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가인줄 알았는데 부역자” 홍명보 감독에게 쓴 오랜 팬의 편지 ‘얼마나 변해갈 지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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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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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이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홍명보 감독의 어제 인터뷰가 큰 파장을 불러온 가운데, 홍감독의 오랜 팬, 이승용님께서 보내온 편지를 소개합니다.
#영원한리베로 - กีฬา
![[#SHORTS CLIP] ครูอึ้ง กรรมการอึ้ง ฮ่าๆ l ซานิเบาได้เบา l One Playground](http://i.ytimg.com/vi/qeBTuMJs4t0/mqdefault.jpg)
내 안의 작은 아이는 진짜 희대의 망언이다
내 안의 작은 아이가 땅을 봐두라고 했다 ㅋㅋㅋㅋ
홍명보 임신설
내안의 아쿠마 아니였을까ㅋㅋㅋㅋ
홍빈 명 보르시
내 안의 작은 아이 아마노홍이 깨워났다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가졌을때가 가장 무섭다.
⏮⏮유명여돌 므훗 야챗 뿌려졌다구
여기서 매주 파트너 바꾼다고 난리라니깐🥵
일반인 만나기 제일 쉽고
목적이 다들 그거라서 성공률도 좋더라
공감
원균생각나네 ㅜㅜ
아마노 흥
고대 출신임ㅋ
포항에서 la갤럭시 갈려고 태업성 퇴장이나 온갖 언플은 다해서 기어코 이적했고, 자기 입으로 기준 정해놓고 박주영 뽑아 놓고 태연하게 자기가 깼다고 말하고 원래 사람이 그랬음 아주 위선적이고 자기합리화에 영웅심리도 매우 강한 사람임. 저 위선자가 진정한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을 우린 보고 있는거임
맞아
빨리 사임하고 제대로된 감독 다시 선임해야 해요. 해외감독들에게 사과하고, 정심껏 임해준 바그너 모셔와야 합니다. 우리선수들 해외 생활하는데 도움이 아니라 재를 뿌림
홍명보는 절대 사퇴 안하지 이미 월드컵 본선 16강 이하로는 축구계 은퇴임 모 아니면 도임
@@Haru08816그러니 팬들이 끌어내려야줘
연봉이 20억 이상인데 포기할까여?
30억 꿀꺽할건데 너같으면 하겠니? 다 한통속이자나 재들은
망가진 시스템이지만 내가 1등이니까 아 몰랑! 이러고 있네
어제 홍명보 인터뷰 보고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홍명보는 일단 머리가 너무 나쁘다는 겁니다
이런 머리로 전술이 만들어질 리가 없잖습니까?
손흥민 마지막 전성기가 너무 슬픕니다
동감합니다. 저는 축알못이고 심지어 축구도 안 좋아하는데 손흥민선수 팬심으로 새벽에 일어나 보고 유료서비스 전환후에도 비용 지불해가며 보고 있는데 진심 손흥민선수의 커리어에 똥물을 끼얹는 축협이 밉네요
말이여 막걸리여
니 머리는 대체..
경계선 임
명보가 국대감독때 의리로 선수뽑고 0승했던 걔죠? 흥민이 분데스리가에서 날아다닐때 컨디션이 안좋아보인다고 안뽑았던 걔죠?
그인터뷰를보고 더열받음
무식함이 묻어남
국대를 이끌수없음
그래서 무효
홍명보가 참 멍청한 게 이번에 거절했다면, 축구계의 어른이 없는 시대에 한국축구의 어른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을 거다. 그랬다면 이번 월드컵은 아니라도 다음 월드컵에도기회가 있었을 수도 있고, 설사 더 이상 월드컵 감독으로는 못 가더라도 지난번의 흑역사까지 모두 지울 수 있을 정도로 만회가 되었을 것이다. 좀 더 과장하면 홍명보 중심으로 축구계가 재편되었을 거다. 지금 누가 있나. 정몽규, 정해성, 이임생, 김판곤, 황선홍 전부 다 나가리 된 마당에 중심이 누가 있나. 노욕에 눈이 멀어 더 큰 가치를 저버렸다.
원래부터 그런 큰 그릇이 아닌 데. 괜히 큰 어른되면 나중에 사고침
글쎄 흑역사는 못지울듯,, 이건 확실함 처음에 클린스만에 비해서 연봉이 너무 낮아 거절했다가 2차에서 연봉 인상되서 덥썩 물은건 확실함..
가려낼자와 아닌자가 이럴때 갈리는것
이래서 무식한 운동선수라는 말을 듣는듯.. 표정만 근엄하지 하는 짓은 촐랑촐랑.
참 브라질 월드컵 실패로 명예 실추되었다가 울산 감독이 되어서 K리그 2회 연속 우승으로 그 이미지 회복이 되었나 싶었는데 결국 자기 발로 브라질 월드컵 때보다 너 안 좋은 상황으로 빠져버렸네....
울산에서도 감독으로서는 좋다고도 못하겠다 전술 보면 단순하고 선수 피지컬로 이겨왔던거지 전술 보면 개답답하다
그래도 울산팬으로써 승리 DNA가 있어서 좋았던거지
전북이 스스로 무너져서 울산이 돋보였던 것 뿐. 이임생이 잘 포장해주려고 했지만 솔직히 홍명보 전술은 개답답..
지 팔자 지가 꼰다의 전형적인 예.
10년 전엔 땅명보였는데
이젠 돈명보 되겠지,뭐~
더 안좋은 상황? 땅 명보는 연봉 생각하며 너무나 좋아하고 있을듯
독일 덕장이 나아 전술 없는거는 똑같음
원균이 "나 이순신이야"허는 꼴
죽은고기 탐하지 않는 호랑인줄 알았더니
먹다남은 치즈나 탐하는 생쥐새끼 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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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아@@걸그룹k양다시보기
국대 감독자리가 먹다남은 치즈는 아니지 ㅋㅋㅋㅋ
@@wowowow05먹다 담은 고기나 탐하는 하이에나 정도
@@wowowow05정몽규 밑은 먹다남은 썩은치즈보다 못함
홍명보도 평생 대접받고 산 사람임. 2014년 월드컵때 말고는 욕먹은 경험이 없잖아? 자기 인생의 오점이 그거 하나뿐이니 어떻게든 그 오점을 없애고 싶겠지. 무슨 한국축구니 뭐니...
그렇죠. 솔직히 무명 선수나 비선출 이었다면 이런 축구판에서 어떤 선수 출신이 저렇게 다양한 감독 자리의 경험이나 했겠나요.
선수시절 이름값에 02주역이라는 것 때문에 감독으로서의 시작이 남들과 전혀 다른 출발점을 가졌던 특혜를 받고 시작한건데
인터뷰 보면 자신이 특별한 재능이 있고 이 문제의 유일한 해결자 라는 주인공 병과 같은 오만함이 잘 보이죠.
실상 성공가도(?)만 달려왔지만 유일한 허물이라고 여긴 월드컵 실패를 만회하고픈 개인적 욕심이 가장 우선인데, 남들에겐 의식있고 희생하는 역할로 보여지기 바라는 인간의 욕심.
말을 바꿔 욕을 먹더라도 이랬던건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 희생과 헌신 하는 역할을 해아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엄청난 착각과 오만이고 누구보다 우위에 있다고 착각중인거죠.
자기는 자기 정당성을 말하고 싶었지만 정작 스스로 자신이 어떤 인간이고 어떤 한계가 있는지를 여실하게 보여주는 장이었던거죠.
장담하는데 홍명보 k2 안산 감독 해보라고 해봐 안산이끌고 k1승격 시키면 명장이다ㅋㅋㅋ 감독능력으로 상당히 의문이드는 명보형 ㅋㅋㅋ
팬들 앞에서 말바꾼 사람인데 저런 편지로 흔들렸음 진작에 흔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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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 모든 사태의 핵심을 정확하게 표현한 명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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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자기밖에 몰라서 타인의 아픔은 헤아릴 여지가 없습니다
50대 초반 축구 팬입니다.
우리 세대에게 홍명보는 대한민국 축구 그 자체였습니다.
차범근님은 전설에나 나오는 아득한 분이었기에
우리 월드컵 역사를 함께한 그는 우리 세대의 영원한 캡틴이었지요.
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의 처참함도,
94년 미국 월드컵에서 그 무더위 속에 독일, 스페인을 혼쭐나게 한 것도,
2002년 월드컵에서 4강의 찬란함도 모두 같이 호흡했던 홍명보는 그냥 영웅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슬픈건 우리의 영웅이
대한민국 축구를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넣는데 한 몫하고 있었다는,
단지 개인의 영달을 위해 마치 자신이 이순신 장군인 양 군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자신이 내뱉었던 말이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는데도 그는 자신의 희생만을 강조합니다.
애초에 이런 인간이었는데 우리가 몰랐던 것인지, 세월에 따라 변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저는 나의 영웅 하나를 지워버리겠습니다.
부역자라는 말도 아까운, 한국 축구가 마치 자기 것인양 에고 넘치는 홍명보라는 인간을 더 이상 응원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정몽규 일당을 축협에서 몰아내는 일에 작지만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너무...슬픔니다.
부역자가 맞네요. 정말!
그에게는 자신의 야욕만 중요할뿐 축구의 미래나 팬의 열망을 쓸데 없는 쓰레기
누구의 글인지 진짜 공감가네요. 제 댓글에도 홍명보가 좋다는 글들을 항상써왔지만 이런식은 아닌것같아요.
달라보였는데 그들과다르지 않아보인다는말. 참공감갑니다.
😂ㅑ
김판곤에 숟가락 얹은 홍.
진짜 지금이라도 번복해라. 제발 부탁합니다.
진짜 우리들의 일그러진 추한 영웅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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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홍명보를 오랜동안 지켜본 사람들이면 지금 홍명보의 모습이 낯설지 않을텐데!
홍명보는 원래 그런 사람.
정몽규가 차차기회장으로 밀어준다고 했나부지.. 그거밖에없어
아시아 변방의 3류 감독 주제에... 월클급 1류 선수들을 가르치고, 원팀, 희생 운운하면 기강이 잘 잡히나 ? 필드에서 라볼피아나 시전하시고... 라떼 운운하고... 기대가 큽니다. 피노키홍 감독님. ㅎㅎ
⏮⏮유명여돌 므훗 야챗 뿌려졌다구
여기서 매주 파트너 바꾼다고 난리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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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다들 그거라서 성공률도 좋더라
정말 댓글 잘 안다는데요, 오랜팬의
편지는 정말 저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찡하네요
적폐가 적폐했을 뿐인데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서 희생 한다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한다
그래.... 이거였어!!! 부역자!!! 가장 잘 어울리는..
영웅의 몰락하는 모습을 보는 팬의시선과 심정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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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다들 그거라서 성공률도 좋더라
평섕 쌓은 명성 하루아침에 와르르
대한민국에서 명보씨 만큼 꿀빨고 꽃길만 걸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나라가 명보씨를 버렸다는 황당함은 무슨용기인지 참 가당치도 않고 어이가 없네요
오만한 신념이 우리에게 주는 절망감
10년전에 실패한감독에게 해외검증된 감독수준대우와 외국코치2명까지 ..
면접없이 독단내정.
누구도 납득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더이상 혼란만들지 말고 축협 수뇌부들 자진사퇴하고 홍명보감독 철회하길...
옳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국코치 2명 감독수준대우 조건이라 웃기고 있네
2002년 4강 신화는 선수들마의 몫이 아니라.. 히딩크라는 걸출한 지도자가 이뤄낸 성과 아닌가? 히딩크는 대한민국 국대감독 맡기전에 이미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역임했던, 세계1류 감독이엇다. 이제 20년이 지나, 세계 1류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는 대한민국국대가 여전히 변방의 3류 수준 축구행정과 지도자들을 모시고 어떤 성과를 낼까 ? 또 선수들만 갈아 쓰겠지...
@@sangmoolee2588 선수도 감독이 요구하는데로 열심히 훈련하고 열심히 뛴 결과지 홍명보 까내릴려고 그걸 오로지 감독덕이라고 하는건 너무한거지
그 당시엔 협회도, 리그도, 선수들도 안방에서 쪽팔리지말자는 대의명분 아래 국대에 몰빵해서 시너지를 만들어냈지. 애초에 히딩크가 오겠다는 조건도 그거였고.
@@jylee6671 공과 실을 확실히 하자? 인간은 감정적 동물임. 이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지 않을거다 그 전의 공을 인정않고 깔아뭉게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거야ㅋㅋ 이러한 명예 실추는 명확히 얘기하건대 띵보가 초래함. 까내리는 사람들보다도 권위를 앞세워서 더 폭력적이며 비도덕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을 한건 분명 띵보임. 선빵 날려놓고 당연히 따라오는 저항들 앞에서 너무하다느니 개소리 하지말기를
@@user-ze8xq5vd3m저분은 홍명보씨를 변호하는게 아니죠. 2002년 월드컵의 성과에서 선수들의 노력을 무시하고 히딩크감독만 인정한다는 식의 댓글에 반박하는거니까요.
과거가 다 올라오고 있네요. 월드컵 이후로 사임했던 이유는 성적부진 뿐만 아니라 선수들과 술파티를 벌이고 여자도 불렀던것이 뽀록나서 였죠. 저도 잊고 살았어요. 다들 덮어주려는 분위기였고. 중국가서 팀 2부 강등까지 폭망하고 조용히 살았으니깐. 좋아하던 선수였고 딱히 싫어할 이유가 없던 사람이라 다들 좋아했던 감독인데. "아마노홍페르시"가 되어버렸네요. 잘가요. 만약 계속 버티고 간다면 성적으로 증명해야될거고 썩어빠진 축구판에서는 짤려도 프로팀으로 돌아오겠지만. 제가 홍명보 감독을 응원할 일은 없을 겁니다. 한국인 아니었으면 100명 명단에 들지도 못할 변방 듣보 감독이 30억받으면서 희생하는 척하는거 보기힘들어서 어제 좀 많이 힘들었네요
월드컵 이후 바로 사임한것도 아님. 원래는 아시안컵까지 계속하려다가 저런 일이 이슈가 되면서 그만두게 된것. 그래서인지 이번 계약도 월드컵+아시안컵 보장인가봄
술파티는 몰랐네.. 성적부진 + 땅 투기 그게 문제인줄...mb는 과학인가
@@user-yj2io8ji2i그때 뉴스에서 조금 나오다가 하차한다니 조용해졌죠.. 그때만해도 아직 2002주장 영원한리베로 였으니..
월드컵 실패의 이유는 단순 성적 부진과 패배후 술파티하기 보다...
본인 스스로 절차를 무시해 버리는 행태를 보인것이라고 생각함.
당시 선수 선발기준을 본인 스스로 공공연하게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기준이다 라고 발표하고 결국엔 소속팀에서 한경기도 못나오고 폼떨어진 박주영을 끌어앉고 인터뷰에서..
"내가 절차 어긴것 맞다 어쩔꺼냐" 이렇게 인터뷰하면서 자기 라인만 챙기는 모습이 더 분노케 하는 지점이라고 법니다.
이번 사태에도 알수 있듯이 전형적인 내로남불 타입으로 남들이 어기는 행태는 분노하면서 자기는 대의를 위해 절차를 무시해도 된다는 기본 마인드가 깔린 사람임
@@gooreumsom1426한두개가 아니었죠
원래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었지만, 어제 인터뷰를 보고 그 오랜 시간 나의 느낌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 받았음!!! 혹시나 했던 모두의 기대를 역시나로 받아친 축협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
절차상 정당성이 있고 진심으로 면접을 준비한 바그너 감독이 있는데 홍명보가 왜 감독직을 수락하나요. 홍명보가 감독직 수락을 안하면 바그너나 포엣으로 가게 됩니다. 바그너에게 감독직을 줘야 합니다.
⏮⏮유명여돌 므훗 야챗 뿌려졌다구
여기서 매주 파트너 바꾼다고 난리라니깐🥵
일반인 만나기 제일 쉽고
목적이 다들 그거라서 성공률도 좋더라
부역자라도 실력이 있다면 믿고 맡기겠지만 실력이 없으니까 싫다고 하는거에요
예전 본인 이적 계약 과정, 고대 박주영, 월드컵회식 이런걸 다 잊었나 ? 어떻게 기대라는 말이 나오지 ??
입으로만 하지말고
날짜 정해서 팬들이
하나가 되어 광화문
촛불시위 합시다
날짜 정합시다
정몽규가 제일 싫어하는 게 플랭카드인 건 맞는듯 생중계 중에도 용역들시켜서 플랭카드 빼앗고 부시고 하는 거보면 이게 발작 버튼 같음
7월 8일 결정되었으니 반대하는 의미에서 8월 7일 수요일 광화문 광장으로 다 모입시다
@@user-lp3xd1dw5m 누구 좋으라고 경기장엘가ㅋㅋ 보이콧해야함
빨리 정해요
축구장 왜감?
맞아요 희생과 헌신을 애기하면서 자기 욕망에 이끌려 감독을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1. 난 안 하려 했는데 내안의 작은 아이가 시켰다.
2. 협회는 문제가 많고 절차라고는 없는 집단이지만 내가 그런 적폐적방식으로 임명되는건 괜찮음. 오케이.
3. 울산이 팀이냐? 난 나를 버리고 간다잉
몸속에 아기동자가 있나ㅋㅋ
그 작은 아이가 골룸 .
ㅋㅋ 내안에 작은아이?이중인격이여? 아님 싸이코패스여?ㅋ골때린다 진짜
@@user-vl8vf8rr6x진짜 신내린 받은줄;;; 홍무당이라 불러야 겠어요;;; 괴랄한 변명;;;; 놀랍습니다!
홍페르시 ㄷㄷ
본인은 본인을 세상을 위해 본인이 희생하는 다크나이트로 생각하지만 현실은 투페이스였음...
차기 축협회장 뿌리치기 어려 웠네....역시 동네 보스 였네
3:05그 흑막 오픈해주세요. 한국축구를 위해
2222222
이번 국대는 울산애들 위주로 뽑을꺼고 박주영 코치 백퍼라고 본다.
명보가 지금 선수빨 좋으니 지 유교축구 시전하고 명예회복하려는 작전을 짜 논거 같아요. 임생도 아니고 멍규도 아니고 제일 이익 많이 본놈이 범인이죠
연봉도 좋고 개꿀이라 생각했겠죠.
성적안나오면 죄성. 끝.
임생,명보,해성 이야말로 커넥션.
프리패스 시간끌며 연봉 2배이상주고 선임
조중연 바톤터치 정몽규 임생 혜성 명보....전부 전문가가 없이 인맥으로 축구망치네..
명보는 제2의 허정무를 꿈꾸는 거 같음. 허정무도 무전술 해줘축구 감독인데 당시 선수빨로 원정 월컵 16강 달성함. 물론 8강 우루과이전도 충분히 가능성 있었는데 본인 용병술로 말아 먹었지만... 아무튼 지금 황금 세대 선수빨로 자기도 그 혜택을 맛보고 싶은거지. 연봉 3배로 뛴 것도 덤이고. 아마노 홍. 피노키홍. 김영권 앞에서 석고대죄하라
충격적 이야기 궁금하네요
걍 거짓말을 너무 잘해서 싫어짐 ㅋㅋㅋ
선수들 보이콧가자
아직 어리구나. 그걸 이제 알았어?? 10년전에 알 사람은 다 알았는데.
그냥 원래 그런사람이었는데
그동안 사람들이 보고싶은 이미지로
홍명보를 봤을 뿐이다
90억 준다니까 바로 눈돌아서 양심도 다 팔고 팬들 뒤통수 치는건 별거 아니다 싶었겠지
돈에 내 영혼을 팔아서 자기를 버렸다 그 말 아님?
ㅈㄴ 지는 기득권에 비판적인거 처럼 씨부려싸더니 지도 똑같은 기득권이었어
차라리 입 다물고 있다 저렇게 된거면 모르겠는데 불과 이틀전에 ㅈㄴ 비판은 왜하고 절대 안한다는 왜 한거냐 걍 협회랑 밀당하고 있었다는거로 밖에 안보인다 '나 더 대우해줘(돈 더 줘) 안 그럼 안할거야 '그런거였나?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유럽파가 많으니까 선수빨로 어쩧게든 되겠지 그럼 난 다시 영웅되는거야. 이런마음가짐이겠죠
멋있게 말하려고(엄청추했지만) 난도질 당한것같다고 비유했는데 진짜 지금부터 이기든지든 하루하루가 정말로 난도질당하는 느낌받을거임 본인뿐아니라 지인가족들 전부다...
울산 선수들이 진작부터 홍명보 대표팀 간다고 말하던거 보면 진작 내정됐고 빌드업을 기다리고 있다가 바그너가 너무 적극적이라 계획이 빠그러졌음 그래서 급해서 계획무시하고 이렇게 간거임. 홍명보 축협에 일하던 사람임 생각보다 순진한 사람아님 다 알고 짬짜미 한게 맞음.
본인이 주인공이 아닌 걸 못 참는 사람이야. 감독할 때 보면 선수들보다 본인 이미지가 먼저인 게 항상 눈에 보였음. 하긴 선수때 생각해보면 당연한 거지 초엘리트 슈퍼스타였으니까. 지도자 길 걷기 시작하면서도 처음에 말 많았었지 말도 안되게 빠른 속도로 올라갔으니까. 선수때부터 지도자가 되고서까지 한국 축구계가 대놓고 밀어준 유일한 사람. 얼마나 굴욕적이었을까 브라질 월드컵이.
찐팬의 편지 꼭 홍명보한테 전해지길 바랍니다 편지 읽어보고 일말의 양심이 1%라도 남아있다면 혹시라도 자진사퇴할수도 있을까 싶어서요 ㅎㅎㅎ
진짜 이 편지는 홍명보감독이 봐야합니다~!!
인터뷰 들으면서 떠오른건 그냥 하고 싶어 안달났다는 생각만 들더라..리플 잘 안다는데 내안의 작은 아이가 자꾸 댓글 달게 하네
올림픽 본선에 출전하여 몇단계 더 성장할수 있는 선수들의 기회를 축협이 막았고.
소니 재성 희찬 민재 인범 등 이런 황금 세대가 마지막일수 있는 북중미 월드컵을
홍명보의 듣보잡 축구로 마감해야 된다는
사실이 가장 분노하는 부분이다.
정말 멋진 카리스마 나의 영웅. .. . 배신의. 빌런이. 되었구나.
홍명보 더도말고 그냥 양아치였어..... 옛날부터 그랬어.. 저인간의 소신은 그냥 지한테 이득되는것만 따른다... 상도나 도의 이런 건 개나 줘버려....
원래 그런 인간이에요 포장을 잘해준거지
서형욱의 뽈리TV: (감독 기자회견)영상 중(12:25) '박 주호 위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컨넥션(?)을 통해~
그런데 컨넥션=결탁(구글)'이라는 단어가 박 위원에게 맞는 말인지(사과 필요), 아니면 다른 어떤 분들 사이에 적용될 수 있는 단어인지?
팬 분의 마음이 공감되 울컥했네요. 😢
정관을 타 유투브에서 보았습니다,,,,절차적 정당성과 관련하여
운영 규정을 보니까 분과위원회는 "추천"만 할 수 있을 뿐이지 선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절차적으로도 감독선임이 "무효" 가 맞네요,,,,
국가대표감독선임은 "이사회" 만이 할 수 있네요,,,, 이사회가 개최되었는지? 이사회 의사록을 봐야겟네요,,,,
또 이사회 안건(대표님 감독 선임) 으로 하여 이사들한테 이사회 소집의 통지가 정당하게 통지가 되었는지 살펴봐야죠,,,
또 참석한 이사들이 찬성을 하였는지,,,,,(예: 정족수- 과반수, 4/3이상)
중2병.중2병 농담으로
웃자고 하는 말이지먀
홍페르시는 진짜 중2병같음
마음에 흑염룡 키우는거 같음
구구절절 옳은말...
뭐 있겠습니까? 국가 대표팀 감독 하고 싶은 개인 욕심 때문에 선택 했다고 봐야지요.
그가 한 결정을 다시한번 번복해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서길 바라는건 우리의 욕심..현실은 40억+a, 그리고 명예, 그리고 나의 오점 극복할 찬스~ 개꿀 꾸울꺽~ 홍홍홍~
중2병이 안고쳐짐!
저도 94월드컵부터 축구를 보기 시작한 40대 중반인 아저씨인데..
편지 쓰신 분이 홍명보를 생각해왔던 마음이나 지금의 저의 마음과 똑같네요
홍명보 선수
버린다는 말은 박주호 캡틴한테 어울리는 말입니다.
가스라이팅 당한줄도 모르공...@@
이런 감독이 부임해봐야 선수들을 정말 하나로 똘똘 뭉치게 만들어 멋진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까?
홍명보감독님 한마디로 내로남불입니다..
누가 비교를 했던데, 열심히 괜찮은 대학 나오고 스펙을 쌓은 취준생이 면접도 잘 봤는데, 오너 아들이 갑자기 면접도 안보고 합격한거 와 뭐가 다르냐고 전적으로 그 비유에 동의함.
2002년 멤버들 영웅 취급해주고 오냐오냐 해주니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암. 2002년 인간들을 버려야 함. 현 세태의 주범들 대부분이 그 멤버들.
필력 쩐다!
홍명보 브라질월드컵 당시, ...앞두고 땅보러다니고, 처참히 완패한후 현지여자술시중 술파티 벌린사람으로 비난 많이 받았는데,.....포장이 참 잘되었었지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다
오늘의 동지를 사리사욕에 눈이멀어 막다른 절벽앞에 세운 명보 넌 진짜 쵝오다!
선수출신이 행정을 하니까 더 문제다. 얼마나 더 실망을 해야 하나~
이때까지 인터뷰만 그렇게 했던거지
계속 대표팀 감독 하고 싶었던거임 연봉도 크고
한국 축구 국대 감독 면접에 진지하게 응해준 많은 외국인 감독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그럼에도 항상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자신을 버린만큼 꼭 좋은 성과 이루시길..
홍명보는 이런 비난은 코웃음도 안 친다. 그는 축구보다 기득권과 카르텔을 유지해야하는게 젤 중요하니까..
홍 형... 그안의 작은 아이는 회충임을 확신 합니다. 구충제 드시고 다시 한번 들어보세요.
타락해 가는 과정을 절실히 보여주는구나 한사람 추가
홍명보가 축협의 부역자인걸 이제야 알았단 말이냐?? 선수시절부터 오래된 이야기다...
이제 축구 안보면 돼지, 어차피 월드컵 본선 올라갈일이 없을것 같은데,,, 여태까지는 월드컵 가는 과정을 즐겨히 보며 본선을 못가도 졌잘사를 기대 했는데, 이젠 최강 야구나 볼란다.
보이코트 합시다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하지 않겠다고 해라 피노키홍 역대급으로 화난다 희생하지마 누가 하래 몽정규나 피노키홍이나 도긴개긴 똑같은 것들끼리
와 이분 글 진짜 잘쓰셨다 ㅜㅜ 우째 내맘이랑 똑같을까
홍명보 감독님 응원은 하지만 지지는 못하겠네요
영원한 리베로에서 축협의 삐에로가 되어버렸네요
02년 스페인 전 승부차기 후 팔 벌리며 달려 나오는 모습만 봐도 뭔가 뭉클해지는 그런 게 있는 인물이였는데..
10년 후 브라질 월드컵 때 어라 싶었고 사퇴 기자회견에서 '카메라 더 받을일 없으니 오늘 많이 받고 가겠다'는 둥의 말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더니,
거기서 다시 10년 후에는 참.. 축구를 위해 나를 버렸다는 개똥 같은 소리를 이유라고 드는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하다니..
말이나 말던가.. 다른 선수들한테는 그렇게 도리니 뭐니 강조하며 거의 욕하다시피 해놓고 정작 내 일이 되니 내 안의 작은 아이가 그렇게 시키드나.. 좋다 그래. 그럼 최저임금만 받고 하자
오늘 지더라도 내일은 이미 우리가 이긴거나 다름없습니다.박주호님 이영표님 박지성님 정말 감사하고 채널영상도 더욱 크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영웅은 젠장 터키전 조기실점으로 결승행 막은 2002의 빌런이구만
홍명보축구인, 나도 정말정말 제일 존경하는 선수였습니다. 저 편지를 쓴분 보다도 더욱더 찐팬 였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I expect more form YOU!
국대선수들이 시간이 오래걸려도 외국인감독 원한다고 하잖아. .. 벤투를 못잊는거지.
편지 전문 볼 수 있게 해주세요
국민들이 유승준 20년이상 싫어하는건 거짓말이야... 홍명보도 똑같네 제2의 유승준~ 피노키홍! 평생 미움받으며 살아라~~
이번 축협사태를 보면서 9월 팔레스타인 국대경기 골세레머니가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손가락 뒤집기 베트멘 세레머니 했으면 좋겠다. 정의구현을 위한 상징인 베트멘 하고 붉은악마 정신과 가장 닮아있기도 하고, (축구인,온국민)
골 넣으면 베트멘과 조커역할 세레머니 해라. 2002년 월드컵 때 안정환이 김동성 역할했고, 이천수가 안톤오노 (악역)역할 세레머니처럼... 그 세레머니를 이어받아 온 관중석에 있는 모든 시민들이 베트멘 세례머니 하면 좋을 것 같다.
여튼 악조건 속에서도 선수들에겐 국민밖에 없다는 세레머니가 나오면 어떨까.
"부역자 피노키홍...제발 국대감독직 자진 사퇴해라!!!"
자기 스스로는 멋지게 인터뷰 했다고 생각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