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대만 드라마가 망한 이유는 ? 제 2의 상견니는 없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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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대만드라마 #상견니 #대만드라마추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대만 드라마가, 계속 시들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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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40대 후반,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본들
홍콩문화가 유행한거지 대만은 아니외다..
90년대 중반 포청천 대박이었죠 ㅎㅎ
개작두를 대령하라.
아직도 기억나네요.
@@lonely-foreignlabor 딱 포청천 하나였죠. 그나마도 많은 한국인들은 중국드라마로 알고있죠. (중국과 대만의 차이를 잘 모르니;;)
홍콩영화는 거기 나온 배우들까지 유명세를 타고 한국광고까지 출연했죠. 유덕화 장국영같은 분들이 한국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소리지르고 난리났었습니다.
홍콩문화가 유행했었다는건 인정하지만 대만은.....인정못하겠네요.
@@lonely-foreignlabor 그놈의 포청천 포청천 ㅋㅋㅋㅋㅋ 반짝 유행 한거가지고 휩쓸었다느니 뭐니 대만 화교들은 양심도 없음 ㅋㅋ
포청천 전조 유명했는데요ㅠㅠ
사드 보복 없었으면 한류도 비슷한 길을 걸었을지 모르죠. 당시 국내 기획사, 연출팀, 작가 중국 돈 받고 많이 갔죠. 다행스럽게도 중국이 한류를 차단해 주는 바람에, 인간은 궁지에 몰리면 다른 살 길을 찾는다고...
중국의 한한령이 역설적이게 한국이 경제적 자유와 아시아 시장에서 벗어 나는 기회를 준거임 ㅋㅋ
대만드라마가 언제 한국을 휩쓸었음? 과거 포청천 말고는 전혀 모르겠는데?? 드라마 한편 인기끌면 휩쓴거임? 과거에 "천사들의합창" 이라는 멕시코 드라마와 "옹박"이라는 태국 영화가 한번 인기를 끌었었는데 그럼 멕시코 드라마나 태국 영화가 한국을 휩쓴 건가요??
측천무후 포청천보다 먼저 방영됐죠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때 본걸로 압니다 그거 방영할때 동네가 조용했어요
포청천. 꽃보다 남자는 ㅇㅈ
그외에는 잘 모르겠음
솔까 일본 드라마도 우리나라에서는 유행한 적이 없음
일본은 드라마 보다는 애니메이션이죠
일드도 90년대 인기 있었음 다 한국 드라마가 카피함 ㅎ
@@skejfhkehfkehf 한국드라마가 일드를 카피했다는 개소리는 또 처음들어보네 ㅋㅋㅋ
뭐 카피했는지 좀 말해줘봐
@@skejfhkehfkehf 대만 화교 벌레 ㅎㅇ
@@NellKune 80~2000 메니아층 많았음. 심지어 제이팝 아이돌 드라마 영화. LD VHS로 복사 해서 팔기도 하고 거래하기도 하고... 빌리기도 하고 홍콩과 일본 꽤 인기 있었음. 집에 위성방송 설치해 보기도 하고.
대만 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접하지 않았지만 제가 볼 때 홍콩과 중국, 일본의 감성이 조금씩 섞인 느낌이예요. 상견니는 회차가 길어서 안 봤지만 그 시절..은 재미있었어요.
한국 드라마도 한때 중국자본이 많이 들어와 PPL이 엄청날 때도 있었고 중국 조선족 작가가 한국 역사를 왜곡해 만든 드라마를 방송하려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방송 취소까지 갔었죠.
한국드라마가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아진 건 각본, 연출, 기획력 등이 어느 정도 갖춰진 상태에서 넷플릭스를 만난 게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 운때가 좋았건 거죠.
제 소견으로는 시장과 문화의 넓이와 차이 때문으로 판단합니다.
중공과 대만은 같은? 문화권이란 공통점이 있어요. 서로가 완전히 다르다라고 인식한다면 모를까 암묵적으로 공통분모를 가진다고 당사자들이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구심점이 쎈 곳으로 이동해서 흡수됩니다.
시장 규모의 차이에서 대만은 성장 한계성이 확정적입니다. 마치 홍콩 처럼요. 한국,일본 등 주문자 생산 방식처럼 천녀유혼 등 성공작이 나오면 아류작으로 마구 생산했지요.
결정적으로 본토 중공은 대만을 한 섬으로 인식합니다.
참고로 제주도,대마도가 독립국으로 홀로서기 가능하겠습니까?. 주변에서 적극 인정하고 도와주지 않는다면 불가능할겁니다.
우리나라도 부산 출신 연예인, 유튜버라도 인기가 어느정도 생기면 서울 이사가서 서울 방송국에서 활동하고 올림픽대로가 어쩌니 하면서 서울 얘기를 하듯
언어와 문화권이 같은데 더 큰 시장이 옆에 있으니 좀 뜨면 넘어가버리고 해서 시장이 스스로 크기가 힘들죠
전 와이프가 홍콩사람입니다.
홍콩 역시 옛 느와르 영화의 영광을 깨고 현재 영화 및 드라마 계는 형편이 없죠...
대만이랑 대동소이합니다.
모두 중국으로 스카우팅 되어 가버렸거나 소신발언을 하여 촬영이 불가해졌죠...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바른외국생활님 화이팅
전처가 홍콩사람 ㄷㄷ
??? 대만드라마가 한국을 휩쓸었다구요..? 저와는 다른 세상이었나 봅니다.
휩쓸었다는건 과장이고 한때 매니아들이 존재하긴 했었죠 이젠 그나마 매니아들도 다 사라진거 같지만..
상견니가 20대 특히 여성 사이에서 유행한건 맞아요
대만드라마가 한국을 휩쓸었던적이 있었죠
포청천 겁내 재밌었지~ 쳐라!!!
@@moontaly언제? 대만 드라마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ㅋㅋ
대만 드라마는 이제 희망이 없음. 대만 연예인,배우들 다 돈 벌러 중국으로 가서 나는 중국인이다라고 외치는데요 뭘. 대만인들도 대만 드라마 안 보고 한국,일본 드라마만 보게 될 것 같네요.
궁금한게. 대만 연예인들이 하나의 중국 지지하면. 대만인들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
궁금한게 한국 민주당 대표 이재명이 양안 사이에서 셰셰만 하라고 하는데 한국 국민들은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나요?
그리고 중국이 태극기 한복 고구려 발해 김치 태권도를 자기것이라고 하는데 한국 국민들은 어떤의견을 가지고 있나요?
@@blue-tz7lg 2찍들이 세세로 공격하는건 사실인데요. 윤석열도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고 해서. 1찍 2찍 그다지 변별력이 없어요.
미러링 지리노ㅋ
@@blue-tz7lg 시진핑이 중국인들 다 바보로 만든다고 생각해요. . 대만인이신가요 ? 저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안해주시나요 ?
골목길 지나가다 거실이 비치는 집을 보면 대부분 어른들이 티브이 앞에있고 일본 드라마를 보네요
일본 야구중계등등...
대만드라마가 잘 나간 적이 있었나?
90년대요 포청천이 마지막 이었음요
판관 포청천은 잘 나간 걸로 아는 데 K본부가 방영 할 정도 ^^
저 원래 대만드라마 너무 좋아했었는데 요 몇년 사이에는 이렇다할 드라마가 없더라구요 ㅠㅠ
예전에 진짜 재미있게 잘봤는데 이런상황이 너무 아쉽네요~ ㅠ
대만 드라마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한국 드라마보다 아래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만의 정체성이 없네요
한국 드라마보다 아래???
도대체가 생각이 없는건가?
불륜, 저질이
한국 드라마인데
그보다 아래가 있다고 보냐???
@@천리안-e1p 그보다 아래인게 느그 대만드라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찌나화교들 즈그 좀만 까이면 춘장볶다가 섬짜장들짝!하면서 달려와서 춘장묻은 손으로 급하게 섬지나쉴드치고 있네섬찌나화교들 즈그 좀만 까이면 춘장볶다가 섬짜장들짝!하면서 달려와서 춘장묻은 손으로 급하게 섬지나쉴드치고 있네
@@천리안-e1p반한 dae만화gyo 귀엽네 ㅋㅋㅋ han드는 엄청 다양한 주제가 있단다 세계 최상위권이지
퀄리티도 그렇지만 다른 이유는 세계인들의 중화권 거부감과 더불어 언어적 억양 발음이 쒯이라서 영상에 집중할수가 없음
저는 넷플릭스에서 천번의굿나잇 감명 깊게 봤어요
대만 방방곡곡 소개하며 잘찍었더라고요
대만 드라마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듯해요
부드러운 미소와 말투로 전하는 묵직하게 매운 메시지의 언벨러스한 미학
포청천은 여전히 레전드😊
저자본 & 저기술로 만들 수 있는 로맨스~조폭~공포 장르만 양산하는 느낌
홍콩 영화가 90년대초에 급격히 쇠락한 이유와 비슷하겠죠.
그리고 생각보다 우리나라는 중화권 문화에 대한 거부감(특히 언어)이 의식적으로 좀 깔려 있다고도 봅니다.
8-90년대는 안 그랬어요. 홍콩영화가 유행이었고 홍콩배우들이 우리나라 tv광고모델로도 나왔으며 인기의 척도였던 책받침 스타였습니다. 중화권 문화에 거부감 없었어요.
모든것은 시진핑이 집권하면서부터 이 지경이 된 거죠. 홍콩합병 초기에도 무간도 같은 영화도 나왔지만, 그후로는 뭐……
맞아요.일본문화는 음식.애니.게임.영화.드라마 .언어 등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중국문화는 무의식적으로 거부함
확실히 일본이 한국의 주인국
@@MakuDonarudo. 중국문화는 거부감이 들을 수 밖에 일당독재국가인데 거기다 한한령을 하고 있잖아 일본에서 한국문화 음식, 웹툰, 드라마, 영화등이 인기라고 해서 한국이 일본의 주인국이냐 ㅋㅋㅋㅋ
@@MakuDonarudo. 대만은 문화랄께 없잖아 일본의 자아의탁하는 대만화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홍콩영화가 무슨 90년대초에 쇠락해 ㅋㅋㅋㅋㅋㅋ 중경상림이 1994년 작품인데 홍콩은 그냥 1997년 중국 넘어가면서 그 다음해부터 절망된거임 그때 유명배우들 다른 나라로 이민 가고
언제ㅋㅋㅋㅋ 휩쓴거임?
그런 적 없는데;;;
님이 그나이대가 아닌거죠 황제의딸 포청전 인기많았음
@@nick-b8c 포청천 하나 반짝 한게 휩쓴거에요? 과거에 옹박이라는 태국 영화가 반짝 했는데..그럼 태국영화가 한국을 휩쓴거에요??
@@skyL11 옹박이뭐임?흽쓸어?포청천 개그프로도 있었고 나름 대만작품으로는 그두개가 커서 선전했지
중화권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는 나름대로 대만드라마가 인기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중화권문화가 인기있었던건 80년대 홍콩느와르 영화들 뿐이였고 대만드라마는 포청천 뿐이였음.
최근 상견니가 인기가 많은것같아 보이긴하는데 한국인들이 다 알정도로 대중적이진않고 매니아층에서 인기있는정도.
황제의 딸?ㅋㅋㅋㅋ 그걸 한국인이 봐?그거 화교들이 봐놓고 사기치네
섬지나화교들 즈그 좀만 까이면 춘장볶다가 섬짜장들짝!하면서 달려와서 춘장묻은 손으로 급하게 섬지나쉴드치고 있네
90년대 인기 많았죠.
그 다음 인기 많았고
그리고 나온게 인기 많았는데 우리나라서 배우 이민호 남주로
세운 한국판 가 대만 드라마를 잠재우고 는 초반 인내심을 갖고 이해하려 봐야했던...
이제는 우리나라 드라마가 너무 잘 만들어서 외국 드라마 안봐지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창작 웹소설 웹툰의 인기가
드라마가 계속 발전시키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작가님 대우가 크잖아요.
그게 더 드라마,영화의 발전을 키우는 것 같고...
컨텐츠를 보면서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러나 대만에 대해 부정적인 면만 강조하는 내용을 보면서 다소 불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대만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입장에서, 좀 더 균형잡힌 시각과 존중을 담은 컨텐츠를 제공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대만에 주재원으로 가 있나요? 일반 대만 회사 근무라면 월급이 양에 안찰텐데 물가 비싼 타이페이에서 어떻게 생활가능한가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어요. 그래놓고 국책? 대만은 돈이 많다면서 왜 국책을 아직도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겁니까? 비웃어도 되나요?
不管是20年前還是現在，都沒有什麼變化。 他們台灣人還要說的是國策？ 既然台灣很有錢，國策爲什麼還是沒有正常運作呢？ 我可以嘲笑你們台灣嗎？
이 댓글 보는 dae만화gyo들 ㅂㄷㅂㄷ
대만도 국책드립해요? 진짜 니뽕이랑다를게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진짜 싫다 ㅋㅋㅋㅋㅋㅋ
@@NellKune대만것들이 다 퍼트리는거예요
9:07 남 걱정하고 분석하는게 원래 유튜버의 주요 컨텐츠 중 하나
대만 드라마가 언제 한국을 휩쓸었데?
바른대만님. 대만이 휩쓸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옛날에 미드가 휩쓸었다고하면 이해가 가지만요. 일단 아시다시피 한국인들은 대만의 존재조차 모릅니다.
미드도 휩쓴적 없죠 음악과 영화가 인기 있던적은 있었지만 음악은 80년대 영화는 90년대까지
음..내용하고는 상관없지만.. 다른분들 이야기로는 해외 외부에서 촬영할때는 조심해야한다더군요. 특히 긍정적인 이야기가 아닐때는..
한국말을 알아들을수있는 분들이 꾀 늘었다고 합니다. 내용이 그나라를 욕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긍정적인 이야기가 아니고 부정적인 내용일경우 그나라사람들 입장에서는 불편하게 여길테니까요. 그게 소문에 소문이 엮여서 이상하게 퍼진다는듯. 특히 언론이 극성스러운 대만과 일본지역은.. 한국도 두나라만큼이 나 외주기자들이 극성스럽지만.
그리고 중간쯤에 보여주시는 드라마?. 시트콤인줄.
드라마도 내 기억으론 3~4편 있지만
대만 문화하면 무협 소설입니다. 김용과 몇몇 작가가 한국 출판계를 작살 낸적 있죠. 영웅문이 판매 순위에서 몇년간 안내려 왔죠.
말씀대로 중국이 모든 악의 근원이죠
사실 90년대만 해도 대만 드라마는 홍콩과 비슷한 수준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실제로 포청천 같은 드라마는 한국에서 사회현상을 불러일으킬 만큼 메가 히트를 치기도 했죠
그리고 우리가 홍콩 드라마로 알고 있었던 무협 드라마 상당수도 대만에서 제작된 드라마였죠 그랬던 대만이 중국이라는 독이든 사과를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스스로 망해간 것이 맞다고 봅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10년대에 비슷한 위기가 있었는데 한국의 우수한 드라마 제작진들이 대거 중국으로 진출했고 또 당시 한국의 콘텐츠 수출의 50% 이상을 중국이 차지하다 보니 제작 단계에서부터 중국의 입김이 반영된 콘텐츠들이 제작되기 시작했죠 대만처럼 인력이 유출되고 내용 역시 중국 자본에 조련될 수 있는 상황에 처했지만 이때는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OTT도 나오기 전이라
이대로 가면 우리도 중국 자본에 대중문화가 종속될 위기를 맞이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역설적이게도 사드 보복으로 인해 중국 정부 스스로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문을 잠그기 시작하면서
한국은 중국 시장이 아닌 다른 해외시장을 대안으로 찾아야 했고 이때 때마침 글로벌 OTT붐이 일기 시작하면서 한국 드라마는 순풍에 돛을 난 듯 해외로 진출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반면 대만은 사드 보복으로 한국 연예인이나 콘텐츠가 중국 시장에서 퇴출 되자 그 빈자리를 쉽게 차지할 수 있게 되었고 당시에야 이것이 꿀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더욱더 자국의 대중문화가 중국에 종속되는 결과가 된 것이죠
결국 대만이 주는 교훈은 중국시장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면 결국에는 중국시장에 종속되거나 지배되는 결과 밖에 남지 않는다는 거죠
그런 면에서 볼 때 사드보복으로 의도치 않게 탈 중국을 해야 했던 한국이 운이 좋았다면 운이 좋았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한국 드라마/영화가 강한 건, 독특한 리얼리즘과 감정 표현, 시대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담는 능력이 매우 능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중국 자본에 조련될 가능성이 있었던 시기도 사실상 없었구요.
특히 우리나라 드라마는 정부의 입김이 강한 방송국에서 주로 제작했고, 이 방송국에서 나온 사람들이 차제 스튜디오를 만들면서 확장되었기 때문에 중국의 입김이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럴 틈이 없구요.
@@johnbillon7757 있었어요. 별에서 온 그대 대 히트 친 이후로 2017년 사드배치로 인한 한한령 전에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상상이상으로 높았어요. 그러다보니 중국풍 짬뽕 사극 드라마도 잠깐 나오고. 국내 드라마 등 콘텐츠 품질이 현저히 낮아진 적 있긴있었음. 지상파 드라마 협찬 리스트에 중국 기업 리스트도 나오고
@@johnbillon7757 다른나라도 방송국도 대부분 한국이랑 비슷해요 제작도 그렇고 확장도 방송종사자들이 자체로 만들면서 확장되는거구요 그 이유가 중국의 입김이 들어갈틈이 없다는건 공감이 안가요
대만 연예인중 하나의 중국 외치고 대만에서도 활동하는 연예인 인식은 어떤가요? 총통이 바뀌었는데 정치색을 드러내면 제약이나 인식이 어떤지 궁금해요
저정도 드라마 연출은 아프리카만도 못한듯
꽃보다남자 대만판 진짜 재밌게 봤는데, 상견니는 보다가 여러 번 잠듦. 결말은 궁금해서 드라마 2배속으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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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았습니다
어째서 연락이 안돼었는지요
이곳에 연락처 올리면
자동삭제가되네요
심지이즈백이라는
여행유튜버님이
알려주셨어요
일요일에 가오슝오신다는데
혹 바생님도 주말에
남부오실거면 같이뵈요
임심여 좋아하다가 탕웨이로 바꿨어요.
조미는 본토사람이지만... 그래도 대만인을 책임져주려고 노력했지만. 심여가 아니라 위여라는 대만여동생 챙겨주다가 포기했어요. 너무 일본에 빠져 보인것 같아서, 한국을 질투의 대상으로만 봐서 포기 했어요. 그래서 임심여도 포기했고, 새로운 배우 탕웨이로 바꿨어요. 죄송해요. 뭔가 책임지기 힘들어요.
沒有中文字幕很可惜，希望能增加中文和英文字幕，這一集似乎是探討台語/閩南語，台灣本土劇常用語？
포청천 대만드라마 였군여
이제 알았네
열혈 시청자였었던
상견니 드라마는 못보고 영화 개봉한거 봤는데 너무 별로 였음...
근데 잘 만든 드라마나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화했을때 별로인 경우가 많으니까
영화가 망한거지 드라마를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바른 외국생활 대만님. 중국인1명이 한국으로 가서 한국에서도 대만의 배우이자 대만드라마인 상견니의 남자주인공인 허광한씨한테 사상검증하더라고요. 😤
그렇구나 느그 같은 지나끼리 싸워라
@@islandchink2439 그래서인지 저는 허광한이 겪은 처지보니까 쯔위가 겪은 처지가 생각났음. ㅜㅜ
난 아직도 포청천 주제가 대충은 기억하는데 ㅋㅋㅋ
상년니만 재탕해요 배우도 그렇고 연기도 연출도 다 .. 성에 안차요😂
홍콩이 베끼기 재탕으로 망했다더니, 대만도 그런가 보죠? 수준 낮은 것들은 월래 그렇죠?
95년 1월부터 6월까지 시청률 추이보면 모래시계 끝나고 포청천이 2월에 40프로 돌파하고 두 달간 시청률 종합 1위 차지하고 상반기까진 30프로 돌파했죠.. 서울방송에서 급히 대만 드라마 수입해서 일요일 밤에 틀어준 것도 20프로 넘었구요.. 금초군도 와서 광고 찍고 성우들도 예능 나오고.. 아이들 어른들도 꽤 좋아했습니다.. 체감상 당시 파급 엄청났습니다..
대만의 몇몇 인기 배우가 대륙으로 건너가서 대만의 독립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는 말를 들으면서 한 사람의 얼굴이 떠 올랐습니다. 등.려.군=등리쥔 이젠 고인이 된 대만 여가수인데요. 대만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 없을텐데요. 등려군이 대만을 엄청 사랑해서 대만군인들 위문공연도 수십차례 한 것으로 알고 있지요. 그래서 지금 등려군의 노래 월량대표아적심 아래향 소촌지련 등을 듣고 있답니다
황제의 딸이 대만 드라마였는지 몰랐어요. 중국 껀줄. 고길동을 이해하게 된 둘리처럼, 커서 보니 자미제비가 요망한 애들이고 황후 불쌍하더라고요. ㅎ
남의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거 대만보다 월등한 촬영기술과 능력자들이 있던 홍콩의 몰락을 보면 말이죠 .. 물론 홍콩이 조폭과 무분별한 뱃기기 난립으로 망했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영상에서 말씀해주신대로 비슷한 문화권에서 더 돈이 되는 큰 시장이 있는 곳으로의 이동이라고 보면 되죠 .. 90년대까진 중국이 그렇게 발전하고 시장을 개방하기 전이기 때문이지만 이후 급속도로 중국이 발전하면서 많은 홍콩 스타와 감독 기술진들이 대만처럼 중국으로 옳긴것도 한몫하겠죠 .. 우리도 경종을 삼아야 됩니다. 큰 시장이라고 해서 하나씩 하나씩 중국에 뺏기다간 우리도 홍콩 대만처럼 되지 말란법이 없죠 ....이미 일본의 만화 게임 기술진들이 엄청난 연봉을 받고 중국으로 다들 흘러가고 있다고 해요 .. 그래서 자국 만화시장은 고사위기라고 하는데 .. 그럴만도 한게 과거 드래곤볼이나 스램덩크 같은 지난 작품들이 리부트 되거나 재생산 되지 일본에서 새로 인기를 끄는 만화시장이 없긴하죠 .. 우리도 가볍게는 중국 투자사들과의 협엽, 공동지분등을 통한 엔터 회사들이 난립하고 있고 .. 이에 중국시장을 염두해두는 대형 소속사들도 나오기에 .. 걱정이 크긴 합니다.
0:58 황제의 딸은 대륙 드라마에요
제작자가 경요…혐한으로 유명한
대만 배우 임심여랑 소유붕이
대륙 드라마에 출연했던 거
중화권 특유의 짜치는 연출과 일본 특유의 오글거리는 감성을 합친 결과물이 대만드라마 라고 생각합니다…
딴드라마는 모르겠고 포청천만 들어봤는데... 그나저나 포청천이 대만드라마군요
대만 드라마가 한국에서 인기끈 건 내 나이 50넘었지만 포청천말고는 없었음. 꽃보다남자 이런 거는 특정 연령대의 일본 오타쿠 여자애들에게 인기있었고, 한국에서 리메이크하면서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드라마도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된 경우임. 황제의 딸도 꽤 인기끌었지만... 정말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생각하는 중화권 드라마는 포청천 딱 1개뿐이였음
우리나라도 넷플릭스 잠식되서 배우 출연비 너무너무너무 올라서
언젠가 문제 생길 거 같음
그래도 뜨지 못한 여타 국가보다 한국이 넷플에서 엄청 떠서 좋은 것 아닐까요?
@@intelamd3076 좋은 면도 있지만, 막상 신입연출,감독이 들어가기 어려운 구조로 변하는 중. 넷플릭스 고임금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신입 배우쓰는 건 보기 매우 좋은듯.
넷플로 한번에 떠서 몸값 올라도 다시 그 배우 안쓰는 추세더라
넷플때문이란다.ㅋㅋㅋ 한류 터진 2000년대 중반부터 비싸져서 의미없다 ㅋㅋㅋ 므ㅓㅓ는돈 받는돈이 레벨이 달라서 문제없어
@@islandchink2439 무한도전 2008년 회당 500만원이 안됐는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는 이 시절 핑핑이를 사랑하는 아줌마가 되었네요
대만사람들이 구준엽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듣기로는 1999년에 갑자기 대만이 케이블방송사를 100개를 설립해서 자본이 약화되고 이미 피폐해진 상황에서 중국으로 인력유출이 되었다고 합니다,다. 한국처럼 적당한 과점 상태에서 자본과 양질의 노동력이 집중되어야 좋은 컨텐츠가 나오겠죠.
바른 외국생활 대만님. 대만의 배우들이 중국으로 가서 중국에서도 중국드라마에도 나올 정도로 저 것 때문인지 대만의 몇몇 연예인들이 중국으로 가서 중국에서도 중국예능에도 나오면서 중국에게 친중해요. ㅡㅡ
대만드라마가 한국을 휩쓸었덨다구요?
대만드라마 몇편이 좀 인기있었다는 건 아는데
그걸로 휩쓸었다니 좀 과장이 심하신 듯 ㅎㅎㅎㅎㅎ
예전에도 영화나 드라마 볼만한거 거의 없었다는게 트루임
일본 드라마는 고인물이 많아서 문제, 대만 드라마는 방송사가 너무 많고 같은 언어와 문화권인 중국이 너무 커서 문제, 홍콩 드라마는 대륙의 입김이 센 게 문제, 중국 드라마는 검열로 얼룩져서 문제(한국 드라마라고 문제가 없지 않지만...)
포청천하고 황제의딸이 대만드라마 인지는 처음 알앗네요. 근데 사실 요즘 한국드라마나 영화도 잼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사람중에 대만에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한가????? 일본 꼬봉을 누가 상대한다고.....ㅉㅉㅉ
불량집념청제사는 진짜 재밌게 봤는데 다른건 못봐주겠더라구요.
판관 포청천이 기억납니다. 공중파에서 명절 특집으로 한편 내보내줬는데, 그거에 시청자들 호응이 엄청났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정규편성 되어서 반년 가까이 방영했습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죄를 지으면 법대로 시원하게 판결하는 포청천 인기는 꽤 인기있었어요. 주연배우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주니어같은 잡지에서 인터뷰도 했고요.
벌써 26년이 지났네요. 판관 포청천이 제가 알기론 유일하게 흥행한 대만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중학생 때 대만계 미국인 소년들로 구성된 엘에이 보이즈를 참 좋아했어요❤😂
뭔 헛소리세요?끽해봐야 홍콩영화 조금 히트쳤었고 방한도 홍콩배우들뿐이었는데. 인기있는 배우들이래봐야 이소룡 성룡 홍금보 유덕화 다 홍콩인들인데
@islandchink2439 포천청 인기 대단했어요 애들도 학교에서 작두를 대령해라 따라하고 배우가 한국에서 cf도 찍었음
@@샤르티아-x2n니네 학교니까 그랬겠지 . 화교학교는 난리 부르스췄겠지 ㅋㅋㅋ
@@islandchink2439 이거 조선족 같은데
한국도 중국이랑 FTA추가 협상한다는데
투자 무제한으로 풀리면 오히려 중국향 드라마로 퀄이 더 떨어질 거 같네요. 중국어 광고, 정치질은 덤이고요. 코로나 전처럼 아이돌 그룹에 중국인 필수
Taipei 생활이 대북 . 대중 대남. 고흥. 그외 지역. 생활 문화가 많이 다른 점들이 많아서..견애 차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이완 Taiwan .. 많이 사랑해주실 바랍니다.. 수고하시길..
임의신 나오던추억의 드라마 장키...ㅜㅜ 연애의 조건이랑 서희원나오던 유성화원이랑 마르스 드라마는 찐으로 재미있었는데...한국 못지 않게 드라마를 잘 만들기는 했었죠.. 장키시절 만들어진 영화들도 대만감성 살려 매니아층들에겐 핫했었는데 그때 그 느낌을 다시 볼수없어서 아쉬워요
말할수없는 비밀 나왔을때 와...미쳤다 싶었는데 영화는 드라마와 달리 망한건 아니죠?
오랜만이네요. 포청천, 황제의 딸.
진짜 열풍이었죠. 주연 배우들 한국에서 광고도 많이 찍고.
지나고 보니 그 당시 대만 홍콩의 분위기가 그립기도 하네요.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의 대만에 대한 이미지는 한국보다 좀 더 잘살고, 동성애나 여타 성문화에 대해 관대하고,
중소기업이 강해서 국민의 생활이 안정적인 국가. 에이서. 황제의 딸. 포청천. LA boys
지금의 대만은 TSMC와 카스테라 말고는 그다지 떠오르는게 없긴 합니다. 음 마라탕 탕후루도 대만꺼였던가요?
반한 감정이 심하단 말은 좀 들은거 같네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단교 때문이라면 일본이나 미국이 먼저 선빵 날렸는데,
그쪽 국가 사람들도 선택적 분노 시전 중인가요? 한국이 만만해서?
왜 한국에 대해서만 감정이 안좋은건지 이해 불가
대만 연예인들이 중국 대신 한국, 일본, 더 나아가 세계 시장에서 활동하게 되면 굳이 중국 찬양 안하고 종속되는 일도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현실은 또 다르겠죠.
대만하면 난 화교들생각이 난다
1970년대에 내가 대학다닐때 즤변에 화교들이 많았었다 그때 박통이 화교들 부동산취득 모싸도록법을만들어서 화교들이 대만으로떠나기 시작했다 우리학교에도 을지로에서 중국집 하던 화교의 쌍둥이딸이 다니고있엉는데 어느날 갑자기 팍교를 그만두고 대만으로이주 해서 화제가되었었던게 기억난다 ㅎㅎㅎ
못 하게
전 삼국지를 너무 재밌게 봤어요 그거 대만꺼라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대만드라마 배우들 일렬히 마네킹처럼 세우고 연극하네ㅋㅋ..,
잘 봤습니다.
우선 대만드라마나 대만 오락프로그램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촌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일본 드라마도 촌스럽고 특유의 오바하는 느낌이 강해서 안보게 되는데 중국/대만 드라마는 더 촌스러움 ㅠ_ㅠ
대만 드라마가 언제?
수십년 전예 포청천이 그나마 쪼금
80-90년대 홍콩 느와르와 대만 인기
대만 = TSMC 랑 안신야 아수스 정도 떠오르네요.
대만 연예인만 욕할게 아님.. 일본에서 인기 있는 한국 아이돌이나 배우가 광복절에 인스타에 태극기 하나 못 올리는거랑 비슷한거임.
대만 연예인은 중국 공산당에서 의견 표명을 해라고 압박하니까 하나의 중국을 외칠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는거지..
한국 컨텐츠는 그나마 글로벌로 노니까 일본따위 버려도 지장을 덜 받죠. (아이돌들은 배우들보다 일본 시장이 중요해서 더 타격이 크겠지만)
대만 연예인들은 중국에서 활동 수 있냐 없냐에 따라 수익 차이가 많이날겁니다..
대만 ,요즘은 중 대만전쟁뉴스만나와요
바른외국 생활-대만
채널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대만에서 15년 직장 생활 후 지금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Taipei.현지 생활 방송 내용들이 이야기
아 황제의 딸도 대드였구나 중드인 줄 알았는데
당연히 중국 때문 이지모.
과거 대만, 홍콩인들 시각에서 거리낌 없이 중국 문화의 장단점을 표현 할때, 오히려 좋은 작품이 더 많고 인기 있었음.
그러나 이들 스스로 중국의 영향권 아래에 들어가면서 모든게 통제, 검열을 거쳐서 공산당 선전 도구로 전락하면서.
스스로의 문화 정체성을 잃어 버릴수 밖에 없는건 당연함.
하지만 av는 중국이 절대 이길수 없지
대만 드라마 촬영 형식이 연극 같아 보이는데요
말할수 없는 비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 상견니. 한국에서 히트했던 대만영화 드라마들 공통점이 있겠죠.
한국전쟁에 대한 대만인 인식은 어떤가요?
대만만의 특유의 갬성이 있는걸로 알아요.
드라마가 워낙 정적인 부분이 많아서 그렇지 영화쪽 특히 청춘물쪽은 꽤 괜찮지요.
대만도 드라마를 잘 만들어주길 기대합니다.ㅎ
황제의딸.. 이거 대만드라마였어?
20년전쯤인가 판관포천청과 황제의딸이 케이블 방송에서 반짝 인기 있었을뿐인데 언제 대만드라마가 한국을 휩쓸었누?친중은 많이 봤어도 친대만의 뇌피셜은 첨보네 ;;;
국내도 경쟁이 빡센데 대만과도 경쟁하자구요 아니 우리도 먹고 살기 힘든데 뭔 대만과 경쟁을 ㅋㅋㅋㅋㅋ 국내도 장난 아닌데 친중질 하다가 망한걸 어쩌라구요 자업 자득이지 ㅋㅋㅋㅋㅋ
느그 섬지나 몽.키들은 벌써부터 본토지나 국기 사놨드만?품절사태라지?ㅋㅋㅋㅋ
오히려 상견니 기점으로 넷플릭스나 디즈니 같은 해외 제작사들이 대만 드라마 시장 성공 가능성을 보고 점차 자금 투입해서 퀄리티 높이고 있는 드라마들이 나오고 있는 추세라 미래 시장은 더 밝은데 진짜 문제는 새로운 스타가 발굴이 안되고 있는거. 드라마 몇편만 봐도 유명한 조연이 여러편 복수 등장하는 상황이고 특정 스타들이 다작한다는 😅
성공 가능성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능성 없음 왜냐면 중국이라는 존재때문에 대만은 중국어와 한자를 버리지 않으면 계속 지금같을겁니다
포청천과 황제의 딸1,2 그리고 상견니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에요. 대만 드라마가 잘되기를 바랍니다.
일본도 변발햇었나요. 중국옷차림같은데
홍콩 영화도 중국 때문에 망함.
보니까 중국 때문에 대만이 문화적으로 일본에 종속된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반도체 디스플레이기술의 중국에의 기술유출이 일부 한국엔지니어라고 하는데 사실 대만이 10배이상입니다. 중국의 기술굴기는 대만을 막지 않는 한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간과하는게 일본인들인데, 일본은 엔지니어의 중국이동에 대해서 제재가 거의 전무합니다.
기술만 유출된다고 중국이 반도체를 독자 생산하는게 아닙니다.
반도체 장비 하나 만드는데 전세계 기업들과 협업상태라 수천 수만가지 부품과 기술획득을 하여 불량없이 양산할수 있냐고요??? 중국에 무역 제재를 가하여 전세계와 부품 수요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요
Oled는 대만할애비를 가지고와도 중국이 못따라잡음. 이분야는 한국이 독보적이고 기술유출까지 이리저리 우회시켜나서 카피도 불가능
대만의 친중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제가 다른 채널에서 보고 알게된 사실인데 한국에 친중 정치인이 많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차라리 유럽처럼 한 일 대만 gnp기준 고소득 2억 인구로 경제 협력체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