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교수님은 다른나라에 갖고 있는 좋은 문화나 인식을 자신의 나라 미국 학생들한테도 가르쳐 주고 싶고, 그걸 알게 되면 더 강력한 나라가 될 것임을 알기에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지만... 따라와 주지 않는 미국학생들ㅋ "이미 나의 미국이 1등이고 미국의 삶의 방식이 잘 정착되어 있는데 내 나라보다 뒤떨어진 다른나라꺼를 굳이 알 필요가 있나" 이건거 같음
일본이 6~70 년대 생각 인듯 그레서 영어를 학교 교과목에서 비중을 줄임 잘 나가니깐. 지들이 언어 배워서 오니깐 공부 안한거지. 미국은 더 오래 현제도 계속 이고 미국은 자막이 있는 영상을 거부합니다 ( 그러다 오징어 게임 보고 아 자막있는 것도 재미가 있구나. 그리고 참 번역 못한다 란 사실을 앎)
@@스나이퍼-x7v 문화적 차이만을 들먹이며 생각도 없어보이는 대답만하는 걸로 봐서는 이해할 맘도 들으려는 맘도 없어보임 그냥 한국은 원래 그렇잖아요라는 무논리로 모든설명에 부정적인 태도로밖에 안보여요. 저런 애들한테 무언가를 가르치는건 진짜 답없는 행위. 애초에 배우려고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학생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는건지.
뭐 굳이 토론에서 보면은 한국을 무시하는 발언은 특별히 없었는데요 영상 제목을 보면 괜한 논란거리를 만들었군요 미국에서이 영상의 제목을 본다면 뭐라 말하지 참 기대됩니다 요즘 이러한 채널들의 영상은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 비교하면서 거짓된 정보로 서로가 나라에게 공격을 가하는 양상이 보이는 거 같군요
총이 강력한 무기가 되고 권력이 되려면 다른 사람은 없고 나만 있었을때 얘기지 모두가 가지면 아무소용없는것 그때부터는 나를 보호하는게 아니고 흉기로서 인간을 해치는 도구일뿐인데 이 간단한게 그리 어렵나. 문화차이고 국가적 상황이 다르다는데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나는데 왜 그걸 못없애냐
I’m a Korean American lived in US for 50yrs. I have traveled all over the world…, even though US seem it’s going down the toilet at the moment, You need to remember how big the country is and there are huge number of people who are open mined ( unlike SK, often I’ve noticed) and giving…, I don’t think Koreans to should be overly confident but be very happy with the growth and keep on moving forward. I don’t want to see Koreans spiting on the streets ( something to work on) and eating dogs ( small population ) must change in order to take the country to another level. What we have in the US is much more people than Korea, and ALL different kinds of people trying to co-exist …, I hope that we find balance to have the freedom and justice without the violence and craziness that we are seeing in some of the big cities in the US.
@@TM-li7bl I agree to your point of that Koreans should avoid being overly confident. However, I think that point applies to every people of every nation. No country is perfect, no individuals are perfect, so we all should avoid being overly confident just bragging with closed mindset. I also disagree to your arguement that Koreans should not eat dogs. It's just a cultural difference, and there's nothing wrong to it. It's nothing different from Peru's famous dish, cuy, which are guinea pigs. Who defines what to eat and what not to eat?
미국 적 사고 방식은 힘은 힘으로 스스로 방어 한다. 라는 문화가 초창기 (서부개척시대즈음 부터) 있고 한국은 불함리한 힘은 사회시스템으로 개선한다 의 사고 방식 이 있는 거구요 그리고 각각 그. 문화 속 에서 살면 그외의 문화에 대한 무지함에서 오는 공감력이 낮은 차이 같음 (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임)
와 맞는 말인것 같아요 근데 조금 미국에 대해서 알아보면 인구 밀집도가 엄청 낮은데다가 국토면적이 커서 치안을 유지하는데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서 우리나라처럼 치안을 유지하기는 힘든거 같아요 거기다가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에 유교사상과 예전부터(조선) 향교같은 것들이 존재해서 아주 작은단위인 행정구역에서라도 치안을 유지하기가 용이했는데 미국은 세계에서도 가장 많은 다민족 국가에다가 아직까지 교육률이 썩 좋지는 않은 것같아요.
미국뿐 아니라 동양을 보는 시각이 동양인은 단체주의고 자유가 적기에 정부에 협조적이라 생각함 과거 동양하면 떠오르는 일본의 수직적 단체주의로 판단하지만 한국같이 개인 주체성이 유럽인 만큼 높아서 자기가 판단할때 이런 자유는 업압하는게 더 좋다고 느끼면 쉽게 순응하는 수평적 단체주의를 모르는듯 때로는 안하는게 좋은것도 있는걸 어설픈 서양부심에 알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
그냥 사회가 형성된 문화기반과 사회구조.경제체계가 다르기때문이죠. 교수님 말씀대로 어느것이 더 옳거나 나은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는 그 무었을 가지기위해 얼마만큼의 희생과 준비를 했는가? 그리고 그 가치는 무었이냐의 본질을 찾는것이네요. 미국은 깨어있지만 우월의식 자체가 더 많은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인 나라같아요
그냥 안타깝다. 저나라 아이들...한국에 총없는 문화에 살아본적이 없으니 틀을깨기 어렵지...초코렛맛이 뭔지 모르고 사탕만을 이야기하는데 어찌아는가?사탕은 아무리먹어도 사탕이고 초코렛이 될 수 없으니.. 그래도 척하면 척 이해할 수 있는 머리좋은 애들이 있을텐데..아쉽군 걍 저애들 1년만 한국에 살게해라 그럼 이해 된다.ㅎㅎㅎ
한국에서의 일은 한국 안이라 가능한 일이라고 봐요. 박성호님께서도 밤중에 총격이나 사이렌 소리가 나는 곳에서 한 일주일 정도 계시다보면 저 학생의 말도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총은 불법으로 얼마든지 구할 수 있거든요. 그런 상황에, 경찰은 너무 멀리 있고, 그들 말에 따르면 항상 바쁘죠. 총이 아예 없었던 때가 미국에는 없었으니까, 우리도 저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멍청하다고는 할 수 없을 거 같아요.
모두가 총기를 소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고와 죽음 사살 피살 등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총외에 무기가 없어서 살인이 안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피해규모는 확실히 총이 더 위험하고 위력적이다. 엽총을 집안에 소지하는 순간부터 부부싸움에 엽총으로 위협했다. 그건 칼을 들었다는 행위보다 더 위협적인것이다. 적어도 서로를 겨누는 무기를 내려 놓아야 평화협정이라도 할수 있지 않겠는가
미국이야 개척 시대부터 총과 삶이 굉장히 밀접해 있는 상황이고 땅은 넓은데 공권력은 그만큼을 커버해주지 못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필요악이라고 봐야죠. 총기회사의 정치권 로비야 유명하지만 그걸 제외한다 하더라도 이제와서 모든 총기를 회수하기란 힘든 상황이고 자진해서 회수하는 선량한 사람들에게서만 회수해봤자 그들만 범죄의 타겟이 될 뿐입니다.
인간은 선과 악을 선택 할 수 있는 존재죠. 그러기에 잘못된 선택을 언제든지 할 수 있고 위험성에 항상 노출 될 수가 있습니다.미국은 개인 자유의 총기 소지가 자신의 보호에 그치는 게 아니고 타인을 맘 먹으면 죽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크게 인지 하지 못하는가 봅니다.또한 국가에서 총기 판매로 인한 이익이 발생하고 그 돈이 정치권으로 흘러 들어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 바뀌지 않는 이상 절대 미국에서는 총기가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그 총에 맞아 사라지는 사람이 생길 겁니다.
총기문제로서 한국이 총기가 필요없는 이유는 우리는 지리적으로 경찰이 출동하는데 갈리는 시간이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적어요. 일단 이것도 고려해봐야되고 미국같은 경우는 경찰수를 늘린다고 해도 한계가 있고 경찰 출동에 걸리는 시간이 30분에서 1시간이니 그 사이에 피해자가 될수 있죠. 미국은 그렇니 총기소지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되지만 그 대가보다 소지했을때의 상대적이익이 더 크니까 아무래도 소지하는쪽으로 가는게 맞는거죠.
@@푸른바다-h9f 경찰배치를 지금보다 늘리는것도 현실성이 없는것이 미국은 우리나라의 98배입니다. 그리고 뉴욕이나 워싱턴처럼 작은주가 아니면 이웃간의 거리가 멀어 총기가 없으면 호신이 불가합니다. 또한 미국은 예로부터 총기는 국가로부터 나를 지킬 권리라고 보는 문화가 있고 이건 미국이란 나라가 영국의 황포에서 왔다는것을 보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총은 국가를 지키는데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지않을까요? 총에 대한 개념 자체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나를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 공동체나 국가를 지키기 위함으로 사용되어왔다는 점이 다른것같네요 또 개인의 치안이나 보안 개인의 사유재산 보호를 위한 방법 중 하나를 총기로 생각하고 한국은 경찰이나 공권력을 방법이나 수단으로 생각하는것에서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가벼운 규제라도 규제의 대상이 된다면 거의 모든 개인은 정부의 통제에 따르기 쉽다 징벌하자는게 아니라 개도 하자는 의미이다 규제에 부정한다면 어디까지 할수 있는지 또 세분화 되어야 할것이다 될때 까지 하고 일정한 필요한 분량을 완성하고 나머지는 벌금을 매겨야 할것이다 점점 총의 규제는 총없는 도시를 만드는게 우선일듯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가끔 총소리가 들려요..휴스턴인데..동네가 후진건지 총소리 들릴때마다 너무 무서워요 총기 소지가 집안 무단 침입에 자기 방어수단이라는건 말도 안되요 ..실제로 총든 강도를 길에서 만나봤거든요..총을 소지한다해도 절대 자기 방어를 할수없음..영화주인공도 아니고 먼저 총맞으면 끝...강도가 내가 총 꺼낼시간을 주진않죠
서로간의 총이 없다는 전제하에 범죄는 제압이 쉽다 총을 가지고 있는 범죄현장에서는 총을 서로 가지고 있다면 그건 존재만으로 빡쌔지....솔직히 총은 국가에서 다루고 엄격하게 제한하는게 맞다고봄 총기를 밀거래로 구한다는생각두 통제또는 규제를 확실히 못하니 불안해서 방어적 목적으로 소유해야한다는것두 뭐...일리있는데 나라차이라 생각하는게 맞는듯한데 심오하네요 일단 범죄현장에서 총이 없다는건 제압이 쉬우니 이건 장점인듯
무엇으로부터의 안전이든.... 안전이 담보된 상태와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사회적 비용이 어머어마하게 차이가 남... 미국 : 신체적 위험(크다)과 경제적 비용이 커서 집밖에서의 사회,문화 활동이 위축됨. 한국 : 신체적 위험(작다)과 경제적 비용이 작아 집밖에서의 사회,문화 활동이 활발함. 여기서... 신체적 위험과 경제적 비용이 엄청나게 밀접한 관계가 있음. 신체적 위험이 없으니... 돈과 시간이 있는 약한 여성 혼자라도 쉽게 다양한 사업에 진출함. 신체적 위험이 크니... 돈과 시간이 있는 강한 남성이라도 어렵고 신중하게 사업을 시도함. .... 그로 인해 경제적 비용산정의 가장 근본적인 영역에서부터 큰차이를 만듬.
마스크라던가 방역이라던가, 군대가서 훈련받아야 하는건데, 군대밖에 답이 없슴. 근데 알아서 잘하면 굳이 그런 훈련 필요 없죠 그것도 잘 못하고 문제가 자꾸 되니까 그런거가 있는데 알아서 잘하면 아무 문제 없는거임 아니 나라가 알아서 잘 지켜지면 군대도 필요 없죠-_- 그래서 자동화 무인화 되면 군대도 축소되거나 징병제 축소되는거기도 하고
두 번 보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총기의 자유가 없더라도. 그들은 근면 성실하게 살아가는 반면. 총기 규제에도 아무런 불만이 없고. 남의 목숨을 함부로 하지 않고 귀하게 여긴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의 행동에 힘들어할까. 대한민국은 타인의 삶을 존중한다는 말을 교수가 알려주고 싶은듯하나, 미국도 그럼 삶의 모습을 잘 몰라서. 미국도 배워야 하지 않겠냐고. 교수가 말을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몰랐는데. 대한민국은 사람을 존중하는 나라군요. 선진국답습니다. 뿌듯하네요. 그런 마인드 코로나로 벗어난다는 것이 그리 당연한 줄 알았네요. 외국의 실상은 그렇지 않군요. 정이 있고 남을 품을 수 있는 국가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오미크론에 동참해서 우리의 삶 타인의 삶 챙겨 주도록 노력합시다. 근데 우리 귀여운 학생들 교육열이 높다고 외국에서 알고 있네요. 그럼 시기할 테고. 절대로 외국에서는 못난 모습 보이지 말고. 지금 열심히 공부합시다. 대한민국 영제 파이팅~~~ 인성도 함께 가도록. 부탁합니다. 선생님 상처를 다독여 줄 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지금 꼬맹이들 신사 숙녀가 올바른 길을 가도록 바른길로 인도해 주셔요. 범죄를 일으켜서 사람을 죽이거나. 상해를 입힌다면. 엄중한 처벌 및 그에 상응하는 대가는 사형 및 무기징역으로 집행 할 겁니다. 대한민국 검찰의 구형입니다.
총으로 자신을 보호 할수있지만 그 주체인 자신이 폭주하고 이성을 상실한다면 더 아픔현실을 맞이하게된다 부자 보다 가난사람이 더많고 배운사람 보다 못배운 사람이 더 많으며 어리석음으로 자기를곤경에 빠지는 사람이 더 많은 세상 에라 모르겠다 니들은 니들대로 살고 우린 우리끼리 행복하게 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화의 차이겠지. CCTV만있어도 범죄율은 감소하는데 저긴 사생활침해라며 반대하고 총으로 그 범죄를 막잖아. 우린 애초에 일어나지 않게 CCTV를 달고 그게 나를 보호해주는 수단으로 여기는거고. 총이 없어도 돼~ 하는것도 있지만 한국은 욱하는 성질을 가지고있어서 있으면 안되는것. 전투민족이니 더더욱 소지해서는 안됨. 그냥..그런 기질과 문화차이
스스로의 마음을 모르듯이 나도 나의 마음을 모를때나 욱!! (통제가힘듬)할때가 있을까봐 혹여나 위험한건 중요한건 거기에 맞게 전문인이있듯 자격이 있는분이 유지관리하는게 맞는거 같네요...혼자살면 살인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것처럼...상과벌 노력과 재능이 법으로 정해진 나라입니다...
한국은 총뿐 아니라, 폭력도 금지하고 있죠. 누가 때리면 병신이 되더라도 얻어터진 후 신고해야지 같이 받아치면 쌍방이 되고 둘 다 벌금을 받죠. 근데 상대의 폭력을 감지하고 선제 공격으로 예방하면, 폭행으로 혼자 걸린다는...그래서, 누가 더 잃을게 없느냐에 따라, 승자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는,,,
총을 가지고싶지도않아 그리고 무언가 그런걸 소지했을때 안전해졌다보다는 무언가 찝찝할것같아 나는 쓸때없는 걱정이 많아서 내가만약 이런걸로 사람을 다치게하면 어쩌지라는걸 많이 생각할것같아 이게 실제로 일어난다면 죄책감이 클것같아 그리고 나로인해 남이불행하거나 아프다면 더더욱 죄책감이나 맘이걸리는게 크지.. 코르나 초반때는 뭐 괜찮겠지했던 내가 무언가 지금 돌아보니 그때도 초반에도 빵빵터지던걸 넘 쉽게 여겼다는 생각이들어..
문득 든 생각이... 터미네이터가 미국이 아닌 한국에 왔다면 T-X 이후버전 제외하면 무기반입금지니까 극한직업 터미네이터 찍었을지도요... 결국 군부대를 털어야 하는 ㅋㅋㅋ 무기는 무기대로 탄약은 탄약대로 보관되는... 경찰이 있긴 하지만 화력이 음..... 물론 설정 자체가 성립언하겠지만 무대만 바꾼다면요 ㅎㅎ
미국은 땅덩어리가 크고 인구밀도가 낮아 야생동물이 많은 곳은 개인 총기가 필요한 나라가 맞음 근데 그게 권총이나 라이플일 필요는 없음. 야생동물 퇴치엔 샷건이면 충분 하지만 도시에서 개인 총기는 필요없음. 설사 개인총기를 허용한다 해도 권총이나 라이플을 필요가 없는건 똑같음
미국을 모르는 한국인 입장에서 엄청 답답한 대화인데,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아주 외딴곳에 혼자 사는 집들이 많더군요. 인터넷도 없고 휴대폰도 터질지(거의 확실하게 안터질듯) 모르는 그런 외딴곳에혼자 집을 지어놓고 농사짓거나 소개돼지 키우는 집들이 많아요. 그런곳이라면 누가와서 나를 죽여도 아마 1년뒤쯤 발견될겁니다. 진짜 그런데 살면 나같아도 총하나 갖고 살게될듯합니다. 그런 차이를 인정해야 될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총을 왜 가지고 있지라고 묻는 거 보면 답답함. 서로 손가락질하며 우물안의 개구리하고 하고... 내가 볼 때 똑같은 개구리들인데... 우린 우리의 상황에 맞춘 거고 저 나라도 저 나라 상황에 맞춘 것 뿐인데 뭐가 더 우스하네 마네.. 댓글 읽다가 울화통 터지는 줄.
글쎄요, 제가 영상에서 본 미국 학생들은 적어도 그 문화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기때문에 서두에서 ‘잘 모르겠지만, 데이터들을 봐야 알겠지만’으로 존중하려는 태도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느끼는건데 유투브에서 국뽕채널만 보면서 자라는 학생들이 중국처럼 국수주의로 빠지진않을까 걱정됩니다. 문화에 우월성을 논하는것 자체가 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총기가 허용되는 국가에서 살아보지않았기 때문에, 반대로 미국 학생들의 견해에 한국인들이 옳고그름을 따지는것 자체가 똑같이 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학생들이 멍청하다느니 무식하다느니 말하는 댓글은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남자 총도 못쏘잖아요" 라는 말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군요. 한 두번이야 이런 썸네일로 조회수를 올릴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과연 득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말이
그러면서 좋아요 구독만
구걸하다니
그걸 볼려고 끝까지 본 내가 바보
덕분에 지나갑니다~
그래서 싫어요 눌렀네 참나 낚였네요
싫다 싫어
빛의 속도로 콘텐츠 추천 거부 꾸욱
우리와의 인식차이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
미국: 총은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
한국: 총은 없는 것이 안전하다
동감이요
명언이네유..
군대를 의무적으로 가는 한국이...
총기소지가 자유롭다?
이건 정말 무서운 ...ㅎㅎ
팩트네요!!
치안 이나 이런걸 따져봐도
총기가 없어도 괜찮은 나라가 우리나라인거같아요 다른나라에 비해서
강력범죄 검거율높은것도 한목하고
정말 완정 시골마을 아닌이상 cctv 나
블랙박스도 그렇고
무슨일이나면 마음만먹으면
다확인할수있어서
총을 갖고싶어하지도 않는다!!! 정답!!!
밀덕들 의문의 봉기.
@@도비-q8i ㅋㅋㅋ
구할수 없으니 bb탄 에어건 사는거 아닐까요
이 말의 의도는 본인을 지키기 위해 총을 가지려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 아니라는 거 아닐까요.
간혹 개체수 조절로 사냥 허가하는데, 총기관리 못하는것들에게 왜 허가하는지. 오발하는 사람들은 자격 박탈해야지. 사건 터지고 땜방식조치. 민간인에게 맡기지 말고, 특수부대에게 실전경험 쌓게 맡기자.
다들 총기를 갖고 싸우는 것 보다는 무기없이 맨주먹으로 싸우는게 더 간단하면서 같이 살 수 있는 확률이 커짐. "맨주먹으로 싸워봤자 죽을때까지 팰 것도 아니고 내 몸만 아프고 기분만 상하는데 뭐하러 하겠냐, 그냥 겁만주고 말싸움으로 끝내는거지" 이게 되는 거임.
저 교수님은 다른나라에 갖고 있는 좋은 문화나 인식을 자신의 나라 미국 학생들한테도 가르쳐 주고 싶고, 그걸 알게 되면 더 강력한 나라가 될 것임을 알기에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지만...
따라와 주지 않는 미국학생들ㅋ
"이미 나의 미국이 1등이고 미국의 삶의 방식이 잘 정착되어 있는데 내 나라보다 뒤떨어진 다른나라꺼를 굳이 알 필요가 있나" 이건거 같음
일본이 6~70 년대 생각 인듯
그레서 영어를 학교 교과목에서 비중을 줄임
잘 나가니깐. 지들이 언어 배워서 오니깐
공부 안한거지.
미국은 더 오래 현제도 계속 이고
미국은 자막이 있는 영상을 거부합니다
( 그러다 오징어 게임 보고 아 자막있는 것도 재미가 있구나. 그리고 참 번역 못한다 란 사실을 앎)
다민족..
생각이 다양하죠.
자신의 처한상황.
쉽지만은 않을껄~~! 총으로 세운나라 총으로 망할수도있다! 그들의 문화유산물~!
미국은 초강대국이니 그래도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역사부터가 다르니 총에 대한 인식도 다를수밖에...
다르니깐 역사 문화가 다
총 못쏜다는 부분은 어딨음???
나도... 썸넬 보고 왓는데 없어서 싫어요 누름..
저도 따라서 누름
7분50여초에 총기규제에대한이야기가있어요..
저도 어이없어 들어왔는데ㅋㅋㅋ
@@소심줴이 썸네일에 있는 "한국남자 총도 못쏘잖아요" 이 문장이 정확히 몇분 몇초에 나오나요?
딱히 무시하는 부분도 없는거 같은데
교수와 학생이 하는 말은 전부 논리적이고 맞는 말인데
학생의 발언이 핀트가 조금 틀린거임
그 정도 사건인듯 ㅇㅇ
님이 잘봤음. 몇몇 애들이 인식이 글러먹긴 해도.. ㅋ
뒤에 ㅇㅇ 이건 왜쳐붙히는거임?
@@브리트니점례-w4v 님은 왜 쳐 사는거임?
@@브리트니점례-w4v 님어매는 님 왜낳은거임?
꿀이 아니라 변파리 낚는 튜브....🪰🪰🪰🪰🪰
교수가 학생들에게 자유와방임에 차이를 설명해주고 여러가지 예를들어주는데 학생들이 이해를 못하고 인식차이가커서 교수가 나중에 결국에는 한숨쉬는것 같더라고요...
제대로 파악 했네요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이해합니다 특히 젊은 학생들은 한국이란 나라가 어디에잇는지 모르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요
선진국으로 인정 받은것은 무려 20년전이지만 실제로 유엔에서 인정받은것은 불과 얼마 안되었지요
@@스나이퍼-x7v 문화적 차이만을 들먹이며 생각도 없어보이는 대답만하는 걸로 봐서는 이해할 맘도 들으려는 맘도 없어보임 그냥 한국은 원래 그렇잖아요라는 무논리로 모든설명에 부정적인 태도로밖에 안보여요.
저런 애들한테 무언가를 가르치는건 진짜 답없는 행위.
애초에 배우려고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학생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는건지.
@@스나이퍼-x7v 학생인데 땅이워낙커서 자기나라 지도 보고 지금 네가 있는곳 표시하라고 하면 대부분 모른다네요 지도를 잘 못본다고합니다
지금은 코로나 확진자가 17만 3월 예산은 30만,,,,,,,다음달은 그다음달은 ?
100만 200만? 이젠 정부가 실수을 인정하고,,,,,책임을 질때,,,,,지금도 너무 늦었음,,
뭐 굳이 토론에서 보면은 한국을 무시하는 발언은 특별히 없었는데요 영상 제목을 보면 괜한 논란거리를 만들었군요 미국에서이 영상의 제목을 본다면 뭐라 말하지 참 기대됩니다 요즘 이러한 채널들의 영상은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 비교하면서 거짓된 정보로 서로가 나라에게 공격을 가하는 양상이 보이는 거 같군요
저도동의합니다
조회수가 많이 나오니 돈벌려고 국민들 애국심 팔아먹는 놈들이죠
@@달빛주 저 교수의 의도는 전혀 그런게 없어 보입니다만…. 그런데 한국인들이 이영상을 보고 애국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님이 그렇게 보는 듯 합니다만…
거짓된 정보가 어디있죠?
미국인의 관점에서 논란거리가 있을수는 있겠죠? 그건 당연합니다.
저 교수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정부를 향한 불신과..
통제되지 않는 치안에 대해..
불안함을 떨쳐줄 예시로 한국을 이야기한것 ..
그뿐입니다..
개인이 총기소지가 가능하다는것은 강도도 총기를 소지하고 있을 수 있다는 뜻 아닌가?
한국에서 새벽에 놀다보면 오히려 총기규제가 더 많은 자유를 부여한다는 걸 자유의나라 미국인들도 느껴봤으면 합니다
한국의 치안이 최고죠 미국은 미국의 역사가 있는데 한국도 외국인 조선족 들어오면서 경찰도 손 못대는 신림동 등 우범지역 늘어가고 있네요
미국의 범죄역사나 주거환경 인종등을 고려해보면 총기 규제는 못할거같네요
모르긴몰라도 저기가서 결혼하고 애낳으면 님부터 총구매할듯
각 나라의 장점 단점은 다있죠.. 미국만의 특유의 자유가 한국자유랑은 많이 다르긴합니다
교수님이 우리 한국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셨네요. 그리고 좋게 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식 자유와 규제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인거 같네요.
우물안 개구리가 우물밖 세상이 있다는걸 인식하고 그것을 인정하는것도 어렵고 그 높은벽을 넘어 밖으로 나오는건 진짜 진짜 어려운 일이라는걸 알수있음
딱그거네요 와아 진짜....저걸 바꾸려면 한국에 와서 몇년간 살아봐야 알죠 ㅋㅋㅋ
한국에서 총기자유화가 되면 근처에서 안쏴...다들 저격하지....
ㅋㅋㅋㅋㅋ
정답...저격이 재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총 풀리는 순간
진짜 더 퍼지 영화 되는걸 아니까...
규제해야지...
착한사람들이 아니라
잘 참는 사람들이거든요
@@Potototoll ㄹㅇ 한번 빡돌면 좃됨 ㅋㅋㅋㅋ
됐읍니다
총포 많이들갖고있읍니다
경찰지구대서보관중입니다
잘 참고 있는데
자꾸 건드니까 터지는거에오
지금 이게 참고있는거라구!
군인들보다 더 무서운
8090년대 노조 파업 하는거
봤어야 된다 데모 한다고 학교도
못갔다 도로를 다 막아서
@@dskim5963 지구대에 우범곤같은 사이코패스가
있다면 답이 없음
사실 총기를 범죄자와 일반인 모두 소지하는것보다
양쪽 다 맨주먹인편이 범죄로인한 피해강도도 약하고 도주하기도 쉬움
도구의 용도는
사용자의 의도성에 따라
그 목적성이 결정된다
정확하심. 젊고 건장한 남성이 범죄의 대상이 안되는 이유는 저새끼 제압할려면 내 목숨걸어야 할지도 모르니까.........그리고 미국은 튀면 그만이지만 한국은 반드시 잡힘.
이래서 주입식이 나쁘다고만 할수 없는게....아무것도 제대로 아는 게 없으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는 게 얼마나 우스운지....ㅜ.ㅡ 일단 의견을 말하려는 사람은 아는 것을 이야기하고, 모른다면 우기지 말아야하는데.....뭐 대화가 안되는 수준이잖아....
철딱서니 없는 아이가 총들고 나총있다 하는듯
옳은 말씀요
@@soloshine3450 ㅋㅋㅋ
한국도 근데 현재 인터넷 상황보면 저거보다 심했지, 국평오들 말 안통하는 건 상상을 초월함. 어린 나이의 미성숙, 아직 덜 숙성됐다고 봐야겠지
아니면 진짜 답없는 구제불능들이 어느 사회나 일정수준 분포한다고 볼 수 밖에 없는거고.
한국을 벗어나면 치안이 안좋아서 저럴수 밖에… 환경에 의한 자연적인 습득과도 같은 새뇌임
총이 강력한 무기가 되고 권력이 되려면 다른 사람은 없고 나만 있었을때 얘기지 모두가 가지면 아무소용없는것
그때부터는 나를 보호하는게 아니고 흉기로서 인간을 해치는 도구일뿐인데
이 간단한게 그리 어렵나. 문화차이고 국가적 상황이 다르다는데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나는데 왜 그걸 못없애냐
한국이 총기금지인 이유.... 거의 모든 남자들이 군에서 전문적으로 사격을 배운다... 그래서 총격전이 벌어지면...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총기의 위험을 알고 있다..
눈먼자들의 도시
미국도 총기가 있어야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총기협회의 주입식 교육이 아닐까 싶어요
총기협회 영향력이 커서 선거때 협회지지를 받는 쪽이 당선될 확율이 높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부도 총기소지에 관해서 크게 손 못대는거같던데
그리고 선거때 협회지지를 받는다기보다 선거 후보자가 총기소유를 막는 법안을 들고 나오는 순간 협회에서는 그사람을 떨어트리기 위해 엄청나게 로비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인으로서 한국의 긍정적인 면을 평가하는게 뿌듯하지만 아직 우리도 그들에게 배울게 많다.
이제는 그들이 우리에게 배울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이죠. 앞으로 더더욱 그럴것 같아요.
I’m a Korean American lived in US for 50yrs.
I have traveled all over the world…, even though US seem it’s going down the toilet at the moment,
You need to remember how big the country is and there are huge number of people who are open
mined ( unlike SK, often I’ve noticed) and giving…, I don’t think Koreans to should be overly confident
but be very happy with the growth and keep on moving forward.
I don’t want to see Koreans spiting on the streets ( something to work on) and
eating dogs ( small population ) must change in order to take the country to another level.
What we have in the US is much more people than Korea, and ALL different kinds of people trying to
co-exist …, I hope that we find balance to have the freedom and justice without the violence
and craziness that we are seeing in some of the big cities in the US.
@@TM-li7bl 침은 공감, 개는 비공감
@@TM-li7bl I agree to your point of that Koreans should avoid being overly confident. However, I think that point applies to every people of every nation. No country is perfect, no individuals are perfect, so we all should avoid being overly confident just bragging with closed mindset. I also disagree to your arguement that Koreans should not eat dogs. It's just a cultural difference, and there's nothing wrong to it. It's nothing different from Peru's famous dish, cuy, which are guinea pigs. Who defines what to eat and what not to eat?
미국 적 사고 방식은
힘은 힘으로 스스로 방어 한다. 라는 문화가
초창기 (서부개척시대즈음 부터) 있고
한국은
불함리한 힘은 사회시스템으로 개선한다
의 사고 방식 이 있는 거구요
그리고 각각 그. 문화 속 에서 살면
그외의 문화에 대한 무지함에서 오는
공감력이 낮은 차이 같음
(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임)
와 맞는 말인것 같아요 근데 조금 미국에 대해서 알아보면 인구 밀집도가 엄청 낮은데다가 국토면적이 커서 치안을 유지하는데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서 우리나라처럼 치안을 유지하기는 힘든거 같아요
거기다가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에 유교사상과 예전부터(조선) 향교같은 것들이 존재해서 아주 작은단위인 행정구역에서라도 치안을 유지하기가 용이했는데
미국은 세계에서도 가장 많은 다민족 국가에다가 아직까지 교육률이 썩 좋지는 않은 것같아요.
인구밀도 차이겠죠
거리와 치안은 밀접한 관계이니
광범위한 땅 치안범위밖에 있는 사람은
개인이 총을 소지해 자기를 지키는게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킬수 있으니
미국뿐 아니라 동양을 보는 시각이 동양인은 단체주의고 자유가 적기에 정부에 협조적이라
생각함 과거 동양하면 떠오르는 일본의 수직적 단체주의로 판단하지만 한국같이 개인 주체성이
유럽인 만큼 높아서 자기가 판단할때 이런 자유는 업압하는게 더 좋다고 느끼면 쉽게 순응하는
수평적 단체주의를 모르는듯 때로는 안하는게 좋은것도 있는걸 어설픈 서양부심에 알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
공감합니다. 동양의 단체주의.
스페인의 소몰이축제가 있죠.
매해마다 사망자가 나오곤 하구요.
우리나라에서 그 축제가 있다면
우리는 힘을 모아 그소를 매달아서 장작불에 노릇노릇 구웠을겁니다.
우리는 더 합리적이라 판단이 되면 자발적으로 행하게 되는데 방종을 자유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우리를 이해하기 힘들 듯요
수평적 단체주의라고는 하나 이미 사회적으로 합의된 마스크나 백신패스등에 의문을 제기하려고하면 사회적 압력이 있는건 맞는거같아요
그냥 사회가 형성된 문화기반과 사회구조.경제체계가 다르기때문이죠.
교수님 말씀대로 어느것이 더 옳거나 나은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는 그 무었을 가지기위해 얼마만큼의 희생과 준비를 했는가? 그리고 그 가치는 무었이냐의 본질을 찾는것이네요. 미국은 깨어있지만 우월의식 자체가 더 많은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인 나라같아요
미국 시민의식이 총은 안전을 위해 필요 하다지만 그건 다시 말하면 미국은 치안이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이겠죠,,
총 없이는 개인의 안전을 보장 하지 못한다는것,,
그냥 안타깝다. 저나라 아이들...한국에 총없는 문화에 살아본적이 없으니 틀을깨기 어렵지...초코렛맛이 뭔지 모르고 사탕만을 이야기하는데 어찌아는가?사탕은 아무리먹어도 사탕이고 초코렛이 될 수 없으니..
그래도 척하면 척 이해할 수 있는 머리좋은 애들이 있을텐데..아쉽군
걍 저애들 1년만 한국에 살게해라 그럼 이해 된다.ㅎㅎㅎ
저친구 한국에 와서 한 두세달만 살다갔으면 좋겠네... 자기 생각이 얼마나 멍청한건지 몸으로 깨닳게
한국에서의 일은 한국 안이라 가능한 일이라고 봐요. 박성호님께서도 밤중에 총격이나 사이렌 소리가 나는 곳에서 한 일주일 정도 계시다보면 저 학생의 말도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총은 불법으로 얼마든지 구할 수 있거든요. 그런 상황에, 경찰은 너무 멀리 있고, 그들 말에 따르면 항상 바쁘죠.
총이 아예 없었던 때가 미국에는 없었으니까, 우리도 저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멍청하다고는 할 수 없을 거 같아요.
@@esunkim5677 맞아요...저들의 저런 생각을 이해합니다....
모두가 총기를 소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고와 죽음 사살 피살 등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총외에 무기가 없어서 살인이 안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피해규모는 확실히 총이 더 위험하고 위력적이다. 엽총을 집안에 소지하는 순간부터 부부싸움에 엽총으로 위협했다.
그건 칼을 들었다는 행위보다 더 위협적인것이다. 적어도 서로를 겨누는 무기를 내려 놓아야 평화협정이라도 할수 있지 않겠는가
총기 소지가 쉬워지면 총으로 자신을 지킬수 있다고? 반대로 강도 입장에서도 총으로 강도질 할 수 있지. 강도는 미리 준비된 상태고 강도 당하는 사람은 준비 안된 상태에서 당한다. 총기 소지가 쉬워지면 강도가 유리하다.
미국이야 개척 시대부터 총과 삶이 굉장히 밀접해 있는 상황이고 땅은 넓은데 공권력은 그만큼을 커버해주지 못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필요악이라고 봐야죠. 총기회사의 정치권 로비야 유명하지만 그걸 제외한다 하더라도 이제와서 모든 총기를 회수하기란 힘든 상황이고 자진해서 회수하는 선량한 사람들에게서만 회수해봤자 그들만 범죄의 타겟이 될 뿐입니다.
정말 격하게 동의합니다.
저교수는 뭔일이 있었길래 한국을 저리 좋게보고 수업까지할까
볼수록 학생들은 논점을 기괴할 정도로 이상하게 끌고간다는 생각이 든다. 저런 논점으로 흐려지는 수준이 상당히 놀랍다.
총은 방어수단 이라고 하지만 .. 공격수단이기도 하다..
서로 총을 가지고 있다 ..
아무도 총이없다.. 총기사망 확률은? 또는 사망확률은?
우리나라는 누군가가 손가락 하나의 힘만으로 쉽게 나를 죽여버릴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확실한 믿음이 존재하지요.
인간은 선과 악을 선택 할 수 있는 존재죠. 그러기에 잘못된 선택을 언제든지 할 수 있고 위험성에 항상 노출 될 수가 있습니다.미국은 개인 자유의 총기 소지가 자신의 보호에 그치는 게 아니고 타인을 맘 먹으면 죽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크게 인지 하지 못하는가 봅니다.또한 국가에서 총기 판매로 인한 이익이 발생하고 그 돈이 정치권으로 흘러 들어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 바뀌지 않는 이상 절대 미국에서는 총기가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그 총에 맞아 사라지는 사람이 생길 겁니다.
총이 없는게 더 안전한건데 생각자체가 아예 다르네.. 교수님이 한국정서를 아주 잘 알고계심
문제는 미국의 총기허용은 개인의 안전을 목적으로한다는
그럴듯한 변명 아래 총포사 협회의 커넥션을 감추고있다는것이다 미국의회 정치인들에게 이러한 지분은 필히 필요한것이기 때문이다
총은 강도도 가질수도 있다는 간과항
총기문제로서 한국이 총기가 필요없는 이유는 우리는 지리적으로 경찰이 출동하는데 갈리는 시간이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적어요. 일단 이것도 고려해봐야되고 미국같은 경우는 경찰수를 늘린다고 해도 한계가 있고 경찰 출동에 걸리는 시간이 30분에서 1시간이니 그 사이에 피해자가 될수 있죠. 미국은 그렇니 총기소지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되지만 그 대가보다 소지했을때의 상대적이익이 더 크니까 아무래도 소지하는쪽으로 가는게 맞는거죠.
경찰을 배치하면 안됨?
@@푸른바다-h9f 경찰배치를 지금보다 늘리는것도 현실성이 없는것이 미국은 우리나라의 98배입니다. 그리고 뉴욕이나 워싱턴처럼 작은주가 아니면 이웃간의 거리가 멀어 총기가 없으면 호신이 불가합니다. 또한 미국은 예로부터 총기는 국가로부터 나를 지킬 권리라고 보는 문화가 있고 이건 미국이란 나라가 영국의 황포에서 왔다는것을 보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총이 없으니 사망률도 줄겠지
집을 지키는대 총이 필요하다?
총을 들고 들어가는 강도는??
누군가는 죽어 나가겠구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총은 국가를 지키는데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지않을까요?
총에 대한 개념 자체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나를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 공동체나 국가를 지키기 위함으로
사용되어왔다는 점이 다른것같네요
또 개인의 치안이나 보안 개인의 사유재산 보호를
위한 방법 중 하나를 총기로 생각하고
한국은 경찰이나 공권력을 방법이나 수단으로 생각하는것에서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대학생때 깨달았다. ㅎㅎ 총기소지때문에 인종차별때문에 한국이 나을거 같다고 판단! 신혼여행도 안전하고 아름다운나라로갔다. 난 안전하지 않은 나라는 금새 혐오를 느낄것 같아 그런 선택들을 했고 지금의 한국이 좋다. 아이들도 안전하게 키우는
가벼운 규제라도 규제의 대상이 된다면 거의 모든 개인은 정부의 통제에 따르기 쉽다
징벌하자는게 아니라 개도 하자는 의미이다
규제에 부정한다면 어디까지 할수 있는지 또 세분화 되어야 할것이다 될때 까지 하고
일정한 필요한 분량을 완성하고 나머지는 벌금을 매겨야 할것이다 점점
총의 규제는 총없는 도시를 만드는게 우선일듯
그리고 그것도 군에서 화생방 훈련을 받기 때문에, 훈련이 잘 안되어 있으면 문제고, 미필이면 훈련받으러 군대가야죠
각 나라 문화때문에 결정되어지는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지는 법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총기사용으로 무분별한 인명사고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엔 자기 안전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하지만 결국엔 사용실수로 죽어가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여의도가 아니면 군면제자를 찾기 힘든 대부분의 남성이 정규 군사교육을 받은 나라에 총기가 풀리면?
뼈 으스러지네... ㅎ
방어무시 관통딜..ㅋㅋㅋ
저기 학생들에게 총기 없는 나라의 치안을 상상속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느낌임.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총기 없는것을 상상할 수가 없기에.
미국은 총을 버릴수 없을것 같은데 처음 그땅의 원주인들이 활과 창으로 맞어싸울때, 총으로 남의땅을 차지하면서 들어왔으니 뺏길까 불안해서 그습성이 남아 있어 안될듯
한국연구하고 칭찬도해주고 사실도알려주는 외국교수가있는건 너무행복하나
다른인종학생들의반감이커질까도걱정
그러나 학문이나연구로생각하면 굳이싫어할필요도없겠지
가끔 다른의견이란 명목으로 자신의 무지함을 정당화 하려는 경향이 있지... 명백한 데이터앞에 틀린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미국과 한국의 매우 다른 점을 보면 답은 나온다.
연방과 단 일의 차이점이다.
다 민족과 단일 민족의 차이다.
주인 의식과 지배 의식의 차이다.
개인주의와 공동체 의식의 차이다.
너 죽고 나 살자와 같이 잘 살 자의 차이다.
학교 총기난사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미국. 그런일없는 한국. 오지사람에게 인터넷 세상을 설명하는 느낌... 학교에서도 나를지켜야 하니 학생들도 총 소지 해서 등교 하자고 할듯?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가끔 총소리가 들려요..휴스턴인데..동네가 후진건지 총소리 들릴때마다 너무 무서워요 총기 소지가 집안 무단 침입에 자기 방어수단이라는건 말도 안되요 ..실제로 총든 강도를 길에서 만나봤거든요..총을 소지한다해도 절대 자기 방어를 할수없음..영화주인공도 아니고 먼저 총맞으면 끝...강도가 내가 총 꺼낼시간을 주진않죠
총이 없는 개인은 상상을 해보는데 총이 없는 사회는 상상하지를 못하는듯. 왠지 안타까운.. 원래부터 총이 잇엇던 것이 아닌데.
겪어보지 못한걸 상상하는게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와서 생활 해보면 다르게 생각할거야 하는 댓글이 많네요
서로간의 총이 없다는 전제하에 범죄는 제압이 쉽다 총을 가지고 있는 범죄현장에서는 총을 서로 가지고 있다면 그건 존재만으로 빡쌔지....솔직히 총은 국가에서 다루고 엄격하게 제한하는게 맞다고봄 총기를 밀거래로 구한다는생각두 통제또는 규제를 확실히 못하니 불안해서 방어적 목적으로 소유해야한다는것두 뭐...일리있는데 나라차이라 생각하는게 맞는듯한데 심오하네요 일단 범죄현장에서 총이 없다는건 제압이 쉬우니 이건 장점인듯
무엇으로부터의 안전이든.... 안전이 담보된 상태와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사회적 비용이 어머어마하게 차이가 남...
미국 : 신체적 위험(크다)과 경제적 비용이 커서 집밖에서의 사회,문화 활동이 위축됨.
한국 : 신체적 위험(작다)과 경제적 비용이 작아 집밖에서의 사회,문화 활동이 활발함.
여기서... 신체적 위험과 경제적 비용이 엄청나게 밀접한 관계가 있음.
신체적 위험이 없으니... 돈과 시간이 있는 약한 여성 혼자라도 쉽게 다양한 사업에 진출함.
신체적 위험이 크니... 돈과 시간이 있는 강한 남성이라도 어렵고 신중하게 사업을 시도함.
.... 그로 인해 경제적 비용산정의 가장 근본적인 영역에서부터 큰차이를 만듬.
총이 왜 필요할까요? 그저 무기라는건 그 자체로 자유를 억압할 뿐이죠.. 그냥 그런 거 없이 자유롭고 행복을 누릴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데 말이죠~~
마스크라던가 방역이라던가, 군대가서 훈련받아야 하는건데, 군대밖에 답이 없슴. 근데 알아서 잘하면 굳이 그런 훈련 필요 없죠 그것도 잘 못하고 문제가 자꾸 되니까 그런거가 있는데 알아서 잘하면 아무 문제 없는거임 아니 나라가 알아서 잘 지켜지면 군대도 필요 없죠-_- 그래서 자동화 무인화 되면 군대도 축소되거나 징병제 축소되는거기도 하고
우리나라에 총기 마약이 들어서기 힘들어진건 범죄와의 전쟁을 통해 사회 초창기 암덩이들이 크기 전에 한번 전부 조진게 컸지...
그쵸 김영삼의 최대 업적
두 번 보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총기의 자유가 없더라도. 그들은 근면 성실하게 살아가는 반면. 총기 규제에도 아무런 불만이 없고. 남의 목숨을 함부로 하지 않고 귀하게 여긴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의 행동에 힘들어할까. 대한민국은 타인의 삶을 존중한다는 말을 교수가 알려주고 싶은듯하나, 미국도 그럼 삶의 모습을 잘 몰라서. 미국도 배워야 하지 않겠냐고. 교수가 말을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몰랐는데. 대한민국은 사람을 존중하는 나라군요. 선진국답습니다. 뿌듯하네요. 그런 마인드 코로나로 벗어난다는 것이 그리 당연한 줄 알았네요. 외국의 실상은 그렇지 않군요. 정이 있고 남을 품을 수 있는 국가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오미크론에 동참해서 우리의 삶 타인의 삶 챙겨 주도록 노력합시다. 근데 우리 귀여운 학생들 교육열이 높다고 외국에서 알고 있네요. 그럼 시기할 테고. 절대로 외국에서는 못난 모습 보이지 말고. 지금 열심히 공부합시다. 대한민국 영제 파이팅~~~ 인성도 함께 가도록. 부탁합니다. 선생님 상처를 다독여 줄 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지금 꼬맹이들 신사 숙녀가 올바른 길을 가도록 바른길로 인도해 주셔요. 범죄를 일으켜서 사람을 죽이거나. 상해를 입힌다면. 엄중한 처벌 및 그에 상응하는 대가는 사형 및 무기징역으로 집행 할 겁니다. 대한민국 검찰의 구형입니다.
애띠양 멋쩌요!
총으로 자신을 보호 할수있지만 그 주체인 자신이
폭주하고 이성을 상실한다면
더 아픔현실을 맞이하게된다
부자 보다 가난사람이 더많고
배운사람 보다 못배운 사람이
더 많으며 어리석음으로 자기를곤경에 빠지는 사람이 더 많은 세상 에라 모르겠다
니들은 니들대로 살고 우린 우리끼리 행복하게 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기가 있어서 개인이 안전하다?
어무런 이유없이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총알에 대한 불안보단 모두가 없는게 훨씬 안전하다
총은 언제나 전쟁시 군대에서 보관중... 그러니 살필요도 가질필요도 없다... 군대 갔다오거나 군대에 복무중인 사람은 총기 조립 분해 다할줄안다
문화의 차이겠지. CCTV만있어도 범죄율은 감소하는데 저긴 사생활침해라며 반대하고 총으로 그 범죄를 막잖아. 우린 애초에 일어나지 않게 CCTV를 달고 그게 나를 보호해주는 수단으로 여기는거고. 총이 없어도 돼~ 하는것도 있지만 한국은 욱하는 성질을 가지고있어서 있으면 안되는것. 전투민족이니 더더욱 소지해서는 안됨. 그냥..그런 기질과 문화차이
안전을 위해 총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전체적인 안전을 위해서는 없는게 백배 천배 낫다 생각은 함. 총으로 인해서 얻는 안전이 커지는 만큼 위험도도 증가할테니..
문화는 글이나 말로 배워지는게 아니지. 근데 겪어보면 금방 배우지.
싸이인가도 이미 두번 갔기 때문에, 문제 될건 없슴, 문제는 그럴 필요가 있느냐 하는건데, 결과가 좋으면 굳이 필요가 없죠, 징병제도 축소될까 하는 마당에
스스로의 마음을 모르듯이 나도 나의 마음을 모를때나 욱!! (통제가힘듬)할때가 있을까봐 혹여나 위험한건 중요한건 거기에 맞게 전문인이있듯 자격이 있는분이 유지관리하는게 맞는거 같네요...혼자살면 살인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것처럼...상과벌 노력과 재능이 법으로 정해진 나라입니다...
우리 총 겁나 잘 쏘는데..
한국은 총뿐 아니라, 폭력도 금지하고 있죠. 누가 때리면 병신이 되더라도 얻어터진 후 신고해야지 같이 받아치면 쌍방이 되고 둘 다 벌금을 받죠. 근데 상대의 폭력을 감지하고 선제 공격으로 예방하면, 폭행으로 혼자 걸린다는...그래서, 누가 더 잃을게 없느냐에 따라, 승자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는,,,
그 민주주의의 혜택을 받는 친구들이, 저런소리, 우리는 좌우 생각 안하고 실용적이야 할떄 줜나 빡치는거죠. ㅋㅋ니가 실용적이라고? 니가 쿨하다고?
우리에게 총은 전쟁에서만
너희들 스스로 방어할려고 총을 소지하지만..
우린 목숨을걸고 나라를 위해 총을들지
아 내가 뭔 말인지도 하나도 모르고 봤던 수업이구나. 이런 내용이었군.
방아쇠를 당기는 것은 내가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죠
우리가 총을 가지고 싶지 않은 건 아니라고 보는데 갖게 되면 미국보다 무시무시하게 죽을걸..
총을 가지고싶지도않아
그리고 무언가 그런걸 소지했을때 안전해졌다보다는 무언가 찝찝할것같아
나는 쓸때없는 걱정이 많아서
내가만약 이런걸로 사람을 다치게하면 어쩌지라는걸 많이 생각할것같아
이게 실제로 일어난다면 죄책감이 클것같아
그리고 나로인해 남이불행하거나 아프다면 더더욱
죄책감이나 맘이걸리는게 크지..
코르나 초반때는 뭐 괜찮겠지했던 내가 무언가
지금 돌아보니 그때도 초반에도 빵빵터지던걸
넘 쉽게 여겼다는 생각이들어..
문득 든 생각이... 터미네이터가 미국이 아닌 한국에 왔다면 T-X 이후버전 제외하면 무기반입금지니까 극한직업 터미네이터 찍었을지도요...
결국 군부대를 털어야 하는 ㅋㅋㅋ
무기는 무기대로 탄약은 탄약대로 보관되는...
경찰이 있긴 하지만 화력이 음.....
물론 설정 자체가 성립언하겠지만 무대만 바꾼다면요 ㅎㅎ
너도나도 총이 없으면 피지컬 갑인 터미네이터가 주먹으로 다 쓸고 다니지 않을까요 ㅋㅋ
이번 팬데믹을 통해 한가지 교훈을 얻었다면 정부를 믿지 말라는것이었다 !
남동생 이랑 사격장 갔는데 미군 보다 총 더 잘 쏘던데. 알고 보니 군대에서 사격 잘 한다고 포상휴가도 받았다고 ㅋㅋ
한방에 모두 총을 든 사람들 백명과 다른방에 총이 없는 백명이 각자 한시간씩 싸우게 한다 라고 하면 답은 쉽다 총을 안들고 싸운 사람들이 많이 살아 남는다는게 당연하지
당신이 한 방만을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방인가?
인권은 소중하고 생명은 함부로 하는 짓
미국은 땅덩어리가 크고 인구밀도가 낮아 야생동물이 많은 곳은 개인 총기가 필요한 나라가 맞음
근데 그게 권총이나 라이플일 필요는 없음. 야생동물 퇴치엔 샷건이면 충분
하지만 도시에서 개인 총기는 필요없음. 설사 개인총기를 허용한다 해도 권총이나 라이플을 필요가 없는건 똑같음
그다음이 궁금하네요
우리나라는 국민들이총을갖고있으면
난그게더무섭든데 옆집에사는데
총이있으면 얼마나무섭겠나
우리나라가 난좋다
한가지만보지말고 며러가지로볼때
상대방인 범죄자도 총이 없다는 전제를 생각하지 못하는걸까? 그정도로 미국인들이 무식하다고?
문화와 자라면서 보고배우는 환경에의한
사고방식의 차이인듯해요 ㅎㅎ
그 반대죠
불법을 저지를 놈들은 어차피 불법으로 총을 가짐으로 더 위험하다
그러니 일반인들도 총을 가지는게 현명하다
이런생각인거지
총이 없다면 총들고 강도짓 할 생각을 못할것이고 그러면 거기에 대항하기 위해 총기를 소지할 필요가 없는 것인데... 미국에선 너무 대중화되서 문제인듯;;
그냥 토론식 강의를 보여준 것 일뿐. 내용은 별의미가 없는데? 교수가 토론 가능한 주제로 학생들이 생각하고 논의하도록 유도하는 것일뿐... 여기서 볼만한 것은 미국 대학의 교육방법이 좋다는 것. 우리는 아직도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는데.
미국은 앞으로도 총기 포기못함... 민병대의 역사도 있고 우선 다민족국가에다가 주 마다 자치권이 강해서 어쩔수 없음 우리나라처럼 작은 나라면 통제가 가능하지만 미국은 불가능함
수업중단 언제함??
미국을 모르는 한국인 입장에서 엄청 답답한 대화인데,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아주 외딴곳에 혼자 사는 집들이 많더군요. 인터넷도 없고 휴대폰도 터질지(거의 확실하게 안터질듯) 모르는 그런 외딴곳에혼자 집을 지어놓고 농사짓거나 소개돼지 키우는 집들이 많아요. 그런곳이라면 누가와서 나를 죽여도 아마 1년뒤쯤 발견될겁니다. 진짜 그런데 살면 나같아도 총하나 갖고 살게될듯합니다. 그런 차이를 인정해야 될것 같아요
총을 지니고 다녀야되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네 사람 목숨을 바로 가져가는건데 저걸 '한국 남자들은 총도 못쏘잖아요.' 이러고 있네
그런 내용 없는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총을 왜 가지고 있지라고 묻는 거 보면 답답함. 서로 손가락질하며 우물안의 개구리하고 하고... 내가 볼 때 똑같은 개구리들인데... 우린 우리의 상황에 맞춘 거고 저 나라도 저 나라 상황에 맞춘 것 뿐인데 뭐가 더 우스하네 마네.. 댓글 읽다가 울화통 터지는 줄.
글쎄요, 제가 영상에서 본 미국 학생들은 적어도 그 문화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기때문에 서두에서 ‘잘 모르겠지만, 데이터들을 봐야 알겠지만’으로 존중하려는 태도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느끼는건데 유투브에서 국뽕채널만 보면서 자라는 학생들이 중국처럼 국수주의로 빠지진않을까 걱정됩니다. 문화에 우월성을 논하는것 자체가 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총기가 허용되는 국가에서 살아보지않았기 때문에, 반대로 미국 학생들의 견해에 한국인들이 옳고그름을 따지는것 자체가 똑같이 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학생들이 멍청하다느니 무식하다느니 말하는 댓글은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멍청한 건 아닌데 우월의식은 있어요
교수가 말한 걸 받아들이기 싫어서 객관적으로 따져봐야할 것들을 얘기했는데 물론 따져보는 게 논리적으로 맞죠.
하지만 한국이 미국보다 코로나를 잘 대처했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교수의 말에 비판하는 거죠.
범죄자가 총을 같고있는데 총을 소지하고 있다고 안전한가!? 아예 총이 없어야 범죄가 줄어들고 없어지지 오래전부터 총 소지가 된나라들은 답이 어렵다.
ㅋ 그러니 범죄가 많고 서로불신하지 ㅉㅉ 총있으니 살기 좋냐?밤에도 잘못나가니 좋아?
자유가 한계가없어지면 무질서가된다 나의 자유는 다른사람의자유가 시작되는지점에서 끝난다는거를 모르는사람이많은듯 한국은 남눈치를보는게아니라 이걸 잘알고있는건데
아직도 프론티어야..
신대륙이 아니라 침략 전쟁이었다고 교육부터..
우리나라같은 작은나라나 총기 규제가 가능하지 미국같은나라가 과연 가능할까? 현실과 다른소리하니 저 학생들이 이해를 못하지
백신도 그러잖아요 1차 효과 떨어지면 2차 하고, 이런 상황도 마찬가지로 1차 입대 효과가 떨어지면 2차 입대하고 다시 훈련하고, 2차 효과가 떨어지면 3차 입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