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괜찮아 너만 그런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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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이별 #이별극복 #위로 #괜찮아
엄마랑 부산에 1박 2일로 여행을 왔습니다. 새벽 3시 10분쯤에 눈을 떴어요 깨어 있는 상태로 누워 있기가 힘들어서 호텔로비로 나왔습니다. 부산에 도착해 터미널 근처에서 밥을 먹다가 엄마에게 제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 그러다 울컥해서 울어버렸고 엄마가 잘 들어주시면서 괜찮다고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이라고 말했고 ’시간이 약이다‘라고 하셨어요. 힘든시기를 겪는 분들 계실텐데 저와 함께 잘 견뎠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헤어진애가 볼까
심히 걱정이다.