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의, 도시의 디테일. 이 요소가 진짜 가장 그럴듯하면서도 팬들이 원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모두 자기와 함께 모험을 떠났던 포켓몬이, 그 추억이 계속 남아 포켓몬 시리즈를 플레이하는걸텐데 포켓몬과의 상호작용, 그 캐릭터성에 몰입할수있는 요소를 추가해준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파이어엠블렘 시리즈가 지원회화, 산책 등으로 캐릭터에 과몰입할수 있게 만든게 시리즈의 큰 강점이자 매력중 하나이듯 포켓몬도 그런점을 도입하면 진짜 행복할거같아요. 또 도트세대, 즉 구작에서는 모든 집을 들리며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고, 쓰레기통들에도 다 각자 다른 상호작용이 있던것처럼 디테일들이 살아있었는데 어느새부터 집을 못들어가게된다거나 그렇게 점점 사라진 디테일 요소를 살려주면 좋겠네요
"사실 이 수준도 어렵다는 건 저도 압니다"를 계속 붙일정도로 포켓몬 시리즈가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는 것조차 기대하기 조심스러운 시리즈가 됐는지..아쉽네요. 그렇지만 지금부터라도 레전즈 시리즈를 내면서 새로운 요소들을 도입해보는 도전을 하게된 것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7:37 비교를 위한 수치 예 폴아웃4 10km^ GTA 바이스시티 16km^ 팔데아 24km^ GTA 산안드레아스 36km^ 배그 에렌겔 64km^ 젤다 야숨 하이랄 72km^ GTA 5 로스 산토스 81km^ 와우 아제로스 203km^ 이후 내용까지 봤지만 오픈월드가 꼭 정답은 아닙니다. 기존 시리즈의 선형적 구조를 지키면서도 얼마든지 새로운 도전이 가능하다는 것은 썬문(비록 매력적인 결과는 아니었지만..)에서도 보여줬으니까요.
미르시티가 파리를 모티브로 하는 만큼, 미르시티 재개발 사업은 파리 개조사업(1853-1870)을 모티브로 한것 같은데, 재개발 구상 조감도? (미르시티 3D 홀로그래픽 영상) 엔 프리즘 타워가 딸려 이미 그려져 있어요. 모티브인 에펠탑은 파리 엑스포(1889)에 지어지는데다, 아마 레전드 시대엔 포켓몬 리그도 없었을텐데, 포켓몬 체육관 역할을 하는 프리즘타워가 벌써 지어지네요? 혹시 미르시티 재개발이랑, 액스포급의 초대형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나? ...설마, "최초의 포켓몬 리그?"
일단 그래픽 관련 퀄리티는 크게 기대는 안하는게 2014년에 오루알사가 나오고 2016년에 썬문이 나오기 전 2015년에 공백기를 가진바가 있었음에도 퀄리티가 드라마틱하게 올라간 느낌은 없어서 솔직히 그래픽 관련해서는 큰 기대는 없고 스칼렛 바이올렛처럼 스토리라도 좋았음하는 바램입니다
레알세에서는 악의 조직인 '갤럭시단'을 오마주한 '은하단'이 주요 세력으로 등장했던 것처럼, ZA에서는 악의 조직인 '플레어단'을 오마주한 세력이 미르시티의 재개발 계획을 맡고 있다거나 혹은 관여하고 있다는 식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실제로 XY에서 플레어단의 비밀기지 중 하나인 플라드리 카페가 미르시티에 있기도 했었구요.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레알세시점에서는 인간이랑 포켓몬은 공존을 못하는 분위기였는데 주인공 덕분에 점점 은하단이랑 마을사람들이 포켓몬이랑 서로 많이 친해졌음 덕분에 신오지방은 포켓몬과의 공존덕분에 빠르게 발전했고 칼로스에서도 이런 모습을 보고 우리도 포켓몬과 공존을 하고 또 낙후된 칼로스도 재개발을 하자라는 컨셉으로 칼름/세레나 조상이 칼로스지방 인물들 조상이랑 함께 재개발을 해내가면서 여러일들을 겪고 결국엔 인간과 포켓몬이 모두 공존하는 곳을 만들거 같아요 이러면 자연스럽게 레알세와 레전제랑 이어질수도 있을거 같고
저는 영상 초반에 나온 confidential이란 단어가 신경쓰이는 것 같아요 도시 재개발 같은 큰 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는게 아니라 굳이 기밀사항으로 둔걸 보면 겉으로는 자연과 문명이 공존하는 이상적인 도시를 만들자고 하지만 속에선 인간주의적인 도시가 되는 계획 같은게 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처음 본 채널인데 영상이 깔끔해서 좋네요
현 xy에서 800년 과거 이야기가 아닐지 추측해봅니다..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가 잠들기 전 미르시티 재개발계획이 맞물려서 벌어지는 스토리.. 산이 없는 칼로스 지방에서 어떻게 인간과 포켓몬이 공존하는가를 말할지 기대되고, 우리가 알고 있는 미르시티가 칼로스지방 전체를 본따 만든 듯한 구역과 도로를 하고 있는게 좀 걸리긴 하구요. 여튼 너무 기대됩니다.
지가르데를 스/바때 처럼 극초반에 얻고서 스토리 진행하면서 셀 점점 모으고 후반가서 이벨타르나 제르네아스 만날때쯤 지렁이되고 엔딩 이후 스토리에서 이벨타르나 제르네아스 포획 할때쯤 퍼펙트 폼 되는식이어도 재밌겠다 혹은 집을 영상에 나온것처럼 자유도있게는 만들지 못해도 저 맵 곳곳에 빌라나 빌딩중 방 하나를 구해서 안에 내부를 내 마음대로 꾸밀수있게 나와도 좋을듯
우선 필드가 미르시티 사이즈로 고정일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우선 전포들을 다뤄야 하니 각 전설이나 전승에 나오는 지역들도 함께 나와야 할테고 어디까지나 미르시티를 재건 하게 되는 과정을 주로 다루는게 메인 스토리고 실제 재건 하는 형태는 컨텐츠로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아마 메인에서 대립 하는 세력은 쉽게말해서 환경보호를 원하는쪽과 더 인간중심으로 완전한 도시로 개발 하자 쪽의 대립일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극단적 인간중심의 개발쪽 단체가 빌런이 아닐지? 그리고 아마 도시 관련은 도시 세부 사항들을 내가 설계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설계한거랑 6세대의 미르시티랑 다르다는점이 문제가 될수 있다 해도 그건 후에 그렇게 바꼈습니다~ 정도로 넘어 갈수 있을정도이기에 도시 전체 적인 모습은 바뀌지 않겠지만 내부에 무슨 시절을 두고 저기에 강과 다리를 두고 이런걸 내가 설계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 과정에서 흔히 말하는 포켓몬 복지환경 조성 레벨에 따라 찾아 오는 포켓몬의 수와 종류가 달라 질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그런 컨텐츠는 10세대에 반영 되지는 않겠죠 레알세가 9세대에 영향을 줬다고는 하나 레알세의 핵심 요소인 포획을 강조한 면은 거의 반영 되지 않았어요 레알세 시스템의 진짜 핵심은 그거인데도 말이죠 몰래 다가가서 몬스터 볼 만으로 포획 한다는 점도 9세대에선 그냥 뒤통수 후리면 한턴 스턴 효과 정도 밖에 안 들어가있죠 먹이로 유인 한다던가 스스로 은신할수 있는 도구를 사용한다던가 하는 말 그대로 포획을 위한 컨텐츠는 사실 싹 빠졌죠 그래서 아마 레전드 za도 그런 부분에서 아마 겉 시스템만 영향을 주지 핵심 시스템은 반영 되지 않을거기에 또 다시 새로운 도전 이라는 문구 까지 쓴거 보면 그정도 변화정도는 있을거 같습니다 레알세도 심리스 오픈월드가 엄청 새롭다고 하기엔 8세대에서도 부분 적으로 보여줬었으니까요 정말 새로운 도전은 굳이 배틀을 하지 않아도 포획이 가능한 그리고 포획을 할 동기를 확실히 부여하는 그 방향이 정말 새로운 도전이였던거니까요
닌텐도 공식 트위터에서 '완전히 미르시티 안에서만 벌어지는 모험'이라고 언급했어서... 전포 관련 스팟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게 자그맣게 구현되는 정도지 미르시티 바깥으로 방대하게 뻗어나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정확하게 정보가 공개되진 않아서 100% 확신하긴 어렵지만요
Z-A의 의미를 그냥 미르시티의 시작으로만 받아들였는데 이렇게 풍부하게 해석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리고 다 좋은데 속공 강공 ㅇㅈㄹ만 안떨었으면 좋겠네. 개인적으로 외전을 전부 포함한 역대 포켓몬 작품중 최악이었던 배틀 시스템. '필요에 의해서', '승리를 위해서'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고받기식이어서 킬을 따내면 무조건 다음은 상대가 공격해 맞킬이 나오는 쓰레기같은 배틀시스템.. 거의 모든 배틀이 1대0, 잘쳐줘야 2대0으로 끝나서 걍 재미가 없었음. 행동을 예측해서 치열하게 싸우는 게 아니라 무조건 한두방씩 쳐맞는 배틀이라 포켓몬 시리즈는 배틀이 메인인데, 배틀이 가장 싫은 작품이었음 나중에는 선+속으로 압도할 수 있지만 스토리중엔 무조건 맞킬만 해야해서 성장도 말도 안되게 떨어질 쁀더러 전투의 피로감도 엄청났음. 실력 그딴거 없이 무조건 죽어야 하는데 의욕이 생기겠나. 개인적으로 스냅보다 재미없었음. 제벌 이번 레전즈는 속공강공 시스템 사라졌으면..
너무 구질구질한것 같지만 5세대의 리메이크도 곧 발표될것 같음 6세대의 시작(창조)와 끝(파괴)가 너무 음양 사상과 적합함 그리고 그것의 레전즈 시리즈인 za는 균형을 메인태마로 잡았고 음양 사상도 두 힘의 조화가 중요함 그러니까 8월달쯤 있을 포켓몬 프레젠트를 한번 기대해 볼거임
포켓몬의, 도시의 디테일. 이 요소가 진짜 가장 그럴듯하면서도 팬들이 원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모두 자기와 함께 모험을 떠났던 포켓몬이, 그 추억이 계속 남아 포켓몬 시리즈를 플레이하는걸텐데 포켓몬과의 상호작용, 그 캐릭터성에 몰입할수있는 요소를 추가해준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파이어엠블렘 시리즈가 지원회화, 산책 등으로 캐릭터에 과몰입할수 있게 만든게 시리즈의 큰 강점이자 매력중 하나이듯 포켓몬도 그런점을 도입하면 진짜 행복할거같아요. 또 도트세대, 즉 구작에서는 모든 집을 들리며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고, 쓰레기통들에도 다 각자 다른 상호작용이 있던것처럼 디테일들이 살아있었는데 어느새부터 집을 못들어가게된다거나 그렇게 점점 사라진 디테일 요소를 살려주면 좋겠네요
특히 전 고층빌딩이 즐비한 도시를 좋아했는데 각 건물을 돌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npc, 숨겨진 요소를 찾는게 너무 재밌었죠. 그러다 배틀가능한 npc를 만나면 괜히 설레기도하고
ㄴㅏ레이션 소리가 너무 작아요
정보가 얼마 없는 현 시점 가장 분석적이고 완성도높고 일리있는 추측이네요
각 포켓몬들이 도시 재건에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상호작용도 할 수 있는 그 요소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지가르데 동굴에도 볕 들 날이 올 거고요
이틀만에 만든 영상인데도 퀄리티 미쳤다
미노엔은 신이 맞다
미르시티만 언급했다는 게 단순히 미르시티 안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기엔 전작 레알세처럼 히스이 지방이라는 예전 지방 이름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실제로 히스이지방 오피셜이 뜨기전엔 축복마을만을 언급하기도 했고
저도 그 생각,,ㅋㅋㅋ
1:45 이 부분에 그란돈 가이오가만 나오고 레쿠자는 안나왔네요
3세대와 6세대 의 공통점은
싸우는놈들을 말리는놈이 있다는것
가이오가 와 그란돈이 싸우면
레쿠자가 나타나 그걸 말리고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가 싸우면 지가르데가 나타나서 그 둘을 말리는것
"사실 이 수준도 어렵다는 건 저도 압니다"를 계속 붙일정도로 포켓몬 시리즈가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는 것조차 기대하기 조심스러운 시리즈가 됐는지..아쉽네요. 그렇지만 지금부터라도 레전즈 시리즈를 내면서 새로운 요소들을 도입해보는 도전을 하게된 것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7:37 비교를 위한 수치 예
폴아웃4 10km^
GTA 바이스시티 16km^
팔데아 24km^
GTA 산안드레아스 36km^
배그 에렌겔 64km^
젤다 야숨 하이랄 72km^
GTA 5 로스 산토스 81km^
와우 아제로스 203km^
이후 내용까지 봤지만 오픈월드가 꼭 정답은 아닙니다.
기존 시리즈의 선형적 구조를 지키면서도 얼마든지 새로운 도전이 가능하다는 것은 썬문(비록 매력적인 결과는 아니었지만..)에서도 보여줬으니까요.
와.... 어릴때 미노엔님 블로그에서 포켓몬 평행우주 이론 보고 당시 포켓몬 썬문 출시 맞추신것도 본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다시 간단한 고찰 시리즈를 보게 되다니.... 항상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개발된 도시 지하를 던전으로 취급하는 것도 괜찮아보임 마침 현실 파리의 지하엔 거대 지하묘지인 카타콤도 있고
오호....
미개발된 도시 깊숙한 곳에는 잠들어있던 전설 포켓몬이 있었고 그놈을 쫓아내거나 잡는것도 재밌겠네요
헐 이거라면 진짜 기대된다
그러고보니 르노 광장인가?에 히드런 떡밥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지하에 큰 규모의 맵이 있다면 히드런이 그 쪽 지하에 있다는 것도 충분히...
@@제네마르그건 걍 사람들이 말귀 못 알아먹어서 생긴 떡밥임..근데 겜프릭이 그때 이 떡밥 기억해서 히드런 넣어줄 수도
사실 레알세 최초공개때랑 다르게 인게임 영상이나 직접적 컨셉 설명이 하나도 없어서 추측하긴 어렵지만... 도시 개발 > 포켓몬 유인(?) > 포획 아이디어도 상당히 그럴듯하네요 전체적으로도 많이 바뀌게 되겠고
정말 이제 우리를 제대로 한번만 놀래켜줬으면 한다 게임프리크
영상 퀄리티 진짜 놀랍습니다
진짜 이렇게 만들어질 것만 같은 느낌
미르시티가 파리를 모티브로 하는 만큼,
미르시티 재개발 사업은 파리 개조사업(1853-1870)을 모티브로 한것 같은데,
재개발 구상 조감도? (미르시티 3D 홀로그래픽 영상) 엔 프리즘 타워가 딸려 이미 그려져 있어요.
모티브인 에펠탑은 파리 엑스포(1889)에 지어지는데다,
아마 레전드 시대엔 포켓몬 리그도 없었을텐데,
포켓몬 체육관 역할을 하는 프리즘타워가 벌써 지어지네요?
혹시 미르시티 재개발이랑, 액스포급의 초대형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나?
...설마, "최초의 포켓몬 리그?"
닌텐도 스위치를 25년에도 써야하는게 더 충격
짜잔!사실 스위치2 발매였답니다!이길
2랑 같이 나올거 같기도 하고??
당연히 동발 or 하위호환입니다~
@@desperadedesp
그럴리가.....
게임프리크 놈들은 3ds나올때 ds로 블랙 화이트2 발매하고
스위치 나올때 3ds로 울트라썬문 발매하는
다음 작품부터 신규기기로 넘어가는 놈들이라 큰 기대 안하시는게........
@@And-a 그렇다기엔 항상 인게임장면 보여주던 놈들이 이번에 인게임장면을 아예 안보여준게 큼.
일단 그래픽 관련 퀄리티는 크게 기대는 안하는게 2014년에 오루알사가 나오고 2016년에 썬문이 나오기 전 2015년에 공백기를 가진바가 있었음에도 퀄리티가 드라마틱하게 올라간 느낌은 없어서 솔직히 그래픽 관련해서는 큰 기대는 없고 스칼렛 바이올렛처럼 스토리라도 좋았음하는 바램입니다
레알세에서는 악의 조직인 '갤럭시단'을 오마주한 '은하단'이 주요 세력으로 등장했던 것처럼,
ZA에서는 악의 조직인 '플레어단'을 오마주한 세력이 미르시티의 재개발 계획을 맡고 있다거나 혹은 관여하고 있다는 식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실제로 XY에서 플레어단의 비밀기지 중 하나인 플라드리 카페가 미르시티에 있기도 했었구요.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레알세시점에서는 인간이랑 포켓몬은 공존을 못하는 분위기였는데 주인공 덕분에 점점 은하단이랑 마을사람들이 포켓몬이랑 서로 많이 친해졌음 덕분에 신오지방은 포켓몬과의 공존덕분에 빠르게 발전했고 칼로스에서도 이런 모습을 보고 우리도 포켓몬과 공존을 하고 또 낙후된 칼로스도 재개발을 하자라는 컨셉으로 칼름/세레나 조상이 칼로스지방 인물들 조상이랑 함께 재개발을 해내가면서 여러일들을 겪고 결국엔 인간과 포켓몬이 모두 공존하는 곳을 만들거 같아요 이러면 자연스럽게 레알세와 레전제랑 이어질수도 있을거 같고
저는 영상 초반에 나온 confidential이란 단어가 신경쓰이는 것 같아요 도시 재개발 같은 큰 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는게 아니라 굳이 기밀사항으로 둔걸 보면 겉으로는 자연과 문명이 공존하는 이상적인 도시를 만들자고 하지만 속에선 인간주의적인 도시가 되는 계획 같은게 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처음 본 채널인데 영상이 깔끔해서 좋네요
호오... 거기까진 생각 못했는데 그 추측도 흥미롭네요
팰월드처럼 포켓몬 강제노역하는거임?ㄷㄷ
하나지방 구름시티라던가 5세대 도시를 제대로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야 것다
망상이라기엔 생각보다 설득력있는 추측과 의견들이어서 놀랐어요.
가능하시면 다음 포프까지의 정보 공백 기간동안 씹고 뜯고 맛 볼, 더 많은 망상들을 올려주시면 행복할 거 같아요!ㅎㅎ
딴게임 예들면서 이 수준 어려울꺼 잘 압니다 하는게 개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
미르 시티 재개발 과정에서 생태계 파괴로 인해 지가르데가 개입하는 스토리를 생각했는데 오히려 끝을 의미하는 지가르데가 미르 시티의 새로운 시작인 재개발을 유도하는 쪽으로 생각할 수도 있군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작은단서가지고 이렇게 추측하는 영상 정말 좋아해요 ㅠ
Looking forward towards this game! Keep up the great content! 👍
포켓몬기반으로 요즘 용과같이같은스타일 게임나오면 재미있을거같다 용과같이에도 포켓몬 패러디 넣은김에 포켓몬에서 따라가보자ㅋㅋㅋㅋㅋ
라이브때도 채팅으로 쓴적있는데 그때 제가 대충 언급만 한 내용보다 깊이 고찰된거같아서 좋습니다
다만 겜프릭 특성상 완성도보단 시간 맞추기 급급한 타입인데 차라리 25년 하반기에 나와도 좋으니 완성도를 디테일하게 깎아서 냈으면 좋겠네요
현 xy에서 800년 과거 이야기가 아닐지 추측해봅니다..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가 잠들기 전 미르시티 재개발계획이 맞물려서 벌어지는 스토리.. 산이 없는 칼로스 지방에서 어떻게 인간과 포켓몬이 공존하는가를 말할지 기대되고, 우리가 알고 있는 미르시티가 칼로스지방 전체를 본따 만든 듯한 구역과 도로를 하고 있는게 좀 걸리긴 하구요. 여튼 너무 기대됩니다.
7:02 아예 못을 박아버리네..ㅠㅠㅠ
영상 퀄리티 넘 좋다…
미르시티 아래에 있던 마을도 포함할수도
(현실에서 김포공항 위치가 서울로 옮겨갔듯이)
ex. 센트럴 칼로스가 미르시티 아래 있던 구역/지역 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공개된 정보가 진짜 없다시피한데 이정도로 추측하는게 대단하네
ZA 해석은 진짜 그럴듯한 내용이라 어느정도는 진짜일거같음 또 갠적으로 물의도시 라티아스 극장판 도시같은 풍경이면 좋겠네
지가르데를 스/바때 처럼 극초반에 얻고서 스토리 진행하면서 셀 점점 모으고 후반가서 이벨타르나 제르네아스 만날때쯤 지렁이되고 엔딩 이후 스토리에서 이벨타르나 제르네아스 포획 할때쯤 퍼펙트 폼 되는식이어도 재밌겠다 혹은 집을 영상에 나온것처럼 자유도있게는 만들지 못해도 저 맵 곳곳에 빌라나 빌딩중 방 하나를 구해서 안에 내부를 내 마음대로 꾸밀수있게 나와도 좋을듯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영상편집프로그램 어떤거 쓰시는건가요?
애프터이펙트와 프리미어프로 같이 사용했습니다
기대되네요. 잘 봤습니다!
도시를 개발하면서 밖에서 포켓몬 잡아오고 연구해서 생활할수있는 건물만들고
따로살자파 공존하자파 싸우는 스토리면
재밌을듯
확실한건 공개영상에 나온 그래픽 수준이 아니라 찰흙 그래픽인건 확실하게 알거 같음 ㅋㅋㅋ
우선 필드가 미르시티 사이즈로 고정일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우선 전포들을 다뤄야 하니 각 전설이나 전승에 나오는 지역들도 함께 나와야 할테고 어디까지나 미르시티를 재건 하게 되는 과정을 주로 다루는게 메인 스토리고 실제 재건 하는 형태는 컨텐츠로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아마 메인에서 대립 하는 세력은 쉽게말해서 환경보호를 원하는쪽과 더 인간중심으로 완전한 도시로 개발 하자 쪽의 대립일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극단적 인간중심의 개발쪽 단체가 빌런이 아닐지?
그리고 아마 도시 관련은 도시 세부 사항들을 내가 설계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설계한거랑 6세대의 미르시티랑 다르다는점이 문제가 될수 있다 해도 그건 후에 그렇게 바꼈습니다~ 정도로 넘어 갈수 있을정도이기에 도시 전체 적인 모습은 바뀌지 않겠지만 내부에 무슨 시절을 두고 저기에 강과 다리를 두고 이런걸 내가 설계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 과정에서 흔히 말하는 포켓몬 복지환경 조성 레벨에 따라 찾아 오는 포켓몬의 수와 종류가 달라 질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그런 컨텐츠는 10세대에 반영 되지는 않겠죠
레알세가 9세대에 영향을 줬다고는 하나 레알세의 핵심 요소인 포획을 강조한 면은 거의 반영 되지 않았어요 레알세 시스템의 진짜 핵심은 그거인데도 말이죠 몰래 다가가서 몬스터 볼 만으로 포획 한다는 점도 9세대에선 그냥 뒤통수 후리면 한턴 스턴 효과 정도 밖에 안 들어가있죠 먹이로 유인 한다던가 스스로 은신할수 있는 도구를 사용한다던가 하는 말 그대로 포획을 위한 컨텐츠는 사실 싹 빠졌죠
그래서 아마 레전드 za도 그런 부분에서 아마 겉 시스템만 영향을 주지 핵심 시스템은 반영 되지 않을거기에 또 다시 새로운 도전 이라는 문구 까지 쓴거 보면 그정도 변화정도는 있을거 같습니다
레알세도 심리스 오픈월드가 엄청 새롭다고 하기엔 8세대에서도 부분 적으로 보여줬었으니까요 정말 새로운 도전은 굳이 배틀을 하지 않아도 포획이 가능한 그리고 포획을 할 동기를 확실히 부여하는 그 방향이 정말 새로운 도전이였던거니까요
아니면 스토리는 반대로 좀 더 나아가 러다이트 운동에 관한 걸수도 있고요
닌텐도 공식 트위터에서 '완전히 미르시티 안에서만 벌어지는 모험'이라고 언급했어서... 전포 관련 스팟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게 자그맣게 구현되는 정도지 미르시티 바깥으로 방대하게 뻗어나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정확하게 정보가 공개되진 않아서 100% 확신하긴 어렵지만요
Z-A의 의미를 그냥 미르시티의 시작으로만 받아들였는데 이렇게 풍부하게 해석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리고 다 좋은데 속공 강공 ㅇㅈㄹ만 안떨었으면 좋겠네. 개인적으로 외전을 전부 포함한 역대 포켓몬 작품중 최악이었던 배틀 시스템. '필요에 의해서', '승리를 위해서'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고받기식이어서 킬을 따내면 무조건 다음은 상대가 공격해 맞킬이 나오는 쓰레기같은 배틀시스템..
거의 모든 배틀이 1대0, 잘쳐줘야 2대0으로 끝나서 걍 재미가 없었음. 행동을 예측해서 치열하게 싸우는 게 아니라 무조건 한두방씩 쳐맞는 배틀이라 포켓몬 시리즈는 배틀이 메인인데, 배틀이 가장 싫은 작품이었음
나중에는 선+속으로 압도할 수 있지만 스토리중엔 무조건 맞킬만 해야해서 성장도 말도 안되게 떨어질 쁀더러 전투의 피로감도 엄청났음. 실력 그딴거 없이 무조건 죽어야 하는데 의욕이 생기겠나. 개인적으로 스냅보다 재미없었음.
제벌 이번 레전즈는 속공강공 시스템 사라졌으면..
미르시티만으로 맵이 제한되면 배틀쪽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젤다의 시간의 오카리나나 이상한 나무열매 마냥 시간을 돌려가며 한정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수도 있겠네요
도시 재개발사업내용이니까 전기포켓몬으로 전기공급하고 물포캣몬으로 수로만드는건 ㄹㅇ 나올거같은데ㅋㅋㅋㅋ
정말 훌륭한 영상이네요 ㄷㄷ 잘봤습니다
2:45 이거슨 이벨타르가 다 죽이고 제르네아스가 살리는것을 의미한다는 주장을 하는 논문조작범 입니다.
어느정도 미르시티 주변은 나가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미르시티 내부라지만, 그래도 자연에 아예 안나가는건 무리인지라
너무 구질구질한것 같지만 5세대의 리메이크도 곧 발표될것 같음
6세대의 시작(창조)와 끝(파괴)가 너무 음양 사상과 적합함 그리고 그것의 레전즈 시리즈인 za는 균형을 메인태마로 잡았고 음양 사상도 두 힘의 조화가 중요함
그러니까 8월달쯤 있을 포켓몬 프레젠트를 한번 기대해 볼거임
좀 추해요..
지가르데가 생김세가 Z모양이다가 퍼펙트폼이 되면 A모양인거도 의미심장해보임
브금 좀 줄이고 목소리 더 높이면 더 듣기 편할듯 물론 영상 내용은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함니다 다음 영상 때 반영해보겠습니다..!!
13:42
Bgm뭔지 알수있을까요?
Xy 엔딩곡 kiseki입니다
메가 진화… 할 생각에 진짜 설렌다 나의 최애 세대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과거
레전드 Z A 미래
포켓몬퀘스트의 시스템을 약간 갖고올수도 있지않을까요
원래 시작마을 정도는 있으면 좋겠는데…추억이라
제발 통신배틀점 나왔으면 좋겠어요...
하골소실의 사파리존 만들기가 생각나네용
닌텐도 스위치2랑 같이 타이틀로 발매될 수도 있다 생각해요
근데 이거 25년 초가 아니라 25년 9월쯤에? 할로윈? 이때 닌텐도 스위치2랑 같이내는게 정배아닌가
미노엔님 팬이에요....😂ㅠㅠ
풀더빙 기원
풀보이스로 더빙 될거같음
W(화이트)-XY-ZA-B(블랙)
치지직...미래...니..다...
실시간 배..치직..나만의 커스텀.... 도..치지직...
XY에서 그 도시가...치지직..
이벨타르 제르네아스 스토리 부실한 것도 챙겨줄듯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듬
시간과 공간과 반물질을 관장함
진실과 이상에 따라 용사를 선택함
최종병기의 밧데리가 됨
레전즈 제트에이야 공식사이트에서 그렇게 읽으래
원시그란돈/원시가이오가/메가레쿠쟈 복귀! 가즈아!
제르네아스/이벨타르 메가진화도 가즈아!!!
장르가 액션 rpg로 나온대요
1000년동안 잠들어 있던거 아님? 제르네아스랑 이벨타르
XY에서 밝혀진 내용만 보면 그렇긴 한데 트레일러 속 미르시티가 1000년 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현대적이라서... 약간의 설정 수정이 가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맵이 도시로 제한된다고 누가 했었음?
뇌피셜이라면서 거의 확정인것처럼 예기해서 헷갈리네
7:03 닌텐도 트위터가요
이게.... 이틀?
Z : 지가르데
A : 아르세우스
아닐까요❓️❓️ㅎㅎ
그래도 레전드 그래픽이면 평작 이상이겠지 ㅋㅋㅋ
5세대 굳건이 시즌2 완성직전에 팰월드로 민심 나락가서 공개하면 폭동 일어날까봐 급하게 ZA 티저만 만들고 공개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팰월드로 민심이 나락갔다 X
포안분들 민심이 나락갔다 O
팰월드처럼 포켓몬을 도축하여 식량으로 삼으면 좋을것 같네요.
윤리상 ㅠㅠ
아니 이게 z가 나오네
이미 게임 다 했다
세레나 리전폼나오면개추
아직 개발 시작도 안한거 아닐까요...
에이 그건 진짜 말도 안된다....
@@minoen 스칼렛 바이올렛 첫 공개 때도 인게임 영상을 보여줬었는데 ........ 설마 포켓몬 프레젠트 다가오는데 만든건 없어서 급하게 만들어낸건 아니겠죠?
2025년 발매인데 개발 시작도 안한 게 말도 안됨...
@@이8233 겜프릭이 아무리 무능하다고 까여도 그정도로 주먹구구식 운영을 하지는 않습니다...
보여줄건 없어도 아마 그 컨셉이랑 구상정도는 다 마쳤으니까 발표를 한거 아닐까 싶군요
팰월드로 나락간 민심을 되찾기 위한 겜프릭의 발악
팰월드로 나락간 민심은 어차피 이걸로 안돌아옴 ㅇㅇ
애초에 팰월드 하면서 포켓몬 까는 애들은 Z버전이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라
팰월드로 인심이 나락간게 아니라
원래 인심은 반쯤 나락가있었고
대부분이 평소에는 포켓몬에 관심 끄고 살다가 뭐라도 오류나 부족한점 나오면 포켓몬이 그럼 그렇지~ 이러는 사람들이 팰월드를 옹호하면서 포켓몬 까는거임
팰월드 따라한 포켓몬 강제 노역 이런거 겠네
포켓몬 시리즈 자체가 저연령층을 주 소비층으로 둬서 그런건 안나올듯요?
@@Hyun0903 "일을 대신 해주고싶어한다"
"반복행동을 좋아한다"같이 말을 조금 바꿔서 강제노역이 아닌 포켓몬의 특성, 성격에 의한 자발적인 행동으로 만들면 그부분은 넘길 수 있을거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