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도씨 넘는 강은 다큐멘터리로 나온걸 보니 약 10여년 전부터 갑자기 뜨거워 졌다고 합니다. 상류로 올라갈수록 뜨거워지는데 공교롭게 상류에서 좀 떨어진 곳이 10여년 전에 공사를 시작했다고 하여 그 공사중 마그마길을 잘못 건드려서 지라수로와 인접시킨게 아닌가 하고 연구중인데 그 공사를 담당하는 회사가 접근을 할수 없게 해서 연구를 못한다고 합니다. 원래 끓던 강이 아니라서 그 주변 생태계가 급격히 변하느라 생태계 교란도 일어난다고 하죠.
10위 : 95도 펄펄끓는 강 9위 : 론 강. 두가지 빛깔의 강. 8위 : 사하 공화국. 연교차 70도. 야쿠츠크 7위 : 별들이 사는 바다. 몰디브의 바두 섬 6위 : 저주받은 석화 우물. 모든 물건을 돌로 만들어 버림 5위 : 마녀의 숲. 폴란드. 4위 : 모리셔스 섬의 수중 폭포 3위 : 눈앞에서 사라진 폭포. 미국 미네소타 주의 악마의 주전자 2위 : 모세의 기적, 모래사장. 인도의 케랄라 지역 1위 : 요정들이 만든 써클. 나미비아.
푸른 빛을 내는 해변에 대해선 알고 있었는데 두 강물이 합류지점에서 섞이지 않는 건 정말 신기하네요. 마녀의 숲은 왜 사람들이 그런 이름을 붙이게 되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나무들이 하나같이 c자로 구부러져 있는 모습이 일체감이 있긴 하지만 묘한 이질감을 줘요. 바다 한가운데서 폭포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게 착시현상인 것도 신기합니다. 이 영상 덕분에 신기한 장소와 그 이유도 알고 갑니다. ㅎㅎ
Being closer to the Earth's mantle, underground water tends to be of a higher temperature than surface water. The theory is that rainwater falls onto the surface of the Amazon Rainforest and finds deep-rooted faults where it travels down into the crust. The water is thus heated in accordance with the geothermal gradient. It is then likely fed to the surface of the Earth through fault-fed hot springs that act to heat up the river along its stretch.
일교차가 아니라 연교차가 맞을 것 같습니다 일교차가 그렇게 나면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됩니다 실제로 일교차가 약 50~60도가 나는 곳도 있습니다 연교차 70도보다 놀라운 곳이죠 몇몇 이야기는 꽤나 신기하다고 느끼는데 그 사이 사이에 있는 일부는 굳이 이유를 밝히려 노력하지 않은 단순한 현상입니다 신기하다고 소개할만한 것은 아니네요
좀더 정확히는; 론강과 아르베강의 합류구역에 길지는 않지만 둑이 있다... (직선으로 반듯하게 섞이지 않는 구역) 유속 밀도 도 있지만 색이 확실히 다른 이유는 론강은 빙하가 녹은물이고 아르베강은 석회질이다. 애초에 제네브에서 저 구역은 두개의 다른강이 섞이는 곳이라서 jonctio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작년 1월에 리조트가 있는 섬이 아닌 바두섬 같은 몰디브섬 몇 군데를 다녀왔는데 묵었던 숙소 호스트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여기 가보고 싶다 얘기했더니 껄껄 웃더니 왜 여기가 화제가 된지 모르겠다, 비단 바두만 그런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진 못했으니 확실친 않지만요. 혹 기회가 된다면 토두섬(토뚜섬) 가보시길... 하늘에 별이 진짜 미침. 아주 서라운드로 환장할만큼 환상적입니다. 불빛 하나 없는 밤바다 산책 나갔다가 봤는데 혼자 봐서 너무 아쉬운 광경이었어요.
![[👉레전드픽] 들어가면 살아서 나오지 못하는 거대한 지하동굴, 생존자의 증언 | 토요미스테리](http://i.ytimg.com/vi/e-jJ8xig3nE/mqdefault.jpg)
![[👉레전드픽] 들어가면 살아서 나오지 못하는 거대한 지하동굴, 생존자의 증언 | 토요미스테리](/img/tr.png)
![인간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지구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1일 후부터 50억년 후까지) [북툰 과학다큐]](http://i.ytimg.com/vi/Ai4IdrbUEw8/mqdefault.jpg)
현제 바두섬에 발광플랑크톤이 다시 나오기 시작하고 있답니다. 이유는 코로나 19때문인데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게되자 다시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재
지구의 바이러스=인간
@@이서영-c8j 우리 삼성영어 다니는 형 이름이다 ㅋㅋ
와 너무행복해요😍😍😍😍😍
@햄머햄찌 영상 들가보니까 초딩아니면 갓중딩같고만 시비나 털면서 ㉰니네
3:04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를 일교차라고 하면 안 되죠 일교차는 하루의 최저 최고 기온인데요 그렇게 따지면 한국도 여름과 겨울이 50도 이상은 차이 납니다
순간보다가 나도 당황함
뭔가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표면적인 걸로만 대충 읽으시는 느낌이 강한...
ㅇㅈ
대프리카 사는데 여름에 최고 38도라니 오히려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
나도 당황
100도씨 넘는 강은 다큐멘터리로 나온걸 보니 약 10여년 전부터 갑자기 뜨거워 졌다고 합니다. 상류로 올라갈수록 뜨거워지는데 공교롭게 상류에서 좀 떨어진 곳이 10여년 전에 공사를 시작했다고 하여 그 공사중 마그마길을 잘못 건드려서 지라수로와 인접시킨게 아닌가 하고 연구중인데 그 공사를 담당하는 회사가 접근을 할수 없게 해서 연구를 못한다고 합니다.
원래 끓던 강이 아니라서 그 주변 생태계가 급격히 변하느라 생태계 교란도 일어난다고 하죠.
3:23 이곳에서 제가 교환학생 생활을 1년 했었죠 공기도 얼어버려서 진짜 추울때는 산신령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와우
산신령 ㅋㅋㅋㅋ
와
아름다운 지구, 신기한 지구이네요. 이 지구를 잘 가꾸어서 후손들이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보살펴야할 것 같아요.
- 새메시지 com > 지구의 비상사태, 변화의 큰물결, 인류의 동행자,> 중에서
우리 모두 지구를 구하는데 동참해야 합니다~
이 세상엔 신기한게 너무많다
ㅇㅈ
ㅇㅈ여 아직 발견이 안된게 더 많은뎅
여수 섬에서 근무할 때 여름철에 밤에 배타고 나가면 발광플랑크톤 볼 수 있었습니다. 진짜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그래잘했어
부럽네요ㅜ
밤바다에 밑밥숟가락넣고 막흔들면 야광빛나요
통영에서 했어요 잘되더라고요
오줌싸도 그럼
@@스포츠운동재활 닉값 중이시 군옄ㅋㅋㅋ
10위 : 95도 펄펄끓는 강 9위 : 론 강. 두가지 빛깔의 강. 8위 : 사하 공화국. 연교차 70도. 야쿠츠크 7위 : 별들이 사는 바다. 몰디브의 바두 섬 6위 : 저주받은 석화 우물. 모든 물건을 돌로 만들어 버림 5위 : 마녀의 숲. 폴란드. 4위 : 모리셔스 섬의 수중 폭포 3위 : 눈앞에서 사라진 폭포. 미국 미네소타 주의 악마의 주전자 2위 : 모세의 기적, 모래사장. 인도의 케랄라 지역 1위 : 요정들이 만든 써클. 나미비아.
푸른 빛을 내는 해변에 대해선 알고 있었는데 두 강물이 합류지점에서 섞이지 않는 건 정말 신기하네요. 마녀의 숲은 왜 사람들이 그런 이름을 붙이게 되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나무들이 하나같이 c자로 구부러져 있는 모습이 일체감이 있긴 하지만 묘한 이질감을 줘요. 바다 한가운데서 폭포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게 착시현상인 것도 신기합니다. 이 영상 덕분에 신기한 장소와 그 이유도 알고 갑니다. ㅎㅎ
2:28 무슨 기름과 물이냐곸ㅋ
유속이랑 밀도가 달라서 생기는 현상이니 기름 물과 같은 원리네용 ㅎㅎ
저런경우는 일교차가 아니라 연교차라고 해야지
하루만에 70도가 차이나면..ㅋ;;
걍 무식함
문과샛기가 만든 영상이라서 그럼
또 문과라고 하기엔 말이 너무 만연체라 정보 전달력도 떨어짐 ~데 ~데로 말을 안끊고 너무 이어서 말함
문과를 떠나서 저건 연교차 일교차가 무슨 전공단어도 아니고 기본상식아님?ㅋㅋㅋㅋㅋ진짜 개무식한거지
성우님 목소리가 미스테리임
4:16 왜 갑자기 저 바다를 보고 모아나가 생각나지..?
ㅇㅈ요
ㅇㅈ
ㅇㅈ
예뿌다
모아나에 저런 장면이 있었어요?
Being closer to the Earth's mantle, underground water tends to be of a higher temperature than surface water. The theory is that rainwater falls onto the surface of the Amazon Rainforest and finds deep-rooted faults where it travels down into the crust. The water is thus heated in accordance with the geothermal gradient. It is then likely fed to the surface of the Earth through fault-fed hot springs that act to heat up the river along its stretch.
7:11 나만 이 때 무서움..? 심해공포증 있는 사람들은 아마 다 무서워할 것 같은데
나도 무서워
ㅈㄴ무서움 ㅠㅠ
심해공포증 없어도 무서움
저 심해공포증있는데 별로 안무서운뎅
사실 심해공포증이란건 존재하지 않음. 고소공포증이나 광장공포증의 변형인거지
2022년의본사람
👎👇👇
대한민국 철원 인제 연천 등 연교차 약 65도에서 사람이 살고있습니다.
군인들이져
어메이징 철원^___^..
철원 연천은 진짜 ㅠㅜ
거기서 일때매 3년살았읍니다...도망가!!!
이모할머니 철원 사시는데 엄마랑 통화할때 여름 새벽에도 보일러 돌리고 잔다던데 에이 구라지 하고 갔는데 레알 이더라...낮에 겁나 덥다 새벽에 갑자기 추운게 사람이 적응을 못해서 보일러 틈
횡계에 공군 573포대도 -40에서 30도 까지감 눈은 10미터 넘게 쌓임
바두섬 진짜 예쁠것 같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다시 많아졌다네요
1:12 선채로 죽었어!
마스크 때문에 여드름 많이 올라오시는 분들 신소재 "그래핀 마스크"로 바꿔보세요 여드름 안생겨요!! 그래핀은 회사이름이 아니고 소재 이름입니다!!
꿀팁 투척하고 갑니다.ㄷ
@@띵킹파우치 관련 없는곳에 홍보 하지 마세요
@@띵킹파우치 홍보 ㄴㄴ요
지구 공동설 같이 진짜 신기한건 더 없다
일교차 뜻 갑자기 혼동
연교차가 맞는거 아닌교
연교차가 맞습니다
이슈스틱 보러 왔습니다
이슈스틱-도깨비택배-동심파괴
이건 다 알죠?
@@누네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ㅋㅋ
04년경 서해안부대에서 근무했엇는데요..
날씨가 맑은 밤이면 녹색의 파도가 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플랑크톤 때문이라고 하던데..
바두섬처럼 밝지는 않았지만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일교차는 말 그대로 '일'교차 이기에 하루만에 70도를 오간다는 소리입니다..예를 들면 낮 최고기온이 38도 밤 최저기온이 -32도 이런거죠..근데 영상은 겨울이랑 여름을 따로 얘기하니 이건 연교차가 맞다고 봐야겠네요..
깜짝 놀랬어요. 일교차라 해서
목소리진짜매력적이다..
일교차가 아니라 연교차가 맞을 것 같습니다 일교차가 그렇게 나면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됩니다 실제로 일교차가 약 50~60도가 나는 곳도 있습니다 연교차 70도보다 놀라운 곳이죠 몇몇 이야기는 꽤나 신기하다고 느끼는데 그 사이 사이에 있는 일부는 굳이 이유를 밝히려 노력하지 않은 단순한 현상입니다 신기하다고 소개할만한 것은 아니네요
ㅇㅈ 지금 한국도 여름되면 40도정도되고 겨울엔 영하 20도까지 내려가자나
일교차래서 놀라고 보다가 연교차를 일교차로 쓴걸 보고 실망
4:16 나 이 사진 본적 있는데
페이스북
5:40 랍스타를 돌로 만드네
랍스타 보기를 돌같이 하라...
0:54 생고기 들고 와서 ㄹㅇ 밥도둑 할수 있을듯....?
탁구공말고 농구공을넣어야지 찾지
injeong
악마의 주전자에 방수 박스에 위치추저기 넣어서 흘려보네면 되지 않나?
천재?
2022년에 오신분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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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22년도 사람이라서 좋아요를 못누르겠엉ㅅ 죄송해요
영하라고 읽지 마이너스 라고 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이랑 보면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의 차는 일교차라고 말해야되는 게 아니라 연교차 라고 해야 맞습니다만.. 여름과 겨울의 차이잖아요..
마이너스라고 읽으면 안되는건가요?
@@a0175951956 영하 한자어 마이너스 외래어 똑같은 뜻으로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보통은 영하라고 읽죠
이 사람 과거가 많은데? 다른 유튜번줄~ ㅋㅋ 동심파괴,도께비택배,엄지손가락,ㅋㅋㅋㅋ
나만 다른유튜버 인줄 알았어..?
나도 (*도깨비 택배랑 이슈스틱은 같은거암*)
*ㅇㅇ*
엄지손가락은 처음 들어봄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옥에 티를 말씀 드리자면, ㅡ50도는 마이너스 50도가 아니라 영하50도라고 읽습니다^^
영상 퀄리티 너무 좋아서 놀랐다 ..
목소리 너무 예쁘시네요 ^^
일교차70이면 체온유지안되서 사람죽어유ㅋㅋㅋ
돼
신기해서 장면을 제대로 보고싶은데 텍스트랑 그래픽같은게 다 가려버리네요..
겨울 영하 40도 여름 영상 30도면 연교차가 70이지 어떻게 일교차가 70인가
@@밥주세요-s7r 그 소리가 아닌것 같은데
@@밥주세요-s7r 난독이냐? 연교차를 일교차로 잘못 썼다고 지적하는 거잖아
답답하네
바다속 폭포가 마치 모세에 기적 보는 기분ㅋㅋㅋ
에가 아니라 의 제발 좀 의 의 의 왜들 그렇게 틀려 제발 '의'
저도 그생각함
영상잘보고 구독하고감니다 🎉🎉
7:12 헐 겁나 이뻐 나도 가 보고 싶다.....
7:03모세의기적
엌
ㅇㅈ~~~
ㅋㅋ
일교차 70도 무슨 외계 행성인가요
2:9 어떤 유튜버 영상 쓰신건가요? 우측 상단에 추천영상 막대가 뜨네요
2:10
목소리가 넘 매력적이면서 몰입감있어요! 천상의목소리라고해야하나요..? 목소리에이끌려 구독을눌러버렀습니다 ㅎ
사실 '천사'의 목소리같아욥
실시간 카메라를 던져서 보면될텐데......(?)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지구를 완벽히 이해하는건 영원히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형이 그런말을 하면 어케..
과학자들도 아직 풀지못한 미스테리가 많네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
이 영상에 나온건 전부 중학교 수준의 과학으로 설명가능합니다..
@@김우진-l8q3k 설명해 주실래요 ?
그렇게 1년이 지나고
3:50
일교차X 연교차O
끊는 강, 휘는 나무들의 숲, 사라지는 폭포, 원인모를 써클등 정말 신기하네요
이분 영상에서 제일 신기한건 옛날 영상은 목소리가 성숙한데 최근 영상 목소리는 어린애 같다
근데 눈앞에서 사라지는 폭포 신기한거임?
그냥 육안으로 안보이는 깊은곳에
다른데랑 통하는 물길 있을것같은데..
근데 그게 어디로 가는지 모르니까 신기한거죠
좀더 정확히는;
론강과 아르베강의 합류구역에 길지는 않지만 둑이 있다... (직선으로 반듯하게 섞이지 않는 구역)
유속 밀도 도 있지만 색이 확실히 다른 이유는 론강은 빙하가 녹은물이고 아르베강은 석회질이다.
애초에 제네브에서 저 구역은 두개의 다른강이 섞이는 곳이라서 jonctio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11분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제:걍 이상한곳,신기한곳,위험한곳
악마의 주전자 사라지는 폭포같이 궁금한곳 들어가보고싶은데 무서워서 못드감
사하 공화국 일교차가 아니라 연교차 아닌가요
ㄹㅇ 일교차 70도면 ㅋㅋㅋㅋㅋㅋ 겨울에서 여름이 왓다갓다하는거구만
마지막 소개하신 곳은 UFO 공용주차장입니다.
연교차와 일교차 구분을 하는게 좋겠습니당
영상~~~감사함니다
신들의~~~맞보기~~~능력
다른건 모르겠고... 목소리 왜 이리 좋지
해안가가 빛나는건 예전 우리나라의 바다에서도 그랬다던데 요즘 바다는 오염된경우가 너무 많아서 안보이는거라더라..
약간 장ㅃㅉ님 여자 목소리로 연기하시는 분 같아요! 목소리 너무 예쁘세요ㅜㅜ
작년 1월에 리조트가 있는 섬이 아닌 바두섬 같은 몰디브섬 몇 군데를 다녀왔는데 묵었던 숙소 호스트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여기 가보고 싶다 얘기했더니 껄껄 웃더니 왜 여기가 화제가 된지 모르겠다, 비단 바두만 그런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진 못했으니 확실친 않지만요. 혹 기회가 된다면 토두섬(토뚜섬) 가보시길... 하늘에 별이 진짜 미침. 아주 서라운드로 환장할만큼 환상적입니다. 불빛 하나 없는 밤바다 산책 나갔다가 봤는데 혼자 봐서 너무 아쉬운 광경이었어요.
발광플라크톤? 그거 우리나라에서도 두번이나 봤는데..밤에 반짝반짝 야광빛나는거.. 한번은 서해, 한번은 남해..
해군 복무자인데 NLL아래 있으면 한달에 한 12번은 봐요 ㅋㅋㅋㅋㅋㅋㅋ
흠.....기적의 모래사장은 우리나라에도 있는뎅
수중폭포신기하면서도 너무무섭댜..............
발광 프랑크톤은 50년 전 태안 반도에서 본 적 있음. 그 당시 한국은 정말 깨끗했습니다.
어릴때 동해안 놀러갔을 때 밤에 파도 물살이 형광 연보라로 빛나서 신기했었죠
커서 다시 가봤는데 어릴적때처럼 안그래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닷
저 소나무는 우리나라 소나무 분재같이 생긴거랑 죽 뻗은거 있잖아요 두개 섞인 종 아닐까요
바다 갈라지는데는 우리나라도 있잖아요. 매일.
몰디브는 가보고 싶네요.
목소리 집중도 짱
여름과 겨울 기온차이가 일교차에요?? 와~~
7위 바다 진짜 개이쁘다
0:50 이야 수육이 타겠구만 수육만들어 먹자
끓는물 혹시 아래에 아직 분출되지않은 열점이 가까이 있는건 아닌가
첫번째 와 연기나네 개신기하다 온천인가? 따뜻하겠네 하고 수영하려다가 익혀지겠네
1.5배속으로 보면 딱 좋습니다 여러분
나만 온도 95도인강에 라면스프 몇십개 넣고 면 넣으면 어떻게될까 이 생각했냐
와 넘 신기해...
마두섬 너무 예뻐....❤💘💓💕💖💗💙💚💛💜💝💞💟❣
10분 간신히 넘는 영상은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내레이션이 없는 3분짜리 영상보다 낫다.
일교차의 기본적인 의미도 모르는것 같네요.
마녀의숲은 진짜 신기하다
연교차...겠죠....? 😊
악마의 주전자 폭포에 위치추적기 달린 공 좀 던져보면 안되려나유?
정말 신기하고 흥미로운 영상이네용 ㅎㅎ
모세해변은 한국에도 있음 우리나라는
그런걸 벌써 수백년째 보고 있어서 별 대수롭지도 않네
바다 갈라지는 모래사장은 울산에도 있는데
물론 저것보다 규모는 작지만
목소리 넘 이쁘당
성우분 인스타 궁금합니다
당신은 이분 인스타를 누군가 여기 써논줄 알고 답글을 확인하셧겟죠
누가봐도 로봇 목소리
김주성TV 진짜 사람 아님?
@@TV-uf4dp 저렇게 자연스러운 로봇 목소리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그러 인스타 알아서 뭐하게?
1:13 제 점시..ㅁ
전세계 과학자들이 충격에 빠진 반면
너무나 덤덤하게 현상을 설명해주는 유투브 댓글들,,,
한국 댓글창이 전세계 과학자 보다 똑똑하자너 ㅋㅋ
경기도 화성에 매일 하루 두번씩 갈라지는 곳도 있습니다.
9:40 원형탈모 ㅜ
일교차가 70도 차이면 미생물이나 개미 바퀴벌레등 극한 동식물만 살거나 아니면 남극 세종기지 처럼 방공호에서 살듯.. ,gps 탐지기를 넣고 악마의 주전자에 넣으면 될듯
마이너스 43도가아니라 영하 43도죠
7:09 이거 몬스터호텔3에 나옴
마녀의 숲
그 나무들이
기형적인 모습을 띠는 이유는
그 땅 속에 돌이나 자갈이 있기 때문일 거예요
일교차는 하루 중 최고, 최저 기온의 차이를 말하는 건데 ...
일교차가 아니지 않나
연교차 죠.. 일교차가 아니라..
왜 우리는이렇게 신기한곳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것일까요? 정답은...
코로나기때문!
바닷길 갈라지는건 진도에도 있지 않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