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성경 신명기 14회(13장)

[@작은숨결소리에나는보]

퇴근길에서 자연스레이 말씀을 들을수 있는 순간순간마다
일깨워주시는 듯하여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나누리]

아멘, 감사합니다 ♡♡♡

[@홍귀남-z6f]

신앙생활을 기쁘게 해 나갈 수 있게 해주십시요. 아멘 🙏

[@Alice-bw5ot]

감사합니다❤❤❤

[@미카캘리]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현정-q4s]

감사합니다🎉

[@이희경-u6g]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
저녁미사강론 기다립니다
치아건강감사합니다
복돌아 안녕~~^^❤

[@김미란-q7e]

건치 신부님~~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성경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게 활동하신다는 사실을 그새 잊어버리고 성령에 맡겨드리지 못한거 같네요
대림을 시작하며 성령께서 이끌어 주심에 맡기며 하루하루 말씀을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최은경-b6t]

❤❤❤ 0:19

[@장선미-q2l]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처음 아버지의 강론을 들었을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아 듣지 못 하였습니다.
1년 정도 듣다보니 지금은 조금 들린다고하면 건방진걸까요?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하느님 말씀의 본질이 무엇이냐?
아버지의 강론을 들으면서 잠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니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아버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jinheeangelajeon9386]

감사합니다 ❤

[@정엘리엘리]

아멘, 감사합니다 ♡♡♡

[@sangmishin7993]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