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가 70세가 지나, '금욕주의'를 주창하고 금욕주의 사회운동을 꽤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하루는 절친이 찾아와, '자네 주장대로 한다면 조만간 지구종말이 올텐데 금욕주의 운동을 너무 세게 하지 말게나!' 라고 말렸다더라구요. 그러자 톨스토이 왈, "그런 걱정일랑 말게. 누가 내 말대로 할 젊은 놈이 요새 있겠나? 내가 이렇게라도 해야 귀기울여 들어볼려는 사람이라도 있을 게 아니겠는가? 자네 걱정은 기우야!" 톨스토이의 대표적 단편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쓰던 때의 시대적 배경 속엔 당시 제정러시아에도 서구의 계몽주의와 자유화 바람이 밀려들어와 러시아정교회의 권위가 추락해 가고 푸카초프의 농민반란(조선시대의 동학 운동 마냥)으로 1861년에 농노제를 폐지할 수 밖에 없어 사회혼란도 심해져 간데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상도 급속히 확산되어 가면서 백작 작위를 가진 귀족층인 톨스토이가 개인적으로 나름 빈민층 구제에 힘썼다곤 하더라도 국가적 실태 차원에선 '언발에 오줌누기'였을 터, 흔히 기득권층들은 '종교를 통한 교화'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기에 이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 '종교적 교화'라는 복고풍 작품을 썼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한편 톨스토이는 '종교적 교화'의 주체가 되어야할 당시 러시아정교회(동방정교회) 성직자들도 일반 백성들 못지않게 타락한 사실을 지적하고 이들의 교화가 먼저 선행되어야 할 필요성에서 이런 '운명' 같은 작품을 구상하기에 이른 듯 추정됩니다 ^^ 당시 러시아정교회가 타락하고 세속화된 모습들을 애둘러 알레고리 기법으로 표현하여 인내하면서 통렬히 비판하는 자제력도 보여지나 '모사재인 성사재천'임을 깨닫고 달관하는 자세로 루터 같은 투쟁정신은 후배들에게 넘기는 조심성도 엿보이네요^^ 작가들이 당대 사회문제에 깊숙히 개입하여 진영논리에 빠지는 사례도 숱하고 한 켠 물러서서 자신의 역량에 버거운 짓은 개입하지 않기가 여러가지 이유로 쉽지 않은데, 톨스토이는 그 진퇴 시기를 잘 정한 작가로 보이네요. 물론 고리끼 같은 공산주의에 경도된 후배들은 이런 톨스토이를 비판하기도 했었으나, 러시아 차르도 어쩌지 못한 상황들을 어쩜 소설가일 뿐인 톨스토이가 고리끼 같은 '선동성 작품'들을 몇편 쓴다고 뭔 도움이 되었으랴 싶네요^^ 프라하의 봄, 서울의 봄, 정권이 우파에서 좌파로 다시 좌파에서 우파로 숱하게 바뀌곤 했지만서도 "살림이 좀 나아진" 사람이 있었는지 여론조사도 한번 없었던 거 보면, 톨스토이의 처신이 '탁월한 선택' 아니었을까요?^^
'연기론'을 생각나게 하는 우화적 기법 소설이군요~ '황금궁전'에서 대부가 한 말은, 탈무드에도 유사한 사례가 나오고, 이외수 씨의 '하악하악' 첫 부분에 나오는 이야기와도 통하는군요^😍^ 우리가 평소 부딪히는 '사건'은 실은 외관상 보이는 것과는 다르고 그 깊이를 모르고 '외관상'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 개입하는 바람에 '하늘의 뜻'을 엉망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유튜브 '정법강의'에는 다양한 사례들을 거론하기도 하더군요. 대부가 옥좌에서 한 이야기들이 어쩌면 '우주의 진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불에 탄 막대에서 사과나무가 자랄 때까지 물을 주라는 이야기가 주는 교훈이 와닿네요. '의상대사의 주장자'에서 새싹이 나왔다는 전설이 실은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이런 이야기의 버전 중 하나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 "이차돈의 우유빛 피" 사건이 실은 어떤 불교 경전에 "순교자의 피는 우유빛이다~"는 구절이 있고, 신라 말기에 이 경전 구절을 이용, 이차돈의 순교를 스토리텔링한 것이라고 모 교수가 신문에 발표했더군요^^ 정몽주의 선죽교 대나무 신화도 조선 중기 이후에 정몽주 충신 만들기 프로젝트 아래 조작된 스토리텔링이라고 그 교수가 논문으로 발표했다더군요. '역사적 진실'을 믿는 게 좋을지, 스토리텔링된 이야기를 믿는 게 좋을지는 잘 판단이 안 되는군요^^ 김용삼 기자(조선일보 대기자)는, "우리가 5천년 단일민족"이란 신화는 "일제 때 만들어낸 조작된 신화"라더군요^^ 듣고보니, "조선이 망할 때까지 5천년 역사상 양반(지배층)과 상민ㆍ노예(피지배층)간에 한 번이라도 같은 '민족'이란 의식을 갖고 살았을까?" 의문이 들더군요^^ 하버드대 한국학 교수(미국인)는 유튜브에서 "신라 3국통일 때 노비였던 사람들은 고려 때도 조선 때도 노비 즉 1500년 이상 대대로 노비로 살았다. 이런 경우는 세계사에 유래가 없다ㆍ 더구나 같은 민족끼리 노비로 삼는 경우는 세계사에도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그 많은 노비ㆍ백정 등은 갑오경장 때 해방되고서 지금은 어디로 갔을까요? 유튜버 김정민 박사는 "대개 연예인으로 풀렸다~" 더군요. "외모가 서구형. 미인형들은 중앙아시아 피가 많이 섞인 미인. 미남들이라서~" 라고요. 김정민 박사는 "백정 등 조선 하층민들이 고조선 시대엔 제사장ㆍ왕족 계급이었을 수도 있다~" 더군요. "역사는 반복 된다"라고요^^
감사합니다.
톨스토이의 작품은 좋은 사람이되고 싶어지게 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내일의 힘이되는 낭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
많은 칭찬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듣다가 눈물을 흘렸어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잘듣게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어 주어 감사 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목소리가 편안합니다.
감사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명작을 좋은목소리로 들으니 오늘은 참좋은날!!!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사랑과자비를
깨닫게되면서
내
자신을
정비해보는
아름다운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 너무 좋아요 지면도 보여주시니 읽는 느낌도 나고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세상에 악을 더하며 살지는 않도록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야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들어도 넘 좋은 이야기 입니다. 나중에 또 들어야겠어요.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
11
감사히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영적으로 더 거듭난 사람이
되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젯밤 우연히..잠을 청하러 ㅎㅎ 들어왔다가 이야기에 푹빠져 그만 ㅎㅎ 차분히..군더덕없이 .. 기교없이 책 읽어주시는게 너무 인상적이며 편안하네요 👍👍👍
감사합니다 즐건보내시구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잘들었습니다.
안틀리게 읽기가 쉽지않은데요
1군데만 틀리고 잘읽었습니다
잘듣고 이웃 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선생님,
숨어있었던
세계명작 유의미하게 너무잘듣고있습니다
폭염에 건강유의 하셔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고창수박이 최고 입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갈게요.
주말 쒼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새벽3시55분~4시45분까지♡감사히잘들었습니다(책속여행)♡적어가며읽어주심에화면봐가며♡성경적으며♡행복한시간이되었어요♡할렐루야
할렐루야
잠들기 전에 듣는데요. 중간에 잠이들어 결말은 모르고 반복해서 듣고 오늘에서야 결말을 알게되었는데 콧시울이 찡했습니다.
감화된다는 말은 이런말일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깊은 깨달음을 주는 귀한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Thank you!🙏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재미있게 잘듣게읍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믿음으로 사는 길은
정말 끝없는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munhaksori ㆍ
감사히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와우 멋진 컨텐츠^^*
ㄷㄷㄷㄷㄷㄷㄷㄸㅇㅇㅇㄴㅋ
잘들엇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엉엉 날가져요
톨스토이가 70세가 지나, '금욕주의'를 주창하고 금욕주의 사회운동을 꽤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하루는 절친이 찾아와, '자네 주장대로 한다면 조만간 지구종말이 올텐데 금욕주의 운동을 너무 세게 하지 말게나!' 라고 말렸다더라구요.
그러자 톨스토이 왈,
"그런 걱정일랑 말게. 누가 내 말대로 할 젊은 놈이 요새 있겠나? 내가 이렇게라도 해야 귀기울여 들어볼려는 사람이라도 있을 게 아니겠는가? 자네 걱정은 기우야!"
톨스토이의 대표적 단편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쓰던 때의 시대적 배경 속엔 당시 제정러시아에도 서구의 계몽주의와 자유화 바람이 밀려들어와 러시아정교회의 권위가 추락해 가고 푸카초프의 농민반란(조선시대의 동학 운동 마냥)으로 1861년에 농노제를 폐지할 수 밖에 없어 사회혼란도 심해져 간데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상도 급속히 확산되어 가면서 백작 작위를 가진 귀족층인 톨스토이가 개인적으로 나름 빈민층 구제에 힘썼다곤 하더라도 국가적 실태 차원에선 '언발에 오줌누기'였을 터, 흔히 기득권층들은 '종교를 통한 교화'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기에 이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 '종교적 교화'라는 복고풍 작품을 썼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한편 톨스토이는 '종교적 교화'의 주체가 되어야할 당시 러시아정교회(동방정교회) 성직자들도 일반 백성들 못지않게 타락한 사실을 지적하고 이들의 교화가 먼저 선행되어야 할 필요성에서 이런 '운명' 같은 작품을 구상하기에 이른 듯 추정됩니다 ^^
당시 러시아정교회가 타락하고 세속화된 모습들을 애둘러 알레고리 기법으로 표현하여 인내하면서 통렬히 비판하는 자제력도 보여지나 '모사재인 성사재천'임을 깨닫고 달관하는 자세로 루터 같은 투쟁정신은 후배들에게 넘기는 조심성도 엿보이네요^^
작가들이 당대 사회문제에 깊숙히 개입하여 진영논리에 빠지는 사례도 숱하고 한 켠 물러서서 자신의 역량에 버거운 짓은 개입하지 않기가 여러가지 이유로 쉽지 않은데, 톨스토이는 그 진퇴 시기를 잘 정한 작가로 보이네요.
물론 고리끼 같은 공산주의에 경도된 후배들은 이런 톨스토이를 비판하기도 했었으나, 러시아 차르도 어쩌지 못한 상황들을 어쩜 소설가일 뿐인 톨스토이가 고리끼 같은 '선동성 작품'들을 몇편 쓴다고 뭔 도움이 되었으랴 싶네요^^
프라하의 봄, 서울의 봄, 정권이 우파에서 좌파로 다시 좌파에서 우파로 숱하게 바뀌곤 했지만서도 "살림이 좀 나아진" 사람이 있었는지 여론조사도 한번 없었던 거 보면, 톨스토이의 처신이 '탁월한 선택' 아니었을까요?^^
긴 시간 동안 좋은 책 낭독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한번 더 청취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소개해 주셔요.
うかいああ
ぃかいきああかあ
ぃかいきああかえかい
ぃかいきああかえかいかあ
ぃかいきああかえかいかあ
심오한 이야기네요 톨스토이가 이런이야기도 썼군요. 대문호 답게 대작만 쓴줄 알았는데 마치 불교의 기본 사상이랑 비슷한거 겉기도 하고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11111111ㅁㅁㅂㅂㅂㅁㅂㅂㅁㅂㅂㅂㅂㅂㅂㅂㅂ1111111111111111111111111111ㅂㅂㅃ1111111111ㅂㅂㅁㅁㅁㅁㅁㅁㅂㅁㅂㅂㅂㅂㅁㅂㅁㅂㅂㅁㅂㅂㅁ¹1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ㅁㅂㅁㅂㅁㅂㅂㅂㅂㅂㅂ
11111111ㅁ¹11111111111
11¹¹11111111111111111111¹¹1¹
11¹1¹11111111¹111111111
잘들었습니다.그런데 단어를틀리게 읽은데가한군데들리더군요.사랑하는마음으로 의견올립니다.뒷부분에 재갈을 자갈로..많은사람들이듣고 특히 아이들도 들을수있기에 ....확인해보세요,
'연기론'을 생각나게 하는 우화적 기법 소설이군요~
'황금궁전'에서 대부가 한 말은, 탈무드에도 유사한 사례가 나오고, 이외수 씨의 '하악하악' 첫 부분에 나오는 이야기와도 통하는군요^😍^
우리가 평소 부딪히는 '사건'은 실은 외관상 보이는 것과는 다르고 그 깊이를 모르고 '외관상'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 개입하는 바람에 '하늘의 뜻'을 엉망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유튜브 '정법강의'에는 다양한 사례들을 거론하기도 하더군요. 대부가 옥좌에서 한 이야기들이 어쩌면 '우주의 진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불에 탄 막대에서 사과나무가 자랄 때까지 물을 주라는 이야기가 주는 교훈이 와닿네요.
'의상대사의 주장자'에서 새싹이 나왔다는 전설이 실은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이런 이야기의 버전 중 하나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
"이차돈의 우유빛 피" 사건이 실은 어떤 불교 경전에 "순교자의 피는 우유빛이다~"는 구절이 있고, 신라 말기에 이 경전 구절을 이용, 이차돈의 순교를 스토리텔링한 것이라고 모 교수가 신문에 발표했더군요^^
정몽주의 선죽교 대나무 신화도 조선 중기 이후에 정몽주 충신 만들기 프로젝트 아래 조작된 스토리텔링이라고 그 교수가 논문으로 발표했다더군요.
'역사적 진실'을 믿는 게 좋을지, 스토리텔링된 이야기를 믿는 게 좋을지는 잘 판단이 안 되는군요^^
김용삼 기자(조선일보 대기자)는, "우리가 5천년 단일민족"이란 신화는 "일제 때 만들어낸 조작된 신화"라더군요^^
듣고보니, "조선이 망할 때까지 5천년 역사상 양반(지배층)과 상민ㆍ노예(피지배층)간에 한 번이라도 같은 '민족'이란 의식을 갖고 살았을까?" 의문이 들더군요^^
하버드대 한국학 교수(미국인)는 유튜브에서 "신라 3국통일 때 노비였던 사람들은 고려 때도 조선 때도 노비 즉 1500년 이상 대대로 노비로 살았다. 이런 경우는 세계사에 유래가 없다ㆍ 더구나 같은 민족끼리 노비로 삼는 경우는 세계사에도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그 많은 노비ㆍ백정 등은 갑오경장 때 해방되고서 지금은 어디로 갔을까요? 유튜버 김정민 박사는 "대개 연예인으로 풀렸다~" 더군요. "외모가 서구형. 미인형들은 중앙아시아 피가 많이 섞인 미인. 미남들이라서~" 라고요.
김정민 박사는 "백정 등 조선 하층민들이 고조선 시대엔 제사장ㆍ왕족 계급이었을 수도 있다~" 더군요.
"역사는 반복 된다"라고요^^
선생님의 유익한 내용
좋아요👍×무한정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인간에겐 논리적 사고가 있죠!
인간에겐 탐심과 욕망의 존재이죠!
역사는 승자의 기록!!
하늘 아래 새것은 없죠!!
그중 제일은 인간이죠!!
이 내용은 대자라는 단편선 아닌가요? 운명은 다른거 같은데요
설명글에 원제:대자라고 쓰여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토벤의 명곡 운명
대부 대모가 왜 필요하죠?..
나도 이부분에 잠시 생각했음 성당에서는 대부는 모르겠고 대모는 있는줄 압니다 태어난아이의 대모가 되어 인생과 신앙방향을 올바로 인도해주지않나?추측함 이런건 아이에게도 길잡이 가있어 좋겠지만 대모된사람 도 지혜덕망쌓기위해 바르게 살지않을까생각되어 종교적 말고 우리삶에도 이런분 있으면 좋을듯해요 다시말해 참스승?그런존재인가?싶네요
!
기미년 3월 1일일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 건국일은 1919 년 4월 11일 키즈 답
근데 ㅋㅋ 강도는 안잡혀감? 러시아라 그런가?
얼굴 좀 보이고 낭독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