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ould call Seo Taiji and Boys one of the founding fathers of K-pop but not the origin. Several years before this in the 1980s you had a boy group named Sobangcha (Fire Truck) and in 1990 you had the first SM Entertainment artist in Hyun Jin Young as well.
6살이었는데 서태지 노래를 외웠을 정도.. 트롯이나 발라드 밖에 안들렸던 한국가요에 k팝이라는 댄스 힙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대중에게 알게해준 엄청난 팀이지.. 난 신화 god 동방신기 빅뱅으로 10대 20대를 보냈지만.. 서태지 없었으면 그들은 없었거나 한국가요가 몇 년이나 더 뒤쳐졌을지 상상이 안감
This song marks the beginning of KPOP. One of the members in the video sets up the company to grow Big Bang and BlackPink. From this song, Sooman Lee, who felt the success of KPOP idol, founded SM Entertainment. SM Entertainment is the first agency of KPOP. TVXQ, SNSD, Super junior and EXO are the idol groups of SM. Soon after, JYP and YG Entertainment will be established as idol agencies. 2PM, TWICE comes from JYP, and Big Bang and BlackPink come from YG. Sihyeok Bang was also a composer at JYP, where he founded the company to debut BTS.
@Suga's baby girl Shinee for sure marked history. It's crazy how many times they united fandoms with their music! Taemin himself has the power to move stages as a solo artist it's incredible the uniqueness they have!
The way the South Korean musicians interpreted American fashion around 1990-1992 is eerily timeless; these guys could walk out of this video clip and still blend in with the street style/athleisure champs of 2023.
91년도 학교 운동회때 마지막 계주하기 바로 전 타임에 전교생이 운동장 원을그리며 삥 둘러앉아 있는데 학교 친구들이 가운데 나와서 난알아요 춤배워서 추는것보고 충격이었슴.. 노래에 맞춰서 춤추는게 이렇게 멋있는 것이구나 처음 눈앞에서 느낌. 교장선생님 훈시나 듣던 그 운동장의 구린 스피커 에서도 이 노래는 멋있었음.
Seo Taiji & The Boyz walked so many Kpop artists of today could run! It's his musical influence in Korea is what spawned the wave and culture leading up to what Kpop music is today. There needs to be a huge field of flowers dedicated to them! I truly thank him for paving the way in the Kpop industry as an international fan.
2022년...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의 30년전 아직도 너무나 생생 합니다. 제나이가 43 입니다. 30년간 형님의 음악을 들으며 같은 시대를 살게된걸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제발 10번째 앨범이 빨리 나오기를 기대하지만 9개의 앨범에 담긴 음악들을 들으며 기분좋게 또 설레는 맘으로 기다려요. 매일 차에서 형님 음악을 듣고 매번 새로운 느낌을 들게 해줘 매번 같은 음악 다른 해석 감정 느낌...다른 뮤지션과 너무 달라서 정말 질리지가 않아요... 당시 어떻게 이런 음악들 만들었지? 어떻게 이런 사운드를 낼수 있지?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수 있었지? 라는 생각에 놀랍습니다. 무엇보다 내 영웅이신 형님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며 그다음이 신곡 입니다. 시대가..또 형님이 이뤄온 수많은 업적으로 인해 부담이 없을순 없겠지만 그래도 팬들은 형님의 행복이 가장 먼저 랍니다. 그러니 부담 없이 편하게 신곡을 발표해도 될것 같아요~
그때를 기억한다.. 1992년이었지.. 이 노래의 인기는 정말... 어마어마했다.. 수학여행을 가서 장기자랑을 하는데 다 나와서 이 노래만 불렀어ㅡ.ㅡ;;; 서태지가 온 것도 아닌데 이 노래를 누가 부르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는 열광의 도가니가 됐지.. 92년은 대한민국이 '난 알아요'란 노래 하나로 들썩들썩거렸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꺼야
인트로가 역대 한국가요 통털어 최고의 충격 새시대를 알렸던 노래인건 변함이 없는사실 그당시 어느정도였냐면 분명 한국어인데 팝송인가 하던 충격 들어도 들어도 팝송인가 이게 가요야하던 엄청난 센세이셔널... 비슷한 노래조차 없었음 서태지 같은 레벨업 초월하는 가수가 또 다시나올라나
현재 K-pop 시스템의 시작점, 이들의 도전과 패기와 용기와 자유분방함이 그당시 우리에게 스며들어 변화를 이끌어냈고 지금의 kpop 까지 올 수 있었었다고 생각한다.단순히 음악이 좋고 외모가 좋아서 뿐만이 아니라 억눌려있고 답답하던 우리에게 새로운 거에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분방 하게 표현하며 기성세대가 뭐라던 기죽지 않는 우리가 바라던 세상과 문화를 가져다주었다.....
이 노래를 주말에 집에서 처음 듣고 월욜에 학교 갔더니 이미 우리반에서만 서태지와 아이들 1집을 구입해서 들고온 친구들이 십수명이었다. 충격 그 자체였다. 마치 우리들의 시대가 창조된 것처럼 온몸으로 반겼었지. 쉬는 시간마다 이 음악을 틀어놓고서 칠판 앞에서 몸부림의 향연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왔는데 지금 들어도 대박 좋네~ 와~~이게 30년전 노래라니... 얼마나 임펙트가 크면 가사도 아직 안 잊어버리고 다 외우고 있냐고~ㅋ 서태지 처음 나왔을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을수가없다. 다들 생소해서 어? 하다가 둘째날부터 여기저기서 난리가 났지~ㅋ
I love 90s New Jack Swing inspired beats and 80s synthesizer melodies in this song. Not to mention Yeah Boii sample from Public Enemy. 90s kpop was something else.❤
They were really cool. I couldn't say this song was released in 1992. It still sounds so cool. Unless the video quality, this video could be also used as recent kpop song. Proud of them for creating this kpop world and for thinking such cool idea
Seotaiji and boys (which include Yang Hyun-Suk a.k.a YG) formed in 1992 and PAVED THE WAY for the whole kpop industry before the big 3 kpop companies like SM that formed in 1995, YG later make his own label in 1996 after Seotaiji and boys disbanded and then JYP in 1997 who encouraged and helped one of his ex-staff named Bang Si-Hyuk to start a label named BigHit(Hybe) in 2005
I am in my 50s now and when I first listened to this song I was about to work after the graduation of university starting off to Ulsan, Korea for my first project there. I can not forget listening to this song on and on very loudly in my car thinking how good it is. What a nostalgia !!!
양현석, 이주노 합류하고 노래 새로 녹음하고 뮤비 찍은거네요 1집 앨범엔 서태지 목소리만 있어요 녹음 다 끝나고 양현석, 이주노 합류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태지 솔로 앨범에 두 사람은 백댄서 개념으로 시작한건데 천지개벽 수준의 돌풍을 일으키자 3인 보이그룹 포맷으로 전환한거죠
The other day i just googled "first k-pop group" or whatever, and it said this was the first K-pop song. I've been listening to it on repeat, i can't get enough
This song has been on loop for several times now. I can't believe the amount of power this song possesses to this date! I feel like I am transformed back to the rebellious 90's, I feel like I am a part of that rebellion and want to break free. This song literally gave me life...so happy to bump into this while doing a thesis on K-pop.
1:25 ... I remember listening to that part as a kid when my parents listened to them when they were very hot.... And that ear worm never left, its always in my head...
솔직히 너무좋아 욕나온다 이게 34년된 음악이라니 그때느꼈던 소름이지금 다시돋네 나82년생
서태지 2024년인 지금봐도 세련되어있네
패션도 노래도 지금도 괴리감이없네 대단하다 문화대통령
우리대장 언제 나올래? 10집내놔요~
crazy how this song has a 32 year old unbroken record of most music show wins for a debut song ❤❤❤
OGs y'all.
We respect you so much! 😇
The true original song of K-pop. A genius artist rarely seen these days who composed, wrote, and arranged everything on his own.
ㄹㅈㄷ란 단어..아무데나 붙이지 말고 여기에 붙이세요..
흔히 K팝이라는 장르의 역사는
서태지의 난알아요로부터 시작됨
The beginning of modern kpop is in this video.
He changed the flow of Korean music revolutionary
Welcome to the origins of K-pop
I would call Seo Taiji and Boys one of the founding fathers of K-pop but not the origin. Several years before this in the 1980s you had a boy group named Sobangcha (Fire Truck) and in 1990 you had the first SM Entertainment artist in Hyun Jin Young as well.
@@ShenardL seo taiji 1992 debut yang joon il 1991 -(padre del kpop)
1992년 늘어지도록 듣던 그테잎. 잊을수가 없다 그충격
2012년 작품이라 전에는 듣지 못했을 거에요 😂
유튜브에 올리기 전에 TV에 나왔었는데 (구글 번역을 이용했어요)@@FanBlackpink28.
@@FanBlackpink28.? 아닌데요
@@FanBlackpink28.잼민아 이거 1992년도에 만든곡이고 서태지가 2012년에 유튜브에 올린거란다..
@@FanBlackpink28. 20년만 뒤로 빼세요
한국 대중음악의 판도를 바꾼 역사적인 아티스트
24년에도왔네요 ^^
이 노래가 이 음악이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 1992년 고딩 시절에.....
6살이었는데 서태지 노래를 외웠을 정도.. 트롯이나 발라드 밖에 안들렸던 한국가요에 k팝이라는 댄스 힙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대중에게 알게해준 엄청난 팀이지.. 난 신화 god 동방신기 빅뱅으로 10대 20대를 보냈지만.. 서태지 없었으면 그들은 없었거나 한국가요가 몇 년이나 더 뒤쳐졌을지 상상이 안감
오늘날 K-POP의 기초가 여기서 생겨났다고 보면 정확함... 이 곡을 기점으로 가요계의 중심이 어른들에서 10~20대로 옮겨지고 음악 장르도 랩으로 대표되는 댄스로 옮겨갔기 때문에..
@@kuma7203 음악평론가들도 한국어 랩의 시초로 홍서범씨의 김삿갓을 꼭 언급하더군요.
김삿갓이 1989년에 나온 곡인데 서태지의 난 알아요보다 3년 먼저 나왔네요.
@@kuma7203 홍서범은 그냥 신선한 이슈였을뿐 랩의 보급및 대중화는 아니엇지 서탸지 이후로 우후죽순으로 랩부터해서 이것저것 파생되엇다고 생각하면됨ㅋㅋ
정확히 따지자면 홍서범이전에도 인디사람들이 한 흔적은 있어요 잘 알려지지않았고 대중화가 덜되었을뿐이죠 대중화시킨건 서태지가 맞아요
@@kuma7203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왜 한국 전통음악이 아니라 서양음악으로 케이팝이 된건지부터 따져야죠 그러면 우리가 지금쓰는 도레미파솔라시도 계이름을 가지고 한국노래를 만든사람이 케이팝의 원조인가요?
@@kuma7203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랩음악을 도입한게 서태지고 음반준비한다고 몇달동안 쉬는시스템 매니저 고용하는시스템 자기음악저작권
자기가 수익받는거 한국에서 서태지가 도입한겁니다 그러니 팝음악의 한국식이다 하고 케이팝이라 하는거죠 랩음악이 서태지가 원조는 아니죠 외국사람이 최초일테고요
이 음악은 1992년 발표된 곡으로 32년전 음악입니다
Ladies and Gentlemen, The progenitor of Kpop and K hip hop
I only remember (3 ninjas kick back)😭❤
@@octo.lina69 came here after watching and Shazaming this song... only to find it's not even Japanese! 😆
The progenitor of kpop is yang joon il 1991 (debut)
SEO taiji (1992 debut)
솔직히 지금 나와도
전혀 촌스럽지 않을듯한 음악이네...
2001번째 댓글을 쓰게되어 영광입니다. 태지형. 형의 임기는 끝이 없어요. 종신문화대통령이세요ㅠㅠ 서태지는 늘 형입니다.
Seo taiji and boys is the beginning of kpop era 🎉🎉🎉
This song marks the beginning of KPOP. One of the members in the video sets up the company to grow Big Bang and BlackPink. From this song, Sooman Lee, who felt the success of KPOP idol, founded SM Entertainment. SM Entertainment is the first agency of KPOP. TVXQ, SNSD, Super junior and EXO are the idol groups of SM. Soon after, JYP and YG Entertainment will be established as idol agencies. 2PM, TWICE comes from JYP, and Big Bang and BlackPink come from YG. Sihyeok Bang was also a composer at JYP, where he founded the company to debut BTS.
And then Seo Taiji chose BTS as his successor
@MegLow on his 25th anniversary year 2017
정우택 you have to remember a group called 2NE1 before a BP
@Suga's baby girl Shinee for sure marked history. It's crazy how many times they united fandoms with their music! Taemin himself has the power to move stages as a solo artist it's incredible the uniqueness they have!
thank you, i was doing a research for an english homework and i was struggling 😅
The way the South Korean musicians interpreted American fashion around 1990-1992 is eerily timeless; these guys could walk out of this video clip and still blend in with the street style/athleisure champs of 2023.
This was the beginning of Korean popular music! Seo Taeji made a big impact during this moment in time! This is the origin!
91년도 학교 운동회때 마지막 계주하기 바로 전 타임에
전교생이 운동장 원을그리며 삥 둘러앉아 있는데
학교 친구들이 가운데 나와서 난알아요 춤배워서 추는것보고 충격이었슴..
노래에 맞춰서 춤추는게 이렇게 멋있는 것이구나 처음 눈앞에서 느낌.
교장선생님 훈시나 듣던 그 운동장의 구린 스피커 에서도 이 노래는 멋있었음.
한국 가요계의 역사이며 전설, 그의 도전 이후 많은 장르의 음악이
등장하게 되었다.
진짜서태지는전설이다
As an International kpop fan I truly respect Seo Taiji's work and I thank him for paving the way for the kpop industry
CrazyDreamhunter same
ㅂㅐㅁㅏㅌㅐㅁㅏㅌㅐㅁㅏㅋㅔ
Its not a k-pop. Its a soup consist hip-hop, rock, alternative, shoegaze.
This song is what started modern kpop, which is a mixture of different influences.
Who paved the way? Seo Taiji and the boys did
The year is 2024, and I'm still listening to this song because I just learned it.
진짜 지금 들어도 괜찮다 좋다
당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난 알아요'. X세대의 화려한 등장을 알리는 동시에, 최소한 지금까지는, 가요사를 서태지 이전과 이후로 나눌정도로. 나 고1때 이 노래만 나오면 교실이 난리 났었지. 아 그리운 학창시절이여~
Seo Taiji & The Boyz walked so many Kpop artists of today could run! It's his musical influence in Korea is what spawned the wave and culture leading up to what Kpop music is today. There needs to be a huge field of flowers dedicated to them! I truly thank him for paving the way in the Kpop industry as an international fan.
이 뮤비가 뜨면서 서태지와아이들 완전 래전드 시작.....더 재미난건 이 노래가 1992년에 나온노래....30년전.
......30년전이라는게 더 래전드다...내 청춘이여...ㅠㅠ
나이먹고 들어도 온몸에 소름이돋네
첨엔 별로였으나 학교에서 난리가 났다고 뉴스에서 접하고 듣다보니 중독이 되고 듣다보니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고 자꾸 듣고 싶어졌던 기억. 노래에 재미적인 요소들을 많이 넣음. 그전엔 그런게 없었는데.
이게 얼마나 임팩트 있었냐면 전진, 장우혁, 이민우 등 춤 잘 추는 1세대 아이돌들은 이 노래 나오면 바로 춤 동작 나옴 어릴때 얼마나 췄으면 지금도 완벽하게 춤
2022년...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의 30년전
아직도 너무나 생생 합니다.
제나이가 43 입니다. 30년간 형님의 음악을
들으며 같은 시대를 살게된걸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제발 10번째 앨범이 빨리 나오기를
기대하지만 9개의 앨범에 담긴 음악들을
들으며 기분좋게 또 설레는 맘으로 기다려요.
매일 차에서 형님 음악을 듣고 매번 새로운
느낌을 들게 해줘 매번 같은 음악 다른 해석
감정 느낌...다른 뮤지션과 너무 달라서 정말
질리지가 않아요...
당시 어떻게 이런 음악들 만들었지?
어떻게 이런 사운드를 낼수 있지?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수 있었지? 라는
생각에 놀랍습니다.
무엇보다 내 영웅이신 형님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며 그다음이 신곡 입니다.
시대가..또 형님이 이뤄온 수많은 업적으로
인해 부담이 없을순 없겠지만 그래도 팬들은
형님의 행복이 가장 먼저 랍니다.
그러니 부담 없이 편하게 신곡을 발표해도
될것 같아요~
그때를 기억한다.. 1992년이었지.. 이 노래의 인기는 정말... 어마어마했다.. 수학여행을 가서 장기자랑을 하는데 다 나와서 이 노래만 불렀어ㅡ.ㅡ;;; 서태지가 온 것도 아닌데 이 노래를 누가 부르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는 열광의 도가니가 됐지.. 92년은 대한민국이 '난 알아요'란 노래 하나로 들썩들썩거렸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꺼야
기억납니다. 수학여행가면 모든 반이 다 이 노래로 나왔었죠 ㅎㅎ
맞아요 ㅋㅋ 저 아람단이었는데 다 장기자랑 이거했어요 ㅋㅋ
그때
국민학교 저학년도 알고잇엇는데
92년도 ㄷㄷ 27년전이네 시대를 앞선노래네
꽃제비
27년전이면
91년도 아닌가요??
Şu grubun verdiği vibe başka yerde yok. Türkiye'den selamlar. 🦋
24년 6월 24일 보고 있음 80년생이고 아이 둘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시절 그립네요...
0:01 ~ 0:44 지금껏 당시에 한국 가요계에 저런 사운드가 있지도 존재하지도 않았지 40 넘은 나이지만 아직도 저 인트로 들으면 심장이 벌렁임
지금들어도 촌스럽지도 없고 좋다. 유일하네 ...서태지는 천재네
인트로가 역대 한국가요 통털어 최고의 충격
새시대를 알렸던 노래인건 변함이 없는사실
그당시 어느정도였냐면 분명 한국어인데
팝송인가 하던 충격 들어도 들어도 팝송인가 이게 가요야하던 엄청난 센세이셔널...
비슷한 노래조차 없었음 서태지 같은
레벨업 초월하는 가수가 또 다시나올라나
Thank you reminging me that time again.. miss all my friends..
This song is so cool
Seo taiji and the boys ate honestly every kpop fan needs to know about them
Ngl but THEY paved the way for kpop
they didn't paved the way . they literally created kpop😂
@@ghazale1987 exactly tho that's what I meant but okayy
도입부만 들어도 k-pop의 서막을 알리듯 웅장한 전율이 느껴지네 ㅎ
TNX is coming in 07/ 06 with comeback like this please support them! 🙏😄
born 1970 here. remember this when i heard this on radio visiting my korean mom in korea think it was 1992. if i could turn back the time i would
Same age as my mom and she doesn’t even know what TH-cam is bro
@@angelistic13 well i found youtube in 2005.
Wow. I was 3 years old when this came out. I remember having this on tape and it was one of the best things we ever had.
당시 90년대 한국가요계에 다들 총칼로 싸우고 잇는데 서태지라는 가수가 탱크몰고 온 느낌이랄까...라고 어떤분이 말햇음
현재 K-pop 시스템의 시작점, 이들의 도전과 패기와 용기와 자유분방함이 그당시 우리에게 스며들어 변화를 이끌어냈고 지금의 kpop 까지 올 수 있었었다고 생각한다.단순히 음악이 좋고 외모가 좋아서 뿐만이 아니라 억눌려있고 답답하던 우리에게 새로운 거에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분방 하게 표현하며 기성세대가 뭐라던 기죽지 않는 우리가 바라던 세상과 문화를 가져다주었다.....
모든것의 시작
홍서범
태어나기전에 나온 노래이지만 멋진 가수 서태지라는 분이 계신다는 것을 초등학교때 큰누나들에게 전해들음
king of k-rock, k-pop, k-hiphop, k-metal, k-synthpop president of korean culture
저 회오리춤 춘다고 친구들하고 연습하고 그랬었는데... 하 지금은 무릎이.....
서태지와 아이들중 하나도 안변한건 서태지 뿐이다 완전 시간이멈췄네
전주듣자마자 가슴이뛰고 내기억과 생각과 마음이 그시절로 돌아가네....
진짜 음악은 타임머신이다.
이 노래를 주말에 집에서 처음 듣고 월욜에 학교 갔더니 이미 우리반에서만 서태지와 아이들 1집을 구입해서 들고온 친구들이 십수명이었다. 충격 그 자체였다. 마치 우리들의 시대가 창조된 것처럼 온몸으로 반겼었지. 쉬는 시간마다 이 음악을 틀어놓고서 칠판 앞에서 몸부림의 향연ㅋㅋㅋ
Who will be watching this in 2024
This is such a great song🔥!!
🙋
I was the first time in Seoul in 1990 and bought the tape ;)
2024 here from Spain ❤️💛💜😊
me🙃🙃
An assignment brought me here 😅
사실 이때 댄스를 주름 받았던 가수가 박남정이었습니다. 점진적 발전이 아닌 정말 가요계를 뒤집어 놓은 태풍급 혁신이었습니다. 어제까지 흑백 tv 보다가 갑자기 하루 아침에 컬러 tv가 아닌 hdtv로 서태지 한 사람으로 인해서 확 넘어간 느낌
뚜뚜뚜 철컥 여보세요 태지형 이제 컴백좀 해야겠는데요
내가 91년생인데 엄청어렸던 5살때 다른 노래 다 기억안나도 서태지 노래만큼은 또렷히 기억남. 그만큼 서태지는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켰음
2023년에 보러오신분이 있을까 아 존나 감성 돋는다 눈물 날라 그래 훌쩍 ㅠ
yes!!
@@ever1791아이고 세월 무상하네요
Yesss
Yes
Oui !!!
지금 들어도 좋다 진짜
저도 들으러 또왓슴니다ㅋㅋㅋ
지금 들어도 그냥 최신 노래 같음 ^^
아마도 길거리음반 포함해서,, 우리나라에서 젤 많이 팔린 음반이 아닐까ㅎㅎ 92년도에 난 알아요는 정말 어마어마어마했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 슈퍼 초메가히트곡👍👍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왔는데 지금 들어도 대박 좋네~
와~~이게 30년전 노래라니...
얼마나 임펙트가 크면 가사도 아직 안 잊어버리고 다 외우고 있냐고~ㅋ
서태지 처음 나왔을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을수가없다. 다들 생소해서 어? 하다가 둘째날부터 여기저기서 난리가 났지~ㅋ
I love 90s New Jack Swing inspired beats and 80s synthesizer melodies in this song. Not to mention Yeah Boii sample from Public Enemy. 90s kpop was something else.❤
Thank you, Seo Taiji and Boys, for starting the K-pop series!
그때 중1때였는데..지금 46살 아기엄마에요ㅎ
그 당시 충격 그자체..혁명이었음..^^
태지오빠..아직도 팬이에요
앗 저와동갑이시군요!ㅋㅋ 잡지 오려다가 하드보드지로 필통만들고 그랬었는데ㅋㅋㅋ 반갑습니다 ^^
음악은 항상 그자리에 그대로있네 나는 이렇게도 흘러왔는데..... 이음악을 들으면 나도 다시 그자리에 가있는것같아서 감사합니다.
아니 대버미형아 여가 왜있어...
2021년에서 보니 30년전 더놀랍다 노래는 수백번도 더들었으니 그렇다해도
옷 스타일링 대박... 특히 태지형님 핏이 예술
솔직히 지금 저대로 입고나와도 너무 멋있을듯
삼촌! 꼬추서영??? ㅠㅠ
They were really cool. I couldn't say this song was released in 1992. It still sounds so cool. Unless the video quality, this video could be also used as recent kpop song. Proud of them for creating this kpop world and for thinking such cool idea
이 비디오는 정식이 아닙니다. 정식은 분실되었습니다. 그나마 메이킹 영상을 찾아낸 것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제가 20대 때 함께했던 노래고 우리나라 케이팝의 혁명을 가져온 노래입니다 대단하시고 멋진 그룹 그리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신 거 같은데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축복합니다❤❤❤
아~ 저는 응애에요~ㅋㅋㅋㅋ 는 놈담이고 국민학교대였는데 그때당시 문화 대 충격...
Seotaiji and boys (which include Yang Hyun-Suk a.k.a YG) formed in 1992 and PAVED THE WAY for the whole kpop industry before the big 3 kpop companies like SM that formed in 1995, YG later make his own label in 1996 after Seotaiji and boys disbanded and then JYP in 1997 who encouraged and helped one of his ex-staff named Bang Si-Hyuk to start a label named BigHit(Hybe) in 2005
순수하게 진짜 음악이 좋아서 욕심없이 음악을 즐기는 모습 너무 좋다 ㅜㅜ
Pioneer of KHipop and KPop. He is one of Genius Music Artist.
어느덧 30년이 넘었내 세월 빠르내ㅎ 개인적으로 환상속에 그대가 더좋음
Well the song is amazing. And YG was hot af ngl.
서태지와아이들 난알아요
최고노래에요
지금 어떤 아이돌이 이 노래를 들고 나온다해도 성공할듯. 지금 들어도 신선한 음악
대장 30주년 축하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자
그러니까 올해는 좀.. 나와달라
I am in my 50s now and when I first listened to this song I was about to work after the graduation of university starting off to Ulsan, Korea for my first project there. I can not forget listening to this song on and on very loudly in my car thinking how good it is.
What a nostalgia !!!
양현석, 이주노 합류하고 노래 새로 녹음하고 뮤비 찍은거네요
1집 앨범엔 서태지 목소리만 있어요
녹음 다 끝나고 양현석, 이주노 합류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태지 솔로 앨범에 두 사람은 백댄서 개념으로 시작한건데 천지개벽 수준의 돌풍을 일으키자 3인 보이그룹 포맷으로 전환한거죠
The other day i just googled "first k-pop group" or whatever, and it said this was the first K-pop song. I've been listening to it on repeat, i can't get enough
Indeed
Same here, I can't stop for more than 3 years since I discovered it 😍
This song was in a US movie in the 90s called “three ninjas”
Actually the first kpop group is sobangcha
@chewytzuyu wait how aren’t they Koreans
서사의 시작이었죠. 데뷔하고 겁나게 까이다가 한달 정도 지나고 나서 학생들이 폭발적으로 사랑해준 노래. 20대만 되어도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비트였을테니
This song has been on loop for several times now. I can't believe the amount of power this song possesses to this date! I feel like I am transformed back to the rebellious 90's, I feel like I am a part of that rebellion and want to break free. This song literally gave me life...so happy to bump into this while doing a thesis on K-pop.
Ahir 90s and early 2000s are the best generation same as the 50s,60s,70s,80s
Generation of today sucks.
I wish I was born in the 90s
@@Oline1756 same
태지 형님 대체 몇 년을 앞서 가신겁니까ㄷㄷㄷㄷㄷㄷ.....지금봐도 패션센스나 음악구성이 전혀 촌스럽지 않아
죄송한데 촌스러워요 옷..
@@위렌버핏 요즘 유행하는 흐름에서 크게 다르지 않아서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아요
난 이제 이게 어느정도냐면...의 추억팔이 말고 현재의 공연과 음악이 너무 절실하다ㅜㅜ
I Know yo! Taiji!
mama recommended this song to me and now I can't stop listening to it over and over again
なんかたどり着いた。かっこいい!
지금들어도 이건 혁명 그자체다~👍👏👏👏👏👏
인기대비 여파?대비 조횟수가 장난이네. 이노래는 진짜 우리나라에서 상받아야되. 나라를 뒤집어논 레벨이 진짜 상상초월이엇지.
1:25 ... I remember listening to that part as a kid when my parents listened to them when they were very hot.... And that ear worm never left, its always in my head...
K-pop LEGEND.
History of K-pop.
Without them we wont be able to have todays- BTS,Blackpink, Twice, Exo,Gfriends, Red velvet, Stray kids, Ikon
Yupp 😭😭
you could just say "without them I wouldn't have a username"
@@king_hawkz3888 lmao
🤗
theres more yk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
2020년 듣는 내가 레전드. 삼춘의 마이마이를 빌려다가 듣던 국민학교 3학년이 이제 별볼일 없는 아재가 되어 듣는 중
서태지는.천재엿어..,날.닮아서..,최고야~~~^^♡♡♡
대한민국의 가요 역사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전과 후로 나뉜다.
완전 미쳤죠
은퇴할 때 진짜 아쉬웠어요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