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풍양 장터에서 만난 사람들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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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김은주-탱구리행복
    @김은주-탱구리행복 3 ปีที่แล้ว +4

    어린시절 추억들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그립고 그리운곳. . .

  • @prfm1004
    @prfm1004 2 ปีที่แล้ว +4

    놀라서 들어 왔네요 예전 영상이지만 풍양의 모습이라니 ㅠㅠㅠ 아빠의 고향이자 저의 제 2의 고향같은 곳 입니다

  • @ses-q1u
    @ses-q1u 2 ปีที่แล้ว +3

    저때는예천우리할머니가살아계셧을텐데
    보고싶어요 할머니

  • @오미숙-m6x
    @오미숙-m6x 3 ปีที่แล้ว +2

    나의고향 그립습니다

  • @박명복-s9v
    @박명복-s9v 3 ปีที่แล้ว +3

    잘봐슴니다.

  • @우히하로
    @우히하로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눈물난다

  • @unknown-p2w
    @unknown-p2w ปีที่แล้ว

    2002년 여름 잠시 풍양에 계셨던 할머니와 살았을때만해도 애들도 나름 있어서 피아노 학원도 다니고 같이 놀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제는 명절때 내려온 사람들 말곤 사람 보기힘든곳이 되어버렸네

  • @JH-gj8tz
    @JH-gj8tz 2 ปีที่แล้ว +1

    악한집은 후손이없고.. 돈을 중요하면 몆해 못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