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of the morning - Juice Newton (아침의 천사 - 쥬스 뉴턴)가사 번역,한글자막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Angel of the morning - Juice Newton (아침의 천사 - 쥬스 뉴턴)
There'll be no strings to bind your hands
당신 손을 묶을 끈은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Not if my love can find your heart
제 사랑이 당신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면
And there's no need to take a stand
그럴 필요(손을 묶을)가 없어요
For it was I who choose to start
왜냐면 사랑을 선택한 이는 바로 저였었고
I see no need to take me home
절 집으로 데려다 주지 않아도 돼요
I'm old enough to face the dawn
전 새벽까지 있어도 될 나이가 됐어요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저를 아침의 천사라고 불러주세요,천사라고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떠나기 전에 제 빰을 어루만져 주기만 하면 돼요, 오 내 사랑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저를 아침의 천사라고 불러주세요
Then slowly turn away from me
그리고 천천히 떠나시면 돼요
Maybe the sunlight will be dim
아마도 햇빛이 가물거릴 수 있지만
But it won't matter anyhow
그건 상관이 없어요
If morning's echoes say we've sinned
아침의 메아리가 우릴 잘못했다고 할지라도
Well, it was what I wanted now
아무튼 그건 제가 원했던 거에요
And if we're victims of the night
그리고 우리가 그날밤의 희생양이었어도
I won't be blinded by the light
전 어두운 밤에 눈이 멀지 않을 거에요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저를 아침의 천사라고 불러주세요, 천사라고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떠나기 전에 제 빰을 어루만져 주기만 하면 돼요, 오 내사랑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Angel
저를 아침의 천사라고 불러주세요,천사라고
Then slowly turn away
그리고 천천히 떠나시면 돼요
I won't beg you to stay with me
제 곁에 있어 달라고 떼쓰지는 않을께요
Through the tears of the day of the years, baby,baby
그날 흘린 눈물을 핑계로....내 사랑, 내 사랑
Baby Baby Baby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저를 아침의 천사라고 불러주세요,천사라고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떠나기 전에 제 빰을 어루만져 주기만 하면 돼요, 오 내 사랑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나를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라고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turn away
그대 떠나기 전에 내 빰을 만져보아요, 내 사랑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나를 천사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라고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turn away
그리고 천천히 떠나시면 돼요
![Angel Of The Morning - Juice Newton(아침의 천사 - 쥬스 뉴턴)[가사번역]](http://i.ytimg.com/vi/ry5CeCH28Ug/mqdefault.jpg)
![Angel Of The Morning - Juice Newton(아침의 천사 - 쥬스 뉴턴)[가사번역]](/img/tr.png)
이 종환씨의 목소리가 들리는둣 합니다. 꿈같이 지나가버린 내 젊은날들... 지금 미국에서 옛날의 젊고 아름답던 시절을 회상합니다.
넷플, 프라미싱 영 우먼 보고 엔딩 음악에 이끌려 왔는데 너무 익숙한 음악...좋네요
오랜만에 쥬스 뉴턴의 명곡 "Angel of the morning" 잘 듣고 가네요. 석숭님, 가사와 번역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데드풀 오프닝에 흐르던 음악...ㅋㅋㅋ 뇌리에 팍~~박혓던 장면과 노래임.
아침의천사***
감미로운목소리 청량한 음색 어디론가 떠나고싶은 여행가고 싶어요 이 아침에 들으니
더욱좋아요 항상 좋은곡
들려주는 석숭님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팝을 좋아해서 그런지 가끔씩
눈물이 납니다. 지나간 세월도 기억해 보며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지금이나 언제나 엄청난 매력에 혼절하고 맙니다.
Juice Newton 노래 중, 워낙 이 노래가 걸출하여 Juice Newton 의 노래는 주로 이 노래만 듣게 됩니다.
뛰어난 가창력, 아름다운 멜로디와 매력적인 악기들 반주의 화음,
그리고 가사 내용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이 가사에 나오는 여인의 매혹적인 성품에 또 한번 반하게 되며,
젊은 날, 이 노래 가사에 등장하는 여인과 비슷한 성품을 가졌던 여인을 기억 속에서 찾아내곤 그 여인이 아련히 그리워집니다.
또다시 한번 볼 수만 있다면, 그때 미안했었다고, 내가 너무 어렸었다고 고백하고 후회로 여생을 보내고 싶습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석숭님 ♡
멋진 음악 잘 들었어요 ㅎ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이 귀한곡 을 여기에서 듣게됨에......감사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목소리♧♧♧
오빠요.
넘, 번역이 좋습니다
참 반가운 노래도 많고요
항상 곁에 있으니 좋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아름다운외모,멋진목소리 세월지나도 명곡
번역고맙습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팝송을 들으면 대부분 아름답고 감미로운 가사. 그리고 서정적이고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그런멜로디와 가사들이 많습니다
부정보다는 긍정적 내용의 가사들이 많아요
슬픔을 환희로 바꾸고 힘들삶을 용기로 바꾸는 가사 내용이라든가 ...
내 자신의 추억을 되돌아
볼수있는 그런 내용 까지
너무 좋고 어디서나 언제나 아무때나 어느 곳에서도 잘어울리는 그런 음악이네요
잘듣고 갑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수.
and if we're victim of the night
I won't be blinded by the light.
만일 우리가 하룻밤의 유혹에 넘어 간다 해도 ( one night stand)
나는 아침이 돼도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하룻밤의 불장난이어도 후회하지 않을 거라는 의미의 가사입니다.
허거걱... 노래가 좋아서 함 배워볼까 했는데.. 내용이 그런가요? 댓글 보고 배울까 말까 고민 중...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비오는 저녁시간이 편안했으면 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오.
쥬시 뉴턴 중학생때 엄청 좋아해엇는데,ㅋㅋ
35년 전이 회상되네요.
감사합니다 .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저도 동감이네요
석숭님 올려주신 음악 찾아 들을때 마다 3~40년 전으로 순간이동 됩니다 매일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즐거운오후시간 되세요~^^
좋은 가수한분 좋은 음악 님덕분에 늦은밤에 감상잘합니다
친구하고 뙤 뵈어유
안녕하세요
좋은노래 잘 들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를때~이 노래만큼은 최고 였었는데요~~~감사합니다~~~
좋은음악
잘튿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사랑은 구속이 아니라 자유롭게 그가 잘되기를 빌어요...ㅡㅡㅡ
나 보기 역겨워 가실때에는 🐎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아름따라 가실 길에 뿌리 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사뿐이 즈려밟고 가시 옵서서
나 보기 여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눈물 ❌️ 흘리 오리다
어떤 이가 새장안에 잉꼬새를 10년 키웠다 자태 색상 울음도 아름다와 정성껏 키웠다
그런데 그 잉꼬새는 답답함을 느꼈나보다
그럼 새장의 문을 열어 주어야한다
혹시 날려 보내서 바로 송골매의 먹이가 될. 우려를 느껴도 날려 보내야 한다 새는 새장으로부터 날아가고 내 마음에만 그 잉꼬새가 💕 사랑으로 남는것이다
왜냐믄 사랑은 결국 집착이 ❌️
엄마가 일찍 자랬는데 🐎 들어야징 😴 🌙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넘넘 반갑고 좋으네요 😉
즐겁개 감상 햇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밤 이어가시길요
🌹
*It's a famous song of my favorite Singer.*
*I have not heard this song for a while, but it is good to hear it in a long time.*
*Thanks a lot.*
👍💟💕💟👍
이른 아침에 천사를 봅니다.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예나지금이나 언제들어도 매력적인음색을 가진가수라는걸 느낍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추억으로 가는 열차에 탄듯한 !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 잘 듣고 갑니다!
오랜만에 듣고보니 기분이 새롭네요.best good.입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아침에 일어나 아침의 천사 잘듣고 갑니다. 感谢。
밤새 비내리고 난 담날 아침햇살과 풋풋한공기내음.
너무감사해요.석숭닝.이노래제목을그땐10때나영어제목을몰랐거든요.
사춘기시절 들었던 팝송을 다늙어서 다시 듣는 영광이 있을주리야.
팝에는 'leave' 와 'love' 가 참 많이 나오죠. 이 둘이 대칭은 아닌데 말이죠. 세상사가 그런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
그 점에 대하여 더 많이 생각해 보아야 할듯요
몸은 leave나 heart는 love로 leave 일듯
법정스님의 버리고 떠나기를 읽어 봐야 겠네 어떻게 버리고 떠나는 것인지를(근데 이 분도 청렴 소탈 ᆢ등 청빈한 이미지가 있지만 병상에서나 돌아가실때 삼성병원에서 적찮은 비용을 치러 돌아가시는 동안에 한 허름한 고독사 하신분의 소식과 대비나 대조가 되어 과연 법정이 평소 쓴 글에 진정성이 있었는가 생각도 들었으며 법정의 마음은 그것은 아닌데 그 후배들이 그렇게 추진했다믄 잘못된 것이다 평소 법정의 뜻이나 지론에 따르는 것이 그를 더 빛나게 하여야 한다
Good morning 🙏 🌄 My Love 💓
석숭님 감사합니다 이귀한 노래 즐감햇습니다 미쓰때부터 즐겨듣던 노래 이렇게 슬픈 뜻이 담긴 노래 일줄은! !!!! 즐감하고 콕찍고 물러 갑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땡큐에요 👋🏻👏👏🎶🎵❣💙
감사합니다
쥬스 뉴턴의 "아침의 천사"를 7월 셋째주 일요일 아침 맞이 하네요 무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 충분한 수분섭취와 적당한 휴식이 필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잘듣고있읍니다,행복하세요
이른아침 매일 천사를 봅니다
오랫만에 추억의 학사다방의 비오는날 별로예쁘진않지만 퉁명한듯상냥한 레지라는 아가씨가 갖다준 커피향을 씹으며 고독한척했던 그때그음악이 아련하게 들려오며 시간은 추억들을 갉아먹으며 야속하기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잊었던 청춘의 기억을 그리게해서~~^^
when i was young. i heard this music . think now, times were really far away from me . this is life
Me too. i'm 61 years old.^^
How old are you?
제가
20대일때
즐겨 들었던 추억의 팝송입니다
구독 눌렀어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잊고 있던 노랜데 감사합니다.
미투
중학교3학년때
친구생일선물로.사주엇던
음악입니다.희경아보고싶다~
어디선가.잘지내고있겠지~
김미경 보고싶다 😢
너무나좋은곡😊
생애 제일 순수했던 시절에 좋아하고 즐겨 들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송석호-f6y공감,감사합니다!
@@user-pu3fb2yc2s 임선녀님, 제 댓글에 대한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수.
참 반가운 곡 입니다
chip taylor 가
RㆍS 의 ruby tuesday..
꽤나 오랜 시간도
사연도...글쵸??
곡 듣는동안 넘 조은시간
덕분으로 두고
고마움 드립니다
진짜 청순한 노래네요~눈물이 나네요
참 오랜만에 들으니깐 정말 좋아요
저도 동감이네요
좋은 노래 번역까지 감사합니다
공감
갑자기 이노래가 왜머리속에서 떠올랐는지 모르겠고 흐밍으로 가사를 음미하다가 곡목을 몰라 유튜브에 Just for the angel 이라 검색해보니 딱 이노래가 나왔습니다. 뮤직비디오로요. 처음 도입부 반주로 그냥 게임끝나는 곡이고 후반부 절정에 이르기전 가사한줄을 아주 맛깔나게 끄는듯한 음이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노래만 들으면 난장판이 된 차안의 멈춘시간을 천천히 보여주며 서서히 드러나는 데드풀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의 천사 그대🫠🤟
항상 좋은 것 만 올리시네~~♥♥♥♥
저도 동감이네요
항상 좋네요~
예전 생각이....
추억의 좋은 팝송
@항상.좋은.곡.선정에.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이 참 좋다
This is the song I only hear and love when I were young
아침의 천사님
Good. 참좋아요
내가아는 모든분들께서 매일매일 꽃길이 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 (⌒‐⌒)＼(^-^)／
한곡 잘듣고갑니다
좋아요🤗
구글로 허밍검색해서 왔어요^^
석숭 님도 아침의 천사~
고마워 데드풀!
감정을 많이 자제하신것같네요
시봐의 여왕이
예전보다
좋은음악을 들려주는
장르폭이 널어난
좋아요
고마워요 😄
복.
석숭님 재차 감사합니다 꾸벅 너무 애창곡 이라 계속해서 듣게 되는군요 석숭님 아니면 이런 명곡을 어디서 ????!!! 오늘도 한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 이네요 좋은 주간이 되시길 바래요 땡큐에요 👍🏻🎶🎵👏👏👏👏🌞🌞💖💙💗❣
어릴적에 라디오에서 소리나는대로 적어 레코드가게로 가 노래 제목을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 Hello 👋 ☺️
좋은 음악에... 좋어요😂
경주요...정가요😊
🌺💙✨🧜 I won't leave you if you love me💗💙💜💛🖤
떠나면 안 좋을텐데....
구독 한지는 오래됬어요.
가사가 틀렸네요 before you leave me. Turn away 가 아니라 darling 인데요 ㅋㅋㅋㅋ
Angel Of the Morning 🌄 ✨️ 💙 💕 오늘은 예쁜 천사가 되고싶다 늘 천사소리를 듣지만 🤭🤭🤭🤭🤭 (*⌒３⌒*) ❤️❤️
데드풀 보다 왔어요. 자막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turn away 가 아니고 Darling 인거 같네요
GOOD
혹시 부산 음악다방 DJ 하신던 석송씨 이신가요 60년중반 쯤에요 ?
🍬
석숭😊😊😊
그런대 노래소리가 텅빈집에서 부르는 소리처럼 울리내요 이건 아닌대 ㅡ.ㅡ
그때는 조선말로 영어발음적어서 부를때라
이렇게 슬픈 노래일줄 몰랐다
👍
👍👍👍
😁😁
결혼하고 첫 딸을 낳았을때 병원에서 퇴원하고 나서 촛불을 켜놓고 아내와 딸꼬마와 같이 케이크를 먹으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하하
데드풀 관련된 댓글은 없네 이거 데드풀 ost인데
ㅋㅋ나이드신분들도 아는 유명한노래라 그런듯
무한
도일체고액
무한자기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무한극락
영원극락
너가땡깡쓰니까나자격이되면작은천사자리라도주마그러나자격안되면호되게하나님한테매를맞일것이다
노래가사는 남자가 원하는 이상형과의 허망한 사랑인듯 하네요.
여자가 쓴 가사는 아닐듯.
1967년
칩 테일 러
가
뉴욕 으로 차 를 운전 하고
가던 중
라디오 에서
흘려나온
롤링 스톤즈 의
Ruby tuesday
를
듣고 나서...
만든곡이죠
이곡을 만든후
코니 프란시스 에게
이곡을 부를것을 의뢰했지만
코니 프란시스 가
자신의 음악 기풍 과
맞지않다고
정중히 거절 했다고 합니다
수많은 가수들이
커버 했는데
쥬스 뉴톤 버젼이 저는
최고인것같습니다
수
수.
일주일화이팅...
천사.
살려요...왕복이요.....정가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석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