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지쳐서 낙심될때 ... 하나님이 제게 ' 사랑한다' 라는 그 음성이 그 모든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줄게가 아닌. 그저 사랑한다는 그음성이 저를 일어서게 했어요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덕에 저희는 일어서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낙심속에 빠진 분들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온전히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제목이 뭐였죠..) 찬양을 듣는데 마음속에 하나님이 얼마나 절 사랑하시는지 내가 세상에 빠져 살 때마다 슬퍼하시는 하나님 모습이 그리고 끝까지 기다려주시는 모습이 마음속으로 느껴져서 눈물이 났어요 이것도 하나님이 해주신거겠죠
비슷한 경험인데요 감사하게도 어쩌면 이상하게도 조금씩 주님을 인정하기시작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상하게 느껴졌냐면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 주님 탓을하며 믿지않는다면서도 입에 담을 수 없는 온갖욕을 해대며 저도 모르게 주님의 존재를 인정하고있었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심한 그 욕들이 사실은 원망일뿐이고 그렇게 내게 오고있구나 하고 인내해주신건 아니실지 죄송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때는 그렇게 욕을 하다하다 내가 졌다고 이럴거면 죽여달라고까지하며 나중엔 죽이든 계속 괴롭히든 니 맘대로 하라고 또 욕하다 어느순간 거짓말처럼 힘든일있으면 원망하더라도 욕을 안하기 시작했고 점점 아이가 엄마한테 이르듯이 모든걸 얘기하고있더라구요 이처럼 제가 주님 가슴에 대못을 박을 때에도 꺼지라고 돌을 던질때에도 제풀에 지쳐 설설 길때에도 유치하게 변해가며 약아빠지게 침을 뱉는것까지도 두팔벌려 다 맞아가시며 제게 닿는순간 제 손을 꼭 잡으시며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 나 없이 지낸 너가 더 힘들었겠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터지며 모든것이 이해되었습니다 주님을 떠나 살려니 죽는 길밖에 없던거구나 주님을 떠나서 살려하니까 나를 지켜주시는 방패 주님이 없어서 그 돌들을 내가 다 맞고있던거구나.. 저는 멍청해서 피투성이가 돼서야 그걸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피투성이가 되어가는 나를 보시며 또 내가 주님께하는 온갖 욕을, 모욕을 씻을 수 없을 그 죄들을 내가 주님께 퍼부어대는 돌팔매질을 다 받으시며 주님도 피투성이가 되어 제게 도착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도 피투성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나없이 지냈을 니가 더 힘들었겠다 였습니다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제곁을 지키시며 듣는 귀를 열어주시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내가 던진 돌팔매질과 별개로 내가 겪은 고통들을 나와 함께하시며 고스란히 똑같이 얼마나 고통인지를 아프게 느끼셨다고.. 니 살이 찢어지면 내 살도 찢어졌고 니 가슴이 아프면 내가슴도 아팠다고.. 언제나 함께 하셨다고.. 너의 고통도, 니가 던지는 돌도 아팠는데 내 자식이 이런 고통을 겪는걸 보고만있어야하는게 제일 아프셨다고.. 내가 널 지킬수있도록 내 옆에 있어달라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 무한한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는 시간을 보내고있어 지금은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이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사랑자체인 주님이시라고 사랑이시라고 말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더 바라시지않는다고 옆에만 있어달라고 하십니다.. 이젠 내가 주님 사랑하면 십일조를 드려야하는지 예배를 드릴지가 아니라 그냥 나를 달라고 하십니다.. 더는 필요가 없으시다고.. 제가 뭐라고.. 그렇게 귀하게 생각하십니다 제가 던지는 그 오물을 뒤집어써가면서도.. 구하시는게 당신 하나입니다..
@@user-eo5lr4pg6f 그것은 정말 모르겠습니다ㅜ 누군가는 태어나서 언젠지도 모를만큼 어릴때부터 자연스레 주님과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는 주님의 존재를 크게 느낄때조차 바보처럼 10년을 넘게 저항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각자 다 다르게 만나주십니다 각자의 삶과 각자의 특성이 다 다르기에 때문이겠지요 저 위에 적은게 그 10년간의 일입니다ㅜ 주님을 만나는것은 좁은 길이라고 하죠 힘든 일이라고 그 길을 가기위해 단련할 시간이 필요했기에 그렇게 돌아돌아 주님 만난거라 생각합니다ㅜ 아직도 모르는게 많고 쉽게 흔들리는 약한 저이기에 제 말을 저도 믿지못하지만 주님은 계셔주시기에 대답을 해봅니다ㅜ
@@wardadd7632 내가 맞을 매 대신 맞아주시려고 내가 죽을 죄 대신 죽어주시려고 그렇게까지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달려죽어주신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실리없습니다 오히려 그 고통속에도 기쁨을 보시고 죽어주셨다합니다 그 기쁨은 죄된 지금 저의 모습이 아니라 물론 이 모습도 사랑해주시지만, 정말 최후에 그날에 거룩해져있을, 주님의 마음에 드시는 제 모습을 전능하신 주님은 시간을 초월해서 보셨다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기쁨이라고 표현하신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처럼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오늘 더 주님을 원하며 한걸음 나아간다면 우리 의지보다 그분은 더 이끄실거라 확신합니다 당신을 사랑하시는 것 정도의 차원이 아니라 당신을 이끄실것입니다 그분이 그리 해주시길 당신이 원한다면
@@__-wl4ds 정성스런답변 너무 감사해요 저 말이 다 진짜였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는게 진짜 사실이라면...제자신이 그걸 좀 받아드렸음좋겠어요 주님이 날 사랑한다는걸 믿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왜이렇게 안믿어질까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이 날 사랑한다는거는 안믿어져요. 저도 그 사랑 좀 알고싶어요. . 저를 위해서 생각나면 기도해주세요..ㅠ
@@user-yo9hd2de9z 인격적으로 만난다는말을 이해한지 정말 얼마 안되었는데 기적같은 말이더군요.. 겪고나니 말 그대로였어요.. 정말 뭔말인지 문장적으로가 아니고 와닿게는 모르고 죽는거 아닌가 두려웠는데 정말 기적이예요.. 정말 기적처럼 알게된다는걸 느끼게된다는걸 구하면 정말 해주신다는걸 모두 알았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평안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무언가 억지로 하러 나서기보단.. 그냥 지금 있는 이 곳, 이 자리에서 진심 담아 편하게 기도해보면 어떨까요. "하나님 아빠. 저예요. 요새 제가 연락이 뜸했죠. 죄송해요. 제 본심은 그게 아녔는데.. 머리로는 아는 데도, 잘 실천이 안 될 때가 있어요. 교회를 나가보곤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않아서 그냥 이 자리, 이 곳에서 기도해볼까 하는데요. 괜찮죠?. 아빠. 요즘은 잘 지내고 계세요? 보고 싶어요. 사실은 아빠의 사랑이 그리웠어요. 애써 잊어버리려 했지만요. 아.. 그리고 기도하게 되면, 이 말 꼭 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잘 모르지만, 이때까지 저를 이만큼이라도 지켜주셔서.. 더 안 좋은 상황으로까진 안 가게 막아주셔서 감사했다는 말이요.. 음.. 오늘은 이 정도로만 얘기할게요. 종종 이렇게 기도하고 싶어요. 그리고.. 어떤 일이 제 앞에 닥쳐있든.. 하나님 아빠의 최선으로 저를 주께로 인도해주셨으면 해요.. 기다려볼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써주신 댓글 덕분에 저도 기도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교회 찾기 영 힘드시면 혼자 집에서 천천히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려고 해보시는간 어떨까요? 저도 교회는 항상다녔지만 교회에서 주님을 만나지는 않았어요 혼자 집에서 말씀(성경3장씩)읽고 매일밤 기도드리고 잤어요 지금은 정말 변화된 삶 살고있고 주님 말씀대로 살려 노력중입니당 교회든 어디든 장소가 사실 중요한게 아니에용 매일 밤 기도할때는 교회를 다니고 싶은데 온전히 주님만을 예배할 수 있는 교회 찾아 다닐수 있게 주님께서 인도해주세요~하고 기도하고 주무셔보세용 그럼 화이팅💒❤️
@@user-ie8wd5ji2c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아무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지 않아요 진짜 만나고 싶은데 기도도 잘 안되고 교회도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예배하는 곳이 많고 요즘은 사이비가 더 많아서 어느 교회가 진짜인지도 모르겠고 하나님 만나고 싶은데 40일기도하면 될까요? 도와주세요
@@user-eo5lr4pg6f 저도 남들이 다 하나님을 경험했고 만났다했을때 솔직히 저도 너무 궁금했고 신기했어요 저도 만나고싶단생각이 많아졌구요 .. ! 그래서 저는 기도에 이 얘기를 많이 언급했어요 하나님 저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고싶어요 제가 요즘 조금 의심되요 제앞에 나타나주세요 라면서 조금 어리석은 얘기를 많이했죠 .. ! 근데 어느날 깨닷게 해주시더라구요 지금 까지 기도는 너무 나만 생각했고 너무 이기적이다 라는 말과함께 이젠 하나님을 체험해보고싶다는 기도보단 그냥 필요할때 다 해주신다는걸알았어요 정말 예상하지못할때 찾아와주시거든요 .. !! ownzzZ 님 께서도 반드시 찾아와주실거에요 ! 40일 기도하는것만으로도 휼룡한거같아요 !! 진심을 다해 기도해봐요 그리고 교회는 음 .. 되도록이면 00감리교회가 제일 나일거같아요 ! (다른 교회 비난 절때 아닙니다 !!)그냥 저는 기다리고 기도했던거같아요 . 저의 간증을 얘기할수는있지만 .. ! 글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담에 알려드릴게요:)!! 제가 하나님과 멀어졌을때 돌아오라고하셨고 제가 사랑받기위에 태어난존재라고 말씀하는 하나님이 전 그냥 너무 좋아요 ownzzZ 님께두 꼭꼭 ! 찾아가주실거에요 ! 화이팅 !! 너무 글이 휭설수설하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저두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늘상하시는 얘기였는데 '주님은 여러분을사랑하십니다'라고 하신말씀이 저에겐 '딸아 사랑한다'라고하시는 주님의 음성을듣고 고꾸라졌어요. 주님의 사랑에는 그 무엇도 굴복되는거 같아요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기쁨과 평안...
와..진짜 너무 울컥하네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요ㅜㅜ
저두 지쳐서 낙심될때 ... 하나님이 제게 ' 사랑한다' 라는 그 음성이
그 모든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줄게가 아닌. 그저 사랑한다는 그음성이 저를 일어서게 했어요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덕에 저희는 일어서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낙심속에 빠진 분들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온전히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예수님
언제 만날지는 아무도 모름 ㅋㅋㅋㅋ
저두 평범하게 예배의 자리에서 기도중에 엄청 커다란 두 손으로 나의 두 손은 잡아주셨는데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체온의 완전 사람의 손 느낌이었는데 잊을수가 없음..
정말인가요
@@user-tc5ev9zv5r 진짜니까 얘기하시겠죠 ? :)
정말 하나님은 각자 다르게 만나주심....
은헤 받은자두씨
나도 은헤 빋게
기도 부탁해요
나도 기도할께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제목이 뭐였죠..) 찬양을 듣는데 마음속에 하나님이 얼마나 절 사랑하시는지 내가 세상에 빠져 살 때마다 슬퍼하시는 하나님 모습이 그리고 끝까지 기다려주시는 모습이 마음속으로 느껴져서 눈물이 났어요
이것도 하나님이 해주신거겠죠
진짜 솔직하다 그러니까 보기가 좋습니다. 예전에 자두로 활동할 때 노래 너무 속시원하게 잘 들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아멘
비슷한 경험인데요 감사하게도 어쩌면 이상하게도 조금씩
주님을 인정하기시작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상하게 느껴졌냐면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 주님 탓을하며
믿지않는다면서도 입에 담을 수 없는 온갖욕을 해대며
저도 모르게 주님의 존재를 인정하고있었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심한 그 욕들이 사실은 원망일뿐이고
그렇게 내게 오고있구나 하고 인내해주신건 아니실지
죄송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때는 그렇게 욕을 하다하다 내가 졌다고 이럴거면 죽여달라고까지하며
나중엔 죽이든 계속 괴롭히든 니 맘대로 하라고 또 욕하다
어느순간 거짓말처럼 힘든일있으면 원망하더라도 욕을 안하기 시작했고
점점 아이가 엄마한테 이르듯이 모든걸 얘기하고있더라구요
이처럼 제가 주님 가슴에 대못을 박을 때에도 꺼지라고 돌을 던질때에도
제풀에 지쳐 설설 길때에도 유치하게 변해가며 약아빠지게 침을 뱉는것까지도
두팔벌려 다 맞아가시며 제게 닿는순간 제 손을 꼭 잡으시며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 나 없이 지낸 너가 더 힘들었겠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터지며 모든것이 이해되었습니다
주님을 떠나 살려니 죽는 길밖에 없던거구나
주님을 떠나서 살려하니까 나를 지켜주시는 방패 주님이 없어서
그 돌들을 내가 다 맞고있던거구나..
저는 멍청해서 피투성이가 돼서야 그걸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피투성이가 되어가는 나를 보시며 또
내가 주님께하는 온갖 욕을, 모욕을 씻을 수 없을 그 죄들을
내가 주님께 퍼부어대는 돌팔매질을 다 받으시며
주님도 피투성이가 되어 제게 도착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도 피투성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나없이 지냈을 니가 더 힘들었겠다 였습니다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제곁을 지키시며 듣는 귀를 열어주시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내가 던진 돌팔매질과 별개로
내가 겪은 고통들을 나와 함께하시며 고스란히 똑같이
얼마나 고통인지를 아프게 느끼셨다고.. 니 살이 찢어지면
내 살도 찢어졌고 니 가슴이 아프면 내가슴도 아팠다고..
언제나 함께 하셨다고.. 너의 고통도, 니가 던지는 돌도
아팠는데 내 자식이 이런 고통을 겪는걸 보고만있어야하는게
제일 아프셨다고.. 내가 널 지킬수있도록 내 옆에 있어달라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 무한한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는 시간을
보내고있어 지금은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이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사랑자체인 주님이시라고 사랑이시라고 말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더 바라시지않는다고 옆에만 있어달라고 하십니다..
이젠 내가 주님 사랑하면 십일조를 드려야하는지
예배를 드릴지가 아니라 그냥 나를 달라고 하십니다..
더는 필요가 없으시다고.. 제가 뭐라고.. 그렇게 귀하게
생각하십니다 제가 던지는 그 오물을 뒤집어써가면서도..
구하시는게 당신 하나입니다..
주님 만나려면 40일 기도하면 될까요?
@@user-eo5lr4pg6f 그것은 정말 모르겠습니다ㅜ
누군가는 태어나서 언젠지도 모를만큼 어릴때부터 자연스레
주님과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는 주님의 존재를
크게 느낄때조차 바보처럼 10년을 넘게 저항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각자 다 다르게 만나주십니다
각자의 삶과 각자의 특성이 다 다르기에 때문이겠지요
저 위에 적은게 그 10년간의 일입니다ㅜ
주님을 만나는것은 좁은 길이라고 하죠 힘든 일이라고
그 길을 가기위해 단련할 시간이 필요했기에 그렇게 돌아돌아
주님 만난거라 생각합니다ㅜ
아직도 모르는게 많고 쉽게 흔들리는 약한 저이기에 제 말을
저도 믿지못하지만 주님은 계셔주시기에 대답을 해봅니다ㅜ
예수님이 저도 사랑하실까요....? 저는 세상에서 젤 쓰레기인것같아서요
@@wardadd7632 내가 맞을 매 대신 맞아주시려고
내가 죽을 죄 대신 죽어주시려고 그렇게까지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달려죽어주신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실리없습니다
오히려 그 고통속에도 기쁨을 보시고 죽어주셨다합니다
그 기쁨은 죄된 지금 저의 모습이 아니라
물론 이 모습도 사랑해주시지만, 정말 최후에 그날에
거룩해져있을, 주님의 마음에 드시는 제 모습을
전능하신 주님은 시간을 초월해서 보셨다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기쁨이라고 표현하신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처럼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오늘 더
주님을 원하며 한걸음 나아간다면 우리 의지보다
그분은 더 이끄실거라 확신합니다
당신을 사랑하시는 것 정도의 차원이 아니라
당신을 이끄실것입니다
그분이 그리 해주시길 당신이 원한다면
@@__-wl4ds 정성스런답변 너무 감사해요 저 말이 다 진짜였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는게 진짜 사실이라면...제자신이 그걸 좀 받아드렸음좋겠어요 주님이 날 사랑한다는걸 믿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왜이렇게 안믿어질까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이 날 사랑한다는거는 안믿어져요. 저도 그 사랑 좀 알고싶어요. .
저를 위해서 생각나면 기도해주세요..ㅠ
모두들 팟팅!하세요! 항상 주님안에서 살아가는 모든분들 되길 기도해요💗🙏🏻
귀한 간증 은혜스럽네요~
은혜로운 얘기 잘 듣다가 피식 웃었네요. 교회 토크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가수 자두를 만나주신 예수님 🧡🙋♂️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험하신 사건을 생생히 설명해주셨네요 이런것이 간증이죠
저는 평생 교회를 다녔는데요 여러가지 계기로 인해 근황에 교회를 가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속에서는 교회를 그리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러 가야한다는 걸알아요ㅠㅠ 어떻게 하면 될까요...
교회가셔서 그냥 기도해보시는 것도 좋으실것같아요 혹시 모르죠 자두님처럼 님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실지..
주일 아니라도 그냥 무조건 나가셔서 앉아만이라도 있다 와보셔요..일단 예배당에 들어가세요..용기내세요~~
하나님이 그마음 알고계십니다
하나님 떠나시면
사탄에 휘감깁니다
그냥 왔다갔다 의미없는것같아도
가랑비에 옷젖고
교회에 앉아서든 어디서든 앉아서
예수님 이름을 계속 부르세요
본인은 잘 모르시겠지만
나른하고 시든 마음을
사탄이 만들고있는겁니다
힘을 내세요
@@user-yo9hd2de9z 인격적으로 만난다는말을 이해한지 정말 얼마 안되었는데
기적같은 말이더군요.. 겪고나니 말 그대로였어요..
정말 뭔말인지 문장적으로가 아니고 와닿게는 모르고 죽는거 아닌가
두려웠는데 정말 기적이예요.. 정말 기적처럼 알게된다는걸
느끼게된다는걸 구하면 정말 해주신다는걸 모두 알았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평안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무언가 억지로 하러 나서기보단.. 그냥 지금 있는 이 곳, 이 자리에서 진심 담아 편하게 기도해보면 어떨까요.
"하나님 아빠. 저예요.
요새 제가 연락이 뜸했죠. 죄송해요. 제 본심은 그게 아녔는데..
머리로는 아는 데도, 잘 실천이 안 될 때가 있어요. 교회를 나가보곤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않아서 그냥 이 자리, 이 곳에서 기도해볼까 하는데요. 괜찮죠?.
아빠. 요즘은 잘 지내고 계세요? 보고 싶어요.
사실은 아빠의 사랑이 그리웠어요. 애써 잊어버리려 했지만요.
아.. 그리고 기도하게 되면, 이 말 꼭 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잘 모르지만, 이때까지 저를 이만큼이라도 지켜주셔서.. 더 안 좋은 상황으로까진 안 가게 막아주셔서 감사했다는 말이요..
음.. 오늘은 이 정도로만 얘기할게요. 종종 이렇게 기도하고 싶어요.
그리고.. 어떤 일이 제 앞에 닥쳐있든.. 하나님 아빠의 최선으로 저를 주께로 인도해주셨으면 해요.. 기다려볼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써주신 댓글 덕분에 저도 기도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교회를 전에 잠시 다닌적이있는데..
믿음이부족했는지..그만두었어요.
최근어떤한계기로 믿음을 갖고싶었는데
주위에서 교인들이 너무강요하다보니 오히려 반감만생기네요.
제맘이 준비됐을때 나가는게 맞을까요?
luvmin jeong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 앞에 나갈 때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고 그 이야기를 들어주실 거라 믿습니다! 생각으로는 나가기 어려울 수 있지만, 믿고 의지로 나갈 때, 마음을 바꾸어주실것입니다:)
교회 찾기 영 힘드시면 혼자 집에서 천천히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려고 해보시는간 어떨까요? 저도 교회는 항상다녔지만 교회에서 주님을 만나지는 않았어요 혼자 집에서 말씀(성경3장씩)읽고 매일밤 기도드리고 잤어요 지금은 정말 변화된 삶 살고있고 주님 말씀대로 살려 노력중입니당 교회든 어디든 장소가 사실 중요한게 아니에용 매일 밤 기도할때는 교회를 다니고 싶은데 온전히 주님만을 예배할 수 있는 교회 찾아 다닐수 있게 주님께서 인도해주세요~하고 기도하고 주무셔보세용 그럼 화이팅💒❤️
기회는 항상 있는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주님이 임재하는 교회에 잘 가셔야 하는데..
여러 교회에 몇번 가셔서 목사님 설교를 들어 보시고 등록은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너무 좋은것이라 강요하는건데요
조금만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어보세요
평안함을 주실겁니다
luvmin jeong 님께서는 준비가 되있지 않다도 하나님께서는 luvmin jeong님을 오래전부터 준비하시고 기다리셨을 꺼에요. 준비가 안된다 했더라도 교회를 가서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
이분 김밥 부르신 그분임..?
맞는 거 같아용 !
옙
배경으로 나온 찬송이뭐죠?
은혜받았다는 의미가 쉽게 무슨뜻일까요ㅠㅠ궁금해요
나의 삶이 주님을 만나서 변화됬다는 뜻일 거에요 !
소나페르 저는 찬양부르다 눈물이나올때 처음으로 은혜받은걸 느꼈어요
하나님을 만나고 내 삶이 변화된달까 .. ?으아 설명하기어려워요
@@user-ie8wd5ji2c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아무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지 않아요 진짜 만나고 싶은데 기도도 잘 안되고 교회도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예배하는 곳이 많고 요즘은 사이비가 더 많아서 어느 교회가 진짜인지도 모르겠고 하나님 만나고 싶은데 40일기도하면 될까요? 도와주세요
@@user-eo5lr4pg6f 저도 남들이 다 하나님을 경험했고 만났다했을때 솔직히 저도 너무 궁금했고 신기했어요 저도 만나고싶단생각이 많아졌구요 .. ! 그래서 저는 기도에 이 얘기를 많이 언급했어요 하나님 저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고싶어요 제가 요즘 조금 의심되요 제앞에 나타나주세요 라면서 조금 어리석은 얘기를 많이했죠 .. ! 근데 어느날 깨닷게 해주시더라구요 지금 까지 기도는 너무 나만 생각했고 너무 이기적이다 라는 말과함께 이젠 하나님을 체험해보고싶다는 기도보단 그냥 필요할때 다 해주신다는걸알았어요 정말 예상하지못할때 찾아와주시거든요 .. !! ownzzZ 님 께서도 반드시 찾아와주실거에요 ! 40일 기도하는것만으로도 휼룡한거같아요 !! 진심을 다해 기도해봐요 그리고 교회는 음 .. 되도록이면 00감리교회가 제일 나일거같아요 ! (다른 교회 비난 절때 아닙니다 !!)그냥 저는 기다리고 기도했던거같아요 . 저의 간증을 얘기할수는있지만 .. ! 글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담에 알려드릴게요:)!! 제가 하나님과 멀어졌을때 돌아오라고하셨고 제가 사랑받기위에 태어난존재라고 말씀하는 하나님이 전 그냥 너무 좋아요
ownzzZ 님께두 꼭꼭 ! 찾아가주실거에요 ! 화이팅 !! 너무 글이 휭설수설하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자두 베트멍셔츠입었네 저비싼걸 자두누나커엽게생김
오ㅐ 저한테는 아들아 사랑한다~ 라고 안할까요?
전 한번도 주님의 응답을 들은적이 없어요.
제 기도가 별론가봐요.
저도요..
아니에요~ 하나님은 직접적으로 응답하실 때도 있지만 주변 사람 또는 성경말씀을 통해 응답하실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성경읽으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
저도 아직 체험한적은 없지만 운전하는중에 찬양틀어놓고 가사를 듣고 이해하면 눈물이 나더라구요
자두 말하는게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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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