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rules went into effect on November 8, and Shin was only verbally reminded of his December match against Ke Jie when his pieces were not placed on the lid. In the end, Ke Jie lost a half-match to Shin. On November 13th, in the last 32 of the LG Cup, the match video showed Bian Xiangyi's disc not being placed on the board, and the referee didn't even fart. January 22, Ke Jie vs. Byun Sang Yi. Ke Jie's first move was not put into the lid, and the staff immediately rushed up to cover the board! The staff immediately rushed up and covered the board! They signaled both players to leave the court and informed Ke Jie that he had been penalized two moves; five minutes later, both players returned to the court. After more than an hour of play, Ke Jie reversed his winning percentage to 70% against the penalty, and on the next move, Ke Jie got up to drink water after lifting his stones, and Bian Xiangyi immediately raised his hand to signal to the referee that Ke Jie had committed another foul, and Ke Jie came back from drinking water to find that the board had been covered again, and that he had been sentenced to a loss. At 10:40 p.m. on Jan. 23, Kamei 4 violated the rules by pressing the clock before placing a stone after 52 moves, but the referee did not intervene. On the same day, Ke Jie did not put the disc into the box in the first place when he landed 155 moves (on his own initiative before the staff intervened). When Ke Jie played 159 moves, Kamei 4 was stuck in a long examination and did not make a move for 20 minutes, half an hour after Ke Jie's “violation”. By the time the referee intervened, Kamei 4 had not landed 160 moves and had only 45 minutes left, while Ke Jie still had 97 minutes left. The first time the referee intervened, he paused Kamei's four-move clock (professional chess players have the ability to engrave the entire board in their minds, i.e., a pause in the clock is equivalent to thinking for no time at all). In the end, Ke Jie chose to withdraw from the tournament after not tolerating the unfair treatment, and the Korean side had the audacity to announce Bian Xiangyi's 2:1 win with the outcome of the two games undecided, actually confirming the record of 0:1, and the Chinese Chess Association did not show any help or fight for the interests of Ke Jie throughout the whole game, and never made any statements in the public media, even making insulting remarks about Ke Jie's players and the spectators.
The third game seems to be because Ke Jie violated the rules, but the referee has not made a timeout, and when Bian Xiangyi thinks for a long time, the referee comes out to pause, which prolongs the thinking time for Bian Xiangyi in disguise
한일 월드컵부터 남한 아시안게임까지 남한의 스포츠맨십은 정말 터무니없다. 사실 이 경기는 한국인의 승리로 직접 판단할 수도 있었는데, 왜 그들은 여전히 경쟁해야 했을까? 작은 섬나라가 자신을 예의바른 나라라고 부를 뻔뻔함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물 속 개구리일 뿐입니다. 한국인 여러분과 논쟁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为什么规则出台前的比赛中途可以启用新规???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lg杯比赛开赛前比赛章程没有明确使用哪一版规则吗?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규칙이 도입되기 전에 게임 도중에 새로운 규칙이 활성화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LG컵 경기 시작 전, 경기규정에는 어떤 버전의 규칙을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나요?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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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verstehe nicht, warum immer wieder Leute sagen, die Regeln seien unfair. Ke Jie hat die Regeln verletzt und wurde zu Recht bestraft. Aber die meisten Koreaner sind nur Mischlinge, warum sollten wir von einer Gruppe Mischlinge verlangen, die Regeln zu befolgen? Das ist einfach nur unverschämt! Und Ke Jie, Tierquäler! Das ist einfach abscheulich!
Honnêtement, je peux totalement comprendre que le comportement des joueurs coréens ressemble à celui des personnes atteintes du syndrome de Down. Après tout, leur intelligence limitée est entièrement consacrée au jeu de go. Ce que je ne comprends pas, c'est que malgré tous vos efforts pour sacrifier vos compatriotes afin de prier pour la faveur de votre dieu maléfique (comme l'avion qui a explosé sur la piste et le ferry Sewol sans secours), pourquoi vos cerveaux ressemblent-ils toujours à des produits invendus du siècle dernier, qui se sont encore révélés être des pertes cette année ? Votre dieu maléfique a-t-il oublié de vous fournir un petit cerveau en vous livrant ?
한국기원의 사석 관련 새 규정의 취지에 대해서는 여러 유튜브, 바둑 해설자들의 설명을 통해 충분히 들어 이해하고 있다. 다만 이 규정에 대해 드는 의문점은 사석을 상대 대국자가 잘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취지라면, 왜 굳이 바둑알 뚜껑으로 규정 하는지? 예를 들어 사석이 수십개 쌓였다고 가정하면, 좁은 뚜껑에 돌들이 포개져 육안으로는 정확한 숫자가 파악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럴 경우 규정의 취지에 부합한다고 볼 수 없으며, 상대 대국자에게는 어떤 방법으로 사석 갯수를 알 수 있게 할 것인가? 한국기원에서 이런 예외적인 상황에 대해 세부 규정까지 마련 했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지만, 보통의 대국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취지 대로라면 시야가 가려지지 않는 테이블 우측에 포개짐 없이 일렬로 정렬시키는 것이 오히려 더 가시성이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다른 많은 분들도 지적한 사항이지만, 뚜껑에 사석이 넘칠 경우는 어떻게 하겠다는 예외 규정은 마련되어 있는지 묻고 싶다. (실제로 이번 결승전에서 패싸움이나 대마 싸움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랬다. 한국기원의 대처가 무척 궁금했다.) 7:23 이렇게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 할 수 있고, 논란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규정은 오히려 대국자들의 바둑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바둑 흥행에 방해 요소로 작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이 규칙이 합리적인지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 규칙이 합리적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만약 이 규칙을 제정했다면,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동일한 처벌 기준과 동일한 대응 시간을 적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변상일 선수가 심판의 늦은 대응 덕분에 커제 선수보다 경기에 충분히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더 많은 사고 시간을 얻었습니다. 또한 변상일 선수가 심판이 커제 선수에게 적용했던 것과 동일한 수준의 처벌을 받았다면, 이미 이전 경기에서 탈락했을 것입니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 변상일 선수는 초반에 실수를 했지만, 커제 선수는 경기에 대한 존중으로 인해 이를 심판에게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이중 잣대**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어떤 경기든 양측 선수에게 공정한 경쟁 환경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이기는 것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같은 출발선에 서지 못했다면, 챔피언의 영예란 것은 애초에 논할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우리가 바둑 경기를 바둑 자체의 경쟁이 아니라 규칙과 형식을 쫓는 경주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Действительно, почему Ке Цзе, восьмикратный чемпион, может участвовать в турнире по го, организованном кучкой гибридных животных? Разве это не жестокое обращение с животными? Может ли Всемирная организация по защите животных выступить с осуждением Ке Цзе? У такого человека совершенно отсутствует профессиональная этика и гуманизм. Рекомендуется пожизненно запретить ему участвовать в корейских турнирах по го!
1. LG배는 24년 5월에 이미 개막했으나 신규 규정은 24년 11월에야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중간에 갑작스럽게 적용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동일한 대회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의 규칙이 완전히 다릅니다. 2. 한국 기사 신진서 역시 과거 경기에서 동일한 규정 위반을 저질렀지만 경고만 받은 사례가 존재합니다. 3. 커제 선수의 뚜껑은 왼쪽에 배치되어, 오른손으로 잡은 돌을 왼쪽에 넣어야 했으나 상대편 뚜껑은 편리한 오른쪽에 위치했습니다. 4. 바둑 실력과는 전혀 무관한 이러한 규정 위반 상황에서조차, 심판은 즉시 개입하지 않았으나 상대측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5. 한국 선수가 두 번 파울을 선두로 치렀지만 심판은 눈을 감았다. 6. 심판이 한국 기사가 착수를 완료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일시 정지하자, 커제 선수는 이로 인해 상대측이 중단 시간에 수읽기를 할 수 있어 극히 불공정하다고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7. 한국 측은 '집게를 덮개에 넣어야 한다'는 규칙을 제정했지만 시간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만약 한국이 진정 규칙을 중시한다면, 커제는 이 규칙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예: 두기를 마친 후 덮개에 넣는 방식) 오히려 규칙 자체를 뒤집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분들 축하드립니다. 0승으로 세계 챔피언을 차지하셨네요. 하하하하!
*미 선수는 새로운 규칙을 준수하지 않아 2라운 드에서 패배 판정을 받은 것을 수용하며, 한국 바둑 의 새로운 규칙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기 권을 선언한 이유는 심판이 규칙을 준수하지 않고, 상대방이 착수한 후 대국을 중단해야 할 상황에서, 변상일 선수가 20분 동안 장고를 했음에도 착수하 지 않은 상태에서 대국을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이 는 변상일 선수에게 더 많은 생각할 시간을 제공하 고, 변상일 선수가 코치와 접촉할 기회를 주는 결 과를 초래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바둑 대회의 규 칙에 어긋나며 명백히 편향적인 행동으로, 심판 의 불공정함이 명확히 드러났기 때문에, 이러한 이 유로 인해 결국 기권을 선택한 것입니다.
为什么规则出台前的比赛中途可以启用新规???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lg杯比赛开赛前比赛章程没有明确使用哪一版规则吗?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규칙이 도입되기 전에 게임 도중에 새로운 규칙이 활성화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LG컵 경기 시작 전, 경기규정에는 어떤 버전의 규칙을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나요?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ねこまる-h3p 변상일이 장고하고는 있었지만 후반 절예 분석은 그가 블루 스팟에 계속 적중시키고 있었고 시간도 40분 넘게 남아 150수 넘게 진행되고 흑이 얿어 상변 대마 사는 게 어렵지 않아 뒤집히기는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김성룡 중계는 오히려 20집 차이 나자 사석 관리 잘하고 있던 커제가 다시 사석을 아무데나 놓고 대회 규정 트집잡을 수 있다고까지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됐지요.
@@jhrhew 제가 알고 있는 한 중국 측이 판정에 불만을 가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 측이 결승전 2달 전에 돌을 제거하는 규칙을 임시로 수정하였는데, 이 규칙은 평소 다른 결산 방식을 사용하는 중국 기사들에게는 매우 불편했고, 과거에 이런 규정은 없었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2. 규칙이 명확하지 않아 돌을 제거한 후에 얼마나 빨리 기함에 넣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3. 커제가 규칙을 위반한 후 심판은 즉시 판정을 내리지 않았고, 커제가 발견하고 돌을 기함에 넣은 후에야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심판이 이전의 규칙 위반에 대해 판정을 내렸습니다(다른 스포츠 경기 규칙에 따르면 심판이 즉시 판정을 내리지 않으면 묵인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4. 세 번째 대국에서 경기 측이 규칙 위반에 대해 논의할 때 한국 기사의 사고 시간 내에 타이머를 정지시켰습니다. 그리고 타이머 정지 시점에 커제의 규칙 위반이 몇 수 지나고, 한국 기사가 사고할 때 타이머를 정지시켜 한국 기사가 정지 시간 내에 더 많은 사고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대회룰이 그렇다는건 인정 기사가 룰을 어겼으면 어기는 순간에 심판이.지적을 하고 감점을 하고 두번째.어겼다면 실격패하면 되는데 대국 당사자가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서야 인지를 하고 오늘도 실수하고.난 순간이 아니라 대국이.한참 진행되고 난뒤에 실수 했다고 지적하니 문제가 되는거임 축구로 치면 반칙을 했는데 한참 인플레이가 된후에 호루라기 불어서 아까 반칙했으니까 옐로카드 주는거랑 똑 같음 룰도 개판 적용도 개판 심판도 개판인 대회임
1. LG배는 24년 5월에 이미 개막했으나 신규 규정은 24년 11월에야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중간에 갑작스럽게 적용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동일한 대회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의 규칙이 완전히 다릅니다. 2. 한국 기사 신진서 역시 과거 경기에서 동일한 규정 위반을 저질렀지만 경고만 받은 사례가 존재합니다. 3. 커제 선수의 뚜껑은 왼쪽에 배치되어, 오른손으로 잡은 돌을 왼쪽에 넣어야 했으나 상대편 뚜껑은 편리한 오른쪽에 위치했습니다. 4. 바둑 실력과는 전혀 무관한 이러한 규정 위반 상황에서조차, 심판은 즉시 개입하지 않았으나 상대측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5. 한국 선수가 두 번 파울을 선두로 치렀지만 심판은 눈을 감았다. 6. 심판이 한국 기사가 착수를 완료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일시 정지하자, 커제 선수는 이로 인해 상대측이 중단 시간에 수읽기를 할 수 있어 극히 불공정하다고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7. 한국 측은 '집게를 덮개에 넣어야 한다'는 규칙을 제정했지만 시간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만약 한국이 진정 규칙을 중시한다면, 커제는 이 규칙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예: 두기를 마친 후 덮개에 넣는 방식) 오히려 규칙 자체를 뒤집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분들 축하드립니다. 0승으로 세계 챔피언을 차지하셨네요. 하하하하!
새로 만들어진 한국의 규칙에서는 사자를 바둑 덮개 안에 넣거나 아니면 진 것으로 판정하게 돼 있는데 왜 진짜 실력으로 못 붙이는가.심지어는 심판은 중국선수가 반칙을 해도 바로 제지하지 않고 한국선수가 생각할 때까지 기다렸으니 정말 모든 마음이이 어두운 곳에 가서 징그럽다.이 시합은 바둑이 아니라 바둑뚜껑과 심판 대회입니다!
Lg began the competition in May 2024, and the rule was not issued until November 2024, which was temporarily imposed in the competition, just when Ke Jie first reached the finals. Which country will impose temporary rules in the competition? Moreover, the placement of the chess cover was unreasonable, but the go cover was placed on the same side, and Ke Jie did not immediately point out that South Korean player Bian Xiangyi interfered in the game every time South Korean player Bian Xiangyi entered the disadvantage. Is this a go game or a regular game? Bian Xiangyi only dared to report Ke Jie's behavior in the gap where Ke Jie poured water away. I don't think about how to play go and always think about where the other side committed a foul. Haha, this is the Korean sportsmanship.
한국 측이 쿤제가 판정에 불복해 두 목을 따고 경기를 포기했다고 발표한 것은 사실은 시선을 흐리게 하는 주장이며, 현장 영상을 보면 쿤제가 이번 판에서 강력히 항의한 것은 봉판 절차의 부합하지 않음이다. 경기를 중단해야 할 때, 정규의 봉판 절차는 일본에 현존하는 이일제 경기를 참고할 수 있다. 갑과 을 두 기사가 대국을 하여 봉판을 확인한 후, 기사 갑이 마지막 수를 두고 이 수의 위치를 심판에게 알려주면, 심판은 기록하고 바둑판을 봉인하며 계시기를 멈추고, 기사 을은 이때 마지막 수가 어디에 두었는지를 알 수 없다. 봉판이 끝난 후, 심판은 기사 을에게 봉판 전 마지막 수의 위치를 알려주고, 계시기를 켜고 경기가 계속된다. 분명히, 봉판 기간 동안 기사 을은 갑이 어디에 두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봉판 시간을 이용해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한국 측 심판은 여러 번 즉각 판정을 선택하지 않고 게임의 중요한 순간에 들어와 경기를 중단시켰으며, 동시에 그 시기는 "마침" 쿤제가 방금 수를 두고 난 후였고, 이는 변상일에게 봉판 전 마지막 수를 알게 해주었고, 심판이 안 되더라도 허공에서 대량의 생각 시간이 늘어났다. 할 수 있다면, 한국 측은 논쟁 규칙을 이용해 판정하는 동시에 극히 엄격하지 않은 봉판 절차를 이용해 간접적으로 홈코트 우위를 확대했다. 이런 경기는 전혀 공평할 수 없다. 그리고 경기 후에 발표된 소위 "판정에 불만하여 경기를 포기한 이론"은 자체 절차의 엄격하지 않음과 부합하지 않음을 무시하고, 암암리에 쿤제에게 경기 포기의 주요 책임을 지우려 한다.
These three matches were so exciting, they broadened my horizons. They made me fully realize the diversity of hybrid animals and the potential they can showcase. I used to think that a country like South Korea, made up of hybrid animals, had no future, but I never expected you could actually win the championship this way. It's really clever! Even if you lose in a Go match, you can still take the championship, just like a plane landing on the runway can still explode completely!!
변상일 선수 '우승' 정말 축하드립니다🎉🎉🎉 커제가 155수를 둘 때 잡은 돌을 즉시 집어넣지 않았다고(작업원 개입 전 스스로 넣음) 🤏🏻 변상일이 159수에서 **20분 장고**하는 동안, 커제는 이미 **97분**의 시간을 남긴 반면 변상일은 **45분**만 남겨놓고 160수를 두지 못하자 마침내 심판이 개입🚨 **폐인급 판정**: 심판은 변상일의 시계를 멈추면서(프로기사는 판 전체를 머릿속에 새겨놓는다는 핑계로) 사실상 **무제한 사고시간**을 선물했죠😂 더 웃긴 건 오전 10시40분, 변상일이 52수를 둔 후 **종을 먼저 누르고** 잡은 돌을 넣는 **규칙 위반**을 했지만 심판은 방관👏🏻 한국 측은 커제가 '2집 패널티'에 항의해 기권했다고 주장하지만, 진짜 문제는 **꼼수 폐기 절차**였습니다🎭 진정한 폐기 절차(일본 2일제 기준): ① A가 마지막 수 신청 → ② 심판이 위치 기록 → ③ B는 위치 모른 채 시계 정지 ④ 재개시 B에게 위치 공개 그러나 이번 경기에선: **커제가 둔 직후** 타이밍 좋게 개입 → 변상일은 **수 위치를 알면서** **추가 사고시간**까지 확보🤡 결국 **호텔방 사고력**으로 승리💤 이런 **규칙 악용 쇼**로 얻은 우승, 침대 위 실력이나 바둑판 위 실력이나 다를 바 없군요🛏️ 이제 한국 팬들은 **인터넷 광대짓** 그만하고 진짜 바둑 실력 키우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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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가 어제부터 기분상해서 한국룰을 무시하자는 마인드 였을 듯 커제가 코장을 한번 대차게 해보자는 마인드 였을 것.. 한국룰을 한달 전에 통보해 주었으면 연습을 해야 되는데 연습 안하고는 누구 탓을 우리나라 기사들도 중국 룰 공부를 열심히 하고 따르는데.. 한국 룰 바꾸어야 한다는 분들 중국보고 백이 6.5집으로 룰 바꾸자고 하고 사석을 다 채우자고 중국에 통보하면 중국이 바꾸나요.. 서로의 자국 룰은 지켜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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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 배우는데, 얼마나 많은 선배 기사를 보았는지 첫 번째 요점은 모두 당당하고 당당하며, 기사는 바둑판에서 상대를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독서명언) 삼성컵 본전에 참가했을 때 한국에서는 이 알 수 없는 새로운 규정이 나왔다. 여러 해 동안 우리의 의식이 모두 옆자리에 놓여져 있었기 때문에, 이를 고치는 것은 완전히 비현실적이었다. 당시 16 강전에서 나와 상대와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 때, 참가한 기사가 바둑 뚜껑 안에 놓여 있지 않은 이런 무의미한 일 때문에 적수를 신고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스포츠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스포츠명언) 어제 보니 정말 화가 났는데, 바둑 선배들의 이미지를 파괴한 것은 큰 충격이었다고 할 수 있다.
@@lxh-n1p 근데 뭐 항상 좋은것만이 파격이 될 순 없으니, 좋든나쁘든 커제 선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더군요. 개정된 한국식 룰을 숙지 못한 커제의 바보스러움을 탓할까요? 바둑경기를 매끄럽게 하지 못한 심판탓을 할까요? 아니면 우승한 변상일 선수탓을 할까요? 반칙패는 괜찮고, 기권패는 안되는걸까요? 마인드 스포츠이기에 기권패 앞으로도 문제 될게 없을것 같아요.
@@최영욱-g3o On November 8th, a new rule came into effect. However, in a December match between Shin Jinseo and Ke Jie, when Shin Jinseo didn't place the captured stones on the lid, he was only given a verbal warning. Ultimately, Ke Jie lost to Shin Jinseo by half a point. On November 13th, in the Round of 32 of the LG Cup, the video replay showed that Byun Sang-il did not place the captured stones on the lid, but the referee did nothing. On January 22nd, Ke Jie faced Byun Sang-il. When Ke Jie first failed to place the captured stone on the lid, staff immediately rushed over to cover the board! They signaled for both players to leave their seats and informed Ke Jie that he would be penalized two points. After 5 minutes, both players returned to the board. Over an hour later, Ke Jie, despite the penalty, managed to turn the game around and had a 70% winning rate. In the next move, after Ke Jie captured a stone and stood up to drink water, Byun Sang-il immediately raised his hand to signal the referee that Ke Jie had committed another foul. When Ke Jie returned from getting water, he found the board covered again and realized he had been forfeited. On January 23rd at 10:40 AM, Byun Sang-il pressed the clock before placing the captured stone on the 52nd move, which was a violation, but the referee did not intervene. shame on korea
첫째, 나도 기사다. 내가 추구하는 것은 멋진 대결이지, 한 경기의 승패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나라면 커제 화장실에 갈 때 손을 드는 이런 소인의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변상일은 나를 매우 업신여기고, 반칙을 범하더라도 그것은 심판이 관리해야 할 일이다. 둘째, 한국이 제정한 규칙이 바둑과 무관하며 대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인정했습니다. 기사로서 매번 주의를 기울이고 이 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셋째, 한국 심판이 변상일 낙자 시간 내에 여러 차례 경기를 중단한 것은 부정행위다. 변상에게 더 많은 사고시간을 주는 것이다. 이것은 한두 번이 아니라, 그들의 두 번째 이닝의 대결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정말 비열하고 파렴치하다
lol,the second game didn't show fair already,all the rules korean made are the excuses.Even Alpha Go,it also must lose this game according to these ridiculous and stupid rules😅
Koreans can't afford to play. As the saying goes, the spirit of sports of Koreans is to predetermine the champion. It's no that it's the Republic of Korea. They can't steal enough culture and they like to steal other people's champions. This is the kind of nation. I give a thumbs up 👎👎👎👎👎
为什么规则出台前的比赛中途可以启用新规???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lg杯比赛开赛前比赛章程没有明确使用哪一版规则吗?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규칙이 도입되기 전에 게임 도중에 새로운 규칙이 활성화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LG컵 경기 시작 전, 경기규정에는 어떤 버전의 규칙을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나요?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규정대로 하긴 했는데 진짜 심판이 너무 늦게 개입해서 좀 논란이 있을 수도... 심판이 자리를 잠시 비웠다면 관계자가 심판에게 얘기해서 조치를 빨리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몇 수가 지난 다음이라 이것으로 이의를 제기할 충분한 사유가 됨. 에구... 빨리 조치해서 매끄럽게 돠었다면 딴 말이 없을 건데 진행이 좀 아쉽네.
영상을 보셨다면 첫 경기에서 비안샹이가 커제 선수와 같은 실수를 여러 번 저질렀습니다. 왜 비안샹이가 규칙을 따르지 않고 경기 심판이 그의 문제를 무시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실수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더군다나 대한체스협회와 선수들 스스로도 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왜 재경기를 신청하지 않고 중국체스협회의 재경기 요청을 거부한 것일까요? 나는 중국어를 이해하고 비디오에서 선수가 말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므로 그가 바둑 협회의 “봉인”절차에 문제가있어 경기에서 기권 한 것으로 이해하며 이것은 그에 대한 불만이 아닙니다.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바둑 협회 자체가 규칙을 따르지 않는데 커제가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Yes this is korean just like what you guys did in world cup 2002
뭐 축구실력도 1도없는것들이 😂😂 월드컵 운운하는것도 웃기고 남의나라 세계대회와서 사석하나 사석통에 못담는 멍청함에 두번 웃는다😂😂축구도
0성1퍠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경기 정신 확실하게 봤습니다.😂
A country where planes land without putting down landing gear actually requires Go stones to be put on the lid.😂
true dude😂
The new rules went into effect on November 8, and Shin was only verbally reminded of his December match against Ke Jie when his pieces were not placed on the lid. In the end, Ke Jie lost a half-match to Shin.
On November 13th, in the last 32 of the LG Cup, the match video showed Bian Xiangyi's disc not being placed on the board, and the referee didn't even fart.
January 22, Ke Jie vs. Byun Sang Yi. Ke Jie's first move was not put into the lid, and the staff immediately rushed up to cover the board! The staff immediately rushed up and covered the board! They signaled both players to leave the court and informed Ke Jie that he had been penalized two moves; five minutes later, both players returned to the court. After more than an hour of play, Ke Jie reversed his winning percentage to 70% against the penalty, and on the next move, Ke Jie got up to drink water after lifting his stones, and Bian Xiangyi immediately raised his hand to signal to the referee that Ke Jie had committed another foul, and Ke Jie came back from drinking water to find that the board had been covered again, and that he had been sentenced to a loss.
At 10:40 p.m. on Jan. 23, Kamei 4 violated the rules by pressing the clock before placing a stone after 52 moves, but the referee did not intervene.
On the same day, Ke Jie did not put the disc into the box in the first place when he landed 155 moves (on his own initiative before the staff intervened). When Ke Jie played 159 moves, Kamei 4 was stuck in a long examination and did not make a move for 20 minutes, half an hour after Ke Jie's “violation”. By the time the referee intervened, Kamei 4 had not landed 160 moves and had only 45 minutes left, while Ke Jie still had 97 minutes left. The first time the referee intervened, he paused Kamei's four-move clock (professional chess players have the ability to engrave the entire board in their minds, i.e., a pause in the clock is equivalent to thinking for no time at all).
In the end, Ke Jie chose to withdraw from the tournament after not tolerating the unfair treatment, and the Korean side had the audacity to announce Bian Xiangyi's 2:1 win with the outcome of the two games undecided, actually confirming the record of 0:1, and the Chinese Chess Association did not show any help or fight for the interests of Ke Jie throughout the whole game, and never made any statements in the public media, even making insulting remarks about Ke Jie's players and the spectators.
부당한 대우? 애초에 돌만 제대로 처리했어도 아무문제 없었어 탓할거면 커제의 멍청함을 탓해라 여기가 니들 안방이냐? 최소한의 긴장감도 없어?
@@Good_life-u4m Unfair rules only lead to ridicule
The third game seems to be because Ke Jie violated the rules, but the referee has not made a timeout, and when Bian Xiangyi thinks for a long time, the referee comes out to pause, which prolongs the thinking time for Bian Xiangyi in disguise
为什么到决赛就直接判负了呢?柯洁前面就没有犯过同样的错误?为什么不罚呢
@@yuanFang-q3n没有判负,只是罚两目,但是柯洁因为裁判的不公要求重赛,未果后,自己要求退赛的
@ 第二场我的意思是前面比赛柯洁没有犯过这样的错误吗?
전 세계가 한국의 스포츠 정신을 배워야 하는데, 이렇게 악명 높은 상황에서도 여전히 계속 빛을 발하는 것을 선택한다, 너무 대단하다😂😂🤏🏻🤏🏻👍🏻👍🏻👍🏻
이 분 프로필이 태극기 합성인데요? 좋아요 취소해주세요
한일 월드컵부터 남한 아시안게임까지 남한의 스포츠맨십은 정말 터무니없다. 사실 이 경기는 한국인의 승리로 직접 판단할 수도 있었는데, 왜 그들은 여전히 경쟁해야 했을까? 작은 섬나라가 자신을 예의바른 나라라고 부를 뻔뻔함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물 속 개구리일 뿐입니다. 한국인 여러분과 논쟁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너거는이렇다저렇다 말할자격없다 도진계진이다
@@lol-n2s 조선족?
@@daerolee607What r u talking about?Tai Chi is not yours.😅
바둑 경기에서 어떻게 이기나요?
보드 위에서 그를 두 번 이긴다.✖️
심판에게 손을 들고 그의 돌이 상자에 넣지 않았다고 말한다.☑️
Let's congratulate the first 0-1 winner! You will be remembered by all!
The Italian football team is not surprised about it ....lol...lol
this video teach me how to get champion without any wins
이 비디오는 어떻게 하면 예의 없음을 보여주는지를 가르쳐준다. . .
20집 지고 있으니까 돌 이상한데 두고 선동질 ㅋㅋㅋㅋ니들 수준이다
심판도 빌미를 제공했네, 즉시 지적했어야지
룰은 언제,어디서나,누구에게도 공평해야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변상일 사범님 앞으로 승천하길 기대합니다
为什么规则出台前的比赛中途可以启用新规???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lg杯比赛开赛前比赛章程没有明确使用哪一版规则吗?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규칙이 도입되기 전에 게임 도중에 새로운 규칙이 활성화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LG컵 경기 시작 전, 경기규정에는 어떤 버전의 규칙을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나요?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
김성룡 사범이 쪽집게 네요.
커제가 돌 사석통에 넣지 않고 꼬장 부릴꺼라고 예상 했는데 정확하게 맞았네요.
대단 하십니다. 😅
In ancient times, I'm not sure whether the ancient people MUST need to drop it like that😂😂😂
변사또 완승으로 커제 굴복시켰네
매우 전문적인 심판, 한국 선수가 생각할 때 일시 정지, 그의 생각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너무 공정하고 공정하다, 역시 한국 스포츠 정신🎉🎉🎉😂😂😂🤏🏻🤏🏻🤏🏻
이 분 프로필이 태극기 합성인데요? 좋아요 취소해주세요
중국 분이신가
시진핑 ㄱㅅㄲ한번만해주세요
딱봐도 오랑캐새끼.
韩国人是国际公认的输不起,像2002年最黑暗的足球世界杯一样
커제는 형세가 불리하자 깽판으로 가기로 결심😂😂😂
为什么规则出台前的比赛中途可以启用新规???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lg杯比赛开赛前比赛章程没有明确使用哪一版规则吗?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규칙이 도입되기 전에 게임 도중에 새로운 규칙이 활성화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LG컵 경기 시작 전, 경기규정에는 어떤 버전의 규칙을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나요?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세계 최초의 0-1 세계 챔피언
너 같은 인터넷 광대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어서 게임 규칙을 가르쳐 줄 사람이 없나 보네. 😂🤡
Ich verstehe nicht, warum immer wieder Leute sagen, die Regeln seien unfair. Ke Jie hat die Regeln verletzt und wurde zu Recht bestraft. Aber die meisten Koreaner sind nur Mischlinge, warum sollten wir von einer Gruppe Mischlinge verlangen, die Regeln zu befolgen? Das ist einfach nur unverschämt! Und Ke Jie, Tierquäler! Das ist einfach abscheulich!
Honnêtement, je peux totalement comprendre que le comportement des joueurs coréens ressemble à celui des personnes atteintes du syndrome de Down. Après tout, leur intelligence limitée est entièrement consacrée au jeu de go. Ce que je ne comprends pas, c'est que malgré tous vos efforts pour sacrifier vos compatriotes afin de prier pour la faveur de votre dieu maléfique (comme l'avion qui a explosé sur la piste et le ferry Sewol sans secours), pourquoi vos cerveaux ressemblent-ils toujours à des produits invendus du siècle dernier, qui se sont encore révélés être des pertes cette année ? Votre dieu maléfique a-t-il oublié de vous fournir un petit cerveau en vous livrant ?
축하합니다, 한국 선수 제로 승으로 우승, 천고제일棋수!
뭘요 같은 실수를 세번이나 저지른 커제에게 고마워 해야죠
@@sylee1957你应该感谢裁判,同样的错误三次不同的判罚,而这三次都与韩国选手的“警告”处理不相同。Korean🤏🤏🤏
@@sylee1957 Korean captain,thanks😊😊
@@sylee1957是啊,因为你们只能通过这种卑鄙的方式才能取胜😂
@@sylee1957致敬传奇机长起落架错放判罚179目
한국기원의 사석 관련 새 규정의 취지에 대해서는 여러 유튜브, 바둑 해설자들의 설명을 통해 충분히 들어 이해하고 있다.
다만 이 규정에 대해 드는 의문점은
사석을 상대 대국자가 잘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취지라면, 왜 굳이 바둑알 뚜껑으로 규정 하는지?
예를 들어 사석이 수십개 쌓였다고 가정하면, 좁은 뚜껑에 돌들이 포개져 육안으로는 정확한 숫자가 파악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럴 경우 규정의 취지에 부합한다고 볼 수 없으며, 상대 대국자에게는 어떤 방법으로 사석 갯수를 알 수 있게 할 것인가?
한국기원에서 이런 예외적인 상황에 대해 세부 규정까지 마련 했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지만, 보통의 대국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취지 대로라면 시야가 가려지지 않는 테이블 우측에 포개짐 없이 일렬로 정렬시키는 것이 오히려 더 가시성이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다른 많은 분들도 지적한 사항이지만, 뚜껑에 사석이 넘칠 경우는 어떻게 하겠다는 예외 규정은 마련되어 있는지 묻고 싶다.
(실제로 이번 결승전에서 패싸움이나 대마 싸움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랬다. 한국기원의 대처가 무척 궁금했다.)
7:23 이렇게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 할 수 있고, 논란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규정은 오히려 대국자들의 바둑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바둑 흥행에 방해 요소로 작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其实规则不是这么订的,你韩国棋手需要死子来点目,那就让书记员记一下写在白板上,放在台上随便看,不必要非要对手把死子固定放棋盖上,因为围棋比赛最关健的是下棋,而不是纠结提子要放哪,特别是棋局紧张的情况下,棋手一般就是专注思考棋局,
不该考虑这些细节,所有的规则应该服务于棋手,让棋手下出高质量的棋,让观众欣赏精彩的比赛,而不是相反。
另外,就这条规则来说,也有很多BUG,比如并没有规定什么时候过几秒死子要放在盖里,裁判什么时候介入,柯洁不能接受的是,对方在长考时裁判突然间介入了,看起来就像专门为他韩国棋手争取时间一样,这样太不公平了。柯洁最终退赛是正确的,因为太恶心了。
@@牛大杰 선수의 입장을 세심히 고려하지않은것이고 협회임원들 별로 할일없이 봉급은 받아야겠고 무슨 티를 내기는 내야겠으니
그래서 기껏 만든다는것이 불신을 초래할수있는 그런걸 만든거 같네여,
우선, 이 규칙이 합리적인지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 규칙이 합리적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만약 이 규칙을 제정했다면,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동일한 처벌 기준과 동일한 대응 시간을 적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변상일 선수가 심판의 늦은 대응 덕분에 커제 선수보다 경기에 충분히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더 많은 사고 시간을 얻었습니다. 또한 변상일 선수가 심판이 커제 선수에게 적용했던 것과 동일한 수준의 처벌을 받았다면, 이미 이전 경기에서 탈락했을 것입니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 변상일 선수는 초반에 실수를 했지만, 커제 선수는 경기에 대한 존중으로 인해 이를 심판에게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이중 잣대**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어떤 경기든 양측 선수에게 공정한 경쟁 환경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이기는 것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같은 출발선에 서지 못했다면, 챔피언의 영예란 것은 애초에 논할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우리가 바둑 경기를 바둑 자체의 경쟁이 아니라 규칙과 형식을 쫓는 경주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냉정하게는 중국룰에 익숙해 저거에습관하된 커제입장에서는 억울할수있음
Lg배 다른 경기에서는 다른중국기사들이 커제처럼 했는데도
뭐라고안한게 많았는데
결승때 딱 저걸로 패해버리면
커제는 억울할수있음
애초에 저게 문제면 그이전에 중국기사들이 저렇게 사석통에 안하고
할때도 똑같이 했어야했는데
그땐 넘어가고..
전적이 변상일에게 7승전승인 커제입장에서 일격당한꼴임
변상일은 그냥 둘수 있었는데도
굳이 저렇게 할필요없었음
그동안의 lg배 다른중국기사들이 저렇게 수두룩하게 했는데
왜 그땐 넘어갔는지.
솔직히 부끄러운결승이었음
커제는 앞으로 3년간 한국바둑대회 금지해야한다.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인지
너 좀 ㅂㅅ인가..?
공정한 시합은 전제로 한국인이 개최할 수 없다
@@BobJohnson-j2r그건 중국 어난가? 반칙왕들은 전부 중국인이자나 ㅋㅋ
중국은 한국인의 고바둑 금지를 해야 합니다. 고바는 중국에서 발명되었고, 한국인은 이 게임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Действительно, почему Ке Цзе, восьмикратный чемпион, может участвовать в турнире по го, организованном кучкой гибридных животных? Разве это не жестокое обращение с животными? Может ли Всемирная организация по защите животных выступить с осуждением Ке Цзе? У такого человека совершенно отсутствует профессиональная этика и гуманизм. Рекомендуется пожизненно запретить ему участвовать в корейских турнирах по го!
1. LG배는 24년 5월에 이미 개막했으나 신규 규정은 24년 11월에야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중간에 갑작스럽게 적용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동일한 대회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의 규칙이 완전히 다릅니다.
2. 한국 기사 신진서 역시 과거 경기에서 동일한 규정 위반을 저질렀지만 경고만 받은 사례가 존재합니다.
3. 커제 선수의 뚜껑은 왼쪽에 배치되어, 오른손으로 잡은 돌을 왼쪽에 넣어야 했으나 상대편 뚜껑은 편리한 오른쪽에 위치했습니다.
4. 바둑 실력과는 전혀 무관한 이러한 규정 위반 상황에서조차, 심판은 즉시 개입하지 않았으나 상대측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5. 한국 선수가 두 번 파울을 선두로 치렀지만 심판은 눈을 감았다.
6. 심판이 한국 기사가 착수를 완료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일시 정지하자, 커제 선수는 이로 인해 상대측이 중단 시간에 수읽기를 할 수 있어 극히 불공정하다고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7. 한국 측은 '집게를 덮개에 넣어야 한다'는 규칙을 제정했지만 시간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만약 한국이 진정 규칙을 중시한다면, 커제는 이 규칙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예: 두기를 마친 후 덮개에 넣는 방식) 오히려 규칙 자체를 뒤집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분들 축하드립니다. 0승으로 세계 챔피언을 차지하셨네요. 하하하하!
*미 선수는 새로운 규칙을 준수하지 않아 2라운 드에서 패배 판정을 받은 것을 수용하며, 한국 바둑 의 새로운 규칙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기 권을 선언한 이유는 심판이 규칙을 준수하지 않고, 상대방이 착수한 후 대국을 중단해야 할 상황에서, 변상일 선수가 20분 동안 장고를 했음에도 착수하 지 않은 상태에서 대국을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이 는 변상일 선수에게 더 많은 생각할 시간을 제공하 고, 변상일 선수가 코치와 접촉할 기회를 주는 결 과를 초래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바둑 대회의 규 칙에 어긋나며 명백히 편향적인 행동으로, 심판 의 불공정함이 명확히 드러났기 때문에, 이러한 이 유로 인해 결국 기권을 선택한 것입니다.
재대국은 말이 안되지
몰수패 해라
많이 진거 빨리 던지지 않은게 원인제공이 됩니다.
아니죠 어느 기사도 빨리 던질 이유가 없어요 최종국인데 끝까지 가야죠 심판의 대처가 너무 아쉬웠다 정도죠
@@juni2242 그럼 커제는 그만둘 이유가 없죠. 커제의 땡깡이자 꼬장이죠. 변상일 50분남았는데 먼 개소리를 그렇게 해대는지. 심판한테 삿대질하는 개새끼는 처음 봄
번상일 우승 축하드립니다
코리아도그😂😂😂😂
kor dog🎉🎉🎉
@@李正勋-i7b您的祖父和父亲有文化大革命和天安门广场遇难者的照片?发送给我给我的电子邮件。
👌👌
심판님들 끝나고 어느술집에갈까 궁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나보네,,,미친!!
우승 축하 변상일
처음에는 사석을 제자리에 놓다가 폐색이 짙아지니 딴데놓고 꼬장부리는것임. 아주 저질...이런 저질들과는 엮이지말자. 한국팬들 기원 스폰서에게 사과하고 떠나라. 그나저나 변상일 안됐다 다이긴바둑인데... 암튼 우승했으니
너희들이 무슨 욕을 하는지 모르겠어, 규칙은 규칙이야, 커제 혼자만 벌을 받은 것도 아니고, 한국 기장이 런닝 랙을 잘못 놓으면 바로 판정하면 한 마디도 하지 않을 거야
@@cocomu-l9k10:40的时候韩国选手也犯规了 但是裁判没有说话也没有回看😅
3억 받는데 불쌍하진 않음 결국엔 10년만 지나도 우승횟수 물어볼 때 신경도 안 씀
맞는 말이야, 규칙은 규칙이야.한국인 기장이 랜딩기어 실수로 149점의 벌점을 받았다🤣🤣🤣
가장 쓰레기 같은 나라, 가장 쓰레기 같은 스포츠 정신, 이 경기에서 심판은 분명히 불공정하다. 한국 선수들은 생각할 시간이 많다.@@cocomu-l9k
두다보니 눈치를 채서 사석통에 넣은게아니라, 첫사석실수 이후로 대국장에 심판 중국감독 한국감독 들어와서 확인시켜주니까 커제가 그거보고 아차해서 넣은겁니다
2점 벌점받고 계속하지 않으면 기권패로 결정하겠다고 최종통보!
변상일 사범님 3번째 시합은 완승 입니다 이번 시합으로 앞으로 세계대회 좋은 소식 기대 해봅니다~~~ 축 ~
A worthy Korean, the pre-determined champion and the referee are treated differently, the spirit of Korean sports is really as great as shit
为什么规则出台前的比赛中途可以启用新规???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lg杯比赛开赛前比赛章程没有明确使用哪一版规则吗?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규칙이 도입되기 전에 게임 도중에 새로운 규칙이 활성화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LG컵 경기 시작 전, 경기규정에는 어떤 버전의 규칙을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나요?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 😮😮😮
바둑판에서 상대를 이기지 않고 우승한 최초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jhrhew-1winner
@@jhrhew 바둑 경기에서 열세를 뒤집는 경우가 많아서, 경기가 끝나기 전에는 승패를 결정하기는 어렵잖아요?
@@jhrhew😂😂😂lol
@@ねこまる-h3p 변상일이 장고하고는 있었지만 후반 절예 분석은 그가 블루 스팟에 계속 적중시키고 있었고 시간도 40분 넘게 남아 150수 넘게 진행되고 흑이 얿어 상변 대마 사는 게 어렵지 않아 뒤집히기는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김성룡 중계는 오히려 20집 차이 나자 사석 관리 잘하고 있던 커제가 다시 사석을 아무데나 놓고 대회 규정 트집잡을 수 있다고까지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됐지요.
@@jhrhew 제가 알고 있는 한 중국 측이 판정에 불만을 가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 측이 결승전 2달 전에 돌을 제거하는 규칙을 임시로 수정하였는데, 이 규칙은 평소 다른 결산 방식을 사용하는 중국 기사들에게는 매우 불편했고, 과거에 이런 규정은 없었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2. 규칙이 명확하지 않아 돌을 제거한 후에 얼마나 빨리 기함에 넣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3. 커제가 규칙을 위반한 후 심판은 즉시 판정을 내리지 않았고, 커제가 발견하고 돌을 기함에 넣은 후에야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심판이 이전의 규칙 위반에 대해 판정을 내렸습니다(다른 스포츠 경기 규칙에 따르면 심판이 즉시 판정을 내리지 않으면 묵인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4. 세 번째 대국에서 경기 측이 규칙 위반에 대해 논의할 때 한국 기사의 사고 시간 내에 타이머를 정지시켰습니다. 그리고 타이머 정지 시점에 커제의 규칙 위반이 몇 수 지나고, 한국 기사가 사고할 때 타이머를 정지시켜 한국 기사가 정지 시간 내에 더 많은 사고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끝까지 가도 변상일 승100 프로다 커제바둑지고 메너빵점 상일 추카 상승세탈듯 ~! 신진서 랑 타이틀 양분 하길😂😂😂
질 게 뻔하니까,
일부러 사석을 통 밖에 놓아둔 후에
오늘 문제되지 않으면,
어제 반칙패를 문제 삼으려고 하는 양아치 짓거리
쏘팔코사놀배 와일드카드 취소시켜라!
정말 한국인답게 비열한 생각을 짖어대는구먼
韓国のスポーツ精神🎉🎉🎉🎉
대회룰이 그렇다는건 인정 기사가 룰을 어겼으면
어기는 순간에 심판이.지적을 하고 감점을 하고 두번째.어겼다면 실격패하면 되는데
대국 당사자가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서야 인지를 하고
오늘도 실수하고.난 순간이 아니라 대국이.한참 진행되고 난뒤에 실수 했다고 지적하니 문제가 되는거임
축구로 치면 반칙을 했는데 한참 인플레이가 된후에 호루라기 불어서 아까 반칙했으니까 옐로카드 주는거랑 똑 같음
룰도 개판
적용도 개판
심판도 개판인 대회임
制定这样规则你们不会尴尬吗?足球运动员不会因为左脚先进入球场而被处罚🤣
1. LG배는 24년 5월에 이미 개막했으나 신규 규정은 24년 11월에야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중간에 갑작스럽게 적용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동일한 대회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의 규칙이 완전히 다릅니다.
2. 한국 기사 신진서 역시 과거 경기에서 동일한 규정 위반을 저질렀지만 경고만 받은 사례가 존재합니다.
3. 커제 선수의 뚜껑은 왼쪽에 배치되어, 오른손으로 잡은 돌을 왼쪽에 넣어야 했으나 상대편 뚜껑은 편리한 오른쪽에 위치했습니다.
4. 바둑 실력과는 전혀 무관한 이러한 규정 위반 상황에서조차, 심판은 즉시 개입하지 않았으나 상대측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5. 한국 선수가 두 번 파울을 선두로 치렀지만 심판은 눈을 감았다.
6. 심판이 한국 기사가 착수를 완료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일시 정지하자, 커제 선수는 이로 인해 상대측이 중단 시간에 수읽기를 할 수 있어 극히 불공정하다고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7. 한국 측은 '집게를 덮개에 넣어야 한다'는 규칙을 제정했지만 시간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만약 한국이 진정 규칙을 중시한다면, 커제는 이 규칙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예: 두기를 마친 후 덮개에 넣는 방식) 오히려 규칙 자체를 뒤집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분들 축하드립니다. 0승으로 세계 챔피언을 차지하셨네요. 하하하하!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은 무엇을 했나요? 너무 부끄러워요
새로 만들어진 한국의 규칙에서는 사자를 바둑 덮개 안에 넣거나 아니면 진 것으로 판정하게 돼 있는데 왜 진짜 실력으로 못 붙이는가.심지어는 심판은 중국선수가 반칙을 해도 바로 제지하지 않고 한국선수가 생각할 때까지 기다렸으니 정말 모든 마음이이 어두운 곳에 가서 징그럽다.이 시합은 바둑이 아니라 바둑뚜껑과 심판 대회입니다!
선수만 룰을 따르야 하는것이 아니고 심판 도 룰을 따르야 한다. 불함리한 타이밍에 개입한 심판이 한국선수에 간접적으로 시간을 더 준것이 커제선수가 힘쎄게 반박하는 원인이다.
Lg began the competition in May 2024, and the rule was not issued until November 2024, which was temporarily imposed in the competition, just when Ke Jie first reached the finals. Which country will impose temporary rules in the competition? Moreover, the placement of the chess cover was unreasonable, but the go cover was placed on the same side, and Ke Jie did not immediately point out that South Korean player Bian Xiangyi interfered in the game every time South Korean player Bian Xiangyi entered the disadvantage. Is this a go game or a regular game? Bian Xiangyi only dared to report Ke Jie's behavior in the gap where Ke Jie poured water away. I don't think about how to play go and always think about where the other side committed a foul. Haha, this is the Korean sportsmanship.
0:3,world champion
커제 이해는 된다.
집중하다 보면 평소하던 대로 하기 때문에 좀 억울할 수도!
커제가 유리한 바둑에서 실수했다면 모를까, 패색 짙은 데서 면피용으로 고위로 실수 연출
thats the kr dogs sports spirit!❤congratulation!
바둑돌을 아무데나 두는 것이 땟놈의 행동에 아주 부합하네요. 계속 더럽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설왕설레 하지만 커제의 오만이 승부를 갈랐다 첫번째 경고를 받았으면 프로든 아마추어든 두번째 실수는 하지 말아야한다 두번째 실수가 없었다면 커제가 우승했을수도 바둑 앞에선 누구나 겸손해져야 한다
너의 이 말은 마치 임시요구 같다. 모든 선수들이 F 키에 플래시를 올려야 한다는 것은 역겨운 일이다.
@HIAmhc-17 너자신을 알라 신
영상을 보시면 결승 첫 경기에서 비안샹이가 두 개의 반칙을 범했지만 심판이 지적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승 3차전에서는 비안샹이가 파울을 한 번 범했지만 심판은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한국 측이 쿤제가 판정에 불복해 두 목을 따고 경기를 포기했다고 발표한 것은 사실은 시선을 흐리게 하는 주장이며, 현장 영상을 보면 쿤제가 이번 판에서 강력히 항의한 것은 봉판 절차의 부합하지 않음이다. 경기를 중단해야 할 때, 정규의 봉판 절차는 일본에 현존하는 이일제 경기를 참고할 수 있다. 갑과 을 두 기사가 대국을 하여 봉판을 확인한 후, 기사 갑이 마지막 수를 두고 이 수의 위치를 심판에게 알려주면, 심판은 기록하고 바둑판을 봉인하며 계시기를 멈추고, 기사 을은 이때 마지막 수가 어디에 두었는지를 알 수 없다. 봉판이 끝난 후, 심판은 기사 을에게 봉판 전 마지막 수의 위치를 알려주고, 계시기를 켜고 경기가 계속된다. 분명히, 봉판 기간 동안 기사 을은 갑이 어디에 두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봉판 시간을 이용해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한국 측 심판은 여러 번 즉각 판정을 선택하지 않고 게임의 중요한 순간에 들어와 경기를 중단시켰으며, 동시에 그 시기는 "마침" 쿤제가 방금 수를 두고 난 후였고, 이는 변상일에게 봉판 전 마지막 수를 알게 해주었고, 심판이 안 되더라도 허공에서 대량의 생각 시간이 늘어났다. 할 수 있다면, 한국 측은 논쟁 규칙을 이용해 판정하는 동시에 극히 엄격하지 않은 봉판 절차를 이용해 간접적으로 홈코트 우위를 확대했다. 이런 경기는 전혀 공평할 수 없다. 그리고 경기 후에 발표된 소위 "판정에 불만하여 경기를 포기한 이론"은 자체 절차의 엄격하지 않음과 부합하지 않음을 무시하고, 암암리에 쿤제에게 경기 포기의 주요 책임을 지우려 한다.
너희들이 무슨 욕을 하는지 모르겠어, 규칙은 규칙이야, 커제 혼자만 벌을 받은 것도 아니고, 한국 기장이 런닝 랙을 잘못 놓으면 바로 판정하면 한 마디도 하지 않을 거야
우한으로 여행갈예정인데 박쥐탕 맛집좀 추천해주세요 😃
@@user-sy8cp2jy2irest.7c2216 road.179 fireyummy😂
@@user-sy8cp2jy2i西瓜都吃不起的国家,回家吃西瓜皮吧😂
@@user-sy8cp2jy2i 你没有钱做跨国旅行,醒一醒
@@user-sy8cp2jy2i 내가 아는 한, 한국인들은 박쥐 수프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미군이 남긴 음식을 먹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우한에 가서는 안 됩니다.
바둑은 예의로 시작해서 예의로 끝이 난다~~
강한 자가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한 것이다
对,你们媒体稀烂,什么玩意屁规则,围棋是哪个国家你知道吗,再者说了以这种小手段取胜算什么?你们的棋手就是个pussy
🇯🇵:ㅇㅇ
🇨🇳🇺🇸🇰🇵🇯🇵🇷🇺😢😢😢
3국은 변상일 9단이 이기는 경기. 더 둬봐야 소용없지 싶은데...
바둑 실력 못지 않게
기본 예의부터 배워야
실격패를 면할 것임! .
오늘 바둑은
커제가 엄청 불리했으니 ! .
앞으로도 사석 관리 규정 엄격하게 하기를 ! .
대국좋아서보지만시장장똘벵이해설정신사납다
커제가 오늘 안둔다합니다.말이 됩니까.
공식적으로 우승확정인가요
커제 개털리니까 막판에 깽판쳤네 ㅋㅋㅋㅋㅋㅋㅋ
These three matches were so exciting, they broadened my horizons. They made me fully realize the diversity of hybrid animals and the potential they can showcase. I used to think that a country like South Korea, made up of hybrid animals, had no future, but I never expected you could actually win the championship this way. It's really clever! Even if you lose in a Go match, you can still take the championship, just like a plane landing on the runway can still explode completely!!
너 같은 인터넷 광대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어서 규칙만 악용하는 멍청이야. 😂🤡
변상일 선수 '우승' 정말 축하드립니다🎉🎉🎉 커제가 155수를 둘 때 잡은 돌을 즉시 집어넣지 않았다고(작업원 개입 전 스스로 넣음) 🤏🏻 변상일이 159수에서 **20분 장고**하는 동안, 커제는 이미 **97분**의 시간을 남긴 반면 변상일은 **45분**만 남겨놓고 160수를 두지 못하자 마침내 심판이 개입🚨 **폐인급 판정**: 심판은 변상일의 시계를 멈추면서(프로기사는 판 전체를 머릿속에 새겨놓는다는 핑계로) 사실상 **무제한 사고시간**을 선물했죠😂
더 웃긴 건 오전 10시40분, 변상일이 52수를 둔 후 **종을 먼저 누르고** 잡은 돌을 넣는 **규칙 위반**을 했지만 심판은 방관👏🏻 한국 측은 커제가 '2집 패널티'에 항의해 기권했다고 주장하지만, 진짜 문제는 **꼼수 폐기 절차**였습니다🎭
진정한 폐기 절차(일본 2일제 기준):
① A가 마지막 수 신청 → ② 심판이 위치 기록 → ③ B는 위치 모른 채 시계 정지
④ 재개시 B에게 위치 공개
그러나 이번 경기에선: **커제가 둔 직후** 타이밍 좋게 개입 → 변상일은 **수 위치를 알면서** **추가 사고시간**까지 확보🤡 결국 **호텔방 사고력**으로 승리💤
이런 **규칙 악용 쇼**로 얻은 우승, 침대 위 실력이나 바둑판 위 실력이나 다를 바 없군요🛏️ 이제 한국 팬들은 **인터넷 광대짓** 그만하고 진짜 바둑 실력 키우는 게 어떨까요?🤡
너 한국 사람인데 이세돌 대선배의 바둑은 안 봤어?
어떻게 예측이 그대로 되었죠?
바둑두다 업는것, 장기판과 비슷
한국인의 스포츠맨십은 그들의 딕만큼 짧다
👍
변상일 프로 우승을 축하합니다 🎉
为什么规则出台前的比赛中途可以启用新规???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lg杯比赛开赛前比赛章程没有明确使用哪一版规则吗?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규칙이 도입되기 전에 게임 도중에 새로운 규칙이 활성화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LG컵 경기 시작 전, 경기규정에는 어떤 버전의 규칙을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나요?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wallmark6793 나한테 왜그래요?
@ 不会有人再想去韩国下围棋了,请记住,今天是围棋历史上耻辱的一天오늘은 바둑 역사상 부끄러운 날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십시오.
Korean plane🎉
congrats to koreans for successfully stealing the championship 🤏
커제 고의로 한거임
커제가 어제부터 기분상해서 한국룰을 무시하자는 마인드 였을 듯
커제가 코장을 한번 대차게 해보자는 마인드 였을 것..
한국룰을 한달 전에 통보해 주었으면 연습을 해야 되는데 연습 안하고는 누구 탓을
우리나라 기사들도 중국 룰 공부를 열심히 하고 따르는데..
한국 룰 바꾸어야 한다는 분들 중국보고 백이 6.5집으로 룰 바꾸자고 하고
사석을 다 채우자고 중국에 통보하면 중국이 바꾸나요..
서로의 자국 룰은 지켜줘야 합니다.
为什么规则出台前的比赛中途可以启用新规???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lg杯比赛开赛前比赛章程没有明确使用哪一版规则吗?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규칙이 도입되기 전에 게임 도중에 새로운 규칙이 활성화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LG컵 경기 시작 전, 경기규정에는 어떤 버전의 규칙을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나요?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김동현-t1t1h 아무리 설명해도 변하지 않아 바둑사의 치욕이 되고 군자놀이가 소인의 마음으로 되었다
2050 년 한국 LG 컵 바둑 경기에서 강력한 인공지능 아파개는 로봇 팔 고장으로 바둑 상자에 안정적으로 올려놓지 못해 현장 심판에 의해 패했고, 변상일승이었다. 인간 바둑 사상 처음으로 강력한 인공지능을 이긴 것이다.
심판의 자질도 참 문제입니다..
심판이 상황에 바로 참여하지 않으면... 선수들은 왜 룰을 지킬거며...한국룰에 대해 신뢰하지 못합니다...
그건 상관없음. 비데오 리플레이의 발달로 모든 경기에서 바로 지적 안해도 문제가 안됨. 경기가 끝난후에도 뒤집음
개씹틀내나는아저씨야 바둑대회 여러번하면서 그간문제없었는데 꼭 어줍지않게 아는척하고자빠졌어 한국룰도 모르겠지만 중국룰은 알고있어? 한국애들 알아서 열심히 적응해서 두고있단다
체스는 비록 마이너한 게임이지만, 참가자의 품성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고귀합니다. 바둑은 본래 신사적이고 도덕을 중시하는 운동이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일로 인해 심판과 변상일 모두 각자의 후회가 있을 겁니다.
자장면? 화이팅 역시 👍
변상일 축하한다. 이또한 값진 승리다.
为什么规则出台前的比赛中途可以启用新规???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lg杯比赛开赛前比赛章程没有明确使用哪一版规则吗?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규칙이 도입되기 전에 게임 도중에 새로운 규칙이 활성화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LG컵 경기 시작 전, 경기규정에는 어떤 버전의 규칙을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나요?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wallmark6793 이미 너희 바둑협회에 공문 보냈고 동의했다.반칙한건 커제이지 대한민국 바둑협회는 잘못없다.땡깡 부리지마라.추하다
@@산들바람-e2uwhy the referee suspended the game when Korean player was thinking?
@@산들바람-e2u 오늘은 바둑 역사상 부끄러운 날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십시오.不会有人再想去韩国下围棋了,请记住,今天是围棋历史上耻辱的一天
@@wallmark6793 그렇지.중공 바둑역사상 부끄러운 날이지.커제가 잘못해놓고 대한민국 바둑협회를 비난하는 너희들은 그냥 떼쓰는것 밖에 안된다.반성해라
심판이 어늠 이야
똘똘한놈 시키지...
대한민국 바둑화이팅
커제 반칙술
반칙인줄 알면서 일부러 반칙함
깽판부릴려고
똑똑한 놈이야 ㅋㅋㅋㅋㅋ
바둑을 배우는데, 얼마나 많은 선배 기사를 보았는지 첫 번째 요점은 모두 당당하고 당당하며, 기사는 바둑판에서 상대를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독서명언) 삼성컵 본전에 참가했을 때 한국에서는 이 알 수 없는 새로운 규정이 나왔다. 여러 해 동안 우리의 의식이 모두 옆자리에 놓여져 있었기 때문에, 이를 고치는 것은 완전히 비현실적이었다. 당시 16 강전에서 나와 상대와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 때, 참가한 기사가 바둑 뚜껑 안에 놓여 있지 않은 이런 무의미한 일 때문에 적수를 신고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스포츠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스포츠명언) 어제 보니 정말 화가 났는데, 바둑 선배들의 이미지를 파괴한 것은 큰 충격이었다고 할 수 있다.
@@lxh-n1p 근데 뭐 항상 좋은것만이 파격이 될 순 없으니, 좋든나쁘든 커제 선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더군요. 개정된 한국식 룰을 숙지 못한 커제의 바보스러움을 탓할까요? 바둑경기를 매끄럽게 하지 못한 심판탓을 할까요? 아니면 우승한 변상일 선수탓을 할까요? 반칙패는 괜찮고, 기권패는 안되는걸까요? 마인드 스포츠이기에 기권패 앞으로도 문제 될게 없을것 같아요.
@@최영욱-g3o On November 8th, a new rule came into effect. However, in a December match between Shin Jinseo and Ke Jie, when Shin Jinseo didn't place the captured stones on the lid, he was only given a verbal warning. Ultimately, Ke Jie lost to Shin Jinseo by half a point.
On November 13th, in the Round of 32 of the LG Cup, the video replay showed that Byun Sang-il did not place the captured stones on the lid, but the referee did nothing.
On January 22nd, Ke Jie faced Byun Sang-il. When Ke Jie first failed to place the captured stone on the lid, staff immediately rushed over to cover the board! They signaled for both players to leave their seats and informed Ke Jie that he would be penalized two points. After 5 minutes, both players returned to the board. Over an hour later, Ke Jie, despite the penalty, managed to turn the game around and had a 70% winning rate. In the next move, after Ke Jie captured a stone and stood up to drink water, Byun Sang-il immediately raised his hand to signal the referee that Ke Jie had committed another foul. When Ke Jie returned from getting water, he found the board covered again and realized he had been forfeited.
On January 23rd at 10:40 AM, Byun Sang-il pressed the clock before placing the captured stone on the 52nd move, which was a violation, but the referee did not intervene.
shame on korea
첫째, 나도 기사다. 내가 추구하는 것은 멋진 대결이지, 한 경기의 승패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나라면 커제 화장실에 갈 때 손을 드는 이런 소인의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변상일은 나를 매우 업신여기고, 반칙을 범하더라도 그것은 심판이 관리해야 할 일이다. 둘째, 한국이 제정한 규칙이 바둑과 무관하며 대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인정했습니다. 기사로서 매번 주의를 기울이고 이 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셋째, 한국 심판이 변상일 낙자 시간 내에 여러 차례 경기를 중단한 것은 부정행위다. 변상에게 더 많은 사고시간을 주는 것이다. 이것은 한두 번이 아니라, 그들의 두 번째 이닝의 대결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정말 비열하고 파렴치하다
@@epicnose-ib6xbTaiwan no.1
이번 경기 전에 반칙이 많았을 텐데 하필 결승전 심판이 엄격히 요구하기 시작했다. 한국은 선별적인 법 집행입니다. 우승을 원하시면 됩니다. China1:0Korea but Korean win ,what a shame
선수가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여전히 답이 나오지 않자 심판은 선수에게 무한한 생각할 시간을 주기 위해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도록 도왔다. 이는 한국 선수들이 정말 부끄러운 행동이었다.
변상일이 3국에서 멋진모습 보여주려면 "야 빨리 사석통에 담아" 하고 먼저 알려줬으면.
어차피 이긴 대국이고 그랬으면 상남자 소리까지 들었을텐데
A worthy Korean, the pre-determined champion and the referee are treated differently, the spirit of Korean sports is really as great as shit
@@天赐刘-m4r영어도 못해서 번역기쓰네 역시 중국평균 ㅋㅋ
승부에선 그게 쉽지 않지. 커제가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신진서 이상한 곳에 착점되었을 때, 야 그거 새로 둬 했나? 초반에 턱도 없는 1선에 돌이 놓이는 거 보고도 계속 진행해서 우승한 자슥임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계시네.
@@ghaku-i7i 2국에서 고자질할때 모양빠져서 하는말임.
솔까 제대로둔 1국에서 보면 확실하게 상일이가 실력에선 밀리더라.
바둑내용과 전혀관계없는 룰은 하루라도빨리 개정하는게맞다
제 생각에는 중국이 바둑 종주국이라는 자존심을 버리고 계가 룰을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중국식 계가는 자기 집을 메워도 되니 시간 끌기가 많아 보기에도 불편한데, 심지어 인공지능도 그렇게 학습하여 바둑의 재미를 반감시킵니다.
@@이완복-z9e 당신 한국인들은 당신의 딕만큼 작은 스포츠 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틀렸습니다. 당신은 스포츠 윤리가 전혀 없는 뻔뻔한 국가입니다.
한국식 규정은 사석 바둑돌로 승부조작 가능성 때문에 존재합니다.
한구기원고칠점많아요
바둑불리하니까 일부러 반칙패당하려고 저런것임.
思考30分钟无论怎么下都是输,所以用卑劣的手段,韩国的体育精神😂
네, 제주항공 기장이 랜딩기어를 잘못 놓아 179명의 벌금을 물었던 것처럼요.
出院
퇴원
无能者以卑劣为荣
축하한다 변상일
변상일 9단 세계대회우승 축하합니다!.....
1승 을 진 챔피언
커제가 바둑이 좋았다면 두집 벌점을 먹고도 대국에 임했을 것이다 마지막 백대마 사냥에서 아무리 해도 백돌은 살아 있다는것을 커제 는 잘 알고있다
lol,the second game didn't show fair already,all the rules korean made are the excuses.Even Alpha Go,it also must lose this game according to these ridiculous and stupid rules😅
아~~~무 문제 없습니다^^
스포츠는 룰이 생명입니다.
룰이 잘못됐으면 처음부터 건의하든지 보이콧 했어야죠
맞는 말이야, 규칙은 규칙이야.한국인 기장이 랜딩기어 실수로 149점 벌칙을 받았다🤣🤣🤣
영상을 보시면 결승 첫 경기에서 비안샹이가 두 개의 반칙을 범했지만 심판이 지적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승 3차전에서는 비안샹이가 파울을 한 번 범했지만 심판은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중국도 김치를 먹으면 패배한다는 룰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력 승리없이 우승이라, 재밌네!ㅎ
어쨌든 변상일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그치 내가 대마잡히고 바둑돌 니면상에 집어 던지면 내가 진게 아니여😅
@busy2804 커제도 대국 후 변명을 들어보니 기권패 한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되었지만, 님의 답글은 이해가 어렵네요.ㅎ
아무튼 찜찜한 우승이나 변상일 선수 우승은 기록으로 영원히 남을테니 수고한게 맞고, 해프닝같은 결승대국을 일한다고 못봤지만, 재미있었던 상황이 많았을것 같았는데 아닌가?아무튼 님의 답글이 어려워서 저도 답글 남겨봤어요. 그럼 수고하세요.
@@최영욱-g3o 3국에서 대마잡고 승기 확 기울었는데, 어떻게 자력승리가 없죠? 개념좀
2국은 승패의 논란이 있겠지만, 3국은 제가 첫댓단거랑 같은 개념입니다.
@@busy2804 반칙으로 인한 승리도, 기권으로 인한 숭리도, 자력으로 이긴것 아니죠. 변상일 선수가 잘했다고 자력으로 이겼다고 결과 표기를 하지 않아요. 엄연히 커제의 반칙패와 기권패일뿐!
@@최영욱-g3o 그래서 말한겁니다. 대마잡히고 바둑판 엎는다고요. 그건 엎는놈이 몰상식한거죠. 그걸 승리없이 폄하하는게 맞나요?
상일아 옛날 최정한테 지고 울때 시컷울고 구만리 창천을 나는 곤이 되라했던 형이다 석살아서 진짜 곤이되거라 농심배에서도 힘도 팍팍쓰고....
잔치집에 손님초청해 놓고 망해버리는 잔치 관객오겠나 한국바둑 진행자들 ㅋ
커제 몰수패 결정. 2등 상금도 주지마라.
네, 제주항공 기장이 랜딩기어를 잘못 놓아 179명의 벌금을 물었던 것처럼요.
네, 제주항공 기장이 랜딩기어를 잘못 놓아 179명의 벌금을 물었던 것처럼요.
1승 을 진 챔피언
@@teiokela 뭔 소립니까? 랜딩기어는 조류충돌로 망가졌고 기장은 동체 착륙을 성공적으로 하고도 무안공항의 콘크리트 둔덕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진 것인데요!
@@이완복-z9e 재네한테 논리적인 설명이 먹히기나 합니까? 그냥 개무시 해주세요 ㅋㅋ 왜 동물들을 가르치려 합니까
심판이 문제가 있다. 이건은 어제가치 반칙을 빨리 지적을 해야지. 일관성 없다.
바둑으로 이긴게 아니라 이상한 한국식 룰로 이겼다...이건 좀 너무 하다.
한국이 0-1로 우승한 것을 축하합니다. 역시 한국의 스포츠 정신이다. 한 판도 이기지 못하고 우승할 수 있다니, 너무 영광스럽고, 너무 체면이 있고, 너무 위대하다🎉🎉🎉👍🏻👍🏻👍🏻🤏🏻🤏🏻🤏🏻😂😂😂
중국공산당의 기본 룰. 판이 불리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판을 뒤집어 엎어라.
Koreans can't afford to play. As the saying goes, the spirit of sports of Koreans is to predetermine the champion. It's no that it's the Republic of Korea. They can't steal enough culture and they like to steal other people's champions. This is the kind of nation. I give a thumbs up 👎👎👎👎👎
去你妈的 韩国棒子 弹丸小国
미국 군사 기지 국가들이 난리 났다
为什么规则出台前的比赛中途可以启用新规???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lg杯比赛开赛前比赛章程没有明确使用哪一版规则吗?比赛章程可随便更改吗?규칙이 도입되기 전에 게임 도중에 새로운 규칙이 활성화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LG컵 경기 시작 전, 경기규정에는 어떤 버전의 규칙을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나요? 대회규정은 마음대로 바뀔 수 있나요?
对的对的,还是大韩民国有竞技精神
if the pilot focus detail like Korean chess player and
referee, he won't forgot extending the landing gear😂
듣고보니 룰에 문제가 좀 있는것 같아!
프론대 나중에 정확히 계가 하면되지 쓸데없는 규칙같아 이러건 다른곳에도 너무
많아 한번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것 같아!
변상또 웬일이니 ㅎㅎㅎ
This is the same situation as in the 02 World Cub,a shameless victory🥶🥶
축구못하는 중국은 반성해라ㅋㅋㅋ 중국은 그냥 축구를 그만둬라 ㅋㅋㅋ 그실력으로 무슨 축구냐 ㅋㅋ
@@니지1리-j8x不至于,但是韩国这种玩什么都玩不起的排泄物国家,应该踢出人类界,去送到太平洋荒岛玩绝地求生😂
@xiaohanglee 중국개 왈왈해봐 ㅋㅋㅋㅋ
@xiaohanglee 시진핑 욕해봐ㅋㅋㅋㅋㅋ
congrats 0-1 world champion 🎉
커제는 좋은심성의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변상일선수는 당연한 권리를 이행한 겁니다 3국은 완승이었습니다 변상일선수 축하합니다
김성룡.무게감있게해설하시요
애초 커제가 꼼수를 부린거가 문제이니
다른 이견이 없을 수 업씀
No wonder they are South Koreans; they can win the championship without winning a single game.
true dude😂
규정대로 하긴 했는데 진짜 심판이 너무 늦게 개입해서 좀 논란이 있을 수도... 심판이 자리를 잠시 비웠다면 관계자가 심판에게 얘기해서 조치를 빨리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몇 수가 지난 다음이라 이것으로 이의를 제기할 충분한 사유가 됨. 에구... 빨리 조치해서 매끄럽게 돠었다면 딴 말이 없을 건데 진행이 좀 아쉽네.
lg 배가 권위를 잃어가고 있다. 한 · 중 최고 바둑기사들의 명승부였지만 두 대회에서 심판의 허술함과 대회 주최측의 솜씨만 보였다
한국은 이창호 · 이세돌 같은 선택이 필요하다
한국 기장이 1:179 로 2024 베스트 기장이라는 칭호를 따낸 것을 축하합니다🎉
니가 무슨말을 쓴지도 모르지? 멍청한 중국인ㅋㅋㅋ
영상을 보셨다면 첫 경기에서 비안샹이가 커제 선수와 같은 실수를 여러 번 저질렀습니다. 왜 비안샹이가 규칙을 따르지 않고 경기 심판이 그의 문제를 무시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실수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더군다나 대한체스협회와 선수들 스스로도 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왜 재경기를 신청하지 않고 중국체스협회의 재경기 요청을 거부한 것일까요?
나는 중국어를 이해하고 비디오에서 선수가 말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므로 그가 바둑 협회의 “봉인”절차에 문제가있어 경기에서 기권 한 것으로 이해하며 이것은 그에 대한 불만이 아닙니다.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바둑 협회 자체가 규칙을 따르지 않는데 커제가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부로 김사범님의 모든 발언은 설레발이 아닌 상대선수의 심리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고도의 계산된 발언이란게 정확히 입증되었다
한국기원은 참 일도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