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산림과학]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스트로브잣나무에 대해 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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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gomdolllll
    @gomdolllll 2 ปีที่แล้ว

    나무 구별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 @raon
      @raon 2 ปีที่แล้ว

      잎이 다섯이구요.
      솔방울이 길죽하고 엉성한 모양입니다.
      잣과 같은 열매는 없고
      수피가 매끈합니다.
      방추형으로 곧게 자라고 각 마디가 층을 잘 이룹니다.
      얼마전에 2~3M정도 되는 것을 전시했는데 크리스마스 트리로 쓰겠다고 사가더군요.

  • @駟臨幢
    @駟臨幢 2 ปีที่แล้ว +3

    경제림이요?
    30년전에 4~5년생 추천받아 스트로브잣나무 지금처럼 지원이 많지 않을때 시청지원만 일부받고 다른수종 보다 훨씬 비싸게 심고 몇년을 사람사서 풀베고 거름주고 했습니다.
    30~40~50년된 나무는 들어간 비용 기간대비 경제적 이득이 절대 없습니다.
    계획관리지역 임야라고 해마다 뭘보고 세금만 나무크는거 만큼 오릅니다.
    일정수령이 되기전에 절대 마음대로 벌목도 안됩니다.
    수입목에 밀려 절대 헐값 못면하는 나무로 우롱하지 마세요.
    그럼 조림되고 베지 않는 산은 세금이라도 올리지말던가 계획관리지역이라도 30년을 정글인 숲으로 가꾸어 놓으니 지역지구에 맞추어 세금 내라 임야니 나무심고 가꾸어라.
    행정참 잘한다.
    경제림 아닙니다.
    키워도 돈 안되요.
    나라에서 하라는걸 믿고 있으면 망해요.
    다른 유튜브 분들 조언 들으면 키워서 돈되는 조경수 관상수 나옵니다.
    특히 심을때는 행정청에서 서로 돕고 나서더니 팔려니 베는거 허가만 하고 나머지는 니알아서 찾아서 팔라니?
    일반인이 대체 어디다가 다큰 나무를 베고 팔고 뭐 대략 하지 말라는 이야기로 들음되는거지.
    적어도 심을때 지원하듯이 적정 수령때 베고 파는것도 시스템화해서 지원해줘야 개인들이 산림계회을 더욱 앞장서서 힘써 체계적으로 하게 되는데 시작은 있고 끝은 전혀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다시는 시작도 안해요.
    시작만 돕고 끝은 국민 몫인건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똑같다.

    • @가나다라-t5f
      @가나다라-t5f ปีที่แล้ว

      목재는 경제성 없어요. 국유림에서만 목재자원 생산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물, 전기, 가스랑 목재가 똑같아야 한다고 봅니다. 용어는 경제림이라고 하는데, 경제성 생각하면 년단위로 뭔가가 나와야죠. 버섯, 나물, 열매 그런 게 경재성을 따질 수 있는 겁니다.

  • @블록만들기-z4h
    @블록만들기-z4h 2 ปีที่แล้ว

    산 잘 가꿔 놓으면 시군 지자체에서 자연환경보존지역으로 묶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합니다. 허파 라나 뭐 라나...그럼 보상이라도 해 주던지...

  • @bedroseo8100
    @bedroseo8100 5 ปีที่แล้ว

    장점이 많은 친구 같은데, 적응도나 기타 여러 요인들에 의해 자생 침엽수들이 상대적으로 밀려 개체수가 급감할 수도 있나요?

  • @katelee7762
    @katelee7762 3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