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adopted a baby cat five days ago at a veterinary clinic. But the cat disappeared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พ. 2020
- A man adopted a baby cat five days ago at a veterinary clinic. But the cat disappeared[Cat detective]
The man adopted a baby cat abandoned at a vet five days ago.
The man saw the kitten until yesterday morning, but when he came home from work, the cat disappeared.
The man called me cat detective because he couldn't find his cat.
The cat was hiding in a space beyond imagination.
There are many poor organic animals.
I hope you don't buy a cat and adopt it.
#cat#kitten#animal
![A scared cat pooped in the building[Cat detective]](http://i.ytimg.com/vi/hmgix9RIsMA/mqdefault.jpg)
![A scared cat pooped in the building[Cat detective]](/img/tr.png)
![지붕 꼭대기에서 일주일째 갇혀있었던 고양이[고양이탐정]How to find a lost cat](http://i.ytimg.com/vi/R4_sBFjSZr8/mqdefault.jpg)
![[Watch Party] APL 2024 รอบ 8 ทีมสุดท้าย ไทยต้องแชมป์ !](http://i.ytimg.com/vi/NctOkvaex-Y/mqdefault.jpg)
만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애 없어졌다고 온갖 노력 다 하시고 탐정까지 부르시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아가가 뿅하고 나오니까 눈물 왈칵 터지신 반려인 분 넘 착하고 귀여우신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맘고생이 느껴져서 저도 눈물이 ㅠㅠㅠㅠ 아깽이들은 정말 생각지도못한곳에 숨어있곤하죠 ㅠㅠ
야리를 아끼시는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감동 뭉클하네요
그리고 아깽이 엄청 미묘인데요? ㅠㅠㅠㅠ 순한거보니 금방 아빠바라기가 될 것 같아요
야리아부지 야리랑 평생 행복하세요♥
야리아빠 우실때 저도 같이 따라울었어요ㅠ
집사님이 너무 좋으신분이라 흐뭇해집니다
야리야 아빠랑 평생 행복해🧁🍭🎂💜
@@dingding4372 저도...행복할수 있겠다 아가...ㅠㅠ
그와중에 야리 귀엽게 생겼네~
헐 야리아빠 울때 저도 눈물고임ㅠㅠ
거기다가 새벽까지 찾으러 다녔다고 하시니ㅠㅠㅠ 하다가 안되셔서 알아보시다가 고양이 탐정까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연락하신 거 같은데.. 얼마나 마음 고생이 크셨으면ㅠㅠ세상에.. 그 마음이 느껴지고 와닿아서 더 울컥.. 말이 새벽까지지.. 진짜 얼마나 힘드셨고 다리아프고 발아프고 맘아프고 주인분께서 얼매나 별 생각 다 드셨을까요? ㅠㅜㅜㅜㅜ흐규 또 눈물 날라해
같이 울었음~ 😭😢💕💕💕
입양한지 5일밖에 안됐어도 이리 밤새 울며 찾아다닌거보니 아가냥아 넌 묘생 걱정은 없겠다
좋은 오빠를 심성이 고운 오빠를 만난거야 휴~~다행이지?ㅎ
총각 집사님 많이 행복하세요~~^^
그리고 몇년씩 엄마라하고 아빠라하고 가족인냥하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버린 인간들아 잘보고배워라
가족은 이런거란다
잃게되면 한쪽가슴이 내려앉는거 이게 바로 가족이란다
이 채널 볼때마다 우리 탱구새기 탈출한거 찾느라 밤새도록 아파트 단지 배회하면서
돌아다녔던게 생각남
새벽1시에 치킨배달 아저씨보고 놀라서 탈출해서 그거 잡으러 가느라
잠옷에 패딩하나 걸치고 탱구야! 탱구야 읗으흫 하고 울면서 1동부터 14동까지 돌아다녔음
아무리 불러도 안나와서 어쩌나 했는데 그간 똥냥이 새끼가 캔딸때마다 뛰어오던게 생각이났음 다시 집까지 돌아와서 찬장에 쟁여둔 퓨리나 팬시피스트 엘레강트메들리 투스카니 참치캔 2박스 여행용 캐리어에 실고 돌돌돌 끌고 다니면서 읗으흨흨 탱구야! 딸깍~ 탱구야! 딸깍~ 하고 아파트 한동 지날 때마다 한캔씩따고 다녔음
그렇게 20캔 쯤 따니깐 드디어 탱구놈이 냥냐냥ㄴ양냔얀야 괴성 지르면서 쏘렌토밑에서 기어나오는거임 달려가서 검거할랬더니 이놈이 집사도 못알아보고 다시 차밑으로 숨길레
어쩌지하다가 걍 여태까지 딴 캔 20여개만 놔두고 화단에 숨어있었음
다행이 참치캔에 유혹에 몾이겨서 슬그머니 나와서 챱챱거리고 먹는거
신발벋고 도둑걸음으로 살금 살금 가서 배응망덕한 새끼야! 하고 뒷목을 촥 낚아챘음
집사 목소리보다 참치캔따는 소리에 반응하는 탱구때문에 현타가 와서 잠시 멍하니있다가
5시간동안 울면서 캔따고 다닌거 생각하니 또 울분과 서러움이 급몰려와서 꽉 끌어 안고 펑펑 울면서 귀가했었음
집에와서 보니 고작 몇시간 가출한거도 가출한거라고 털이랑 쩰리가 꼬질꼬질 해져있었음
그래도 내새낀데 보기안쓰러워서 한참을 씻기고 말리고 또 한바탕 전쟁치르고 나서 진이 쏙빠져 쇼파에 널부러졌음
쇼파에 누워서 멍때리고 있으니 거실바닥에 놓여 있는 굽네고추바바삭 치킨박스 보이길레 왠지 꼴도보기 싫어져서 발로 슥슥 하고 구석탱이에 밀어놓고 `아 새벽에 소리지르고 다닌거 나라 고 소문나면 어쩌지 하고 걱정하다` 잠들었음
다행이 우리동에서 아주먼 단지에서 찾아서 미친년이라고 소문은 안났지만 11동에 미친캣맘이 새벽에 배회한다고 소문났었음
아 남은 고추바사삭치킨은 다음날 맛있게 먹었음 치킨은 죄가없음
ㅋㅋ 글 읽는데 숨도 안쉬고 읽었어요ㅋㅋㅋ 귀여우세요ㅠㅠ 사실 사랑이 없으면 진짜 하기 힘든일들일수있는데 찾았다하니 너무 다행이예요~
아이고 집사님 우째요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ㄱ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웃으면 안되는데 흑흑ㅠㅠ 탱구야 엄마한테 효도해라ㅠㅠ
아이고~ 웃다 울다 했습니다.
5시간동안 얼마나 애가 탔을까요?
캔 20개 따면서 울고 다녀 그 아파트
주민들 다 알았을거에요.
저도 제 냥이 잃어버려 꼴딱 밤 새워 다니며 찾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탱구랑 행복하십시요.
참치캔 두박스 캐리어에 실고 돌돌돌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귀여우셔요 탱구야 이제 나가지마~~~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탱구녀석 보고 싶다ㅋㅋ
캔을 좋아하는 너란 아이..사릉해~♥
유기된 아이를 입양해주시고 아이 걱정에 울음까지 흘리신 반려인분 마음이 정말 천사시네요. 야리랑 평생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야리야 왜 거기들어가서 아빠 걱정시켰니 이젠 아빠품에만 있어야해😄
아... 야리 집사님 많이 놀라셨겠다. 진짜 아깽이들은 정말ㅋㅋ 상상도 못한 곳에 들어간 경우가 참 많아서ㅋㅋ 근데 집사님 참... 남자를 보고 사랑스럽다고 하는것도 뭣하지만 야리를 대하는 그 마음이 참 보들보들 따끈따끈. 그리고 입양 결심하고 펫샵 알게되고 아이를 돈주고 사는건 아닌거 같다고 하신게 참 다정한 사람 같아요. 야리는 부디 츄르길 걷고 집사님은 야리와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2년 전이라니.. 지금은 어른냥이겠네요. 아빠 사랑 듬뿍 받아 행복한 모습 보고 싶네요.
야리 보호자님 너무 고양이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찡했네요 ㅠㅠ 이쁘게 잘키우실것 같아요 ㅠㅠ 야리 복받았네
이 분 한 6개월후에 다시한번 보여주면 좋겠음 ㅋ
6개월이 지났네요
후편 보고 싶어요 ? 넘 궁금해요
@@user-hl9np7ss6k 저두요 너무 궁금해요
분명 냥이 확대로 뚱냥이가 됐을것임..
저두!
회색서랍 두번째 있는건 어케 아신거에요? 대단하세요~~~~~^^/
아가 소리좀 내주지그랬엉ㅎ
야리집사님~! 고운 심성이 느껴집니다.
남성분이 이토록 사랑이 많은줄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유기묘 입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야리와 행복하십시요.
혹여 야리랑 함께하는 유튜브 개설하면
이곳에 꼭 소식 올려주십시요.
야리소식 많이 궁금할 것 같아요.
탐정님~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목욕 저렇게 순하게 하는 고양이 처음 보네요. 아주 순둥이.. 집사님 복 받으셨네요.
냥이는 낚싯대 놀이를 제일 좋아해요
야리야 너 진짜 복 받은 녀석이다. 저렇게 다정다감한 아빠한테 입양오고. 그니까 아빠 놀라게 하지말고 재롱 많이 피우고 행복하게 아빠랑 잘 살아라~~. 맘 고생 많았을 야리 아빠님. 야리가 넘 미묘예요. 하나하나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세요. 펫샵 안 가고 유기묘 입양한 당신, 정말 멋진 사람 ^^ 야리와 집사님을 위해 잘 찾아주신 탐정님께도 감사해요. 아니 어떻게 거기 있을 줄 아셨대요, 대단대단 !!!!
저는 아침에 일어나는데 2마가 안보이고 뒤베란다 창문이 조금 열려 있길래 설마 5층 에서 뛰어 내려겠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엄마는 밖에 찾아보시고 저는 집안 곳곳 찾아봐죠 앞베란다 창고 문이 살짝 열려 있더라구요 설마 여기 들어가겠서...하면서 살짝 봤는데 2마리가 쿨쿨 자고 있더라구요! 딱 보자마자 안심이 되더라구요ㅜㅜ 집안곳곳 구석까지 찾아봐야해요...서랍 안에까지 들어 가더라구요...ㅜㅜ 아리 집사님 유기묘 입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야 집사님이랑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렴!
난 왜 눈물이 나는거야. . . ㅠ
찾아서 다행입니다. . .
주인이 넘 좋아서 다행예요. .
야리 집사총각!! 찾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항상 아이들 감쪽같이 찾아주시는
탐정님도 대단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다치지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야리집사님 우시니, 나도 주루륵..
고운마음이 느껴져서ㅠ
야리 반려인ᆢ참착하시고 선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입양해주셔서 감사해요 끝까지 잘부탁할께요 야리랑 아빠 건강하고 오래도록 행복하길 빌께요 야리 진짜목욕잘하네요
아우 우리 후추 없어진줄 알고 내가 울었던거랑 똑같네
파양당한 고양이 입양했는데 분명 눈 앞에서 놀던 얘가 갑자기 안 보이길래 없어진 줄 알고 옥탐정님께 전화도 했었거든요
다행히 집 안에 있었고 코트가 검정색이라 행거 사이에 숨어 있던게 안보였던거
진짜 내가 미친ㄴ처럼 아파트 씨씨티비 돌려보고(서류 써야 보여주더만요)
진짜 저 심정은 안 느껴보면 모름
난 순간 우리집에서 뛰어 내릴까도 생각했었음
내가 입양 안 했더라면 일단은 쉼터에서 편했을 아이었을텐데 생각하니까 진짜 죽고싶더라는
👌🥰🤣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 아이구...
저도 잃어버렸다가 찾아본 사람으로 너무 공감돼요 ㅠㅠㅠㅠ 진짜.. 못찾으면 죽고싶더라구요.. 동네 씨씨씨티비는 다 돌려보고 모르는 사람들한테 말도 걸어보고 참..ㅋㅋ 별짓 다했네요
다행이예요. 저도 보고 울었어요. 집사님 야리와 일평생 행복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응원응원
와 저 서랍에 숨어있는거 보니까 새로운 집에 이사 왔을때 생각나네여 우리집 냥이를 2층 내 방에 넣어놓고 짐 옮기고 있었는데 다시 2층에 올라갔더니 방문이 열려있더라고요 짐 한참 옮기느라 현관문도 열려있었는데...! 그때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하면서 냥이를 막 찾기 시작했어요 집 안을 샅샅이 뒤져도 안 보이더라고요ㅠ 그래서 이삿집센터 분들한테도 고양이 못 봤냐고 물어봤는데 못 본 거 같다고 하면서 당황스러워 하더라고요 가족들도 하던 일 멈추고 다 찾았는데 결국 어디 있었냐면... 내 방 침대 헤드와 벽 사이에 공간이 있었는데 거기 있더라고요... 진짜 눈물 찔끔 났습니다 고양이는 상상도 못 한 곳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겁도 많고 호기심도 많아서 항상 잘 살펴야 해요 이제는 같이 산지 2년이 넘어서 숨을 만한 곳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올 때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기 고양이 찾으셔서 넘 다행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마음이 참 따스해지게 만드는 초보 집사님을 보게 되었네요^-----^
고양이 액체설 증명한 야리야리♡ ^^
오빠한테 끊었던거 다시 피우면 또 숨어버릴거라고 해라~~
그래야 다시는 안피우시지^^
오빠랑 둘이 알콩달콩 잘 살구~♡
옴마야
오또케 찾은규?
신기하네
야리야 아빠랑 꽃길만 걷자
서툰 아빠지만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데 야리야
넌 행운아야~~
두 분 심성이 다 느껴지고 너무 예쁘세요^^ 반려묘도 심성이 곱다고 느껴지네요~^^ㅋ
반려인..울 때 저도 울컥ㅡㅜ
남자 우는 모습은 더욱 아리더라고요ㅠ
반려묘 쓰담할 때도 대할 때도 정말 조심조심 부드럽게 대하시고^^
감동^^ 반려인도 반려묘도 늘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부모님께서 키우는 건 반대하셨지만 마음으로는 동물을 사랑하시고 동물의 생명을 중시하심이 느껴져요^^
늘 행복하셔요^^
반려인 같은 분과 있으면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끼실 겁니다.제가 겪어보고 겪고 있어서 알죠^^자녀도 동물도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특히 자녀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최고 중에 최고!!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이런분이 집사님이시니 야리는 이제 엄청 행복하겠네요.집사님 화이팅.야리야 이젠 숨지말자!
야리야~ 이모가 장담하는데 넌 전우주에서 제일 좋은 집사를 만난거 같아서 너무 기뻐~~ 행복하게 아빠랑 오래오래 살어~~
야리 오빠 울컥하는거 보니 저도 울컥했어요
냥이 유튜브보고 한번도 울컥한 적 없는데
여기 유튜브보고는 하루에 몇 번씩 울컥하는지 몰라요 복 받으세요 ㅎㅎ
저도 예전에 고양이가 한 번 싱크대 아래 들어간 적이 있었어요.
동생 친구가 왔었는데 애가 무서워서 싱크대 아래 보이지도 않는 구멍에 들어가서 숨어있더라구요.
한참 찾았는데도 못찾아서 울컥할 뻔 했는데 다행이 나중에 자기 발로 나오더라구요 집사님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이 영상 너무 귀여워서 생각 날때마다 보러와요 ㅋㅋㅋㅋ 어디서 나오는 지 알면서도 집사님 주저 앉아서 우는거 보면서 저도 괜히 코찡ㅠㅠㅎㅎ 지금은 얼마나 잘 컸을지 궁금하네요~
하아... 서랍안에 고양이 보고 저도 눈물이 터졌네요 ㅠ
해맑은 냥이..ㅠ 집사님도 넘 순수하셔요 ㅎㅎㅎ
냥냥 행복하세요~~^^
야리집사님께서 착한분이네요.야리잘키워주세요.😭😭😭😄😄😄
야리야 멋진 아빠 만난거 축해해~
우리 냥이도 찾을수 없을때가 있단다.
꼭꼭 숨어서 울지도 않고ᆢ 알아서 나오니 다행이기는한데 그래도 걱정돼~
아빠 걱정하니까 숨지 말고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라~^^
잃어버리고는 찾을때까지 그냥 눈물만 나면서...ㅠ
내가 못찾으면 우리 아가 길에서 죽을텐데ㅠ 생각하면 얼마나 급하고 무서웠든지ㅠ 찾고도 몇일을 안고 울었었죠ㅎㅎㅎ
그때 탐정님 알았으면 바로 연락했을텐데요^^
야리야 거기 숨어있으면 어떡해 아빠 놀랐잖아~ㅠㅋㅋㅋ 초롱탐정님 역시 이번에도 능숙하게 찾아주셨네요♥.♥ 야리는 겁이 좀 있어서 그렇지 넘 착하고 순한 아가인 것 같아요ㅎㅎ 야리야 앞으로는 아빠 속 고만 태우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야 한다! 야리 아빠도 맘고생하시느라 넘 고생하셨어요ㅠㅠ 앞으로는 야리와 좋은 시간만 있을겁니다!
저도 예전에 아가냥일때 저희집 냥이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거애여...진짜 울면서 찾았는데 싱크대에 빌트인 되어있는 김냉 그 틈새로 들어가서 숨죽이고 있더라고요 ...기절 하는줄 ...
와 목욕 엄청 잘하네요 골골거리기까지하고 야리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집사님☺
집사님 울때 저두 울컥ㅠㅠ정말 좋은집사 만나 다행이야 야리야 집나가믄 앙돼~
착한분이신데 얼마나 놀라셨을까ㅠㅠㅠ 근데 집안 정리는 쪼금 필요하겠어요 ㅋㅋ 집안에 또 숨어도 못 찾겠네!!ㅋㅋ
이 남자분도 치즈와 꾸집사 봐야겠네 ㅋㅋ공감대형성 ㅋㅋ
집사님 우시는거 보니까 저도 30일만에 잃어버린 고양이 찾아왔던거 생각나네요ㅠㅠ 매일매일 출근전후,새벽, 하루에 두세번씩 나가서 찾고 전단지 붙이고 다니고.. 코숏이라 비슷한 제보만 와서 못찾고 돌아오는 길엔 항상 펑펑 울면서 집에 왔어요ㅠ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입맛도 없고.. 기적같이 거의 30일만에 찾았는데 찾았을때 안도감+미안함+놀람 뭐 등등 그때 감정이 생각나서 저도 영상보며 같이 울었네요ㅋㅋ 5일만에 저렇게 지극정성으로 생각하시니 앞으로 야리 묘생 꽃길만 남아보이네요 ㅋㅋㅋ
두번째 서랍 열어보세요~! 까꿍!!!😼 하 진짜 못살아 저리 아깽이가~ 초롱탐정님 대단하셔요 소머즈 귀라도 장착하신듯! ㅎㅎ 맘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야리도 초보집사님도 초롱탐정님도 행복하세요~~😊♥️
멋진 남자집사일세
야리야 좋은 집사 만났구나 복받았네!!
야리아빠님 유기묘를 입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야리와 늘 행복하시길💖
저도 보면서 눈시울이😭
세상에 !! 서랍에 숨어있는줄 누가 알았겠어요? 애기 발견하자마자 왈칵 울음터지셨는데 저도 같이
눈물이 ㅠ 야리를 사랑하는 맘 충분히 느껴져서 감동이였네요 야리야 이젠 평생 아빠랑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자~♡
너무 귀여워서 안들어올수가없었어요~
헐 너무 감동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고 저런 경험있오요 ㅎㅎㅎㅎ
분명 집에 있었는데 안보여서...문 연 사이 나갔나 했는데...온 집안...밖같을 가슴 조이며
찾았는데 없어서 집에 와서 계속 찾는데
큰방에서 슬금슬금 나와서...
진짜 헛웃음 반..안도에 한숨 반 ㅎㅎㅎ
찾아서 다행이예요~~~🥰🥰🥰🥰
반려인도 귀엽고 아리도 귀엽고 ♡♡♡
정많은 집사님~야리도 겁을 내었지만 대답도 잘하고 하악질한번 안하네요~
어쩜 목욕때도 하악질 한번안하고 도망도안가고 이뻐요~아주 서로 잘만났어요~너무 야리한테 너무 잘할라하면 급 피곤해지니까 편하게 하셔야해요~강아지보다 냥이가 훨씬 말잘듣고 얌전해요~
ㅋㅋㅋㅋㅋ아이고 우리 복덩이 생각남 그 새벽에 안보여서 밖에 나갓나 싶어 5시간을 찾아다녓는데 5단서랍 옷장 맨밑2번째 칸에서 누워 자고잇었다는..얼마나 놀래고 어이가 없던지ㅎㅎ
귀여운 쪼꼬미 아가 야리야 아빠 속을 많이 태웠네~빨리 탐정님께 도움을 잘 받으셨네요
야리집사님~ 예쁜 아가냥과 평생 행복하세요
야리 입양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너무귀엽쟈나...
짜꾸심장폭행하지말라구!
집사님 울때 나도 울었음...ㅠ💕
아 이뻐라~~♡♡♡
야리 소식 계속 궁금할것같네요~~
탐정님 야리 집사님 감사해요~~^^
반려인 사랑이 느껴져ㅠㅠ
저도 예전에 친구가 아기 고양이 데려왔을 때 없어져서 찾다보니 서랍안에서 자고 있던 적이 있어서
영상 초반부분 보며서 설마? 했는데 야리도 서랍 안에 들어가 있어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집사님 우시는 거 보고 또 찡하고...
아직 낯설어서 도망은 다니지만 순한게 나중에는 집사님 껌딱지가 될 것 같아요 ㅎㅎ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집사님ㅋㅋㅋ 여기 영상보면서 웃을 일이 있을줄이야 아 둘 다 귀여워ㅠㅠㅋㅋ
집사님 주저앉아서 우는거 보고 같이 울컥했어요ㅠㅠㅠㅠㅠ
I love you so much kitty🤗🤗🤗🤗🤗😘😘😘😘😘😘😘😘😘😘😘😘
ㅎㅎ고양이들은 상상이상의 곳에 가있죠 오히려 고양이가 많이 고생했을 것 같아요ㅠㅠ
집사님 마음이 느껴져서 찡하네요 오래오래 야리와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예전에 집에 있던 고양이가 갑자기 안보여서 밖에 나간줄 알고 하루종일 아파트 주변을 찾았었는데.. 결국 장롱에서 발견 ㅠ 그때 저도 울었어요..
입양 보낼때는 수고비나 사료를 왕창 기부 받던가 그에 상응하는 부양능력 담보하고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정도 부담할 책임의식이나 맘이 없는 사람이라면 고양이 키울 자격이 안되는겁니다.
하..저런 남자 만나고 싶다 ㅋㅋㅋㅋ 고양이 좋아해서 나랑 같이 고양이 키우며 살아줄남자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참 착하고 생각이 깊네요.
야리아빠님 맘이 참 고우시네요. 야리랑 행복하세요.. 이 세상 복 다 받으세요😻😻😻
와 심지어 저희 아가도 얌전한 편인데 목욕을 무슨 저렇게 사람 애기보다도 얌전히 잘있어요 ㅠ 미쳤네 사랑둥이 야리 꽃길만 걷쟈 ❤️❤️❤️
입양하신 분 사랑과 정이 넘치쳐서 야리와 아주 행복하게 잘 살거 같아요~
비록 몇일 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찿는 순간 눈물을 보이시니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졌답니다~^^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야리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ㅠㅠㅠ
야리야 아빠랑 행복해야해!!!
초보집사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너무너무 귀여운 수다쟁이 야리와 오래오래 쭉 꽃길걷길 바래요 꼭요^^
ㅋㅋㅋㅋㅋ 다행이면서 안쓰러우면서 귀여우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다행이에요진짜냥이들은 어디로튈지 ㅠ에고아가너무이쁘네요 집사님이랑 아가랑 앞으로쭈욱 해피엔딩하시길
보다가 찾아서 야리집사님 우는거 보면서속으로 '아...이분 딸바보(또는 아들바보)의 냄새가 너무 심한데...?'생각하다야리 첫 냥빨 나올때 이분은 야리가 뒹굴만 해도 왠지 심장을 부여잡을것 같다는 느낌이 씨게 왔음 ㅋㅋㅋ
야리도 이쁘고 집사님 맘도 이쁘고~~~!! 행복하세요~^^
야리야 어쩌다 거기 들어갔어ㅠㅠ 아빠 놀랐자나ㅜㅜ 넘 귀여운 야리 아빠랑 얼른 친해지고 집에 얼른 적응 잘하길!!
어머 목욕도 잘하고요😊❤
처음 키우시는데도
자연스러우네요
야리야~
좋은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해^^
야리 넘귀엽네요 아빠와 행복해~~
똥글똥글야리ㅜㅜ
아 나도 눈물나왔어ㅠㅜ 왜 그런데 숨어있오ㅠㅜ 힝
울깜비도 처음 꼬마 길냥이 시절 집에 왔을때가 생각나네요.
퇴근후 보이지 않아 온 집안을 뒤지고 다니다 침대뒤 구석에서 배변냄새와 함께 찾았다는 ㅎㅎ
혼자 버려두고 출근해야했던 걱정과 안타까움에 어쩔줄 몰라 마음이 아파
데려온걸 후회하기도 했었지요. 많이 이뻐해주세요 야리 주인장님 ~홧팅
반려인이 아리를사랑하시는마음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아리야 좋은주인만난것을 축하한다💖💖💖💖
초보 집사님이 아기 잃어버리고 얼마나 놀라고 황망하셨을지 그 심정이 느껴져서 저도 울컥했네요ㅠ 무사히 찾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야리 너무 귀여워요ㅠㅠ
사랑받으며 자랄수있는 좋은분 만난것된것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아침부터 기분이좋습니다
ㅎㅎ웃으면 안되는데 야리도 집사님도 탐정님도 다 해피엔딩 찾았으니 다행이네요
좋은 집사되실거 같아요. 냥이 아끼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야리아빠 좋으신분같아 영상보면서 흐뭇했어요 야리야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
아이고 우시네..얼마나 마음 고생하셨을까?
엄마야도 잘지내는지 보고싶어용
야리야 아빠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
우리 누리도 새끼때 씽크대뒤쪽으로 들어간적이 있어요 그래서 씽크대밑을 뜯어내서 꺼낸적이 있죠 덕분에 집에 고양이가 들어갈만한 곳은 다 막아놓았답니다.자주 안아주고 놀아주면 새끼냥이들은 금방 개냥이가 될꺼에요.
사랑하는 마음은 당연히 깔려있어야하구요
야리를 아끼는 마음이 보이는거 같아 흐뭇했습니다.야리랑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아 귀여워 미쳣나봐ㅠㅠㅠㅠㅠ
아기야아아아앙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라
주인이 참 착하신것같아요
야리 너무 이뻐요
초롱탐정님 감사드립니다
야리 목욕 천재네요~어쩜 저렇게 얌전히 목욕을 하죠~~
야리가 좋은 아빠를 만나 다행입니다. ! 야리와 행복하시길🙏🏻😻
너무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어서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
야리 아빠 너무 다정한거 아니에요 ㅋ 야리 복받았네요 너무 이쁜야리 평생 행복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