so much and smiling throughout the whole song!
진짜 노래를 들으면서 너무나 아름답다는 말밖에 안 떠오르네요. 매번 같이 한편의 영화를 보거나 여행 다니는 기분이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니 자작곡 너무너무 좋음ㅠㅜㅜ
이 노래는 진짜 사람 마음을 진짜 많이 녹이는 노래인거 같다… 쌀쌀한 날씨, 겨울날씨에 봄을 그릴 수 있는 노래 인거 같기도 해서 요즘 정말 많이 듣는다. 기타 4대만이 진짜 이 팀의 진가를 발휘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음,,, 뭐랄까 이어폰으로 들으면 기타 티키타카 부분이 양쪽으로 번갈아 들리는 데 진짜 소름이 돋아,,, 그리고 약간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시작할 때 들으면 굉장히 좋은 노래라고 말하고 싶음… 가사에서처럼 이 길의 끝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이 노래만큼은 나를 믿어줄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행복하고 두근거리고 시작이 두렵지 않게 되는 거 같아서 굉장히 좋다!!!!!!! 포코아포코 사랑해!!!!
found family making music together having fun and making other people happy....... that's what best describes them. i loved the perfrormance so much, i sobbed like a little kid listening to them and seeing them smiling at eachother all the time. imo they deserved a better position... hope they continue making music together🥺🙏🏻
POCO A POCO YOU DID WELL!! HAVING A 4 GUITAR TEAM WAS VERY RISKY BUT YOU TOOK THE RISK AND MADE AN AWESOME BAND!!! I HOPE WE GET TO SEE MORE AMAZING STAGES IN THE FUTURE
The smiles!!!! They are everything. Those are my winners right there!!!
참 멋진 공연이었어요. 포코아포코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늘 응원합니다.^^
음악해주셔서 감사해요... 믿고듣는 포코아포코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Watch it. They will be the most successful one. This type of songs chart well.
공연하믄 출격! 팬심최고~~포코아포코!
This feels so good for the heart I wish I understand the lyrics😭
[Met You] lyrics rough translation :)
It's the same old night but
My feet feel strange on this empty road
Wondering if I should go back
I realize how far I've traveled
I'm scared
I was so cold (so cold)
I've lost my way, please find me
Now I'm so sure (so sure)
That I need you
I'll be fine when I'm with you
I know no one is there
But I feel like someone is following me
I thought I would fall if I closed my eyes
So I clenched my hand tight
But now you're holding it
So I'm alright
Yea I'm alright
Cause I was so cold
I've lost my way, please find me
Now I'm so sure
That I need you
I'll be fine when I'm with you
Even if there's nothing at the end of this road we're on
Even if in the end these words are obvious
Our ending will be beautiful so trust me
I'll be fine when I'm with you
제일 좋아요. 오래오래 행보칸 음악하세요 🤗
This is insane!!!!!!!! Thank you for the ear feast
무대보고 넘 행복해서 계속 울었어요 ㅠ 이게무슨감정이지 ㅠ
기타가 이렇게 멋진 악기입니다~
This is the best thing in my life.
Poco a Poco are the true champions in my heart, you guys deserve all the love in the world💙💙💙 good job , i'll be looking forward to more of your songs🤧😍😍👏👏🇧🇷🇧🇷
i hope they will release the official version for this song. it's too beautiful to not be on spotify
리프는 지금까지 이 팀이 했던 곡 통틀어서 이게 제일 좋은거같습니다
U 4 guys are really Awesome ……
Amazing……….
Ребята, вы такие крутые! Спасибо за ваше творчество! ❤️❤️❤️
Their music is really unique and cool, I really hope they release an album together, I'd for sure buy it!!!
진짜 좋다!!!!!!!!!!!!
the best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요.. 콘서트 기억이 몽글몽글 떠오르고.. 뭉클해져요
Yes, We met You !
this is the best performance ever!! they’re having so much fun at the stage!❤️🔥
GOD DAMN I LOVE THEM... there's seriously something magical in a performance when the performers clearly love the music they create
The screen is so perfect, this group reminds me of nature and purity :)
Poco a Poco💖
미쳤네요 노래. 너무 좋네요
I love them so much, and i love their style i want them to keep this band.
I really like the second verse and the bridge. The more I listen to this the more I appreciate it.
They have to continue as a band omg
ㅏ아ㅏㅏ아... 진짜 원래도 너무 좋아하는 무대인데 요즘따라 너무 좋아서 하루에 몇 번이나 듣는 건지 모르겠어요 하루 빨리 공연장에서 포코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ㅠㅅㅠ
Best team
기타리프 레전드다
They're unique, they did amazing
포코아포코 poco a poco -
‘조금, 조금씩’이라는 뜻. 크레센도 및 디미누엔도, 또는 아첼레란도나 리타르단도 등을
‘조금씩’ 진행시키기 위해 쓰는 용어이다. 조금씩의 정도를 조금 강조하고
긴 시간을 들여서 조금씩 변화시킬 때는 포코 아 포코(poco a poco)가 사용된다.
슈퍼밴드2를 통해 탄생한 4기타 드림팝밴드. 기타라는 영역에서 각자 정점의 수준에 이른 멤버들로써 '기타 어벤저스'로 불리움.
기존 기타중주단에서 벗어나 각각의 파트를 나누어 섬세하게 레이어링 하여 곡을 진행하여
과거 일렉트로팝이나 신스팝,드림팝, 슈게이징 같은 장르에서 느껴지는 스케일이 옅보이는 팀.
자신들을 소개 할 때에도 드림팝 밴드라고 소개 함.
제이유나 : 팀의 프로듀서 및 리더로 소울풀한 보컬과 어쿠스틱기타를 담당. 배려심 많고 소통을 중시하지만 반전 야망을 품고 있는 프런트맨.
장하은 : 팀에서 클래식기타와 보컬로 섬세한 멜로디를 리드한다. 어제는 클래식기타의 아이돌이었지만 이제는 포코아포코의 보컬겸 마스코트.
정민혁 : 팀에서 내외적으로 자극(!)을 담당. 풍부하고 다채로운 사운드의 일렉기타를 통해 곡의 서정성을 강화한다.
김진산 : 팀의 막내지만 노련한 핑거타격주법으로 든든한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기타영재에서 광고모델(!)까지 팀에서 다채로움을 담당.
싸랑해요~포코아포코~!!
the way they played🔥🔥❤❤
I REALLy like their music ❤❤❤
Your music is my favorite thing in this program! Please keep making music together!😭💙
Really love it so much 🤍🤍🤍🤍
素晴らしい! 👏
It's really awesome 😍
PLEASE DEBUT POCO a POCO... Really love youre music
자작곡이 이정도면
뭐 말다했다
밤하늘에 아름다운
폭죽이
줄줄이 터지는구나
포코!
ㅊㅋ ㅊㅋ
공연하면
꼭!
티켓팅 고고씽 합니당!
ㅎㅎ
Please continue to make music
오랜만에 다시듣기.
수준높은 곡
Please let poco a poco debut🥺
your music is my comfortable and warm place. TT love you all 💛
로코 주제곡, OST로 강추!!!!!!!!!
Rest your body and enjoy this performance
this is beautiful
Oh mg goodness., literally they are "the music is me" speechless with group
More music for this group
최근에 갑자기 슈퍼밴드에 빠져서 보고있는데 진짜 다들 너무 다들 잘하셔요 ;; 탈락하실 분이 없는데.. 기타 4대로 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
OMYGASH THE FIRST 4 NOTES SOUNDED LIKE LUCY'S FLOWERING OR IS IT ALL JUST IN MY HEAD?! Anyways whatever happens from yesterday onwards I'll always be rooting for Poco A Poco and hopefully get to see them debut coz whyyy not huhu
JUng haeun is such a gift omg
♥♥
They’re so cuteeeee
Love it!!! Leggo guys!!
love Poko a poko
4:41 천사 출현
wow girl part #1
😍
❤❤❤
각기 다른 기타천재 네명이 밴드프로에서 만나 4기타 그룹 결성.... 이거 영화아니냐;;;
아.. 볼매네.. 허허..
역시 자작곡 능력이 있구나,더욱
가다듬으면 명곡이 탄생할것같다
20년전 가요를 많이 공부했으면
좋겠다
Does any guitar freak know how to make that 'sea-sound' on the electric guitar like he does here starting from 0:52 ?
2023
콘서트좀
쭈아
What's the Electric guitarist's name?
Jung Min Hyuk of band Lacuna
th-cam.com/channels/skunq78PREUqTJkx_ytplg.html
th-cam.com/users/bandlacuna
이렇게 아름다운 뮤지션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기성 기득권 세대 눈을 부릅떠주세요..
이제껏 노력에 만들어온 자본도 조금은 널리 쓰시구요~~
꼴뵈기시른전현무땜에 본방사수몬하고(영상이나 다시보기로 목소리조차시른전현무 스킵해얌)
이렇케 즐깁니다 수고하셨어요~
진차머시잇다
기타 많이 배우세요
poca a poco 한국식 발음으로 하자면 뽀꼬아 뽀꼬 맞을것 같습니다. 왜 스페인어를 영어로 발음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