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6년이라는 시간동안 격려 및 지원해주신 국어, 문학 선생님들 덕분에 저도 20년을 글 쓰면서 먹고 살고 있네요. 매월 대회 나갈 때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점심을 사주고, 직접 차로 데려다 주셨던 선생님들에게 감사인사도 전하지 못했는데.. 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니 너무 뵙고 싶네요..🙏 (늦었지만 더 늦기전에 수소문 중입니다.)
전 굿윌헌팅을 모릅니다 근데 이 드라마.... 저한테는 인터스텔라같았어요 제가 미술교사로서 접했던 테셀레이션... 프랙탈 그리고 멜랑꼴리아를 나타내는 그 판화작 ㅜㅜ 도상학개념으로만 접근했었는데..수학이랑 이리 연관성 있을 줄이야... 정말 진짜로 트룰리 쌉 예술적입니다 화면 하나하나 감독분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꾸미려 노력했는지...... 그리고 이도현배우분 진짜 너무정말 사랑해요 점점 스며들어가는 연기를 어찌그리 잘해요 ㅠㅠㅠㅠ얼굴천재에 ㅜ못하는게읍써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전 이게 인생드라마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중 3학년 때 담임이 수학쌤 이셨는데 내가 다른과목은 다 성적이 좋은데 수학만 잼병이라 한번은 쌤이 불러서 교무실에 갔는데 왜 당신이 가르치는 수학만 이러냐고 하시길래 나는 수학이 어렵고 장래희망이 만화가라 일상생활에서 크게 필요치 않을거 같아서 열심히 할 수가 없다고 못박아 버렸더니 한숨 쉬시던 선생님... 그후로 숙제를 못해가도 크게 꾸지람 않으시고 틀린사람 세워놓고 가볍게 체벌 하실때도 내 차례에 오시면 체벌하는 흉내만 내시던 선생님 수업시간 다른과목 몰래몰래 할때에도 지나가시면서 눈감아 주시던.... 그 후 성인이 되어 목표했던 직업 갖게되고 성공도 하면서 바쁘다고 거리가 너무 멀다고... 찾아보지 않았던 나 이런거 다 핑계인데... 이제는 이 땅에 안계실거 같아요 강산이 여섯번은 변했으니....
또 한번 생각하게 되는데요. 수시모집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어린 나이에 세상이 불공평하고 부조리하다는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수시모집제도입니다. 저의 모교는 제가 학교 다닐 때 1년에 30명 정도가 서울대학에 입학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1년에 3명도 보내지 못합니다. 왜일까요? 학군이 변한 것도 있지만 공평하지 못한 입시제도 때문입니다. 저는 아주 오랜동안 수학과외를 했습니다. 저의 제자들 중엔 올림피아드 입상자들이 여려명 있습니다. 지금 입시제도가 정시 100%라면 충분히 서울대학에 입학 할 수 있는 학생도 연대나 고대를 가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력 수준은 이 학생들 보다 훨신 낮은데 서울대나 연대 고대를 입학하는 학생들도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뒷배경이 있는 녀석들이겠지요? 프랑스 같이 국립대학 (서울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등)을 통합하고 정원을 대폭 증가시켜 왠만큼 공부하면 이나라 최고의 국립대학에 입학하게 해줘서 어린 고등학생들이 학습 노예화되는 쓰레기같은 입시경쟁을 사라지게 해야합니다. 피라미드의 첨탑을 쳐내어 평평하게 만들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올라 설 수 있습니다. 서울대, 부산대,경북대,전남대, 충남대 등 국립대학을 통합해서 각각 정원을 1~2만명까지 대폭 증가시키고 통합하면 대략 5~10만명이 입학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몇년이 지나면 수험생이 30만명대로 급감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3명중 1명은 통합 국립대학에 입학 할 수 있습니다. 헌법정신에 입각한다면 교육의 기회가 평등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통합 국립대학에 입학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합니다. 물론 졸업에는 어느정도이 기준이 필요할 것입니다. 사립대학은 이제 그냥 컴퍼니입니다. 교육을 돈 벌기 수단으로 이용하며 세금 빼돌리는 수단으로 이용하고있습니다. 왜 사기업에 국민세금을 지원해주고 세금을 면제까지 시켜주고 감사도 잘 하지 않는 것인가요? 세금을 지원해주는데 감사를 잘 하지 않는다? 이게 말이 됩니까? 국립대학 위주의 교육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어린고등학생들이 죽어나는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 가서 대학에서 치열하게 공부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말 잘 듣고 일 잘하는 노예를 만들기 위한 교육제도... 히틀러가 만든 것인데 이것을 일본이 따라했고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에 심어진 교육제도... 이젠 바꿔야 합니다.
If Melancholia hadn't touched on the taboo teacher-student relationship & had simply focused on the passion of maths & the school's system corruption, it could have been more well received. Lee Do Hyun was as amazingly impressive as he had always been. A nice piece ❤❤❤
〈멜랑꼴리아〉
수, 목 밤 10시 30분 tvN에서 시청하세요.
〈멜랑꼴리아 1 ~ 4화〉 th-cam.com/video/OK1xUvoLNhw/w-d-xo.html
〈멜랑꼴리아 5 ~ 8화〉 th-cam.com/video/vUL8Un7dh1k/w-d-xo.html
@@hanaleexp6느
😊😊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6년이라는 시간동안 격려 및 지원해주신 국어, 문학 선생님들 덕분에 저도 20년을 글 쓰면서 먹고 살고 있네요. 매월 대회 나갈 때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점심을 사주고, 직접 차로 데려다 주셨던 선생님들에게 감사인사도 전하지 못했는데.. 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니 너무 뵙고 싶네요..🙏 (늦었지만 더 늦기전에 수소문 중입니다.)
잘되셨다니 다행이예요.. 수소문하시면 찾으실거예요 너무 늦진마세요 제스승님은 이미 돌아가셨어요
@@peterfan6071 피한댄다 ㅋㅋㅋㅋㅋㅋㅋ 님이 뭔데 피하라마라야
꼭 찾으시길..
@@Decebe-qu5lz 타인의 일인데
자신을 투영했나봄
이해해드려봐요ㅎㅎ
@@peterfan6071???찾는중이라는데 피하지마라는 또 뭐고 외면하지 말라는건 뭐얔ㅋㅋ
전 굿윌헌팅을 모릅니다 근데 이 드라마.... 저한테는 인터스텔라같았어요 제가 미술교사로서 접했던 테셀레이션... 프랙탈 그리고 멜랑꼴리아를 나타내는 그 판화작 ㅜㅜ 도상학개념으로만 접근했었는데..수학이랑 이리 연관성 있을 줄이야... 정말 진짜로 트룰리 쌉 예술적입니다 화면 하나하나 감독분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꾸미려 노력했는지...... 그리고 이도현배우분 진짜 너무정말 사랑해요 점점 스며들어가는 연기를 어찌그리 잘해요 ㅠㅠㅠㅠ얼굴천재에 ㅜ못하는게읍써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전 이게 인생드라마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른건 모르겠고 좋은 그림과 좋은 사진의 공통점은 구성인데 그게 공간 감각과도 연결이
되고 공간 감각이 수학과 연결이 되죠 예술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수학도 잘하는 편이죠
그게 수학을 좋아 한다는 뜻은 아님
요즘 드라마 안보는데 제목에 낚여서 한 번 클릭후 보자마자 홀딩했네.. 몰입감 쩐다.
연기들 너무 자연스러워~ !
연기자들이 바로 천재들이네~~~ !!
으... 기다렸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해가는 이도현과 이미 믿고 보는 배우 임수정... 이 둘의 조합이 너무 기대됩니다.
오늘도 힐링되는 목소리로 드라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lsiw-g9x 니 몇살이냐? ㅋㅋ
각설탕 장화홍련 www
설정이 좀 과했는데요.
카메라가 든 가방과 노트 달랑 든 가방 무게차이가 엄청날껀데 그걸 몰랐다니.
심지어 대형 렌즈가 달린건데 .
카메라 툭 튀어서 가방 어깨에 걸치는 순간 바로 알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빠르고 간단하게 잘하시네요 첫방들어왔는데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에 수학이 도대체 삶에 무슨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수학이라는 학문도 다른 학문과 마찬가지로 정말 정점에 다다를정도가 되야 삶을 위한 뭔가 보이는건가 싶은 드라마인거 같음
이 프로를 왜 이제야 주행하는지~ 이도현 매력적.
원래 선생님이 한학생을 너무 챙기고 그러면 안좋게생각하는게 있지않나...?
비리오바 근데 비리는 진짜로 어딘가에서 실제로하고있을것같음
진지충 납셨네 ~ 그냥 보세요 현실로 보지말고 그냥 드라마로 재밌게보셔용
이상한 소문나죠 동성이어도 형평성 문제 생기는데 이성이면...
@@dongbaek522 꼭 드라마로 보래 그럼 드라마를 왜 보나요 현실에 빗대서 이럴 수 있다면 어떨까 하고 보는거 아닌가요? 앞으로 웃지도 울지도 마세요 드라마니까
이도현 얼굴 나오자마자 찐텐으로 허업..!!이럼 진짜 존나 잘생겼다 연기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고 하..존나 부럽다
오늘 첨 봤는데 긴장감이 넘치고 좋아하는 배우들도 연기가 자연스러워 넘 재미 나네요 나머지 부분은 다운 받아 봐야겠어요 감사 합니다~~^^
재능을 알아보고 키워주는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는거도 복이다
어떤걸 보다 들은 대사인데요
좋은 스승을 만나는것도 중요하다고
그 스승에게 많은걸 배울수 있다고
이게 딱 맞는거 같네요
갓뮤즈... 갓고리즘에서 오랜만에 인도해주다니 ㅠ
여중 3학년 때 담임이 수학쌤 이셨는데 내가 다른과목은 다 성적이 좋은데 수학만 잼병이라 한번은 쌤이 불러서 교무실에 갔는데 왜 당신이 가르치는 수학만 이러냐고 하시길래 나는 수학이 어렵고 장래희망이 만화가라 일상생활에서 크게 필요치 않을거 같아서 열심히 할 수가 없다고 못박아 버렸더니 한숨 쉬시던 선생님...
그후로 숙제를 못해가도 크게 꾸지람 않으시고 틀린사람 세워놓고 가볍게 체벌 하실때도 내 차례에 오시면 체벌하는 흉내만 내시던 선생님 수업시간 다른과목 몰래몰래 할때에도 지나가시면서 눈감아 주시던....
그 후 성인이 되어 목표했던 직업 갖게되고 성공도 하면서
바쁘다고 거리가 너무 멀다고...
찾아보지 않았던 나
이런거 다 핑계인데...
이제는 이 땅에 안계실거 같아요
강산이 여섯번은 변했으니....
이 집 리뷰 볼 때마다 마싯따. ㅎㅎ
저정도 재능이면 수학교사 제어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고 봐야 할듯 작가가 천재들을 너무 과소 평가 한듯
연기가 아주 그냥 끝내 주네요! ^^
오랜만에 전문적인 학문을 다루는 특히 학생들 거의 대부분이 포기한 수포자들이 득실거리는 수학이란 학문을
다루는 드라마나 화학,물리를 다루는 드라마가 나오면 옛날 생각이 납디다
이 드라마도 요 얼마전에 벌어진 모 여고의 부정시험을 모토로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18:08: 고3 문과들 어리둥절 씬
좋은 리뷰덕에 드라마가 더욱 좋아지네요
달빛뮤즈님~ 주로 영화리뷰 해 주실때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많이 봤었는데 이 드라마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물론 배우님들 신들린듯한 연기..믿.보.배 갓수정님 이도현님과 모든 배우님들 저마다 캐릭터가 좋더라구요.특히 백.지커플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김웅용씨 얘기와 비슷하네요
뮤즈님 리뷰보고 바로 6회까지 내리다봤습니다. 정말 몰입도 좋습니다.
7회부터 또다른 스토리가 이어질거같은데.. 기대됩니다. 추천 꾸욱
언제나 달뮤님 목소리에 매료되어 모든 영상 점심시간마다 잘 보고 있답니당^^ 아주 👍 멋져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보고싶었는데 동시간대 타방송 본다고 시작조차 못했는데.. 늦은 본방이라도 볼 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들 가운데 제일 정갈하고 핵심을 잘 뽑아서 잘 만드셨네요. 잘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 꾹
넘 잘 봅니다!
Ssyang!
엄청 빠져드네
빠져드는 소개영상들 멋져요
5.6화도 리뷰해주시면 안될까요?
6화 앞회차들에 비해 몰입도 최고에요
임수정. 이도현 배우 연기좋고 케미도 좋은것같아요~~
헉 조회수 100만 터졌네요 드라마도 재밌는데 조곤조곤 달아주시는 목소리도 너무 좋고요
또 한번 생각하게 되는데요. 수시모집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어린 나이에 세상이 불공평하고 부조리하다는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수시모집제도입니다.
저의 모교는 제가 학교 다닐 때 1년에 30명 정도가 서울대학에 입학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1년에 3명도 보내지 못합니다.
왜일까요? 학군이 변한 것도 있지만 공평하지 못한 입시제도 때문입니다.
저는 아주 오랜동안 수학과외를 했습니다. 저의 제자들 중엔 올림피아드 입상자들이 여려명 있습니다.
지금 입시제도가 정시 100%라면 충분히 서울대학에 입학 할 수 있는 학생도 연대나 고대를 가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력 수준은 이 학생들 보다 훨신 낮은데 서울대나 연대 고대를 입학하는 학생들도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뒷배경이 있는 녀석들이겠지요?
프랑스 같이 국립대학 (서울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등)을 통합하고 정원을 대폭 증가시켜 왠만큼 공부하면 이나라 최고의 국립대학에 입학하게 해줘서 어린 고등학생들이 학습 노예화되는 쓰레기같은 입시경쟁을 사라지게 해야합니다. 피라미드의 첨탑을 쳐내어 평평하게 만들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올라 설 수 있습니다.
서울대, 부산대,경북대,전남대, 충남대 등 국립대학을 통합해서 각각 정원을 1~2만명까지 대폭 증가시키고 통합하면 대략 5~10만명이 입학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몇년이 지나면 수험생이 30만명대로 급감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3명중 1명은 통합 국립대학에 입학 할 수 있습니다.
헌법정신에 입각한다면 교육의 기회가 평등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통합 국립대학에 입학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합니다. 물론 졸업에는 어느정도이 기준이 필요할 것입니다.
사립대학은 이제 그냥 컴퍼니입니다. 교육을 돈 벌기 수단으로 이용하며 세금 빼돌리는 수단으로 이용하고있습니다. 왜 사기업에 국민세금을 지원해주고 세금을 면제까지 시켜주고 감사도 잘 하지 않는 것인가요? 세금을 지원해주는데 감사를 잘 하지 않는다? 이게 말이 됩니까?
국립대학 위주의 교육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어린고등학생들이 죽어나는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 가서 대학에서 치열하게 공부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말 잘 듣고 일 잘하는 노예를 만들기 위한 교육제도... 히틀러가 만든 것인데 이것을 일본이 따라했고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에 심어진 교육제도... 이젠 바꿔야 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1:41 뭔 쉽게 잊혀져...얼굴이 저러면 잊을라 해도 못 잊지...
흐...임수정 멋진 선생님이네요. 전 중학생 때 컴퓨터하고 공부 안한다고 담임선생님께 키보드 압수도 당했었는데요... ㅠㅠ
지금은 컴퓨터로 밥먹고 살지만요...
더 글로리 보고 이도현 빠지고 멜랑꼴리아 보고 입덕 .. 2021년 당시에는 제목 보고 안끌렸는데
제목만 극복하세요 너무 여운남는 작품입니다
우와 최고ㅜㅜ
좋은 선생님을 보았네요 ~♡ 구독하고 갑니당
목소리도 중독성있고 요약 너무 재밌어요
수목드라마 본방사수 많이 기대하며 볼수있겠네요.
설명 감사해요~
수학 잘하는거 보면 참 신기해..
수학머리가 있음
나도~^^
예체능 잘하는 친구들과 비슷한 결이겠죠
시작이 굿 윌 헌팅을 보는 느낌입니다 ㅎ
아들이 셋 이었던 엄마는 두 아들이 공부 잘하것에 내심 기쁘면서도 잔소리 편견이 없었다 언제간 아들이 스스로 깨우쳐 살아갈 날이 오겠지
임수정 눈빛연기 와 감탄
이도현배우가 찍은줄 몰랐네...정말 좋아하는 배우..
임수정씬 아직도 미인이시네요 너무반갑네요
믿고보는 달빛추천 ㅋㅋㅋ
와 이거 처음 알았어요 39분 다 봤는데 이거 드라마 다 볼겁니다…너무 재밌어요
영화 굿 윌헌팅이 생각나네
드라마 재밋네요~!
모든것 틀리것이 가장 어려운 난제이다.
4개중 하나 고르기에서..
오늘도 재미지게 보고 갑니다.
수학천제1등만좋아하는 이더러운세상 어른되서는 그리 필요없는데 드라마리뷰잘보고갑니다
영화 굿 윌 헌팅 오마주 .. 수학이 참 매력있네
와 임수정님은 시간이 거꾸로가셔...
언니 언제 하이클래스 올려주세요? 빨리 올려주세용 궁금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맛집이농
내가 치를 떨던 수학이 저리도 멋진 분야였다니.... 삼각함수부터 수학을 포기했던 이 수학치는 자괴감에 몸을 떱니다.ㅜㅜ
연기 잘한다 주인공
와 너무 재밌어요 빨리 다음편 보고시퍼요ㅠㅠ
밥먹다 늦었...
달뮤님 상쾌한 저녁 드세요!!^.^)/
16:50 ㅋㅋㅋㅋ 너무 놀라 소리지를거 같은데
드라마는 드라마다
에휴 낼 밤 늦게 잠들겠네욤~~
재밌네요 ㅜㅜ
저런 사학재단의 인간들이 천재를 죽이고 천재를 만들어 내는 선생을 유독 싫어함
으아!!!!!! 9화는 어떻게 기다려!!!!!!!!!!
왠지 느낌이 제 생각일 뿐이지만 "굿 윌 헌팅" 이 떠오르는 군요
저도 굿윌헌팅이 생각이나서 굿윌헌팅을 또 보러가려구요ㅎㅎ
굿월헌팅에다가 한국판 멜로 를 넣은것. 같음 ㅋ
이도현 개잘생겼다..
수학풀이 정답을 통채로 외운다는 것도 대단한거 아닌가 🤔
그아이도 대단한건데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지금의 교육제도로 결국 그저 공부 잘하는 애로 남을 듯
수학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니 시선이 특별해서... 그게 재능... 남녀 이상라인빼고 그냥 순수 수학스토리였으면 하는 아쉬움이ㅎ
임수정 나이가 들었어도 이~~뻐
알피지 게임의 장점이 드라마로 나오네요...
레벨이 높아져서 해피 행복마무리 될까요?
레벨 높아져도 선택이 달라지면 불행 시작이 되는데.
이젠 드라마를 정주행 못하게되었어요. 리뷰가 더 재밌네요.
If Melancholia hadn't touched on the taboo teacher-student relationship & had simply focused on the passion of maths & the school's system corruption, it could have been more well received. Lee Do Hyun was as amazingly impressive as he had always been. A nice piece ❤❤❤
굿윌헌팅 떠오르신분 좋아요
그 형의 진정한 띵작
새로운 드라마,영화들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용❤
'굿윌헌팅'이 생각 나는 멋진 드라마네요....
요즘 고교수시 스펙쌓기비리 보여주네 ㅜㅜ
심장쫄깃^^ 결과 궁금하네요^^
ㅋㅋ 와막 권모술수 판치고 그런것만보다가 이런거보니까 신선하네 ㅋㅋ 학생들도 합성사건말고는 엄청 순수한열정으로하는듯 동아리 합격했어!! 막이런걸로좋아하고ㅋㅋㅋㅋㅋ
여자교장인가?저사람도 결국 자기학교 최고로 만들려는게 욕심임ㅋㅋㅋㅋㅋ
어려운 문제 복도에 두고 의문의 사람이 답 붙여두고 그러는건 영화 '굿 윌 헌팅'이랑 설정이 비슷하네요 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임수정님은 점점 어려지시네요 연기는 업업
올~ 드라마 내용을 몰랐네요..ㅎㅎ..재밌는 소재네요..
재밌닿ㅌㅋ
굿윌헌팅+페르마정리!
이도현겁나 매력적
문제 풀어 놓아서 올리는 방식이 Good will hunting에 나왔던 장면과 아주 유사하네요..
요즘은 프로불편러들이 많아져서 이 드라마 처음 시작했을때 학생 선생님간에 관계 뭐냐 어쩌고 하던데 예전에 하이킥 윤민, 로망스, 건빵선생과 별사탕 잘 만 봤으면서 어이가 없었음..... 개존잼임 과하지 않게 설레고ㅠㅠ
예전에 나의아저씨 시작하기도전에 그런 개병신같은것들이 많았죠
@@077alucard6 말이심하네
수시가 이런게 아니었을까? 누구누구 자식들 대학 간 것처럼
너 밥먹을래? 나랑 살래???
그 배우가 이렇게 오랫만에 스크린에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굿 윌 헌팅이 생각나게 하는 드라마네요
목소리 넘 섹시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하 .. 책임져요 오늘도
못잠 ㅜㅜ
당분간 끊어야되나? ㅋㅋ
임수정이 내년에 45입니다 정말 놀라운 유전자입니다
어우.. 리뷰 짧은건줄 알고 보러왔는대, 40분 태우고 갑니다, 리뷰 좋아요
잼있게 잘보고 갑니다 🌝
사랑은 용기가 필요하다.자신을 벗어나 바보가 되면 아무것도 못한다
자신감을 갖어라,
넷플렉스에서도 볼수있나요?
굿윌헌팅이랑 비슷한거 같네요 이 드라마 재밋게보셨으면 영화도 재밌을거 같습니다!!!ㅎㅎ
어?? 제주도 여기??? 완전신세계이긴하던데 ㅋㅋ 수학적인거였구나.... 아..!!
수학이 좋으면 좋을대로 게임이 좋으면 그 또한 좋을대로 그 좋음이 행복이라면 그 행복을 위해 살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