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플 처음 나왔을 때 주말만 되면 얼녀 21탐 다니면서 몇일 캐던 생각하면... 그땐 2차 캐동이도 없을때라 세동네동세네까지 뛰어가는것만해도 개힘들엇.... 이카썹에서 2번째 먹은 다플 여동생 법사 캐릭에 몰래 넣어줬는데 다음날 아침에 확인하고 오열을 하며 나를 끌어않고 난리가 났던 기억이....(그 이후론 다시 어색해진 사잌ㅋㅋㅋ) 진짜 스펠스크롤 캐는 맛이 있었는데 말이죠ㅠㅠ
선악패치 하기 직전 까지는 갓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으로는 유료화 시절이었고 유료화 시절 끝에 선악템이 생기고 나서 속성 상성이 필요없게 되고 나서 성장의 재미, 기존시스템은 따위가 되어 버려서 떠나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평범한 인간이 신이 되는 이야기 였는데...
안녕하세요 현재 아스가르드 유튜버 메가크랩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예전 지옥같던 그 화신강림, 혈석버그,인첸버그 잘 설명 해주셨네요. 현재는 이러한 버그들을 다 막혀 있고 관련 아이템들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다만 아직 직업 벨런스 문제가 남아 있는데 영상에 소개가 안되어 있어서 말씀드릴게요 8월달에 대대적인 직업 간 밸런스 패치가 있을 예정이고 9월달엔 새로운 컨텐츠 추가 업데이트 있다고 합니다. 제발 이번패치로 아스가르드 제2의 전성기 가즈아아ㅏ아아아!!! 저는 온갖 병크와 버그를 버텨낸 정예 흑우입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지속적으로 유튜브 영상업로드와 트위치에서 생방송 계속 하고 있어요. 우리 유튜버 형님들 아스가르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스킬북이 참 중요한 역할을 했었음. 초보들 물약벌이 수단으로 수영복과 스펠 스킬북이 정말 중요했었고 중고렙 유저들에게도 멜로디의영역 턴어웨이 히트스트라이크 사운드플래쉬 클레릭블레스 아슬란바이클 소나기펀치 등 중요한 돈벌이 수단이였음. 화신후 몇주하다 접어버려서 지금은 어떻게 돈버는지 몰라도 당시에는 막막했음. 2~3셋 맞춰 고상뽑아 쩔하거나 3차세트 봉해해 팔거나 베타몰드인가 천상2~3차던전에 나오는 돌조각 모아파는게 전부였음. 화신전과 비교해 골드수급이 4토막남. 던전 개편도 있었고 루어스 마을 개구리 몬스터도 혐오스럽다는 이상한 이유로 사라지고 공속풀각반 끼고 소펀 멜영받으면 탕탕탕탕탕 탕탕탕탕탕 공속뽕 제대로 느낄수 있었는데 이것조차도 사라졌고 얼녀사냥 또한 직업군 다 모아서 하던 로망이 사라졌음.. 화신전 아스의 결정적이고 치명적인 문제는 자가버프 였다고 봄. 법사를 제외한 비격은 게임을 하고 싶어도 인맥이 없으면 할수가 없었음. 격수들은 죄다 직자 바드 부캐키워서 자가버프 받고 사냥했기 때문에 아이템과 경험치 가져가는 파티원이 필요가 없었음.. 그 문제를 해결하는건 모두가 바랬던거긴한데 게임을 뒤집어버릴줄은 상상도 못했지. 동일계정이나 동일ip에서 나온캐릭터와는 파티나 버프를 줄수 없게만 바꿨으면 좀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함. 멜영바드는 호쾌한 사냥 없어서는 안되는 귀족일테고 히트 혼 힐링 부활 전부가진 직자는 어디서든 모셔가려 했을텐데..
옛날 거의 16년 전에 아스가르드를 알게 됐고, 그 때 알게된 건.. 1. 딕벙커라는 던전에 나오는 박스를 잡아 바드옷을 팔아서 돈을 쓸어모으는 것. 2. 게일가슈는 사기스킬. 3. 신속물약으로 한대씩 툭 치고 몹몰이 한 후 하보크 쇼크로 다 썰어버리는 사기 사냥법. 4. 낚시터와 눈내리는 맵 슈크스틱인가 뭐시깽인가 모으는 것만 해도 재밌다는 것. 5. 몽크로 스킬써서 스킬숙련도 기껏 올려놨더니 알고보니 손몽크 발몽크 따로 있어서 접어버린 것.. 6. 프로핏은 망캐 7. 선악 선택하면 PK 가능한 것..
스킬트리를 강제로 집어 넣고 뭘 하나 할 때마다 쿨타임을 집어넣어서 빠른 게임성을 죽인것도 크지만 가장 큰 문제는 버프 스킬들의 지속시간을 4분 10분 단위까지 늘려버려서 힐러는 버프 한번 돌리고 10분간 할 게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화신 이전에는 힐러 버퍼 직업들도 바쁘게 손을 놀리며 버프 주랴 힐주랴 도망 다니랴 플레이의 재미가 있었다면 지금은 따라 다니면서 힐 버튼 한만만 눌러주면 되는 상황이라 비격수 직업들이 없습니다. 버퍼 직업들이 없어 졌기 때문에 버프가 중요한 게임인데 버프를 못 받으니 다중클라이언트를 이용해서 직업별 버프만 주는 10개 정도의 유저 버프존이 활성화 되어 있으며 해당 버프가 없으면 사냥이 안되는 상황까지 왔죠.. 사실 화신 이전에도 99레벨 찍으면 그 당시 8~9기가나 하는 용량의 채팅 프로그램이라고 했을 정도로 할게 없긴 했습니다. 모든 넥슨의 클래식 RPG가 끝을 달성하면 할 콘텐츠가 없다거나 경험치는 10만인데 한마리 잡아야 1~2주는 경험치로 반복 노가다 밖에 할 게 없었거든요. 넥슨 클래식 RPG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당시 나온 모든 게임들이 다 그랬지만 환생이라는 시스템의 도입이나 새로운 신규 클래스들의 추가로 지금까지도 유저가 많은 게임들과는 행보를 다르게 했죠.. 화신강림 이후에는 게임 자체가 그래픽만 같은 다른 게임이 되어서 자신이 사용하는 주력 스킬들의 고유 레벨 올리는 재미 같은것도 다 없앴고 장점은 없애고 단점만 가져온 패치로 도전은 좋았으나 말아먹은 게임..
올만에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 최근에 넥슨 회장이 회사 팔고 하려는거 보면 수익이 없는 게임에 대해서 뭔가 정리하려고 시도했으나 그동안 질러놓은게 많아서 안되고 수습 안되니 ㅌㅌ하려는거 같은.. 클래식 RPG류들은 아무래도 그 IP 살려서 다른 방식으로 잘 살리면 괜찮을거 같은데 이게 내가 생각한 게임의 개발 방향이 아니었다던지 하는 괴리감땜시 많이 말아먹는듯..
아직도 집에 버기와 퐁 인형 있는 사람으로 많이 아쉬운 게임 입니다. 2005년인가 6년에 했던 아스가르드 이어링 만들기 이벤트 때, 전썹에서 2개는 저 혼자만 만들어서 운영자가 소환해서 인터뷰 하고 했던 추억의 게임이군요. ㅎㅎㅎ 같이 했던 형님과 동생들 빛단 사람들은 다 잘 있나 모르겠네요. 미국 온 후로 연락이 끊겼으니... 다들 잘 지내고 있겠죠 ^^
오픈베타때 게이트 살돈이 없어서 루어스에서 수오미가는길 루어스숲 4에 있던 디드캡틴의 따가운 눈초리를 맞으며 빈사상태로 뛰어갔던일, 지금은 통합되어 없어진 수오미던전 앞에서 쩔을 받던일, 사운드 플래쉬 스킬북 얻겠다고 윈터안타곤 어찌저찌 1달걸려서 만들어 적 부로닌, 적 메잘린을 잡으러 다니던일 오러웨폰 얻겠다고 몃달동안 노가다 하던일. 뤼케시온 던전에서 파용한테 혼돈+암흑맞고 패닉에 빠져 급하게 작업관리자로 강종했던일. 이카루스 섬 화산구역에서 티라노의 요가화이어 맞고 1방에 무덤되었던 일. 장난삼아 토나르의 증명을 얼음성 던전앞 얼어붙은 루시 투척 엔피씨한테 던졌다가 영영 사라져버려 몃날며칠 우울해 있었던일. 아공간 길을 몰라 팀원들에게 민폐 끼처가며 허겁지겁 달려갔던일 14만 실버 브로드소드 사보겠다고 8만원짜리 에페의 유혹을 뿌리쳐가며 열씸히 돈을 모아 브로드소드를 손에 넣었을때의 쾌감. 이 모든것이. 한떄의 소소한 추억이자 지금은 다시 느낄수없는 과거의 산물. 그것이 하물며 꿈에서라도 잊혀지지 않으리.
인생게임.. 서버 오픈했을때부터 했었는데.. 초반에는 롱소드도 멋있었지만 타리즈 소드같은 일부 유저만 가질 수 있는 템.. 아스가르드링과 같은 아스가르드 시리즈 템을 들고 있는 유저는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빨용, 파용과 같은 보스 몬스터잡아서 득템하려고 보스젠타임만 되면 사람들이 보스맵에서 경쟁하고 헬렙, 사렙 등등 일정 레벨 구간에서 렙업이 안올라서 노가다하고.. 속성 목걸이 벨트를 4개를 가지고 다니면서 맵에 따라 속성을 맞추고 사냥하고.. 나중에는 천상계 목걸이, 벨트로 모두 대체되었지만.. 전성기때는 공성전도 재미있었고 O/X 퀴즈 같은것도 렉으로 안팅기고 잘 맞추려고 고생했던 기억이 다 추억이네요. 게임하면서 만났던 사람들과 아직도 간혹 연락을 하고 그때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이 이카루스서버였는데 화신강림전에도 복사템 파동으로 10첸 20콘/힘/덱 등의 복사템이 넘쳤었지만 운영팀에서 그냥 넘어가서.. 복사템을 사서 쓰는게 당연한 상태로 만들어버렸던 화상강림전에 콤보 물약을 통한 스피디한 사냥.. & 수호동물을 이용한 사냥이 강제되는 부분이 문제였지만 지금의 화산강림보다는 훨씬.. 나았죠.. 아스가르드 클래식으로 화산강림전 버전으로 게임을 다시 내주면 하고 싶네요. 이미 화산강림이 나오고 오랜 시간이지난 상태라 돌아가기에는 원 게임은 먼산을 간듯.. 처음에는 99스킬이 전사에게만 있어서 99전사 스킬 배우려고.. 만렙을 찍으려고 사라센 던전에서 밤새서 렙업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전에는 도적을 두기헬퍼로 스탭 스킬랩 올리려고 목단검들고 맵에서 메크로 돌리면서 스킬랩 올리던 기억도 그립네요. 도적은 단검이 주무기지만 방패도 못드는 채찍 뽀대 하나로 채찍질을 하던 케릭들. 도가가 약하다고 평가받던 시절.. SP소모가 큰 스킬을 스킬랩을 올리고 다른 케릭과의 차이를 줄여보려는 사람들.. 법사도 신 사대 마법 나오기 전까지는 정말 약체이고.. 법사하려면 스킬, 평타를 통한 뒤치기를 익히려고 무난히 노렸던 기억.. 사라센 무투장에서 수다떨면서 놀고.. 그리고 2차 전직과 1차 전직 사이의 차이.. 기사와 전사, 도가와 아수라 2차 전직이 1차 전직보다 쌔야한다 아니다와 같은 이슈나 밸런스 이슈로 아스가르드인에서 맨날 토론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천상계 3차 변신하려고 쌩노가다했던것도 기억에 남네요. 아직 케릭은 그대로 있지만 들어가도 화산강림전 기억이 너무 강렬하고 몰이 사냥이 강제되는 현상황에서는 게임을 즐길 수 없네요. 여러모로 참 그리운 게임입니다.
메이플 빅뱅도 단점이 있다면 모험의 재미를 떨어뜨리고 사냥에 치중하게 만든 현 메이플의 주소가 시작된 거긴 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아스가르드 보단 아니겠지만 빅뱅 전은 메이플이 점차 경직되어 망해가던 시절이고 동접자가 꼴랑 720명 수준이었던 걸 감안하면 최고 동접자수 60만을 나오게 만든 빅뱅 업데이트가 필요악이었습니다. 아직도 그때를 황금기라 기억하는 분들이 많은데 전 그 당시 적자사냥을 하면서 이러면서까지 내가 게임해야 되냐는 생각을 가졌었고 빅뱅 이후에 4차도 찍어보면서 재미를 붙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지금은 2부 스토리 후발주자로 자리잡는 중이긴 한데 그때로 돌아갈 거냐 물으면 맵만 되돌려주고 나머지는 빅뱅 이후가 아니면 적응하기 힘들 것 같다고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꾸준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신전 만렙, 화신후 만렙(레벨패치전 220) 해보고 접은 유저인데 화신 전으로 돌아가는것도 좀 반대 화신전도 도적가르드 이후엔 기사가르드라고 불릴 정도로 밸런스가 꽝이었거든요... 오히려 지금 밸런스가 나을만큼. 스킬이나 시스템은 그냥 냅두고 직업 밸런스와 사냥터 개편이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같아요. 컨텐츠도 너무 부족하고.... 그리고 유입좀 늘게 다른 게임처럼 보급템을 줘야할듯. 솔직히 아스가르드 비격수 제외하고는 현질없이 사냥자체가 어려울정도로 진입장벽 너무 높아요.
아스가르드는 화신강림 이전과 이후로 나뉨. 중2때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딕벙커 소잉존까지 뛰어내려가면서 사냥하고, 백귀돌다가 비싼 스펠이나 스킬먹어서 팔던때가 정말 재밌었음. 장비가 꼬랐어도 비싼스펠 하나 배웠다는 자부심하나로 게임에 애착을 갖던 유저가 상당수인데, 그런 강점을 알리없는 디렉터가 화신강림 패치 하나로 고가의 스펠 스킬북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었음. 그러면서 스펠북을 게임재화로 바꿔주는 npc가 생겼는데, 이게 스펠의 희소성따윈 개나 줘버리고 스펠의 렙제한에 따라 가격을 측정해서 바꿔주는거라, 땅바닥에 버리고 다닐정도로 남아돌던 스킬중에 렙제가 높던거는 개당 아스재화 1억골드로 교환해주고, 있고없고의 차이가 엄청나서 고가에 거래되더스펠일지라도 렙제가 낮으면 50만에서 300만정도로 바꿔줌. 이 때문에 스펠을 버리고 다니던 고렙과금유저들과, 무과금 먹자유저들의 재화가 동급이 되면서, 템값이 천문학적으로 껑충 뛰게 되는데, 이 모든 사태가 단 하루만에 발생함. 덕분에 현재는 사냥으로 벌은돈으로 살수 있는건 물약밖에 없는수준이 됐음. 내가 산 증인임. 인트링 복사사건부터, 지금이라면 섭종해도 될만한 기상천외한 일들이 많았지만, 화신강림은 정공게임 던파 키리의 믿음약속 사건보다 극단적인 분위기였음
너무 아쉽네ㅜ초중고 시절 같이 보냈던 게임 3차변신 할 정도로 애정있게 했던 게임 휠킥이 뭐라고 수능 앞두고도 했던 게임 대학 가고 나서 안했기에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망테크 탄다는 소식으로 접하게 되니 슬프네요 아스가르드만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후.. 첫사랑의 추억처럼 기억으로만 두어야겠어요
2001년부터 2011년 딱 10년했습니다. 그 기간동안 아스가르드가 이 패치때문에 망했다 라고 느낀건 1. 천상계 - 본격으로 변신세트없으면 유저배척 가속화 2. 100레벨 오픈 - 던전 난이도가 극악이라서 변신안하면 사르륵 녹는곳이라 무한캐쉬탬빨면서 사냥. 즉 변신못하면 업도 불가능. 3. 대격변패치... 스킬북하나먹겠다는 그 유저들의 희열을 막고 스킬트리 도입. 타겜들은 빠른진행을 위해 육성속도가 빨라졌는데, 캐스팅을 갑자기 넣으면서 혼자퇴보. 그리고 캐쉬룩템 말도없이 삭제한건 개새끼들임
오랜만에 했던 아스가르드는.. 온갖 핵과 무개념 비매너유저들이 다른 유저의 게임을 방해하고 ㅠㅠ 옛 추억에 음악과 세계관을 재경험하며 열심히 해보아도 하면 할 수록 정나미가 떨어지는 운영진들.. 지금 가도 여전히 다를 것이없는 핵들. 그 핵으로 현금벌이를 하는 일부 유저들.. 작은 회사처럼 운영되는 매크로들.. 과연 이게 운영자가 운영하려는 의도가 있는 게임인지 안타까워요. 정말 너무 좋아하는 게임이었는데 현실을 깨닫고 도로 추억으로 내려놓았어요 ㅜㅜ
넥슨은 옛말이죠..이제는 거르는 회사 또는 게임계의 큰 기업정도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돈슨!이라고 불리죠 요즘은... 다른 큰 게임회사들이 그와같이 변하고 있어 아쉽고 그 게임시장이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도 이제 몇몇만이 살아남기 시작했고 그들과 똑같이 따라하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유저들을 개돼지로 보아 확정도 아닌 뽑기 열한번에 3만원이라는 미친가격대로 판매하는 식의 장사꾼들 제발 망해버렸음 합니다.
와 .. 진짜.. 내가 아스를 처음부터 했던거구나.. 막 전사 마을 어디지? 루어스? 거기 앞 모스 산냥터에서 유저들 맵 2/3 체우고 채팅으로 유료화 반대운동이라는 귀여운(?) 헛짓거리 도 해봤고 정확히 스킬북에서 트리로 넘어가면서 스킬작업 한거랑 도적 쉐도우 스킬 팔려고 모아놨던거 싹 다 날아가면서 접었는데..
초창기 아스가르드는 접속하면 진짜 그세계에 몰입해서 다른세계온거마냥 설레고 아름다운 판타지가 있었는데 아쉽네요ㅠ
진심.. 게임의 bgm 도 너무나 좋았고
헬렙 사렙 광렙 깨면서 성장하는 것도 좋았고 마법사 택시도 나름 메리트 있었죠
스킬 책으로 배우다가 갑자기 트리로 바뀌고 재미없어져서 접었는딬ㅋ
@@정민기-s5z 진짜 그 레벨 구간을 뚫었을때의 쾌감은.. 말로 할수없었는데 ㅠㅠ 그 레벨을 뚫으면 스승이 아이템 지원도 해주고.. 도적 키울때 캄 스킬북 구하려고 한달을 노가다해서 구했는데 화신강림 되선 그냥 배울수 있는거 보고 현타와서 접었네요.. ㅠㅠ
공감합니다
@@정민기-s5z 헬렙 사렙 광렙 마법사 택시.. ㅆㅇㅈ... 와 ㅠ
진짜 아스가르드는 분명 망한것처럼보이는데 내추억속의 아스가르드는 영원한 갓겜...
간만에 아스가르드 해야지 하고 복귀하면 하루 엄청 재밌게 하고 접는 이상한 갓겜...
쌉공감이용ㅜㅜ
아 너무공감합니다..
진짜 개공감 함니다 ㅋㅋ
저두요ㅠㅠ 영원한갓겜... 사라지지만 않기를...
공감합니다
스킬북이 진짜 시장도 돌아가게 하고 남들 없는 스킬 파밍해서 자랑하는 기분도 들게 하는 시스템이었는데 그걸 진짜 뿌셔버림 사실 미로 같은 사냥터 진짜 짜증났지만 찾는 재미로 했고...
화신강림 전으로 돌아가길 바라는게 나뿐인줄 알았는데 모두가 같은 마음이구나..
당연한거 겠죠 6:55
높은 요구경험치 비해서 고작경험치 1밖에 안주고 스킬에다 캐스팅쿨타임만들고.. 그래서 손가락
마비될뻔했다 6:30
진짜아스가르드는 내어린시절 가장 사랑했던 게임이다 게임을넘어선 그무언가가 있었다 어린시절이었지만아침에 눈을뜨는 그순간부터 게임접속하는 커튼열리는 그 화면 게임내에서까지 모든게 설레였다..지금까지 살면서 그정도로 하나에 몰두했었던 기억이 있었던가? 15년전쯤 매일같이 사냥하던 50헬렙돌파한 카이저천재님 잘계신지 모르겠네요 15년이지났는데도 당신의 아이디가 기억이납니다...그리고 에페라고 레벨제한없는 9만원짜리 무기를 선뜻 건네주시고 뭐든 도와드릴께 있으면 귓말하라던 아이디모를 고마운 당신역시 기억이나네요...
화신전 아스에만 있던 특징들
1. 타이밍 딱 맞춰서 스페이스바와 공격 스킬을 번갈아 눌러서 평캔사냥
2. 몹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상태에서 허공에 평타모션 발생시키고 그 모션 중간에 마법스킬을 사용해서 백어택 데미지 뽑아내기
3. 디드캡틴 골포노가다, 부기 카므노가다, 스페...아무튼 호박귀신 쉐도 노가다, 루숲에서 노말인트 인챈, 바드,기사옷 노가다 등등
4. 노컨존, 소잉존, 박스존 랩업의 성지들
5. 값비싼 물약과 무게한도로 인해서 첫공격스킬을 만랩까지 사용+스킬랩업 노가다(스작)
6. 말이 필요없는 아스역사상 최강의 사기템 오우거가이터
7. 유일하게 파용 솔로잉이 가능했던 직업 도적가르드
*번외로 베타시절에만 있던 추억
1. 택시법사
1-2. 5차옷입고 사기치는 택시사기꾼들
1-3. 시동걸어보세요
2. 출장부활
3. 한동안 핫하던 납치사건(잠수 케릭터에게 드레그로 잡탬을 쑤셔넣어서 사망시 장비를 떨구도록 만듬, 파티신청, 택시마법으로 사냥터로 납치, 몹을 몰아와 사망시키고 아이템 꿀꺽)
추억돋네여... 빨용 파용잡던 시절
콤보물약도 ㅜㅜ
아스가르드... 롱소드끼고 프로도 잡을때 행복했다
ㄹㅇ 예전에 친구들끼리 단체로 아이디 맞추고 했을정도로 꿀잼이였는데
망겜 되버렸노;
프로브임요.. 프로도는 반지의제왕.
저는 브로드소드
@@최용규-t8s 크... 31까지 하고 유료화 때문에 이용 못했던 시절... 최강의 검 브로드소드..
인생게임이였던...그 당시가 진짜 ㅠ
아스 초창기땐 속성도 없었고 스킬도 없었고 장비 내구도도 있었고ㅋㅋㅋㅋ 딕벙커 동전길 만들고 프로드밭지나가려면 고렙유저 몇명이 몸빵해줘야하고ㅋㅋㅋㅋ 재밌었는데...
진짜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동전길 ㅋㅋㅋ 추억이다 진짜.. 맵이 없어서 고인물들이 깔아준 동전길로 찾아다녔는데..
ㄹㅇ 프로도밭 ㅋㅋㅋㅋ 레전드 ㅠ
동전길 ㅋㅋㅋ 진짜 그립다 용잡으려고 대기타던게 엊그제같네... 스킬렙 올린다고 방학때 부모님 몰래 밤새 컴퓨터 돌리던것도 참..
오ㅏ 오픈베타 유저네ㅋㅋㅋ
소재가 너무 아까운 게임. 현실은 망겜이지만 내 마음 속에선 영원한 갓겜
갓겜이죠
갓겜
갓겜
ㅇㅈ 윈터안타곤 만들어서 팔던 사람인대 팔때마다 뭔가 시원섭섭
했었지
후 오픈때부터 중간중간해서 최근까지 해봣는데 많이 안타깝네요 화신전으로 가는게 답인데..운영도 아쉽다..진짜 추억을 추억속으로 넣을수밖에 없게 만든게..ㅜㅡ
화신강림 강행한 팀장님 넥슨 잘리셨나요? 싼똥은 치워놓고 가셔야죠 화신똥ㅋㅋㅋ클래식서버가 답입니다
전사=어크로스 세이버+스페이스 바
도적=스탭+스페이스 바
무도가=몽크펀치,몽크 킥+스페이스 바
ㅈㄴ 갈기던게 아직도 생생하다
카프리코존 가는길에 원거리 두꺼비한테
뚜까맞고 죽고...봘직자 오기만을 기다리던 시절..
저도여
근데 언제부턴가 안오더군여
원거리 두꺼빜ㅋㅋㅋㅋㅋㅋㄲ
부활직자진짜.....
골든슈 오가 라이드가드 맞추고 행복했었다...
와 정리 엄청 잘해노셨네여ㅋㅋㅋㅋㅋ 아스 열심히 하신분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애정게임이고 향수가 강한게임이라 항상 접으면 생각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ㅎㅎ 그런 고인물들덕에 여지껏 유지 잘되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업뎃이 다 맘에 들진않지만 떠날수가 없네요 어찌ㅎㅎ
스펠 스크롤만 그대로있었어도 나는 계속했을꺼야..
멜로디영역 크리스탈스톰ㅠㅠ이런거살라고용돈모으고 그랬는데
ㄹㅇ 스크롤 비싼거 사는거 포기하고 노가다하다가 막상 캐면 배울까 팔까 쌉고민하게됨
진짜 다플 처음 나왔을 때 주말만 되면 얼녀 21탐 다니면서 몇일 캐던 생각하면... 그땐 2차 캐동이도 없을때라 세동네동세네까지 뛰어가는것만해도 개힘들엇.... 이카썹에서 2번째 먹은 다플 여동생 법사 캐릭에 몰래 넣어줬는데 다음날 아침에 확인하고 오열을 하며 나를 끌어않고 난리가 났던 기억이....(그 이후론 다시 어색해진 사잌ㅋㅋㅋ) 진짜 스펠스크롤 캐는 맛이 있었는데 말이죠ㅠㅠ
@@박성재-f9f 하 진짜 크톰 8층 깡통아닌 이클 때려잡느라 참 힘들엇었다는...9층 브라바.. 게일가슈는 헬숀 입구에서...
@@한우덮밥 세동네동세네까지가는게 레알현실등교 시간이랑똑ㅋㅋ
화신강림 이후 접은 사람이 대다수임
나도 그랬고
희대의 ㅂㅅ패치
ㅇㄱㄹㅇ ...
저도 접었다가 퀵던사냥
저도 그때 접었네요 ㅋㅋ
미투. 그때 바로 접음
ㅇㄱㄹㅇ...저도
와 영상브금 아스가르드 브금 따온거 진짜 대박좋은거같아요. 영상 끝나갈때쯤 추억에 잠겨 멍하니 생각했네요. 이런섬세함 너무 좋습니다..
선악패치 하기 직전 까지는 갓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으로는 유료화 시절이었고 유료화 시절 끝에 선악템이 생기고 나서 속성 상성이 필요없게 되고 나서 성장의 재미, 기존시스템은 따위가 되어 버려서 떠나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평범한 인간이 신이 되는 이야기 였는데...
화신강림패치는 말그대로 화신이었지. 진짜 다 불타버렸거든, 옛날로 돌려놔라돌려놔 ㅜㅜ
화신패치로 스크롤 시스템이 스킬창에서 글로드 소비로 배우기 시작함으로써 게임내의 파밍 재미마저 스스로 도려낸 갓겜.. 사랑했지만 이젠 놓아줍니다..
화신강림 이전으로 진짜 가야힘
법사가 마법쓰는데 스킬시전시간이 생겨서 시전하다 맞으면 캔슬이야..
콤보물약없애니 매크로쓰게 되는거구..
다른 옛날 게임채널보다 재밌어서 보고있었는데 한동안 뜸해서 아쉬웠어요...
다시 업로드 되니 좋아요~ 😃
8~9월에 직업 개편 대규모업데이트도있습니다.
많은사랑부탁드립니다!~
ps.바드 패왕풀셋 싸게팝니다.
99렙 스킬 쓰려고 엄청 열심히 지존작했었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라이트닝스피어
포이즌스텝
세인트힐링
배웠을때 너무 행복했었는데ㅎㅎ
안녕하세요 현재 아스가르드 유튜버 메가크랩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예전 지옥같던 그 화신강림, 혈석버그,인첸버그 잘 설명 해주셨네요. 현재는 이러한 버그들을 다 막혀 있고 관련 아이템들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다만 아직 직업 벨런스 문제가 남아 있는데 영상에 소개가 안되어 있어서 말씀드릴게요 8월달에 대대적인 직업 간 밸런스 패치가 있을 예정이고 9월달엔 새로운 컨텐츠 추가 업데이트 있다고 합니다. 제발 이번패치로 아스가르드 제2의 전성기 가즈아아ㅏ아아아!!! 저는 온갖 병크와 버그를 버텨낸 정예 흑우입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지속적으로 유튜브 영상업로드와 트위치에서 생방송 계속 하고 있어요. 우리 유튜버 형님들 아스가르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심없다 tmi ㅋ
Jn 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업데이트 하는게임이니 지켜봅니다. 어딜가나 망무세는 있으니..위에 애들이네..
@@nsw1123 이런애들이 소시오패스 될 확률이 높은거지 ㅋㅋㅋㅋ
제발 이번 밸패 헛짓거리로 안끝났으면 좋겠네요 ㅜ
화신강림 이게임 장점을 없애벼렸죠. 화신강림이후 완전 놀기싫어졌어요
화병강림 !
아스가르드 초창기 법사였습니다. 택시 법사였구요.. 위저드 그룹게이트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
일정 금액받고 사냥터에 떨궈 주던 거..
사랩까지 깼었는데.. 이젠 추억이네요
아 ...진짜 잼나게 했던 ..ㅡㅡ
넥슨의 아픈 손가락이 되어버린 ㅡㅡ
지금은 결론이 이렇게 나서 이런말,저런말이 많지만..한때 라도 행복감을 느끼며 내 인생에 추억을 가져다준 개발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좋은결과 나쁜결과 상관없이 게임을 만들고 운영에 힘쓴분들에게 수고했다라는 말 한마디 하고 싶네요
너무 좋은 말
성직자 스킬이랑 옷이 너무 멋있었음… 밀레스 중앙에서 프레이어만 주구장창 쓰는 사람들도 많았을정도 ㅠㅠ
스킬북이 참 중요한 역할을 했었음. 초보들 물약벌이 수단으로 수영복과 스펠 스킬북이 정말 중요했었고 중고렙 유저들에게도 멜로디의영역 턴어웨이 히트스트라이크 사운드플래쉬 클레릭블레스 아슬란바이클 소나기펀치 등 중요한 돈벌이 수단이였음. 화신후 몇주하다 접어버려서 지금은 어떻게 돈버는지 몰라도 당시에는 막막했음. 2~3셋 맞춰 고상뽑아 쩔하거나 3차세트 봉해해 팔거나 베타몰드인가 천상2~3차던전에 나오는 돌조각 모아파는게 전부였음. 화신전과 비교해 골드수급이 4토막남. 던전 개편도 있었고 루어스 마을 개구리 몬스터도 혐오스럽다는 이상한 이유로 사라지고 공속풀각반 끼고 소펀 멜영받으면 탕탕탕탕탕 탕탕탕탕탕 공속뽕 제대로 느낄수 있었는데 이것조차도 사라졌고 얼녀사냥 또한 직업군 다 모아서 하던 로망이 사라졌음..
화신전 아스의 결정적이고 치명적인 문제는 자가버프 였다고 봄. 법사를 제외한 비격은 게임을 하고 싶어도 인맥이 없으면 할수가 없었음.
격수들은 죄다 직자 바드 부캐키워서 자가버프 받고 사냥했기 때문에 아이템과 경험치 가져가는 파티원이 필요가 없었음..
그 문제를 해결하는건 모두가 바랬던거긴한데 게임을 뒤집어버릴줄은 상상도 못했지.
동일계정이나 동일ip에서 나온캐릭터와는 파티나 버프를 줄수 없게만 바꿨으면 좀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함.
멜영바드는 호쾌한 사냥 없어서는 안되는 귀족일테고 히트 혼 힐링 부활 전부가진 직자는 어디서든 모셔가려 했을텐데..
옛날 거의 16년 전에 아스가르드를 알게 됐고, 그 때 알게된 건..
1. 딕벙커라는 던전에 나오는 박스를 잡아 바드옷을 팔아서 돈을 쓸어모으는 것.
2. 게일가슈는 사기스킬.
3. 신속물약으로 한대씩 툭 치고 몹몰이 한 후 하보크 쇼크로 다 썰어버리는 사기 사냥법.
4. 낚시터와 눈내리는 맵 슈크스틱인가 뭐시깽인가 모으는 것만 해도 재밌다는 것.
5. 몽크로 스킬써서 스킬숙련도 기껏 올려놨더니 알고보니 손몽크 발몽크 따로 있어서 접어버린 것..
6. 프로핏은 망캐
7. 선악 선택하면 PK 가능한 것..
그리고 신속물약 콤보물약 써서 잡고 코스튬입으면 불필요한 동작 사라져서 입고 다니던 분들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
그 때 '그래도사랑해', '다정다감' 이 분이 절 많이 도와주셨는데 그립네요
스킬트리를 강제로 집어 넣고 뭘 하나 할 때마다 쿨타임을 집어넣어서 빠른 게임성을 죽인것도 크지만
가장 큰 문제는 버프 스킬들의 지속시간을 4분 10분 단위까지 늘려버려서
힐러는 버프 한번 돌리고 10분간 할 게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화신 이전에는 힐러 버퍼 직업들도 바쁘게 손을 놀리며 버프 주랴 힐주랴 도망 다니랴 플레이의 재미가 있었다면
지금은 따라 다니면서 힐 버튼 한만만 눌러주면 되는 상황이라 비격수 직업들이 없습니다.
버퍼 직업들이 없어 졌기 때문에 버프가 중요한 게임인데 버프를 못 받으니
다중클라이언트를 이용해서 직업별 버프만 주는 10개 정도의 유저 버프존이 활성화 되어 있으며
해당 버프가 없으면 사냥이 안되는 상황까지 왔죠..
사실 화신 이전에도 99레벨 찍으면 그 당시 8~9기가나 하는 용량의 채팅 프로그램이라고 했을 정도로
할게 없긴 했습니다. 모든 넥슨의 클래식 RPG가 끝을 달성하면 할 콘텐츠가 없다거나
경험치는 10만인데 한마리 잡아야 1~2주는 경험치로 반복 노가다 밖에 할 게 없었거든요.
넥슨 클래식 RPG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당시 나온 모든 게임들이 다 그랬지만
환생이라는 시스템의 도입이나 새로운 신규 클래스들의 추가로 지금까지도 유저가 많은 게임들과는 행보를 다르게 했죠..
화신강림 이후에는 게임 자체가 그래픽만 같은 다른 게임이 되어서
자신이 사용하는 주력 스킬들의 고유 레벨 올리는 재미 같은것도 다 없앴고
장점은 없애고 단점만 가져온 패치로 도전은 좋았으나 말아먹은 게임..
걸리버돌던 추억, 힘들게 전사 91찍고 기사로 전직해서 헬렙 사랩 폐랩 광랩 신랩 다시 다 겪은 추억 가진 아스 고인물들 계시면 손~!!!!
아스가르드 루나서버 고구려 길드 그립습니다.....
그립네요 무투가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bye Ku 무도가는 너클 구하다가 열받아서 버렸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그립네요 ㅜㅜ 오베때 재밋게햇다가 부분유료?같은거ㅠ되면서 고딩때 겁나게 햇엇던.. 길드사람들과 어울리고 재밋게놀앗는데 그립네요 벌써 14-5년전이네요..ㅜㅜ
하...
나의 아스가르드
돌아갈 수 없게 만든 화신강림..
기사 = ㅈ나 멋있다... 범위기 보소
바드 = 뭐지? 저건 어떻게 전직하는 직업이지 버프주네? 굳이 필요 있나
힐러만 있으면 되지ㅎㅎ
도적 : 속성체크 야 그거 체크해서 반대속성 때린다고 얼마나 딜 들어간다고 ㅋㅋ (바꾸고 딜) 와 개쌔네
무투가 : 님 왜 뭉크펀치만 쓰셈?
올콘 투가 입니다
성직자 : 베힐베힐!베힐!!베힐!!!
혼아모리 혼아모리 x3
마법사 : 딜러 구합니다(마법사 ㅈㅅ)
4:17 와 메이플 아이디 추억이다.. zl존도적z 잘있니..
도적as어쌔신 잘잇니..
S2도적S2 보고싶구나
초창기에 운영잘했었으면 모바일도 제작할가치있는 ip겜이었는데
한순간의 선택을 잘못해서 나락의 길을 걷게된 겜
흑흑 아스가르드는 진짜 아픈손가락이죠ㅠㅠ
진짜 재밌게했는데
데미서버에서 올힘전사로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ㅋㅋㅋㅋ 뜬금없이 아스가르드영상 나와서 깜짝놀랐다가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니 좋네요 ㅎㅎ 고수인터뷰도 했던 기억도 나는군요.. 그때 친구들 잘 지내려나..
다른것보다 마을별로 브금이 너무 좋았다 ㅠ
밀레스 . 수오미. 루어스. 까지만 있었을때가 꿀잼
사라센까지는 ㅇㅈ
진짜 저 유료화만 안했어도
최초로 유저들 강제로 접게해버린 사건 ㅋㅋ
드디어 아스가르드가!!
정말 궁금했는데 잘보고 가요
구독하고 항상 영상 기다리고있으니
힘내세요!
ㅎㅎㅎ고마워영 ㅠ
올만에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 최근에 넥슨 회장이 회사 팔고 하려는거 보면 수익이 없는 게임에 대해서 뭔가 정리하려고 시도했으나 그동안 질러놓은게 많아서 안되고 수습 안되니 ㅌㅌ하려는거 같은.. 클래식 RPG류들은 아무래도 그 IP 살려서 다른 방식으로 잘 살리면 괜찮을거 같은데 이게 내가 생각한 게임의 개발 방향이 아니었다던지 하는 괴리감땜시 많이 말아먹는듯..
아직도 집에 버기와 퐁 인형 있는 사람으로 많이 아쉬운 게임 입니다. 2005년인가 6년에 했던 아스가르드 이어링 만들기 이벤트 때, 전썹에서 2개는 저 혼자만 만들어서 운영자가 소환해서 인터뷰 하고 했던 추억의 게임이군요. ㅎㅎㅎ 같이 했던 형님과 동생들 빛단 사람들은 다 잘 있나 모르겠네요. 미국 온 후로 연락이 끊겼으니... 다들 잘 지내고 있겠죠 ^^
6:00 화산강림 내용이 나옵니다.
시간은 귀중하니까요
내 어릴적 최애 게임이어서 성직자로 2차변신템까지 다 맞추고 당시 비싸다는 혼힛스킬도 익힐만큼 열정적으로 했는데, 무슨 변신제도 병신같이 바뀌고 이상하게 스킬도 다 없어져버리는 등 기존의 유저를 스레기취급하는 거 보고 뒤도안보고 접어버림...
그냥 초창기로 리메이크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텐데... 진짜, 그때의 향수와 난이도라면,,, 버그만 좀 잡아서 .
게임초기 수오미 마을 bgm너무 좋았는데 몇년전에 들어가보니 이상한 음악으로 바꼈더라구요 당황...
오픈베타때 게이트 살돈이 없어서 루어스에서 수오미가는길 루어스숲 4에 있던 디드캡틴의 따가운 눈초리를 맞으며 빈사상태로 뛰어갔던일,
지금은 통합되어 없어진 수오미던전 앞에서 쩔을 받던일,
사운드 플래쉬 스킬북 얻겠다고 윈터안타곤 어찌저찌 1달걸려서 만들어 적 부로닌, 적 메잘린을 잡으러 다니던일
오러웨폰 얻겠다고 몃달동안 노가다 하던일.
뤼케시온 던전에서 파용한테 혼돈+암흑맞고 패닉에 빠져 급하게 작업관리자로 강종했던일.
이카루스 섬 화산구역에서 티라노의 요가화이어 맞고 1방에 무덤되었던 일.
장난삼아 토나르의 증명을 얼음성 던전앞 얼어붙은 루시 투척 엔피씨한테 던졌다가 영영 사라져버려 몃날며칠 우울해 있었던일.
아공간 길을 몰라 팀원들에게 민폐 끼처가며 허겁지겁 달려갔던일
14만 실버 브로드소드 사보겠다고 8만원짜리 에페의 유혹을 뿌리쳐가며 열씸히 돈을 모아 브로드소드를 손에 넣었을때의 쾌감.
이 모든것이.
한떄의 소소한 추억이자 지금은 다시 느낄수없는 과거의 산물.
그것이 하물며 꿈에서라도 잊혀지지 않으리.
인생게임..
서버 오픈했을때부터 했었는데..
초반에는 롱소드도 멋있었지만 타리즈 소드같은 일부 유저만 가질 수 있는 템..
아스가르드링과 같은 아스가르드 시리즈 템을 들고 있는 유저는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빨용, 파용과 같은 보스 몬스터잡아서 득템하려고
보스젠타임만 되면 사람들이 보스맵에서 경쟁하고
헬렙, 사렙 등등 일정 레벨 구간에서 렙업이 안올라서 노가다하고..
속성 목걸이 벨트를 4개를 가지고 다니면서 맵에 따라 속성을 맞추고 사냥하고..
나중에는 천상계 목걸이, 벨트로 모두 대체되었지만..
전성기때는 공성전도 재미있었고 O/X 퀴즈 같은것도 렉으로 안팅기고 잘 맞추려고 고생했던 기억이 다 추억이네요.
게임하면서 만났던 사람들과 아직도 간혹 연락을 하고 그때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이
이카루스서버였는데 화신강림전에도 복사템 파동으로 10첸 20콘/힘/덱 등의 복사템이 넘쳤었지만 운영팀에서 그냥 넘어가서.. 복사템을 사서 쓰는게 당연한 상태로
만들어버렸던 화상강림전에 콤보 물약을 통한 스피디한 사냥.. & 수호동물을 이용한 사냥이 강제되는 부분이 문제였지만 지금의 화산강림보다는 훨씬.. 나았죠..
아스가르드 클래식으로 화산강림전 버전으로 게임을 다시 내주면 하고 싶네요.
이미 화산강림이 나오고 오랜 시간이지난 상태라 돌아가기에는 원 게임은 먼산을 간듯..
처음에는 99스킬이 전사에게만 있어서 99전사 스킬 배우려고.. 만렙을 찍으려고 사라센 던전에서 밤새서 렙업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전에는 도적을 두기헬퍼로 스탭 스킬랩 올리려고 목단검들고 맵에서 메크로 돌리면서 스킬랩 올리던 기억도 그립네요.
도적은 단검이 주무기지만 방패도 못드는 채찍 뽀대 하나로 채찍질을 하던 케릭들.
도가가 약하다고 평가받던 시절.. SP소모가 큰 스킬을 스킬랩을 올리고 다른 케릭과의 차이를 줄여보려는 사람들..
법사도 신 사대 마법 나오기 전까지는 정말 약체이고.. 법사하려면 스킬, 평타를 통한 뒤치기를 익히려고 무난히 노렸던 기억..
사라센 무투장에서 수다떨면서 놀고..
그리고 2차 전직과 1차 전직 사이의 차이.. 기사와 전사, 도가와 아수라 2차 전직이 1차 전직보다 쌔야한다 아니다와 같은 이슈나
밸런스 이슈로 아스가르드인에서 맨날 토론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천상계 3차 변신하려고 쌩노가다했던것도 기억에 남네요.
아직 케릭은 그대로 있지만 들어가도 화산강림전 기억이 너무 강렬하고 몰이 사냥이 강제되는 현상황에서는 게임을 즐길 수 없네요.
여러모로 참 그리운 게임입니다.
지금부터 약10년전?쯤에 아스잠깐하고 접엇다가 다시 해봐야지 하고 햇을땐데 모스 한마리 잡자마자 레벨52찍는 버그가 걸려서 시작하자마자 52렙찍고 한적잇는데 이 버그 아는사람 하나도없네 나만 이 버그겪어봄?
솔까 스토리랑 게임 시스템 및 BGM은 굉장히 좋았다고 봄.
멍청한 운영 때문에 싹다 말아먹긴 했지만....
테일즈 위버 만큼은 아니라도 브금 하나는 끝내줬던 게임.
브금 개좋죠
아니 이게임 아직도 서비스되고있다니.. 추억.. 수오미 분위기랑 노래랑 너무좋아서 자주갔었는데.. 잠수는 수오미에서!! 공성전까지 재밌게 즐기고, 솔로로 용잡으러 다니고.. 그러다...... 와우의 길로 빠졌던게 기억이 나네요..그래도 중학교시절 완전 빠져있었던 게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 게임의 역사를 잘 정리해주는데
항상 하시는 그 마지막 멘트..
'슬슬 마무리 짓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멘트로 해주세요
오픈베타때부터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유저간의 정도 있었고 지도가 없어서 동전길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근데 어느 순간부터 펫이나 현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망..
진~짜 예전에 제가 아스해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개추억돋네여
썬더스톰펀치랑 몽크킥? 이 생각나는 게임 진짜 어렸을때 했는데 갓겜이긴했음 그 어린시절에 꿈에서도 나올 정도 였으니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벌써 11년을 함께한
ㅈ망겜... 하지만 저는 그 ㅈ망겜을 잊지 못하고 오늘도 접속해서 길드원들과 재밌게 놀고있다 ㅠㅠㅠㅠㅠㅠㅠ 망겜인생님 영상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부럽습니다...뭔가 다시 복귀하고 싶기도 ㅋㅋ
다시 복귀하기가 싫어진다
다시 복귀하려고헀었는데 스킬트리 보고 다시 접음.. 예전에 스킬책 구하려고 사냥 열심히 하고 결국 구했을때 얼마나 희열느꼇는데 ㅠㅠㅠ 그 기분을 다 뺏긴느낌...
검은색 프로브들 원거리 공격하는곳... 진짜 무서웠는데ㅜㅜ 수호동물 엘모어? 그런애들 마을에서 보면 너무 이뻤음 ㅜㅜ
검은색 그 새끼 돌 만들어버리잖아 ㅋㅋㅋㅋㅋㅋ
이거 기억나는게 스페이스바버튼이랑 공격버튼 단축기에 올려놓고 1-9번 아무거나 스페이스바랑 공격버튼 단축기에 올려놓은 번호랑
스페이스바랑 번호랑 계속 리듬맞춰서 누르면 공격속도 빨랏는데
그리고 50랩이 헬렙? 70렙 사렙
구간마다 경험치 존나 안오르는 구간 있엇는데 ㅋㅋ
무도가의 원거리 스킬 이밋 에너자이저가 기억나네요 ㅋㅋㅋ
둥둥 탓 둥둥 탓 둥둥 탓
헬렙 사렙 폐렙 신렙인가 그럴거예요
@@hoyalee470 헬렙 사렙 광렙 초렙 폐렙 신렙이에용
Very nostalgic. I want a Japanese translation of this video. “Asgard” service ended in Japan on “2015/6/24 10:00”. I want you to resume again.
You can play Korean server Asgard. Some Japanese are playing Asgard now. Try it!
메이플 빅뱅도 단점이 있다면 모험의 재미를 떨어뜨리고 사냥에 치중하게 만든 현 메이플의 주소가 시작된 거긴 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아스가르드 보단 아니겠지만 빅뱅 전은 메이플이 점차 경직되어 망해가던 시절이고 동접자가 꼴랑 720명 수준이었던 걸 감안하면 최고 동접자수 60만을 나오게 만든 빅뱅 업데이트가 필요악이었습니다. 아직도 그때를 황금기라 기억하는 분들이 많은데 전 그 당시 적자사냥을 하면서 이러면서까지 내가 게임해야 되냐는 생각을 가졌었고 빅뱅 이후에 4차도 찍어보면서 재미를 붙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지금은 2부 스토리 후발주자로 자리잡는 중이긴 한데 그때로 돌아갈 거냐 물으면 맵만 되돌려주고 나머지는 빅뱅 이후가 아니면 적응하기 힘들 것 같다고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꾸준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환불사태 덕에 보상을 통해서 스펙업을 할 수 있던지라 메이플이 완전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한 그 사건마저 제게는 게임을 하는 데 있어 또 한 번의 기회였습니다. 안그랬으면 평생 아케인 무기 손대보지도 못했겠네요.
화신전 만렙, 화신후 만렙(레벨패치전 220) 해보고 접은 유저인데 화신 전으로 돌아가는것도 좀 반대
화신전도 도적가르드 이후엔 기사가르드라고 불릴 정도로 밸런스가 꽝이었거든요... 오히려 지금 밸런스가 나을만큼.
스킬이나 시스템은 그냥 냅두고
직업 밸런스와 사냥터 개편이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같아요.
컨텐츠도 너무 부족하고....
그리고 유입좀 늘게 다른 게임처럼 보급템을 줘야할듯.
솔직히 아스가르드 비격수 제외하고는 현질없이 사냥자체가 어려울정도로 진입장벽 너무 높아요.
스킬북 시스템을 없앤거부터가 맘에 안들었...소나기펀치 3억에 샀던 기억이 있는데 ㅠㅠ
메이플 연관은 모르겠고
바람의나라 기획자가 바람을 저꼴만들어놓고
아스와서 또 저짓한거임
보고있나 황인준 팀장?
얼마전에 살짝 복귀해서 적당히 편의성 캐쉬템만 조금 사고 했는데....옛날 그맛이 전혀 안나더군요...무슨 사렙도 하루만에 돌파......
스킬트리라는걸 보고 좀 멍........
예전에 제가 배우려고 가지고있던 이모탈 이밋 기타등등 스킬북들을.....도서관에서 돈으로 바꿔주더군요
아스는 스킬하나 사가지고 배우기위해 돈모으는 재미가있는 게임이었는데 ㅜ....배우고나서 스킬쓰면서 사냥하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르나 봅니다.......그 재미를 없에버리다니 정말 멍청한 패치..
와 아스가르드 진짜 몇년만에 보는거지ㅠ 초딩때 아스가르드 설치하다가 컴 용량이 부족해서 몇 일 붙잡다가 설치하고 플레이했는데 그 땐 신세계였죠. 처음했던 3d겜ㅎㅎ..
아스가르드는 한 번 유료화할 때가 문제였음 그 때 유저수가 엄청 빠져나가서 바람의나라와는 다르게 유저가 안 돌아옴
우와 오랜만이예요~~안 그래도 망겜인생 보는 재미로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뜸해져서 아쉬웠었어요..ㅠㅠ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ㅠㅠ
나의 아스인생을 적어볼게
오픈부터 화신이후까지 구구절절하게
초창기 브로드소드랑 라이드있으면 최강이던 시절 폰이랑 모스 ㅈㄴ잡던시절
디드캡틴존가면 글로드 바닥에 겁나많던 시절
이후 초보던전인가 30까지 키울수있던곳도 있었고 거기서 돈벌면 200씩 벌려서 계정 계속파서 돈 옴길려고 루어스민가에 돈숨겨놧는데 도적년이 쉐도우 스킬쓰고 있어서 도적이 돈 먹튀하고 현타와서 접었지
1~2년뒤 돌아오니깐 얼음성같은거 생기고 그때부터 헬렙 사렙 광렙 경험하면서 사렙때 메테우스가 일주일안에 사렙깨면 직업모자준댓는데 박스존에서 사냥존나하다가 자꾸 물약값은없고 몸은 물몸이라 ㅈㄴ죽고 현타와서 잠시 접었다가 캐쉬아이템 나오면서 캐쉬수동같은거 현질해서 판다음 글로드 모아서 그때 첨으로 겜 재밋게 했었는데 참..직업별로 아스템 껴서 저렙때 딜쌘맛에 우쭐해지기도 했고 그러다가 사기먹고 잠시 접었는데
정이 들었는지 또 나중에 복귀해서 전사 키우던거 기사만들고 91까지 이카루스 카이손 ㅈㄴ잡다가 91찍은 기념으로 천상템 사서끼고
첨 천상던전가니깐 ㅈㄴ쎄서 한마리도 겨우잡았었지..물약도 못먹고
화산파티 첨으로해서 제대로 룹사냥할때 기분 짜릿했는데 직자가 세인트힐링이랑 그 저주푸는거 계속 써주고 난 하보크쇼크만 ㅈㄴ게 쓰고 암흑풀리고나서 끝낫구나하고
그렇게 혼자서 벨리아방 첨으로가서 시녀들잡으면서 캐쉬상점이용권쓰면서 얼음성에서 98까지 존버했었지..
그러다 접었다가 다시오니깐 화신강림 되있더라..
스펠들 전부 신관한테 교환했고 조커인첸트 이런거 다 교환하니깐 돈좀 짭짤했는데
이젠 그 하딤바 죽이고 빅플바나 마녀존4에서 하복먹어서 팔던시절이 없어져서 그립다..
파용,빨용 잡던때도 있었지 그땐 기사전직때 첨으로 용 접했는데 기사의심장 구할려고 빨용 잡으러 돌아다니다가 ㅈㄴ도망다니다가 빨용 2마리한테 어그로 끌려서 죽었었지..
파용은 워리어에이드엿나 전사99템 ㅈㄴ비싼거주는거 기억남
그리고 해적요새에서 카멜선장 첨볼때 신기했지
써클링퀘랑ㅋㅋ
해던은 버서커레이지랑 블레이즈링인가 터틀러가 주는반지 기억나네
그 댐피어스 가는건 안해봄
동화나라 던전도 기억나네 걸던에서 99찍어야된다던 시절 걸던도 그땐 빡셋는데..
호기심에 호두깍기랑 석화존 가봣는데 ㅈㄴ쎄더라 99보스존도 한번 가봣는데 신기했고
아 공성전 예전에 기사일때 가봣는데 드제아트 섭일때 피의십자군 기억나노..황실인가 뭐 나름 간지있게 지은 길드명들 몇개 기억나네ㅋㅋ
지금은 바스포지만..그때 미로같은길에서 공성전하면서 전사 워파세에 뒷뎀 원콤나고
라이트닝 스피어 뒷뎀 크리떠서 4천씩떠서 바로죽고 그랫는데 추억이다 그땐 99렙스킬들 간지나고 부럽더라 무도가가 익스터미네이션인가 간지엿는데ㅋㅋ
그 스키복 만들때도 있었는데 그땐 박스존에서 하다가 접을때 시절이엿네 하 디드눈알이 빡쳣는데ㅋㅋ릴루드나무랑..ㅋㅋ
그 백귀야행 기억나네..옛날 룹해서 다깨면 왕관줫던거같던데 기간제 그리고 칭호랑ㅋㅋ
기사 98찍고 화신강림 이후는..노답이다
스펠다 반납후 그 사라센항구가서 렙업하는거 알게되서 거기서좀 놀다가 일단 바뀐 스킬상태에 당황스러웟지..콤보물약,이속포션,쿨타임,체력증가,물약가격 및 음식등장..
아 펫키운거 까먹었네 펫은 리콜 만들려고 키우다가 ㅈㄴ도망가서 버렷어..ㅋㅋ
메모라이즈 없앤거 ㅈㄴ빡친다
해던 15,16등 가기힘든곳 다 저장해놧었는데 캐쉬로 있는건 기억나네
캐쉬옷도 랜덤으로 바꾸고 혈석이나 화룡이나 레피온 해적인가 그런것들은 있는건 알았는데 안해봄..
현질로 모은 글로드로 타강셋이랑 화룡방패 사서 끼고 옷은 1차악옷끼다가 오러랜스 강화해봣는데 터져서 접을려다가 2차셋이 똥값일때 2차셋 현질로 겁나싸게 사서 그걸로 변신도 첨해봣지 그거끼다가 지금은 최소 3차셋껴야된다고 타강아랫도리에 3차셋 옵좋은걸로 껴야된다고 돈좀 질러야되는걸로 기억 4차셋은 엄두도 안나서 안했고ㅋㅋ
마지막이 3차던전에서 놀던때엿네 루미나엿나 추억돋는다..하
너무 긴글이야..오픈때부터 최근까지 기억나는대로 적어봣어ㅋㅋ
초창기가 진짜 황금기였어
다훔칠꼬얌
다태울꼬얌
다때릴꼬얌
3캐릭으로 랭커 1,2위 계속 유지하며 보스경쟁하던게 참 조았는데
개힘들게 템 맞추고 스킬북 노가다하고 정성스레 키워놨더니 지네 맘대로 다른게임으로 만들어버림
엌ㅋㅋ삐에로모자쓴 6차갑옷에 도적님아니세여
@@장정태-y7t 어어엌....절 아시는 분이ㅋㅋㅋㅋ
맞아요 삐에로에 6차
여법사 6차 무도가 6차
당시에 3컴 전부 제 캐릭
명성을 자급자족으로 1,2위 유지했던 ㅎㅎ 정말 열심히 하다 7차 나오면서 망해서 접었던 ㅎ
ㅋㅋㅋㅋ저도 거의 7년정도했었거든오
이카루스 서버? 맞남? 많이 뵀던거 같은데ㅎㅎ
2002년 클베부터했던 아스가르드..당시 64메가렘으로는 마을에서 렉이 심하게 걸려서 설날 세뱃돈받은걸로 64메가램 하나사서 꽂고 겜했었지..모스껍질팔아 모닝스타샀을땐 기분개째졌고 매일매일 세이클럽 아스가르드 공략클럽에들어가 글읽는게 즐거웠지 ㅠ헬렙 사렙 폐렙등등 바드랑 기사?나오기전까지먼 했는데 정말 즐겁게했다 ㅎㅎ
어릴적부터 쭉 해오던 아스가르드 진짜 추억이네요 요즘은 메이플스토리만 1년가까이 꾸준히 하고있는데 아스가르드도 참 좋아했는데 특유의 아스가르드만의 매력이 있는데 아직 종료되지는 않았나보네요 오랜만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캐릭터들이 있을려나..
화신강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도 원하지 않은 패치
맞아요 운영자들 지들마음대로 패치강행함ㅡ.ㅡ
아스가르드 처음 나왔을때 친구들 추천으로 시작했다가 비매너 유져들 때문에 짜증나서 그만뒀었죠.....
솔직히 진짜 넥슨이... 돈에 환장한 회사가 아닌 정말 유저를 위해 제대로된 게임을 만드는 회사였다면 저겜들 지금까지도 명작소리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사랑 받을 겜이였다고 생각한다... 블리자드나 라이엇 보면 그저 부럽... 우린 왜 저런 게임회사가 없을까싶다
넥슨은 돈에만 미친도박회사가 맞아요 특히 아스가르드,바람의나라
화신강림 때문에 접은 1인 추가요... 다시 해보고 싶어도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어 있어서 ㅠㅠ
아스가르드만의 그 향수가있지 난 샤이닝로어 했엇는데 섭종 ㅠㅠ
아스가르드는 화신강림 이전과 이후로 나뉨.
중2때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딕벙커 소잉존까지 뛰어내려가면서 사냥하고, 백귀돌다가 비싼 스펠이나 스킬먹어서 팔던때가 정말 재밌었음.
장비가 꼬랐어도 비싼스펠 하나 배웠다는 자부심하나로 게임에 애착을 갖던 유저가 상당수인데, 그런 강점을 알리없는 디렉터가 화신강림 패치 하나로 고가의 스펠 스킬북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었음. 그러면서 스펠북을 게임재화로 바꿔주는 npc가 생겼는데, 이게 스펠의 희소성따윈 개나 줘버리고 스펠의 렙제한에 따라 가격을 측정해서 바꿔주는거라, 땅바닥에 버리고 다닐정도로 남아돌던 스킬중에 렙제가 높던거는 개당 아스재화 1억골드로 교환해주고, 있고없고의 차이가 엄청나서 고가에 거래되더스펠일지라도 렙제가 낮으면 50만에서 300만정도로 바꿔줌.
이 때문에 스펠을 버리고 다니던 고렙과금유저들과, 무과금 먹자유저들의 재화가 동급이 되면서,
템값이 천문학적으로 껑충 뛰게 되는데,
이 모든 사태가 단 하루만에 발생함.
덕분에 현재는 사냥으로 벌은돈으로 살수 있는건 물약밖에 없는수준이 됐음.
내가 산 증인임.
인트링 복사사건부터, 지금이라면 섭종해도 될만한 기상천외한 일들이 많았지만, 화신강림은 정공게임 던파 키리의 믿음약속 사건보다 극단적인 분위기였음
데미서버 진짜 사람 없었어서 섭통 계획까진 좋았는데 화신강림 이후로 캐스팅 생기고 쿨타임 생기고 내가 좋아하던 게임이 완전 변해버림.. 그래도 아스가르드니까 참고 했었는데 확실히 재미가 없어진게 느껴져서 접어버림 ㅠ 이제 생각나서 켜봐도 하고싶은 마음도 안들고..
신서버 하나만들고 화신전으로 돌린버전 내면 복귀유저들 많을긴데 특히 대부분이제 아재라 금전적 여유도있는데 왜안할고ㅜ
아재들이 게임을 많이 즐길까도 의문
그건 니생각이에여
안해 노잼
너무 아쉽네ㅜ초중고 시절 같이 보냈던 게임 3차변신 할 정도로 애정있게 했던 게임 휠킥이 뭐라고 수능 앞두고도 했던 게임
대학 가고 나서 안했기에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망테크 탄다는 소식으로 접하게 되니 슬프네요
아스가르드만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후.. 첫사랑의 추억처럼 기억으로만 두어야겠어요
휠킥 ㄷㄷ 3변도가는 휠킥 배우면 그동안에 설움 날라갔죠 ㅋㅋㅋㅋㅋ 전사 파탈블레이드 급
아스가르드는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은 게임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오베때 하다 접고 무료화 때 복귀했었는데, 스킬북이 없어진 건 신규유입에 좋은 선택이긴 함. 대세기도 하고. 신규는 많이 안 들어오고 고인물만 다 빠져서 문제였지만
2001년부터 2011년 딱 10년했습니다.
그 기간동안 아스가르드가 이 패치때문에 망했다 라고 느낀건
1. 천상계 - 본격으로 변신세트없으면 유저배척 가속화
2. 100레벨 오픈 - 던전 난이도가 극악이라서 변신안하면 사르륵 녹는곳이라 무한캐쉬탬빨면서 사냥. 즉 변신못하면 업도 불가능.
3. 대격변패치... 스킬북하나먹겠다는 그 유저들의 희열을 막고 스킬트리 도입. 타겜들은 빠른진행을 위해 육성속도가 빨라졌는데, 캐스팅을 갑자기 넣으면서 혼자퇴보.
그리고 캐쉬룩템 말도없이 삭제한건 개새끼들임
인생을 알게해준 겜이죠... 몇년걸쳐 아이템 만들어놨는데 헤킹으로 털린건 한순간... 운영진은 1달전 아이템만 복구가능하니 못찾아준다고하고... 그 후 미련없이 접었는데 아직도 서비스되고있군요
오랜만에 했던 아스가르드는.. 온갖 핵과 무개념 비매너유저들이 다른 유저의 게임을 방해하고 ㅠㅠ 옛 추억에 음악과 세계관을 재경험하며 열심히 해보아도 하면 할 수록 정나미가 떨어지는 운영진들.. 지금 가도 여전히 다를 것이없는 핵들. 그 핵으로 현금벌이를 하는 일부 유저들.. 작은 회사처럼 운영되는 매크로들.. 과연 이게 운영자가 운영하려는 의도가 있는 게임인지 안타까워요. 정말 너무 좋아하는 게임이었는데 현실을 깨닫고 도로 추억으로 내려놓았어요 ㅜㅜ
넥슨은 옛말이죠..이제는 거르는 회사 또는 게임계의 큰 기업정도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돈슨!이라고 불리죠 요즘은...
다른 큰 게임회사들이 그와같이 변하고 있어 아쉽고 그 게임시장이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도 이제 몇몇만이 살아남기 시작했고 그들과 똑같이 따라하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유저들을 개돼지로 보아 확정도 아닌 뽑기 열한번에 3만원이라는 미친가격대로 판매하는 식의 장사꾼들 제발 망해버렸음 합니다.
아스가르드 부진에는 팀킬도 한몫했었음. 당시 아스하다보니 비슷한 분위기에 케릭터성이 더 뚜렷한 테일즈위버가 나왔으니까.(뭐 거기도 시작과함께 돈버그랑 아이시클버그가 터졌지만) 거기다 당시 법사 유저로서 마법이 제대로 구현도 안되서 오브로 패고 다니던 게임이었단 기억이 참 처참했었지
8:11 영상의 비정상적인 아이템이라고 하면서 넣으신 스샷은 정상적인 아이템이구요...
스샷에 힘스탯 옆에 +24가 아니라 +100 이상 되는 버그로 첸한 아이템들이 현금거래사이트에서 당당하게 판매를 했었죠 ㅋ
화신강림 전으로 제발 돌려놔라~~~그럼 복귀한다~~~유료화(월3,000)두 괜찮다구 생각한다~~~(대부분사람들 케릭터 하나만 키우는거 아니니까)
월3000이요? 3사람이 한달요금내도 캐쉬템 하나파는것보다 돈안되는데 할리가...? 월3만으로하겠죠
완전히 그냥 걸뱅이심보네.. 넌 그냥 겜하지말고 일이나해라
월 3천원+그당시 캐시템 얘기였어요
악 아니야 아스만의 매력이 있다구요!!! 진짜 재밌었는데 사촌오빠가 알려줘서 친구들이 다 메이플할때 나와 내동생은아스에 갈아넣었지 딕벙커던전 브금 개좋아요!!!
와 .. 진짜.. 내가 아스를 처음부터 했던거구나.. 막 전사 마을 어디지? 루어스? 거기 앞 모스 산냥터에서 유저들 맵 2/3 체우고 채팅으로 유료화 반대운동이라는 귀여운(?) 헛짓거리 도 해봤고
정확히 스킬북에서 트리로 넘어가면서 스킬작업 한거랑 도적 쉐도우 스킬 팔려고 모아놨던거 싹 다 날아가면서 접었는데..
성직자였나 마법사가 다른마을 택시하던게 생각나네요..마을광장가면 사람도 많았죠.. 당시 온라인게임중 그렇게 넓은광장에 많은 인원이 모여있었다는게 갓겜이었죠..
하....화신강림 패치 눈물난다 아직도....
열심히 스킬렙 업시키고 수댕이 키우고 진짜 애정을갖고 했는데 화신패치 하고 개쌉망했지....
솔직히 올드겜이라 장비가격이 미쳐날뛰는건 이해하겠는데 케릭하나당 솔플할큼 쥐어줄 케쉬수호동물 2~3마리 정도는 있어야 할만한데 이게 마리당 대략 만오천원에 시간까지 잡아먹음...얼어죽을 데이터쪼가리 파는거에 죽어도 할인같은건없고...
인챈트시스템은 직관적이지 못하게 꼬아놔서 과거처럼 좀 단순하게 갔으면 싶은데 이미바뀐건 어쩔수도 없공...
생각보다 듣도보도못한곳까지 많이 만들어지긴 한모양인데 뭔가 다시 시작해볼라치니 느리디느린 레벨업을 다시 할라니 그냥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는걸 택하게되는듯합니다.
근근히 하다가 화신강림으로 인해 키우고있던 무도가의 소나기펀치가 사라진 충격으로................ 그 뒤로 보지도 않게 된 게임 흑흑흑
땅꼬마 소펀캐면 부자됬었는데
생츄쓰고 미친공속 날렸던 기사의 맛이 아직도 느껴지네요. 만렙 캐릭은 도저히 할게없어서... 뭔가가나오면 좋겠는데... 없더라요
화신강림 이전만 해도 이렇게까지 망겜은 아니였어요. 제가 딱 화신이전까지만했거든요. 지금 바스포들어가면 완전 씨디게임입니다. 마을가도 사람이 없어요. 쥬엔서버 하나로 힘겹게 버티는 중입니다.
아스가르드는 지금봐도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세련되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