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외에서도 서방권을 중심으로 P2E에 대해서 'P2E게임은 게임이 아닌 도박+ 폰지사기다'같은 부정적인 시선들이 많아지고 주류가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지. 그런데도 국내에서 P2E를 긍정적으로 홍보하는 아직 많을 걸 보면 참 그 동안의 언론플레이가 얼마나 강력했는지를 볼 수 있는 사례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농담 아니고 여론 호도하려고 댓글 알바도 ㅈㄴ 쓴거 같음. 상폐 결정나고 계속 네이버뉴스 댓글 80%가 위메이드 커버치고 거래소 욕하는 내용이었는데 최근 가처분 기각 당한 즈음부터 그런 여론이 갑자기 사라져버림. 위믹스 물린 사람들이 피의 쉴드친다 생각해도 너무 많은 비율이다 싶었는데 어느 순간에 한번에 사라져버리니까 알바라고 생각이 들었음.
이렇게 귀중한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에바 본질적으로 달라질수 밖에 없음 1. 게임사는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게임 구조를 최적화할수 밖에 없음 기본적으로 게임이 쌀먹이 되는거랑 그냥 쌀먹이 목적으로 만든거랑 구조자체가 다를수 밖에 없음. 쌀먹 자체를 목적으로 만들면 게임 구조가 그렇게 되고 게임성은 영향이 불가능함(마치 게임성이 BM에 영향 받는거 처럼) 2. 게임사는 스스로 화폐(코인)발행의 욕구에 빠져있기에 재화확장에서 안끝남 현대 국가들이 정부랑 중앙은행을 나누는 이유가 있음. 과거 국가들이 화폐발행으로 이익을 취한다는 욕구를 못이기고 화폐를 마구잡이로 발행하고 인플레 엔딩을 맞음. 그런데 p2e구조는 과거 국가들이 화폐 발행하던 구조랑 같음. 그렇기에 지멋대로 화폐(코인)발행할 위험이 크고 실제 위믹스도 2021년에 이 짓거리를 함
p2e를 부분적으로 허용하면 지금과 다를바 없겠지만 완전이 풀어버리면 목적 자체가 p2e인 게임들로 넘쳐날탠데? 화폐의 유동성이 높은 p2e에 시장은 자연스럽게 커지고 모든 회사가 그 곳에 뛰어들겠죠... 그 중에 누가 제일 돈을 악랄하게 털어먹느냐 그 구조를 복붙한 양산형 게임들 쏟아져나오겠지 ㅋㅋㅋ 놀랍게도 이미 쌀먹겜들이 그러고 있잖아 그게 모든 게임으로 확대된다고 생각해봐. 게임성이 안 달라진다고요??
P2E게임의 가장큰문제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가 게임사가 코인을 가장많이 가지고 있어서 코인가격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 두번째가 P2E게임이 존나 재밌어야 사람이 몰리고 코인으로 캐쉬템사고 유저간에 거래나 경매장 이용하면서 알아서 돈 벌리고 게임사는 게임관리만 하고 코인비싸지면 코인풀어 돈벌고 가격낮추는 구조가 되야 하는데 게임이 드럽게 재미없는게 문제임.
가장 큰 문제는 코인체굴을 보며 다들 동의한게 전력 낭비다 라는건데, 저것도 컴퓨터 켜놓고 특수한 생산성 없이 전력낭비한다는거에요. 그리고 그 생산과정이 매우 투명해서 외조 변조 가능성이 없으면 좀 그러려니 하겠는데 게임관리자가 맘데로 개입이 가능하니 더더욱 문제. 그렇다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기능을 갖고있냐? 그것도 아닌게 이 영상에서 설명해줬고.
개인적으로 p2e가 정상적인 동작을 할 수있는 시스템은 게임사가 "유저를 모을수있는" 게임을 우선 만들고 아이템매니아 역할을 대신하면서 수수료 장사만을 해야 정상적인 동작을 할수있을거라 생각함 현금화가능한 재화는 유저만 생산가능하고 그걸 현금화할때 유저와 유저사이 수수료장사할때만 가능할거임 재화를 리스크없이 찍어낼수 있는 주체가 있는 환경에서 현금화될수있는 자산이 어떻게 가치가 인정이 되고 유지가될까 이런시스템이 아니면 대부분은 사기와 다를게없어보임
노동시장에서 임금이 오르면서 소비가 활발해질때 물가에 영향이 없는 방식이 플랫폼쪽임. 재료비가 없기때문에 소비가 많아도 재료비 상승이 없고 소비가 많아지면 그만큼 인건비를 올려줄수있음. 보통 최저임금이 오르면 생산비에 들어가서 물가가 오르는데 그걸 잡는 방법이 재료비에 크게 영향받는 산업은 기계나 자동화로 돌려서 인건비를 없애고 사람은 플랫폼쪽으로 옳겨가야됨. 무인 편의점이나 농업기계화처럼 인건비가 안들면 판매가격 즉 물가가 낮아짐. 그런 영향을 안받는게 플랫폼쪽임 나름 경제쪽 전문직이고 생각해보면 과거부터 산업이 저렇게 바뀌는게 맞다 생각했는데 p2e방식을 생각한건 나쁜방향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이라 생각함. 코인과 묶여 부정적일수있지만 유튜버도 사람이 많이 이용할수록 재료소모없어 투자시설이 중요한 레버리지 산업이라 소비가 많아지면 그만큼 인건비를 적절히 주면서 물가에 영향을 안미침 결국 비슷한 원리니 부정적으로만 생각할게 아닌듯. 난 p2e 여기서 첨들어 봤는데 내가 물가이야기 나올때마다 과거부터 생각하던거라 신선한거같음. 게임도 플랫폼산업의 성격이 있어서 제도가 안정화되고 다양성이 생기면 긍정적인 미래산업화 가능하다고 보임.
P2E는 현금 거래의 주체가 게임사가 되겠다는 거 말고는 큰 의미가 없는 말임 거래가 가능한 대부분의 게임은 현금 거래가 있고 이걸 ㅁㄴㅇ 같은 중계 사이트가 하냐 게임사가 해주냐가 제일 큰 차이점임 그 외 게임성 관련 부분은 p2e가 아니라고 좋은 게임인 것도 아니고 p2e라고 게임성 구린것도 아닌데 일반화 하면 안 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게임사가 코인이라는 중간 재화를 이용하는것의 위험성은 영상의 내용이 맞다고 생각함 코인에 대해 법적인 근거도 없고 합의된 가격도 없어 변동성과 위험성이 매우 큰데 이것을 중간 재화로 이용하는거에 대해서 아직은 성급한거 같음
P2E = 요즘엔 모바일겜 쌀먹, 리니지 뎅팔이(프리섭) 시스템은 이미 예전부터있던거라 새롭진않음 거래중개소냐 , 거래소 코인 끼느냐 차이고 , 우리나라에서 불법인가의 문젠데 애초에 먼저 대중적으로 성공한 게임들에서( rpg류에서 )자연스레 현거래가 생기는것에 비해 목적을 현금으로 두고 게임을 만드니 제대로 본연의 재미를 찾을 수 있기가 어려움
P2E가 말만 그럴듯 해 보이지 사실상 예전에 던파 광부질 메이플 재획질도 어떻게 보면 다 P2E인데 이제와서 코인으로 연동하고 뭐 어쩌고 하면서 최신기술이라고 빨아주고 거기에 뭣도 모르는 아재아지매들은 주식장 코인장에서 호재라고 빨아주면서 주식 코인 사주고, 지스타 갔을 때 위메이드 부스보고 아 주관사는 주관사고 이 회사 그렇게 밝지는 않겠구나 느꼈음
조세형이 낡은 게 아니고, 실제로 P2E 게임은 게이머들에게 하등 도움이 안 됩니다. 사실 P2E라는 게 게임사가 공인하는가 아닌가의 차이지, 이미 쌀먹이란 개념으로 존재하던 거죠. 그리고 그 쌀먹이 심한 게임은 작업장이 범람해서 일반 플레이어들이 힘들다거나, 게임 내 인플레가 엉망이 되는 등 이미 게이머들은 그 부작용을 체험하고 있죠. 그런데 게임사에서 밀어준다? 그렇게 되면 제작사 측에서는 어떻게든 인플레를 잡으려고 거기에만 혈안이 되어 육성에 필요한 재화들을 크게 설정하겠고, 아무리 잡아도 끊임없이 작업장과 핵이 튀어 나오겠죠.
p2e 관련으로 뭔 걸어서 코인 버는 어플이 영상내 관련 소송에소 이겨서 사행성이 없다고 판정이 되었습니다. 호주에서 만든건데 한국도 만들려고 프로젝트 시작했는데 큰 투자에 네이버도 있었는데 어케됬나모르겠네요... 위믹스의 경우 상폐의 이유가 위믹스코인자체를 위메이드에서 막 풀어서 문제가 된게 크다고하고 엑스인피니티의 경우 해커들에게 한번 크게 털려서 블록체인이라는 의미가 없어져서 다 빠져나갔다고 보면 됩니다. 이게 결국 메타버스키워드가 나오면서 nft와함께 따라 나온놈들인데......20년초기 비관론자들이 말하는대로 결국 키워드장사한 놈들만 벌고 손터는 상황이 되버렸네요.
이게 웃긴게 웹툰시장에서도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베이스로 하는 작품들이 많은데 거기서 주인공을 현실에서도 잘 살게 하기위해 자연스레 p2e가 됨. 탬팔아서 돈벌어 현실부자가 되거나, 소개하는데 저게 현실로 얼마짜리 장비니 하면서 소년들의 로망중 하나로 자리잡는다는거지. 지금은 작중 주인공들이 스트리밍을 통해 돈을번다던가 하는 식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이것도 p2e를 지지하는 층에 영향이 있을 것 같다
뭐 결국 시간이 지나면 결국 P2E 시스템의 게임류는 아마 출시되어서 보급되지 않을까 하네요.. 모두가 좋아하건 싫어하건 결국 선택의 영역에 남을 뿐.. 저 높으신 분들께서 각종 로비나 여러가지 주머니로 인해서..통과시킬거라 생각됨..그냥 시간이 걸릴뿐.. 중립적인 입장이지만..아쉽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나오긴 나올듯..
P2E 를 대놓고 드러내니까 거부감이 생기는거지 아이템베이나 아이템 매니아에서 아이템이나 게임 재화 거래하는거보면 이미 P2E는 오래전부터 성행했는데.... 근데 이게 또 게임사 입장에서는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면서도 잡아내기가 어려워서 각 게임들이 이걸 막을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력했었죠. (왜냐면 그런 거래사이트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건 게임사에게 1도 이익이 없이 그 사이트 측 배만 불려주는 꼴이니까) 제가 예전에 한창했던 던파를 예로 들어본다면 옛날에 친구놈이 한달 알바한돈 120만원으로 12강 아티파이어 (레어도 아니고 언커먼임) 사고 그랬는데 업데이트를 반복하면서 상위등급 무기는 거래를 못하게 (레어 이상은 장착시 거래불가)로 바꿨다가 그래도 안줄어드니까 그 사이 콩고물이라도 먹어볼 요량으로 재밀봉시스템(황금밀랍초)도 도입했다가 하면서 이래저래 바꾼 결과 지금은 아예 밀봉도 거래도 계정 내 이동도 할 수 없는 에픽등급 아이템을 보편화시켜버렸죠. 물론 그렇다고 골드가 쓸모없는것은 아니라서 근본적인 해결은 되질 못했으니... 게임 내 다른 계정간 거래 시스템이 있는 이상 그런 식의 P2E는 존재할 수 밖에 없는듯... 그러다보니 점점 유저간 거래 기능이 없는 게임들이 늘어나고 역설적으로 그런 이유로 인해 유저간 거래가 있는 예전 게임이 롱런하는데 힘이 되기도 한 것 같지만요.
게임경제가 자리도 잡기전에 게임내 재화는 일정 고정가치의 현금가치를 지닐 수 없고 가져서도 안됩니다. 게임내 재화를 현금화 해서라도 가지려 하는 이유는 게임내 재화를 얻기위한 노동에 대한 대가로 그 가치를 산정 받을수 있기 때문인데 결과적으로 그 시간과 투입되는 노동력에따라 가치가 수시로 변동하게됩니다. 게임내에서도 업데이트와 패치로 아이템 가치 변동이 심하게 일어나는데 하물며 그 게임 경제를 시작부터 개방하고 그 코인의 발행권한을 게임사가 갖는 구조의 p2e는 시작부터가 게임 경제를 안정적으로 유지 할 수 없는 구조로 돌아가게됩니다.
게임 아이템을 NFT화 하여 거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이지만 그 NFT 아이템이 현금화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게임경제에 결과적으로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그 게임이 흥행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지 않는한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기술에 더 가깝습니다.
어차피 P2E게임은 처음부터 망할 운명이었죠. 그럼에도 P2E를 외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다이야기의 양지로 완전부활이 목표이기 때문이죠 현재는 음지에서 이뤄지고 있다면 P2E를 통해 양지로 나와서 대놓고 영업할께 뻔하죠. 그리고 바다이야기 자체는 이미 부활한거 맞아요. 대놓고 못나와서 그렇지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게임 아이템 현금 거래 사이트랑 지금 코인이랑 다른게 뭐가 있나 싶을 정도로 돌아가는게 똑같음.ㅎ 뭐, 코인이 있네 뭐네 하는데. 현금에서 사이버 머니 변경하는 짓거리 한거에서 코인이 끼었을 뿐이고, 데이터 교체나 다른 게임에 연결 할 수 있네 뭐네 하는데. 그것도 한 게임사가 하거나 게임 시슽템 구축이 제대로 되어 있어야되는데. 게임이라는게 만드는 방법이 각각 다 다르단 말이지. 그리고 게임사가 그 데이터를 받아주냐 안 주냐에 따라서 쓸 수 있냐 없냐가 되는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적용할려면, 블록체인에다가 게임 정보를 연결하던가 해야되는거. 그런데, 그 방법은 비용이 장난아니게 깨진단 말이지. 다른 게임들도 해당 아이템 정보를 이동하는걸 해주는게 아니라. 해당 정보(혹은 코인)을 인정해줘서 다른 데이터로 컨버팅해주는 작업을 해줘서 인정해주는 사례는 있어도, 그 데이터 자체로 옮겨지는 사례도 없음. 이런거 보면, 게임에서 코인 연결한다는 게임사들은 그냥 '이 게임을 하면, 돈 벌수 있음.' 이라는 우리 옛날(리니지 게임 근 초기)에 이 게임 하면, 돈 번다. 라면서 몰리는 상황이랑 다른거 없음. 적어도 그때는 법적으로 인정해준게 게임사가 환전해주지 않은거 둘째치고, '노동력을 판다.' 라는 개념으로 거래를 인정해주는 것(그래서 매크로로 구한걸 가지고 파는건 거래에서 인정 못 받은 사례가 있음.)이였는데. 요즘 나오는 게임은 그냥 자동사냥이란 말이지.ㅇㅇ
ㄹㅇ 마지막에 조세님이 말한대로 우리는 게임을 즐기려고 한거지
게임을 현실로 가져오려고 하는 늙어빠진것들때문에
게임생태계들이 무너지고있다는거 확 와닿네요.
현실이 게임인데 뭔...
P2e랑 코인에 물린사람들 젊은사람들이 대다수인데 늙은이가 어딨노ㅋㅋㅋㅋ
니기준에 늙어빠진것들은 20대중후반부터 50, 60대까지인가요? 정신챙겨
@@bigcarryman 리니지 오딘 이딴거하는사람들이 20대임? ㅋㅋㅋㅋㅋㅋ
가지고오면 또 늙어빠진 것들만 함 ㅋㅋ
🎉🎉🎉 이것은 장래식이 아닌 축제입니다
葬礼じゃなく、将来だと?
@@donpakonel104 祭り
@@jihw7342 장례식이 아니라 장래라 써진걸 말하는거같은디요?
@@Kunsso7798 그렇네요
X를 눌러 JOY를 표하세요 👍👍👍
요즘 해외에서도 서방권을 중심으로 P2E에 대해서 'P2E게임은 게임이 아닌 도박+ 폰지사기다'같은 부정적인 시선들이 많아지고 주류가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지. 그런데도 국내에서 P2E를 긍정적으로 홍보하는 아직 많을 걸 보면 참 그 동안의 언론플레이가 얼마나 강력했는지를 볼 수 있는 사례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폰지사기를 하려면 유저가 많아야 하니 좋은거라고 입소문을 내는거지
언론 플레이는 자동차쪽만 봐도 ㅋㅋㅋ 뻔하죠
진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입장으로써는 그지같은 언론때문에 잠재적살인자 이딴 개소리나 들으면서 정작 의견이 반영되어야할
이런 정책에는 목소리를 못낸다는게 참...
사실 한국도 게이머 의견은 시궁창인데 코인충들이 환호하는게 현실이니.
무엇보다 p2e를 반대하는건 게이머고 띄우는건 위메이드 같은 기업인게 클겁니다(여긴 이렇게 최대한 띄울수록 투자금을 모으니)
농담 아니고 여론 호도하려고 댓글 알바도 ㅈㄴ 쓴거 같음. 상폐 결정나고 계속 네이버뉴스 댓글 80%가 위메이드 커버치고 거래소 욕하는 내용이었는데 최근 가처분 기각 당한 즈음부터 그런 여론이 갑자기 사라져버림. 위믹스 물린 사람들이 피의 쉴드친다 생각해도 너무 많은 비율이다 싶었는데 어느 순간에 한번에 사라져버리니까 알바라고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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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소화 잘 되게 만들어준 소식 듣고 많은 게이머들을 적으로 돌린 누군가들이 꼬라박은 위믹스 상폐돼서 개꼬시다고 생각하는 게이머들은 거수해주세요 일단 나부터
뭔말인지 모르지만 일단 거수
시그니엘로 바꿔드렸습니다 꺼어어억
으아악 손이 절로
일단 코인쟁이들 꼴박했다는 대목에서 거수ㅋㅋㅋㅋ
위믹스 지금 다시 봐주시겠어요? 개같이 살아났습니다 우연이 아니에요.
이렇게 귀중한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P2E 게임들이 나오는게 싫은게
원래 재미있게 하던 게임도 업데이트가 느려지면 재화모으려고 숙제하면서 지루해도 열심히 쌓아가서 나중에 원하는걸 얻는 형식인데
P2E는 돈을 뽑는다고 즐기지 안에 있는 게임이 재미있어서 즐긴순 없을거 같음
결국 p2e게임은 작업장으로서 귀결될수밖에 없음. 결국 돈이 벌리는 작업이 있으면 효율적으로 뽑아먹으려하고 한 사람이 하는것보다 작업장이 효율적이거든.
설령 오토들을 다 막아도 어디 동남아 인건비 싼곳에서 사람들 노예노동 시키면서라도 등장할 존재임
P2E 게임 시스템 우리나라 온라인와 아이템 매니아 관계를 보면 됨.
언젠가는 그 사고 파는 가격 게임사 돈으로 바꾸는 방법 찾아서 적용 시키지 말라는 법 없음.
@에바 본질적으로 달라질수 밖에 없음
1. 게임사는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게임 구조를 최적화할수 밖에 없음
기본적으로 게임이 쌀먹이 되는거랑 그냥 쌀먹이 목적으로 만든거랑 구조자체가 다를수 밖에 없음. 쌀먹 자체를 목적으로 만들면 게임 구조가 그렇게 되고 게임성은 영향이 불가능함(마치 게임성이 BM에 영향 받는거 처럼)
2. 게임사는 스스로 화폐(코인)발행의 욕구에 빠져있기에 재화확장에서 안끝남
현대 국가들이 정부랑 중앙은행을 나누는 이유가 있음. 과거 국가들이 화폐발행으로 이익을 취한다는 욕구를 못이기고 화폐를 마구잡이로 발행하고 인플레 엔딩을 맞음.
그런데 p2e구조는 과거 국가들이 화폐 발행하던 구조랑 같음. 그렇기에 지멋대로 화폐(코인)발행할 위험이 크고 실제 위믹스도 2021년에 이 짓거리를 함
@에바 코인충특) 논리적으로 반박 못하면 기술발전 막는 꼰대 반동 취급함
p2e를 부분적으로 허용하면 지금과 다를바 없겠지만 완전이 풀어버리면 목적 자체가 p2e인 게임들로 넘쳐날탠데? 화폐의 유동성이 높은 p2e에 시장은 자연스럽게 커지고 모든 회사가 그 곳에 뛰어들겠죠... 그 중에 누가 제일 돈을 악랄하게 털어먹느냐 그 구조를 복붙한 양산형 게임들 쏟아져나오겠지 ㅋㅋㅋ 놀랍게도 이미 쌀먹겜들이 그러고 있잖아 그게 모든 게임으로 확대된다고 생각해봐. 게임성이 안 달라진다고요??
P2E게임의 가장큰문제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가 게임사가 코인을 가장많이 가지고 있어서 코인가격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
두번째가 P2E게임이 존나 재밌어야 사람이 몰리고 코인으로 캐쉬템사고 유저간에 거래나 경매장 이용하면서 알아서 돈 벌리고 게임사는 게임관리만 하고 코인비싸지면 코인풀어 돈벌고 가격낮추는 구조가 되야 하는데 게임이 드럽게 재미없는게 문제임.
위메이드의 위믹스는
엔씨의 리니지가 넘지 않은 마지막 선을 넘은 결과고
그 결과가 실패로 끝난 모습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엔씨가 온갖 머리를 굴리고 굴려서
저건 아니다고 한 이유가 증명된 거겠죠.
그래도 리니지가 마왕이지 ㅋ ㅋ
리니지는 마교
위믹스는 혈교로 볼 수 있냐 없냐
그러니까 엔씨는 위메이드가 저렇게 될거를 알았기 때문에 안한거?
그러고보니 nc도 p2e는 안했네
진짜 경제학자 있는거 아니야?
Nc가 nft 얘기 했던것도 다 p2e 때문이었는데 국내 법상으로 불가능해서 못 했던거였음
할 수 있는데 안 한 것 x
하고 싶은데 못 한 것 o
P2E는 사실상 도박이라 해도..
이걸 코인으로 굴리는게 정말 대단해네
가장 큰 문제는 코인체굴을 보며 다들 동의한게 전력 낭비다 라는건데, 저것도 컴퓨터 켜놓고 특수한 생산성 없이 전력낭비한다는거에요.
그리고 그 생산과정이 매우 투명해서 외조 변조 가능성이 없으면 좀 그러려니 하겠는데 게임관리자가 맘데로 개입이 가능하니 더더욱 문제.
그렇다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기능을 갖고있냐? 그것도 아닌게 이 영상에서 설명해줬고.
남구기덕에 다 뒤집어 지겠어 ㅋㅋㅋㅋㅋㅋ 이 채널이 잴 속시원하게 알려주시넹 ^^ 유통량 뻥쳐 8000만 개 코인 130만여개 가져간 국이 빼고 나머지 어디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킹갓 지존조세형... 깊은 통찰에서 오는 저런 솔직하고 담백한 분석이 너무 좋아
개인적으로 p2e가 정상적인 동작을 할 수있는 시스템은
게임사가 "유저를 모을수있는" 게임을 우선 만들고 아이템매니아 역할을 대신하면서 수수료 장사만을 해야 정상적인 동작을 할수있을거라 생각함
현금화가능한 재화는 유저만 생산가능하고 그걸 현금화할때 유저와 유저사이 수수료장사할때만 가능할거임
재화를 리스크없이 찍어낼수 있는 주체가 있는 환경에서 현금화될수있는 자산이 어떻게 가치가 인정이 되고 유지가될까
이런시스템이 아니면 대부분은 사기와 다를게없어보임
그냥 수동 채굴 클라이언트지 ㅋㅋ 게임이란 타이틀을 주면 안되는 것...
내 기억에도 미르는 처음 나왔을때부터 자동사냥 공식지원해서 pc방 사장님들이 돈벌려고 남는 자리에서 돌리던 게임이었음ㅋㅋ
형 항상 댓글은 안 달았지만 봤던 영상 또 보고 또 보고 하던 시청자야! 어제 카트 섭종 소식 듣고 형 생각이 문득 나더라고 그래서 안 달던 댓글도 달아 봐 늘 고맙고 정말 오래 볼 수 있는 유튜버였음 좋겠어! 형 감기 조심하고 좋은 하루 보내!!
노동시장에서 임금이 오르면서 소비가 활발해질때 물가에 영향이 없는 방식이 플랫폼쪽임. 재료비가 없기때문에 소비가 많아도 재료비 상승이 없고 소비가 많아지면 그만큼 인건비를 올려줄수있음. 보통 최저임금이 오르면 생산비에 들어가서 물가가 오르는데 그걸 잡는 방법이 재료비에 크게 영향받는 산업은 기계나 자동화로 돌려서 인건비를 없애고 사람은 플랫폼쪽으로 옳겨가야됨. 무인 편의점이나 농업기계화처럼 인건비가 안들면 판매가격 즉 물가가 낮아짐. 그런 영향을 안받는게 플랫폼쪽임 나름 경제쪽 전문직이고 생각해보면 과거부터 산업이 저렇게 바뀌는게 맞다 생각했는데 p2e방식을 생각한건 나쁜방향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이라 생각함. 코인과 묶여 부정적일수있지만 유튜버도 사람이 많이 이용할수록 재료소모없어 투자시설이 중요한 레버리지 산업이라 소비가 많아지면 그만큼 인건비를 적절히 주면서 물가에 영향을 안미침 결국 비슷한 원리니 부정적으로만 생각할게 아닌듯. 난 p2e 여기서 첨들어 봤는데 내가 물가이야기 나올때마다 과거부터 생각하던거라 신선한거같음. 게임도 플랫폼산업의 성격이 있어서 제도가 안정화되고 다양성이 생기면 긍정적인 미래산업화 가능하다고 보임.
P2E는 사실 게임보단.. 메타버스쪽에 필요한 시스템.. 영화 플레이어원을 보면 이해가 빠르죠.^^
근데 메타버스라고 만들어진걸 보면 P2E는 10년은 이른 샴페인인게 문제지
@@BA-dp2os 투자는 원래 그런거에요^^ 이미 다 사용되고 증명된거라면 먹을게 없는거지요. ㅎ
@@쏘볼리에 평생 증명 안될듯
P2E는 현금 거래의 주체가 게임사가 되겠다는 거 말고는 큰 의미가 없는 말임
거래가 가능한 대부분의 게임은 현금 거래가 있고 이걸 ㅁㄴㅇ 같은 중계 사이트가 하냐 게임사가 해주냐가 제일 큰 차이점임
그 외 게임성 관련 부분은 p2e가 아니라고 좋은 게임인 것도 아니고 p2e라고 게임성 구린것도 아닌데 일반화 하면 안 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게임사가 코인이라는 중간 재화를 이용하는것의 위험성은 영상의 내용이 맞다고 생각함
코인에 대해 법적인 근거도 없고 합의된 가격도 없어 변동성과 위험성이 매우 큰데 이것을 중간 재화로 이용하는거에 대해서 아직은 성급한거 같음
요즘 나오는 p2e 게임들이 돈을 벌수 있다는 문구로 광고하고 다니지만
역으로 이렇게라도 안하면 유저가 모일 수가 없는 형편 없는 게임성을 갖췄다라고 보인단 말이죠
소위 갓겜이라 불리는 겜들은 굳이 p2e를 안 가도 잘만 팔리고 있는 중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2E는 바다이야기라는 경운기에 GPS를 달아둔것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여도 결국 경운기는 경운기일뿐
그렇게 까지 가게되면 리니지부터 못하게 막았어야함
형 언제나 수고가 많아 화이팅
언젠가는 p2e가 대세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안전장치 하나 제대로 없는 상황은 절대 아닐것 같고, 고작 게임 한두개 엮인 수준은 아닐거 같음. 적어도 수천 수백개 게임에 엮이고, 신작들이 계속 엮여 주는 시대가 되어야만 할듯
깜짝아 제목 보고 채널 팔린줄 ㅋㅋㅋㅋㅋ
돈벌려고 오는 사람들이 게임을 즐길리가 없죠. 그런 사람들이랑 같이 게임한다고 생각하면 할게 못됨.
p2e 새로운 경험을 주지
인생 이지 모드를 하드 모드로 살 수 있게 해주는 재미
그런 재미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열광하지
비디오게임은 비디오게임(전자오락)이여만 한다는 것, 놀이에 돈버는 수단이라는 것이 추가가 되면 그것은 더이상 놀이가 아니라는 것
이 2가지의 불변의 진리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이 이번 사태로 분명해졌습니다.
이번 년도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되서 큰 거 있어서 돈 많이 쓴건가? 했는데 큰 게 상장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P2E의 실패 대표적인 예시가 되지 않았나 싶음.
그렇다고 뭐 이후에 P2E 게임이 흥행할 일이 있겠냐 싶겠지만 ㅋㅋ
리니지 가챠 도박으로 유저들에게 스펙 팔이 하다가 이젠 P2E를 코인 도박으로~~~~!!!
이것이 K-GAME 클라슼ㅋㅋㅋㅋㅋ
위믹스가 다시 부활했습니다 ㅎ❤❤❤❤❤🎉🎉🎉🎉🎉🎉
P2E = 요즘엔 모바일겜 쌀먹, 리니지 뎅팔이(프리섭) 시스템은 이미 예전부터있던거라 새롭진않음
거래중개소냐 , 거래소 코인 끼느냐 차이고 , 우리나라에서 불법인가의 문젠데
애초에 먼저 대중적으로 성공한 게임들에서( rpg류에서 )자연스레 현거래가 생기는것에 비해
목적을 현금으로 두고 게임을 만드니 제대로 본연의 재미를 찾을 수 있기가 어려움
형 카트 섭종했어
이것도 영상 만들거야??
제목 ㄹㅇ 순간 영상 채널 밴때릴 제목이엿음.
ㄹㅇ 실수로 누르려다가 조세형이라 안햇음
겜판들마냥 가상현실급 아니면 안전한 p2e는 구현하기 힘들지않을까 싶음
ㄹㅇ 소아온급 아니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지나가고 있어요
P2E게임 보면 그냥 음지에서 많이 하던 작업장 아닌가 싶네요
게임은 오락으로 둘 때 가장 빛난다
이 단순한 논리를 모르면 추해질 뿐이죠
P2E가 말만 그럴듯 해 보이지 사실상 예전에 던파 광부질 메이플 재획질도 어떻게 보면 다 P2E인데 이제와서 코인으로 연동하고 뭐 어쩌고 하면서 최신기술이라고 빨아주고 거기에 뭣도 모르는 아재아지매들은 주식장 코인장에서 호재라고 빨아주면서 주식 코인 사주고, 지스타 갔을 때 위메이드 부스보고 아 주관사는 주관사고 이 회사 그렇게 밝지는 않겠구나 느꼈음
흠
nft가 어쩌고 블록체인이 어쩌고 4차산업혁명이 어쩌고 메타버스가 어쩌고 걍 다 똑같음
애초에 화폐에 대한 정부의 컨트롤을 믿지 못해서 만들어진것이 암호화폐인데...
오랜 역사와 정부, 법, 사회 감시망 시스템으로 운용되는 화폐는 못믿으면서...
이해당사자가 직접 컨트롤하고 법적 보호도 못받는 단순 '상품'을 믿을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테라루나 사태, FTX파산, 위믹스 상폐까지 3연타 맞고도 P2E게임 앞으로 계속 만들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말이 있듯이 3번은 더 p2e한다고했다가 말아먹어야 투자가 끊길듯
바다신도 그렇지만 저걸 문제없다할거면 파친코도 풀어야한다고 생각함
게관위가 노리는 게 그거죠.
꼽다
1. 수나 날짜를 세려고 손가락을 하나씩 헤아리다.
2. 골라서 지목하다.
1:37
'현금 꼽아주다'에서 위화감 못느끼나?
6:43
돈주는게 아니꼬왔나봄.
애들이 겜할땐 거품물면서 못하게 하더니 지들 주머니에 돈들어간다니까 칭송하다가 기괴한 심연의 똥덩어리를 들고오는격
에잉 니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구나
코인쟁이들이랑 작업장 한번에 모아서 조지려는 위메이드 형님의 큰 뜻이다...
한국 게임 산업의 다크나이트다 이말이야
ㄹㅇㅎㅎ
조세형이 낡은 게 아니고, 실제로 P2E 게임은 게이머들에게 하등 도움이 안 됩니다.
사실 P2E라는 게 게임사가 공인하는가 아닌가의 차이지,
이미 쌀먹이란 개념으로 존재하던 거죠.
그리고 그 쌀먹이 심한 게임은 작업장이 범람해서 일반 플레이어들이 힘들다거나,
게임 내 인플레가 엉망이 되는 등 이미 게이머들은 그 부작용을 체험하고 있죠.
그런데 게임사에서 밀어준다? 그렇게 되면 제작사 측에서는 어떻게든 인플레를 잡으려고
거기에만 혈안이 되어 육성에 필요한 재화들을 크게 설정하겠고,
아무리 잡아도 끊임없이 작업장과 핵이 튀어 나오겠죠.
P2E가 게임이면
모든 스포츠게임은 포지션이라는 역할이 있으니 RPG다 ㅋ
솔직히 게임이 다른거 다 떠나서 재미있어야한다봄
리니지든 오딘이든 블아든 베그든 결국 그게 재미있는사람이 하는건데 p2e게임들은 딴거 다떠나서 개별게임으로봤을때 재미있는가?를 불어봐야한다고 봄
위메이드.. 로스트사가 재미있게 했었는데..
애시당초 게임을 하는 이유가 즐기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면, 그건 그냥 작업장이나 다를 바 없죠.. 처음부터 돈 벌이를 목적으로 하면서 그저 게임의 탈을 쓸 뿐인 것들이 거창하게 들고 나오는 단어가 바로 "P2E" 라고 봅니다.
위태식이 다시 돌아왔다
얘초에 게임이 아니라 '유저 울리는 코인팔이'와 '개미주주 울리는 주식팔이'에 불과했습니다.
게임사들의 탐욕 ㅠㅠ 천벌 받을 ㅠㅠ
게임의 이름을 빌린 도박장밖에 더되나...
요즘 게임 관련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은듯 ㅋㅋ
뉴럴,로아 뭐 터지고 카트도 섭종하고 디아4도 출시하고
형 일할게 넘쳐나네ㄷㄷ
p2e 관련으로 뭔 걸어서 코인 버는 어플이 영상내 관련 소송에소 이겨서 사행성이 없다고 판정이 되었습니다. 호주에서 만든건데 한국도 만들려고 프로젝트 시작했는데 큰 투자에 네이버도 있었는데 어케됬나모르겠네요...
위믹스의 경우 상폐의 이유가 위믹스코인자체를 위메이드에서 막 풀어서 문제가 된게 크다고하고 엑스인피니티의 경우 해커들에게 한번 크게 털려서 블록체인이라는 의미가 없어져서 다 빠져나갔다고 보면 됩니다.
이게 결국 메타버스키워드가 나오면서 nft와함께 따라 나온놈들인데......20년초기 비관론자들이 말하는대로 결국 키워드장사한 놈들만 벌고 손터는 상황이 되버렸네요.
그냥 리니지나 메이플이 훠어어어얼씬 나은 P2E 시스템임. 저런 자체코인 쓰는 P2E는 그냥 회사가 광산하나 열어놓고 공짜로 일해주는 노예들 모집하는거임. 난 온라인겜 자체를 아얘 안하지만 잘나가는 거래 가능한 온라인 게임 하는쪽이 훨씬 돈도 벌리고 재밌을거임.
어으 미르4 플레이어인데 미르의 전설 시리즈가 이렇게 언급될 수 밖에 없다니 ㅠㅠ
형 예시가 왜 한화야ㅜ
지존조세의 빤스는 가장 안전한 놀이터 이다
이걸 도입할때 게임이 좋아질지 나빠질지 예상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저희는 외국이 하는 거 봐서 도입할지 말지는 천천히 생각하는 게 좋을꺼 같아요.
(현재는 도입하지 말고 나중에 도입할지는 가능성만 열어두자는 거죠.)
이번 사례는 무척 안좋은 사례지만요.
'게임'이라는 용어 대신 저런 부류의 프로그램을 지칭하기 위한 별도의 용어가 필요함...
게임이 워락 큰 범위다보니.
도박도 게임에 속해지기도하고...
P2E라고 구분 짓는거 말곤 없어보이긴함.
어휴 힁 이번 위믹스도 공부라느라 머리 깨졌겠다잉😅 그래도 멋졍!
p2e가 정말 긍정적이였다면 ms나 닌텐도 같은곳에서 진작에 시행되었을거다
업계 최고를 달리는 그들이 뛰어들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아직까지 하지않는건 단순 회사 이미지의 문제가 아니라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다
거래소가 걍 갑인가? 내리라 하면 비트코인도 사라지는게? 게임사 안에서 그런게있으면 불법인가?
게임사 안에서 환급해주는거 인정해주면, 옛날에 바다이야기를 막을 이유가 없는데?
@@junkman9010 그러면서 바다이야기2는 통과시키는 모순? 하긴.. 지옥불반도는 언제나 상상이상이야 p2e 언제 까지 막을셈이냐 방법찾겟다 는둥ㅋㅋ
@@wis-op5fn
바다의 신은 그걸 교묘하게 우회했잖음.
환전 개념도 없다듯이 이야기하니깐.
그냥 환전은 못하게 막혔는데. 다른 방법으로 우회하는건 또 법원에서 열어줌.
실 판례에서 아이템 거래나 그런건 '노동력 판매'라면서 팔 수 있게 만들어 오고 그랬음.
아르케랜드 리뷰 해주세요😢
이게 웃긴게 웹툰시장에서도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베이스로 하는 작품들이 많은데 거기서 주인공을 현실에서도 잘 살게 하기위해 자연스레 p2e가 됨.
탬팔아서 돈벌어 현실부자가 되거나,
소개하는데 저게 현실로 얼마짜리 장비니 하면서 소년들의 로망중 하나로 자리잡는다는거지.
지금은 작중 주인공들이 스트리밍을 통해 돈을번다던가 하는 식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이것도 p2e를 지지하는 층에 영향이 있을 것 같다
게임은 게임일 뿐...
이응 이응~~
일단 위믹스 보다 머스크형 도지 화성 언제가 언제까지 존버 해야해 ㅠㅠ
왜 겉으로 들어내지 않을 수록 호감의 비유가 하필이면 형 빤스냐고 ㅋㅋㅋㅋ
뭐 결국 시간이 지나면 결국 P2E 시스템의 게임류는 아마 출시되어서 보급되지 않을까 하네요..
모두가 좋아하건 싫어하건 결국 선택의 영역에 남을 뿐..
저 높으신 분들께서 각종 로비나 여러가지 주머니로 인해서..통과시킬거라 생각됨..그냥 시간이 걸릴뿐..
중립적인 입장이지만..아쉽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나오긴 나올듯..
P2E는 사실상 그냥 코인 채굴이나 다름이 없어가지고 결국 채산성 안나오면 국내에서는 거의 안할거임. 직접 게임해서 벌고 싶으면 잘나가는 온라인게임 하는 쪽이 더 이득이고, 방치해서 돈벌고 싶으면 채굴프로그램이나 켜놓으면 되니...
게임사가 게임을 잘만들어서 돈벌 생각을 먼저 해야하는데 코인으로 돈 벌생각을 하니...
P2E 를 대놓고 드러내니까 거부감이 생기는거지 아이템베이나 아이템 매니아에서 아이템이나 게임 재화 거래하는거보면 이미 P2E는 오래전부터 성행했는데....
근데 이게 또 게임사 입장에서는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면서도 잡아내기가 어려워서 각 게임들이 이걸 막을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력했었죠. (왜냐면 그런 거래사이트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건 게임사에게 1도 이익이 없이 그 사이트 측 배만 불려주는 꼴이니까)
제가 예전에 한창했던 던파를 예로 들어본다면 옛날에 친구놈이 한달 알바한돈 120만원으로 12강 아티파이어 (레어도 아니고 언커먼임) 사고 그랬는데 업데이트를 반복하면서 상위등급 무기는 거래를 못하게 (레어 이상은 장착시 거래불가)로 바꿨다가 그래도 안줄어드니까 그 사이 콩고물이라도 먹어볼 요량으로 재밀봉시스템(황금밀랍초)도 도입했다가 하면서 이래저래 바꾼 결과 지금은 아예 밀봉도 거래도 계정 내 이동도 할 수 없는 에픽등급 아이템을 보편화시켜버렸죠. 물론 그렇다고 골드가 쓸모없는것은 아니라서 근본적인 해결은 되질 못했으니... 게임 내 다른 계정간 거래 시스템이 있는 이상 그런 식의 P2E는 존재할 수 밖에 없는듯...
그러다보니 점점 유저간 거래 기능이 없는 게임들이 늘어나고 역설적으로 그런 이유로 인해 유저간 거래가 있는 예전 게임이 롱런하는데 힘이 되기도 한 것 같지만요.
이 뉴스와 동시에 미국에선 한국 게임사를 살바엔 차라리 중국 게임사에 투자하라는 소리까지 나왔으니 말 다했지
게이머는 산업으로서의 게임 보다는 문화로서의 게임을 즐기고 싶습니다.
어차피 내버려두면 자연사 ㅋㅋㅋㅋ
유지될리가 있나
? 형 빤스는 겉으로 드러낼 수록 호감인데.
게임경제가 자리도 잡기전에 게임내 재화는 일정 고정가치의 현금가치를 지닐 수 없고 가져서도 안됩니다. 게임내 재화를 현금화 해서라도 가지려 하는 이유는 게임내 재화를 얻기위한 노동에 대한 대가로 그 가치를 산정 받을수 있기 때문인데 결과적으로 그 시간과 투입되는 노동력에따라 가치가 수시로 변동하게됩니다. 게임내에서도 업데이트와 패치로 아이템 가치 변동이 심하게 일어나는데 하물며 그 게임 경제를 시작부터 개방하고 그 코인의 발행권한을 게임사가 갖는 구조의 p2e는 시작부터가 게임 경제를 안정적으로 유지 할 수 없는 구조로 돌아가게됩니다.
게임 아이템을 NFT화 하여 거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이지만 그 NFT 아이템이 현금화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게임경제에 결과적으로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그 게임이 흥행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지 않는한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기술에 더 가깝습니다.
게임이 재미있다면 사람들은 몰리고
게임머니가 가치가 있게된다!!??
P2E는 그냥 작업장이지 무슨 게임인지 이해가 안되는 1인
넘 좋은 영상이네요
엊그제 22년 지스타에서 위메이드 선물로 장판패드 받이왔는딩 부스도 크게하고 망해긴다니 마음이 아픕니당 영상추천꾹
P2E? 거창하게 말장난하는데 역사와 전통의 파칭코가 바로 P2E. 파칭코는 보는 재미라도 있지 미르ㅋㅋ
사실상 희대의 사기(Scam) 사건으로 기록되겠군요
(최악의 경우엔 제2의 아타리 쇼크가 오지 않기를 빌면서)
오히려 한번 쇼크가 와서 금기의 영역이 되야 아무도 p2e소리를 안꺼낼지도
아타리 쇼크는 게임을 패키지로 팔던 시절에 질 낮은 게임 대량 환불로 일어난 일이라서 현대에는 없을거라는 말이 있긴합니다만...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죠
위믹스 인생 최고 실수 중. 하나다. ㅜ ㅜ
어차피 P2E게임은 처음부터 망할 운명이었죠.
그럼에도 P2E를 외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다이야기의 양지로 완전부활이 목표이기 때문이죠
현재는 음지에서 이뤄지고 있다면 P2E를 통해 양지로 나와서 대놓고 영업할께 뻔하죠.
그리고 바다이야기 자체는 이미 부활한거 맞아요. 대놓고 못나와서 그렇지
어차피 온라인 RPG 게임들은 현거래가 있을수 밖에 없다 치자면
아이템베이나 아이템매니아 같은 사이트 이용할 필요가 없고 더 편한거 같은데...
형 슈퍼셀 대형 버그 땜에 공카 터짐
P2E는 그냥 디지털 인형 눈깔붙이기에서 못 벗어날것
저런 게임 하는 인간들이 보통의 게이머 일리기 없음
P2E 게임 많아지면 게임 시장이 점점 망가지지 좋아지진 않을거임.. 안그래도 가챠나 리니지 때문에 점점 망가지는데
리니지 하는 분들 예전에는 좀 안타까웠는데 지금은 그냥 웃김
원신은 돈값한다..! 다행이다!!
게임이 숙제가 되면 망하는데 대놓고 숙제 게임을 만들면 그게 되겠냐 ㅋㅋ
P2e는 게임이라는 컨텐츠가 제공하는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보면 안되고 코인에 있어서 재미없는 단순채굴 대신에 게임이라는 재미를 더한것이라고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목 잘 뽑는다😂
게임의 본질은 변하지 않아 놀이와 재미 이지 그게 바탕이 안되는데 P2E?
본말전도된 상태에서 이 위믹스 생태계를 만든다고 해도 지속 가능 하다고 생각됨?
그거 그냥 도박장 차리자 하는거 아닌가요?? 저런 거나 예전 금지시킨 바다이야기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내요
게임에 돈을 쓰는 사람이 있어야 버는 사람도 생기는데, 벌고 싶은 사람만 몰리는 P2E가 정녕 흥할 수 있을까..
와..게임사가 코인 발행하는거면, 이걸로 게임회사가 뒤에서 겁나 이득 봤을 가능성도 있다는거 아님?? 상장 폐지 뒤에 숨어서
이득본거 숨기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은데,,
게임은 낭만이지
트랜디한 바다이야기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게임 아이템 현금 거래 사이트랑 지금 코인이랑 다른게 뭐가 있나 싶을 정도로 돌아가는게 똑같음.ㅎ
뭐, 코인이 있네 뭐네 하는데. 현금에서 사이버 머니 변경하는 짓거리 한거에서 코인이 끼었을 뿐이고, 데이터 교체나 다른 게임에 연결 할 수 있네 뭐네 하는데.
그것도 한 게임사가 하거나 게임 시슽템 구축이 제대로 되어 있어야되는데.
게임이라는게 만드는 방법이 각각 다 다르단 말이지. 그리고 게임사가 그 데이터를 받아주냐 안 주냐에 따라서 쓸 수 있냐 없냐가 되는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적용할려면, 블록체인에다가 게임 정보를 연결하던가 해야되는거.
그런데, 그 방법은 비용이 장난아니게 깨진단 말이지.
다른 게임들도 해당 아이템 정보를 이동하는걸 해주는게 아니라. 해당 정보(혹은 코인)을 인정해줘서 다른 데이터로 컨버팅해주는 작업을 해줘서 인정해주는 사례는 있어도, 그 데이터 자체로 옮겨지는 사례도 없음.
이런거 보면, 게임에서 코인 연결한다는 게임사들은 그냥 '이 게임을 하면, 돈 벌수 있음.' 이라는 우리 옛날(리니지 게임 근 초기)에 이 게임 하면, 돈 번다. 라면서 몰리는 상황이랑 다른거 없음.
적어도 그때는 법적으로 인정해준게 게임사가 환전해주지 않은거 둘째치고, '노동력을 판다.' 라는 개념으로 거래를 인정해주는 것(그래서 매크로로 구한걸 가지고 파는건 거래에서 인정 못 받은 사례가 있음.)이였는데.
요즘 나오는 게임은 그냥 자동사냥이란 말이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