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에서 따본 적 없어..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1960년~1980년대 완전 깡 시골
‘그때 그 시절’ ‘다큐’ ‘인간극장’ 오지마을
전기도 없고 도시 가스도 없고
아직은 강에서 물을 퍼다 쓰는 이곳
조금 불편하지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이곳
1960년 ~ 1970년대와 비슷하다고 느낀다.
메일 : loveisthegreatest@naver.com
Sneaky Adventur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License
creativecommons...
[이번화 관전포인트]
0:25 손가락을 다쳤는지 테이핑을 하고 있는 어이
0:39 망고 따겠다고 장대 들고 밍기적대는 오빠무리가 답답한 어이
1:28 나무 오르려는 어이 일러바치는 꿍(?)
1:36 자기가 올라보려다 실패한 엘 ㅋㅋ
2:30 오빠의 시선을 피해 다른 망고나무 오르는 어이를 또 누가 일러바침 ㅎㅎ
2:47 어이를 내려오게 하기 위해 오빠가 자리를 옮기려고 람파이에게 묻지만 어이가 힘들게 올라간 걸 아는 람파이는 팔자 눈썹을 하고 곤란해 함
3:38 오빠는 계속 내려오라 보채고 우리의 멋진 리더 왓은 어이의 의중을 눈치 채고 시간을 벌어 줌(대원의 능력을 파악하고 믿어주는 듬직한 대장 왓의 모습)
4:43 우리 어이 머리 간질간질
4:53 기분이 상해 전투적인 눈썹을 한 귀여운 어이.. 삐져서 오빠를 먼저가라고 보냄
6:15 열불나는 마음을 식히기 위해 공격적인 다이빙을 하는 어이.. 하지만 오빠는 어이가 삐진 걸 알고 있기에 멋쩍게 웃기만 할 뿐 평소처럼 태클을 걸거나 놀리지도 못한다 ㅋㅋ
6:44 다른 애들 다 나무를 올려다보며 망고 어쩌구저쩌구 하지만 이미 망고에 흥미를 잃어버린 어이는 바닥만 보며 서성거림 ㅠㅠ
8:30 엘에게 망고 까먹자고 하자 칼질을 못하는지 눈만껌뻑이자 1초만에 냅다 하기싫음 가져오라고 뺏어드는 왓..(이런 반응속도는 군대에서나 볼 법한 눈치 겁나빠른 S급 신병 클라스)
8:50 칼을 하나 더 받아 건네주려 하지만 어이가 안먹는 게 마음에 걸리는 따뜻한 남자 왓
10:06 망고 다먹는다고 고자질하는 꿍과 찐으로 억울한 듯한 왓 ㅋㅋ
10:30 오빠의 망고 깎는 스타일이 신기한 왓은 기분이 안좋은 어이가 아닌 람파이에게 보라고 말함. 그러나 우리 어이는 자기에게도 말을 걸어주면 반응 해줄 준비는 되어 있는데 왜 나한텐 아무말도 안하나 하는 듯이 왓을 바라보다 아예 고개를 돌려버림
10:47 어이 눈치를 살피던 오빠가 망고를 건네주자 망고는 질렸다고 핑계대며 끝까지 안받아먹음.(그와중에 삐진거 티 안내려고 중간중간 웃어주는 너무 예쁜 어이 ㅠㅠ)
11:09 오빠가 주는 망고를 마다할 리 만무한 왓이지만 상남자의 이미지 속에 상당히 예민한 공감능력을 소유하고 있어 받지 않고 어이를 배려해주는 따뜻한 왓 ㅠㅠ
11:14 어이는 그 모습을 캐치한다(이 남자 좀 괜찮다?)
11:42 드디어 웃는 어이^^
12:40 투망치던 물가? 어이 반응!
12:48 아까부터 가시방석이던 람파이.. 어이를 위해 망고 필요없다고 어필해줌!
13:16 화면에는 안보이지만 오빠가 망고 다 먹고 씨만남은 걸 확인하자마자 더먹으라고 망고 꺼내서 챙겨주는 천사 어이
14:59 다들 이누무찌끼를 주제로 웃고 떠드는 와중에 가방메고 돌아서 있는 어이ㅠㅠ.. 슬금슬금 먼저 자리를 뜨기 시작한다
18:15 꿍아.. 어이 지금 기분 안좋아.. 그런말 하면 안돼 ㅠㅠ(언니라서 어이가 안때린거다)
(요약)
1. 오빠는 어이 능력을 알지만 어쩔 수 없이 어이를 보호해야하는 마음과, 오빠에게 적극적으로 망고를 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던 어이의 마음이 빛어낸 살짝 얄궂지만 아름다운 에피소드
2. 마음 상한 어이를 보일듯 보이지 않을 듯 다 챙기며 배려해주는 용과 친구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3. 그 와중에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엘' 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엘ㅋㅋㅋㅋ
어이는 예전에도 나무에 자주 올라갔었는데 용님이 반나에 오기전 언제 한 번 나무에서 떨어져서 골절상을 당해 한국인들의 금전적 도움으로 도시 병원까지가서 팔을 수술한 전적이 이미 있던지라 용님이 더 보호하려고 그랬을 것 같네요.
고정하셨네 ㅋㅋ 어이도 속상할 만했지만 피용도 어쩔 수 없었네요
13:38 엘 존귀탱ㅋㅋㅋㅋ 도둑질안한다더니 올해안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안했는데 다음주에는 할듯 합니다 ㅎㅎ
이번편에 어이가 왜 시무룩하지????
뭐지?뭐지? 열심히 영상찾아보며 내가 뭘 놓친거지? 생각하다가 댓글보고 이유를 알았어요^^
귀여운 어이 다칠까봐 용오빠가 나무에 못올라가게해서 시무룩시무룩 🥺한거였네요.
오빠한테 망고 따주고픈 어이❤
어이 다칠까봐 걱정하는 용오빠❤
어이 만 따라다녀도 유튭각 나오네요 ㅋㅋㅋㅋ
어이는 나무도 그냥 막 타고 올라가고 물에도 옷 입은 상태로 거침없이 들어가고 성격 화끈하네 한국에선 볼 수 없는 비현실적인 소녀네요. 대단하네요.
6:15 어이 뜬금없이 자연스럽게 입수해서 뿜었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풍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엽네요😂♥️ㅋㅋㅋㅋㅋ소리내서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 초반생 여잔데요 저도 어렸을 때 살던 곳이 시골이라... 저 어렸을 때 생각이 많이 나요 ㅎㅎ
봄 되면 산 돌아다니면서 진달래 따다 먹고 아카시아꽃도 꿀 빨아 먹고, 오디도 먹고
여름엔 집앞 냇가에서 물놀이하고 날잡아서 어른들이랑 동네 애들이랑 차타고 근처 계곡 가기도 하고요
겨울엔 비료포대 들고 나가서 눈썰매타고 그랬어요ㅋㅋ
보리가 허리까지 자란 밭에 들어가서 쪼그려 숨어있기도 하고 저도 저렇게 논 둑 걷다가 엎어지고 그랬어요ㅠㅋㅋㅋㅋ
특히 여름에 냇가에서 놀 때 어른들 한 둘이 같이 가주셔가지고 라면 꼭 끓여먹고 젓가락 모자라면 나무 잘라다 껍질벗겨서 쓰고 그랬거든요
용님 영상 보니까 그때 어른들이 참 고생 많으셨다 싶어요ㅎㅎ 제가 저만할 때 엄마아빠도 용님 나이랑 비슷했을거예요
참 신기하게 타국에 사는 애들 뛰어노는 걸 보는 게 저 어렸을 때 사진 보는것보다 더 생생하고 와닿아요...!
유튭 시작해주셔서,,, 증말감사,,,
한편의~
아름다운 감상문~
흐믓하게 보고감니다~
더운여름 행복한 웃음 가득하시길 바래봄니다~^^
어이는 보면 볼수록 대단한 꼬마 숙녀네요 ㅎㅎ 귀엽구요 ㅎㅎ
어이는 인정받고 싶어해요^^
다소 위험해 보여도 거칠어 보여도
잘 한다는걸 보여주고 싶은듯^^
이거땜에 삐진건가
0:39 어이~ 하는 어이 ㅋㅋㅋㅋ 어이가 어~이 젤 많이하는거 같네요 ㅋㅋㅋ
아프지마세요 병원 꼭 다녀오길 바랍니다 타국에서의 외로움 몸까지 아프면 어떡해요
13:38 엘 끄덕끄덕 하는 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 볼매야
다른아이들은 다 물피해서 뛰는데 어니는 물속으로 직행하네..ㅎㅎㅎ 어이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ㅎㅎ
어이는 어찌 저리 용감할까요 ㅎㅎㅎ 물도 완전 좋아하곸ㅋㅋ 낑이 안나오네요 요새 ㅠㅠ 아쉬워요
어느 나라든 안 좋은 말은 한번 들어도 외워지는거 너무 신깈ㅋㅋㅋㅋㅋㅋㅋㅋ스쳐지나가듯 훅 했는데 애들 다외웠엌ㅋㅋㅋㅋ 귀여웤ㅋ
나도 어이같은 손녀가 있었으면 합니다.ㅎㅎㅎ..망고 나무에 올라가다니! 못하는게 없는 소녀 입니다!
모든 아이가 순수하고 사랑스럽지만, 유독 어이에게 시선이 가네요. 보면 볼수록 의젓하고 대견해요. 매력이 넘쳐요.
어이의 성장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저도요^^
저도요
저도요. 그래서 더 시선이 가고 마음이 쓰이네요.
저두요. .어이가크면 이쁠듯
용님 많이 먹으라고 안먹는 '어이' 너무 이뻐요!!
개구리 닮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꿍이 너무 귀여워요.. 물에 젖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어이도 너무 귀엽고.. 늘 오빠한테 잔소리하는 람파이도 너무 귀엽고, 듬직한 왓이랑 발랄하고 순한 엘까지.. 아이들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ㅠㅠㅠ
다 귀엽죠!
항상 밝은 우리 이쁜 어이가 말도 별로 안하고 조용하네.개구쟁이라서 라오한님한테 이노무찌끼를 많이 듣나봐요ㅋㅋㅋㅋ
8:40 역시 참한 람파이 오빠는 큰걸로 챙겨주는 마음씨~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헉 우리어이 오랜만에 보내요 어이야 사랑한다 너만보면 기분이 업이대는구나 어이한테 후원을 하고 싶은대 맘대로 안대고 ㅠㅠ 그냥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사랑한다 어이야 💌💘💝💖💗💓💞💕💟❣❤🧡💛💚💙💜🤎🖤🤍💯💯💯💯💯💯💯💯💯💯💯💯💯👍👍👍👍👍👍👍👍👍👍👍👍👍👍👍👍
6:15 요기서 진짜 빵터짐 ㅋㅋㅋ넘 귀여웤ㅋㅋ
금요일 밤 펜트하우스보다 더 기다리고 있답니다ㅠㅠ 주기적으로 라오한님과 아이들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니 재촉하지 않고 항상 기다릴게요^^ 항상 건강하게 몸 잘 챙기시구요. 이번주도 넘 감사합니다.
행여나 피치못할 상황 닥쳤을 때 혼자 끙끙 앓지 말고 꼭 계좌 열어주세요.
좋은 영상 보여줘서 너무 감사해요.
반나의 아이들중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는데 이
아이들이 가정에 일도
도와야하니 읍내의 열악
한 중학교에 들어갈것이
고 그중에 형편과 부모의
자식에대한 교육열이 높
다면 도시의 중학교에 진
학 시킬 수 도있을것입니
다
이들이 다 도시의 학교로
거기에가서 열심히 공부
하여 깡촌에서 농사짓고
살지말고 자기의 꿈을실
현하여 삶을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피용님께서 계좌open하
시면 i'll join.지금것 보면
서 지금처럼만 잘커준다
면 하는 바램입니다.
ㄹㅍㅇ가 도시학교로 진
학 한다면 기숙사비 학비
를 지속 지원할려고 합니
다.
후원계좌도 지속후원할것
이고 훗날 이 아이들이 어
른이되어서 한국을 기억
한다면 그것으로 고마울
뿐 영원한것은 없으니 때
를 항상 대비해야 하는것
이 지키는것입니다.
오늘은 꿍 스페셜인듯ㅋㅋㅋ 너무 귀엽다 ㅋㅋㅋ 이노무찌끼! ㅋㅋㅋㅋ
어이는 어디다 내놔도 살아남을 인간의 표본ㅎㅎ더 정이 가고 이쁘네요 나중에 한국에 꼭 데려와서 좋은 경험 시켜줄 때까지 이 유툽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어이는 운동에 재능이 특출 난 것 같아요.개발이 가능하다면 관심을 줬으면 해요.예컨데 체조나 태권도 같은...
달리기는 못함 ㅋㅋㅋㅋ
.. 끄덕.. 먼가 생활의 달인임.. ㅋㅋ 운동치라 그렇지..
배드민턴도 못함 ㅠ
어이는 근성이 남다르기 때문에 뭘 해도 잘 할것이나 개인적으로는 예술분야가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역시 애들은 나쁜말을 더 빨리배워ㅋㅋㅋㅋㅋㅋㅋ이노무찌끼들 너무 귀엽고 멋지고 다해😚🥰😍🤩😘
아이가 망고안먹는다고 하고 다른아이들 배려하는것같네요 철들었나 하하흐. 어이 사랑스러워 다른아이들도 물론이고용 ㅎㅎ 최고최고
본거 또보고.....또보고....
ㅋㅋㅋ
그러고보니 어이가 자기주장도 확실하고 일처리도 참 잘하네요.
람파이도 그렇고요....애들 같지가 않아요. ^^*
어이는 진짜 반전매력이 ㅋㅋㅋㅋㅋ
오늘도 꿍은 이쁩니다~
다른 환경에서 사는게 쉽지않을텐데 아이들 웃음덕분에 버티나보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마을 우리집 반나에 정의내려진 우리라는 의미 라오한님의 삶이 거기 우리처럼 있네요
어이 너무 좋아아아ㅏ아아ㅏㅏㅏㅏㅏ 화끈하고 너무 멋있다아아아아아
6:14 아 진짜 ㅋㅋ 어이 뻘~하게웃기네진짜 ㅋㅋ 독보적이야왤켘ㅋㅋ
우리 마을이라고 나오는 표현이 어떻게 반나마을을 대하는지 보이네요^^
람파이 저번에 자른 열매에 칼이 찐득해진거 때문에 당황해서 동공지진 하는거 너무 귀엽 ㅎㅎ
오늘 킬포는 한국어(?) 이노무찌끼네요 ㅋㅋ 어디어른한테 ㅋㅋ
영상에서 가끔 나오는 라오한님 한국말도 자주 나오면 좋겠어요 ㅎㅎ
금요일 오늘도 라오스 오지마을 영상으로 좋은 하루 마무리 합니다. 늘 감사해요^^
어이 불만있을때 나오는 표정이 제일 귀엽네요 ㅋㅋ
15:16 이영상 관점 포인트 이누무찌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는 물을 너무 좋아하내요ㅎ
날씨가 좋아졌네요~ ㅎㅎㅎ어이 나무도 잘타네 아이들 칼든모습은 계속 봐도 불안해요ㅋㅋ 아이들 망고 깎는거 신기하게 깎네 했는데 애들은 우리가 깎는 방식이 신기한가봐요ㅎㅎㅎ
오메 오메
냄비라도 씌워주고 싶넹
뚝배기 깨질뻔..😅😅
우리 이뿐 어이는 오늘따라 왜이케 표정이
어두울까용?
어이는 개구지게 웃어야 이쁜데😘😘
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너무귀엽다
잘 보고 갑니다
어이는 할아버지 닮아서 쿨한 거였구나!ㅋㅋㅋ 안익은 줄 알았는데 먹는 망고여서 신기하네요~ 애들 웃을 때 얼굴근육 다 쓰는 거 너무 귀욤😻 빨리 다음 주가 와서 2편 봤으면ㅠㅠ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람파이는 친여동생같고
꿍이 갈수록 이뻐보이네 성숙해보여서 그런가
꿍 너무 매력적인 느낌! 이뽀이뽀
'꿍' 말씀이시죠?ㅎㅎ
@@CivilBIM 앗.꿍! ㅋ ㅋ 꿍입니다
미안해 꿍아
'어이' 시무룩한 모습 처음 봄.....오빠가 '어이' 혼낸듯......ㅋㅋ
높은 나무에 올라간다고~~~~^^
뻣 하이 데.. ㅋㅋㅋㅋ 어이 누나 진짜 많이 컸네요ㅎㅎㅎ 빨리 반나 한번 가보고싶네요... 반나가서 아이 머.. 머 형님 볼따구니 한번 살포시 살짝.. 꼬집어 주고싶어용.. 물론 안아프겡..
한주의 마무리는 라오스 친구들과 함께~~♡♡
내 최애 어이 이번영상도 수없이 볼게요
꿍 가만히 있다가 한마디씩 팩폭하는게 넘귀ㅋㅋㅋ 반나 똑쟁이들~~
어이야ㅠㅠㅠ 라오한 보고 반나마을 찾아보다가 봤는데.. 8살때 나무에서 떨어져서 다쳤다면서ㅠㅠㅠ 나무 다신 안올라간다더니ㅠㅠㅠ 조심 좀 하면 안되겠니 이모가 너무 걱정돼..
어이가..용감하고 씩씩해요~
부디 다치지말고 항상 안전하길 바래요~
오늘은 망고 나무가 엄청크내 어이 대단해요😅😅😘😘👏👏👍
6:16 야생 소녀 어이 ㅋㅋㅋㅋ
17:55 일렬로 걸어가는 모습과 풍경이 너무 예쁘네요!!
오늘도 반나마을 아이들과 맛있는 망고 따서 먹고 논을 지나 냇가에서 물놀이 하는 피용님과 아이들의 놀이가 정겨워 보입니다 모내기 한 논에 벼가 제법 파릇파릇 해 졌네요 2편 영상도 기대 할께요 👍👍💕
모든 아이들의 순수함과,
수채화같은 영상에 빠져있는 상태지만,
어이의 시크함, 영리함, 배려심, 자립심등등. . .
암튼 어이홀릭 상태입니다 . . .
우리 어릴적 산에가면 산딸기, 앵두, 보리수열매,입이 까매지도록 오디 따먹던게 생각나네요 ~^^울애기들 건강하고 언제나 행복하거라~~^^♡♡♡애정 듬뿍담아 ~^^♡♡♡
11:37 오빠 투정부리는 것도 왜케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 한번 듣고 바로 따라하는것도 귀엽고ㅋㅋㅋㅋㅋ이누무찌낑! 쩌어 꿍이랑 람파이랑 어이 망고 많이 먹어서 이쁜건가유~~
모든 아이들이 너무 이뿌지만 전 유독 어이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툴툴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아이들 댐으로 물고기 잡으러 갔을 때 꿍이는 모내기했었나 봐요
나도 초딩 3학년 때부터 논에 농약 칠 때 줄 잡아주고 6학년 때부터는 모내기도 했었지요
6:15 어이는 정말 어이 같아서 어이없을 때가 있지만 볼 수록 사랑스럽고 귀여움
이누무찌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
건강잘챙기시고요!!!^^
람파이랑 어이랑 참잘맏네여~~~~!!
표정이 불상해보이는 람파이.ㅋㅋ
넘 착하고 예뻐요.ㅎ
담 영상이 기다려지내요.
아이들 이름 한명 한명 설명해주시는 자막 감사드려요ㅎㅎ 라오스는 하늘도 아이들도 너무 순수해서 어린시절로 돌아간거같아요ㅎㅎ
매일매일이 금요일이면 좋겠네요. '어이'팬입니다. 라오한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당신은 천국에 사는것이 분명합니다.
주위에 천사들이 너무 많아요.ㅎ
나는 어이가 참좋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맑은 하늘과 구름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듯한 영상속에서 어릴적 내 모습을 회상하게 하네요. 우리 어릴적에도 손으로 모심기 다 했는데 거기도 기계농이아니라 모가 삐뚤삐뚤 하게 심겨있는것이 손으로 모심기를 한 것 같네요.
냇가에서 모두가 모여 목욕하는 모습도 어릴적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록새록하니 참 좋습니다. 님 덕분에 항상 영상 잘보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님 모두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영상 오래도록 남겨주길 기대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인해 1년 전에 올려진 약4분짜리 영상에서 롯씽을 타고가는 꿍 람파이 어이를 봤네요. 그 때도 셋은 붙어다니네요. 얼마나 반가운지 ㅎㅎㅎ
6:15 씩씩하고 쿨내 풀풀 나는 라오한 유투브채널 최고얼짱!! 어~~~~이이이이이!!!!! 싸랑스러워요~ :)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이는 선머슴 이네요
6:11 '어이' 청바지 방비엥 놀거갈 때 산 거 ㅋ
와~~~
어이는 진짜~~~
매번 놀랍네요.
그 높은 나무에 올라가서 장대로 옆나무 망고를 따네요~~
하는 행동들이 다른듯 특이함 풍덩~
썸네일만바도 기분 좋아짐~
용님 최측근 4총사 모든 영상에 다나오는
"어이. 람파이. 꿍. 왓" 오늘도 힐링~
이노무시키 ㅋㅋㅋ 아이들이 금방 배우네요. 발음도 좋고
망고 나무
높이에 놀라고
저 높은 곳을 어이는 잘도 오르네~~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라 즐겁습니다
용님 몸 관리 잘하세요
걱정됩니다~~()
한 주가 힐링되네요~ 영상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함다 ㅠㅠ
와 하늘 진짜 맑고 높다~
매주 영상이 넘 아 쉬워요 ㅎ 기다려 지니까 그러나봐요 한주에 여러영상 몰아서 올려주면 좋은데 건강 챙기시구 아이들 밝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18:13 미치겠다ㅋㅋㅋㅋ 개구리와 두꺼비 귀여워죽겠다 ㅋㅋㅋㅋㅋ
오늘 영상은 킬링포인트가 많네용ㅎ
11:32 한국에서 내가 숟가락으로 밥플때 이쁘게 펐는데 너 한숟가락 해볼텨? 하는것에 대한 반응처럼 느껴지네요.
투이~~ 너무좋아 이쁜아가들🥰😍😘
진짜 어이는 대장부
언제 저 높은 곳까지 올라갔는지~~
대단해용
이노무시끼들!! ㅋㅋ 특히 엘!! 이번 년도는 도둑질 안했다고 ㅋㅋ 이노무찌끼!! ㅎㅎ
아 진짜 막 웃었네요
오늘도 어이는 쿨하고 멋져부러~ 나무 보면 올라 가고 물 보면 풍덩~ 허우적 허우적ㅋ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운 나의 사탕수수^^
꿍 오래만에 나오네요, 어이는 제일 동생인데됴 점점 어른스러워 지네요.
어이야 그래도 조심하자~
낭종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아프면 안돼요!
금요일 저녁에 개운하게 씻고 누워서 아그들 웃음소리 듣는게 내 유일한 낙입니다~
귀한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오늘은 주연급들 출연이네요.
이노무시끼 ㅋㅋㅋ
애들앞에선 찬물도 마시지 말랬죠ㅋ
오늘도 여전히 맑은 하늘 밝은 아이들
논에 모 많이 자랐네요^^
아이들:투컨캄오이..
피용님: 투컨캄오이?!
놀라시는 이부분도 재밋네요 ㅋㅋㅋㅋ
13:34 (발음이맞나 ㅋㅋㅋ)
영상보다보니 입에붙어서 쩌어 쩌어 하니까
친구가 미친놈보듯보네요 ㅋㅋㅋ
06:15 터프한 어이~
어이를 어이하나~^^
6:13 어이 갑분풍덩 ㅋㅋ
어이 따로 헤드캠 달자...
더 보고싶은데 화면전환 ㅎ
7:04 새 잡은 어이
3:44 망고 따는 어이
1:59 13:17 툭 어이
망고나무가 꽤나 크군요.
오늘도 애기들 잘 보고 갑니다. ^^
어이는 생각이깊은 아이같다.. 한편으론 속상하기도 기특하기도 하네
천사와 강아지들^^~♡♡♡
어이는 이때가 가장 귀여울 때입니다~
아 너무 짧아요 길게 좀 해 주세여 ㅠ ㅠ
오늘 주연은 꿍이네요 귀여운 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년도에는 안 훔쳤댘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6:15 이런게 어이의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와중에 헤엄치는건 뭐야
물 속에서 쉬하려고 ㅎㅎ
어이 너무 사랑스러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디어 업로드됐군요
저는 시골에서 살았어서 그런지 익숙해서 더 재미있네요
라오한님의 아이들을 위한 배려심과, 불과 10살, 9살 아이들이 라오한님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씨와 행동에 항상 감동받고 힐링하며 시청합니다
진짜 세계테마기행은 쨉도 안되네요
유투버 중 제일 애정하는 유투버!
항상 응원하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